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앨범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몸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시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AI 아트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일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543
  • 부고 알고도 지나쳤던 식스토 로드리게스에게 미안함 전하며 [메멘토 모리]

    부고 알고도 지나쳤던 식스토 로드리게스에게 미안함 전하며 [메멘토 모리]

    지난 9일(현지시간) 그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을 영국 BBC 기사로 보고도 지나쳤다. 미안하다, 몰라봤다. 주말에 우연히 그의 음악을 듣고 나서야 아차 싶었다. 그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어렴풋이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서칭 포 슈가맨’(2012)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의 인생사 얘기를 제대로 연결짓지 못해 그냥 넘겨버렸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출신의 로드리게스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사실을 그의 공식 홈페이지가 알렸다. 성명은 “그의 딸인 산드라, 에바, 리건과 그의 모든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지난해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은 오랫동안 앓아오던 녹내장으로 인해 시각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라고 털어놓았다. 멕시코 이민자인 부친과 미국 국적 모친 사이에 여섯 번째 아들로 태어나 이름도 ‘식스토’(Sixto)로 붙여졌던 그가 음악 경력을 시작한 것은 기자가 네 살이던 1967년이었다. 어릴 적 공장에서 일하며 클럽 같은 곳에서 노래하다 레코드 회사의 눈에 들어 전속 계약을 맺었다.1971년 ‘콜드 팩트’와 ‘커밍 프롬 리얼리티’를 발매했는데 참담한 실패를 맛봤다. 당시 유행하던 사이키델릭과 포크록을 절묘하게 결합시켰고, 철학적 가사에 독백하듯 읊조리는 목소리 등 상당히 매력적인 흥행 요소들을 고루 갖췄는데도 실패를 맛봤다. 매니저는 첫 앨범이 단 6장 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앞의 다큐 영화에서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이 매니저가 정확히 답변 못하고 얼버무리는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이 가수는 앨범 두 장만 발표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레코드 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간 한 남성이 주위에 이 앨범을 소개했는데 인종 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 철폐를 요구하던 이 나라 젊은 층에게 ‘콜드 팩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남아공에서는 로드리게스가 2집 발매 후 상업적 실패에 낙담해 무대 위에서 극단을 선택했다는 엉터리 소문이 나돌았다. 그의 음악을 열정적으로 흠모한 중고 레코드 거래상 스티븐 시거맨과 평론가 크레이그 바솔로뮤가 로드리게스의 행적을 끈질기게 추적해 그가 디트로이트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다. 남아공에서는 그의 음반을 해적판으로 복제해 즐겼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음악이 그곳에서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린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더욱이 그는 사실상 음악 활동을 청산하고 그저 건설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었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7년 맏딸 에바가 홈페이지에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며 남아공 팬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남아공에서의 인기를 실감한 로드리게스는 이듬해 첫 남아공 투어에 나서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거맨의 말이다. “충격적이고도 놀랍고 기쁘게도 우리는 그가 실제로 죽지 않고 디트로이트에 살고 있음을 알아냈다. 우리는 그가 남아공에 와서 투어 무대에 설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그가 가사 하나하나 모두 따라 부르는 팬들로 가득 찬 스타디움 앞에서 공연하러 걸어왔다. 그의 성공이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남아공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호주 투어에도 나섰다. 스웨덴 국적의 저널리스트 겸 다큐멘터리 감독인 말릭 벤젤룰(1977~2014)이 다큐멘터리 ‘서칭 포 슈가맨’을 2012년 제작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슈가맨’은 첫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다. 이듬해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과 영국 아카데미(BAFTA) 다큐멘터리상 수상의 영예로 연결됐다.다큐에 대한 상찬이 이어지자 다시 공연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코아첼라와 글래스톤베리 같은 음악축제 무대에 섰고, 앨범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요즘 말로 ‘역주행’인데 세계 팝 음악사에서 이런 식으로 전혀 엉뚱한 대륙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40년의 세월을 건너 역주행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해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여섯 살 때부터 음악을 해왔는데 이제 일흔이 넘은 나이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중에 얻은 인기로 상당한 수입을 올렸지만 주변과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허름한 집에 머무르며 아주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며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이 없으면 건설 현장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2018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BBC 월드 서비스의 아웃룩(Outlook) 프로그램 인터뷰가 마지막 기록이 될 것 같다. 다큐 제작자 사이먼 친은 “진정한 천재였다. 그를 알았다는 것이 영광이었다. 그의 놀라운 얘기를 세상과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당신 음악은 영원할 것”이라고 기렸다. 남아공 뮤지션 데이비드 스콧 ‘킾니스’는 고인이 “가장 놀라운 인생 얘기를 거느린 레전드였다”며 “그가 살던 미국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곳 남아공에서는 그를 모르면 간첩이었을 정도다. 우리 생애 다시는 그의 얘기같은 것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 권은비 ‘언더워터’ 차트 역주행…MV 1200만뷰 돌파

    권은비 ‘언더워터’ 차트 역주행…MV 1200만뷰 돌파

    가수 권은비의 ‘언더워터(Underwater)’가 또다시 순위를 역주행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매된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의 타이틀곡 ‘언더워터’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했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조회수 1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한 오름세를 나타내던 ‘언더워터’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순위가 급격히 상승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역주행 신드롬을 불러왔다. 특히 지난 6월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여름 축제에 걸맞은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가사와 부채를 활용해 깊은 바닷속을 표현한 화려한 안무가 주목받았다. 권은비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더 플래시’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K팝 톱 송 순위에서 해외 11개 국가 및 지역 ‘톱10’을 기록했고, SBS M ‘더 쇼(THE SHOW)’에서 솔로 데뷔 이래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뤘다.
  • 잘못된 방향으로 퇴장했다고 성악가 뺨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잘못된 방향으로 퇴장했다고 성악가 뺨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내 머리에 (맥주를) 끼얹고 싶단 말이야.” 지난 5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 지휘를 맡았던 거장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80) 경(卿)이 무대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퇴장했다는 이유로 젊은 성악가의 뺨을 때리고 주먹질을 한 데 대해 거센 비판이 제기되자 유럽 투어의 남은 무대에 서지 않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가디너 경은 지난 22일 프랑스 이제르주 라 코트 생 앙드레에서 열린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공연 중 성악가 윌리엄 토머스(28)를 때린 것이 잘못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가디너는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의 1막과 2막이 끝난 후 토머스가 잘못된 방향으로 퇴장했다는 이유로 그를 파티 도중 불러 질책했다. 가디너가 위의 말을 내뱉자 토머스도 지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가디너가 화를 참지 못해 뺨을 때리고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이다. 서로 고함을 지르며 다퉜으나 토머스가 방을 떠나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런데 무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성악가들에게 적절한 입장과 퇴장 안내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둘의 드잡이를 지켜봤고, 격렬한 비판이 일자 가디너는 다음 날 공연에 불참한 채 런던으로 가 주치의를 만났다. 토머스는 크게 다치지 않아 다음날 공연에 예정대로 출연했다. 가디너의 홍보 담당자는 날씨 탓을 해 또다른 빈축을 샀다. 이날 이곳의 수은주가 섭씨 39도까지 치솟아 덥고 짜증나 그랬다는 것이었다. 또 이날 공연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신경질이 난 것이 원인이라고 했는데, 어느 쪽이든 변명이 되지 않는다. 가디너는 이날 성명을 내고 “베를리오즈 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공연 후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것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 행동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윌 토머스에게 사과했다”며 “이번 일로 불쾌했을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마찬가지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가디너는 또 “신체적 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음악가들은 언제나 안심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며 “내가 내 행동을 돌아볼 동안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가디너는 자신이 설립한 몬테베르디 합창단, 낭만과 혁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예정이었던 유럽 투어의 나머지 공연에서도 모두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토머스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페스티벌에 예정대로 참가할 것이며 그가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음악가는 학대나 신체 손상이 없는 여건에서 공연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디너가 하차하면서 남은 투어 지휘는 몬테베르디 합창단·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디니스 수사가 맡는다. 몬테베르디 합창단·오케스트라는 “22일 저녁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며 “존중과 포용은 우리의 근본 가치이며 연주자들과 직원의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디너는 바로크 음악 해석과 고음악 연주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바로크 음악을 당대의 악기와 주법으로 연주하는 역사주의 음악의 대가로 평생 바흐의 음악을 연구했다. 앞의 두 오케스트라 외에 실내악 연주단체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트를 창설했다. 1990년대 베토벤 교향곡 전곡,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를 녹음한 앨범을 발표했고 2000년에는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아 각국 교회와 성당에서 바흐의 칸타타를 모두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까다롭고 좀처럼 만족하지 않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2010년에는 인터뷰에서 성격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디너는 “결백을 주장해도 되나?”라면서 “나는 참을성이 없고 짜증을 잘 내며 항상 연민을 갖고 있진 않다. 그러나 여러분이 들은 것만큼 악랄하게 행동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케스트라 구조는 원래 비민주적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인 적이 있다. 지휘자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 불편해진다. 영국 BBC는 다음달 3일 로열 앨버트 홀에서의 BBC 프롬 무대에서 그의 지휘를 취소시켰다. 방송은 자체적으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 BTS 전원 빌보드 ‘핫100’ 기록 달성…뷔 솔로곡 첫 진입

    BTS 전원 빌보드 ‘핫100’ 기록 달성…뷔 솔로곡 첫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전원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모두 진입하는 기록을 썼다. 그룹 내 마지막 솔로 주자인 뷔의 솔로 앨범 선공개곡이 ‘핫100’에 처음 진입하면서다. 22일(현지시간) 미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다음달 발매되는 뷔의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핫100’ 96위에 랭크됐다. 뷔는 지난해 SBS TV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로 ‘핫100’ 79위에 오른 바 있다. 앞서 앨범을 낸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은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30위이지만 5주 연속 상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이로써 BTS는 제이홉, 진, RM, 지민, 슈가, 정국에 이어 뷔까지 멤버 전원이 믹스테이프(비정규앨범)와 OST를 제외한 각자의 솔로곡으로 ‘핫100’에 모두 들어가는 달콤한 꿈을 이뤘다. 뷔의 ‘러브 미 어게인’은 빌보드 차트 중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글로벌’(미국 제외) 6위, ‘글로벌 200’ 12위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다른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는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글로벌 200’ 16위로 집계됐다. BTS 멤버들의 이전 노래들도 역주행하면서 빌보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재진입했고, ‘글로벌’(미국 제외) 31위, ‘글로벌 200’ 53위로 역주행하면서 21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웠다. 슈가의 솔로 앨범 ‘D-데이’(D-DAY)는 ‘톱 커런트 앨범’ 43위, ‘톱 앨범 세일즈’ 67위로 17주간 인기를 얻고 있다.
  • “홍현희와 결혼 6개월만에 담도암 투병”…제이쓴 눈물 삼킨 사연

    “홍현희와 결혼 6개월만에 담도암 투병”…제이쓴 눈물 삼킨 사연

    방송인 제이쓴 아들 준범이가 외할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슈돌’ 492회는 ‘기억할게 이 여름날’ 편으로 최강창민과 소유진의 내레이션으로 함께 했다. 제이쓴은 준범과 함께 “아주 귀하고 소중한 분을 만나러 가요”라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국립괴산호국원에 잠들어 계신 준범의 외할아버지를 찾았다. 그동안은 어린 준범이 소화하기 어려운 장거리 일정이었던 탓에 방문할 수 없었고, 돌을 맞이해 비로소 제이쓴 부자가 함께 산소를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제이쓴은 장인어른의 납골당에 서서 한참 동안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 6개월 만에 이제 막 새 식구가 된 장인어른과 담도암으로 이별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장인어른의 건강 이상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담도암 판정을 들은 것도 사위 제이쓴이었다고. 그는 장인어른의 임종 전까지 곁에서 밤을 새우며 직접 간병했던 일화를 회상하면서 “준범이가 태어나고 장인어른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자식들을 두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셨을 것”이라며 아빠가 되어 장인어른의 마음을 알게 된 사위의 진심을 전했다. 제이쓴은 장인어른에게 준범의 앨범을 보여주며 “준범이 건강하게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눈물을 삼켰다.
  • BTS 정국 솔로곡, ‘핑클’ 노래 표절 의혹…“일방 주장”

    BTS 정국 솔로곡, ‘핑클’ 노래 표절 의혹…“일방 주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과 관련해 표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빅히트 뮤직은 22일 “정국 ‘세븐’과 관련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으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24년 전 국내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전혀 무관한 창작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인 실질적 유사성, 의거성 등 어느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정국의 ‘세븐’이 2000년 핑클이 발표한 ‘가면의 시간’ 주요 부분을 차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가면의 시간’을 작곡한 양준영 작곡가가 하이브에 소명 자료를 보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의 ‘세븐’은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 박진영, 트와이스 지효에 남긴 SNS 메시지 보니

    박진영, 트와이스 지효에 남긴 SNS 메시지 보니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데뷔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05년 10살 채 안 된 꼬마가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10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험난했던 서바이벌 ‘식스틴’을 거쳐 K팝 최고의 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 리더가 됐다”며 “데뷔 9년 차에 드디어 2023년에 자기의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우리 앞에 솔로 가수로 섰다”라고 지효의 데뷔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해주고 싶은 말은 ‘수고했고, 자랑스럽고, 고맙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효는 해당 게시글에 “감사합니다 PD님”이라고 화답했다. 지효는 지난 18일 미니 1집 ‘존’(ZONE)을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솔로 앨범에서 온전한 ‘지효’ 그 자체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을 포함해 ‘토킹 어바웃 잇’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트 워너 고 백’(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룸’(Room), ‘나이트메어’(Nightmare) 총 7곡이 수록된다. 지효는 타이틀곡 외 총 6곡에 달하는 모든 수록곡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여기에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이 의기투합했다.
  • 성남시,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 매년 냉방비 10만원 지원

    성남시,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 매년 냉방비 1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전기요금 인상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 매년 10만원의 냉방비를 신규 지급하고, 설과 추석에 6만원씩 지원하던 명절 생필품 구입비도 10만원씩으로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2200여가구다. 냉방비는 매년 7~8월에 지원한다. 시는 오는 31일 7월분을 포함한 두 달 치의 냉방비를 대상자 등록 계좌로 지급한다.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해서 지원받지 못한다. 명절 생필품 구입비는 매년 설과 추석 때 지원한다. 시는 오는 9월 20일 명절 생필품비 6만원을 대상자 등록 계좌로 입금한 뒤 인상분 4만원을 같은 달 27일 추가로 지급한다. 저소득 한부모 가족 중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긴급 지원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와 명절 생필품비 외에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중·고등학생 수학 여행비와 졸업앨범비, 난방비(11월~다음해 3월) 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 가사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 BTS 정국 ‘세븐’ 빌보드 글로벌 4주 1위 ‘K팝 신기록’

    BTS 정국 ‘세븐’ 빌보드 글로벌 4주 1위 ‘K팝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들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른 기록은 K팝 가수로는 정국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양대 빌보드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수성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다. ‘세븐’은 이번 주 ‘핫 100’에서 전주보다 순위가 두 계단 뛰어오른 28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도 20주 연속 ‘월드 앨범’ 차트에 포진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앨범으로는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 41위, ‘글로벌 200’ 64위로 반등하며 20주 연속 흥행 중이다.
  • 엘렌실라, ‘KCON LA 2023’ 참여

    엘렌실라, ‘KCON LA 2023’ 참여

    엘렌실라 부스 내 이벤트 존 마련 K팝 앨범·신제품 등 다양한 경험 제공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가 CJ ENM에서 주관하는 ‘KCON LA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CON LA 2023’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브랜드 부스 체험존과 여러 K-POP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통해 미국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컬처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이다. 엘렌실라는 시그니처 제품 ‘엘렌실라 에스카르고 오리지날 리페어크림’ 외에 글로벌 Gen Z를 위해 올해 출시한 ‘파르메티크 씨베리 비타민 시리즈 3종’, ‘래디언스 알파 알부틴 앰플·크림’ 등 새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엘렌실라 부스 내 이벤트 존을 마련해 K팝 앨범과 엘렌실라 신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엘렌실라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K-컬쳐 페스티벌 KCON LA 2023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엘렌실라 브랜드관에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준비해 KCON LA 2023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CON LA 2023’은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엘렌실라 브랜드 체험관은 LA 컨벤션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정국 ‘세븐’, 빌보드 글로벌 4주 연속 1위…K팝 신기록

    정국 ‘세븐’, 빌보드 글로벌 4주 연속 1위…K팝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들 차트에서 4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른 기록은 K팝 가수로는 정국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두 빌보드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수성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다. ‘세븐’은 이번주 ‘핫100’에서 전주보다 순위가 두 계단 뛰어 오른 28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달 14일 발매된 지 일주일 만에 ‘핫 100’ 1위(7월 29일 자)로 직행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며 4주 연속 상위권 차트인으로 순항하고 있다. BTS 멤버인 뷔의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과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도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에서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소속사와의 내홍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K팝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큐피드(CUPID)’는 이번 주 ‘핫100’에서 25위를 차지하며 지난주보다 16계단 역주행했다. 큐피드는 해당 차트에 21주 연속 머물고 있다.
  • 2NE1 박봄, 못 알아볼 듯…‘이미지 변신’

    2NE1 박봄, 못 알아볼 듯…‘이미지 변신’

    2NE1 박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박봄입니다”며 “녹색과 박봄”이라고 적은 뒤 다량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은 무더운 여름 속 과감한 의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아이라이너 아래쪽을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선사한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약 7년 만에 2NE1 재결합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투애니원 해체 7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인 산다라박을 공개 응원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뷔, 시작부터 일냈다

    뷔, 시작부터 일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스’(Rainy Days)가 공개되자마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진입했다. 13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오리콘 최신 차트(8월 11일자)에서 오는 9월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레이니 데이스’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 2위로 직행했다. 지난해 9월 제이홉을 시작으로 개별 활동에 들어간 BTS의 마지막 ‘솔로 퍼즐’을 완성한 뷔는 ‘레이오버’에 대해 “나를 잘 나타낸 것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 작업에는 걸그룹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니 데이스’는 얼터너티브 팝 R&B 장르로 뷔의 매력적인 저음과 이색적인 퍼커션,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R&B 장르의 ‘러브 미 어게인’은 뷔의 보컬로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리듬감을 부각시켰다. 선공개 두 곡은 전 세계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도 올라 올해 들어 BTS 멤버인 지민과 정국의 솔로 돌풍을 이어 가고 있다. ‘레이니 데이스’는 이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7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러브 미 어게인’은 35개국의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다. 두 곡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각각 10위와 12위에 랭크됐다.
  • BTS 뷔 “민희진 누나 작업방식 당황…살면서 처음”

    BTS 뷔 “민희진 누나 작업방식 당황…살면서 처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어도어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의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뷔는 지난 1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오는 9월 8일 발매되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에 대해 “나를 잘 나타낸 것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한 민희진 대표에 대해 “대표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누나라고 부른다”면서 “이번에 (민희진 대표의) 작업 방식이 진짜 독특했다. 엄청 자연스러웠다”고 밝혔다. 뷔는 “민희진 누님이 ‘태형아 내일 시간 있어? 잠시 나와 봐’라고 해서 갔는데, 가자마자 ‘태형아 여기 서 봐’라고 해서 사진을 찍더라”면서 “살면서 처음이었다. 당황했지만 자연스러움이 사진에 녹아들었다. 촬영이라고 생각 안 하고 소풍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놀다 보니까 사진이 다 나와 있었다. 아미(팬덤명)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 BTS 마지막 솔로 출격 뷔, 선공개곡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BTS 마지막 솔로 출격 뷔, 선공개곡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의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가 공개되자 마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진입했다. 13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오리콘 최신 차트(8월 11일자)에서 오는 9월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레이니 데이즈’와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 2위로 직행했다. 뷔의 솔로 데뷔 여정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9월 제이홉을 시작으로 개별 활동에 들어간 BTS의 마지막 ‘솔로 퍼즐’이 완성됐다. 뷔는 ‘레이오버’에 대해 “나를 잘 나타낸 것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 작업에는 걸그룹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공개 두 곡은 전 세계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도 올라 올 들어 BTS 멤버들인 지민과 정국의 솔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레이니 데이즈’는 이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7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을, ‘러브 미 어게인’은 35개국의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다. 두 곡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각각 10위와 12위에 랭크됐다. ‘레이니 데이즈’는 얼터너티브 팝 알앤비 장르로, 뷔의 매력적인 저음이 이색적인 퍼커션과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알앤비 장르의 ‘러브 미 어게인’은 뷔의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리듬감이 부각된 보컬이 인상적이다.
  • 산다라박, 비혼 선언 철회 “내년에 결혼할 수도”

    산다라박, 비혼 선언 철회 “내년에 결혼할 수도”

    가수 산다라박이 내년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30회 예고 영상에는 산다라박과 박소현, 박효주, 레오제이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아주 연애 고수다”라며 “갑자기 제가 내년에 결혼을 할 수도 있다. 누구라도 잡아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산다라박과 절친한 박소현은 “비혼주의를 굉장히 일찍 선언했더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선언은… 취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비혼주의임을 밝히며 “(남자가 싫거나) 그런 건 아닌데 실패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봤다”며 “다들 갔다 오시길래 나도 결혼하면 어차피 돌아오는 거구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산다라박이 3개월여 만에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꾼 것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달 12일 솔로 앨범 ‘산다라 파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 ‘윤상 아들’ 소속 SM아이돌, 풋풋한 비주얼 ‘포착’

    ‘윤상 아들’ 소속 SM아이돌, 풋풋한 비주얼 ‘포착’

    데뷔를 앞둔 그룹 ‘라이즈’(RIIZE)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라이즈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연습실에서의 모습을 포착한 ‘트레이닝 데이즈’(Training Days)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멤버들의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이즈가 선보이고 있는 티저 콘텐츠들은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담은 이번 앨범의 주제와도 연계돼 있다. 라이즈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 글로벌 시청자를 향해 인사를 건네며 콘텐츠·음악·퍼포먼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9일에는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로 선보인 ‘사이렌’(Siren)의 안무 연습 현장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한편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등 7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 앤톤이 가수 윤상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 임윤찬 초절기교 연주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임윤찬 초절기교 연주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피아니스트 임윤찬(19)이 지난해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한 실황 음반이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전문잡지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그라모폰은 지난 7일(현지시간) 임윤찬 연주를 포함한 10개 신규 음반을 9월의 ‘에디터스 초이스’로 발표했다. 1923년 창간돼 클래식 음반 리뷰를 전문으로 싣는 그라모폰은 매달 전 세계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음반을 선정한다. 여기에 선정되면 매년 최고의 음반에 주는 그라모폰상 후보가 된다. 지난 6월 발매된 ‘임윤찬-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엔 임윤찬이 역대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한 제16회 밴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에서 연주한 프란츠 리스트(1811~1886)의 ‘초절기교 연습곡’ 12곡 전곡이 담겨 있다. 65분 길이의 초절기교 연습곡은 리스트가 가진 피아노 연주 테크닉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중 하나로 꼽힌다. 임윤찬은 이 어려운 곡을 콩쿠르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연주해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스(NYT)도 지난해 12월 임윤찬이 밴 클라이번에서 한 ‘초절기교 연습곡’ 연주를 그해 세계 각지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 가운데 인상 깊었던 10개의 무대 중 하나로 꼽았다. 그라모폰은 임윤찬의 음반을 소개하며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을 본 사람이라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연주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에디터스 초이스’에는 소프라노 임선혜(47)가 다른 성악가들과 함께한 ‘리스트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가곡’ 앨범도 이름을 올렸다.
  • 경기도 지원 K-콘텐츠 융복합 ‘샤이니 랜드’ 에버랜드에 오픈

    경기도 지원 K-콘텐츠 융복합 ‘샤이니 랜드’ 에버랜드에 오픈

    경기도가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의 결과물인 ‘렛츠 샤이니 랜드’ 테마존을 9일 에버랜드에서 공개했다. ‘렛츠 샤이니 랜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샤이니(SHINee)’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에버랜드 놀이기구(어트랙션)로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에서 운영된다. ‘하드 락스핀’, ‘롤링딩동’, ‘에브리바디 트위스트’ 등 샤이니 지식재산권(IP)이 적용된 놀이기구, 해당 구역을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는 증강현실(AR) 콘텐츠 체험과 상품 수령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샤이니 등장(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이 전시된 히스토리 월과 샤이니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구조물로 꾸며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즐길 수 있으며, ‘렛츠 샤이니 랜드’ 운영 기간 중에만 판매하는 한정판 ‘샤이닝 쥬스’도 맛볼 수 있다. 유러피안 어드벤처 구역에 있는 포시즌스 가든에선 샤이니 노래에 맞춘 음악과 불빛 공연(뮤직 라이팅쇼) ‘가든 오브 라이츠’를 관람할 수 있으며, 글로벌 페어 구역에 있는 ‘광야샵’에서는 팬 상품(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국내 유명 5개 지식재산권 보유업체(IP 홀더)와 손잡고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넥슨, 스마일게이트, CJ ENM 등 IP 보유 5개 기업과 협약을 맺은 뒤 도내 우수 중소 제작업체가 도의 예산 지원으로 이들 기업의 IP를 활용해 K-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했으며, 렛츠 샤이니 랜드 테마존이 그 첫 결실이다. 도는 이를 시작으로 게임 IP를 활용한 오케스트라 공연, TV 예능과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등 모두 12개의 융복합 콘텐츠를 연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 이찬원, 활동 일시 중단…안타까운 소식 전해

    이찬원, 활동 일시 중단…안타까운 소식 전해

    가수 이찬원이 사고로 스케줄을 취소하고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엔엠은 9일 공식 팬카페에 “이찬원이 8일 오전 가벼운 사고를 당했다. 병원 진료 결과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주와 차주 예정된 활동이 어렵게 돼 안내해 드리며 후속 활동에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분께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티스트 회복 후 가능한 스케줄 내에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팬분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찬원은 오는 13일 첫 정규앨범 ‘ONE’(원) 수록곡 ‘트위스트 고고’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은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전문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입니다.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찬스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가지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8일 오전 아티스트 이찬원님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하였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금주와 차주 예정되어있던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이 불가하게 되었다는 점 안내드리며,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에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 회복 후 가능한 스케줄 내에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팬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