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앨범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천문학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BTS RM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6G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92
  • ‘그리움’ 노래하는 존노 “팬들 위한 무대 준비했어요”

    ‘그리움’ 노래하는 존노 “팬들 위한 무대 준비했어요”

    새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천재 테너’ 존노(32·노종윤)가 팬들을 위한 무대로 찾아온다. 존노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그리움’ 리사이틀을 연다. 지난 8일 발매한 ‘그리움’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는 무대다. ‘그리움’에는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이 지은 독일 가곡 19곡과 신곡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를 비롯해 ’마중’ 등 한국 가곡 10곡이 수록됐다. 존노의 인기를 보여주듯 예약주문만으로 1만장을 돌파했다. 두 개로 구성된 CD에 맞춰 1부는 독일 가곡, 2부는 한국 가곡을 부른다. 최근 전화로 만난 존노는 “팬분들께서 제가 불렀으면 하는 가곡 리스트를 짜 주셨다”며 이번 공연이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무대임을 전했다. ‘그리움’ 앨범은 존노가 독일 베를린에 직접 가서 카오스 콰르텟과 함께 녹음했다. 존노는 “제가 부른 독일 가곡은 보통은 피아노 반주인데 도전하는 마음으로 현악 사중주로 편곡해 협연했다”면서 “피아노와 현악 사중주가 차이가 있어서 템포를 바꿔보기도 하고 현악기의 웅장함을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들기도,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는 존노는 “클래식 음악을 하는 분들에게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털어놨다.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했던 존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음에도 존노는 성악가로서 오페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존노는 “제가 계속 배웠던 것도 오페라를 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었고 오페라 욕심이 많다”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존노가 출연과 연출은 맡아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노는 “콘서트를 하면 그냥 테너 존노로 하지만 오페라를 하면 배역을 맡아 뭔가가 돼서 하니까 그게 참 좋았다”면서 “할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는 것도 좋아했어서 계속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존노는 또 11월에 코리아 뮤직 파운데이션 주최로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한인 이주 120주년을 기념하는 개인 무대를 꾸민다. 2018년에 줄리아드 음악원 재학 시절 다른 성악가들과 함께 섰던 적은 있지만 존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리사이틀은 처음이다. 존노는 “카네기홀이 대관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해외에서 제 이름을 걸고 티켓을 파는 거니까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열심히 성악가의 길을 걷는 존노는 현재 성결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의 꿈이 언젠가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존노는 “성악도 찬양하려고 시작했다”면서 “나중에 찬양앨범을 낼 수 있으면 내고 싶다. 찬양사역자인데도 불구하고 신앙적이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바르고 영향력 있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존노는 “팬들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면 이번 리사이틀과 앨범을 통해 사랑으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관객들을 따뜻한 그리움의 세계로 초대했다.
  • 발리에서 친모 살해 후 여행가방 속에, 미국 여성 9년 만에 유죄 인정

    발리에서 친모 살해 후 여행가방 속에, 미국 여성 9년 만에 유죄 인정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남자친구를 도와 자신의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미국 여성이 자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끔찍한 범행 9년 만이며 인도네시아 사법부의 단죄를 받고 지난 2021년 석방된 지 2년 만에 다시 자국 법의 심판을 받기로 했다. 이제 미국 나이로 27세가 된 헤더 루이스 맥이 장본인. 헤더는 사건 다음해 징역 10년형이 선고돼 7년 2개월을 복역한 뒤 조기 석방됐으나 2021년 귀국 길에 체포됐다. 미국 검찰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봤다. 자신들은 공모 혐의로 기소했는데 인도네시아 사법 당국은 이를 포함시키지 않아 일사부재리로 볼 수 없다는 취지였다. 그녀의 재판은 오는 8월 1일 시작해 12월 10일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헤더는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극구 부인했는데 이번에 검찰과의 형량 거래를 통해 최고 징역 28년형을 선고받기로 합의했다. 헤더의 변호인은 일간 뉴욕 포스트 인터뷰를 통해 검찰이 좋은 거래를 제안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전했다. 헤더는 2014년 8월 12일 발리 섬 누사두아의 리조트 주차장에 버려져 있던 피묻은 여행가방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쉴라 본 비제 맥(당시 62)의 딸이었다. 쉴라는 시카고 사교계에서 유명한 흑인 여성이었다. 인도네시아에 속하면서도 무슬림이 소수이며 힌두교도가 다수인 발리 섬에서는 살인 사건이 아주 드문 편인데, 쉴라의 시신이 너무 작은 여행가방 안에 들어가 있어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매우 놀라워했다. 경찰은 여행가방이 발견된 다음날 헤더와 남자친구 토미 쉐퍼를 다른 호텔에서 체포했다. 당시 헤더는 19세 나이에 임신한 몸이었고 쉐퍼는 21세였다. 경찰은 호텔 로비의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 커플이 사망한 쉴라와 심하게 다투는 모습을 확인하고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들은 객실에 들어간 뒤에도 격한 다툼을 벌였고, 쉐퍼가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쉐퍼는 헤더의 임신 때문에 크게 다투다 실수로 쉴라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헤더는 흑인 어머니에게 인종을 언급하며 욕설을 퍼부은 뒤 욕실에 들어가 있었는데 쉐퍼가 계속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다 과일을 담는 커다란 접시로 머리를 때려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물론 쉐퍼는 쉴라가 자신과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해 어쩔 수 없었다며 정당 방위를 주장했다. 그녀는 발리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미 어머니 살해를 남자친구와 공모하고 어머니의 신탁기금 150만 달러를 배분하는 계획까지 짜고 둘만 아는 암호 ‘보니와 클라이드’를 붙인 것으로 검찰은 봤다. 이에 따라 미국 검찰은 2017년에 살인 모의와 사법방해 혐의로 두 사람을 기소했다. 이에 앞서 인도네시아 법원은 징역 10년형을 선고, 그녀는 발리의 여성교도소에서 7년 2개월을 복역하다 지난 2021년 10월 29일 조기 석방됐다. 수형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다음달 2일 추방된 헤더는 인천공항을 경유해 그 다음날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그녀는 귀국 길에 감옥에서 낳은 여섯 살 딸을 동반하고 있었다. 체포된 뒤에는 FBI 요원이 그녀의 딸을 따로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헤더의 변호인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이미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헤더를 다시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미국 검찰은 헤더가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 처벌받았기 때문에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헤더의 친아버지 제임스 L 맥은 유명 가수 낸시 윌슨·제리 버틀러·타이론 데이비스 등에게 곡을 주고 60여장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재즈 작곡가로 30년 동안 시카고 해롤드 워싱턴 칼리지 음대 학장을 지냈다. 공교롭게도 그 역시 2006년 8월 그리스 아테네 휴양지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폐색전증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헤더는 부모가 60대와 40대 시절에 만나 낳은 외동딸이었다. 발리 덴파사 지방법원은 쉐퍼에게 살인 혐의로 징역 18년형을 선고, 그는 지금도 인도네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그의 사촌 로버트 빕스(31)는 쉴라의 신탁기금을 가로채 나누기로 한 혐의로 시카고 검찰에 의해 기소돼 9년형을 선고받고 미시간주에서 복역 중이다. 헤더가 2015년 인도네시아 교도소에서 출산한 딸은 여덟 살이 됐고 현재 콜로라도주에 사는 그의 사촌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더는 딸에게 각별한 애착을 보이고 있으며 섀퍼의 부모는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 ‘영웅이 영웅했다’…임영웅, 생일 맞아 통 큰 기부

    ‘영웅이 영웅했다’…임영웅, 생일 맞아 통 큰 기부

    16일 생일을 맞은 가수 임영웅(32)이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 행사에 나섰다. 이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 생일을 기념해 그의 전국 팬클럽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러한 팬들 뜻에 보답하고자 임영웅이 1억원을,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추가로 1억원을 보태 총 2억원을 사랑의열매에 쾌척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생일마다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던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내놨다. 지난해 12월에도 한 해 동안 이어진 팬들 사랑에 보답하고자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생일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누적 성금은 모두 10억원에 달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지난 2021년 6월 3700여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임영웅의 산불 피해 지원 기부 뜻에 함께하고자 2억 6000만원을 내놨다. 이 밖에도 매년 임영웅 생일·앨범 발매 등 특별한 날마다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열매 측은 “스타와 팬클럽 그리고 소속사가 꾸준히 함께 나눔을 실천하면서 기부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면서 “해당 기부금은 고물가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생생우동]BTS 10주년, 서울에서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해요

    [생생우동]BTS 10주년, 서울에서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금 서울 곳곳은 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덤 ‘아미’(ARMY)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서울시는 ‘2023 BTS 페스타(FESTA)’를 통해 풍성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BTS는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10주년 축하는 물론 서울 구경도 할 수 있는 BTS 페스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주요 명소 13곳…성지 순례하세요 전 세계 ‘아미’들은 하이브 사옥을 비롯해 BTS 멤버들이 자주 들렀던 장소를 찾아 다니며 ‘성지 순례’를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BTS와 관련된 서울 주요 명소 13곳을 소개했다. 서울 숭례문, 하이브 용산 사옥, 경복궁 근정전, 여의도 한강공원, 을지로,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종합운동장 등 멤버들이 자주 찾던 장소와 ‘달려라 방탄’ BTS 자체 제작 콘텐츠 촬영지 등이 포함됐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까지 BTS 10주년 기념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명소 13곳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7월 5일 발표된다. 10인의 당첨자에게는 방탄소년단 앨범과 공식 상품 10종 중 하나를 무작위로 함께 제공한다. RM,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팬들과 만나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오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멤버 RM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 직접 참여한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30분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도 예정돼 있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메들리에 아티스트의 나레이션까지 더해져 볼거리 가득한 행사로 꾸며진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BTS 히스토리 월 ▲무대 의상 전시 ▲방탄 가족사진전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준비돼 있다. 도로 통제·버스 우회…교통대책 마련 이날 여의도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여의도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를 전면 통제한다. 이날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마을버스 2개, 경기버스 3개 포함)은 모두 우회 운행한다. 행사 종료 시간인 오후 10시에 맞춰 지하철 5·9호선 및 신림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36회 늘린다.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26개 버스노선도 집중 배차해 귀가를 돕는다. 또 이날 오후 8시 30부터 30분간 불꽃 연출도 예정되어있는 만큼, 행사장에 가장 근접한 여의나루역(5호선)은 안전을 위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임시 폐쇄될 수 있다.
  • ‘내한’ 찰리푸스 “성관계하다 만든 노래”

    ‘내한’ 찰리푸스 “성관계하다 만든 노래”

    5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31)가 자신의 노래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푸스는 최근 매거진 ‘인터뷰’에서 최신 앨범 ‘찰리’의 수록곡인 ‘마크스 온 유어 넥’이 성관계 도중 만든 노래라고 고백했다. 푸스는 “나는 성관계 중간에 노래를 썼다. 관계에 조금 더 집중했어야 했지만, 멜로디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래서 성관계를 멈추고 음성 메모에 녹음한 다음 다시 관계를 이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멜로디는 그렇게 탄생했다. 나는 누군가와의 이별을 극복하고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푸스는 “이 사람하고는 잘 안될 것 같았는데, 받아들였으니 괜찮다. 모든 것은 경험에 대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목에 있는 잇자국을 발견하고는 매일 상처가 아물고 사라지곤 했는데,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갔다”라면서 “나는 그 경험에 감사하고 목에 생긴 흉터와 같은 속도로 사람이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뉴욕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알몸을 좋아하며 종종 알몸으로 뒷마당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 스트레이 키즈 앨범 ‘빌보드 200’ 3연속 정상

    스트레이 키즈 앨범 ‘빌보드 200’ 3연속 정상

    “스테이(팬클럽) 덕분에 이렇게 특별하게 반짝이는 감격스러운 성과를 받았다.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르자 이런 소감을 남겼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차트 예고 기사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파이브스타’가 17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로 진입했다”면서 “지난해 4월 미니 6집 ‘오디너리’와 같은 해 10월 미니 7집 ‘맥시던트’에 이어 세 번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어 “‘파이브스타’는 그동안 1위를 기록한 앨범 가운데 열아홉 번째 비(非)영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3개 앨범 이상 1위를 차지한 케이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외에는 방탄소년단(BTS·총 6개 앨범 1위)뿐이다. 미 음반 판매량 조사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파이브스타’는 24만 95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 중 피지컬 음반이 23만 5000장 팔렸다. 이는 올 들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다. ‘파이브스타’의 선주문량은 513만장, 한터차트 기준 첫 주 판매량은 461만장으로 케이팝 사상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이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무엇보다도 스트레이 키즈를 스트레이 키즈답게 만들어 주는 전 세계 ‘스테이’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 삼성문화재단, 첼리스트 한재민 등에 악기 지원

    삼성문화재단, 첼리스트 한재민 등에 악기 지원

    삼성문화재단이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선보이는 음악가들을 악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문화재단은 12일 “악기 후원 프로그램 ‘삼성 뮤직 펠로십’(Samsung Music Fellowship)의 2023년 신규 펠로로 바이올리니스트 랜들 구스비,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비올리스트 이해수, 첼리스트 한재민 등 4인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1997년 시작한 ‘삼성 뮤직 펠로십’은 탁월한 연주실력에도 연주활동에 적합한 악기를 만나지 못한 연주자들에게 세계적인 명품 악기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연주자들이 음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세계 무대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주활동과 음반, 국제 콩쿠르 입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다각도로 검토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악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문화재단이 악기보험료 전액, 유지·관리비 등도 지원해 연주자들은 음악에만 집중하면 된다. 랜들 구스비는 1708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x-Strauss를 대여받는다. 재일교포 3세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연주자인 그는 2020년 클래식 음반 레이블 데카와 전속계약을 맺고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오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박수예는 1753년산 조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 ex-Hamma를 대여받는다. 2017년 만 16세에 스웨덴의 명문 음반 레이블 BIS를 통해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앨범으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5장의 독주 및 협주곡 음반을 발표한 연주자다. 비올리스트 이해수 1590년산 가스파로 다 살로를 대여받는다. 이해수는 2018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림로즈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1697년산 조반니 그란치노를 쓰게 됐다. 한재민은 2021년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입상, 2022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3관왕 등 차세대 거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삼성 뮤직 펠로십’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음악으로 경계 없이 소통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펠로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며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앨범 3연속 정상…“올해 美 최다 판매 앨범”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앨범 3연속 정상…“올해 美 최다 판매 앨범”

    “스테이(팬클럽) 덕분에 이렇게 특별하게 반짝이는 감격스러운 성과를 받았다.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른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파이브스타’가 17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4월 미니 6집 ‘오디너리’와 같은 해 10월 미니 7집 ‘맥시던트’에 이어 3개 앨범 연속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는 “이번 파이브스타 앨범은 그동안 1위를 기록한 앨범 가운데 열아홉번째 비(非)영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3개 앨범 이상 1위를 차지한 케이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외에는 방탄소년단(BTS, 총 6개 앨범 1위)뿐이다. 북미 시장에서 막강한 팬덤 ‘스테이’를 구축한 스트레이 키즈의 ‘파이브스타’에는 멤버 방찬, 창빈, 한이 직접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특’과 ‘위인전’, ‘아이템’, ‘슈퍼볼’, ‘탑라인’ 등 모두 12곡이 수록됐다. 미 음반 판매량 조사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파이브스타’는 24만 95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 중 피지컬 음반이 23만 5000장 팔렸다. 이는 올 들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라고 빌보드가 전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파이브스타’로 선주문량 513만장과 한터차트 기준 첫 주 판매량 461만장으로, 케이팝 사상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도 다시 썼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국내외 많은 분이 저희 음악에서 신선한 자극과 생생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무엇보다도 스트레이 키즈를 스트레이 키즈답게 만들어 주는 전 세계 ‘스테이’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3관왕…BTS 이어 두번째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3관왕…BTS 이어 두번째

    JYP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순위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파이브스타)가 테일러 스위프트·모건 월렌 등 인기 가수를 제치고 1위로 올랐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MAXIDENT)에 이어 이 순위에서 세 번째로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에서 3회 이상 1위에 오른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뿐이다. 스트레이 키즈 ‘파이브스타’는 24만 9500장 판매되었으며, 이 중 CD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은 23만 5000장으로 올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이 기록은 지난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잇’이 기록한 114만장 이후 최다 기록이다. ‘파이브스타’에는 멤버 방찬, 창빈, 한이 직접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특’을 비롯해 ‘위인전’, ‘아이템’, ‘슈퍼볼’, ‘탑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12곡이 수록됐다. 빌보드는 “그동안 1위를 기록한 앨범 가운데 열아홉번째 비(非)영어 작품이고, 올해 들어서는 카롤 G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에 이어 세 번째”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 3집은 선주문량 513만장을 기록, K팝 신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예고했다.
  • 경복궁·맹방해변… BTS가 다녀가면 ‘성지’가 된다

    경복궁·맹방해변… BTS가 다녀가면 ‘성지’가 된다

    지난해 1월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깜짝 인증샷을 올렸다. 방문하기 두 달 전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담은 사진이었다. RM의 사진 덕에 두 점의 국보 반가사유상은 전 세계에 존재감을 떨치게 됐다. BTS의 공로 중에서 세계에 우리 문화유산을 알린 ‘대한민국 1호 홍보대사’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다이너마이트’를, 경회루에서 ‘소우주’를, 숭례문 앞에서 ‘버터’를 선보인 덕에 세계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주목하게 됐다. 특히 리더 RM의 활약이 남다르다. 미술 애호가인 그는 김환기 화백의 ‘영원한 노래’를 관람한 사진을 남기고, 지난해 12월 발매한 솔로 앨범 ‘인디고’에 윤형근 화백의 ‘청색’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담는 등 보통의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른 활동 폭을 보이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RM은 또 지난해 7월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한국 사찰의 매력을 알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11일 “RM의 방문 이후 직지사 인지도가 엄청 높아졌다”면서 “템플스테이 참가자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도 40~50% 이상 증대됐다”고 귀띔했다. BTS의 영향력을 실감한 기관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진정성을 매력으로 꼽았다. 홍보대사로 임명돼 계약 조건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먼저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찾았기 때문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복궁 촬영은 BTS 측에서 먼저 얘기했다. 가수가 직접 와서 노래하고 영상을 촬영한 것은 BTS가 처음”이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BTS가 앨범 재킷 촬영 등을 진행한 장소는 성지순례지로 통한다. 팬들은 ‘BTS 버스정류장’으로 불리는 강원 강릉 향호해변 정류장, ‘버터’ 앨범 사진을 찍은 강원 삼척 맹방해변, 미국 음악잡지 ‘빌보드’ 커버 촬영을 한 서울 중구 한국의집, 슈가(본명 민윤기)가 ‘대취타’ 뮤직비디오를 찍은 경기 용인 대장금파크 등을 찾아 인증사진을 남긴다. BTS가 아니었다면 크게 관심받지 못했을 장소들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가졌어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헛일이다. BTS는 자신들의 활동을 통해 한국 방방곡곡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관계 기관과 관련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피·땀·눈물 BTS 10년… 자전적 가사로 전 세계 청춘 위로하다

    피·땀·눈물 BTS 10년… 자전적 가사로 전 세계 청춘 위로하다

    케이팝의 위상은 방탄소년단(BTS) ‘이전’과 ‘이후’가 극명하게 구분된다. 2013년 6월 13일 싱글 1집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로 데뷔한 이후 역동적으로 다시 쓰여졌다. BTS는 이제 케이팝을 대체 불가능한 ‘하나의 장르’로 일궈낸 주역으로 평가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BTS가 케이팝과 함께 성장한 시간을 짚어 본다. ①글로벌 성장 아이콘 2013년 유명 프로듀서 방시혁이 키운 힙합 아이돌 그룹으로 출사표를 던진 BTS는 ‘아이 니드 유’,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봄날’ 등 글로벌 히트곡을 줄줄이 내놓으며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10대의 억압과 편견을 막아 주는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팀명처럼 강렬한 퍼포먼스와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 동시대 정서를 파고드는 음악이 그들의 최대 무기다. BTS가 이룬 가장 큰 성취는 케이팝을 전 세계가 소비하는 음악으로 확장시켰다는 것이다. 데뷔 2년 만인 2015년 ‘화양연화’ 시리즈의 ‘아이 니드 유’부터 케이팝의 글로벌 현상이 본격화됐다는 데 이견이 없다.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 연구위원은 “BTS는 국내에 갇혀 있던 케이팝의 영토를 북미·유럽 등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끈 선봉장”이라며 “BTS 이후 후발 아이돌들의 해외 진출이 훨씬 수월해지는 낙수 효과도 커졌다”고 평가했다.②모든 기록이 ‘최초’인 케이팝 그룹 BTS가 일궈 낸 기록은 모두 ‘최초’다. 2018년 5월에 낸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대중음악 사상 처음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고 이어 발표한 리패키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역시 이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내는 음반과 노래마다 빌보드와 영국 음반차트, 세계 최대 음원서비스인 스포티파이 등을 점령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갔다. 2020년 9월에 드디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 100’ 정상에 등극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었다. 직후 자우시 685·제이슨 더룰로와 컬래버 작업으로 낸 ‘새비지 러브’, 한국어 가사인 ‘라이프 고스 온’이 연이어 1위를 찍었다. ‘라이프 고스 온’은 빌보드 62년 역사상 처음 비영어 1위 데뷔곡이자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에 1위로 데뷔한 첫 남성 밴드라는 역사도 썼다. 이듬해에도 ‘버터’, ‘퍼미션 투 댄스’, 콜드플레이와 컬래버한 ‘마이 유니버스’도 핫 100 1위에 올랐다. BTS는 두 차트에서만 각각 6차례 1위를 석권했고 2021년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과 그래미 어워즈 단독 무대를 꿰찼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0년 2월에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은 400만장 넘게 팔리면서 세계 5대 음악시장(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BTS의 맏형 진이 2022년 12월 군입대를 하면서 ‘군백기’를 맞았지만 개별 멤버의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지민은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로 핫 100 1위에 진입하며 또 다른 기록을 썼다.③희망·치유의 메시지로 큰 반향 BTS는 2018년 9월 케이팝 그룹 처음으로 유엔 정기총회 연설 이후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 더 유엔 무대에 섰다. BTS가 전한 “스스로를 사랑하고 네 자신의 목소리를 내 달라”는 메시지는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BTS가 전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국적과 언어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청춘의 마음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이지영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교수는 “BTS는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사회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건강한 메시지를 발신한다”며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등의 가사를 보면 감동과 치유, 용기를 내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동 세대의 좌절감을 읽어낸 BTS의 음악은 케이팝 전체의 이미지도 바꾸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빌보드 차트 내 상당수의 곡이 마약과 섹스 등 선정적 가사로 이뤄져 있는데 BTS는 그렇지 않다 보니 미국 학부모들이 케이팝에 대해서는 자녀들에게 간섭하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④국적·인종·언어 장벽 허물다 문화계의 대표적인 ‘아미’로 꼽히는 이경자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은 “BTS의 가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느끼는 슬픔과 열망 등 보편적인 정서를 전해 국적과 인종을 넘어 공감하고 열광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서효인 시인은 “새롭고 도전적이며, 어떤 면에서는 인문학적인 콘셉트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면서 정규 2집 ‘윙’(WING)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아 설명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그들의 야망과 그를 담을 그릇의 넓이가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 준다. 그것을 채워 나갈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게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고 했다.
  • 샤이니 온유 활동 중단…SNS에 심경 고백

    샤이니 온유 활동 중단…SNS에 심경 고백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건강 문제로 샤이니 새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온유는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온유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운을 뗐다. 온유는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다”며 “많은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고르기 하는시간이라고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어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며 “다만 지키고싶은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행복하구 건강하시고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 한부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 걱정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 광야를 통해 “샤이니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정규 8집 앨범 작업을 끝내고 6월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온유, 그리고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에 온유는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예정된 샤이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6월 26일 정규 8집 앨범 ‘HARD’(하드)를 발매한다.
  • 샤이니 온유, 그룹 활동 전면 중단

    샤이니 온유, 그룹 활동 전면 중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34·본명 이진기)가 컨디션 난조와 건강 문제로 샤이니 복귀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 9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온라인 커뮤니티 ‘광야클럽’에 이 같은 내용의 공지문을 게시했다. SM 측은 “샤이니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정규 8집 앨범 작업을 끝내고 6월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다면서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과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온유, 그리고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콘서트와 앨범 활동에 온유는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따라서 예정된 샤이니 콘서트와 앨범 활동은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게 됐으며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26일 정규 8집 앨범 ‘하드’(HARD)로 무대에 복귀한다.
  • 방시혁 맞아? 못 알아볼 정도 ‘날렵’ 근황

    방시혁 맞아? 못 알아볼 정도 ‘날렵’ 근황

    방시혁이 가수 지코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시혁은 “With 지코. Congratulations on the debut of HYBE‘s future boynextdoor, #koz #HYBE #one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방시혁은 지코가 프로듀싱한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를 축하하며 그들의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이끄는 KOZ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6인조 그룹이다. KOZ는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 수장 방시혁은 이들을 응원하며 의리를 빛냈다. 특히 방시혁은 지코의 옆에서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방시혁은 매번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다이어트를 한 듯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30일 데뷔했다.
  •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별세… 향년 73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별세… 향년 73세

    1980∼1990년대를 휘어잡은 미국의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은 윈스턴이 지난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알렸다. 가족들은 윈스턴이 10년간 암 투병을 했고, 수면 중에 고통 없이 조용하게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추모 글에서 “조지는 암 치료 중에도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고 녹음했으며 그의 열정에 충실한 채로 남아 있었다”라고 밝혔다. 윈스턴은 기아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라이브 연주를 지속하고 콘서트 수익금은 모두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유족들은 그의 생전 마지막 몇 년간의 활동을 전했다. 스스로를 자연주의 피아니스트로 칭하는 윈스턴은 민요, 블루스, 재즈 음악에 자신의 고향인 미국 서부 몬태나의 대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불어넣어 깨끗하고 서정적인 음색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왔다. 1994년 발표한 앨범 ‘포레스트’로 그래미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 앨범을 포함해 ‘서머’(Summer), ‘플레인스’(Plains) 등 6개 앨범이 빌보드 차트 뉴에이지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쌩스기빙’(Thanksgiving),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Variation On The Kanon by Pachelbel) 등이 수록된 ‘디셈버’(1982)가 100만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그는 10여 차례 내한 공연을 했으며 1999년작 ‘플레인스’ 앨범엔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수록하기도 했다.
  • 에스파 카리나·윈터·닝닝만 미국行… ‘건강 문제’ 지젤 불참

    에스파 카리나·윈터·닝닝만 미국行… ‘건강 문제’ 지젤 불참

    지젤이 건강 문제로 에스파의 미국 일정에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젤이 건강 문제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에스파는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젤의 건강 문제로 이 무대에는 카리나, 윈터, 닝닝만 서게 됐다. 지젤은 지난 1일에도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8일 3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MY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로 활동을 펼쳤다.
  • 브라질 ‘보사노바의 전설’ 지우베르투 83세 별세

    브라질 ‘보사노바의 전설’ 지우베르투 83세 별세

    ‘이파네마 소녀’로 유명한 브라질 출신의 보사노바 가수 아스트루지 지우베르투가 별세했다. 83세.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우베르투는 지난 5일 브라질에서 숨을 거뒀다. 1940년 브라질에서 태어난 지우베르투는 1960년대 최전성기를 누린 ‘보사노바의 전설’이다. 포르투갈어로 ‘새로운 감각’을 뜻하는 보사노바는 브라질 삼바 리듬에 모던 재즈가 덧입혀져 탄생한 장르다. 지우베르투가 1964년 발표한 ‘이파네마 소녀’(The Girl from Ipanema)는 전 세계적으로 백만장이 넘게 팔리면서 보사노바 열풍을 일으켰다. 이 곡은 미국 재즈 음악가 쳇 베이커와 듀엣을 이룬 곡이기도 하다. 지우베르투는 담백하고 청량한 창법으로 보사노바의 ‘가창 기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대표곡으로 통하는 ‘이파네마 소녀’는 영국의 전설적 밴드 ‘비틀스’의 ‘예스터데이’에 이어 지금까지 가장 많이 커버되는 노래로 통한다. 지우베르투는 ‘이파네마 소녀’의 글로벌 히트 이후 1965년 첫 앨범 ‘디 아스트루드 지우베르투 앨범’을 시작으로 약 15장의 앨범을 내놓았다. 2002년께 가수 생활에서 은퇴한 뒤 동물 권리 운동과 시각 예술에 말년을 바쳤다. 국내의 대표적인 보사노바풍 곡으로는 김현철 ‘춘천 가는 기차’와 조덕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이정선 ‘행복하여라’ 등이 꼽힌다.
  •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로 보사노바 알린 질베르투 [메멘토 모리]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로 보사노바 알린 질베르투 [메멘토 모리]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The Girl from Ipanema)’로 널리 알려진 브라질 보사노바 가수 아스트루지 질베르투가 83세에 세상을 떠났다. 손녀이며 음악인인 소피아 질베르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소피아는 “할머니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고, 할아버지 주어웅 질베르투 옆에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했다. 소피아는 할머니가 자신을 위해 작곡한 ‘아름다운 소피아’라는 노래를 언급하며 “노래가 말하는 것처럼, 인생은 아름다워요. 이파네마의 보사노바를 전 세계로 알린 진정한 소녀였다”라고 적었다. 며느리 아드리아나 마갈라이스는 6일(현지시간) “아스트루지가 살던 미국 필라델피아의 집에서 그녀가 바라던 대로 평화롭게 떠났다“고 전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소화 불량을 호소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1960년대와 70년대 브라질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던 그녀는 16장의 앨범을 녹음했으며 퀸시 존스에서 조지 마이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다.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는 500만장 이상 팔렸고 보사노바란 장르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고인은 스물두 살의 나이에 영어로 노래를 불렀는데 나중에 프랭크 시내트라와 마돈나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냇 킹 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그들만의 해석을 실어 노래를 불렀다. 바이아에서 태어난 아스트루드 에반젤리나 와인너트는 어린 나이에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악기를 연주했던 외가 쪽으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물려받았다”고 돌아보기도 했다.10대 중반에 그녀는 보사노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유명한 가수 나라 레아오와 유명 기타리스트 주어웅 질베르투를 포함한 “음악 클랜”이라고 묘사한 젊은이들과 어울렸다. 1963년 주어웅이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스탠 게츠와 앨범 작업을 하는 동안 스튜디오 통역을 하려고 뉴욕으로 향했다. 그렇게 만난 지 몇 달 안돼 두 사람은 결혼했다. 밴드가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의 영어 버전을 녹음하려 했을 때 질베르투는 수줍게 그녀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엔지니어 필 레이먼은 2012년 재즈왁스(Jazzwax) 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가 당장 곡을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고 방을 둘러봤다. 아스트루지가 영어로 노래할 수 있다고 자원했다. 크리드가 말하길 ‘좋아요’라고 했고, 아스트루지는 (당시만 해도) 전문적인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날 밤 그곳에 앉아 있던 유일한 희생자였다”고 말했다.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지만 아스트루지의 초연하지만 섹시한 보컬은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키도 크고 눈이 황갈색이며 젊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냈다.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노래가 게츠와 주앙의 작품으로 발매됨에 따라 그녀가 노래를 부른 명목으로 챙긴 것은 120달러의 세션 비용뿐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196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앨범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솔로 경력이 시작됐으며 재즈 기타리스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빙과 팀을 이뤄 브라질 재즈의 표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들었다.지난해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뷰를 통해 아들 마르셀루는 어머니가 여성이란 차별적인 시각 때문에 음악산업에서 생활하는 것에 힘들어 했다고 전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게츠가 그녀를 주부가 되지 않도록 구해줬다면서 몇몇 사람들이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가 성공한 것에 숟가락을 얹으려 한 사실을 돌아봤다. 그녀는 “진실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적었다. “내 노래에서 재능이나 잠재력을 인정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중요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들의 중요성에 아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거짓말을 늘어놓는다는 사실에 짜증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1970년대에 그녀는 앨범 ‘Astrud Gilberto Now’(1972)와 ‘That Girl From Ipanema’(1977)을 위해 자신의 노래를 만들었다. 뒤 앨범에 그녀는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와의 듀엣으로 자신의 작품인 ‘파 어웨이’를 수록해 평생의 소원을 이뤘다. 영화 ‘The Hanged Man’과 ‘Get Yourself a College Girl’에 얼굴을 내밀고 퀸시 존스의 ‘The Deadly Affair’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1980년대 초 아스트루지는 아들 마에클로가 베이스를 맡은 그룹을 결성하고 세계를 돌았지만 마땅히 받아야 할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브라질에서 연주하는 일은 피하려 했다. 대신 유럽에서 그녀는 제임스 라스트와 함께 삼바 클래식 앨범을 녹음했다. 조지 마이클은 1996년 자선 앨범 ‘Red Hot + Rio’를 위해 ‘Desafinado’ 듀엣을 제안했다. 고인은 2002년 마지막 앨범 ‘정글’을 녹음한 뒤 “예전에는 대중과 가까이 있는 것이 두려웠다”고 말하면서 공연 중단을 발표했다. 말년의 대부분은 동물 학대에 반대하는 캠페인에 바쳤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 지드래곤, YG와 전속계약 만료… 탑·대성처럼 떠날까

    지드래곤, YG와 전속계약 만료… 탑·대성처럼 떠날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몸담아 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YG는 6일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전속계약 만료는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YG 분기보고서의 소속가수 명단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빠져있는 것이 확인되며 알려졌다. YG는 “지드래곤은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뱅 멤버인 탑,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고 태양은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둥지를 옮겨 활동하면서 지드래곤 역시 YG를 떠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초 활발히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올해 앨범 준비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박규리, 사진 찍는 손이 몇 개야 ‘소름’

    박규리, 사진 찍는 손이 몇 개야 ‘소름’

    박규리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4일 그룹 카라 박규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개 이상의 휴대폰 카메라가 박규리를 화면에 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최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표했다. 이후 카라는 일본에서 8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데뷔 15주년을 팬들과 함께 보냈다. 또 박규리는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