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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김태희송’ 발표…김태희는 좋겠네

    비, ‘김태희송’ 발표…김태희는 좋겠네

    선배 가수 태진아와 함께 한 ‘라 송’으로 과거 인기를 되찾은 가수 비가 여자친구 탤런트 김태희에게 바친다는 뜻의 이른바 ‘김태희송’이라고 불리는 신곡 ‘사랑해’를 오는 7일 공개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4일 “비가 오는 7일 타이틀곡 ‘사랑해’를 앞세운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면서 “지난 1월 2일에 발매된 ‘라 송’의 국민적인 성원과 인기에 이어 음악적으로 또 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타이틀 ‘사랑해’를 발표,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한 겨울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스페셜 에디션은 비 정규 6집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등이 추가로 수록돼있으며, 64페이지 소책자와 36장의 노트로 구성되어 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비는 현재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후반 작업 및 미팅 차 미국에 체류 중이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레인 이펙트’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는 11일에 발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효린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렛잇고(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다들 너무 잘 부르시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감동”,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신이 내린 목소리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디아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 - 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디아가 녹음실에서 ‘렛 잇 고’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아는 ‘겨울왕국’의 ‘렛 잇 고’ 한국어 버전을 부른 효린과 견줄만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를 뽐내며 ‘렛 잇 고’ 오리지널 버전을 소화해 네티즌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아는 앞서 2009년 싱글 앨범 ‘0캐럿(0carat)’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말 종영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OST ‘날 위한 이별’로 주목받았다. 사진 = 디아 트위터 (디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여친 김태희 위한 김태희송 ‘사랑해’ 발표

    비, 여친 김태희 위한 김태희송 ‘사랑해’ 발표

    선배 가수 태진아와 함께 한 ‘라 송’으로 과거 인기를 되찾은 가수 비가 여자친구 탤런트 김태희에게 바친다는 뜻의 이른바 ‘김태희송’이라고 불리는 신곡 ‘사랑해’를 오는 7일 공개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4일 “비가 오는 7일 타이틀곡 ‘사랑해’를 앞세운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면서 “지난 1월 2일에 발매된 ‘라 송’의 국민적인 성원과 인기에 이어 음악적으로 또 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타이틀 ‘사랑해’를 발표,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한 겨울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스페셜 에디션은 비 정규 6집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등이 추가로 수록돼있으며, 64페이지 소책자와 36장의 노트로 구성되어 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비는 현재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후반 작업 및 미팅 차 미국에 체류 중이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레인 이펙트’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는 11일에 발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은가은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이네 열풍”,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정말 다들 감동적으로 부르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나도 저런 목소리였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비, 김태희 위한 신곡 ‘사랑해’ 발표…누구 약올리나

    비, 김태희 위한 신곡 ‘사랑해’ 발표…누구 약올리나

    선배 가수 태진아와 함께 한 ‘라 송’으로 과거 인기를 되찾은 가수 비가 여자친구 탤런트 김태희에게 바친다는 뜻의 이른바 ‘김태희송’이라고 불리는 신곡 ‘사랑해’를 오는 7일 공개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4일 “비가 오는 7일 타이틀곡 ‘사랑해’를 앞세운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면서 “지난 1월 2일에 발매된 ‘라 송’의 국민적인 성원과 인기에 이어 음악적으로 또 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타이틀 ‘사랑해’를 발표,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한 겨울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스페셜 에디션은 비 정규 6집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신곡 ‘사랑해’를 비롯해 ‘30 Sexy Remix’등이 추가로 수록돼있으며, 64페이지 소책자와 36장의 노트로 구성되어 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비는 현재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후반 작업 및 미팅 차 미국에 체류 중이다. 신곡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레인 이펙트’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는 11일에 발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He), 그의 이야기’ 김형준 8일 연세대 공연

    ‘히(He), 그의 이야기’ 김형준 8일 연세대 공연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형준(27)이 솔로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연다. 2일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형준은 오는 8일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히(He), 그의 이야기’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2005년 SS501로 데뷔해 2011년 첫 앨범 ‘마이 걸’(My Girl)을 내며 솔로로 나섰지만, 그동안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금나와라 뚝딱’, 현재 출연 중인 KBS 1TV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까지 연기자로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10일부터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남미 투어 콘서트를 펼친 그는 이번 국내 공연에서 오랜만에 가수로 팬들을 만난다.
  • 기다렸다 이선희… 기대된다 위너… 가요계 신구 전쟁

    기다렸다 이선희… 기대된다 위너… 가요계 신구 전쟁

    지난 1월이 걸그룹들의 ‘섹시’ 전쟁이었다면 2월 가요계는 전설의 귀환과 힙합 아이돌 그룹의 경쟁이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위)와 ‘월드스타’ 싸이가 컴백을 예고하고 있고, YG엔터테인먼트의 ‘비밀병기’ 위너(아래)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민우와 가인, 바비킴 등의 새 음반도 곧 공개된다. 먼저 대한민국의 대표 디바 이선희가 이달 앨범을 발표할 계획임을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2월 정규 14집 ‘사랑아’ 이후 5년 만의 신보이며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거머쥔 그는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한바탕 웃음으로’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월드스타’ 싸이도 이달 중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점쳐진다. 싸이는 이미 세계적인 힙합 스타 스눕독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한 데다 지난달 16일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나는 노래로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룹 신화의 이민우는 오는 6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엠텐’(M-TEN)을 내놓는다. 2003년 솔로 출격을 한 그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타이틀곡 ‘택시’는 디스코와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이민우는 술에 취한 듯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도 같은 날 정규 3집 ‘진실 혹은 대담’을 발표한다. 성과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담론으로 화제를 불러온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에 대한 시선과 소문,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음원 강자’ 바비킴도 이달 중순 정규 4집을 발표한다. 2010년 3집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서는 트럼펫 연주자인 아버지 김연근씨와 협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찬휘도 이달 중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현명한 선택’, ‘티어스’ 등을 히트시킨 그는 최근 대중문화계에 불어닥친 1990년대 복고 열풍으로 과거의 히트곡들이 주목받았다. 힙합을 내세운 아이돌 그룹들도 한꺼번에 컴백한다. 그룹 B.A.P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그동안 강렬한 전사 이미지로 무거운 음악을 선보여 왔던 B.A.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방탄소년단은 10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를 오는 12일 공개한다. YG의 야심작인 위너도 이달 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윈:후 이즈 넥스트’를 통해 데뷔를 확정 지은 이들은 같은 방송사의 ‘위너TV’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클라라 어린 시절, 현재와 비교하니..‘비키니가 작을 정도’ 경악

    클라라 어린 시절, 현재와 비교하니..‘비키니가 작을 정도’ 경악

    클라라 어린 시절이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이자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인 이승규를 통해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승규는 딸 클라라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기 위해 클라라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냈다. 이를 통해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된 것. 어린 시절 사진 속 클라라는 현재와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공주풍의 옷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며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클라라 어린 시절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부터 예뻤구나”, “클라라 어린 시절.성형 안했다더니 진짜네”, “클라라 어린 시절 공주였네”, “클라라 어린 시절, 예쁘긴 예쁘다”, “클라라 어린 시절..모태미모 맞네”, “클라라 어린 시절..지금은 섹시 과거엔 깜찍”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클라라 어린 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은지·이샘 ‘졸업’…탈퇴가 아니라 졸업인 이유는?

    나인뮤지스 은지·이샘 ‘졸업’…탈퇴가 아니라 졸업인 이유는?

    섹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은지, 이샘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은지와 이샘은 29일 나인뮤지스 공식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탈퇴하는 심경을 전헀다. 은지는 “다사다난하고 그렇기에 추억이 많은 나인뮤지스. 항상 ‘함께하자!’를 얘기하던 멤버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고, 8명의 친구들 때문에 든든했고 200만 마인 덕분에 따뜻했습니다”라고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탈퇴하는 이샘은 “저희 나인뮤지스가 앨범 ‘글루’의 마지막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가졌어요. 저는 사실 그날 하루는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했구요. 그 팬미팅이 제가 나인뮤지스 멤버로서 여러분과 갖는 마지막 팬미팅이었거든요”고 밝혔다. 이어 “많이 아쉽고 지금의 헤어짐이 많이 슬프지만 이제는 나인뮤지스의 이샘이 아닌, 이현주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제가 추구하는 다음의 가치를 위해 지금의 아쉬움과 슬픔을 견뎌보려해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이샘(본명 이현주), 은지(박은지)가 4년간 몸담았던 소속 그룹 ‘나인뮤지스’에서의 공식적인 졸업을 한다고 선언했다. 스타제국은 이샘과 은지는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인뮤지스 은지·이샘 탈퇴…시원한 몸매 이제 못 봐?

    나인뮤지스 은지·이샘 탈퇴…시원한 몸매 이제 못 봐?

    나인뮤지스 은지·이샘 탈퇴…시원한 몸매 이제 못 봐? 섹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은지, 이샘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은지와 이샘은 29일 나인뮤지스 공식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탈퇴하는 심경을 전헀다. 은지는 “다사다난하고 그렇기에 추억이 많은 나인뮤지스. 항상 ‘함께하자!’를 얘기하던 멤버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고, 8명의 친구들 때문에 든든했고 200만 마인 덕분에 따뜻했습니다”라고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탈퇴하는 이샘은 “저희 나인뮤지스가 앨범 ‘글루’의 마지막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가졌어요. 저는 사실 그날 하루는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했구요. 그 팬미팅이 제가 나인뮤지스 멤버로서 여러분과 갖는 마지막 팬미팅이었거든요”고 밝혔다. 이어 “많이 아쉽고 지금의 헤어짐이 많이 슬프지만 이제는 나인뮤지스의 이샘이 아닌, 이현주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제가 추구하는 다음의 가치를 위해 지금의 아쉬움과 슬픔을 견뎌보려해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이샘(본명 이현주), 은지(박은지)가 4년간 몸담았던 소속 그룹 ‘나인뮤지스’에서의 공식적인 졸업을 한다고 선언했다. 스타제국은 이샘과 은지는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샘·은지, 나인뮤지스 졸업…이샘, 대박 몸매 공개

    이샘·은지, 나인뮤지스 졸업…이샘, 대박 몸매 공개

    섹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은지, 이샘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은지와 이샘은 29일 나인뮤지스 공식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통해 탈퇴 심경을 밝혔다. 은지는 “다사다난하고 그렇기에 추억이 많은 나인뮤지스. 항상 ‘함께하자!’를 얘기하던 멤버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고, 8명의 친구들 때문에 든든했고 200만 마인 덕분에 따뜻했습니다”라고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탈퇴하는 이샘은 “저희 나인뮤지스가 앨범 ‘글루’의 마지막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가졌어요. 저는 사실 그날 하루는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했구요. 그 팬미팅이 제가 나인뮤지스 멤버로서 여러분과 갖는 마지막 팬미팅이었거든요”고 밝혔다. 이어 “많이 아쉽고 지금의 헤어짐이 많이 슬프지만 이제는 나인뮤지스의 이샘이 아닌, 이현주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제가 추구하는 다음의 가치를 위해 지금의 아쉬움과 슬픔을 견뎌보려해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이샘(본명 이현주), 은지(본명 박은지)가 4년간 몸담았던 소속 그룹 ‘나인뮤지스’에서의 공식적인 졸업을 한다고 선언했다. 스타제국은 이샘과 은지는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재경이 탈퇴한 후 새 멤버 현아를 영입했고, 2011년에는 라나와 비니가 탈퇴를 선언해 7인조로 활동했다. 이후 새 멤버 경리와 성아를 영입해 9인조로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인뮤지스 이샘·은지 졸업에 팬들 눈물…은지 섹시사진이라도 보자

    나인뮤지스 이샘·은지 졸업에 팬들 눈물…은지 섹시사진이라도 보자

    섹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은지, 이샘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은지와 이샘은 29일 나인뮤지스 공식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통해 탈퇴 심경을 밝혔다. 은지는 “다사다난하고 그렇기에 추억이 많은 나인뮤지스. 항상 ‘함께하자!’를 얘기하던 멤버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고, 8명의 친구들 때문에 든든했고 200만 마인 덕분에 따뜻했습니다”라고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탈퇴하는 이샘은 “저희 나인뮤지스가 앨범 ‘글루’의 마지막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가졌어요. 저는 사실 그날 하루는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했구요. 그 팬미팅이 제가 나인뮤지스 멤버로서 여러분과 갖는 마지막 팬미팅이었거든요”고 밝혔다. 이어 “많이 아쉽고 지금의 헤어짐이 많이 슬프지만 이제는 나인뮤지스의 이샘이 아닌, 이현주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제가 추구하는 다음의 가치를 위해 지금의 아쉬움과 슬픔을 견뎌보려해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이샘(본명 이현주), 은지(본명 박은지)가 4년간 몸담았던 소속 그룹 ‘나인뮤지스’에서의 공식적인 졸업을 한다고 선언했다. 스타제국은 이샘과 은지는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재경이 탈퇴한 후 새 멤버 현아를 영입했고, 2011년에는 라나와 비니가 탈퇴를 선언해 7인조로 활동했다. 이후 새 멤버 경리와 성아를 영입해 9인조로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美 포크음악의 거장·반전 운동가 피트 시거

    [부고] 美 포크음악의 거장·반전 운동가 피트 시거

    미국 포크 음악의 거장이자 인권·반전 운동가였던 피트 시거가 27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포크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앞장서면서 오랜 기간 생명권을 옹호하고 사회변혁을 촉구했던 시거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시거는 1948년 결성된 4인조 포크밴드 ‘더 위버스’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고, 1950년대 미국 포크 음악을 부흥시키며 밥 딜런, 돈 매클레인, 브루스 스프링스턴 등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는 항상 미국의 진보에 관심이 많았다. 1940년대에는 노동운동을 위한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에는 시민운동을 위해, 1960년대에는 베트남전 반대 운동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1970년대 이후 시거는 환경과 반전운동에 몸담았다. 2011년에는 노구를 이끌고 뉴욕 ‘월가 점령’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거는 1953년 한국을 찾아 ‘일제 강점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노래’라며 ‘아리랑’을 직접 불렀다. 그는 2006년 세계 각국의 민요를 재해석한 앨범을 만들며 아리랑을 수록했다. 1919년 음악가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애초 언론인을 지망해 하버드대에 진학했지만 2년 만에 중퇴하고 음악에 빠져들었다. 1951년엔 공산주의자로 몰려 1960년대 후반까지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 그래미 어워즈 5관왕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가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막한 시상식에서 다프트 펑크는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논 클래시컬’ 상까지 휩쓸며 5관왕에 올랐다. 프로젝트 그룹 매클모어 앤드 라이언 루이스는 신인상을 비롯해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송’, ‘베스트 랩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해 4관왕이 됐다. 뉴질랜드 출신의 17세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히트곡 ‘로열스’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브루노 마스는 ‘언오서독스 주크박스’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상을 받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가인 fxxk u, 주지훈과 19금 밀착 스킨십 ‘대담한 가사 깜짝’

    가인 fxxk u, 주지훈과 19금 밀착 스킨십 ‘대담한 가사 깜짝’

    가인 fxxk u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배우 주지훈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솔로곡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19금 티저로 화제가 된 가인의 신곡 ‘Fxxk U’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이 27일 밤 12시 공개된다.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밤 12시, 선공개곡 ‘Fxxk U’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티저를 통해 비밀에 부쳤던 남자주인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인과 함께 파격적인 포즈를 취한 남자주인공은 주지훈이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평소 가인과의 친분으로 ‘Fxxk U’ 뮤직비디오의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주지훈은 뮤직비디오 본편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과 내면 연기를 소화했다”고 귀띔했다. 가인의 신곡 ‘Fxxk U’는 간결한 곡의 구성, 클래식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리듬 앤 블루스(R&B)장르의 곡이다. 뮤지션 범키가 피처링에 참여한 ‘Fxxk U’는 사랑할수록 불안해 지는 연인들의 아이러니한 심정을 직설적이면서도 대담한 가사로 담아내며 애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한편 가인은 27일 밤 12시 ‘FxxK U’를 선공개 하는데 이어 2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인 fxxk u)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2 우승자 김진호, 태진아 진아기획과 손잡고 데뷔한다

    히든싱어2 우승자 김진호, 태진아 진아기획과 손잡고 데뷔한다

    ’히든싱어2’ 우승자 김진호가 진아기획 대표인 가수 태진아와 손을 잡고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28일 JTBC ‘히든싱어2’ 연출자 조승욱 PD는 “김진호가 휘성의 소속사와 함께 ‘히든싱어2’ 방송 이후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방송된 ‘히든싱어2 휘성편’에서 평가단으로 출연했던 태진아는 김진호의 무대를 본 후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함께 앨범을 만들어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휘성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태진아가 대표로 있는 진아기획의 자회사이다. 앞서 김진호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서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완벽하게 모창해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호의 정식 데뷔 준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진호가 진아기획 태진아와 손잡고 데뷔한다니, 대단”, “김진호, 태진아 진아기획 정도면 데뷔 잘 하겠네”, “김진호, 진아기획 태진아가 방송에서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네”, “김진호와 진아기획 태진아가 큰일 좀 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 페리, 그래미 어워즈에서 화려한 ‘불쇼’

    케이티 페리, 그래미 어워즈에서 화려한 ‘불쇼’

    팝스타 케이티 페리(30)의 불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화제다. 케이티 페리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자신의 히트곡 ‘다크 호스’를 열창했다. 페리는 십자가를 연상케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봉을 활용해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불 위에서 공연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페리는 최근 남성잡지 GQ 2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자신의 ‘큰 가슴’에 얽힌 사연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페리는 인터뷰를 통해 “난 어느날 밤 누워 발끝을 내려다 보다 이렇게 신에게 기도했다. 내 가슴이 커져서 발끝이 안 보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11살이 되던 해 신이 나에게 응답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프트 펑크가 ‘겟 럭키’로 올해의 레코드 상과 올해의 앨범상 등을 포함해 총 5관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유재하 1집 고음질 음원 공개

    고(故) 유재하의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마스터링한 디지털 앨범이 27일 발매됐다. 음원유통사 킹핀엔터테인먼트는 유족이 보관하던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의 원음을 그대로 살린 고음질 LP를 낸 뒤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디지털 음원 공개까지 결정했다. 고음질 LP는 27년 전 유재하가 녹음했을 당시 생생한 음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P에는 그가 생전 부른 미공개곡인 돈 매클린의 ‘빈센트’(Vincent)가 수록됐지만 음원으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킹핀엔터테인먼트는 “유족들이 보관한 오리지널 마스터 릴 테이프의 상태가 매우 좋아 일반인도 확실히 구분할 정도로 기존 발매된 음반에서 들리지 않던 반주와 소리가 리마스터링을 통해 되살아났다”며 “전체적으로 세밀해진 반주와 보컬 덕에 한층 청명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하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의 밴드에서 건반 주자로 활약했으며 1987년 8월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유작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하고 그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 ‘예스터데이’ 비틀스… 내일도 비틀스

    ‘예스터데이’ 비틀스… 내일도 비틀스

    1964년 2월 7일 오후 1시 20분 영국의 록밴드 ‘비틀스’를 태운 런던발 여객기가 미국 뉴욕의 케네디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인들이 훗날 “미국의 문화는 1964년 2월 7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평가한 바로 그날이었다. 이날 비틀스의 첫 미국 방문은 미국 젊은이들을 전례 없는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면서 ‘영국인의 미국 침공’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날 공항에 마중 나온 4000여명의 10대 팬들은 ‘꽃미남’ 비틀스 멤버 4명이 나타나자 환호와 비명을 내지르며 자지러졌다. 10년 전 엘비스 프레슬리가 뉴욕에 왔을 때도 팬들은 열광했지만 비틀스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틀 뒤 비틀스가 ‘에드 설리번쇼’에서 첫 공연을 펼쳤을 때는 무려 7300만명이 TV를 시청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비틀스의 미국 침공 5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미국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언론들은 50년 전 미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놓았던 ‘비틀스 현상’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더 유에스 앨범스’ 등 음반회사들은 50주년 기념 특집 앨범 발매에 나섰으며 각종 기념행사도 열리고 있다. CNN 방송은 26일(현지시간) ‘영국인의 미국 침공 5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집 프로그램 예고편에서 “비틀스의 출현은 패션과 헤어스타일, 광고, 정치 등 그야말로 현대 미국인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 혁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50년 전 미국은 3개월 전 일어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베트남전쟁에 대한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암울한 상황이었다”면서 “당시 비틀스의 미국 방문은 이 모든 걱정을 잊게 해줬고 젊은이뿐 아니라 모든 세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50년 전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는 대럴 헹글러(61)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학교에만 가면 친구들이 비틀스 얘기를 했다”면서 “지금도 매년 비틀스의 미국 침공일만 되면 비틀스 팬클럽 회원들과 영국 음식을 즐긴다”고 했다. 4명의 비틀스 멤버 중 생존한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각종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미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나란히 올라 히트곡 ‘퀴니 아이’를 열창해 후배 가수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 중 존 레넌은 1980년 팬의 총에 맞아 사망했고,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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