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앨범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 돼지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 우리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 썰매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 지명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92
  • 뉴진스 전원 복귀한다…다니엘·하니·민지도 재합류 결정

    뉴진스 전원 복귀한다…다니엘·하니·민지도 재합류 결정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민지와 하니, 다니엘도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이다. 민지·하니·다니엘은 12일 연합뉴스에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뉴진스 멤버 전원이 다시 어도어에 합류해 ‘완전체’로 활동할 전망이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어도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같은 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내고, 본안 소송 결론이 나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법원은 가처분 사건과 1심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는 지난 7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뉴진스를 위한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는 등 멤버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컴백을 준비해왔다. 어도어는 실제로 1심에서 승소한 지난달 30일 “정규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단독] ‘불꽃야구’ 이대은♥트루디, 11일 득남…“가족 위해 더 열심히”

    [단독] ‘불꽃야구’ 이대은♥트루디, 11일 득남…“가족 위해 더 열심히”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은(36)과 래퍼 트루디(김진솔·32) 부부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대은은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11일 오후 트루디가 3.1㎏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2021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4년 만에 아들을 얻게 됐다. 이대은은 “금똥이(태명)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엽다”면서 “앞으로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투수 출신인 이대은은 미국, 일본,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거쳐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C1 ‘불꽃야구’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품 POOM’의 프로그램 ‘선수들’에서 MC를 맡고 있다.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Lonely’, ‘OKAY’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까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 TV조선 ‘이번 생은 같은 편’ 등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2일 오전 10시에는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오픈을 앞두고 있다.
  • “AI 시대,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의 손길”… 어린 연주자에게 바치는 ‘피아노북2’

    “AI 시대,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의 손길”… 어린 연주자에게 바치는 ‘피아노북2’

    12억회 스트리밍 피아노북 후속작정통 클래식·영화 OST 32곡 담아“콩쿠르 우승은 정상 아닌 시작점무대 겁먹지 말고 상상력 활용하길” 혁신적인 해석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클래식계의 총아로 촉망받던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43)도 어느덧 중견으로 접어들었다. 랑랑을 보며 성장한 중국계, 넓게는 아시아의 어린 연주자들이 이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승자 에릭 루를 비롯해 아시아계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지난달 쇼팽콩쿠르가 대표적이다. 랑랑 역시 이를 알고 있는 듯하다. 지난달 도이치그라모폰을 통해 앨범 ‘피아노북2’를 내놓은 걸 계기로 지난 10일 한국 기자들과 진행한 화상 간담회에서 그는 시종일관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발표된 뒤 현재까지 스트리밍 12억회를 돌파한 ‘피아노북’의 후속작이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프레데리크 쇼팽,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등 정통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과 함께 영화 ‘라라랜드’,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주제가까지 32곡이 다채롭게 담겼다. “제가 어렸을 땐 보고 배울 사람이 서양 연주자밖에 없었습니다. 피아니스트로서 제가 성공할 수 있을지조차 미지수였죠. 지금은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 다양한 (아시아계) 피아니스트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를 보며, 또 다른 연주자들을 보며 어린 학생들이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랑랑은 이번 앨범을 ‘아이들’에게 헌정했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자라나는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자 탄생한 앨범이라고 한다. 그는 ‘작은 걸작’을 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무척 중요하지만 너무나도 단순해 전문 피아니스트가 치지 않은 곡을 의미한다. 피아노와 클래식이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게 아니라 편하고 즐거운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단다. 실제로 랑랑은 ‘랑랑국제음악재단’을 통해 전 세계 240개 학교와 협업하며 어린 음악가들을 후원하고 있다. 그중에는 한국인 학생도 있다고 한다. “지속할 수 있어야 해요. 피아니스트의 삶은 너무 어렵고 예측 불가능한 일로 가득합니다. 열정과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라톤이죠.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당장 어떤 콩쿠르에서 우승하면 세계 정상에 있다고 느낄 수 있죠. 하지만 그곳이 시작점입니다.” 그는 후배 연주자들에게 ‘인간적인 해석’을 요청했다. 인공지능(AI)이 위협하는 시대, 그 어느 때보다도 인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게 랑랑의 조언이다. “상상력을 활용하세요. 물론 악보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무대에 올라 연주해야 하는 게 연주자의 숙명입니다. 자신의 감성과 방식을 무대 위로 가져가야 합니다. 해석이 필요하죠. 겁먹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예술가에게 필요한 건 창조성입니다. (배우는 단계에서)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틀에 갇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복에서조차도 인간적인 면모가 중요합니다. 관객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목된 당일 체포…‘빌보드 1위’ 美 유명 래퍼, 어떤 혐의 받았길래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목된 당일 체포…‘빌보드 1위’ 美 유명 래퍼, 어떤 혐의 받았길래

    미국 유명 래퍼 로드 웨이브가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지명된 당일 무기 및 마약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드 웨이브는 지난 7일 조지아주에서 4가지 혐의로 애틀랜타 경찰에 의해 체포 이후 구금됐다. 그는 두 건의 마약류 소지, 난폭 운전, 중범죄를 범하거나 시도하는 과정에서의 총기 또는 흉기 소지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로드 웨이브는 공교롭게도 체포 당일 영화 ‘Sinners’의 OST인 ‘Sinners’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로드 웨이브는 첫 법정 출두를 마친 뒤 8000달러(약 116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로드 웨이브의 변호인단은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변호인단은 “로드 웨이브가 애틀랜타에서 표적 수사를 받고 불법으로 체포됐다”며 “체포 경찰은 논란이 많은 애틀랜타 경찰 범죄 단속반 소속이다. 이 부서는 공공 안전보다 수사 실적을 내는 데 집중하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로드 웨이브는 올해 초에도 조지아주에서 두 차례 체포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중 폭행, 중범죄 공모 등 총 14건의 별도 범죄 혐의로 체포됐고, 6월에는 폭행 혐의로 또 한 번 체포됐다. 1998년생인 로드 웨이브는 2019년 싱글 ‘Heart On ice’가 유명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거둬 빌보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이후 발매한 정규 앨범 ‘Pray 4 Love’, ‘SoulFly’, ‘Beautiful Mind’ 등이 연이어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23년 발표한 5번째 정규 앨범 ‘Nostalgia’는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달성했다.
  • “그래미, 이제야 K팝 외면 끝났다”…로제·케데헌, 사상 첫 본상 후보에

    “그래미, 이제야 K팝 외면 끝났다”…로제·케데헌, 사상 첫 본상 후보에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K팝 장르 사상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올라 수상이 기대된다.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8일(한국시간) 제68회 어워즈 ‘송 오브 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디 이어’(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를 지명했다.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도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는 세부 장르까지 100개가 넘는 분야에 시상하는데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앨범 오브 디 이어’(올해의 앨범), ‘베스트 뉴 아티스트’(최우수신인상) 등이 가장 중요한 본상(제너럴 필즈)으로 꼽힌다. K팝이 그래미 후보에 오른 건 2021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지명됐으나 수상하지 못한 방탄소년단(BTS) 이후 처음이다. 본상 후보는 K팝 사상 처음이다. 여성이 부른 K팝이 그래미 후보로 지명된 것도 처음이다. ‘아파트’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3개 부문, ‘골든’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등 모두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최우수신인상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지명됐다. 미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다수의 아티스트가 주요 부문 후보에 올라 K팝이 주류 음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음을 보여 줬다”며 “그래미 심사위원들이 K팝을 팬덤 현상이 아닌 예술적 가치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걸 보여 주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경제지 포브스 역시 “10년간 글로벌 현상이었던 K팝은 그간 그래미에서 외면받아 왔으나 올해는 달라졌다”면서 “‘아파트’와 ‘골든’의 후보 지명은 전혀 놀랍지 않다. 그래미 후보 자격 기간 중 가장 성공한 곡”이라고 짚었다. ‘골든’을 공동 작곡하고 부른 이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상했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일이다. 꿈꿔 왔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족할 정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중음악 외의 분야에서 한국인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건 소프라노 조수미(19 93년), 음반 엔지니어 황병준(2012·2016년)이 있다. 한편 그래미는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최종 투표를 진행하고 2월 1일 시상식을 연다.
  • “적절한 시기인지 모르겠지만” 깜짝…린, 이혼 후 ‘기쁜 소식’ 알렸다

    “적절한 시기인지 모르겠지만” 깜짝…린, 이혼 후 ‘기쁜 소식’ 알렸다

    가수 린이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인데, 축하를 받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지만”이라면서도 “그래도 12시 ‘땡’ 하고 축하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인사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 행복과 기쁨에 언제나 마음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즐겁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저에게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린은 ‘해피 러브린 데이’라는 문구가 담긴 자신의 사진을 올려 생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지난 8월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했다. 그는 이수와 절친한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부부의 첫 듀엣 앨범을 발매하며 애정을 과시해 왔으나,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로 이뤄진 결정”이라면서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린은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해 ‘사랑했잖아’를 비롯한 히트곡과 ‘시간을 거슬러’ 등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으로 인기를 누렸다.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했으며 2002년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꾼 뒤 ‘잠시만 안녕’, ‘행복하지 말아요’, ‘어디에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 “무면허운전 영상” 2억 협박에 신고한 정동원…檢, 기소유예 처분

    “무면허운전 영상” 2억 협박에 신고한 정동원…檢, 기소유예 처분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고교생 가수 정동원(18)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법정에 서는 것은 면하게 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정동원에 대해 지난 6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이 인정되더라도 피의자의 연령과 범행의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결정의 한 형태다. 정동원은 2023년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교통법상 만 18세(원동기장치자전거의 경우에는 16세)부터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당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올해 초 서울중앙지검으로 정동원을 송치했고, 이후 정동원의 주소지 등이 고려돼 사건은 서울서부지검으로 넘겨졌다. 당시 소속사 쇼플레이는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가 불법적으로 휴대폰 사진첩에 접근했다”며 “A씨와 지인들은 입막음의 대가로 2억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일당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정동원은 2023년 자동차전용도로인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당시 검찰은 “피의자가 미성년자로서 초범인 점, 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법규를 잘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지른 행위인 점, 검찰에 출석해 깊이 반성하며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동종의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토바이 첫 운전이어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본인도 죄송하다고 하고 소속사 차원에서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편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로교통법 82조에 따르면 만 18세부터 제1종 보통 면허를 비롯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면허 없이 차를 모는 경우,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원에 처할 수 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경연에 참가한 정동원은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부캐릭터 JD1로서의 K팝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했으며, 최근 10대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 ‘동화(棟話)’를 성황리에 마쳤다.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

    일본인 여성 A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준비 과정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한 A씨는 특히 ‘한국식 웨딩 촬영’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엑스(X)에 “꽃이 정말 화려해서 반한 식장”이라며 “예약하기 힘들어서 여러모로 고생이었지만, 무사히 여기서 식을 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홀도, 신부대기실도 꽃이 가득해서 예뻤다”고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실제 A씨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결혼식장 곳곳에 다채로운 꽃이 가득 놓여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A씨의 게시글은 7일 기준 2100만회 조회수를 훌쩍 넘길 정도로 일본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드레스도, 식장도, 모두 완벽하다. 정말 멋지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한국은 여성 대상 마케팅을 정말 잘한다” “앞으로 ‘하와이 결혼식’ 대신 ‘서울 결혼식’이 유행할지도 모르겠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식 결혼사진’ 인기…“영화의 한 장면 같아” 최근 젊은 일본인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식 결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본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한국식 결혼사진’이다. 일본 커플들이 최근 웨딩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A씨는 자신의 결혼사진을 올리면서 “최근 일본에서도 한국으로 결혼사진을 찍으러 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말 추천하고 싶다”며 “우선 헤어·메이크업 기술이 대단해서 다른 사람이 된다”고 강조했다. 기모노 등 전통 의복 차림으로 신사나 절에서 사진을 찍는 비교적 보수적인 일본 웨딩 문화와 달리, 한국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특색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마이니치에 따르면 최근 일본 웨딩 업계에서도 한국식 결혼사진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의 유명 스튜디오는 조명과 구도에 섬세하게 신경 써서 특별함이 있는 사진을 완성하는 한국식 장점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웨딩 촬영 플랜은 지점마다 다르지만, 의상, 헤어·메이크업, 사진 수정, 앨범, 사진 데이터가 기본 세트 구성의 핵심이다. 마이니치는 “기존 일본의 결혼사진은 얼굴 정면에서 조명을 비추는 등 기록성을 중시한 심플한 촬영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며 “이에 반해 한국식은 영화 스튜디오와 같은 세트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촬영하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한국식 결혼사진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한국 웨딩 포토’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글이 5만건에 육박한다. A씨의 게시글에도 “일본에서 한국으로 결혼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에서 결혼사진을 찍을 예정인데 웨딩드레스 추천해달라” “일본어 대응 가능한 곳이냐” 등 정보를 공유해달라는 댓글이 이어질 정도로, 한국의 결혼 문화가 일본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 차은우 전화번호 유출됐다… 소속사 “주의하겠다” 사과

    차은우 전화번호 유출됐다… 소속사 “주의하겠다” 사과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27) 의 새 앨범 홍보 이벤트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에 공식 사과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입대 전 제작해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며,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ELSE’ 발매를 기념해 ARS VOICE #1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은우의 녹음된 음성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차은우는 통화에서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고 인사를 건넨 뒤 “내 앨범 어때? 다음 주에 또 전화할게. 밥 잘 챙겨 먹고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문제는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하면서 발생했다. 판타지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눌러 다른 곳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정확한 번호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이어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는 차은우의 팬 사랑과 이색적인 소통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소속사는 번호 입력 시 주의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 “은퇴 생각을…” ‘마약 투약 누명’ 지드래곤, 처음으로 심경 밝혔다

    “은퇴 생각을…” ‘마약 투약 누명’ 지드래곤, 처음으로 심경 밝혔다

    가수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이 2년 전 경찰에 의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은 것에 대해 2년 만에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파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앨범을 내기 1년 전에 어떤 사건에 연루됐다”면서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사실을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피해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과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면서 “활동을 쉬던 터라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2~3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다”고 돌이켰다. 이어 “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다”면서 “그렇다고 내가 시위를 할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새 앨범을 준비하던 상황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그는 “‘이런 상황에서 컴백하는 게 맞을까’, ‘차라리 은퇴하면 일반인일 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까지 했다”면서 “그런데 내가 그럴 이유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이 7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내놓은 ‘파워’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자신에게 ‘마약’ 프레임을 씌운 미디어에 대한 강렬한 풍자였다. 지드래곤은 “문제의 뿌리는 미디어에 있더라”라며 “이런 사례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내가 가진 힘을 이용해 미디어를 풍자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은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2023년 10월 한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면서 촉발됐다. 경찰은 지드래곤의 소변과 체모 등을 채취해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검사까지 벌였으나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관련 수사에서 혐의점을 찾지도 못했다. 경찰에 자진 출석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쓰인 이미지를 올리며 경찰의 무리한 수사에 일침을 날렸다. 결국 경찰은 2개월 뒤 지드래곤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수개월간의 경찰 조사 등으로 고통을 겪은 지드래곤은 지난해 8월 마약 퇴치 관련 활동을 하는 ‘저스피스 재단’(JusPeace Foundation)을 설립해 명예 이사장을 맡았다. 재단은 청소년 마약 중독자에 대한 음악적 치료와 예술 창작자들의 마음 건강 등을 지원한다. 지드래곤은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했지만,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파워’를 발매한 데 이어 지난 2월 정규 앨범 ‘우버멘쉬’를 발표하고 월드투어에 나서며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어 지난달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홍보대사를 맡고 정상 만찬에서 공연했다.
  • 지드래곤, ‘마약 누명’ 입 열었다 “은퇴 생각까지…허탈하고 허무”

    지드래곤, ‘마약 누명’ 입 열었다 “은퇴 생각까지…허탈하고 허무”

    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7)이 ‘마약 투약 누명’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파워’(2024) 앨범을 언급하다가 “앨범을 내기 1년 전 어떠한 사건에 연루됐다”고 입을 열었다. 2023년 그를 둘러쌌던 마약 투약 누명 사건이다. 그해 10월 인천경찰청은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그를 불구속 입건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줄곧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수사 중 진행된 간이시약 검사와 정밀감정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제보자의 진술에만 의존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두고 경찰은 “무리한 수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명확한 증거 없이 내사 단계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이 공개된 것을 두고도 비판이 일었다. 지드래곤은 이 사건을 두고 “개인적인 의견이나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며 “(내가) 피해자임에도, 내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아님에도,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활동을 쉬던 기간이었는데 2~3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이 일로 인해 “허탈함과 허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시위할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고통스러웠고,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이런 누명을) 감내해야 한다는 점이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차라리 은퇴해 일반인으로 살 수도 있었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부터는 이런 사례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며 “내가 가진 음악의 힘을 이용해 미디어를 풍자하고자 했고, 이는 ‘파워’ 앨범에 담은 핵심 메시지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경북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환영 만찬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 카라얀 황금기, 임윤찬의 신보… 음원으로 듣는다

    카라얀 황금기, 임윤찬의 신보… 음원으로 듣는다

    클래식 공연의 성찬이 벌어지는 하반기에 다양한 음원까지 쏟아져 귀를 더욱 즐겁게 한다. 전설적인 독일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1970년대 황금기를 다시 만나고, 세계 클래식계를 흔드는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의 현재를 들을 수 있다. 애플뮤직과 애플뮤직 클래시컬은 지난달 31일 카라얀과 베를린 필이 남긴 명반 10종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너클래식 목록에서 대표적인 명연으로 꼽히는 음반들로, 공개 기간을 4주로 정했다. 1956년부터 1989년 별세 전까지 베를린 필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카라얀은 풍부한 현악기와 화려한 금관악기가 조화를 이룬 ‘카라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이번 음반들은 1971~1981년 EMI에서 녹음한 것으로, 카라얀과 베를린 필이 빚은 전성기를 담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바순·오보에·플루트 등을 위한 협주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알렉시 바이센베르크 협연), 조르주 비제와 샤를 구노 등 프랑스 작곡가를 조명한 ‘파리의 카라얀’, 리하르트 바그너의 ‘탄호이저’와 ‘로엔그린’ 등을 담은 ‘카라얀이 지휘하는 바그너 1집’ 등이다. 음원들은 영국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최신 기술로 리마스터링됐다. 워너클래식은 카라얀의 30년 녹음 역사를 아우르는 ‘카라얀-베를린 필하모닉’ 디지털 음원 시리즈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데카 클래식스는 내년 2월 발매하는 임윤찬의 신보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첫 번째 곡 ‘아리아’를 지난달 21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했다. 음반은 지난 4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 실황으로, 임윤찬이 2023년 10월 데카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네 번째 발매작이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2단 클라비쳄발로(하프시코드)를 위해 작곡한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 피아니스트들에게는 도전해야 할 산 같은 걸작이다. 임윤찬은 “여덟 살 때 바흐 음반 세트에서 처음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듣고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했다”며 “카네기홀 실황 앨범 발매는 오랜 꿈이었다”고 말했다. 메켈레와 RCO가 함께한 구스타프 말러의 ‘천인 교향곡(8번)’ 음원은 7일 공개된다. 지난 5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에서 열린 말러 페스티벌 연주를 담았다. 파리 오케스트라 합창단, 네덜란드 라디오 합창단, 로렌스 심포니 합창단 등 다섯 개 합창단이 함께했고 솔리스트 8명이 협연했다. 유니버설뮤직은 RCO 내한 공연에 맞춰 음반으로도 발매할 예정이다.
  • 군대 간 차은우가 “여보세요?”…SNS에 공개된 번호, 전화해 보니

    군대 간 차은우가 “여보세요?”…SNS에 공개된 번호, 전화해 보니

    “왜 전화했기는,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이동민·28)와 직접 통화하는 듯한 팬 이벤트가 화제다. 이달 하순 공개되는 그의 신보 홍보 전략이다. 지난 4일 소속사 판타지오가 운영하는 차은우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특정 전화번호와 함께 “소리가 사라지기 전에 내게 전화를 걸어 봐”라고 적힌 문구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전화기의 다이얼 모양이 담겼고, 영상 끝자락에는 차은우가 “여보세요?”라고 조용히 말한다.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연결돼 사전에 녹음된 차은우의 목소리가 나온다. 통화에서 차은우는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고 안부를 묻고, 이어 “왜 전화했기는,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내 전화 기다리고 있었지? 다 알아”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이번 ARS 마케팅은 오는 21일 미니앨범 ‘엘스’(ELSE) 발매를 앞두고 벌인 티저 홍보의 일환이다. 차은우가 지난 7월부터 군 복무 중이라는 점을 살려 ‘군대 간 연인에게서 걸려 오는 전화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과 팬심을 연결했다. 최근에는 장병들이 개인 정비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이런 감성은 옛말이 되었다. ‘차은우와의 통화’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전화번호 공개 직후에는 전화가 몰려 한때 ARS 연결 없이 ‘통화 중’이라는 음성만 들리기도 했다. 차은우와의 통화에 성공한 팬들은 “전화 걸면 차은우가 받는다. 팬도 아닌데 설렌다” “너무 좋아서 치아 드러내고 웃느라 잇몸이 말랐다” “역대급 마케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의 만기 전역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다.
  • 전현무 ‘흑역사’ 고백…“불법 저지르며 뉴스 인터뷰”

    전현무 ‘흑역사’ 고백…“불법 저지르며 뉴스 인터뷰”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 시절 뉴스 인터뷰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사실을 고백했다. 전현무는 4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싸이월드’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배경음악(BGM) 전쟁이었다. 도토리를 음악 사는 데 다 써서 아바타는 대머리에 옷도 안 입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길보드 차트’라고 해서 테이프 노점상이 있었다”며 “요즘으로 치면 불법 다운로드”라고 덧붙였다. 정재형이 “저작권은 어디에 있는거냐”라고 따져묻자 전현무는 “그런 개념은 없었다”며 대학 시절을 돌이켰다. 전현무는 “인터넷에 제 짤(사진)이 많이 돈다. 대학교 때 불법 다운로드하는 영상”이라며 “그때는 그게 문제가 안 돼서 뉴스 인터뷰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가 언급한 뉴스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 ‘25세 대학생’으로 등장한 전현무는 집에서 컴퓨터로 음원을 불법 다운로드해 CD를 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뉴스 속 전현무는 “CD나 테이프를 살 필요를 못 느낀다. 요즘에는 자기가 CD를 구워서 나만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생일 선물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 화성특례시, 배우 이기영·가수 유미·가수 정하영 신규 홍보대사 위촉

    화성특례시, 배우 이기영·가수 유미·가수 정하영 신규 홍보대사 위촉

    화성특례시가 배우 이기영 씨와 가수 유미, 정하영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배우 이기영은 1984년 데뷔한 연기자로, 영화 ‘말아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수 유미는 2002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 ‘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로, 현재 화성시 동탄7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가수 정하영은 화성시 팔탄면 출신 지역 대표 예술인으로서 (사)한국예총 화성시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 싱글앨범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를 알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화성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APEC서 포착된 ‘고등래퍼’ 하선호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APEC서 포착된 ‘고등래퍼’ 하선호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얼굴을 알린 래퍼 출신 하선호(23)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에서 영어 도슨트로 활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선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마이크를 잡고 행사를 진행하는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선호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님, 경상북도 도지사님, 경주시장님 앞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한영아나운서’, ‘영어도슨트’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하선호는 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적었다. 서울 외국어고 출신인 하선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한 이후 2019년 싱글 앨범 ‘돌멩이’를 내며 래퍼로 데뷔했다. 하선호는 올해 초 영어 회화 강사가 됐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프리랜서 통역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첸백시 굽혔지만 ‘냉담’ SM…“엑소 완전체 활동? 신뢰 회복부터”

    첸백시 굽혔지만 ‘냉담’ SM…“엑소 완전체 활동? 신뢰 회복부터”

    SM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분쟁 중인 그룹 엑소의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오는 12월로 예정된 완전체 활동에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SM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분쟁 종결과 관련해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 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다”며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짚었다. 특히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무리한 다수의 분쟁을 통해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신뢰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였다”고 강조했다. SM은 “3인 측은 10월 2일 2차 조정기일 이후 당사가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며 “이러한 사정을 왜곡한 3인 측의 금일 발표에 당사는 큰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SM은 군 공백기를 끝낸 엑소가 연말 팬미팅을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엑소는 오는 12월 13~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를 개최한 뒤 내년 1분기에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엑소가 팀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23년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 반면 독립 레이블 ‘INB100’로 이적해 활동 중인 첸, 백현, 시우민은 제외됐다. 이에 대해 첸백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SM 측과 지난 7월부터 협의를 진행했으며 10월 2일 이후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2023년 첸백시는 SM이 수익금 정산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S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양측은 전속 계약을 유지하되 세 멤버의 개인 활동을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 SM은 첸백시의 개인 활동 매출액 10%를 달라며 계약 이행 소송을 제기했고, 첸백시는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맞섰다. 첸백시는 또한 SM 임원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SM을 정산자료 미제공으로 신고하는 등의 절차를 밟았으나 SM이 잇달아 승리했다. 계약 이행·정산금 청구 소송의 경우 지난 2일 2차 조정이 불성립하면서 본안 소송 절차에 복귀했다.
  • 송가인 ‘국악형 트로트’ 음악 교과서 실렸다

    송가인 ‘국악형 트로트’ 음악 교과서 실렸다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39)의 노래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돼 화제다. 2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이 부른 ‘가인이어라’는 최근 출판된 중학교 ‘음악2’ 교과서(도서출판 박영사)에 실렸다. 이 곡은 2019년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한 종편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송가인이 그해 11월 발매한 앨범 ‘가인’(佳人)에 담긴 노래다. 교과서는 ‘가인이어라’를 소개하며 “떠는 음, 꺾는 음, 점점 세게, 점점 여리게를 악보에 표시하고, 트로트의 시김새(소리를 떨어서 내는 방식)를 살려 노래하고 발표해 보자”라고 과제를 제시했다. 대중가요가 교과서에 실린 최초 사례는 1996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소개된 조용필의 ‘친구여’(1983)다. 이후 조용필의 또 다른 히트곡 ‘여행을 떠나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 오백 년’ 등이 뒤를 이어 교과서에 등장했다. 2011년에는 서태지, 빅뱅, 산울림 등의 노래가 새 음악 교과서 3종에 대거 실렸고 지난해에는 과학 이론을 가사로 푼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교과서에 담겼다. 이와 관련, 제이지스타는 “국악(판소리)을 전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통 트로트’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는 송가인의 대표곡이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아이돌 쏠림 현상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발라드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K팝 시장의 지나친 장르 편중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들을 재해석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경연이 시작되면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른 최은빈과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감성적으로 소화한 ‘제주 소녀’ 이예지의 무대가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의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는 총 1억뷰를 돌파했다. 젊은 세대는 발라드에 신선한 매력을 느끼고 기성세대는 그 시절의 향수에 잠기는 등 세대 공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음악적 기교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한 JTBC ‘싱어게인4’에서도 참가자들이 부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김광진의 ‘진심’, 신승훈의 ‘나비효과’ 등의 무대가 인기를 끌면서 1980~2000년대 발라드 명곡들이 재발견되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기획한 박성훈 SBS CP는 “요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음악 황금기였던 1980~1990년대 발라드를 찾아 듣는 젊은 세대가 많다”면서 “지금 들어도 감각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발라드 음악이 새롭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짚었다. 또한 “K팝과 트로트의 강세에 발라드가 잠시 존재감을 잃었을 뿐”이라며 “발라드는 기성세대엔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젊은 세대에는 현재진행형인 위로의 음악”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올가을 가요계에는 대형 발라드 가수가 대거 복귀한다. 최근 10년 만에 정규 12집을 발표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다음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을 도는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신승훈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K팝 시장이 아이돌화됐고 전문화됐지만 장르가 고르지 못하고 구조상 쏠림 현상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또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듣는 사람의 가슴을 움직이는 것이 한국형 발라드의 특징”이라며 “발라드 장르가 의기소침해져 있지만 좋은 음악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감성 발라드 대가’ 김동률은 오는 11월 8~10일, 13~16일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산책’을 연다. 2023년 같은 장소에서 6만 관객과 소통했던 그는 올해 1회 공연을 추가했는데 전석 매진됐다. 발라드 가수가 ‘아이돌의 성지’인 KSPO돔에서 2주 동안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발라드계 맏형’ 이문세도 11월 29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7년 만에 KSPO돔을 비롯해 대형 공연장을 도는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를 개최하는 것. ‘록 발라드 전설’ 임재범도 같은 날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시작한다. 감성 발라더 계보를 잇고 있는 정승환은 30일 새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하고 열풍에 가세한다. 김윤미 대중음악 평론가는 “경기 불황과 디지털 소외 등으로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아날로그 감성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가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 ‘주가조작 연루 의혹’ 털고 새출발…임창정, 가요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

    ‘주가조작 연루 의혹’ 털고 새출발…임창정, 가요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

    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가요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28일 MBN에 따르면 임창정은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에 출연한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듀엣 무대를 펼치는 리얼리티 뮤직쇼다. 지난해 추석 한 회 방송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아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한 프로그램이다. 임창정은 이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이어주는 ‘메모리 싱어’로 출연할 계획이다. 앞서 임창정은 2023년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됐던 투자컨설팅 업체에 거액을 투자하는 등 시세조종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아 의혹을 벗었다. 당시 임창정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지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해 12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올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다음 달 6일에는 리메이크 곡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