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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가수 서태지·배우 이은성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서태지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씨가 기쁜 소식을 2월 생일글에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했지만 (이은성 씨가)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했다”면서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은성은 임신 4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그룹 이름 왜?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그룹 이름 왜?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그룹 이름 왜?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룰라 출신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룰라 김지현 언니들, 멋지다”, “룰라 김지현 언니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룰라 김지현 언니들, 대박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들’ 김지현, ‘늙은 여우’로 돌아왔다…달라진 얼굴 때문에 그만

    ‘언니들’ 김지현, ‘늙은 여우’로 돌아왔다…달라진 얼굴 때문에 그만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들’ 김지현, ‘늙은 여우’로 컴백…과거 노출 영화도 ‘후끈’

    ‘언니들’ 김지현, ‘늙은 여우’로 컴백…과거 노출 영화도 ‘후끈’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김지현이 영화에 출연했던 모습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은 김지현이 2001년 개봉한 영화 ‘썸머타임’에 출연했을 때로, 당시 김지현은 배우 류수영과 아찔한 정사신을 선보였었다. 특히 김지현은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로 컴백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로 컴백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여성 3인조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룰라 김지현, ‘언니들’로 컴백…타이틀곡 ‘늙은여우’, 제목부터 대박

    룰라 김지현, ‘언니들’로 컴백…타이틀곡 ‘늙은여우’, 제목부터 대박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친 10대들에게 용기 주고 싶어…‘땡큐’ 네 번만 들으면 눈물 흘릴 것”

    “지친 10대들에게 용기 주고 싶어…‘땡큐’ 네 번만 들으면 눈물 흘릴 것”

    그룹 일기예보와 러브홀릭을 이끌었던 프로듀서 강현민과 러브홀릭의 객원 드러머이자 문화 콘텐츠 회사 대표이며 매거진 발행인인 이윤만, 그룹 피노키오로 데뷔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허규까지. 각각 20년 가까이 음악을 해온 이들은 2012년 밴드 ‘브릭’을 결성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구’라는 의미의 팀 이름답게 첫 앨범 ‘브릭’은 부드러운 브릿록 멜로디에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들이 이번에는 10대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들고 돌아왔다. 첫 번째 앨범에 신곡 2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퍼즐’을 통해서다. 13일 만난 브릭 멤버들은 “왕따나 입시 등으로 힘들어하는 10대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요즘 10대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대화도 줄고…. 외로워하는 10대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강현민) 신곡에는 건강한 기운이 가득하다. 시원한 보컬과 꽉찬 사운드가 청량감을 주는 ‘퍼즐’은 “네가 없으면 세상은 미완성”이라며 10대들의 어깨를 토닥인다. 서정적인 브릿록 ‘땡큐’는 “평화로운 이곳에 혼자가 아니야”라며 손을 내민다. 이들이 10대들의 정서에 눈을 돌린 것은 청소년들과 플래시몹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뮤지컬배우 천은성씨가 계기가 됐다. 전국 각지에서 플래시몹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프라웃틴’ 캠페인에 맞는 주제곡을 선물하기로 한 것. 아이돌 댄스 위주의 가요계에서 브릿록이 10대들에게 다가간다는 건 쉽지 않다. “10대들은 자극적이고 비주얼이 우선시되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매체가 그런 음악만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음악인으로서 10대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허규) 그러면서 그는 “‘땡큐’는 세대를 불문하고 딱 네 번만 들으면 눈물이 흐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브릭 멤버들은 10년 이상을 함께해 온 친구 사이다. 굳이 음악이 아니더라도 세 멤버는 함께 자전거를 타고 커피를 마시고 찜질방에 간다. “‘퍼즐’ 가사는 찜질방에서 완성했어요. 펜과 이어폰을 들고 찜질방에 모여 노래를 듣고 가사를 고쳤죠.”(허규) 지난해에는 신사동에 창고 하나를 빌려 손수 공사를 해가며 연습실을 꾸몄다. 오랜 친구가 각자 자신의 일을 하면서 또 한데 뭉쳐 음악을 한다는 것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다. 지난 첫 앨범이 시작이라면 이번 앨범은 좀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일기예보와 러브홀릭, 피노키오를 넘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듣는 이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자 한다. “좋은 음악, 그게 목표입니다.”(강현민) “우리나라에 이런 밴드가 하나쯤은 있어 줘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허규) “귀 기울여 들을 만한 밴드로 각인됐으면 좋겠어요. 그저 스쳐듣는 게 아니라 하던 일을 멈추고 듣게 하는 밴드 말이에요.”(이윤만)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베네수엘라의 시위가 갈수록 첨단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시위 장소와 시간 등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이 베네수엘라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각종 시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출시되면서 대학생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SOSVenezuela’. 심각한 국가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가 보내는 SOS 신호라는 의미다. 앱은 시위에 관한 한 정보백과사전과 같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마라카이보, 마라카이, 메리다, 산크리스토발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위를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린 시위 메뉴에서는 생생한 사진앨범을 볼 수도 있다. 시위에 참석해 소셜네트워크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앱은 현재 아이폰용만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라 있다. 하지만 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베리 사용자도 “SOSVenezuela를 만들어달라.”고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ns윤지 11복근, 선명한 11자 복근+탄탄한 허리라인 ‘비결 궁금해’

    ns윤지 11복근, 선명한 11자 복근+탄탄한 허리라인 ‘비결 궁금해’

    ns윤지 11복근이 화제다. 가수 NS윤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 핫한 이번 앨범을 위해 엄청 관리 중이에요! 힘들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신곡 너무 좋으니 다들 기대해주세요! 사진이 야시시해” 라는 글과 함께 선명한 11자 복근과 섹시한 몸매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궁금해 하던 많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ns윤지 11복근’ 사진 속 NS윤지는 블랙의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번 사진은 여자 가수들 중 왜 NS윤지가 최고의 몸매로 뽑히는지 그 이유를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뛰어 몸매를 자랑한다. 환상적인 몸매의 비결로 평소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및 체력을 가꾸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NS윤지는 다가오는4월 새로운 음원 공개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NS윤지 트위터 (ns윤지 11복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종구-송서연 결혼…과거 활동 살펴보니 “화려하네”

    홍종구-송서연 결혼…과거 활동 살펴보니 “화려하네”

    19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의 멤버였던 홍종구(42)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과 배우 송서연(32·본명 송지은)이 결혼을 발표했다. 홍종구는 지난 1992년 노이즈 1집 앨범 ‘너에게 원한 건’으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체념’, ‘상상 속의 너’, ‘성형미인’, ‘피그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아온 홍종구는 1998년 6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예기획사 아이엠을 거쳐 메이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여러 스타를 관리하고 있다. 홍종구는 이기찬, 제이하트, 이사벨, 조현재 등 여러 가수의 음반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했으며 드라마 음악 감독 및 OST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예비신부 송서연은 지난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송서연은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 챔프’, KBS2 ‘추노’, KBS1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홍종구와 송서연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례·예단·예물 없는 간단하고 소박한 결혼식으로 노이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로듀서 김창환이 축사를, 배우 고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김종서와 거미가 축가로 두 사람이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광 변태, 바지 내리는 파격 티저..경악 ‘19금 넘어선 29금?’

    홍대광 변태, 바지 내리는 파격 티저..경악 ‘19금 넘어선 29금?’

    ‘홍대광 변태’ 가수 홍대광이 바지를 내린 사진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13일 공개된 홍대광의 컴백 티저 영상에는 홍대광이 셔츠를 벗고 바지를 화끈하게 내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홍대광 변태중’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영상 말미에는 양말만 신은 채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과 희미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21일 공개되는 신곡으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홍대광의 의지가 엿보인다. 홍대광의 신곡 발표는 지난 1월 발표한 EP앨범 ‘THE SILVER LINING’ 파트 1 ‘답이 없었어’ 이후 2개월만이다. 이번 신곡은 같은 앨범의 연장선상의 파트 2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E & M 음악사업부문 측은 “그간 대중이 알고 있었던 홍대광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변신이 예정돼 있다”며 “그간 ‘발라드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홍대광의 변신이 올 3월 음원 차트와 남성 솔로 가수 시장에서도 신선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전했다. 홍대광 변태 티저를 접한 네티즌은 “홍대광 변태..설마 그 변태일까?”, “홍대광 변태..이런 티저는 처음”, “홍대광 변태..확실히 홍보되네”, “홍대광 변태..왜 이런 콘셉트를?”, “홍대광 변태..음원 기대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대광 변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대광 변태, 바지 내리며 변태로 변신? ‘이런 티저 없었다’

    홍대광 변태, 바지 내리며 변태로 변신? ‘이런 티저 없었다’

    ‘홍대광 변태’ 가수 홍대광이 바지를 내린 사진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13일 공개된 홍대광의 컴백 티저 영상에는 홍대광이 셔츠를 벗고 바지를 화끈하게 내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홍대광 변태중’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영상 말미에는 양말만 신은 채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과 희미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21일 공개되는 신곡으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홍대광의 의지가 엿보인다. 홍대광의 신곡 발표는 지난 1월 발표한 EP앨범 ‘THE SILVER LINING’ 파트 1 ‘답이 없었어’ 이후 2개월만이다. 이번 신곡은 같은 앨범의 연장선상의 파트 2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E & M 음악사업부문 측은 “그간 대중이 알고 있었던 홍대광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변신이 예정돼 있다”며 “그간 ‘발라드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홍대광의 변신이 올 3월 음원 차트와 남성 솔로 가수 시장에서도 신선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대광 변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1위하면 무대 위 초밥 흡입”…왜 이런 말을

    오렌지캬라멜 “1위하면 무대 위 초밥 흡입”…왜 이런 말을

    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1위 공약을 밝혀 화제다. 지난 11일 오렌지캬라멜은 서울 강남에서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열고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열린 ‘서프라이즈 시사회’에서는 오렌지캬라멜의 세번째 싱글 ‘까탈레나’ 뮤직비디오 상영에 앞서 앨범의 커버 촬영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팬들의 ‘1등 공약’ 질문에 리지는 “1위를 하면 무대 위에서 초밥을 먹겠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레이나는 “울다가 초밥 먹어야 하는 거냐. 1등 공약은 첫 방송 때까지 좀 더 고민해 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렌지 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는 ‘초밥’을 콘셉트로 촬영해 독특한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안무로 꼽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싱글 앨범 ‘까탈레나’는 1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이번에도 기대만큼 곡이 신난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콘셉트 독특하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초밥 먹는 공약 지키게 되면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결여’ 슬기 김지영, 소녀시대와 인증샷 ‘예쁜 언니들과 한 컷’

    ‘세결여’ 슬기 김지영, 소녀시대와 인증샷 ‘예쁜 언니들과 한 컷’

    걸그룹 소녀시대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인증샷을 찍었다.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깜짝게스트 김지영 양! 백보람, 신민철 씨와 함께하는 ‘왓위민원트’ 상황극 중인데요”라며 “바로 전 코너에 출연한 소녀시대 언니들과의 다정한 포즈. 주파수,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 제시카는 김지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와 김지영은 이날 방송된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 4집 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김지영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슬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 탈퇴 니콜, 미국에서 행복 일상 공개

    카라 탈퇴 니콜, 미국에서 행복 일상 공개

    1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초코칩 카놀리(choco chip cannol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 컷으로 된 사진에는 니콜이 행복한 표정으로 카놀리(귤·초콜릿과 달콤한 치즈 등을 파이 껍질로 싸서 튀긴 것) 상자를 연 뒤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니콜은 지난 1월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 없이 카라를 탈퇴했다. 현재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미국 근황 공개 ‘폭풍 먹방’

    니콜, 미국 근황 공개 ‘폭풍 먹방’

    카라 전 멤버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초코칩 카놀리(choco chip cannolis)”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네 컷으로 된 근황 사진에는 니콜이 행복한 표정으로 카놀리(귤·초콜릿과 달콤한 치즈 등을 파이 껍질로 싸서 튀긴 것) 상자를 연 뒤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지난 1월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 없이 카라를 탈퇴했다. 현재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니콜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1위 하면? “무대서 초밥 먹겠다” 대체 왜?

    (영상)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1위 하면? “무대서 초밥 먹겠다” 대체 왜?

    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1위 공약을 밝혀 화제다. 지난 11일 오렌지캬라멜은 서울 강남에서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열고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열린 ‘서프라이즈 시사회’에서는 오렌지캬라멜의 세번째 싱글 ‘까탈레나’ 뮤직비디오 상영에 앞서 앨범의 커버 촬영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팬들의 ‘1등 공약’ 질문에 리지는 “1위를 하면 무대 위에서 초밥을 먹겠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레이나는 “울다가 초밥 먹어야 하는 거냐. 1등 공약은 첫 방송 때까지 좀 더 고민해 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렌지 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는 ‘초밥’을 콘셉트로 촬영해 독특한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안무로 꼽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싱글 앨범 ‘까탈레나’는 1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이번에도 기대만큼 곡이 신난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콘셉트 독특하네”, “오렌지캬라멜 신곡 까탈레나, 초밥 먹는 공약 지키게 되면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들아 고마워” 소녀시대 유리, 마음보다 더 감동적인 미모 ‘감탄’

    “팬들아 고마워” 소녀시대 유리, 마음보다 더 감동적인 미모 ‘감탄’

    ‘팬들아 고마워’ 소녀시대 유리가 “팬들아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히 눕자. 팬들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든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팬들아 고마워, 유리 마음씨도 예뻐”, “팬들아 고마워, 유리 마음도 감동이지만 미모가 더 감동”, “유리야 팬들이 더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미니앨범 4집을 발표하고 ‘Mr. Mr.’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팬들아 고마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생황’ 대중화 앞장서는 연주가 김효영

    [김문이 만난사람] ‘생황’ 대중화 앞장서는 연주가 김효영

    봄은 생(生)이요, 동(動)이다. 지천에서 잔뜩 웅크리고 지내던 만물이 기지개를 켠다. 두꺼운 옷을 입었던 꽃망울들이 ‘까꿍’하며 하나 둘 얼굴을 내민다. 싱그러운 봄바람이 그것을 시늉하며 코끝을 간질인다. 저절로 눈을 감으니 잠시 취해버린다. 몽환 속에서 김홍도의 ‘송하취생도’(松下吹笙圖)가 나타난다. 큰 소나무 아래에 한 사내가 ‘생황’(笙簧)을 처연하게 불고 있다. 그림 오른쪽 위에는 ‘균관삼차배봉시 월당처절승룡음’筠管參差排鳳翅 月堂凄切勝龍吟)이라는 글자가 날렵하게 적혀 있다. 무슨 뜻일까. ‘길고 짧은 대나무통은 봉황의 날개인가, 월당의 생황소리는 용의 울음보다 처절하네’라는 대답이 들려온다. 그림 속의 생황 연주자는 주나라의 태자 진(晉)이란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산수에만 뜻이 있어 계곡에서 노닐다가 15세 때 한 도사를 만나 생황을 배우고 나더니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버렸다는 전설도 있다고 한다. 김홍도의 ‘월하취생도’(月下吹笙圖)에도 한 서생이 맨다리로 양 무릎을 세우고 파초를 깔고 앉아 ‘생황’을 불고 있다. 뿐만 아니다. 신윤복의 ‘연당(蓮塘)의 여인’에서는 생황을 든 여인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선유도’에서는 뱃머리에 걸터앉은 여인이 생황으로 풍월을 연주하며 뱃놀이의 흥을 돋우고 있다. 에구 어찌할거나, 염양춘(艶陽春)이다. 벌써 봄이 무르익어가는구나! 여기에 나오는 ‘생황’은 어떤 악기일까. 우선 그 역사를 잠시 되짚어본다. 아악(雅樂)에 쓰이는 관악기 중 하나로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천년 세월을 간직한 천상의 악기로 전해져 온다. 고구려, 백제 시대 때부터 널리 연주됐다는 기록이 ‘수서’와 ‘당서’ 등에 나타나 있으며 통일신라 때 제작된 오대산 상원사의 동종 비천상에 생황을 연주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악학궤범’에 의하면 세종 때 제조된 생황은 회례연에서, 성종 때에는 종묘제례악에서 향비파, 해금, 대금 등과 함께 연주됐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다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황엽장(簧葉匠)의 사망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생황을 만들 수 없게 되자 중국에서 구입해 연주했다는 내용이 ‘악장등록’과 ‘영조실록’에 전한다. 조선후기에 들어 생황이 널리 연주됐다는 사실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에도 잘 나타나 있다. 최근에 와서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기생 매향이 생황을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며 세종문화회관 정면 벽의 부조 ‘비천상’에서도 두 선녀가 생황과 피리를 불고 있다. 생황은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 중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화음악기로 음 빛깔이 밝고 아름다우며 합주에 자주 쓰인다. 특히 단소와 만드는 2중주는 ‘생소병주’(생황과 단소 합주)라고 할 정도로 조화를 잘 이룬다. 바가지 형태의 토대에 길이가 다른 여러 개의 죽관(17, 24, 36관 등)을 꽂아 음정을 만들고 취구(吹口)를 통해 들숨 날숨으로 여러 화음을 내는 악기가 바로 ‘생황’이다. 전통적으로는 17죽관, 오늘날에는 24관의 생황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개량형태로 36관과 37관으로도 연주되고 있다. 생황은 생김새가 봉황이 날개를 접은 모양이라고 해서 봉생(鳳笙)이라고 하며 ‘하늘의 소리’ ‘천상의 소리’로 불리는 아름답고 신비한 악기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황이 다른 전통악기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는 이유는 조선시대 때 두 차례 큰 전쟁을 겪으면서 그 맥이 끊어지다시피 했고, 조선후기에 다시 살아났으나 주로 기생과 상류층의 취향이라는 점에서 자생력을 제대로 얻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생황이 요즘 들어 젊은 연주자들에 의해 봄이 생동하듯 다시 연주되면서 예술인과 일반인들에게도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효영(40)씨가 1년에 100회 이상 무대에 설 만큼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생황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독주무대만 한 달에 5~6회 정도 갖는다. 그러기를 13년째. 생황을 들고 전국은 물론 해외무대에도 여러 차례 다녀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기도 한 그는 ‘해금, 생황, 피아노 앙상블 사이의 사계이야기’ ‘김효영 생황음반 환생’ ‘김효영 생황음반 두 번째 환생, 향가’ 등의 음반을 내고 생황의 소리를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삼청각 카페에서 김씨를 만났다. 그는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일반인들을 위한 연주회를 갖는다. 어째서 생황이 봄을 부르는 악기라고 할까. “우선 생긴 모양을 보십시요. 여러 죽관들이 생명의 솟아오름을 나타내고 있지요. 두 번째는 수룡음(水龍吟)을 들 수 있습니다. 수룡음은 한국의 전통악기 중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에다 그 위로 하늘거리듯 맑고 고운 가락이 잘 어우러지는 곡입니다. 소리 자체가 봄꽃이 피어오르듯 반짝반짝거립니다. 특히 ‘신수룡음’은 겨울이 지나 다시 환생하듯 샘솟는 봄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세종실록’에는 생황을 ‘마치 봄볕에 모든 생물이 돋아나는 형상을 상징하고 물건을 생(生)하게 한다’는 뜻으로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대표적인 생황곡으로 알려진 ‘염양춘’(무르익어가는 봄)은 전통가곡 중 계면조 ‘두거(頭擧)의 선율을 기악곡으로 만들어 차분하면서도 유려해 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황은 과거에 단소와 이중주를 많이 했으나 지금에는 해금, 피아노 등 전통과 서양악기 사이에서 다양한 협주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생황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빼어난 화음을 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음색 또한 참으로 신비합니다. 현대음악과도 잘 어울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 국악창작의 앞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2009년 발표한 첫 번째 앨범 ‘환생’을 통해 전통의 수룡음을 오늘날 분위기에 맞게 재해석한 ‘신수룡음’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한 2011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향가와 생황의 만남’이라는 독주회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새로운 접목을 시도했다. ‘서동요’ ‘혜성가’ ‘제망매가’ ‘처용’ ‘찬기파랑가’ ‘헌화가’ 등 신라시대 향가 6곡을 생황의 선율과 화음에 맞게 창작곡으로 연주했던 것이다. 이와 관련, 그는 “천년 전, 향가와 생황은 함께 존재했으며 생황에 담긴 신비로움은 여러 변화를 겪으며 다양한 형태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면서 “향가의 낯선 어투에 담긴 내용은 지금도 충분히 음악적으로 공감되며 당시를 상상하게 된다”고 말한다.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인간사의 영원한 주제인 사랑, 두려움, 슬픔, 관용, 용서, 고백 등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생황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뿐만 아니다. 그는 생황으로 동요, 클래식, 속주, 아르페지오 같은 새로운 주법을 선보이기도 하고, ‘방자전’ ‘왕자호동’ 등 영화와 발레음악, 그리고 컴퓨터 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판타지아’, 피아졸라의 ‘탱고’, 비발디의 ‘사계’ 등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을 생황으로 거침없이 연주하면서 생황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중국과 스페인, 오스트리아, 페루 등 외국 연주회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생황의 소리를 알리기도 했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현지 연주자들과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이때에도 유럽 여러 나라에서 생황 연주회를 통해 한국 전통생황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어떻게 해서 생황과 인연을 맺었을까.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피아노를 곧잘 쳤다. 국악고등학교에서는 피리를 배웠다. 추계예술대를 나온 그는 여자 피리 연주자로서는 처음으로 국립국악원에 들어갔다. 1년 정도 지날 무렵 스승인 손범주 선생의 권유로 추계예술대학원에서 생황연주와 작곡 등을 공부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피리를 배울 때 음색에 반해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생황을 처음 본 순간 더 강렬한 매력을 느꼈다”고 회고한다. 생황의 계보는 조선시대 마지막 장악원의 연주자 박덕인을 비롯 근대에 이르러 김계선, 김태섭, 정재국, 손범주 등으로 이어지며 최근에는 김씨를 필두로 여러 생황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는 “그동안 악기연주의 명맥을 어렵게 어이온 명인들의 노력과 최근 젊은 연주자와 작곡가들이 생겨나면서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국내외로 열심히 뛰면서 한국형 생황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김효영은 스승 권유로 대학원때 생황 전공… 속주·아르페지오 새 연주법 개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악고등학교에서 피리를 배웠다. 추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국악원에 들어갔다. 이때 스승 송범주의 권유로 생황을 배웠고 추계예술대 교육대학원에서 생황을 전공했다. 생황연주는 28세 때부터 시작해 13년째 생황의 레퍼토리를 넓혀오고 있다. 동요, 클래식, 탱고도 연주하고 속주, 아르페지오 같은 새로운 연주법도 개발했다. 발레, 영화음악, 컴퓨터 음악을 넘나들며 생황 연주를 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기도 하다. 2005년 ‘고양 국악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아트 프론티어’로 선정됐다. 2013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신진여성 문화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독주회로는 ‘춤추는 생황’(2009, 서울 남산국악당), ‘천년의 사랑’(2010, 아람누리새라새극장), ‘환생’(2010, 국립부산국악원, 국립제주박물관), ‘전주세계소리축제초청 생황콘서트’(2011, 전주소리 문화의전당 연지홀), ‘국악열전 천년의 숨길, 마음에 귀 기울이다’(2012, 경기도 국악당), ‘컨플루언스앙상블 콘서트(2013,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김효영생황 단편영화 herstory’(2013, 대학로예술극장) 등이다. 음반으로는 ‘김효영 생황음반 환생’(2009)과 ‘해금, 생황, 피아노 앙상블 사이의 사계이야기’(2010), ‘김효영 생황음반 두 번째 환생, 향가’(2012) 등이 있다.
  • 송아영 ‘모두 다 김치’ 캐스팅,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송아영 ‘모두 다 김치’ 캐스팅,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송아영이 5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서 청순한 외모와 당돌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신예 송아영이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 전격 캐스팅된 것.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모두 다 김치’에서 송아영은 상큼발랄함으로 무장한 캐릭터 공하늘 역을 맡아 김호진(신태경 역)을 짝사랑하며 명랑 쾌활함으로 브라운관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송아영은 2005년 KMTV ‘특종! KM news’의 VJ로 데뷔해 MBC 드라마 ‘문희’, ‘2009 외인구단’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연기는 물론 직접 작사한 곡들을 드라마 OST에 싣거나 솔로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왔던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아영은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배신과 좌절의 파도를 넘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거는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MBC ‘사랑했나봐’의 명콤비 원영옥 작가와 김흥동 PD가 다시 호흡을 맞춰 주목받고 있다. ‘내 손을 잡아’ 후속으로 4월 중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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