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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음원차트 기록보니 ‘대박행진’

    MC몽, 음원차트 기록보니 ‘대박행진’

    가수 MC몽이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3일 오전 0시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앨범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컴백에 누리꾼들 반발? 멸공의 횃불 1위

    MC몽 컴백에 누리꾼들 반발? 멸공의 횃불 1위

    군가 ‘멸공의 횃불’이 화제다. 3일 오전 0시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가 공개된 가운데, 수록곡들이 음원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이에 군가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MC몽의 컴백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이 이에 반발한 결과로 보인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새앨범 공개에 군가 화제되는 이유는?

    MC몽, 새앨범 공개에 군가 화제되는 이유는?

    3일 오전 0시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가 공개됐다. 이에 군가 ‘멸공의 횃불’이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엠씨몽의 새앨범이 공개된 가운데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엠씨몽의 음원이 차트를 싹쓸이하자 일부 누리꾼들이 군가인 ‘멸공의 횃불’ 검색을 부추기며 반발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추측된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원차트 올킬’ MC몽 내가 그리웠니, 가사 화제

    ‘음원차트 올킬’ MC몽 내가 그리웠니, 가사 화제

    ‘MC몽 내가 그리웠니, MC몽 음원차트 올킬, 멸공의 횃불’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음원차트 ‘멜론’에서 검색어 1위에 오른 가운데, 가사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3일 오후 12시 기준,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는 군가 ‘멸공의 횃불’, 2위는 이날 앨범을 내고 컴백한 MC몽이 뒤를 이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MC몽 컴백 논란, 레인보우 조현영 응원글 올렸다가..

    MC몽 컴백 논란, 레인보우 조현영 응원글 올렸다가..

    3일 오전 11시 30분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등장했다. 포털 사이트 또한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MC몽이 이날 발표한 6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차트를 올킬한 것에 대한 네티즌의 반발심으로 보인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은 MC몽 컴백 응원글을 남겼지만 결국 삭제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MC몽 컴백을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쇄도하자 조현영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백지영과 김태우 등 동료 가수들도 MC몽의 복귀를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멸공의 횃불’ MC몽 음원차트 올킬 대항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석권 논란

    ‘멸공의 횃불’ MC몽 음원차트 올킬 대항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석권 논란

    ‘멸공의 횃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군가 ‘멸공의 횃불’이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병역 논란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던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3일 오전 11시 30분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올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MC몽이 이날 발표한 6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가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에 반발한 네티즌들이 일부러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플레이한 결과로 보인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올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올킬, 이렇게 애매한 결과가 나와버렸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올킬, 이렇게 하나하나 인정받으면서 결국 방송까지 나오겠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올킬, 뻔한 수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했다가 비난받아…‘멸공의 횃불’ mc몽 음원차트 올킬에 반발?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차트 석권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했다가 비난받아…‘멸공의 횃불’ mc몽 음원차트 올킬에 반발?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차트 석권

    ‘백지영 mc몽’ ‘멸공의 횃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백지영 mc몽 응원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해명글을 올렸다. 백지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다가 복귀한 MC몽을 비호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응원을 보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글을 삭제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친구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한편 군가 ‘멸공의 횃불’은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3일 오전 0시 공개된 MC몽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부제 그리움) 타이틀 곡 ‘내가 그리웠니’는 발매 1시간 뒤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등 주요 7개 음원 차트 1위를 독식했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이럴 수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놀랐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결국엔 방송 출연도 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메이트 ‘하루’ 티저 공개…주어진·오아연 출연 ‘시선집중’

    [영상]메이트 ‘하루’ 티저 공개…주어진·오아연 출연 ‘시선집중’

    가수 메이트(MATE)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남녀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월 31일 메이트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트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모델 주어진과 배우 오아연이 출연해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연기한다. 모델 주어진은 가르텐 에이전시의 신인 모델로 앞서 공개된 메이트의 ‘Baby’의 티저 영상에도 참여했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이다. 여자 주인공으로 연기한 오아연은 2012년 영화 ‘디셈버’로 데뷔해 연극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메이트의 새 앨범은 11월 5일 발매되며,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메이트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WE BACK‘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MYmusicentko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티저…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 ‘눈길’

    [영상]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티저…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 ‘눈길’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끈적끈적’을 통해 변신을 꾀했다. 31일 정오 헬로비너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판타지오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끈적끈적’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네온컬러의 캔디숍을 배경으로 기존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몸에 쫙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우월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로큰롤 데님 패션에 킬힐을 매치,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며 여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를 위해 헬로비너스는 공백 기간에도 피트니스, 필라테스, 복싱 등으로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헬로비너스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서영, 여름의 모습도 주목할만하다. 서영은 깜찍한 표정으로, 여름은 인형 같은 외모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으로 완성된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싸이, 소녀시대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맡았다.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 ‘끈적끈적’은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녹아버린 캔디와 초콜릿 등의 비유로 담아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Hook)을 통해 강한 중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현재 앨범 준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 중에 있다”면서 “최강 미모로 손꼽히는 헬로비너스의 기존 매력을 그대로 이어가되 대중적으로 보다 다양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음악적인 이미지 변신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11월 6일 ‘끈적끈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첫 방송으로 음반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슈주M 조미 첫 솔로앨범 ‘리와인드(Rewind)’ 티저…엑소(EXO) 찬열-타오 지원 사격

    [영상]슈주M 조미 첫 솔로앨범 ‘리와인드(Rewind)’ 티저…엑소(EXO) 찬열-타오 지원 사격

    그룹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리와인드(Rewin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엑소(EXO)의 찬열과 타오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정오 조미는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중국 아이치이 등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리와인드(Rewin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남성미를 풍기는 강한 메이크업에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나타난 영상 속 조미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특히 이번 곡 ‘리와인드(Rewind)’의 랩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엑소(EXO)의 찬열과 타오도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 티저에 등장, 지원 사격에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리와인드(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우면서도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B 곡으로 제목 그대로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미의 첫 솔로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의 전곡 음원은 오는 31일 정오(한국 시간)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에서 동시 공개되며 음반은 11월 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한편, 조미는 오는 11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리와인드(Rewind)’의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영상=SM TOWN(조미_Rewin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문화마당] 마왕,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달라/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마왕,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달라/이애경 작가·작사가

    신해철. 그는 빨랐고 앞서갔다. 음악이든 생각이든 언제나 시대를 앞서갔다. 그런 삶에 농을 던지듯 순식간에 허망하게 사라져버렸다. 그의 죽음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이 부유하며 닻을 내릴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우리는 아빠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그의 죽음이라는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서 있지 못한다. 그가 넥스트로, 솔로로 한창 활발히 활동할 당시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삼십대 젊은 뮤지션이었던 그에게는 강하지만 정제된 자부심과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강렬한 통찰력이 있었다. 그의 음악은 강했고 움직임은 명민했으며, 길을 만들어 나갈 줄 알았다. 생각이 단단해 틈이 없어 보였지만 실은 팬들의 쓴소리를 깊게 새길 줄 알며, 그래서 앨범을 낼 때마다 언제나 긴장된다고 할 정도로 인간적인 사람이기도 했다. 강인해 보이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독특한 외로움이 그에게도 있었다. 내가 본 그는 그랬다. 그건 길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특별한 외로움이다. 결정과 책임의 몫이 오롯이 본인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마왕, 혹은 교주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지도 모른다. 영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뒤 머리를 빨갛게 물들이고 나타난 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흰색을 만들고 싶으면 무작정 흰색을 칠하지 말고 옆에 까만색 줄을 하나 그어봐라. 그러면 흰색이 앞으로 튀어나온다. 밝은 소리를 만들고 싶다면 어두운 소리를 배치하는 방법부터 배우라고 하더라”고. 그는 당시 음악을 만드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에게 죽음이라는 선이 그어짐으로써 그의 삶이, 음악이, 영향력이, 그의 존재가 더욱 강렬하게 도드라져 버렸다. 우리가 원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그저 오랫동안 든든하게 건재하면서 촌철살인의 메시지들을 쏘고, 새로운 시도를 하며 우리의 굳어버린 단조로운 일상을 깨워줄 음악인이자 메신저가 필요했을 뿐인데. 그가 떠나버리고 난 뒤 그의 ‘생’의 흔적들이 더욱 찬란하게 도드라져 빛나는 것이 안타깝고 슬프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그가 던지는 화두를 되새겨보며 살아온 사람들, 그의 부재를 당황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날로그를 겪은 세대이기 때문이다.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에 열광하고 ‘재즈 카페’, ‘날아라 병아리’와 동시대를 산 사람들은 LP로, 카세트테이프로, CD로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니까. 그가 DJ로 활동했던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들으며 애증의 수험생 시절을 위로받은 고3들은 지금은 서른을 향해 달려가는, 누군가의 위로와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사회인들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이름이 검색어에 반짝 떴다가 광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익숙한 디지털 세대들에게 이 파장은 이해하기 힘든, 접근이 어려운 구역일지도 모른다. 아날로그는 시간이 걸린다. 천천히 마음속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러니 이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조금만 더 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너무 빨랐다.
  • mc몽 컴백, 5년만에 컴백+초호화 피처링..허지웅 “무리수다”

    mc몽 컴백, 5년만에 컴백+초호화 피처링..허지웅 “무리수다”

    가수 MC몽의 앨범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썰전’ 허지웅(34)이 MC몽의 컴백에 ‘무리수’라고 평가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가요계 왕들의 귀환, 고래 싸움에 음원차트 터진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만에 컴백하는 MC몽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MC몽이 병역 기피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5년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그의 새 앨범엔 개리, 백지영, 허각, 효린, 에일리 등 화려한 가수들의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박지윤은 “이 정도면 가요계 어벤져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허지웅은 “무리수다”라며 “지금 안 그래도 이미 언론에서는 가요계에서 밀어주기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MC몽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혼자서 승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며 “혼자만의 작업으로 앨범을 발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MC몽 컴백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MC몽 컴백, 그리웠다”, “MC몽 컴백, 누구는 인정하고 두 번 갔다 오는데”, “MC몽 컴백..이제 나오는 구나”, “MC몽 컴백, 노래는 피처링이 화려하니 좋겠지...”, “MC몽 컴백, 한 번 지켜 봅시다”, “MC몽 컴백..허지웅 말이 맞는 듯”, “MC몽 컴백..의리 장난 아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MC몽 컴백) 연예팀 chkim@seoul.co.kr
  • 길고 길던 에픽하이의 여백 음악에 꾹꾹 눌러 담았더라

    길고 길던 에픽하이의 여백 음악에 꾹꾹 눌러 담았더라

    감각적인 사운드와 문학적인 가사로 2000년대 힙합 대중화에 한몫을 담당했던 그룹 에픽하이의 정규 8집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21일 발표된 앨범 수록곡은 1주일이 지나도록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고, 에픽하이는 10년 동안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 온 몇 안 되는 팀이다. 이 같은 인기를 예상했을 법하지만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 “지난 2년 동안 힙합이 트렌드가 됐죠. 하지만 그런 ‘트렌디’한 음악, 요즘 대중이 즐겨 듣는 정서의 음악을 저희는 잘 못해요. 저희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걱정도 됐죠.”(타블로) 2003년 데뷔해 힙합그룹으로는 독보적인 성공가도를 달려온 이들이지만 부침도 있었다. 2010년에는 일부 네티즌이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며 막대한 상처를 입었다. 훌훌 털어버린 타블로는 솔로앨범 ‘열꽃’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년 뒤 발표한 7집 앨범에 대한 세간의 반응은 싸늘했다. 거대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발표한 첫 앨범에 에픽하이의 색깔 대신 YG 특유의 색깔이 짙게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이들은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 특히 미쓰라가 방황하는 시간이 길었단다. “내가 음악을 잘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숙이는 그를 다독이고 들쳐 업는 데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에픽하이 고유의 색깔을 내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YG의 스튜디오를 떠나 예전에 사용했던 녹음실에서 10여년간 함께한 엔지니어와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 선공개곡 ‘신발장’과 타이틀곡 ‘헤픈 엔딩’과 ‘스포일러’, ‘또 싸워’ 등에는 절제된 사운드 위에 쓸쓸함과 위로의 정서가 담겼다. 거친 욕설 때문에 ‘19금’ 딱지가 붙은 ‘본 헤이터’는 타인의 이유 없는 비판은 ‘쿨’하게 웃어넘기는 여유로움을 노래한다. 요즘 힙합 신에서 유행하는 사랑이나 성, 자기 자랑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들의 가사는 우울한 이들의 내면에 깊이 천착한다. “이번 앨범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어요. ‘라이프 이즈 굿’이라는 곡에는 ‘행복이 복수’라는 가사도 있어요.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복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게 저희가 최근 몇 년 새 갖게 된 생각입니다.”(타블로)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왔다. ‘스웩’도 ‘디스’도 자극적인 가사도 없는 이들의 음악이 왜 꾸준히 사랑받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들은 “우리가 못하는 것들이 모여 이상하게 장점이 돼 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저희 음악에는 여백이 많아요. 노련함과 연륜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교를 부릴 정도의 기술이 없어서죠. 요즘 유행하는 표현들을 모르니 가사도 트렌디하게 쓰지 못하고요. 하지만 그런 게 운 좋게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행운이죠.”(타블로)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가수 신해철 1968~2014…굿바이 마왕,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수 신해철 1968~2014…굿바이 마왕,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수 신해철이 27일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가 심정지로 쓰러진 정확한 원인을 두고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이 이날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다”면서 “사인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7일 복통을 호소하며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통증이 재발해 22일 다시 입원했고, 이날 오후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입원 당시 의식은 물론 동공반사와 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그가 쓰러지자 패혈증과 위 절제 수술, 다이어트 등이 심정지의 원인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며 일축했다. 한편 그와 절친한 사이인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해철아 복수해 줄게.” 등의 글을 올려 논란을 예고했다. 신해철은 20여년간 음악에 대한 꾸준한 탐구로 한국 록의 지평을 넓혔다. 그는 1988년 대학가요제에 밴드 무한궤도의 보컬로 참가해 ‘그대에게’라는 곡으로 대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0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안녕’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등을 히트시키며 자신만의 색채가 뚜렷한 음악인으로 각인됐다. 1992년에는 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1990년대 록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도시인’ ‘날아라 병아리’ ‘해에게서 소년에게’ 등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잡았다. 2000년대 이후로는 과거와 같은 대중적 성공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음악적 실험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6월 발표한 솔로 6집 앨범 ‘리부트 마이셀프’에서는 1인 아카펠라를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논객’으로도 유명했다.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곡도 발표했다. ‘고스트스테이션’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거침없는 언변으로 팬들로부터 ‘마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걸그룹 라붐(LABOUM) ‘어떡할래’ 뮤비 티저 공개…컴백 초읽기

    걸그룹 라붐(LABOUM) ‘어떡할래’ 뮤비 티저 공개…컴백 초읽기

    신인 걸그룹 라붐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7일 정오 라붐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PETIT MACARON(쁘띠마카롱)’ 데이터 팩(DATA PACK) 타이틀곡 ‘어떡할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라붐의 이번 새 앨범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1집 싱글 앨범 수록곡 ‘어떡할래’를 새롭게 편곡해 고음질의 음원,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미공개 컷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데이터팩(DATA PACK)으로 발매된다. 이번 티저 영상 속 라붐은 오르골 음악과 시계 태엽 소리에 맞춰 움직이는 인형으로 변신했으며 곡의 초입부 안무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라붐의 새 앨범 ‘쁘띠 마카롱-데이터 팩(PETIT MACARON-DATA PACK)’은 11월 3일 정오 각종 온랑니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라붐은 오는 31일 KBS ‘뮤직뱅크’ 방송을 시작으로 컴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NH미디어, OFFICIAL LABOUM/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27일 신곡 ‘5분 고백송’과 함께 단편 음악영화 ‘5분 고백’을 동시 공개했다. ‘5분 고백송’은 윤건이 7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순간을 단순한 피아노 선율과 윤건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표현한 노래다. ‘5분 고백송’과 함께 유튜브 윤건 비보(VEVO) 채널과 네이버 뮤직 스페셜 등을 통해 공개된 음악영화 ‘5분 고백’은 윤건이 이달 초 진행했던 음악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으로 각기 다른 사람과 결혼을 앞둔 연상녀와 연하남의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고백’이라는 소재로 애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유동현·박윤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호정과 윤건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윤건의 새 앨범 ‘어텀 플레이’는 앨범명에서 나타났듯 진한 가을 정서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브릿팝, 미디엄 포크, 발라드, 록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윤건의 이번 정규 4집 앨범에는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의 OST인 ‘5분 고백송’을 포함해 선 공개곡 ‘가을에 만나’, ‘케미’, ‘공통점’, ‘커피콩 럭키콩’ 등 총 10개 트랙이 실렸다. 사진·영상=YoonGunVEV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싱어송라이터 윤현상(20)이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PIANOFORTE)’에 가수 아이유와의 듀엣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윤현상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윤형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상은 ‘시월에: 스물일곱 번째 밤’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오늘밤’, ‘언제쯤이면’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선보인다. 특히 ‘언제쯤이면’에는 아이유가 듀엣으로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특히 윤현상의 감미로운 보컬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성적인 영상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영상 하단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현상의 손의 움직임을 공중 촬영으로 보여주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영상 하단에는 노래를 부르는 윤현상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마치 윤현상의 연주를 직접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총 6곡이 수록된 윤현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는 오는 31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LOEN TREE Official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비정상회담 서태지, 샘 오취리에 “가나에서는 치마 입지 않냐?”

    비정상회담 서태지, 샘 오취리에 “가나에서는 치마 입지 않냐?”

    비정상회담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과거 치마 바지 패션을 한 이유는 저항의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24일 음악 감상 서비스 카카오 뮤직을 통해 진행된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토크에서 치마 바지를 입은 것에 대해 “저항의 의미로 입었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남자는 치마를 입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입었다”며 “가나에서는 치마를 입지 않느냐”며 묻기도 했다. 이날 카카오뮤직 스튜디오 라이브는 샘 오취리, 줄리안이 출연하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포맷을 일부 빌려 진행됐다. 이날 MC는 샘 오취리와 줄리안이 맡았으며 서태지 밴드가 다채로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일 발매된 서태지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어른과 아이과 함께 들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구상됐다.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소녀가 세상을 여행하며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와, 그 소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의 여러 가지 이야기와 희망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아내 윤원희 “20대시절 처음 만나,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신해철 아내 윤원희 “20대시절 처음 만나,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가수 신해철(46)이 3시간에 걸친 응습 수술 뒤 이틀이 지나도록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토로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신해철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써니는 이날 “오늘 나랑 함께한 시간이 벌써 얼마 안 남았다”고 운을 떼자 신해철은 “내 인생이 아내와 딸 등 여성들이 시키는 대로 말 잘듣는 인생을 살다보니 요즘 거부권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는 지난 4월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남편 신해철과의 러브 스토리를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신해철 윤원희 부부는 풋풋한 20대 시절 유학생 파티에서 처음 만난 뒤,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동거를 시작했을 만큼 열정적인 사랑을 했다. 한때 대중들에게 ‘마왕’으로 불렸을 만큼 카리스마 로커로 활동했던 신해철은 아내인 윤원희 앞에선 끊임없이 애교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신해철은 아내와 아이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만을 담은 앨범까지 발매했다. 앨범의 표지 또한 아내 윤원희의 이름을 딸 정도로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서태지 라이브 최초 공개..샘 오취리-줄리안 MC 발탁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서태지 라이브 최초 공개..샘 오취리-줄리안 MC 발탁

    서태지의 모든 것이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이 개최하는 ‘스튜디오 라이브-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을 통해 공개된다. 카카오뮤직은 24일 오후 8시부터 서태지, 서태지 밴드가 출연하고, 방송인 샘 오취리, 줄리안이 공동 진행하는 스튜디오 라이브 프로그램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을 생중계 한다.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은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이자 샘 오취리, 줄리안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모티브로 해 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뮤직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다음뮤직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시보기 영상은 추후 다음 TV팟을 통해 제공된다. 카카오뮤직에서는 음악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생중계를 앞두고, 관전포인트 5가지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대로 시청하는 방법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줄리안과 샘 오취리의 MC데뷔는 성공할까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진행에 도전한다. 한국인 보다 더 말 잘하는 외국인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두 사람이, 한국 사람도 힘들다는 토크쇼 진행에서 어떤 재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예능 경력과 활동 분야는 알려진 것보다 넓다. 줄리안은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에 출연한 바 있는 영화배우로, 드라마 ‘날아오르다’에도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은 현재 방송 중인 ‘비정상회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도지만, 두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상은 두드러진다. 샘 오취리는 tvN 드라마 ‘황금거탑’,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쌤’ 등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케이스. 이후 MBN ‘달려라 꽃마차’에 출연하며 예능 수업을 가졌다. 현재는 ‘비정상회담’에서 “아닌데에~”라는 특유의 말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3년 12월 완도군청 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멀티플레이어인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예능감과 끼가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제는 40대가 된 서태지,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 이날 스튜디오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 패셔니스타 서태지에게 맞는 일상 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사전에 선정된 방송 대표 20인이 자유롭게 카카오톡에 올리는 패션 아이템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두 MC 샘 오취리, 줄리안이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태지가 선보였던 선도적인 패션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상표를 떼지 않은 모자, 바지 등을 비롯해, 치마바지, 단발머리, 니트모자, 선글라스, 빨간색 레게머리 등 컴백할 때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했던 서태지의 패션 일대기가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서태지밴드의 스튜디오 라이브, 각국 대표들도 열광할까 서태지, 서태지밴드가 출격해 선보이는 9집 신곡 무대는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서태지는 9집에 수록된 신곡 2곡을 리얼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음악 선물을 줄지는 비밀에 부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라이브 무대에 앞서 서태지가 직접 곡에 대해 소개를 하고 짧은 감상 포인트를 전하는 등 좀 더 직접적인 음악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밴드 버전 뮤직비디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인 서태지밴드의 실물도 볼 수 있다. 특히 20인의 방송 대표들이 신곡을 들은 후 실시간으로 라이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주고 받으며 활발한 ‘비정상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크서클김? 닥스킴 본격 해명! 이날 스튜디오 라이브에는 ‘크리스말로윈’ 밴드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로 이슈에 중심에 섰던 서태지밴드 TOP, 강준형, 최현진, 닥스킴이 전원 총출동할 예정이다. 화면으로만 만나왔던 신비의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리스말로윈’에서 오싹한 키보드 소리와 함께 부릅 뜬 눈으로 등장, 흡사 영화 ‘주온’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던 키보디스트 닥스킴이 전격 출연해 ‘다크서클김’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서태지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통해 서태지 밴드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새 멤버 닥스킴, 과한 아이라인 덕분에 얻게 된 유명세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뽑은 서태지 역대 명곡 TOP5 카카오뮤직에서는 서태지의 역대 명곡 베스트5 선정에 관한 투표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혜성같이 등장해 발표하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쏟아냈던 서태지의 이력을 명곡들을 통해 알아볼 예정이다. 데뷔곡 ‘난 알아요’, 지난해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4’ OST로 쓰였던 ‘너에게’, 지난 20일 발표된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까지 서태지의 작품이면 모두 후보가 됐으며, 카카오뮤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뤄졌다. 서태지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정한 명곡 베스트5와 서태지의 베스트5가 얼마나 일치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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