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앨범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527
  • 마지막 활동 아이오아이 “다른그룹 하다가 11명 완전체 뭉치니 에너지 받아”

    마지막 활동 아이오아이 “다른그룹 하다가 11명 완전체 뭉치니 에너지 받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세정이 마지막 활동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은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다른 그룹(구구단) 활동을 하다가 다시 아이오아이에 합류하니 정말 좋다”라며 “오랜만에 아이오아이 멤버 11명을 만나니 에너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마지막 활동인데 신나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이오아이 마지막 활동인 앨범 ‘miss me?’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포함해 ‘잠깐만’, ‘내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까지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으로 아이오아이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프로듀싱팀 배드민턴, 프로듀서 9999, 나인뮤지스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은 정창욱, 준케이의 ‘Think About You’ 작곡가 BOYTOY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음악 스탭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 특유의 가사,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박진영표 걸그룹 곡으로,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 중에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더욱 신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아이오아이는 18일 ‘SBS MTV 더쇼’ 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컴백 ‘너무너무너무’ 생각나는 2번째 미니앨범 ‘miss me?’

    아이오아이 컴백 ‘너무너무너무’ 생각나는 2번째 미니앨범 ‘miss me?’

    역대급 오디션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손에서 태어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7명의 유닛으로 발표한 싱글 ‘whatta man’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음악순위프로에서 1위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냈던 아이오아이(I.O.I)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miss me?’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포함해 ‘잠깐만’, ‘내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까지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으로 아이오아이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프로듀싱팀 배드민턴, 프로듀서 9999, 나인뮤지스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은 정창욱, 준케이의 ‘Think About You’ 작곡가 BOYTOY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음악 스탭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 특유의 가사,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박진영표 걸그룹 곡으로,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 중에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더욱 신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의 프로듀서인 박진영PD는 음악 외에도 의상, 안무, 뮤직비디오, 자켓 등 전반적인 모든 컨셉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끌어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오아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7일 0시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한 아이오아이는 18일 ‘SBS MTV 더쇼’ 에서의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2016 이세준 데뷔 20주년 기념 소극장 콘서트 ‘20th’ 1997년 박승화와 포크듀오로 ‘순애보’를 발표하며 데뷔했던 이세준이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와 함께 무대와 객석까지의 거리가 10m에 불과한 소극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어쿠스틱에서부터 풀 밴드 사운드까지 그의 음악세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1일 오후 8시·22일 오후 7시·2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웨스트브릿지. 6만 6000원. 1544-1555. ●존박 콘서트 ‘프렐류드’(서곡)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존박의 첫 단독 콘서트. 보컬리스트에서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로 진화하고 있는 그는 최근 2014년 싱글 ‘U’ 이후 2년 만에 직접 작사·작곡한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2~2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8만 8000~9만 9000원. 1588-1407.
  • AOA 유경 탈퇴, FNC “많은 대화했지만 의사 존중..계약 종료”[공식입장]

    AOA 유경 탈퇴, FNC “많은 대화했지만 의사 존중..계약 종료”[공식입장]

    걸그룹 AOA 밴드 멤버였던 유경이 팀을 탈퇴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AOA 공식 팬카페에 “그동안 AOA의 드러머로 활동해 왔던 유경과 FNC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는 글로 유경의 탈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고 유경의 의견을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비록 회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AOA의 밴드 프로젝트에는 객원 멤버로 참여해 계속해서 드러머로서 역량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유경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유경은 지난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앤젤스 스토리’로 데뷔했으나 2013년 7월 ‘모야’ 활동을 끝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AOA의 드러머로 활동해 왔던 유경과 FNC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고 유경의 의견을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비록 회사와의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AOA의 밴드 프로젝트에는 객원 멤버로 참여해 계속해서 드러머로서 역량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을 해 주신 유경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유경과 AOA에게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가수 유성은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더케이투(THE K2)’의 두번째 OST 주자로 참여했다. 등장 인물들 간에 얽힌 스토리들이 밝혀지며 극에 흥미가 더해지고 있는 ‘tvN표 블록버스터’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연출 곽정환, 극복 장혁린)’가 두 번째 OST로, 유성은이 가창한 ‘아주 가끔’을 15일 0시 공개했다. 유성은의 ‘아주 가끔’은 피아노 기반의 미니멀한 발라드로, 절제된 멜로디와 극 중 주인공들의 애절하고 슬픈 마음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여주인공 고안나(임윤아 분)의 테마곡으로 주로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유성은의 목소리를 통해 엇갈린 운명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한층 더 아련하게 표현하여 대중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주 가끔’의 기타 연주에는 B1A4, 김그림 등의 앨범 작업에 함께한 기타리스트 박신원이 참여하였으며, 작사, 작곡, 편곡은 JYP Publishing 소속 프로듀싱 팀 ‘꿀단지’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유성은 역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마이 시크릿 호텔’, ‘후아유’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유성은의 애절한 감성과 소울풀한 보이스로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더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주 토요일에 방영된 6회에서는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평균 6.8%, 최고 7.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통틀어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끊임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8시에 방영되며, 유성은이 부른 두 번째 OST ‘아주 가끔’은 15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유성은은 tvN ‘노래의 탄생’에서 2주 연속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고 대선배들의 극찬을 받는 등 보컬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정연 미나 나연 모모, ‘미모 라인’ 티저 공개 “심쿵 소녀들”

    트와이스 정연 미나 나연 모모, ‘미모 라인’ 티저 공개 “심쿵 소녀들”

    걸그룹 트와이스가 정연 미나 나연 모모의 추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상큼 소녀들의 매력을 보여줬다.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15일 자정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연 미나 나연 모모, 네 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 네 멤버는 파란 하늘과 시원한 들판을 배경으로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소녀들의 매력을 과시했다. 풍선껌을 불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네명의 멤버들의 모습은 장난끼가 다분하면서도 화사한 소녀들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냈다. 14일 두 가지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한 트와이스는 유닛 이미지는 물론 TT Film,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하이라이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앨범명 ‘TWICEcoaster : LANE1’은 트와이스와 함께 놀이공원 내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자는 뜻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은 ‘TT’(티티)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앞으로 이어나갈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차츰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물오른 미모 과시 ‘조금 변한 얼굴?’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물오른 미모 과시 ‘조금 변한 얼굴?’

    다비치 강민경이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홍보했다.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우우우 뮤뱅 컴백 무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다비치 새 앨범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의 뒤엔 이해리가 단아하게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미모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다비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독특한 음색과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여자 자이언티’ 수란이 ‘최파타’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낮 12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 가수 수란이 B1A4의 산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여자 자이언티’”라는 소개와 함께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수란은 시종일관 유쾌한 토크는 물론 매력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수란은 자신 이름의 뜻, 참여한 드라마 OST, 이상형, 실제 성격 등의 주제들로 이야기하며 털털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유재석의 팬이어서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질투의 화신’ OST로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텝 스텝(Step Step)’과 마마무 화사의 피처링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화제가 되었던 ‘땡땡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음색 여신’다운 매력적인 보이스와 마치 음원을 틀어놓은 것 같은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DJ 최화정과 산들은 아낌 없는 박수와 함께 ‘무한 칭찬’을 쏟아냈으며, 청취자 역시 ‘동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목소리이다’, ‘녹아 내릴 것 같다’, ‘라이브 정말 잘한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활약에 라디오 시작 직후 국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섭렵하고,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 곡 역시 음원 사이트 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팔색조 매력과 독보적인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새로운 ‘R&B신 핫 아이콘’의 등극을 예고했다. 수란은 그 동안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구축하면서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과의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등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불려왔다. 또한, 프라이머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예림, 김준수 등의 앨범 작업의 작∙편곡에 참여,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수란은 올 겨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븐 ‘GIVE IT TO ME’로 컴백...뮤직비디오 보니? ‘섹시美’ 대방출

    세븐 ‘GIVE IT TO ME’로 컴백...뮤직비디오 보니? ‘섹시美’ 대방출

    가수 세븐이 돌아왔다. 14일 세븐은 새 미니앨범 ‘I AM SE7EN’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로써 그는 4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GIVE IT TO ME’ 작사는 물론,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그가 직접 맡으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 ‘GIVE IT TO ME’는 브루노 마스와 저스틴 비버의 곡을 제작한 유명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 Types)와 세븐이 합작해 완성한 곡이다. 이 외에도 ‘잘자’, ‘5-6-7’, ‘11:30’, ‘괜찮아’ 등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비디오 공개를 홍보하기도 했다. 각종 논란으로 오랜 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세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븐은 이날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러쉬, 신곡 ‘어떻게 지내’ 음원차트 1위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크러쉬, 신곡 ‘어떻게 지내’ 음원차트 1위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가수 크러쉬가 신곡 ‘어떻게 지내’로 음원차트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앨범을 위해서, 저를 위해 밤 낮 가리지 않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onderlust”라는 글과 함께 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인증했다. 크러쉬가 이날 발표한 신곡 ‘어떻게 지내’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러쉬의 이번 앨범은 이상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크러쉬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앨범은 25살의 인간 신효섭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 ‘어떻게 지내’는 지금, 현재 내가 지내고 있는 가을의 모습을 담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모인 아이오아이 11명 완전체…컴백곡 ‘너무너무너무’ 티저 영상

    다시 모인 아이오아이 11명 완전체…컴백곡 ‘너무너무너무’ 티저 영상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Very Very Very)의 티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YMC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초 남짓의 영상에는 오랜만에 11명 완전체로 모인 아이오아이 멤버들(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은 형형색색의 양말 코디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이오아이 주제곡 ‘너무너무너무’는 JYP를 이끄는 수장 박진영이 직접 작곡, 작사, 편곡한 곡이다.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들 중 가장 빠른 206bpm(1분 동안 연주되는 비트 수)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가 펼쳐지며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17일 0시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6일 밤 11시 30분에는 Mnet 채널을 통해 컴백 특별 생방송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아이오아이 (I.O.I)_ 너무너무너무 (Very Very Ver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컴백 앞둔 트와이스, 두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포토] 컴백 앞둔 트와이스, 두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컴백을 앞둔 걸그룹 ‘트와이스’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4일 트와이스의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TWICEcoaster : LANE1’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TT(티티)’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파타’ 수란, “친구들 장난으로 ‘네 목소리 시끄럽다’고..”

    ‘최파타’ 수란, “친구들 장난으로 ‘네 목소리 시끄럽다’고..”

    수란과 산들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 코너에는 산들과 수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발표한 산들은 “원래 솔로 생각은 없었는데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보니까 주변에서 먼저 솔로 이야기를 꺼내주셨다”고 솔로 앨범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어 수란 역시 앨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SBS ‘질투의 화신’ OST를 불러 사랑을 받고 있는 수란은 “친구들은 장난으로 ‘네 목소리 시끄럽다’고 했지만 ‘그동안 냈던 노래 중에 가장 좋다’며 칭찬했다‘”라고 주변 반응을 밝혔다. 사진 = SBS 파워F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샤이니, 컴백한지 1주밖에 안됐는데..1위 ‘무대보니?’

    ‘엠카운트다운’ 샤이니, 컴백한지 1주밖에 안됐는데..1위 ‘무대보니?’

    ‘엠카운트다운’ 샤이니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샤이니가 10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샤이니는 타이틀곡 ‘원 오브 원(1 of 1)’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복고풍의 의상임에도 통통 튀는 곡에 어울리는 세련된 안무를 선보였다. 1위를 수상한 샤이니는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 앨범을 위해 힘써 주시는 많은 분들,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세븐, 다비치, 에이핑크, 인피니트, 산들, 갓세븐, 에일리, 레이디스 코드, 백퍼센트, 몬스타엑스, 달샤벳, 다이아, MC그리, SF9, 펜타곤, 하이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완전체 ‘너무너무너무’ 티저 영상 보니? ‘발랄+상큼’

    아이오아이 완전체 ‘너무너무너무’ 티저 영상 보니? ‘발랄+상큼’

    아이오아이 완전체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YMC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아이오아이(I.O.I)의 ‘너무너무너무(Very Very Very)’ 티저 영상에는 11명이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통통 튀는 노란색, 민트색, 빨간색 컬러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또래 친구들과 장난치듯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오아이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가수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박진영이 지금껏 만들었던 곡 중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이다. 5개월 만에 앨범을 들고 온 아이오아이 완전체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보고싶었어?’라는 물음과 동시에 ‘앞으로도 그리워해줄거지?’라고 물으며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한편, 오는 17일 0시 미니앨범 ‘Miss Me?’를 발매하는 아이오아이는 16일 오후 11시 30분 Ment 특별생방송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래하는 저항시인… 대중가요, 시대의 문학 되다

    노래하는 저항시인… 대중가요, 시대의 문학 되다

    60~70년대 반전·반핵 메시지 진솔한 가사로 세대·시대 품어 작곡가·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50여장 앨범·2000명이 리메이크 위대한 아티스트 비틀스 이어 2위 ‘음유 시인’ 밥 딜런(75)에게 노벨 문학상이 돌아간 것은 그의 음악에 담긴 사회성과 시대성, 문학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뮤지션이라는 옷을 입고 있었으나 문학적으로 시인이나 다름없었다. 시와 노래를 구분하지 않았던 고대 그리스의 음유 시인처럼 말이다. 딜런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한 번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 2위가 최고 기록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도 다섯 번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데뷔 이후 50여년 동안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 화가, 극작가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열정을 불사르며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그는 1941년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의 러시아계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며 시를 쓴 그는 1959년 미네소타대학에 입학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1961년 학교를 중퇴하고 뉴욕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데뷔 앨범은 1962년 컬럼비아레코드에서 나온 ‘밥 딜런’이다. 그는 인종차별 반대, 반전 반핵 등 사회성 짙은 음악을 발표하며 1960~70년대 시대의 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철학적인 가사와 진솔한 메시지로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정작 딜런은 자신의 노래에는 정치적 의도가 없다며 저항 시인이라는 이미지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1970년대로 넘어가면서부터는 개인적 성찰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아졌다. 잭 케루액, 앨런 긴즈버그 등 1950년대 비트족 작가들의 영향을 받은 그의 가사는 대중음악의 수준을 문학 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4년 연속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그의 명곡 중 하나인 ‘라이크 어 롤링 스톤’의 가사에 나오는 ‘아무것도 없으면 잃을 것도 없다’는 구절은 2008년 미 연방 대법원 판결문에 인용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고등학교와 대학 교과서에도 그의 가사가 오를 정도다. 미국의 수많은 대학에선 그의 노랫말을 분석하는 강좌가 수백 개에 이르고 딜런을 주제로 한 책만 500권이 넘는다. 음악적으로는 포크록이 결합된 새로운 음악 장르를 끊임없이 개척한 혁명가로도 평가받는다. 그가 그동안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은 37장, 라이브 앨범까지 합치면 50장이 넘는다. 올해에도 미국 스탠더드 팝 넘버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폴른 에인절’을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2000명이 넘는 후배 뮤지션들이 그의 음악을 다시 불렀다. 딜런은 1982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1988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91년에는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또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에서 자신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던 비틀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는 사회와 세계 평화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미국 최고의 시민상 ‘자유의 메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메달을 수여하며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딜런 같은 거인은 없었다”고 치켜세웠다. 딜런은 한국에 딱 한 번 왔다. 2010년 3월 그의 나이 69세, 데뷔 앨범이 나온 지 4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역사적인 첫 공연을 펼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반전운동 기수에서 20세기 대중음악 상징으로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반전운동 기수에서 20세기 대중음악 상징으로

    2016년 노벨문학상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시인 밥 딜런에게 돌아갔다. 밥 딜런은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으로 1941년 미네소타 주 덜루스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중산층 자녀로 태어났다. 밥 딜런은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의 영향을 받아 평생 사용한 예명이다. 10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그는 1959년 미네소타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1961년에 중퇴했다. 이후 자신의 우상인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를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향했으며, 그리니치 빌리지 주변의 클럽들을 전전하며 연주를 하다 음반 제작가 존 하몬드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다. 1963년 발표한 앨범 ‘더 프리휠링 밥 딜런’(The Freewheelin‘ Bob Dylan)은 밥 딜런에게 개인적 성공을 안겼을 뿐 아니라 대중음악 역사에 날카로운 빗금을 그은 작품이다. 시적이면서 정치적 깊이가 있는 가사와 모던 포크의 간결함을 수용한 이 앨범은 곧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 ‘돈트 싱크 트와이스’(Don‘t Think Twice), ‘잇츠 올 라이트’(It’s All Right) 등 수록곡들이 줄줄이 명곡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잭 케루악, 앨런 긴즈버그 등 비트 세대 작가들의 영향을 받은 그의 시적인 가사는 대중음악의 가사 수준을 시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아울러 ‘더 타임스 데이 아 어 체인징’(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블로잉 인 더 윈드’와 같은 노래는 미국 내 반전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반전운동의 기수였다. 밥 딜런은 당대의 슈퍼스타였던 비틀스와 교류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쳤다. 비틀스의 존 레넌은 딜런의 깊이 있는 가사에 영향을 받았으며 밥 딜런은 비틀스의 로큰롤이 가진 에너지에 매료됐다. 이에 밥 딜런은 단조로운 정통 어쿠스틱 포크 사운드에서 벗어나 일렉트릭 사운드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The Newport Folk Festival) 무대에 오른 그는 일렉트릭 사운드를 선보여 수많은 포크 팬들의 야유와 반발을 샀다. 하지만 밥 딜런은 아랑곳하지 않고 ‘브링 잇 올 백 홈’(Bringing It All Back Home), ‘하이웨이 61 리비지티드’(Highway 61 Revisited), ‘블론드 온 블론드’(Blonde On Blonde)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포크록의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1966년에는 오토바이를 타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록 밴드 더 밴드와 함께 잠적해 루츠 록(Roots Rock) 장르의 음악을 만들기도 했으며 1967년에는 앨범 ‘존 웨슬리 하딩’(John Wesley Harding), ‘내슈빌 스카이라인’(Nashville Skyline)을 발표하며 컨트리 록의 유행을 이끌기도 했다. 1982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198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999년 타임스지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밥 딜런을 선정했다. 2012년 밥 딜런에게 ‘자유의 메달’ 훈장을 수여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딜런 같은 거인은 없었다”라고 치켜세웠다. 2000년대 들어서도 그의 음악 여정은 멈추지 않았다. 2009년 4월 28일 그는 33번째 스튜디오 앨범 ‘투게더 스루 라이프’(Together Through Life)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와 영국(UK)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 지난해에는 새 앨범 ‘섀도우즈 인 더 나이트’(Shadows In The Night)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음반에는 밥 딜런이 직접 선곡하고 재해석한 프랭크 시내트라의 명곡 10곡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밥 딜런이 한국을 찾은 것은 딱 한 번뿐이었다. 2010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라이크 어 롤링 스톤’, ‘블로잉 인 더 윈드’ 등 히트곡을 선보여 6000여명의 관객을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한국에서 기자회견, 인터뷰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허례허식 없는 소탈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경호, 통역 인원을 최소화하고 환영 행사도 정중하게 거절했다. 당시 그가 대기실에 요청한 것은 화이트 와인 한 병, 재떨이 그리고 물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로큰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두 뮤지션이 밥 딜런과 비틀스”라며 “비틀스의 노래가 시적인 가사로 바뀐 것은 밥 딜런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밥 딜런은 20세기 대중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2000년대에도 꾸준히 앨범을 내며 여전히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밥 딜런의 시적인 노랫말에 대해 “밥 딜런 이전의 대중음악은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수준의 사랑과 이별 노래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밥 딜런의 노래는 반전과 평화, 시대 의식과 자유의 메시지가 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에게도 밥 딜런의 노랫말을 해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밥 딜런 노래를 풀이하는 전문 강좌가 미국 대학가에 생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노킹 온 헤븐스 도어’로 유명한 포크록 ‘음유시인’(2보)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노킹 온 헤븐스 도어’로 유명한 포크록 ‘음유시인’(2보)

    미국의 유명 포크록 가수이자 시인인 밥 딜런(75)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깜짝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3일(현지시간) “위대한 미국 음악의 전통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낸 딜런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문학 작가보다 음악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는 처음이다. 본명이 로버트 앨런 지머맨인 밥 딜런은 1941년 미국 미네소타 덜루스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63년 앨범 ‘더 프리휠링 밥 딜런’을 성공시키며 저항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등의 곡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정치와 사회,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 깊이 있는 가사로 ‘음유시인’으로 불려왔으며, 수년 전부터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점쳐져 왔다. 노벨상 상금은 800만 크로나(약 11억원)이며, 시상식은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지난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이에 이어 이날 문학상까지 발표되면서 올해 노벨상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X소유 우리 둘 Runnin, 최정상 프로듀싱팀 뭉쳤다 ‘특급 콜라보’

    헨리X소유 우리 둘 Runnin, 최정상 프로듀싱팀 뭉쳤다 ‘특급 콜라보’

    헨리X소유 우리 둘 Runnin이 14일 자정 공개된다. 슈퍼주니어-M 헨리가 씨스타 소유와 특급 콜라보레이션한 ‘우리 둘 (Runnin’)’을 14일 자정 공개한다. 헨리와 소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듀엣 곡 ‘우리 둘 (Runnin’)’은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 ‘우리 둘 (Runnin’)’은 헨리가 2014년 7월에 발매한 미니 앨범 2집 ‘Fantastic’(판타스틱) 이후 2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일 뿐만 아니라 최정상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 및 실력파 R&B 뮤지션 브라더수와 함께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모던 팝 R&B 스타일의 곡으로, 가사에는 남녀 간의 설레는 감정을 커피에 비유해 표현했으며, 헨리의 부드러운 보컬과 소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더욱 감미로운 노래를 완성시킨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매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방탄소년단, 화기애애 출연 인증샷 “남다른 7명”

    ‘컬투쇼’ 방탄소년단, 화기애애 출연 인증샷 “남다른 7명”

    ‘컬투쇼’ 방탄소년단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BS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뭄바톤 트랩 검색해서 찾았어요. #방시혁 #지민 생축 #태몽도 남다른 방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뒤에서 입술을 앙 다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랩몬스터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은 멤버 지민의 생일인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생일 축하 글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지민은 “아버지는 용꿈을, 어머니는 나무에 빛나는 고추 하나를 보셨다고 했다”라며 자신의 태몽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라디오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자주 불러주세요 재밌었어요~”, “지민이 생일 축하해” 등 댓글들을 달았다. 이날 ‘컬투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정규 2집 ‘윙스’(Wings)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 음원은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만난 청춘이 혼란스러워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