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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킴 매진, 30초 만에 매진 ‘대체 누구길래?’

    폴킴 매진, 30초 만에 매진 ‘대체 누구길래?’

    폴킴 매진 소식이 화제다.15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2017 폴킴 단독 콘서트 ‘느껴 밤’이 또 다시 예매 시작 30초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일간의 공연 티켓이 초고속 매진됨에 따라 오는 20일 일부 좌석에 한해 회차별 소량의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훈훈한 비주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폴킴의 공연은 하반기 개최되는 국내 내로라하는 굵직한 공연들 사이에서 예매 랭킹 정상을 단숨에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예 뮤지션답지 않은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지난 2월 열린 단독 콘서트 ‘뜨려나봄’, 현대카드의 컬처 큐레이션 유희열 Curated ‘Hello, 폴킴’에 이어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 회차의 모든 좌석을 솔드 아웃시키며, 초고속 매진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데뷔 첫 정규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는 16일에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폴킴은 이번 신보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잇달아 정규 앨범을 출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2017 폴킴 단독 콘서트 ‘느껴 밤’은 오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뉴런뮤직, 딜라잇컴퍼니주식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BJ 김동한 “국내 최초 센터 없는 그룹” 이유 들어보니...

    JBJ 김동한 “국내 최초 센터 없는 그룹” 이유 들어보니...

    프로젝트 그룹 JBJ에 센터가 없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네이버TV ‘모해’ 채널은 JBJ 멤버 김동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김동한이 두 가지 콘셉트로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동한은 “JBJ에는 센터라는 것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내 최초 센터가 없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내에는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인 센터가 존재하는 것이 불문율인데, JBJ에는 센터가 없다는 것. 김동한은 그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센터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여기에서까지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인기를 모은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멤버에는 노태현, 타카다 켄타,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이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모해 ‘미앤미 김동한 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W 10월 10일 컴백 확정, 신곡 작업에 열중 ‘기대감 UP’

    뉴이스트 W 10월 10일 컴백 확정, 신곡 작업에 열중 ‘기대감 UP’

    뉴이스트 W가 10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뉴이스트 W가 10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7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 발매 이후 다양한 예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대를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역주행곡 ‘여보세요’에 이어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정복한 바 있으며, 앞서 오는 10월 새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아오겠다 예고해 그들이 새롭게 들려줄 신곡에 대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10월 10일로 컴백일을 확정 지은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6일과 27일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팬미팅 ‘러브 & 드림(L.O.Λ.E & DREAM)’을 원동력으로 꼽은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과 좋은 노래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뉴이스트 W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한 번 차트 순위권 진입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DNA’ 티저 공개 “풋풋+패기 넘치는 사랑”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DNA’ 티저 공개 “풋풋+패기 넘치는 사랑”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DNA’가 베일을 벗었다.방탄소년단은 15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멤버 정국이 휘파람을 불며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레트로룩을 착용한 멤버들이 기타 리듬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DNA’는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노래. 기존의 팀 컬러와 차별화되는 업그레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청춘 노래…방탄소년단 ‘DNA’ 티저 영상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청춘 노래…방탄소년단 ‘DNA’ 티저 영상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DNA’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멤버 정국이 휘파람을 불며 등장한 뒤 레트로룩을 입고 서 있는 멤버들과 기타 리듬에 맞추어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방탄소년단의 신곡 ‘DNA’는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지면서 방탄소년단다우면서도 기존의 팀 컬러와 차별화되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선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한다. 사진·영상=ibigh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빅스 레오, 대장출혈로 복통 호소...현재 상태는?

    빅스 레오, 대장출혈로 복통 호소...현재 상태는?

    빅스 레오가 복통을 호소에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됐다.14일 오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에 빅스 멤버 레오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어제 저녁 레오 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복통의 원인은 대장출혈에서 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레오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스케줄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15일 진행되기로 했던 팬사인회는 21일 오후 8시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6일 예정된 팬사인회 또한 레오의 건강 회복 상태에 따라 스케줄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레오 군의 현재 상황 및 빅스 LR 스케줄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리니다. 어제 저녁 레오 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복통의 원인은 대장출혈에서 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금일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와 휴식을 취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레오 군은 필요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내일(15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내일(15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내일 ‘뮤직뱅크’는 빅스 LR의 이번 앨범 활동 마지막 음악 방송으로 레오의 의지에 따라 팬들과의 약속된 무대를 마무리 하고자 출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레오 군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므로 내일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에서 진행될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21일(목) 저녁 8시로 날짜를 변경해 진행되는 점 별빛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또한 예정되어 있는 16일 토요일 팬사인회는 레오 군의 회복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본 후 최대한 빠르게 공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윤주♥정승민 부부 딸 ‘리사’ 이름에 담긴 깊은 뜻

    장윤주♥정승민 부부 딸 ‘리사’ 이름에 담긴 깊은 뜻

    모델 장윤주가 앨범 ‘LISA’를 발매해 화제다.지난 11일 장윤주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LISA’를 발매했다. ‘LISA’는 장윤주가 직접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하며 그만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앨범이다. 수록곡 ‘LISA’는 장윤주가 딸 리사와 산책을 하며 만든 곡으로,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또 다른 수록곡 ‘영원함을 꿈꾼다’는 여전히 꿈을 꾸는 여자로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노래다. 두 곡 모두 그의 솔직한 감정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장윤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앨범은 리사에게 주는 선물로 저희 부부가 직접 제작까지 함께 참여했다”며 “추억이 담긴 여러분의 음악이 되길 소망한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남편 정승민 또한 “(우리 부부의) 모든 것이 리사와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듯, 이를 접하게 될 누군가와도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승민은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과 함께 딸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리사(LISA)는 빛(Light)의 ‘LI’, 소금(Salt)의 ‘SA’를 따 만든 이름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는 이들 부부의 의미가 담긴 이름이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XM 임영민·김동현 ‘엠카운트다운’ 출격 ‘스튜디오 밝히는 꽃미소’

    MXM 임영민·김동현 ‘엠카운트다운’ 출격 ‘스튜디오 밝히는 꽃미소’

    MXM 임영민, 김동현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14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모어앤모어 믹스앤매치! 넘나 충실하게 셀카 찍어준 MXM 임영민, 김동현 군~ 환한 미소에 스튜디오가 밝아지네요! 오늘 무대에서 빛 발사!!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무대 리허설을 마친 듯한 MXM 임영민,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외모의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6일 데뷔 앨범 ‘UNMIX’를 발매한 MXM은 타이트곡 ‘I’M THE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X싱가포르 인디 아티스트 뭉쳤다 ‘단짠데이트’ 풀 앨범 발매

    한국X싱가포르 인디 아티스트 뭉쳤다 ‘단짠데이트’ 풀 앨범 발매

    한국과 싱가포르의 대표 인디 아티스트들이 호흡을 맞춘 ‘단짠 데이트’ 풀 앨범이 14일 정오 공개된다.‘단짠 데이트’는 ‘러브 & 푸드(Love & Food)’를 주제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날 발매되는 풀 앨범에는 앞서 싱글을 통해 공개된 8곡은 물론, 신곡 2곡이 추가돼 음악 팬들과 만난다. ‘단짠 데이트’ 새로운 곡의 주인공이자 마지막 주자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인디음악을 소개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중국, 대만 및 싱가포르를 주 무대로 활약하는 조이스 추가 선정됐다. 최고은의 ‘인생의 맛’은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의 끝맛을 장식할 타이틀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맛 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맛은 바로 “인생의 맛”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박정우가 특유의 따스함과 행복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가창에 참여해 매력을 높였다. 조이스 추가 부른 트랙 ‘Malaysia Chabor’는 ‘말레이시아 여자입니다’라는 뜻으로 평소 한국인으로 많은 오해를 받는 본인의 경험이 녹아있는 곡이다. 가사 중간 중간 들리는 ‘안녕’, ‘오빠’ 등의 한국어 라임이 인상적으로. 앞서 중국어 버전으로 공개돼 유튜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영어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해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짠 데이트’는 음식과 사랑을 주제로 하여,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양국간의 문화교류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싱가포르 국립청소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앨범이다. 앞서 와블과 베카, 지어반과 후바부바스, 매일의 새벽과 진 탠, 곽푸른하늘과 제니퍼 청까지,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참여한 총 4개의 싱글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인디 음악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단짠 데이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지난 6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샤인 페스티벌(SHINE FESTIVAL)’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오는 10월에는 한국을 찾아 홍대 ‘잔다리페스타’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리웨이 뮤직앤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BJ 첫 프로필 공개, 블랙 의상에 돋보인 시크한 매력

    JBJ 첫 프로필 공개, 블랙 의상에 돋보인 시크한 매력

    그룹 JBJ의 첫 프로필이 공개됐다.14일 JBJ 공식 SNS에는 “2017.10.18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첫 번째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JBJ(Just Be Joyful의 줄임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들을 묶은 프로젝트 그룹이다. JBJ 멤버에는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이 있다. 멤버로 함께 거론되던 김태동 연습생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들은 워너원으로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데뷔하게 된 그룹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쌍커풀을 가진 대부분의 멤버들은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BJ는 오는 27일 Mnet M2 ‘잘봐줘 JBJ’를 론칭한 뒤 오는 10월 18일 데뷔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걸그룹 엘리스가 컴백을 알렸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으로 구성된 5인조 엘리스(ELRIS)가 1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엘리스는 타이틀곡 ‘Pow Pow’와 ‘열려라 그대’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엘리스 멤버들은 “이전 앨범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파격 변신을 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다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K팝스타 6’ 출신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멤버 소희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인다. 지난 6월 ‘우리 처음’으로 데뷔한 엘리스는 이날 정오 ‘컬러 크러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벌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혁 해병대, “빨리 군복무 마치고 활동 이어 가겠다” 당찬 포부

    이찬혁 해병대, “빨리 군복무 마치고 활동 이어 가겠다” 당찬 포부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오는 18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올해 21살인 그는 빨리 군복무를 마치고 가요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난해부터 입대 의사를 밝혀왔다.   악동뮤지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이찬혁이 오는 18일 해병대에 자원입대 한다”고 전했다. 이찬혁은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하겠다는의사를 밝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데뷔 후 활발하게 가요계 활동을 이어온 악동뮤지션은 지난 7월 발매된 ‘SUMMER EPISODE’ 앨범을 끝으로 2년간 완전체 활동에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찬혁이 군복무를 수행하는 동안 동생인 이수현은 개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찬혁은 혼자 활동하게 될 동생을 위한 곡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쩔어”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쩔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가 ‘쩔어’에 이어 2억뷰를 돌파했다.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Young Forever’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는 13일 오전 1시 12분경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넘었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합하면 2억 1250만 건을 넘는 기록이다. ‘불타오르네 (FIRE)’는 엉망진창인 현실도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의 순간을 활활 불태우자는 내용으로 방탄소년단의 와일드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억 뷰를 돌파한 ‘쩔어’,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와 ‘피 땀 눈물’, ‘상남자’, ‘Save ME’, ‘Not Today’, ‘봄날’ 등 5편의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는 기록으로 전 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봐줘 JBJ’ 27일 7시 8분 7초 첫 방송, 시간에 담긴 의미는?

    ‘잘봐줘 JBJ’ 27일 7시 8분 7초 첫 방송, 시간에 담긴 의미는?

    데뷔를 앞둔 그룹 JBJ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잘봐줘 JBJ’가 론칭된다.13일 Mnet M2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으로 구성된 화제의 아이돌그룹 JBJ가 10월 데뷔 앨범에 앞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를 론칭한다. ‘잘봐줘 JBJ’는 팬들과 멤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모든 과정, JBJ의 소소한 일상과 앨범 준비,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까지, 모두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리얼리티는 취향저격 맞춤형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공개하고, 팬들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는 과정을 통해 이들의 데뷔를 지지했던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잘봐줘 JBJ’는 오는 27일 그룹명을 연상케 하는 시간인 오후 7시 8분 7초에 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디지털 버전이 공개되며,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Mnet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M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이 선택한 한국 야식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이 선택한 한국 야식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과 다니엘이 경주에서 야식을 먹으며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은 경주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한국식 야식과 함께 밤을 보냈다. 다니엘은 이날 한국 사람들이 자주 먹는 야식 중 하나인 골뱅이를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골뱅이를 처음 본 친구들은 강렬한 첫인상에 멈칫한 듯 보였지만 이내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친구들은 친구 다니엘이 독일서 가져온 고교 졸업앨범을 보며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추억여행 시작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현재 자신들의 모습들에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독일 3인방과 다니엘의 경주 여행기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을 요정의 귀환…아이유 새 앨범 ‘꽃갈피 둘’ 티저 영상

    가을 요정의 귀환…아이유 새 앨범 ‘꽃갈피 둘’ 티저 영상

    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 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22일 발표를 앞둔 아이유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드넓고 푸른 라벤더 꽃밭, 그 중심에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사뿐히 움직이는 아이유의 신비로운 자태를 담고 있다. 마치 비가 온 뒤처럼 진하게 색깔을 머금은 녹음과 하늘이 신비감을 더한다. 흩날리는 꽃잎과 바람 사이로 살며시 드러난 아이유의 아련한 표정과 몸짓이 감성 넘치는 아이유 특유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다. 여기에 영상의 배경으로 흐르는 어쿠스틱 기타와 웅장한 현악 사운드는 아날로그와 현대적 사운드의 접점을 표현하듯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꽃갈피 둘’은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여 호평을 이끈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연장선에 놓인 스페셜 미니 앨범이다.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향수를 담은 명곡들을 아이유만의 서정적 감성 코드와 색깔로 재해석했다.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누가 꽃?” 아이유 꽃갈피 둘, 첫번째 티저 ‘절정 찍은 청순 미모’

    “누가 꽃?” 아이유 꽃갈피 둘, 첫번째 티저 ‘절정 찍은 청순 미모’

    가수 아이유의 새 음반 ‘꽃갈피 둘’의 티저 영상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발표를 앞둔 아이유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앨범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새 음반 ‘꽃갈피 둘’의 콘셉트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아련한 영상미로 그려 낸 아이유의 티저영상은 22일 음원 공개 전까지 팬들에게 몇 차례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와 궁금증을 함께 모으고 있다. 13일 공개된 첫번째 영상에서는 드넓고 푸르른 라벤더 꽃밭, 그 중심에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사뿐히 움직이고 있는 아이유의 신비로운 자태를 담고 있다. 마치 비가 온 뒤처럼 진하게 색깔을 머금은 녹음과 하늘이 더욱 신비감을 더한다. 영상 바로 보기 ☞가을 요정의 귀환…아이유 새 앨범 ‘꽃갈피 둘’ 티저 영상 흩날리는 꽃잎과 바람 사이로 살며시 드러난 아이유의 아련한 표정, 그리고 몸짓이 감성 넘치는 아이유 특유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다. 여기에다 영상의 배경으로 흐르는 어쿠스틱 기타와 웅장한 현악 사운드는 아날로그와 현대의 중간을 표현하듯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일으킨다.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남다른 사운드를 바탕으로 포근한 ‘가을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아이유의 ‘꽃갈피 둘’ 티저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아이유의 새 음반 ‘꽃갈피 둘’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여 호평을 이끈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의 연장선에 놓인 스페셜 미니음반이다.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향수를 담은 명곡들을 아이유만의 서정적 감성 코드와 색깔로 재해석, 차츰 성장하고 있는 아이유의 아티스트적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지소울 “지난 1년, 인생에서 술 가장 많이 마셔” 왜?

    최파타 지소울 “지난 1년, 인생에서 술 가장 많이 마셔” 왜?

    가수 지소울이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지소울, 황인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지소울은 신곡을 발매했다. 지소울은 “모든 곡을 술에 취해 작업했다. 지난 1년 동안 내 인생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년에 힘든 일이 많았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여러 일을 겪으며 술에 의존하게 됐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3곡이 술에 대한 곡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민지 마이틴, 홍콩서 공동 쇼케이스 이유는?

    공민지 마이틴, 홍콩서 공동 쇼케이스 이유는?

    공민지 마이틴이 홍콩 쇼케이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소속사 선후배인 공민지와 마이틴은 지난 8일 저녁 8시(현지 시간) 홍콩 추엔완 타운홀 오디토리움에서 M&M 쇼케이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공민지는 2년 만에 홍콩을 방문했다. 솔로 데뷔 후 홍콩에서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인 만큼 댄스곡과 발라드곡을 모두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니나노’로 포문을 연 그는 홍콩 팬을 위해 수록 곡 ‘ING(알쏭달쏭)’와 ‘플래시라이트’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니나노’ 리믹스 버전을 새롭게 준비하면서 환상적인 솔로 안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유의 짙은 감성을 담은 보이스와 카리스마 있는 안무가 돋보이는 ‘수퍼우먼’을 부를 때는 객석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했다. 마이틴은 데뷔 후 한 달 만에 1500명 이상의 팬들이 운집한 홍콩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에 이어 수록곡 ‘이 동네 왜이래’와 ‘꺼내가’, ‘짜장면’을 발랄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몄다. 홍콩 팬들은 준비한 영상을 선물하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쳤다. 팬들이 준비한 가슴 뭉클한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에 벅찬 감동을 받은 마이틴은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마이틴의 리더 은수는 눈물이 멈추질 않아 잠시 대기실로 들어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등장할 정도였다. 공민지와 마이틴은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과 하이터치를 하며 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눈에 담았다. 공민지와 마이틴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싶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베토벤으로 맺어진 피아노의 대가들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베토벤으로 맺어진 피아노의 대가들

    자타 공인의 국가대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멋진 도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가 7일간 8회의 연주를 통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10년 만의 재시도였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악성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은 필생의 기록들을 연주자의 역량을 총동원해 풀어 낸 일흔 살 노대가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예술이었다. 작곡가가 토해 낸 온갖 종류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표들을 한 땀 한 땀 짚어 가는 연주를 들으면서 왜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이 작업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피아니스트의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은 흔히 ‘신약성서’에 비유되며, 피아노를 다루는 이라면 누구나 작품 대부분을 공부한다. 그런 면에서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슈나벨(1882~1951)의 공로는 크게 기억돼야 한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슈나벨은 베토벤의 소나타들이 크게 인기가 없던 20세기 초부터 많은 연구와 실험이 동반된 탁월한 해석의 베토벤을 무대에 올리기 시작했고, 1927년 작곡가 서거 100주년을 비롯해 그 후 여러 차례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무대를 가졌다. 아울러 1935년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베토벤의 소나타 32곡의 녹음도 발표했는데 이는 전곡 녹음의 첫 기록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자세한 주석과 설명이 들어 있는 베토벤 소나타 편집 악보를 만들어 자신의 연구 결과를 후대에 알리기도 한 슈나벨은 지금까지도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베토벤의 소나타가 ‘신약성서’라면 ‘구약성서’는 바흐의 평균율 모음곡집이다. 전 48곡으로 구성돼 있는 이 작품은 작곡 당시였던 바로크 후기에 막 시작된 조율 방법인 ‘평균율’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연습곡집이다. 대위법의 대가였던 바흐가 만든 다성음악(둘 이상의 선율이 동시에 나타나는 음악)의 표준이 되는 이 곡집을 최초로 녹음한 사람은 슈나벨의 동료였던 스위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에드빈 피셔(1886~1960)였다. 1936년 발표된 평균율 모음곡집 앨범은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바흐의 작품을 연구한 피셔의 피와 땀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소중한 증거다. 그의 해석은 다양한 음색 변화와 적절한 템포 설정을 통해 작품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한 생동감 있는 연주로 대변된다. 피셔는 베토벤의 연주로도 이름이 높았는데, 슈나벨의 스타일이 꼼꼼한 고증과 자신의 주관이 섞인 고집스러운 것이었다면 피셔의 그것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로맨틱한 풍모가 두드러졌다고 하겠다. 피셔의 제자로 그가 남긴 음악적 유산을 고스란히 계승한 사람은 피아니스트 알프레트 브렌델(1931~)이다. 1948년 데뷔한 브렌델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있었던 피셔와의 마스터클래스가 자신의 음악 세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증언한다.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지만 브렌델은 꾸준한 음반 제작으로 천천히 명성을 얻은 연주자다. 특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앨범은 무려 세 차례나 완성해 20세기 후반 가장 권위 있는 베토벤 해석의 기준이 됐다. 브렌델의 스타일은 철저히 악보와 그것을 만든 작곡가의 의도를 충실히 따른 것으로, 연주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즉흥적인 악상을 내보이거나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는 건실한 자세를 유지한다. 40대에 들어서 자신의 입지를 알린 대기만성형의 연주자 브렌델은 베토벤 외에도 슈베르트의 피아노 작품에 깊은 애정을 보이며 작곡가의 알려지지 않았던 레퍼토리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혜안을 지녔던 피아노의 대가들이 유독 베토벤에 집중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이 서른두 곡의 걸작들에 평생에 거쳐 쌓아 온 예술 혼이 차곡차곡 묻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 여행이라면 베토벤과 함께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여행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행보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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