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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황민현 “‘프듀2’ 종영한 6월, 의미 남달라”

    워너원 황민현 “‘프듀2’ 종영한 6월, 의미 남달라”

    워너원 황민현이 6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6일 Mnet ‘워너원고’ 측은 “NEW 앨범 캘린더 카드 깜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오는 13일 발매되는 새 앨범에 대해 회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앨범에는 11명 멤버들의 얼굴을 담은 캘린더 카드가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민현은 자신의 얼굴이 6월에 실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그 이유에 대해 “6월에는 Mnet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가 있었다”며 “그날 저희 11명이 함께 무대 위에서 인사를 했던 날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려한 외출’ 별, “두 아이 엄마 맞아?” 화보 공개

    ‘화려한 외출’ 별, “두 아이 엄마 맞아?” 화보 공개

    ‘하하’의 아내, ‘드림이’ 엄마로 불리던 가수 별이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새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최신 화보를 공개했다.6일 패션 매거진 ‘bnt’는 미니 앨범 ‘LEAVES’로 돌아온 가수 별(35·김고은)의 최신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별은 세 가지 콘셉트의 화려한 컬러의 옷을 소화하며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별은 올해 초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이가 하나일 때보다 더 편안해졌다”면서 “첫째는 첫사랑이라 소중하고 어쩔줄 몰라 맘 편히 예뻐하지 못했다면 둘째는 바라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고 전했다. 또 “남편 하하는 둘째가 생긴 뒤 더 듬직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별은 2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에 대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순위 ‘광탈’만 안 했으면 좋겠다”며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별이라는 가수가 가진 기존 감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곡의 분위기에 트렌디 무디를 가미했다”며 “아줌마, 아재 노래 같은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슈퍼주니어’와 동시 컴백...세븐틴 “타이틀 곡은 ‘박수’”

    ‘슈퍼주니어’와 동시 컴백...세븐틴 “타이틀 곡은 ‘박수’”

    아이돌 가수 세븐틴이 슈퍼주니어와 같은 날 컴백을 알렸다.6일 오후 가수 세븐틴(Seventeen)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 멤버 호시는 “선배 가수 슈퍼주니어와 같은 날 앨범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초등학교 때, ‘쏘리 쏘리’를 듣고 연습을 했다. 같은 시기에 활동이라니 꿈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2017 SEVENTEEN PROJECT’ CHAPTER 2와 CHAPTER 0.5에 해당하는 ‘체인지 업(CHANGE UP)’, ‘13월의 춤’, ‘트라우마(TRAUMA)’, ‘바람개비’ 등이다. 이번 앨범과 관련해 세븐틴은 “기존의 소년미를 탈피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앨범에서 세븐틴의 건강한 에너지, 파워풀함을 최고조로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멤버 우지는 “‘EBS’라는 수식어가 있다”며 “엑소, 방탄소년단 선배님과 불리는 것에 감사하다.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데뷔한 세븐틴은 지난해 앨범 두 장으로 가온차트 누적 17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새 앨범에 캘린더 카드 포함, 멤버별 달 선정 과정 보니...

    워너원 새 앨범에 캘린더 카드 포함, 멤버별 달 선정 과정 보니...

    그룹 워너원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구성 형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6일 Mnet ‘워너원고’ 측은 “NEW 앨범 캘린더 카드 깜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모인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워너원 앨범 제작 담당 A&R팀 측은 “이번에는 연말이기도 해서 달력을 넣었다”고 말하며 멤버별로 자신의 사진이 들어갈 달을 선정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하성운, 김재환은 자신의 생일이 포함된 달을 선택했다. 반면 윤지성, 강다니엘, 박우진은 자신이 선호하는 계절이 있는 달을 선택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가을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가(을) 다니엘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 황민현, 배진영, 박지훈, 이대휘, 라이관린은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한 달을 선정했다.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달력이 앨범에 실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컴백 대박나자 사랑해”, “벌써 기대된다 우리원 화이팅”, “이번 앨범도 대박나자” 등 댓글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컴백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양현석 “28살 김소리, 그동안 뭘 했냐” 시청자 분노

    ‘믹스나인’ 양현석 “28살 김소리, 그동안 뭘 했냐” 시청자 분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양현석 대표의 발언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막말’, ‘양현석 폭언’ 등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발언을 지적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이는 전날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대표가 연습생 ‘소리’에게 쏟아낸 혹평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 대표는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몰레 기획사를 방문, 그룹 ‘코코소리’를 만났다. 양현석은 그 중 연습생 소리(28·김소리)의 나이를 지적, “28살이면 아이돌을 하기엔 많은 나이”라면서 “은퇴할 나이가 아니냐. 그동안 뭘 했냐”고 물었다. 이에 소리는 “그런가요? 전 이제 시작인데..”라며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고, 지난해 코코소리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고 답했다. 양 대표는 다시 “코코소리 1집 내고 망했죠?”라고 되받았다. 소리는 그룹 활동과 드라마에 출연한 점 등을 어필했지만, 양현석은 “되는 일은 없는 데 하는 일은 많다”며 다시 지적했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분노를 쏟아냈다. 이 중 대부분은 “선배로서 따끔한 충고가 아닌 인신공격성 발언이었다”며 “실력이 아닌 나이와 경력을 비판하는 모습이 불쾌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경력보다 경험이 많은 이십 대의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규정지은 격”이라는 비판도 잇따랐다. 이날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등 SNS으로 퍼지며,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다 화가 난다”, “나 같으면 멘붕 와서 울었을 듯”, “저건 돌직구가 아니라 폭언이다”, “아무리 대형 소속사 대표여도 저건 진짜 불쾌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실력파 래퍼 제리케이(34·김진일)는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스물여덟이 아이돌 하기엔 은퇴할 나이라는 양현석의 저 말, 이 산업이 얼마나 페도필리아적인지 말해주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페도필리아(pedophilia)는 어린이 성애증을 뜻한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심사위원 양현석이 전국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슈피주니어 은혁 “앨범 20만 장 판매시 홈쇼핑서 정장 팔겠다”

    슈피주니어 은혁 “앨범 20만 장 판매시 홈쇼핑서 정장 팔겠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앨범 판매량과 관련해 이색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특, 은혁, 희철, 신동, 동해, 예성이 참석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은 “사실 앨범 판매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앨범이 30만 장 이상 판매되면 공약이라도 내걸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날 진행을 맡은 MC 이특이 구체적인 공약에 대해 물었고, 은혁은 “타이틀곡이 ‘블랙수트’인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약을 내걸겠다. 20만 장 이상 팔리면 홈쇼핑에 출연해 검정 정장을 팔겠다”고 말했다. 은혁의 공약에 신동은 “너만의 공약이다”라고 강조했지만, 은혁은 “슈퍼주니어 전원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음반 판매량이 목표를 달성해 멤버들이 공약을 실천하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플레이’는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ck Suit(블랙수트)’는 자유분방한 스윙 계열의 브라스 리듬에 절제된 멜로디가 더해진 마이너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자신감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슈퍼주니어 “최시원 활동 불참, 안타깝게 생각”

    ‘컴백’ 슈퍼주니어 “최시원 활동 불참, 안타깝게 생각”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한 가운데 ‘반려견 논란’으로 이번 활동에서 빠지게 된 최시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플레이’(Pl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저희도 이번 일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최시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앞서 최시원은 이번 8집 컴백을 위해 녹음 작업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유명 한식당 대표가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린 뒤 사망해 그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난 여론에 휩싸이자 최시원은 결국 컴백 활동에서 제외됐으며 이날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특은 “사실 지금 이 자리에는 저를 비롯해 여섯 명의 멤버가 앉아있고, 이 뒤에 앨범 재킷 사진은 최시원 씨가 함께 촬영했다. 하지만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이번 앨범에는 시원이가 함께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인기 아이돌 가수 엑소(EXO)가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상의 타이틀의 거머쥔 엑소가 올해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6일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AAA는 지난해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아르헨티나, 멕시코, 유럽 등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엑소가 첫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AAA 라인업으로는 배우부문 박신혜,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성훈,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 신현수, 강태오, 정채연 등이다. 가수부문은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지코,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모모랜드, KARD, 다이아, 스누퍼, 아스트로, 프리스틴, 구구단,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으로 확인됐다. 시상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맡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가요계의 인기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정규 4집 앨범 ‘더 워’로 4연속 100만장 판매를 돌파,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가수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알렸다. 다만 최근 반려견 논란을 일으킨 멤버 최시원은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6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8집 앨범 ‘PLAY’를 들고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SM 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Black Suit’(블랙수트)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Black Suit’, 발라드곡 ‘비처럼 가지 마요 (One More Chance)’과 함께 ‘Spin Up!’, ‘I do (두 번째 고백)’ 등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음원 공개 후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 TOWN THEATRE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슈주랑 엘프랑 다시 PLAY’ 행사를 연다. 이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오는 9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Black Suit’ 첫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장수 아이돌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복귀로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이번 컴백을 앞두고 반려견 논란 여파로 멤버 최시원이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달 자신의 반려견이 유명 한식당 대표 A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유상무와 열애’ 김연지 누구? 앨범 작업 함께 한 미모의 작곡가

    ‘유상무와 열애’ 김연지 누구? 앨범 작업 함께 한 미모의 작곡가

    유상무의 열애 상대가 작곡가 김연지인 것으로 알려졌다.6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개그맨 유상무가 함께 디지털 싱글을 작업한 김연지 씨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유상무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 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상무의 열애 상대가 김연지로 지목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지는 유상무와 함께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 노래를 함께 작업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수지가 선택한 유재하와 김현식의 가치

    [유진모의 테마토크] 수지가 선택한 유재하와 김현식의 가치

    수지가 새 음반의 주력 레퍼토리로 선택한 게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가리워진 길’이라는 뉴스가 공교롭게도 고인의 기일인 지난 1일 나왔다. 고인은 1987년 그날 25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꼭 3년 뒤 김현식이 간경변증으로 32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유재하는 사망 직전 데뷔앨범을 낸 초보가수였다. 가수 겸 배우로서 가장 상업적인 성공의 길을 걷는 수지가 인기 순위에도 오르지 못한 유재하의 곡을 리메이크한다는 건 의미가 각별하다. 두 고인은 비대중적이었지만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끼친 영향력과, 팬들의 정서에 똬리를 튼 감성적 지배력은 엄청나다. 1980년 데뷔앨범을 낸 김현식은 카페나 음악다방의 리퀘스트의 황제였다. 2집의 ‘사랑했어요’ ‘회상’ ‘어둠 그 별빛’, 3집의 ‘빗속의 연가’ ‘비처럼 음악처럼’, 4집의 ‘기다리겠어’ ‘한국사람’ 등은 방황하던 지성들의 고뇌와 갈등이 낳은 니힐리즘을 관통하고 보듬던 대표곡이었다. 당시는 전두환 독재정권의 서슬이 퍼렇던 시절. 보헤미안 같은 김현식을 TV에서 받아줄 리 없었고, 그 역시 간섭이 많고 위압적이며 권위적인 방송사 PD들에게 고분고분할 마음이 애초부터 없었다. 그의 값어치는 정부가 스케이프 고트 차원에서 만들고, 운동권 대학생들이 그들의 노래를 바이블로 상징화함으로써 창조된 소위 운동권 가수들과는 좀 다르다. 그는 그냥 음악 자체로 운동권, 비운동권을 총망라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10~3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배경은 김현식이라는 캐릭터와 음악적 완성도 혹은 취향에 있었다. 그에게서는 항상 반항과 고독이 물씬 흘러넘쳤다. 비타협의 개성, 자기만의 이데아와 에고이즘에 빠진 니힐리즘이 트레이드마크였다. 음악은 더 심했다. 모든 가사가 젊은 날의 방황과 단절, 사랑의 아픔, 인생의 피곤함을 주제로 했다. 그의 인생과 노래에서 술을 빼면 얘기가 안 됐다. 그는 당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 획일화된 전체주의적 군사문화 탓에 억눌리고,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적 구조 때문에 지친 젊은이들의 통한의 배수구였고, 절망의 비상구였다. 1984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디스트로 데뷔해 ‘사랑하기 때문에’를 조용필에게 먼저 줬던 유재하는 ‘가리워진 길’도 1986년 김현식에게 먼저 준 바 있다. 그가 음악적으로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가요와 다른 클래식의 도입에 있다. 이전까지 거의 모든 우리 가요는 ‘1절-2절-코러스-1절’을 기준으로 한 천편일률적인 가요적 구성이거나 팝 음악의 레퍼런스였다. 편곡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유재하는 선법과 화성악에서 과감하게 클래식을 도입했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요의 장르를 만든 것이다. 그래서 그에겐 록가수나 발라드가수란 칭호를 그 누구도 붙이지 못한다. 그냥 그의 음악은 ‘유재하’다. 적지 않은 후배 가수들이 유재하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이유는 시대를 앞서간 그의 뛰어난 음악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현식의 유작은 그런 사례가 드물다. 그 이유는 김현식이 가진 독특한 허스키보이스에 담아낸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회한과 외로움과 절망과 허무함의 철학을 절규하듯 토해 내는 그의 유니크한 창법 때문이다. 수지가 ‘가왕’ 조용필, ‘언더그라운드의 반항아’ 김현식, ‘클래식을 가요에 접목한 천재’ 유재하 등이 불렀던 노래들의 값어치를 얼마나 살릴 수 있을지 궁금할 이유는 충분하다.
  •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계 설현’ 넘어 가창력 입증 ‘심쿵해’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계 설현’ 넘어 가창력 입증 ‘심쿵해’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수상한 가수’와 ‘더 유닛’에 출연해 가창력을 입증했다.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이 지난 4일 방영된 KBS 2TV ‘더 유닛’에서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은 ‘더 유닛’에 출연해 멘토 조현아가 소속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무반주로 선보이며 선배 가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더 유닛’에 출연한 설하윤은 그룹 AOA의 ‘심쿵해’를 선보여 남다른 춤실력을 선보이며 올 부트(ALL BOOT)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멘토 조현아는 본인의 곡을 막힘없이 소화한 설하윤에게 “노래실력도 출중하고 무대매너도 훌륭한 것 같다”라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더 유닛’ 출연 이후, 지난 9월 1일 방영된 tvN의 ‘수상한 가수’ 출연 당시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상한 가수’에서 설하윤은 발라드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과 감성으로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완벽하게 소화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수상한 가수’ 출연 당시 설하윤은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시작했지만, 갑자기 무산되기도 했고 회사가 사라지기도 했다”라며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12년간의 연습생활 후 데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너목보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가수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와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목보4, JTBC 육감적중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후 지난 4월 4일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설하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활약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겨울 부르는 소리…러블리즈 ‘종소리’ 뮤직비디오 티저

    겨울 부르는 소리…러블리즈 ‘종소리’ 뮤직비디오 티저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의 타이틀곡 ‘종소리’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5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40초 분량의 티저에는 쏟아지는 햇살에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나무에 매달린 ‘종’과 여러 가지 소품으로 서로 장난을 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영상에는 캐럴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가사도 포함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상황이다. 러블리즈는 오는 1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산후조리원 예약 취소할 경우 위약금 떼고 돌려받을 수 있다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산후조리원 예약 취소할 경우 위약금 떼고 돌려받을 수 있다

    #1. 신혼인 A(20대)씨는 지난달 출산예정일에 맞춰 내년 1월에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습니다. 2주간 총 200만원의 요금 중 일단 계약금으로 20만원을 냈는데요. 최근 개인 사정으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돼 조리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취소하고 환불을 요구했죠. 그런데 조리원 원장이 “계약서에 따라 계약한 날로부터 10일이 지나면 환불이 안 된다”고 우깁니다. #2. 주부 B(30대)씨는 최근 아이를 낳고 조리원을 이용하면서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도 계약했는데요. 아기 사진을 찍고 원본사진을 요구하자 스튜디오에서 CD 대금 등으로 3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B씨는 “무료라서 계약했는데 30만원을 내라니 너무한다”고 따졌지만 사진작가는 “앨범만 무료이고 원본 파일은 따로 돈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A씨는 조리원으로부터 환불을 못 받고, B씨는 스튜디오에 원본 대금을 내야 할까요? 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리원 계약 관련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료 사진촬영이나 산모 마사지 등 부가서비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소비자도 많죠. 2015년 1월~2016년 6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조리원 부가서비스 관련 피해 상담은 134건이나 됩니다. A씨의 경우 조리원으로부터 계약금을 모두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따르면 소비자가 조리원 예약을 취소한 시점에 따라 일정 위약금을 뗀 나머지 금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죠. 계약한 지 24시간 이내이거나 입소 예정일로부터 31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계약금 전액을 환불받습니다. 입소 예정일 21~30일 전에는 계약금의 60%, 10~20일 전에는 30%를 돌려받죠. 당일~9일 전에는 한푼도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예약을 취소하려는 소비자는 최대한 빨리 조리원에 알려야 위약금을 줄일 수 있죠. 소비자가 계약금으로 총요금의 10%가 넘는 돈을 냈다면 10%를 초과하는 금액은 전액 환불받고, 나머지는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리원 총요금이 200만원이고 소비자가 40만원(요금의 20%)을 계약금으로 냈다면 계약금의 10%가 넘는 20만원은 모두 돌려받고, 나머지 20만원은 예약 취소 시점에 따라 위약금을 떼고 받는 거죠. 만약 오버부킹(예약 초과)이나 내부 공사, 산모·신생아 감염 등 조리원의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면 조리원에서 계약금 환불은 물론 계약금의 100%를 손해배상금으로 줘야 합니다. 조리원에 입실한 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일찍 퇴소하는 산모들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총요금에서 이용기간에 해당하는 요금과 총요금의 10%(위약금)를 뺀 나머지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조리원의 사정으로 퇴소해야 한다면 조리원이 소비자에게 총 요금 중 이용기간 만큼의 요금을 뗀 잔액을 돌려주고 총 요금의 10%까지 배상해야 하죠. 홍인수 소비자원 서비스팀장은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이 강행 법규는 아니어서 일단 조리원이 작성한 계약서 내용에 따라 환불을 받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환불 불가’ 등 계약서에 위법한 내용이 있다면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을 적용하고, 소비자원에서도 피해 구제가 접수되면 이 기준에 따라 처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는 계약 전에 계약서에 원본을 준다는 내용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없다면 광학방식(필름) 사진의 경우 스튜디오에서 원판을 무료로 줘야 하지만, 디지털 사진이라면 CD 등 실비를 소비자가 내야 하죠. 홍 팀장은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는 계약서에 원본을 무료로 주는지와 촬영 횟수, 사진 장수, 앨범 제공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놔야 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산후 마사지도 횟수와 시간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뒤탈이 없죠. 부가서비스는 조리원이 단순히 업체를 소개만 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사례가 많습니다. 계약할 때는 계약 상대자가 조리원인지, 스튜디오 등 다른 업체인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sjang@seoul.co.kr
  •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뮤비 티저…이성경 출연 눈길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뮤비 티저…이성경 출연 눈길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3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코인세탁소에서 누군가가 두고 간 세탁물을 찾아주고 돌아서는가 하면 니트 향기를 느끼며 생각에 잠긴 장면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라는 조현아의 보컬 파트는 귀를 잡아끈다. 그룹 어반자카파의 절친이자 자칭 열혈 팬으로 알려진 이성경의 어반자카파 뮤직비디오 출연은 지난 2015년 발매한 EP 앨범 ‘UZ’의 타이틀곡 ‘둘 하나 둘’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다. 이성경은 “어반자카파의 이번 곡도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가사와 멜로디로 돌아와 팬으로서 정말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음악이 좋으니 촬영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뮤직비디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음역을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8일 오후 6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 4일에는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소희 송유빈,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 ‘운명같은 비주얼’

    김소희 송유빈,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 ‘운명같은 비주얼’

    김소희 송유빈이 뮤직비디오에서 만났다.가수 김소희가 신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3일 공식 SNS와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김소희의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의 타이틀 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40초 분량으로, 김소희와 그룹 마이틴 송유빈이 등장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티저에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소복 소복 소복 소복 소복 소복’을 부르는 김소희의 보컬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소복소복’은 JYP 퍼블리싱 소속 프로듀서 핫소스(HotSauce)가 김소희 만을 위해 작업한 곡이다. 이번 곡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몽환적인 사운드의 편곡이 더해져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김소희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희의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와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정오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권, JYP 떠났다 ‘큐브엔터테인먼트로 간 이유는..’ [공식]

    조권, JYP 떠났다 ‘큐브엔터테인먼트로 간 이유는..’ [공식]

    가수 조권이 JYP를 떠나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3일 가요계에 따르면 조권은 JYP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음반제작자가 설립한 큐브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나선다. 한 관계자는 “조권 씨가 여러 곳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수년간 신뢰가 쌓인 제작자가 있는 큐브를 택했다”며 “이곳에서 가수와 예능 등 다방면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가수 조권이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조권은 높은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써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권은 JYP에서 2001년부터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뒤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2AM 멤버들이 2015년 전속계약 만료로 다른 기획사로 이적할 때도 재계약을 했던 조권은 지난 9월 16년간 정든 JYP와 계약을 종료하고 새 둥지를 물색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조권이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조권은 2008년 2AM 데뷔를 함께 한 홍승성회장의 품으로 돌아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가족이 된 조권은 지난 2012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뮤지컬 ‘프리실라’, ‘이블데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가수, 예능인, 뮤지컬배우로서 많은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홍승성 회장은 “조권은 높은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써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나아갈 가수 조권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무엘, 어린 왕자 같은 매력 폭발 ‘앨범 커버 봤더니..’

    사무엘, 어린 왕자 같은 매력 폭발 ‘앨범 커버 봤더니..’

    가수 사무엘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사무엘의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사무엘의 정규 1집 ‘아이 캔디’는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지난 1일 오픈된 앨범 커버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티저 이미지 및 영상,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콘셉트 포토 등이 차례차례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 캔디는 지난 8월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사무엘이 데뷔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다. 그만큼 다양하고 알찬 티저 콘텐츠들로 대중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아이 캔디‘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해 탄생한 보석 같은 앨범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사무엘의 뚜렷한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앨범은 총 10개의 트랙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타이틀곡 ’캔디‘를 비롯해 신곡 여덟 트랙이 담겼으며, 지난 미니앨범 타이틀곡 ’식스틴(Feat. 창모)‘ 리믹스 버전과 인트로곡 ’보석함(Jewel Box)‘ 또한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한편, 사무엘은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가 발매되는 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뷰티풀’ 뮤비 티저 공개...“강다니엘 눈빛 봤어?”

    워너원 ‘뷰티풀’ 뮤비 티저 공개...“강다니엘 눈빛 봤어?”

    워너원의 새 노래 ‘Beautiful(뷰티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청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영상에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3일 오후 1시 1분 가수 워너원(Wanna One)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의 타이틀곡인 ‘Beautifu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사각 링 위에 쓰러져 피를 흘리는 강다니엘 모습으로 시작,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워너원 멤버들이 등장한다. 40초짜리 이 영상은 워너원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 연기와 애절한 목소리가 섞여 마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처럼 보인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강다니엘 눈빛 봤어? 미쳤어..이번 앨범 완전 멋있을 듯”, “이것만 봐도 심장에 무리가 오는데 전체 공개되면 기절하겠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까지 잘하면 어쩌나. 빨리 풀 영상 보고 싶다” 라는 등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들은 ‘Beautiful’의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에 도전, 수준 높은 연기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뮤직비디오는 영화 촬영기법을 도입, 영화·광고계에서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용이 감독이 실제 촬영에 참여해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일 출시되는 워너원의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출시한 데뷔앨범 ‘To be One’ 의 프리퀄 패키지 앨범으로,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WANNA 버전과 ONE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구구단 ‘초코코’(Chococo) 안무 깜짝 공개…오는 8일 컴백

    구구단 ‘초코코’(Chococo) 안무 깜짝 공개…오는 8일 컴백

    걸그룹 구구단의 컴백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의 안무가 깜짝 공개됐다. 2일 오후 구구단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초코코’(Chococo)의 포인트 안무가 담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구구단의 신곡 핵심 안무가 담겼다. 구구단 멤버들은 멜로디 중 일부인 ‘나나나나’를 부르면서 손뼉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다같이 ‘초코코 코코 입입입’이라고 말하면서 쉽고 귀여운 동작을 선보였다. 영상 중간에는 깜찍한 웨이브 군무도 담겼다. 한편, 구구단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로 활동한다. 사진·영상=구구단 guguda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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