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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이스트W JR “감사합니다” 신곡 차트 상위권 진입 소감

    뉴이스트W JR “감사합니다” 신곡 차트 상위권 진입 소감

    뉴이스트W JR이 신곡 ‘WHERE YOU AT’ 발표 소감을 전했다.10일 뉴이스트W JR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앞서 공개된 JR의 티저 속 모습이다.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JR의 모습에서는 쓸쓸한 가을 남자의 감성이 드러났다. 한편, 뉴이스트W는 이날 새 앨범 ‘W, HER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보컬과 랩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뉴이스트W의 색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타이틀곡은 오후 7시 기준 멜론차트에서 2위, 네이버뮤직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W, 가요계 출사표 “워너원 황민현 없지만 만족해”

    뉴이스트W, 가요계 출사표 “워너원 황민현 없지만 만족해”

    뉴이스트W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뉴이스트W(JR, 아론, 백호, 렌)가 10일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과 타이틀곡 ‘웨어 유 앳(WHERE YOU AT)’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에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더블유, 히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JR은 “뉴이스트W가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이자 출발이다. ‘HERE’는 우리가 있는 현재고 ‘WHERE’은 어딘가에 있는 팬을 찾아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멤버별 솔로곡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고 타이틀곡은 강렬한 비트 속 멋진 퍼포먼스가 서정성까지 그려내며 뉴이스트W만의 색을 충분히 담아냈다. 게다가 멤버별 솔로곡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특색이나 드러냈고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인 성장까지 보여줬다. 백호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수의 곡에서 작사, 작곡에 힘을 쏟았으며 JR, 아론, 렌 역시 자신의 솔로곡 작사에 참여했다. JR은 “네 명이서 보여드리는 처음 앨범이다. 긴장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썼다. 개개인의 목소리, 표정,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 같이 만들어가는 남다른 앨범이라 기대가 되고 많이 좋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호는 “뉴이스트W의 시작이다. 네명의 시너지를 받는 모습을 극대화하고자 솔로곡을 각자 넣었다. 각자 매력을 보여드리고 나서 네명이 합쳐진 모습을 보면 시너지가 더 날 것 같다. 단체곡 안에서도 멤버들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자 했다”고 입을 모았다.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재조명 받은 그룹. 방송 후 과거 발표곡이 차트서 역주행 했고 워너원에 선발된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W가 스페셜 음원 ‘있다면’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JR은 황민현의 부재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서 화이팅 하자고 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4인조지만 심혈을 기울여서 우리도 만족하고 있다. 아쉬움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감이 더 크다. 행복한 마음으로 보답한다는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백호는 “저희가 아직 1위를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성적은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 우리에게 후회가 남지 않는 앨범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W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시태그 다정 “생활비 없어 블랙핑크·빅뱅 댄서 알바했다”

    해시태그 다정 “생활비 없어 블랙핑크·빅뱅 댄서 알바했다”

    해시태그 다정이 연습생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그룹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리더 다정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Mnet ‘프로듀스101’도 떨어지고 오랜 연습생 생활 때문에 생활비가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다. 그룹 블랙핑크, 빅뱅, 가수 박진영 등 다른 가수들의 댄서를 섰던 경험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정은 “다 좋은 경험이고 재미있었지만 모니터링 하면서 나를 찾아보는 게 살짝 눈물이 났었다. 그 때가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었나 싶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한편, 그룹 해시태그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프로듀싱을 맡은 7인조 걸그룹으로 주위에 있는 현실 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팀을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 미니앨범 음원은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간미연 “해시태그 데뷔, 나도 정말 떨려” 남다른 애정

    간미연 “해시태그 데뷔, 나도 정말 떨려” 남다른 애정

    간미연이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해시태그의 데뷔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10일 오후 서울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에서는 그룹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사회자로 등장한 간미연은 “멤버들의 캐스팅과 안무, 노래, 스타일링까지 제가 참여하지 않은 곳이 없다. 멤버들만큼 나도 정말 떨리는 마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해시태그는 다정, 현지, 소진, 수빈, 애지, 승민, 수아 7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일상 속 우리 주위에 있는 현실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이트 셔츠는 진리”...뉴이스트 W 백호, 화보컷 공개

    “화이트 셔츠는 진리”...뉴이스트 W 백호, 화보컷 공개

    뉴이스트 W 백호의 화보컷이 공개돼 화제다.10일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백호의 모습이 담긴 잡지 W 화보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백호는 흰색 셔츠를 깔끔하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백호의 모습은 순수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백호의 사진이 선공개된 만큼 JR, 렌, 아론의 화보컷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이날 새 앨범 ‘W.HERE’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녕하세요’ 딸이 모은 돈으로 앨범 내는 철부지 엄마

    ‘안녕하세요’ 딸이 모은 돈으로 앨범 내는 철부지 엄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모녀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딸이 모은 돈으로 음반을 낸 철부지 엄마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남긴 딸은 “엄마가 음반을 내는 데 약 5000천만원의 돈을 썼다. 또 한 번 입은 옷은 다시 입지 않는다. 한 벌 당 40~50만원짜리 옷을 고른다”고 말했다. 딸은 이어 “회사와 계약하며 돈을 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렵게 모은 돈인데 결혼자금도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엄마는 자신의 철없는 행동에 대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애들을 낳다 보니까 속상할 때가 많았다. 이혼 전에는 내가 원하던 삶이 이게 아닌데 왜 이렇게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술 한 잔 먹고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 원망 많이 했다”고 말했다. 딸은 “엄마가 술을 한 잔 하시고 오는 날이면 ‘너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덤덤한 딸의 모습에 이날 패널로 출연한 허영지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녀시대 재계약’ 수영 서현 티파니 불발, 완전체 종료 ‘해체 여부는?’

    ‘소녀시대 재계약’ 수영 서현 티파니 불발, 완전체 종료 ‘해체 여부는?’

    ‘소녀시대’ 수영 서현 티파니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 티파니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을 제외한 멤버 5인 태연, 윤아, 유리, 효연, 써니는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소녀시대 완전체는 데뷔 10주년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장수 걸그룹’으로 가요계의 신화를 만든 소녀시대 일부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세 멤버의 재계약 불발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는 해체하지 않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소녀시대는 저희 SM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그룹입니다.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다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앞서 유학과 해외 진출 등을 목표를 내비쳤다. 또한 현재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영과 서현은 향후 뮤지컬·드라마·영화 등 연기 활동에 더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 데뷔해 10여 년 간 한국 대표 걸그룹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8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이 SM과 재계약 전 내놓은 마지막 앨범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예은 아닌 핫펠트로…‘새 신발’ 가사 스포일러 영상

    원더걸스 예은 아닌 핫펠트로…‘새 신발’ 가사 스포일러 영상

    JYP에서 아메바컬쳐로 둥지를 옮긴 가수 핫펠트(예은)의 새 앨범을 미리 접할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정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핫펠트의 새 싱글 앨범 ‘마이네’(MEiNE) 타이틀곡 ‘새 신발’(I Wander)의 가사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손에 책을 들고 가사를 읊조리는 핫펠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모습은 히피우먼, 커리어우먼, 드렁큰우먼으로 변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핫펠트가 낭독하는 “어디론가 떠나왔어요. 없던 길도 길이 되게 끈을 조여 묶어요 /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I wonder, I wander“라는 ‘새 신발’의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 이번 스포일러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의 다부진 각오를 엿볼 수 있게 한다.소속사 측은 “’나란 책’에 이어 ‘새 신발’의 가사에는 새로운 시작에 나선 핫펠트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핫펠트의 솔직한 진심이 담긴 노랫말들이 어떠한 사운드와 만나 조화를 이룰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던 핫펠트는 독일어로 ‘나의’, ‘나의 것’이라는 뜻의 새 앨범 ‘마이네’(MEiNE)로 3년 만에 솔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곡과 피처링에 참여한 타이틀곡 ‘새 신발 (I Wander)(Feat. 개코)’, 핫펠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나란 책 (Read Me)(Feat. PUNCHNELLO)’ 두 곡이 수록됐다. 지난 10년간 K팝을 이끌었던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는 핫펠트의 이번 앨범은 12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영상=Amoeba Culture (아메바컬쳐)/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재벌딸은 서은수였어” 충격 눈물 ‘시청률 30.9%’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재벌딸은 서은수였어” 충격 눈물 ‘시청률 30.9%’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2회는 전국기준 3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11회(27.2%)보다 3.7%P 상승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달 9월 24일 방송된 8회가 30.9%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자신의 발에 난 흉터와 최은석이 실종된 시기가 맞지 않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서지안은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들고 옛 가족들의 집을 찾았다. 가족들은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고, 서지안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다는 최재성(전노민)의 말이 떠올라 앨범을 펼쳤다. 하지만 서지안은 서지수(서은수)와 자신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의구심을 품었다. 이에 서지안은 서지수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고, 서지수는 “엄마가 너 가고 이상해. 혼자 울기도 하고. 전에는 내 사진 보고도 운다”는 말에 당황했다. 특히 서지안은 서지태(이태성)의 “두바이 가기 직전에 엄마랑 너희들 외갓집에서 돌아왔는데 지수 얼굴이 좀 다른거 같았다. 그래서 얘 다른 사람 같다고 했던 거 같다”는 말에 더욱 의심은 커져갔다. 서지안은 과거 신문 기사에서 해성그룹 딸의 사진을 확인했다. 서지안은 옛 가족들의 집으로 가서 양미정(김혜옥)의 방을 뒤졌고, 서지수가 해성그룹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 흘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올해 가을은 ‘천고·오페라·비’의 계절이라고 부를 만하다. 국내 클래식 팬들이 반색할 세계적인 디바들이 속속 내한 공연을 열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페라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줄 축제도 거푸 열린다. ●세계적 디바들 한국서 자존심 대결러시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46)가 9일 먼저 장군을 부른다. 풍성한 목소리에다 빼어난 외모,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슈퍼 디바 반열에 오른 네트렙코는 최근 들어서는 비극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첫 내한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인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와 함께한다. 최근 에이바조프와 발표한 첫 듀엣 앨범 ‘로만자’에 실린 연가와 이탈리아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로서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는 평도 있지만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여전한 스타성을 뽐내고 있는 루마니아의 안젤라 게오르규(52)가 다음달 17~18일 한국을 찾는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10주기 추모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서다.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빛나는 최고의 토스카로 갈채를 받았던 게오르규의 내한은 2012년 정명훈의 서울시향과 함께 ‘라 보엠’을 야외무대에 올린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다섯 번째다. 미국 출신 지휘자 유진 콘, 코소보 출신 테너 라메 라하, 소프라노 신영옥, 바리톤 고성현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 공연은 대구오페라축제 폐막 콘서트로 열린다.11월 21일 한국을 처음 찾는 독일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46)는 고음을 무결점 기교로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손꼽힌다. 데뷔 초창기부터 널리 이름을 떨친 것도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맡으면서다. 아쉽게도 07~08시즌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오페라 가수를 꿈꾼 계기가 된 베르디 ‘라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를 통해 서정성을 뽐내고 있다. ‘라트라비아타’에서부터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푸치니 ‘잔니 스키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등의 주요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미국의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52)도 겨울 초엽인 12월 9일 한국 신고식을 치른다. 깨끗하고 정확한 소리로 정평이 난 린드스트롬은 푸치니, R 슈트라우스, 바그너 오페라의 고수로 군림하고 있다. 첫 내한 공연은 그녀답게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인 ‘투란도트’다. 무대 연출이나 의상 없이 노래로만 꾸려지는 콘서트 형식이라 오로지 린드스트롬의 수정 같은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막 오르는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지난달 23일 야외 무료 공연으로 개막을 알린 세계 4대 오페라 축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페라를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게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축제다. 올해 선택받은 4대 오페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차례차례 막을 올린다. 독일의 작은 오페라(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가족 오페라로 연출된 이탈리아의 ‘사랑의 묘약’, 우리 전통과 서양 오페라를 결합시킨 ‘청’, 프랑스의 대표 오페라 중 하나인 ‘파우스트’(프랑스)다. 특히 ‘청’이 눈길을 끈다. 우리 전래동화와 판소리를 모티브로 국악기를 활용해 한국적 선율과 창극 요소를 보탠 창작 오페라로 전막 초연이다. 앞서 4대 오페라와 ‘카르멘’ 등의 하이라이트를 추린 갈라콘서트(17일)와 오페라 합창 명곡을 모은 공연(29일)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베세토오페라단과 이탈리아 토레델라고 푸치니페스티벌이 공동제작한 ‘투란도트’(이탈리아)가 폐막작으로 11월 24~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라간다. 15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도 12일부터 한 달간 풍성하게 진행된다. 개막작인 베르디의 비극 ‘리골레토’와 국내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 등 제작 오페라 네 편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가수들이 참여한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기획한 오페레타 ‘박쥐’가 콘서트 버전으로 공연된다. 소극장 오페라도 대구 곳곳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태양 ‘눈, 코, 입’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민효린 떠올리며 쓴 곡”

    태양 ‘눈, 코, 입’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민효린 떠올리며 쓴 곡”

    빅뱅 멤버 태양의 ‘눈, 코, 입’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했다. 8일 오전 8시 유튜브 기준 태양의 ‘눈, 코, 입’ 뮤직비디오는 1억 603뷰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눈, 코, 입’은 지난 2014년 발표된 태양의 솔로 정규 2집 ‘RISE’의 타이틀곡이다. 태양은 해당 곡이 연인 민효린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화려한 세트 없이 태양의 탄탄한 상반신 근육과 보컬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는 심플해서 더욱 몰입도 높이는 영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태양은 ‘눈, 코, 입’으로 발매 당시 가온차트 5주 연속 1위는 물론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 ‘MAMA’에서 ‘올해의 노래’ 등 그해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쓸었다. 빅뱅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도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빅뱅은 ‘FANTASTIC BABY’, ‘BANG BANG BANG’, ‘LOSER’, ‘BAD BOY’, ‘에라 모르겠다’,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BLUE’, 지디X태양의 ‘굿보이’,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등 총 10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국내 가수 중 1억뷰 돌파 뮤비 최다 보유 신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태양은 지난 8월 새 앨범 ‘WHITE NIGHT’를 발표하고 월드 스타의 남다른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해외 아이튠즈 26개국 1위,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드래곤 위해 출국하는 아이유 포착 ‘월드투어 지원 사격’

    지드래곤 위해 출국하는 아이유 포착 ‘월드투어 지원 사격’

    가수 아이유가 지드래곤의 대만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아이유는 7, 8일 진행되는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WORLD TOUR ACT III : MOTTE’ 대만 공연 무대에 올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발표된 아이유의 새 앨범 ‘팔레트’의 타이틀곡 ‘팔레트’ 랩 피처링을 맡아 음악적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아이유는 6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팔레트’ 무대를 꾸몄다. 이어 아이유는 지드래곤의 대만 콘서트 무대에도 게스트 출격해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를 위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출국 전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핑크 후드를 뒤집어쓴 수수한 차림의 아이유는 자신의 광고가 붙어있는 카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의 솔로 월드투어 ‘WORLD TOUR ACT III : MOTTE’는 아시아 9개 도시, 북미 8개 도시, 오세아니아 4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돔 투어 등 전세계 29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이스트 W 앨범 음원 선공개...타이틀곡에 솔로곡까지 ‘가을 감성’

    뉴이스트 W 앨범 음원 선공개...타이틀곡에 솔로곡까지 ‘가을 감성’

    그룹 뉴이스트 W의 컴백 앨범 음원이 선공개됐다.7일 자정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 W - ‘W, HERE’ ALBUM PRE-LISTEN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뉴이스트 W의 컴백 앨범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타이틀곡 ‘WHERE YOU AT’을 포함, ‘하루만’, 멤버별 솔로곡인 ‘PARADISE’, ‘GOOD LOVE’, ‘WITH’, ‘지금까지 행복했어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너 메이너드, 첫 내한 공연 확정...인기 어느 정도?

    코너 메이너드, 첫 내한 공연 확정...인기 어느 정도?

    코너 메이너드의 첫 내한 공연이 화제다.영국의 저스틴 비버로 불리는 영국 천재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는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Contrast’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신인 뮤지션이다. 그는 이후 여러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너 메이너드는 600만 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 수와 8000만 건에 이르는 대표곡 유튜브 조회수가 증명할 만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캐시캐시(Cash Cash), 픽시 로트(Pixie Lott), 뱀프스(Vamps) 등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업 커버곡들 역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코너 메이너드의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유튜브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타 제이플라(J.fla)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이플라 역시 커버곡 장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타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현재 400만 명에 근접했으며, 그의 대표 커버곡의 유튜브 조회수는 1억 건에 이르는 핫한 뮤지션이다. 한편, 코너 메이너드의 첫 번째 내한공연 ‘Conor Maynard First Live in Seoul’은 주식회사 플루커스가 주최 및 주관을 한다. 티켓 오픈 및 행사 일시, 장소 등의 모든 정보는 오는 10일 플루커스 페이스북 페이지와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된다. 사진제공=플루커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일본 신곡 ‘원 모어 타임’ 뮤비 기습 공개

    트와이스, 일본 신곡 ‘원 모어 타임’ 뮤비 기습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신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뮤직비디오를 6일 기습 선공개했다. ‘원 모어 타임’은 제목 그대로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캐주얼 패션을 소화하는가 하면 다양한 스포츠웨어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안무는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월 28일 국내 히트곡이 담긴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를 발표하고 일본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렸다. 또 데뷔 앨범은 오리콘 일간 앨범차트 2위로 진입하고서 공개 닷새 만에 1위로 올라 3일간 정상을 고수했으며, 오리콘 6월 월간 앨범 차트에서도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그룹 칸쟈니 에이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기사 ①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그룹 활동이 아니어도 괜찮다. 워너원 탈락 연습생들은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갔다. 1. 정세운 (12위)워너원에서 가장 아쉽게 탈락한 정세운은 멋있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EVER’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오해는 마’는 정세운이 ‘프듀2’ 출연 당시 선보였던 자작곡이다. 기획사별 퍼포먼스에서 짧게 선보였던 이 곡은 큰 화제를 모으며 정세운의 데뷔 앨범에까지 실리게 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정세운은 앨범 타이틀곡 ‘JUST U’로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2. 안형섭 (16위)‘프듀2’ 방송 초반 안형섭은 ‘픽미 소년’으로 불렸다. 기획사 퍼포먼스가 진행되던 중 주어진 휴식시간에 ‘프듀1’ 대표곡 ‘픽미’(PICK ME)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 위로 올라오는 돌발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곡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춤을 소화한 그는 열정 가득한 ‘픽미소년’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쉽게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최근 컨버저스 제작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다른 기회를 잡게 됐다. ‘악통탐정스’는 총 800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3. 유선호 (17위)유선호는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출신이다. 유선호는 방송 첫 등장 당시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훌륭한 비주얼은 물론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모습을 보인 유선호는 ‘프듀2’ 종영 이후 안형섭과 함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오는 10월 27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4. 사무엘 (18위)‘프듀2’ 방송 초반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사무엘은 18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 형제의 든든한 지원 아래 빠른 시일 내에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약 1년 동안 준비했다는 사무엘의 솔로 앨범 ‘SIXTEEN’은 초동 물량 3만 장 완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보컬과 춤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현재 사무엘은 공식 팬클럽 ‘가넷’ 1기를 모집하고 있다. 5. 장문복 (27위)장문복의 ‘프듀2’ 출연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빠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별명과 함께 그를 향한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프듀2’ 출연 이후 장문복은 힘든 시절을 극복한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나야 나’ 생방송 무대 당시에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엔딩요정으로도 등극했다. 방송 이후 큰 인기를 얻게 된 그는 그는 지난 7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같이 걸을래’라는 곡을 발표했다. 6. 이유진 (54위)이유진은 ‘프듀2’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이유진의 앞날에 응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유진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함께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정식 신인 연기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유진은 현재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에서 배우 소지섭의 아역에도 캐스팅됐다. 7. 김용진 (56위)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메인 보컬을 맡으며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상대편 조가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김용진은 깔끔하게 고음을 뽐내며 성공하며 자신의 보컬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김용진은 지난달 첫 데뷔앨범 ‘Different+ing’을 발매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이 아니어도 괜찮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후 ‘프듀2’)가 끝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이들을 향한 인기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프듀2’ 종영 후 1위부터 11위까지의 연습생들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결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 15관왕을 하는 등 역대급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들 못지 않게 순위권 밖 연습생들 또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름 옆에 적힌 숫자는 Mnet ‘프듀2’ 출연 당시 연습생들의 최종 순위다.) 1. 뉴이스트 (강동호 13위, 김종현 14위, 최민기 20위, 황민현 9위, 곽영민 불참)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해체 위기에 놓이기까지 했다. 데뷔 6년 차 아이돌이 다시 데뷔의 꿈을 목표로 하는 ‘프듀2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들을 향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들은 부족한 실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를 노력으로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뉴이스트는 더욱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게 됐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수록곡들은 ‘프듀2’ 방송 이후 역주행하기도 했다. 팬미팅 티켓 또한 3분 만에 매진되는 위력을 보였다.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2. MXM (임영민 15위, 김동현 28위)브랜뉴뮤직 소속 임영민과 김동현은 유닛 MXM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연습생 생활을 함께 오래 했다는 두 사람은 무대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I’M THE ONE’은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 결과 MXM의 데뷔앨범 ‘UNMIX’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5만 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오는 22일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3. JBJ (김용국 21위, 권현빈 22위, 타카다 켄타 24위, 노태현 25위, 김상균 26위, 김동한 29위)JBJ는 ‘워너원’ 결성 직후 데뷔 요청(?)이 가장 많았던 프로젝트 그룹이다. 팬들은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연습생들 가운데 이미지가 비슷하고 사이가 좋은 멤버들을 모아 ‘JBJ’(Just Be Joyful)라는 이름을 붙여 가상의 그룹을 만들었다.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이들은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JBJ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센터가 없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만큼 그룹 내에서는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4. 레인즈 (서성혁 31위, 홍은기 38위, 변현민 45위, 김성리 47위, 이기원 53위, 주원탁 62위, 장대현 83위)이들은 ‘프듀2’ 종영 이후 꾸준히 사모임을 가져 온 연습생들의 모임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경우다. 이들이 모이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즈’(RAINZ)라는 그룹 이름이 붙게 됐다. 멤버들 대부분이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가진 만큼 이들은 공식 데뷔 이전부터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를 불렀다.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레인즈의 데뷔 앨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용국&시현 (김용국 21위, 김시현 중도하차)김시현과 김용국은 유닛을 결성해 신곡 ‘더더더’(THE THE THE)를 발매해 활동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수트룩으로 몽환적인 콘셉트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팬들의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첫 번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 주학년 (19위) ‘더 보이즈’ 멤버로 합류주학년 또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더 보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주학년은 ‘프듀2’ 첫 생방송 ‘나야 나’ 무대에서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종 19위에 오른 그는 워너원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말 더 보이즈로 데뷔한다. 더 보이즈는 최근 ‘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방송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뷔 전부터 완전체로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 노태현 (25위) ‘핫샷’ 멤버로 합류JBJ 데뷔가 확정되기에 앞서 노태현은 ‘프듀2’ 종영 이후 그룹 핫샷 멤버로 활동했다. 노태현은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하성운과 함께 그룹 핫샷 멤버로 ‘프듀2’에 출연하게 됐다. 핫샷 또한 지난 2014년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지만 뉴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노태현은 ‘프듀2’를 통해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그 결과 ‘핫샷’은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신곡 ‘젤리’(Jelly)로 음악방송 활동을 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핫샷 멤버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8. 이우진 (34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로 합류‘프듀2’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막내였던 이우진은 소속사 내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우진이 선보인 화려한 댄스 실력과 특유의 미성 보컬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프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였던 ‘나야 나’ 무대 센터 후보에까지 올랐던 그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에서도 보컬 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듀2’ 촬영 당시보다 키가 5cm나 컸다는 이우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9. 유회승(39위)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유회승은 소속사 내에 있던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로 합류했다. ‘프듀2’를 통해 놀라운 보컬 실력을 선보인 유회승은 그룹에서도 당당히 보컬을 맡았다. 유회승은 지난 8월 엔플라잉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서 “좋은 팀에 들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지금까지 한 만큼 꽃길을 걷고 싶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기사 ②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볼빨간 사춘기, 수입 질문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볼빨간 사춘기, 수입 질문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볼빨간 사춘기가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볼빨간 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미니 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로 컴백한 볼빨간 사춘기는 앨범 발표와 동시에 무려 8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신곡을 진입 시킨 ‘음원 깡패’다. 독특한 음색으로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보컬 안지영은 즉석에서 지드래곤의 ‘무제’를 커버했다. 한 달 행사 횟수만 26건에 이를 정도로, 행사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볼빨간 사춘기는 올해 상반기 스트리밍 횟수만 2억여 건에 이르는 음원 강자이다. 앞서 한 방송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수입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통장이 많아졌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금의 볼빨간 사춘기를 알렸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지영은 “그 기회를 마지막으로 생각했다. 안 되면 활동을 끝내자고 했었다”, “그때 떨어졌던 게 지금 와서 빛을 발하는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 톱10 갈까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 톱10 갈까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DN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10월 14일자)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67위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09년 원더걸스가 ‘노바디’로 작성한 76위였다. ‘노바디’가 영어와 한국어를 섞은 노래였던 것에 견줘 ‘DNA’는 대부분 한국어로 녹음된 노래라 그 가치가 더한다.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BTS가 ‘DNA’로 빌보드 핫100에서 K팝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BTS Scores Highest-Charting Billboard Hot 100 Hit for a K-Pop Group With ‘DNA’)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사에서 빌보드는 “‘DNA’는 2주 만에 85위에서 6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1주일 전 핫100에 처음 진입한 뒤 이번 주는 67위로 급등하며 K팝 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는 “이 같은 순위 상승은 높은 스트리밍 덕택”이라며 “닐슨뮤직에 따르면 9월 28일까지 스트리밍이 1140만으로 114%의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해 최근 ‘스트리밍 차트’에도 38위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핫100 차트는 스트리밍과 싱글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를 고려해 순위가 결정된다. 핫100에서 K팝 최고 기록은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갖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도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7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한 것은 K팝 앨범 최고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 앞서 이들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파트2’로 171위, 지난해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로 107위, 같은 해 10월 ‘윙스’로 26위, 올해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으로 61위를 기록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67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67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67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DNA‘로 빌보드 ’핫 100‘에서 K팝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BTS Scores Highest-Charting Billboard Hot 100 Hit for a K-Pop Group With ‘DNA’)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빌보드는 “‘DNA’는 2주 만에 85위에서 6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며 “1주일 전 ‘핫 100’에 처음 등장한 뒤 이번 주는 67위로 급등하며 K팝 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DNA’는 높은 스트리밍 수치로 순위가 올랐다”며 “닐슨 뮤직에 따르면 9월 28일까지 스트리밍 수치가 1천140만으로 114%라는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해 ‘스트리밍 송’ 차트에도 38위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빌보드에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를 기록해 K팝 가수로는 10위권에 첫 진입 했으며, ‘핫 100’에서는 85위에 올랐다. ‘핫 100’에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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