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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미국 LA 콘서트 전석 매진...내달 23~24일 서울 콘서트

    에일리 미국 LA 콘서트 전석 매진...내달 23~24일 서울 콘서트

    가수 에일리가 미국 LA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21일 가수 에일리(29·이예진)가 지난 18~19일 미국 LA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에일리 미국 콘서트를 주관한 휴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으로 이틀 공연 모두 13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에일리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보여줄게’, ‘헤븐(Heaven)’ 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현지 팬들도 콘서트 내내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 역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기뻐하며 더 멋진 공연과 앨범으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공연을 마친 에일리는 오는 12월 23~24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7 에일리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웅산 콘서트 ‘Fun Fun Fun Jazz’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서

    웅산 콘서트 ‘Fun Fun Fun Jazz’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서

    재즈를 어렵고 지루한 음악으로 생각하는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는 공연이 이천아트홀서 열린다.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쉽게 재즈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연 ‘Fun Fun Fun Jazz’가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웅산은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그녀가 가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 등 2관왕을 차지하고 같은 해 ’리더스폴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웅산은 일본 ’빌보드 라이브’와 일본 최고의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은 최초의 한국인으로 단독 공연을 했다. 또한 2010년 일본 발매 음반 ‘CLOSE YOUR EYES’로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골든디스크 수상의 영광을 얻으며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ONCE I LOVED‘로 일본 ‘재즈비평‘에서 베스트 앨범상과 보컬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고의 재즈보컬 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민웅, 슈퍼주니어 홈쇼핑 진행하다 물총 쏴 “완판하려는 노력”

    이민웅, 슈퍼주니어 홈쇼핑 진행하다 물총 쏴 “완판하려는 노력”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슈퍼주니어와 함께 홈쇼핑 방송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 오후 홈쇼핑채널 CJ오쇼핑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롱패딩 점퍼를 판매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정규 8집 ‘PLAY(플레이)’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슈퍼주니어는 “앨범이 20만장 이상 판매되면 TV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슈트를 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진행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함과 함께 주요 사이즈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와 함께 방송 진행을 맡은 쇼호스트 이민웅은 방송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슈퍼주니어! 홈쇼핑 등장하자마자 패딩 2만장 팔았다는 게 레알? 재미있는 방송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엘프님들 물총 퍼포먼스는 완판하려는 깨알 노력으로 넘어가주시길. 품질 좋고 예쁜 슈주패딩으로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길에서 마주치면 눈인사 찡긋”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웅은 이날 방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 롱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에게 물총을 쐈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에게 양해를 구한 것. 한편 이민웅은 홈쇼핑계의 ‘엑소’로 불릴 만큼, 홈쇼핑 주 고객 층인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사이즈’ 완판시킨 신동의 롱패딩 핏감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사이즈’ 완판시킨 신동의 롱패딩 핏감

    슈퍼주니어가 ‘홈쇼핑 출연’ 공약을 수행, 완판을 기록했다.12일 전날 오후 10시 45분 홈쇼핑 전문채널 CJ오쇼핑에 가수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블랙 패딩을 판매, 약 한 시간 정도 이어진 방송에서 주요 사이즈를 전량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홈쇼핑 출연은 지난 6일 정규 8집 ‘플레이’ 음반 발패 기자회견에서 앨범 20만 장 이상 판매를 이루면 TV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수트를 판매하겠단 공약을 내세운 것이 계기가 됐다. ‘블랙수트’는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앨범 20만 장 판매를 기록, 이에 공약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예성, 은혁 은 블랙패딩을 입고 ‘블랙수트’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멤버들은 모창, 성대모사로 시청자에 재미를 줬다. 김희철은 가수 버즈 보컬 민경훈, 조용필 등 성대모사를, 은혁은 가수 김경호 모창을 선보였다. 신동은 ‘VJ특공대’ 성우로 변신해 전화 주문 버튼을 누르게끔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때문에 신동이 입은 남성용 블랙 110사이즈 패딩은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기도 했다. CJ오쇼핑 측에 따르면 이번 슈퍼주니어 블랙 패딩 판매는 4300콜을 달성, 결국 매진을 이뤘다. 사진=CJ오쇼핑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초청돼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앞서 국내 가수 중에는 2012년 싸이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피날레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뉴스
  •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가수지만 연기할 땐 연기로만 도전해야” 목표는 ‘롱런’… 실력으로 채워 나갈 것 “한 가지 분야만 인정받는 것도 힘든 건 알지만, 정말로 다 잘하고 싶어요.”정용화(28)가 야심 차게 말했다. 그는 올해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1인 3역을 소화하며 무대와 TV, 스크린을 종횡무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JTBC)에서 호기심 많은 남자 주인공 산마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정용화를 최근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연기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많았다.정용화는 “(더 패키지가) 사전제작을 한 덕분에 집에서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며 본방 사수했다”면서 “이번에 캐릭터 연구를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친구와 가기로 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혼자 가게 된 산마루는 여행 중 호기심에 문화 유물인 정조대를 직접 차 보는 사고를 치는가 하면, 혼자 바닷가 멀리 갔다가 섬에 갇히기도 한다. 그러면서 여행 가이드 윤소소(이연희)와 점차 사랑에 빠진다. 진한 키스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산마루가 순수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매력이 없을 것 같아서 키스신에서 남자다움을 최대한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이전에 키스신을 잘 못해서 욕 먹었던 게 한이 돼 이번에는 잘해 보고픈 욕심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의 잘생긴 아이돌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데뷔는 가수보다 드라마가 먼저다. 2009년 아이돌 연습생 시절 ‘미남이시네요’(SBS) 캐스팅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합격해버렸다. 이후에도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아이돌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연기자로 각인시킬 만한 작품은 없었다. 그러다 ‘더 패키지’의 산마루가 정용화의 인생 캐릭터가 됐다. 아이돌 출신이란 선입견을 극복해야 하는 건 오롯이 그의 몫. 정용화는 “가수로서 롱런할 자신이 없어서 연기를 시도하거나, 가수가 잘되기 위해 연기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할 때엔 진짜 연기로서만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무대에 서면 한순간에 받는 에너지가 있고, 예능에서는 순발력과 재치를 배울 수 있다”며 “그런 다양한 경험들이 연기를 할 때 상호 보완하면서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어느덧 연기 9년차, 가수 8년차. 지난 3월에는 씨엔블루 미니앨범 7집을, 7월에는 솔로 가수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8월에는 중화권 인기 배우 셰팅펑(謝霆鋒)과 함께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미스터 쉐프’가 현지에서 개봉했다. 지금은 예능 ‘섬총사’(올리브·tvN)에서 강호동, 김희선과 함께 고정 출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스물아홉 아이돌에겐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의 반짝 인기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아요. 제 목표는 ‘롱런’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고, 앞으로는 실력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 섹시 매력 폭발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 섹시 매력 폭발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기습 공개됐다.20일 오후 워너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워너원 멤버들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칼군무를 추는 모습을 통해 댄디한 매력을 강조했다. 워너원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직후 네이버TV 기준 조회수 17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배우 안셀 엘고트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17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20일(한국시간)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과 그의 여자친구 비올레타 코미샨과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7 ama에 참석해 최근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영상으로 찍으며 “Oh MY GOD! BTS!”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AMAs 무대 후 라이브 “팬들 덕분에 긴장 안 해”

    방탄소년단 AMAs 무대 후 라이브 “팬들 덕분에 긴장 안 해”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17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17 AMAs’)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17 AMAs’에 참석했다. 이들은 20개 팀 가운데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17개 무대 가운데 16번째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 타이틀곡 ‘DNA’ 무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절도 있는 안무와 함께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무대가 끝난 뒤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제가 긴장을 안 한 이유는 팬들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민 또한 “저희가 왔을 때 팬분들이 환호를 많이 해주셨다. 무대에 올라갔을 때도 다 일어서서 반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도 홀린 ‘AMA’ 데뷔 무대 성공적

    방탄소년단, 美도 홀린 ‘AMA’ 데뷔 무대 성공적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총 17개의 무대 중 16번째로 공연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 판매량 137만장을 기록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 시상식에선 2012년 싸이가 ‘뉴미디어상’을 받고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함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지만 K팝 그룹이 공연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V앱 라이브, 20분 만에 600만 하트 돌파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너원 V앱 라이브, 20분 만에 600만 하트 돌파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너원이 V앱을 통해 짧은 라이브를 진행해 화제다.20일 워너원은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워너원 제로베이스 실시간 엿보기’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우진과 라이관린은 “현재 Mnet ‘워너원고’ 촬영 중이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윤지성은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윤지성은 “워너원 많이 사랑해달라”며 하트를 보였다. 김재환과 옹성우는 독특한 가발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어 팬송을 부르기도 했다. 또 박지훈의 방에는 하성운이, 배진영의 방에는 황민현과 강다니엘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리에 없던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은 촬영을 위해 외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워너원의 V앱 라이브는 20분 만에 600만 하트를 받으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3일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 타이틀곡 ‘Beautiful’로 활동 중이다. 사진=V앱 라이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MAs 참석한 방탄소년단 “아미 있어 모든 것 가능했다”

    AMAs 참석한 방탄소년단 “아미 있어 모든 것 가능했다”

    2017 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s’)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게 된 소감을 밝혔다.20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 소프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AMAs 무대에 K-POP 그룹 최초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밟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무대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소리를 지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앞서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최근 유니세프와 진행한 ‘러브 유어셀프’ 캠페인에 대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앨범 제목을 ‘러브 유어셀프’로 정한 것도 우리가 먼저 몸소 실천해보자는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국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으며, 뷔 또한 “아미들이 있어 이 모든 게 가능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DNA’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보이그룹의 새 역사’…AMA 레드카펫 밟은 방탄소년단

    [포토] ‘보이그룹의 새 역사’…AMA 레드카펫 밟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한국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AP·AFP/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드록의 제왕’ AC/DC 맬컴 영 별세

    ‘하드록의 제왕’ AC/DC 맬컴 영 별세

    하드록의 제왕 ‘AC/DC’의 심장인 맬컴 영(64)이 세상을 떠났다.영국 글래스고 출신의 맬컴은 열 살 때인 1963년 가족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건너갔으며, 1974년 동생 앵거스와 함께 AC/DC를 결성했다. 2014년 치매 진단을 받은 뒤 맬컴은 활동을 중단했지만 AC/DC는 40여년간 전 세계에서 2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하드록의 제왕으로 군림했다. 1980년 발표한 6집 ‘백 인 블랙’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베를린 필도, 나도 새 모험 떠나야죠”

    “베를린 필도, 나도 새 모험 떠나야죠”

    “18년 동안 있었던 버밍엄 심포니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진짜 오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베를린에서는 16년간 있었는데 왜 이렇게 금방 떠나느냐는 말을 듣고 있네요(웃음).”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과 마지막 투어 중인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62)은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통령이 네 번이나 바뀔 동안 베를린 필과 함께했다고 농담을 던지며 악단과 자신 모두 새로운 여정을 떠날 때라고 이야기했다. “음악적으로 길게 가는 관계를 추구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떠나는 게 아쉽고 슬프지만 설렘과 기대 또한 있는 게 사실이이에요. 저는 런던 심포니와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됐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베를린 필이 남아 있을 겁니다.” 2002년부터 베를린 필을 이끈 래틀은 거대한 배의 항해에 조금 보탬이 됐을 뿐이라며 몸을 낮췄다. “항상 깨어 있는 오케스트라로, 악단이 가진 모든 것을 시도해 보는 게 목표였습니다. 특히 지역 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는 게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래틀은 칭찬에 인색한 자신의 절친이자 피아니스트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조성진을 칭찬해 그가 아픈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성진은 독일, 홍콩에 이은 한국 공연 협연자다. “칭찬은 간단했어요. ‘정말 좋은 피아니스트야, 한번 들어 봐’였죠. 뛰어난 피아니스트가 많아서 이들과 협연하는 게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젊고도 위대한 건반의 시인을 빨리 만난 건 감사한 일이죠.” 이번 투어에서는 한국 작곡가 진은숙에게 의뢰해 만든 곡도 연주한다. “매 시즌 새로운 것을 고민합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이 만들어 준 50여개의 짧은 곡을 연주해 왔어요. 한국분들은 진 작곡가를 한국의 위대한 음악가로 여기겠지만, 우리는 베를린의 위대한 음악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소리와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샘솟는 보석함 같은 분이죠. 어려운 부탁이었는데 위대한 곡을 탄생시켜 줬어요.” 베를린 필은 19세기부터 시즌 개막 때 전통적으로 연주해 오던 R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과 브람스 교향곡 4번으로 예술의전당에서의 첫날 공연을 물들였다. 파트별로 한 개의 악기만 연주하는 것처럼 합에서 조금의 어긋남도 없었던 베를린 필은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2번을 앙코르로 연주회를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조성진은 중간에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함께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협연이라 서운하다던 그는 축제가 열리는 호숫가에서 물방울이 수면 위를 통통 튀어오르듯, 때로는 찰랑거리듯 혼신을 다한 타건으로 콘서트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앙코르는 새 앨범에 담은 드뷔시 영상 1집 중 ‘물의 반영’. 베를린 필은 20일 교향악단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색깔이 담겼다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시카’, 진은숙의 ‘코로스 코로돈’, 래틀이 새로 사귀는 친구 느낌이라고 했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을 연주한 뒤 일본 공연을 거쳐 베를린으로 돌아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AC/DC의 리더 말콤 영 사망, “공연 때 기타 리프가 안 떠올라 고생”

    AC/DC의 리더 말콤 영 사망, “공연 때 기타 리프가 안 떠올라 고생”

    호주의 하드록 밴드 AC/DC를 세계적인 밴드로 올려놓는 데 큰 힘을 쓴 기타리스트 말콤 영이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은 성명을 발표해 치매와 오랫동안 싸워온 고인이 18일(이하 현지시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밴드와 공연했던 3년 전, 40년 가까이 연주했던 ‘Hell’s Bells’와 ‘You Shook Me All Night Long’ 같은 작품의 기타 리프를 떠올릴 수 없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멤버들이 매일 공연하기 전 리프를 처음부터 다시 알려주고 익히게 해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말콤 영은 1973년 리드 기타리스트였던 막내 앵거스와 함께 밴드를 만들었으며 맏형 조지도 프로듀서를 맡아 세 형제가 모두 밴드의 역사에 간여했다. 조지가 지난달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데 이어 말콤이 한달도 안돼 형의 뒤를 쫓았다. 그의 비교적 이른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미국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톰 모렐로는 넘버원 리듬 기타리스트라고 그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국 그룹 화이트스네이크와 딥 퍼플의 리드 보컬리스트 데이비드 카버데일은 “그를 기억하고 기도를 많이 올릴 것을 주문했다. 앵거스와 말콤은 늘 함께 음악을 썼으며 1975년 데뷔앨범 ‘하이 볼티지’부터 2014년 ‘록 오어 버스트’에 이르기까지 밴드가 내놓은 모든 작품을 함께 쓸 정도로 우애가 돈독했다. 말콤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지만 10살 때 호주로 가족과 함께 이민해 건너왔다. 가족들은 말콤이 2014년 치매 진단을 처음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싱어 브라이언 존슨은 고인이 “영적 지도자였으며 우리의 혼불(spitfire)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형 앵거스는 이 밴드의 홈페이지에 “밴드를 이끄는 주 동력이었으며 항상 직설적이며 원하는 바를 정확히 행하고 말하는 인물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형제로서도 그가 내 삶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말로 옮기긴 어렵다며 우리의 결속력은 독보적이며 매우 특별한 것이었다. 그는 영원히 살아움직일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마크 새비지 BBC 음악 전문기자는 “그는 결코 공연 때 스타 대접을 받지 않았다. 영광은 늘 학생처럼 옷을 걸치고 오리걸음으로 무대를 누빈 동생 앵거스의 차지였다. 하지만 그는 밴드의 등뼈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작곡한 127곡을 들어보면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인 기타 리프를 만들었음을 알게 된다. 전에 작품에서 쓰던 리프를 나중에 다른 작품에 심는 방식으로 작곡 작업을 했다. 그러나 ‘Highway To Hell’과 ‘Back in Black’ 같은 앨범들의 기타 선율은 후에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나 건스 앤 로지스의 이지 스트라딘과 같은 뮤지션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달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녹음하는 것보다 공연에서 연주하는 것을 더 즐겨했다. 1988년 고인은 “스튜디오에 있으면 감옥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토로한 일도 있다. 또 불필요한 장식을 피하고 앰프 볼륨을 낮춘 채 마이크폰이 아주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낼 수 있도록 연주하기도 했다. 고인은 “공연만큼 맥박을 뛰게 하는 건 없다.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만한 일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공연에 대한 특별한 집착을 보였다. 공연 무대에 올라서야 비로소 자신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는 점도 비극적으로만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지석진 절망하게 만든 꽃미모 “건달과 왕자”

    워너원 강다니엘, 지석진 절망하게 만든 꽃미모 “건달과 왕자”

    개그맨 지석진이 워너원 강다니엘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석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달과 왕자. 얼굴 비교됨. 아 창피해. 강단이. 내가 만든 별명. 착하고 성실하고. 얼굴 뭐 이리 작냐? 이 얼굴로 살아보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석진이 워너원 강다니엘과 함께 찍은 셀카로 얼굴 크기가 강다니엘의 작은 얼굴과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강다니엘은 10월 29일과 11월 5일, 2주에 걸쳐 방송된 SBS ‘런닝맨’의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 특집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워너원은 13일 타이틀곡 ‘Beautiful(뷰티풀)’이 포함된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룹 카드 ‘유 인 미’ 뮤직비디오 티저…짙은 감성과 강렬 퍼포먼스

    그룹 카드 ‘유 인 미’ 뮤직비디오 티저…짙은 감성과 강렬 퍼포먼스

    혼성 그룹 카드(KARD)의 신곡 ‘유 인 미’(You In Me)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18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멤버 제이셉과 전지우는 정돈된 공간 속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마주앉아 정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 반면 비엠과 전소민은 어지럽혀진 방 안, 의미 없이 켜져 있는 TV 등 불안정한 공간 속에서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커플은 서로 상반된 콘셉트로 묘한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펀치감 있는 드럼과 강렬한 신스, 브레이크 비트 위 무거운 피아노 선율은 영상과 어우러지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카드(KARD)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유 앤 미’(You & Me) 타이틀곡 ‘유 인 미’(You In 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린’ 닮은꼴 신인가수 유설 데뷔, 두 사람 사진 비교해보니

    ‘아이린’ 닮은꼴 신인가수 유설 데뷔, 두 사람 사진 비교해보니

    ‘아이린’ 닮은꼴로 얼굴을 알린 유설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17일 신인 가수 유설(YUSEOL)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데뷔 앨범 ‘오션 뷰’를 발매, 정식 데뷔한다 유설은 데뷔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두 사람의 사진을 비교해본 결과 긴 머리와 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등이 닮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유설은 전반적으로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의 아이린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때문인지 유설은 지난 11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한 타이틀곡 ‘Ocean View’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유튜브 실시간 급상승 동영상 TOP8까지 올라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유설 페이스북·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日스래시 메탈 거장 아웃레이지 9년만의 내한

    日스래시 메탈 거장 아웃레이지 9년만의 내한

    일본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아웃레이지가 오랜 만에 한국을 찾는다. 새달 9일 서울 홍대 앞 프리즘홀에서 열리는 ‘노머시 페스트’를 통해서다. 올해는 아웃레이지 데뷔 30주년이라 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웃레이지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08년 동두천 록 페스티벌 이후 9년 만이다.1982년 일본 나고야에서 결성된 아웃레이지는 초창기 뉴 웨이브 오브 브리티시 메탈(NWOBM)의 영향을 듬뿍 받은 밴드다. 팀 명칭도 모터헤드의 노래에서 따왔을 정도다. 아키라 다카사키의 라우드니스가 일본 스피드 메탈을 대표한다면, 아웃레이지는 일본 헤비니스를 대표한다.1987년 셀프 타이틀의 미니 데뷔 앨범과 이듬해 정규 1집을 내놓을 때는 초창기 메탈리카에 가까운 사운드를 뿜어냈고, 꾸준히 육중함과 스피드를 보태며 일본 스래시 메탈의 최고봉으로 자리매김 했다. 아베 요스케(기타), 요시히로 야스이(베이스), 신야 단게(드럼)가 결성 당시부터 팀을 지켜왔고, 하시모토 나오키(보컬)이 데뷔 앨범부터 합류해 긴 세월을 함께하는 등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30주년 기념 정규 12집 ‘레이징 아웃’을 선보이고 일본 최대의 메탈 페스티벌 ‘라우드 파크 17’ 무대에 올랐던 아웃레이지는 한국 공연에서 ‘마이 파이널 데이’ ‘로스트‘ 등 히트곡을 비롯해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아웃레이지가 헤드라이너로 서는 노머시 페스트는 국내 헤비니스 신의 강자 해머링이 주최하는 헤비메탈 브랜드 공연이다. 2015년 2월 시작해 평균 5개월 안팎의 주기로 열리고 있다. 처음에는 국내 헤비메탈 밴드의 합동 공연으로 출발했으나 일본 밴드와 교류 공연으로까지 확장되어 왔다. 이번이 7회 째로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헤비메탈 밴드들은 한 번쯤 노머시 페스트 무대에 올랐다. 지난 8월에는 노머시 페스트 인 재팬 공연을 열기도 했다. 일본 외 아시아와 유럽권과의 교류 공연도 추진 중이다. 해머링의 리더 염명섭은 “더 많은 국내외 밴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주는 대한민국의 대표 메탈 콘서트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내 하드록의 제왕 블랙신드롬과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익스트림 메탈 밴드 메써드, 파격적인 차림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글램 메탈 밴드 피해의식, 한국적인 해학과 그루브가 실린 사운드를 들려주는 둠 메탈 밴드 투견이 함께한다. 노머시 페스트의 호스트인 해머링도 당연히 무대에 오른다. 4만원. 예매 클릭!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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