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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부산 팬콘 티켓 광속 ‘매진’...12월 23~24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워너원, 부산 팬콘 티켓 광속 ‘매진’...12월 23~24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워너원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는 팬 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1일 인터파크 예매사이트에 따르면 10월 31일 오후 8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in 부산’ 팬클럽 선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 회차 5만 석이 매진됐다. 앞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in 서울’ 팬 미팅 선 예매도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팬 미팅과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오는 12월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같은 달 23~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은 이달 13일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와 동시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EXID 솔지, 신곡 방송 활동 불참 “건강상 이유…V라이브로 소통”

    EXID 솔지, 신곡 방송 활동 불참 “건강상 이유…V라이브로 소통”

    걸그룹 EXID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솔지는 건강상 이유로 신곡 방송 활동에 불참하기로 했다. 1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 리더 솔지(허솔지·29)가 오는 7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앨범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날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번 앨범은 본인 참여 의사가 강해 최대한 활동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이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됐지만 활동을 재개했을 때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 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지는 방송 활동 대신 오는 3일부터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식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솔지가 오는 7일에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했으나 이후 방송 활동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습니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 계속해서 휴식을 취해 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본인의 참여 의지가 강해 최대한 활동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건강이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됐지만 활동을 재개할 시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 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EXID 완전체 활동을 기대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완전체 활동은 볼 수 없지만 솔지는 오는 3일부터 EXID 활동이 끝날 때까지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태로 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새롭게 발매되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트와이스 라이키, 선주문 33만장 ‘역시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

    트와이스 라이키, 선주문 33만장 ‘역시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과 타이틀곡 ‘라이키(Likey)’가 국내는 물론 해외 차트 정상 석권 및 앨범 선 주문량 33만장을 달성하며 6연속 인기홈런의 힘찬 신호탄을 쐈다.3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타이틀곡 ‘라이키’가 공개된 가운데 이 곡은 31일 오후 4시 기준 지니, 네이버, 올레,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6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아울러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31일 오후 2시 기준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비롯해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타이틀곡 ‘라이키’는 홍콩, 필리핀, 태국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유튜브에서의 또렷한 강세도 여전하다. 음원 발표와 함께 30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 ‘라이키’ 뮤직비디오는 31일 4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12만 1184건을 기록하며 공개 만 하루가 되기도 전인 22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유저를 대상을 하는 유튜브에서 각종 신기록을 보유중이다. 지난 5월 ‘TT’ MV로 K팝 여가수 사상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8월 ‘치어업(CHEER UP)’ MV로 또다시 2억뷰를 넘어서며 K팝 여가수 최초로 2억뷰 뮤비를 2개 보유한 팀이 됐다. 또한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까지 모든 활동곡 MV가 1억뷰를 기록해 ‘5연속 1억뷰 돌파’의 신기록을 세웠다. ‘우아하게’ 역시 31일 오후 기준 1억 9952만뷰를 넘어서 2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는 데 이 MV가 2억뷰를 돌파한다면 K팝 아이돌그룹 사상 최초로 2억뷰 MV를 3개 보유한 팀으로 등극한다. ‘트와이스타그램’은 앨범 선주문량에서도 33만장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발표한 앨범으로만 100만장 판매량 돌파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데뷔 2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기억하고 싶은 다양한 일상을 담은 SNS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지금의 트와이스’를 마음껏 표현하고자 했다. 총13트랙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에는 블랙아이드필승을 필두로 전군, e.one, earattack, Pop Time, 키겐, 조울, Fox Stevenson, Darren Smith, mr.cho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힘을 실었으며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트랙들도 수록돼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라이키’는 생기발랄한 팝적 요소가 돋보이는 퓨처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해당 곡 MV는 캐나다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18일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K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트와이스는 국내에서도 이같은 호성적을 기록하며 한일 양국에서 최고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이번 주 각종 음악방송에서 신곡 ‘라이키’ 무대로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가수 주니엘이 ‘혼술’로 컴백을 알렸다.주니엘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매니앨범 ‘Ordinary things’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주니엘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정확하진 않다. 지금은 소주 두병 정도 머는 것 같다. 간에 좋은 영양제도 꼭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첫 술은 21살때였는데 그날 이후 내가 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걸 알았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혼술’에 대해서는 “노래를 계속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자문을 했다. 고등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교육까지만 제대로 받았다”며 “우울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천장만 보며 지낸 시간이 많다. 그러다 나온 곡이 ‘혼술’이다.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혼술, 혼밥, 혼자 놀기를 만이 하지 않나. 내 청춘을 왜이럴까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듣고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니엘의 새 앨범에는 지난 8월 공개한 곡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을 포함해 주니엘의 자작곡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라스트 카니발’은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한 곡으로 주니엘의 경험담을 녹였다는 이슈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새 타이틀곡 ‘혼술’이 담긴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시원은 방송 활동 불참” 슈퍼주니어, 7인 체제로 11월 6일 컴백

    “최시원은 방송 활동 불참” 슈퍼주니어, 7인 체제로 11월 6일 컴백

    슈퍼주니어가 예정대로 컴백한다. 하지만 최시원은 정규 8집 관련 방송 활동에는 불참한다. 슈퍼주니어는 당초 11월 6일 정규 8집으로 컴백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시원의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고와 관련 되면서 최시원은 방송 활동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에 슈퍼주니어의 컴백에 차질이 생길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슈퍼주니어 측은 31일 “슈퍼주니어는 일정의 변동 없이 11월 6일에 컴백한다. 최시원은 정규 8집 관련 방송 활동에는 불참한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팬미팅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여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도 불참한 바 있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변혁의 사랑’은 변동 없이 촬영 중에 있다.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등 7명의 멤버가 함께 지난 2015년 9월 발매한 10주년 기념 앨범 ‘MAGIC-SUPER JUNIOR SPECIAL ALBUM PART.2’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라이키’ 또 히트? “포인트 안무는 ‘좋아요’ 눌러줘”

    트와이스 ‘라이키’ 또 히트? “포인트 안무는 ‘좋아요’ 눌러줘”

    그룹 트와이스가 30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이키’로 출사표를 던졌다.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음원 공개에 앞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규 1집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효는 “며칠 전 데뷔 2주년이었는데, 그 시기에 맞춰서 정규 1집이 나왔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개인적으로 올해 소망이 정규 1집 발표였는데, 실제로 이뤄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채영은 “첫 앨범부터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면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더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는데 ‘라이키’라는 곡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트와이스그램’은 트와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라이키’는 SNS에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인스타그램에서 ‘하트’를 눌러달라는 손동작으로 포인트 안무를 짰다. 멤버 정연은 “이번 앨범은 SNS에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것이 콘셉트인데, 뭔가 새로우면서도 친근하게 팬들과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 같다”면서 “앨범 공개 전에 SNS에 ‘스포일러’를 올리는 것도 재밌었고, 그래서 더 ‘라이키’라는 곡에 대한 반응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지효는 “트와이스의 색은 밝고 건강하고 통통 튀는 안무라고 생각한다”면서 “‘라이키’라는 곡은 트와이스만의 색깔을 기본으로 두면서 모모의 솔로 댄스 등 새로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노래는 트와이스의 이전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합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3곡이 수록됐다. 채영과 다현이 함께 랩 메이킹을 맡은 ‘미씽 유’(Missing U), 나연과 지효가 작사한 ‘24/7’, 정연이 작사한 ‘러브 라인(Love Line)’, 채영이 작사한 ‘힘내!’ 등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나연은 “멤버 다수가 작사에 참여한 앨범이라서 의미있는 앨범”이라면서 “2년 동안 멤버들 각자가 실력도 많이 늘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티티’ ‘낙낙’ ‘시그널’까지, 경쾌한 멜로디에 귀여운 포인트 안무를 내세운 노래들로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애도는 우리의 몫” 추모도 허세? 비난 댓글에 일침

    유아인 “애도는 우리의 몫” 추모도 허세? 비난 댓글에 일침

    배우 유아인이 애도 방식을 강요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일침했다. 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te Me,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셜 네트워크. 흩어진 모든 우리를 연결하고 하나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제대로 사용하자. 미움 대신 사랑으로. 의심 대신 믿음으로. 거짓 대신 진실로. 서로를 느끼자.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이 지금 댓글 다는 이 세상”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이어 공개된 사진은 유아인이 김주혁을 추모하며 올린 글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허세부리는 것도 어릴 때 끝냈어야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사람마다 애도하는 방식이야 다르다지만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는 지경이네요. 이 와중에 팝송 찾아서 캡처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싶은가 봐요? 허세 못 잃어. 진심으로 치료를 받아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한 줄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 등 그의 애도가 ‘허세’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격성이 가득한 댓글들에 유아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 앞서 유아인은 배우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condolence’(애도)라는 곡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한편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사인과 관련 병원 측은 “심근경색 증상을 먼저 일으킨 뒤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조성환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조성환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소식이 전해졌다.30일 육각수 조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한 연락을 받고 어제 가보니, 날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형. 내가 다녀간 후 몇 시간 뒤 눈을 감은 중운이 형. 이제 편히 쉬어요 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멤버 도민호(본명 도중운)의 사망을 애도했다. 이날 도민호는 간경화로 오랜 투병 끝에 사망했다. 그는 6년 전 위암으로 위 절개 수술을 받은 후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하다 간경화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환은 고인이 사망하기 전날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형. 이제 간경화까지…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요. 중운이 형”이라는 글을 적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편, 도민호는 1996년 육각수 1집 앨범 ‘다시’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다. 그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 및 인기상을 타는 것은 물론 SBS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 2015년 9월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어게인’을 통해 오랜만에 육각수 완전체 무대를 선사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마니 닉슨,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비운의 배우 ‘오드리 햅번 대역 가수’

    ‘서프라이즈’ 마니 닉슨,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비운의 배우 ‘오드리 햅번 대역 가수’

    할리우드의 그림자 여인으로 살아야 했던 배우 마니 닉슨의 사연이 공개됐다.29일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는 여배우 데보라 카, 오드리 햅번, 나탈리 우드의 목소리를 대신한 배우 마니 닉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화 ‘왕과 나’의 데보라 카, ‘마이 페어 레이디’의 오드리 햅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나탈리 우드는 영화 속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지만, 이 세 사람의 목소리는 모두 한 사람의 것이었다. 바로 마니 닉슨이라는 배우였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마니 닉슨은 바이올린 신동으로 불렸고, 노래 경연 대회에서 우승해 성악가가 됐다. 소프라노로도 승승장구했지만 마니 닉스의 진짜 꿈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가 되는 것이었다. 마니 닉슨은 끝없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영화사의 연락을 받았다. 출연 요청을 받은 영화는 할리우드 기대작 ‘왕과 나’였다. 하지만 영화사가 원한 건 배우가 아니라 데보라 카를 대신할 대역 가수였다. 스타성 때문에 데보라 카를 캐스팅 했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감독 월터 랭은 대역가수를 찾던 중 맑고 청량한 목소리의 마니 닉슨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데보라 카 대신 불렀다는 건 비밀에 부칠 조건을 내걸었다. 대역 가수라는 사실에 마니 닉슨은 좌절했지만 또 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 데보라 카는 이 작품을 통해 노래 실력이 화제에 올랐고 OST로도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쉘위댄스’ 등을 부른 마니 닉슨에게 돌아온 건 420달러 뿐이었다. 또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달리 마니 닉슨에게는 대역 가수로서의 제안만 계속해서 들어왔다. 이후 마니 닉슨은 ‘마이 페어 레이디’의 ‘아이 쿠드 해브 댄스드 올 나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투나잇’ 등 대부분 뮤지컬 영화에서 여배우 대신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이 노래를 좋아할 수록 마니 닉슨의 상실감은 커져갔다. 마니 닉슨은 OST 앨범에라도 이름을 올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나탈리 우드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러던 중 1965년 마니 닉슨은 진짜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바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수녀 소피아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이에 낙담해 할리우드를 떠났다. 이후 캘리포니아 예술 학교에서 보컬 교사로 일하던 마니 닉슨은 2006년 자서전 ‘나는 밤새도록 노래 할 수 있었어’를 통해 진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 과거가 된 영화의 뒷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마니 닉슨의 사연은 결국 2016년 그가 사망한 뒤에야 널리 알려지게 됐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잠실 마운드 오른다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카이

    수지, 잠실 마운드 오른다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카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에 나선다.KBO는 29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자로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올해초 첫 솔로앨범 ‘Yes? No?’를 발매했으며 최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인공(남홍주 역)을 맡아 왕성한 활동과 함께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차전의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KAI)가 부른다. 카이는 현재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 벤허 역으로 활동하며 인상적인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하루 앞둔 트와이스, 타이틀곡 ‘라이키’는 어떤 곡?

    컴백 하루 앞둔 트와이스, 타이틀곡 ‘라이키’는 어떤 곡?

    트와이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라이키(Likey)’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와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2차 티저에는 ‘라이키’의 음원 및 가사 일부, 포인트 안무로 추정되는 동작 등이 공개됐다. 멤버 사나가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이라는 소절을 부르는 데 맞춰 멤버들이 다 함께 손가락으로 알파벳 ‘L’ 자를 만드는 안무를 선보인 것.그런가 하면 29일 0시에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타이틀곡 ‘라이키’와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곡을 포함해 총 13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전곡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트와이스의 신곡 ‘라이키’는 트렌디한 사운드로 주목 받는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합작한 작품이다. 특히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 등을 통해 트와이스의 시작을 함께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를 위해 제작한 히든 트랙이 ‘라이키’로 알려져, 트와이스의 6연속 대박 행진에 더 많은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키’가 수록된 트와이스의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디고차일드 박재범,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친 인물 ‘누구?’

    우디고차일드 박재범,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친 인물 ‘누구?’

    래퍼 우디고 차일드가 박재범과 손잡았다.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은 26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디고 차일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디고 차일드와 하이어 뮤직의 수장 박재범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우디고 차일드가 하이어 뮤직의 새 식구로 합류했음을 알렸다. 지난 5월 힙합 R&B 뮤지션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함께 설립한 하이어 뮤직은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들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 R&B 음악 레이블이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식케이, 지소울, pH-1, 그루비룸, 우기, 떨스데이 등이 소속돼있으며, Yultron, Avatar darko, Raz Simone, Jarv Dee, Phe Reds 등의 해외 아티스트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우디고 차일드는 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래퍼로, 방송 당시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치고 박재범-도끼 팀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쇼미6’에서의 인연이 종영 후에도 끈끈하게 이어지면서 우디고 차일드와 하이어 뮤직이 함께 만들어 나갈 여러 작업물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우디고 차일드는 ‘쇼미6’ 때부터 탐내오던 루키로, 하이어 뮤직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디고 차일드는 바쁜 스케줄 틈틈이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곧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하이어 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서울어워즈’ 강다니엘 “지각으로 시상 무산?” 황당 입장

    ‘더 서울어워즈’ 강다니엘 “지각으로 시상 무산?” 황당 입장

    워너원 강다니엘 측이 ‘교통체증으로 시상식에 시상자로 서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27일 오후 SBS를 통해 중계된 제1회 2017 더 서울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함은정은 “함께 진행을 맡은 강다니엘이 교통체증으로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예정된 시각에 지각해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 한 것으로 해석되는 상황. 하지만 강다니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상자로 무대에 서기로 한 적이 없고, 따라서 지각으로 참석을 못 한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시상식 특별 무대에 오르면서 시상도 해줄 수 있겠냐는 요청이 있었지만, 광고를 찍다가 시상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없겠다는 판단 하에 ‘시상으로는 참석이 어렵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어워즈 측에서 ‘만약 시상이 가능한 시간에 도착하면 시상을 해 달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우리쪽에서 ‘만약을 대비해 대안은 마련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광고 촬영 장소인 남양주에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까지 최소한 6시까지 도착이 힘들어서 못 가겠다고 미리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낮 시간 동안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시상 시간 안에는 도착이 힘들다’고 확실하게 말을 했지만, 방송으로는 교통체증으로 지각한 것처럼 말이 나왔다. 방송을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여기에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약속을 했는데 못 간거면 저희도 정중히 사과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희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었다”라며 “광고 촬영 중간에 시상식에 왔기 때문에 다시 광고 촬영을 하러 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워너원은 ‘더 서울어워즈’에서 ‘나야나’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1월 13일 새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클레비지 드러낸 화보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

    장윤주, 클레비지 드러낸 화보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모델 장윤주가 화보서 톱모델다운 포스를 뽐냈다.엘르 측은 27일 “엘르 코리아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장윤주가 ‘Best Top Model’ 부문을 수상한다. 완벽한 보디라인과 동양적인 마스크로 1997년 데뷔하자마자 한국 모델꼐의 판도를 바꾼 장윤주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워너비 보디 아이콘의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톱 모델에서 영화와 예능, 라디오 DJ 그리고 3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장윤주는 최근 ‘신혼일기 2’를 통해 남편 정승민, 딸 리사와 함께하는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장윤주는 “출산 후 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출산 전보다 살이 더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결혼과 출산 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1세대 모델테이너, 장윤주의 건강미와 글래머러스함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10월 20일 발행된 엘르 11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로큰롤 선구자 패츠 도미노 별세

    美 로큰롤 선구자 패츠 도미노 별세

    1950년대 미국 로큰롤의 선구자로 엘비스 프레슬리에 앞서 대중을 사로잡았던 전설적 가수 패츠 도미노가 25일(현지시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롤링스톤 등 할리우드 주요 매체들이 전했다. 89세.도미노는 고향인 루이지애나주에서 눈을 감았다. 도미노는 프레슬리, 척 베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 같은 시대 뮤지션으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가장 먼저 헌액된 일원 중 한 명이다. 1955~1960년 10개 히트곡을 발매하며 로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앨범 판매고를 올린 로큰롤 가수로 기록됐다. 대표곡으로는 ‘블루베리 힐’과 ‘에인트 댓 어 셰임’ 등이 있다. 도미노의 음악은 이후 많은 대중음악가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JBJ, 무대 오르기 전 모습 보니..섹시 매력 팡팡

    ‘엠카운트다운’ JBJ, 무대 오르기 전 모습 보니..섹시 매력 팡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그룹 JBJ의 모습이 공개됐다.26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JBJ 멤버 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JBJ 멤버들은 짙은 보라색 수트를 입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은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셀카 속 귀여운 멤버들의 모습은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JBJ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후의 명곡’ 김용진 출연, 누군가 봤더니..OST계 숨은 강자

    ‘불후의 명곡’ 김용진 출연, 누군가 봤더니..OST계 숨은 강자

    가수 김용진이 ‘불후의 명곡’에서 첫 단독 무대를 꾸민다.김용진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추모 특집에 출연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유미와 함께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김용진은 이번 녹화를 통해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단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용진은 지난 2005년 I(아이)라는 예명으로 SBS 드라마 ‘봄날’ OST 가창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 첫 정규앨범 ‘소울메이트(Soulmat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에는 3인조 그룹 보헤미안(Bohemian)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갖춘 보컬 실력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봄날’뿐만 아니라 ‘뿌리 깊은 나무’, ‘각시탈’, ‘화려한 유혹’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OST계의 숨은 강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용진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추모 특집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즈, 미니 3집 프롤로그 필름 공개…11월 14일 컴백

    러블리즈, 미니 3집 프롤로그 필름 공개…11월 14일 컴백

    걸그룹 러블리즈가 미니 3집 앨범의 프롤로그 필름을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26일 V라이브 러블리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러블리즈 멤버들(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종소리는 다가온 겨울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영상 끝에는 11월 14일, 러블리즈의 컴백 일자를 확정 짓는 문구가 포함됐다. 러블리즈의 컴백은 지난 5월 2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러블리즈는 내달 14일 미니3집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LOVELYZ/V LI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듀에토’의 백인태·유슬기 “감미로운 멜로디 준비… 벌써 설레요”

    ‘듀에토’의 백인태·유슬기 “감미로운 멜로디 준비… 벌써 설레요”

    2017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수놓을 주인공들… 3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가을밤 로맨틱한 사랑 노래 불러드리고 싶어요. 줄리엣을 향한 로미오의 마음처럼요.”(유슬기) “사랑에 대한 열정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청년 베르테르의 절절한 고백은 어떨까요.”(백인태)감미로운 듯 강렬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매혹시킬 두 테너가 오는 31일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2017 가을밤 콘서트’ 무대에 선다.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듀에토’의 유슬기(오른쪽·31), 백인태(왼쪽·31)씨. 지난해 ‘팬텀싱어’(JTBC)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얼굴을 알린 두 사람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크로스오버 가수로 떠올랐다. 이를 방증하듯 최근 열린 듀에토의 첫 단독 콘서트에는 2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티켓 판매 10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직도 설렘과 감동이 가시지 않은 듯 입을 연 백씨는 “2시간 30분을 노래로 가득 채웠다는 사실에 너무나 벅차고, 홀을 채운 관객들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받았다”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관객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의 노래는 오페라에서부터 뮤지컬, 팝까지 장르를 넘나든다. 이 때문에 ‘팝페라 가수’라고도 불리지만 주 전공은 성악이다. 한양대 성악과 동기로 11년 지기인 두 사람은 국내 대표 바리톤 고성현 교수에게서 사사했다. “저희가 팝페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특정 장르를 한정 짓기보다는 성악을 전공한 가수들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음악적 표현을 확장해 나가는지 그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유슬기) 이번 가을밤 콘서트에서는 아리아(오페라에서 독창 또는 이중창)의 향연이 이어진다. 주로 드라마틱하고 남성적인 강렬함을 보여줬던 유씨는 로미오가 되어 가을 정취에 맞는 감미로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한눈에 보고 반한 로미오가 부르는 ‘일어나라 태양이여’를 솔로곡으로 정했다. 그는 “가을밤 콘서트에 맞춰 서정적인 사랑 노래를 하고 싶었다”며 “굉장히 설레고 얼른 들려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대로 섬세한 목소리의 백씨는 극적인 사랑 노래를 선택했다. 그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고통에 찬 베르테르가 자살을 앞두고 연인을 찾아가 부르는 노래 ‘왜 나를 깨우는가’(오페라 ‘베르테르’)를 선보인다. 테너 아리아로 유명한 ‘공주는 잠 못 이루고’(오페라 ‘투란도트’)는 두 사람이 나눠 듀에토만의 스타일로 들려줄 예정이다. 서로가 “눈빛만 봐도 무슨 얘길 하는지 안다”고 할 정도로 하모니가 좋은 두 사람. 가장 기대할 만한 곡으로 두 사람 모두 ‘그리움 끝에’를 꼽았다. 듀에토의 첫 앨범 타이틀 곡이자 두 사람의 호흡과 음악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작품이다. 듀에토의 목표는 음악의 장르를 넘나들듯 국경을 넘어 한국 크로스오버 음악을 알리는 일이다. “케이팝처럼 케이팝페라를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무대에 서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그런 목표와 계획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 믿어요.”(유슬기) “유럽에는 ‘일 볼로’(팝페라 그룹), 미국에는 ‘일 디보’, 아시아엔 ‘듀에토’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웃음).”(백인태)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심현보, 성지경에 소환 ‘저작권료 대체 얼마길래?’

    심현보, 성지경에 소환 ‘저작권료 대체 얼마길래?’

    ‘최파타’ 성시경이 작사가 심현보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성시경은 “신곡 가사를 심현보 씨가 썼다. 예쁘게 슬프다. 가사가 정말 좋다”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이 “심현보 씨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SBS 살 정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성시경은 같은 날 컴백하는 트와이스를 언급하며 “이길 생각 없다. 1등 안해도 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11년 9월 정규 7집 앨범 ‘처음’ 이후 6년 만에 컴백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를 발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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