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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신 ‘겨울소리’로 깜짝 컴백 “따뜻한 선물 같은 곡”

    박효신 ‘겨울소리’로 깜짝 컴백 “따뜻한 선물 같은 곡”

    박효신이 새 싱글 ‘겨울소리’로 컴백한다. 27일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이 새 싱글 ‘겨울소리’로 깜짝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울풀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박효신의 이번 싱글 ‘겨울소리’는 겨울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가장 좋아하고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부른 박효신의 자작곡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 정규 7집 앨범 ‘I am A Dreamer(아이 엠 어 드리머)’ 이후 완성형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증명한 박효신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곡. 7집 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활약한 정재일이 함께하여 멜로디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미 지난 해 10월 발매한 7집 앨범을 통해서도 박효신과 정재일의 음악적 시너지가 입증된 바 있기에,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두 사람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규 7집 이후 일 년여 만에 공개하는 박효신의 ‘겨울소리’는 따뜻한 선물 같은 곡”이며 “이번 싱글을 통해 추운 겨울날 작은 따뜻함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팬들은 물론 듣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진 에디킴 결별, 열애 6개월만 “결별 시기·이유 등은 사생활”

    소진 에디킴 결별, 열애 6개월만 “결별 시기·이유 등은 사생활”

    소진, 에디킴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소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최근 결별,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시기와 이유 등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 향후 이들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소진과 에디킴은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CGV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에디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4년 데뷔 앨범을 발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피니트 엘·이성열 개인 티저 공개, 블랙수트 입은 ‘댄디男’

    인피니트 엘·이성열 개인 티저 공개, 블랙수트 입은 ‘댄디男’

    인피니트 엘, 이성열의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개인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정규앨범 ‘TOP SEED’를 들고 돌아오는 인피니트 멤버 엘과 이성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2장의 이미지 속에는 검정색 코트에 흰 와이셔츠, 붉은색 체크무늬의 넥타이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엘의 모습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이성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이미지를 통해 댄디한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으며, 오는 27일과 28일 순차적으로 공개될 나머지 네 멤버의 개인 티저에도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오는 2018년 1월 8일 오후 6시 정규 3집 ‘TOP SEED’를 들고 1년 4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인피니트는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후 처음 컴백하는 만큼 더욱 세련되고 정제된 모습, 업그레이드된 음악 및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지난 2014년 5월 발표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인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인피니트만의 작업물들이 풍성하게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트는 본격 출격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개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멸의 밴드 ‘퀸’처럼 다양한 음악 하고파”

    “불멸의 밴드 ‘퀸’처럼 다양한 음악 하고파”

    “밴드 결성 때부터 이어왔던 다양한 시도를 이번 LP를 통해 모두 정리한 느낌이에요. 다시 진화해야죠.”(강대희) “화려한 앨범 표지로 유명했던 아트록 밴드들처럼 콘셉트 앨범을 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 출발점이 될 것 같네요.”(박근홍) 데뷔하자마자 한국을 대표하는 하드록 밴드로 떠오른 ABTB가 또 일을 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정규 1집을 새해 초 LP로 새롭게 발매한다. 그것도 더블 앨범이다.LP가 조금씩 유행을 타고 있으나 부가상품(MD) 개념이 크고 제작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에 시장성이 약한 록밴드로서는 큰 결심이 아닐 수 없다. “음원 소비 시대라 그런지 소장의 의미가 큰 LP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1집 녹음 때 이미 LP 마스터링 따놨어요. 뉴욕 스털링사운드에서 푸파이터스 등의 음반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조 라포르타가 작업해줬죠. 55분이 넘는 앨범 길이 때문에 두 장짜리로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장혁조) 올해 들어 국내에 LP공장(마장뮤직)이 다시 문을 열며 꿈을 되살렸다. 10월, 11월 차례차례 발표한 싱글 두 곡까지 얹어 64분이 넘는 대작을 만들었다.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긴다는 만유인력 법칙의 의미(Attraction Between Two Bodies)를 담은 밴드명처럼 게이트플라워즈 박근홍(보컬), 한음파 장혁조(베이스), 피아 강대희(드럼) 등이 뭉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ABTB는 슈퍼 밴드로 주목받았다. ‘록 어벤져스’라는 별명도 붙었다. 2년 걸려 선보인 1집은 곧바로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거머쥐었다. “과분한 별명 덕택에 데뷔 앨범이 더 주목받았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가 밴드 역량, 음악적 진정성을 시험받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박근홍) 그런 고민이 투영된 게 두 싱글, 미디엄 템포에 그루브가 넘치는 ‘이중사고’와 지금껏 선보인 곡 중 가장 전투적인 스타일의 ‘무임승차’다. “현대 사회의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생각의 흐름과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기본적으로 강렬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지만 기타 중심의 사운드가 아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실험을 해보기도 했죠. 최근 싱글들은 앞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선언과도 같습니다.”(황린) 제자리걸음은 않겠다는 의지는 공동 프로듀싱에서도 엿볼 수 있다. 1집에서는 자체 해결했지만 싱글 두 곡은 밴드 아이엠낫의 베이스 양시온과 함께 작업했다. “창작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봐주는 게 더 좋을 때가 있어요. 음악을 하면 할수록 객관적인 시선을 곁들여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게 느껴져요. 가능하다면 내년 연말 목표인 2집까지 같이하고 싶습니다.”(장혁조) 올해 한국 메탈 30주년을 맞았지만 이 땅에서 메탈은 물론, 록의 미래는 장밋빛이 아니다. ABTB가 어떤 몫을 해내야 하지 않을까. “서양 꼬마들에게 레드 제플린이나 메탈리카, 너바나를 들려주며 느낌을 묻는 유튜브 영상이 있어요. 심드렁하던 아이들이 퀸 노래가 나오니 따라 부르는 거예요. 이처럼 퀸이 불멸의 밴드로 남은 것은 다양한 음악을 시도했기 때문이에요. ABTB가 갈 길이 거기에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하고 좋은 음악을 만들다 보면 메탈 팬이든 아니든 좋아해주겠죠.”(박근홍)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비디오스타’ 가수 양파, “채소 이름 써서 성공한 최초의 연예인”

    ‘비디오스타’ 가수 양파, “채소 이름 써서 성공한 최초의 연예인”

    ‘비디오스타’ 가수 양파가 자신의 예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고막 파라다이스~! 보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양파, 휘성, 케이윌, 임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양파(39·이은진)은 “이름으로 채소를 써서 성공한 최초의 연예인”이라며 자신의 예명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그는 “내가 나온 후 양배추 등 채소를 예명으로 한 연예인들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을 채소로 살아온 기분을 담아 쓴 곡을 준비하고 있다”며 “윤종신과 작업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양파는 지난 1996년 데뷔했다. 1집 앨범 ‘애송이의 사랑’은 82만 장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히트곡으로는 ‘애송이의 사랑’, ‘아디오(A`D DIO)’,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사랑, 그게 뭔데’, ‘끌림’ 등이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Universe(유니버스)’, 스페셜 앨범 발매 “겨울 녹일 따뜻한 위로”

    엑소 ‘Universe(유니버스)’, 스페셜 앨범 발매 “겨울 녹일 따뜻한 위로”

    그룹 엑소가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왔다. 26일 오후 6시 엑소는 2017 겨울 스페셜 앨범의 전곡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Universe(유니버스)’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타이틀곡 ‘Universe’는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 두 가지로 발매됐다. 이밖에도 멤버 첸이 작사를 맡아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슴 따뜻한 가사를 완성한 팝 발라드 곡 ‘Lights Out’(라이츠 아웃), 강한 피아노 선율과 록 감성의 드럼,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곡 ‘지나갈 테니 (Been Through)’, 이별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랑하는 이가 곁에 머물러주길 원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팝 소울 장르의 ‘Stay’(스테이)가 발표된다. 또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R&B 팝 곡 ‘Fall’(폴),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레트로 감성의 드럼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 ‘Good Night’(굿 나이트)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매번 겨울 시즌송을 통해 겨울의 감성과 따스한 마음을 노래해 온 엑소. 세상의 전부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 엑소의 감미로운 노래가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엑소는 ‘2017 KBS 가요대축제’, ‘2017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원, ‘KBS 가요대축제’서 단독 콘서트? 강다니엘 DJ까지 ‘스페셜’

    워너원, ‘KBS 가요대축제’서 단독 콘서트? 강다니엘 DJ까지 ‘스페셜’

    단연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7 KBS 가요대축제’는 올 한해를 빛낸 뮤직뱅크 K차트 1위 수상자 중 엄선된 8팀이 단독 콘서트 형식의 파격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올해를 최고의 한 해로 보낸 최고의 신인 워너원이 출연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6월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선발된 11명의 소년들은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계를 섭렵, 데뷔 쇼콘 2만석이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8월에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함과 동시에 7개 차트를 올킬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고 발매 7일차에 음반판매 41만장을 기록하며 아이돌 데뷔 앨범으로는 사상 최고 판매량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뮤직뱅크’ K-차트 8월 3,4주차에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음악방송 1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아이돌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어 11월에 발표했던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으로는 타이틀곡 ‘뷰티풀’로 활동하며 이전 앨범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뮤직뱅크’ K-차트 11월 4주 1위, 12월 1주 1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2017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 워너원은 천진난만한 귀여운 모습부터 스테이지를 장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약 중인 바,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일 선물 같은 무대에도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 ‘강다니엘’이 깜짝 라디오 DJ로 대변신을 예고, 멤버들의 속마음 고백 인터뷰 공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워너원과 함께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트와이스(가나다 순)까지 총 8팀에 이어 ‘더유닛’ 참가자들의 스페셜 무대와 선배군단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오직 콘서트 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와 감동을 생생히 만날 수 있는 ‘2017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29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사진=YMC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리스타로 변신한 엑소…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티저

    바리스타로 변신한 엑소…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티저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Universe) 공개를 앞두고 ‘카페 유니버스 포유’(Cafe Universe‘ For You)라는 제목의 단체 티저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엑소 멤버들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타이틀곡 ‘유니버스’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세상 전부가 된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앨범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

    엑소,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

    그룹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26일 오후 6시 그룹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Universe)’ 음원이 공개된다. 당초 21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같은 소속사 故 샤이니 종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발매일이 연기됐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유니버스’는 피아노 선율과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전부가 돼 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동시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니버스’ 외에도 멤버 첸이 작사를 맡은 팝 발라드곡 ‘라이트 아웃(Lights Out)’, ‘지나갈 테니(Been Through)’, ‘Stay’, ‘Fall’, ‘Good Night’ 등이 수록됐다. 한편 2013년부터 겨울마다 발매되는 엑소의 올해 윈터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월드피플+] 26세 신혼부부, 알고보니 20년 전 만난 첫사랑

    [월드피플+] 26세 신혼부부, 알고보니 20년 전 만난 첫사랑

    지난 8월 결혼한 한 커플이 알고보니 20년 전 처음 만나 함께 휴가를 보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에 올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마치 크리스마스 동화같은 한 커플의 믿기힘든 사연을 전했다. 화제의 커플은 애드와 하이디 새빗. 26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뉴캐슬 대학에서 처음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인연이 밝혀진 것은 그로부터 4년 후다. 미래를 약속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양가 어머니와 식사를 하게됐고 이 과정에서 하이디의 엄마는 딸의 어린시절 남자친구에 대한 말을 꺼냈다. 하이디가 6살 때 터키의 한 휴양지에서 만나 풋풋한 사랑을 나눈 소년의 이름도 애드였다고 밝힌 것. 남자친구의 이름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재미있는 화젯거리를 식사 자리에 올린 셈이지만 놀랍게도 두 남자는 동명이인이 아니었다. 2주 후 하이디의 엄마는 다락방에서 먼지가 켜켜이 쌓인 가족앨범을 꺼내들고 확인에 들어갔다. 그리고 앨범 속에는 놀라운 진실이 담겨있었다. 6살 시절의 애드와 하이디가 손을 꼭잡고 찍은 사진들이 가득했던 것이다. 하이디의 엄마 케이는 "사진을 보고 정말 비명을 지를 뻔 했다"면서 "휴가지에서 처음 만난 소년소녀가 대학 때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될 지 누가 알았겠느냐"며 놀라워했다. 아무도 몰랐던 오랜 인연을 가졌던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하이디는 "어쩌면 우리 둘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헤어질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면서 "하늘이 맺어 준 소중한 인연을 평생 간직해 나갈 것"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윤하, 정규앨범 발매 D-4 “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윤하, 정규앨범 발매 D-4 “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가수 윤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 발매를 4일 앞두고 직접 신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윤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약 5년 5개월 만에 새 정규앨범 ‘RescuE’를 선보인다.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을 비롯해 식케이, pH-1, BOYCOLD, 브라더수, 챈슬러, DAVII 등 가요계 대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더욱 성숙해진 윤하의 음악과 목소리가 11개의 트랙에 풍부하게 담긴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에는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윤하의 새 정규앨범 ‘RescuE’ 인트로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인트로 비디오 속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들과 더불어 레드 톤 컬러의 코트를 입은 채 들판을 걷고 있는 윤하의 청순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하가 주로 선보여온 음악들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 느낌의 음악이 이번 인트로 영상의 BGM으로 삽입되면서 이번 앨범에 대한 리스너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하는 앨범 막바지 작업과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홀 C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R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하 윤하 일문일답. Q. 요즘 가요 시장에 정규 앨범을 낸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 같다. 5년 5개월 만에 꽉 찬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소감 정규를 선택했다기보다는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풀 앨범은 필수의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나를 넘치도록 담을 수 있어 기쁜 작업이었다. Q. 프로듀싱팀 그루비룸과의 협업은 예상하지 못했다.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배경, 그루비룸과 작업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루비룸과는 4년 전 위얼라이브 레이블에서 인연이 있었고, 언젠가 함께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었다. 꿈이 현실이 되어서 후회 없이 만들자고 다짐했고, 그 다짐이 결과물을 통해 훌륭히 표현된 것 같아 기쁘다. 작업방식이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를 흡수 할 수 있어서 특별했다. 전 곡의 내러티브가 될 만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는 것이 큰 에피소드 인 것 같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꼭 들려주고 싶은, 중점적으로 들어봐야 할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트랙마다 색채감이 다르고 그에 따른 음성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부담 없이 편하게 듣고 느끼시는 게 감상 포인트가 아닐까. Q. 데뷔 이후 지난 13년을 돌아보며 윤하만의 음악 색깔을 정의한다면? 급변하는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는 비결 ‘나’라는 사람인 것 같다. 기존의 색과 시도를 고민하기보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드러내는 것이 윤하만의 컬러인 것 같다. Q. 새해에도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기대해 봐도 될까?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있지만 비밀이다. 정말 잘하는 뮤지션들이 많다.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Q.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앞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 스포일러 또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면 살짝 공개해 달라. 공연에서 새 음악을 들려드리는 광경을 어젯밤 꿈에서 봤다. (웃음) Q. 2018년 활동 계획과 새해 목표는? 확신을 갖는데 오래 걸린 만큼 신중하면서도 자주 인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 책속 이미지] 명음반 ‘명 커버’ 뒷얘기 들춰보기

    [그 책속 이미지] 명음반 ‘명 커버’ 뒷얘기 들춰보기

    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오브리 파월 지음/김경진 번역/그책/324쪽/3만 8000원영국의 위대한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LP명반 ‘애니멀스’(Animals·1977)의 앨범 커버. 핑크 플로이드 팬이라면 굴뚝에서 내뿜는 검은 연기 사이로 떠 있는 ‘나는 돼지’의 초현실적 이미지가 익숙할 게다. 당시 앨범을 디자인한 힙노시스는 실제 돼지를 하늘로 날리려고 시도했다가 돼지 이미지만 잘라 배경이 된 런던 배터시 화력발전소 이미지에 붙였다. 애플은 2021년 13조 3000억원을 투입해 이 화력발전소에 유럽 사옥을 짓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오브리 파월은 핑크 플로이드, 폴 매카트니, 레드 제플린, AC/DC, 제너시스 등 음악사에 남을 전설적인 앨범 표지 작업을 한 힙노시스의 수장이다. 책은 힙노시스가 1967~1984년 작업한 전설적인 밴드들의 음반 디자인 도판 373장과 그에 얽힌 뮤지션들의 뒷얘기를 담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걸그룹 레이샤, 아찔한 볼륨 몸매 ‘섹시 그 차제’

    걸그룹 레이샤, 아찔한 볼륨 몸매 ‘섹시 그 차제’

    걸그룹 레이샤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15년 5월에 데뷔한 레이샤는 리더 고은,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턴 업 더 뮤직(Turn Up The Music)’, ‘초콜릿 크림(Chocolate Cream)’, ‘파티 투나잇(Party Tonight)’을 발매하며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지난 16일에는 싱글 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레이샤 멤버 모두는 노래 실력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레이샤 멤버들은 각자 자신들의 SNS로 일상과 활동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모두 굴곡진 S라인 몸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무대 의상이나 평상복을 가리지 않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레이샤 고은, 솜, 채린, 혜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피니트 1월 컴백 기습 예고, 소속사 측 “어느 때보다 공들였다”

    인피니트 1월 컴백 기습 예고, 소속사 측 “어느 때보다 공들였다”

    인피니트가 1년 4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22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인피니트 멤버 6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새 앨범 단체컷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인피니트의 새 앨범 타이틀은 ‘TOP SEED’로, 내년 1월 8일 베일을 벗는다. 이어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한층 더 세련되고 정제된 모습으로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INFINITE ONLY’를 공개한 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지난 2014년 5월 발매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3번째 정규앨범이다. 특히 팀을 6인 체제로 개편한 후 2018년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인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인피니트만의 작업물들이 풍성하게 수록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어느 때보다 공들여 이번 앨범을 준비해 왔다. 현재 멤버들도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본격 출격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개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BJ 컴백 예고 “1월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

    JBJ 컴백 예고 “1월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

    그룹 JBJ가 1월 컴백을 예고했다.21일 JBJ 매니지먼트를 맡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투어를 준비하면서 컴백 스케줄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JBJ는 데뷔앨범 발매 시기를 기점으로 7개월동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데뷔앨범 ‘판타지’(Fantasy)로 사랑을 받은 JBJ는 연장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에 JBJ 멤버들이 데뷔 앨범과는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컴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BJ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JBJ 1st 팬미팅 컴 트루’를 진행 중이다. 23일에는 대만 30일에는 싱가포르, 2018년 1월 6일에는 홍콩, 14일에는 필리핀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이적, 명곡 ‘걱정말아요 그대’로 1년 버틴 사연 공개

    ‘컬투쇼’ 이적, 명곡 ‘걱정말아요 그대’로 1년 버틴 사연 공개

    최근 4년 만에 새 앨범을 낸 가수 이적이 ‘컬투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적(44·이동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이적에게 “왜 이렇게 오랜만에 앨범을 가지고 나왔냐. ‘걱정말아요 그대’가 너무 잘 돼서 부담됐냐”라고 질문했다. 이적은 이에 “중간에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걱정말아요 그대’가 잘 돼 이걸 가지고 1년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신곡 ‘나침반’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적은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흔적 PART.1’을 발표한 바 있다. 타이틀곡 ‘나침반’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즈의 여왕’ 런던심포니와 환상 하모니

    ‘재즈의 여왕’ 런던심포니와 환상 하모니

    ‘재즈의 여왕’ 엘라 피츠제럴드(1917~1996)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섬원 투 워치 오버 미’가 국내 발매됐다. 첨단 녹음기술로 옛 앨범에서 노래만 따로 뽑아낸 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연주를 입혀 눈길을 끈다.절정의 시기로 평가받는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의 목소리가 담긴 1950년부터 1961년까지의 앨범에서 12곡을 선곡했다. 초창기를 함께한 데카 레이블을 떠나 버브 레이블로 이적한 뒤 처음 냈던 ‘콜 포터 송북’(1956)에서 가장 많은 네 곡이 선택됐다. 첫 트랙인 ‘피플 윌 세이 위 아 인 러브’에서는 2014년과 올해 그래미가 최고의 재즈 보컬로 선택한 그레고리 포터(46)가 67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당시 37세였던 피츠제럴드와 사랑을 속삭인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클라호마’의 삽입곡인 이 노래는 피츠제럴드가 2집 ‘송스 인 어 멜로 무드’(1954)에 실을 때는 혼자 불렀다. 앨범 타이틀인 ‘섬원 투 워치 오버 미’는 1950년에 녹음된 첫 번째 정규 앨범 ‘엘라 싱스 거슈윈’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데이 캔트 테이크 댓 어웨이 프롬 미’와 ‘레츠 콜 더 홀 싱 오프’에서는 50대 중반의 루이 암스트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녹음 당시 연주를 함께 살린 곡들도 있다. ‘메이킹 우피!’에서 엘리스 라킨의 피아노 연주, ‘아이 겟 어 킥 아웃 오브 유’에서 바니 케슬의 기타 연주, ‘미스티’에서 폴 스미스의 피아노 연주다. 피츠제럴드는 유리잔을 깨트릴 정도라는 풍부한 성량과 부드러움과 애수, 기품이 깃든 목소리로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보컬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36년 뉴욕 아폴로극장에서 열린 오디션에 입상하며 데뷔했고, 악단 전속 가수로 활동하다가 1940년대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79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20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13차례 그래미상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게 자유의 메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국립 예술 훈장을 받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우원재 ‘향수’,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공개 “감정선 극대화”

    우원재 ‘향수’,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공개 “감정선 극대화”

    발매에 앞서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우원재’,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동시에 인기 검색어에 올려놓은 화제의 곡 우원재의 ‘향수 (Prod. by WOOGIE)’ 음원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우원재가 작사와 가창에 참여한 tvN 화제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향수 (Prod. by WOOGIE)’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감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세밀한 연출과 구성,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드라마 속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OST역시 시청자들로부터 매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와이, 그레이, 강승윤, MINO, 지코를 비롯 박보람, 에릭남, 헤이즈에 이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여섯 번째 OST는 우원재가 그 바톤을 이어받았다. 우원재와 프로듀서 WOOGIE(우기)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전부인 곳, 어제와 내일만이 있을 뿐 지금 현재, 즉 그야말로 ‘오늘’이란 것이 없는 곳에 갇혀있는 극중 주인공이 겪을 내면의 감정들을 각자 작사와 랩, 작곡과 편곡을 통해 담아냈다. 두 사람이 처음 함께 작업한 트랙인 ‘향수’는 후렴구 없이 벌스로만 이어지는 독특한 구성과 감정선을 최고조로 이끌어내는 인상깊은 사운드의 전개가 특징인 곡으로,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호흡이 더욱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9월 ‘쇼미더머니6’ TOP3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 가장 주목 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떠오른 우원재는 종영 직후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 (Feat. 로꼬& GRAY)’로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후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우원재는 지난 11월 AOMG 합류 이후 첫 번째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으며, 이번 OST를 통해서도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을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로 정식 데뷔한 김영근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슈스케 2016)’ 우승자 김영근의 데뷔 앨범 ‘아랫담길’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근은 “연관검색어에 ‘김영근 다이어트’가 계속 나오더라. ‘슈스케 2016’ 이후 15kg이 빠졌다. 따로 다이어트를 위해 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 한 달 동안 토마토랑 바나나만 먹고 물을 많이 마셨다”며 “지금도 계속 운동을 하니까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스케 2016’을 통해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우승에 오른 김영근은 오는 21일, 데뷔 앨범 ‘아랫담길’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을 비롯해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출신 김영근이 데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는 가수 김영근(22) 데뷔앨범 ‘아랫담길’ 발매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Mnet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출신인 김영근은 데뷔를 하루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그는 “멍하고 손이 떨린다”라며 “긴장하면 안 되는데 진짜 데뷔한다는 생각에 떨린다”고 말했다. 약 1년여 기다림 끝에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김영근은 데뷔 앨범 ‘아랫담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과 함께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까지 총 4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제목인 ‘아랫담길’은 그가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경상남도 함양군 집 주소 ‘옥동아랫담길’에서 따왔다. 김영근의 첫 번째 앨범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근은 지난해 ‘슈퍼스타K’에 출연,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특유의 감성을 뽐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Lay me down’, ‘탈진’,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곡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Mne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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