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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수지 “3년 만 음악방송 출연, 설레고 즐겁다”

    ‘인기가요’ 수지 “3년 만 음악방송 출연, 설레고 즐겁다”

    ‘인기가요’ 수지가 음악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최근 새 앨범 ‘Faces of Love’로 컴백한 수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MC들을 만났다.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했는데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수지는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 오랜만에 오니까 설레고 즐겁다”고 답했다. 또한 수지는 “먹고 싶은 것 많이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홀리데이를 보낸다. 요즘에는 ‘홀리데이’를 들으면서 보내고 있다”며 신곡 홍보를 하기도 했다. 수지는 이어 신곡 ‘SObeR’와 ‘HOLIDAY’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샤이니 종현 유작 ‘빛이 나’ 음악중심 1위

    고 샤이니 종현 유작 ‘빛이 나’ 음악중심 1위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빛이 나’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또다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MBC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른 장덕철의 ‘그날처럼’,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빛이 나’는 종현이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다. 종현의 유작 앨범 ‘Poet | Artist’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18일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를 자신의 친누나에게 남긴 뒤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를 비롯해 수지, 레드벨벳, 구구단, 아이콘, 모모랜드, VAV, 골든차일드, 엔플라잉, 청하, 정세운, 더 이스트라이트, 케이시, TRCNG, 레인즈, 프로미스9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가’ 가수 장연주, 5년여 만에 가요계 컴백...새 앨범 ‘이별집’ 공개

    ‘여가’ 가수 장연주, 5년여 만에 가요계 컴백...새 앨범 ‘이별집’ 공개

    가수 장연주가 5년 반 만에 신곡을 내고 돌아왔다.2일 오후 가수 장연주(41)의 새 미니앨범 ‘이별집’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주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장연주 새 앨범 ‘이별집’은 원치 않은 결과로 사랑이 끝나버린 이들을 위한 음악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별집’에는 타이틀 곡 ‘그렇고 그런 사이’를 포함해 ‘술에 취하더라도 사람에 취하진 말자’, ‘밤바람’, ‘너의 밤에게 보내는 노래’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그렇고 그런 사이’는 만남에서 이별까지의 감정을 여자의 독백 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이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장연주는 지난 2000년 ‘Terra’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부터 본명 장연주로 활동했다. ‘여가’, ‘Something Special’,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등 곡을 히트시킨 장연주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무기로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펼쳐왔다. 사진=다운타운이엔엠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2월 가요계 그녀들이 온다

    2월 가요계 그녀들이 온다

    2월 가요계 여풍이 거세다. 보아, 윤미래, 효린, 홍진영 등 이름 있는 여성 가수들이 잇따라 컴백하고 구구단, 우주소녀 등 걸그룹들도 새 앨범을 발매한다.●구구단·우주소녀도 새 앨범 우선 올해로 데뷔 19년차가 된 보아가 1일 음악방송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내가 돌아’(NEGA DOLA)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내가 돌아’ 음원을 공개했고, 이달 중 미니앨범을 낸다. 이번 퍼포먼스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힙합 안무가 리에 하타와 협업해 기대를 높였다. 2일에는 윤미래가 싱글 ‘노 그래비티’(No gravity)를 발표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 윤미래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 녹음 등에 참여하긴 했으나 같은 해 9월 ‘잠깐만 베이비’ 이후엔 자신의 앨범을 내지 않았다. 이번에 퓨처팝 장르에 도전해 윤미래만의 독특한 랩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준다.●홍진영 ‘잘가라’로 팬들과 인사 지난해 걸그룹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선 효린은 오는 6일 싱글 3연작의 첫 앨범을 선보인다. 효린은 지난해 말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하며 앨범을 준비해왔다. 타이틀곡 ‘내일 할래’는 이별 후 아픈 마음을 절절히 녹여낸 곡이다. 차세대 트로트 가수 홍진영도 오는 7일 싱글 ‘잘가라’로 팬들을 찾는다. 작곡가 조영수·작사가 김이나 콤비와 함께 작업했다. 조영수 작곡가와는 이전에도 협업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내 사랑’ 등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걸그룹 중에서는 구구단이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앨범 ‘캐트 시’(Cait Sith)를 발표했으며, 에이프릴은 7일 멤버를 유닛으로 구성해 활동을 재개한다. 우주소녀와 씨엘씨도 이달 중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세 번째 일본 정규 앨범낸다...4월 4일 ‘페이스 유어 셀프’ 발매

    방탄소년단, 세 번째 일본 정규 앨범낸다...4월 4일 ‘페이스 유어 셀프’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일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1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이날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4일 세 번째 일본 정규 앨범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9월 한국에서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에 이은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에는 ‘베스트 오브 미’, ‘고민보다 GO(GO GO)’ 일본어버전과 새로 제작된 2곡이 포함됐다. 특히 ‘베스트 오브 미’는 체인스모커스와 협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6년 9월 일본에서 정규 2집 ‘유스(YOUTH)’를 발표, 약 1년 7개월 만에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 이에 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키미키 “컴백 2월말 확정, 매일 연습하며 준비 중”

    위키미키 “컴백 2월말 확정, 매일 연습하며 준비 중”

    위키미키가 컴백 시기를 밝혔다.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웹예능 ‘위키미키 모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위키미키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참석한 위키미키 멤버들은 “컴백 시기는 2월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이어 “매일매일 연습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2집 앨범”이라며 “콘셉트는 1집에 이어 틴크러시를 계속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예능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만능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60일간의 대장정을 그린 예능이다. 이날부터 매일 페이스북, 네이버TV, V LIVE,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모해 MOHAE’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종현 ‘포에트 ᛁ 아티스트’, 빌보드 월드차트 1위 “음악에 대한 재능”

    故 종현 ‘포에트 ᛁ 아티스트’, 빌보드 월드차트 1위 “음악에 대한 재능”

    종현의 유작앨범 ‘Poet ᛁ Artist(포에트 ᛁ 아티스트)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지난 24일 발매된 종현의 ’Poet ᛁ Artist‘는 1월 넷째 주(2018.01.21~2018.01.27) 가온차트에서 앨범 종합 차트 및 다운로드 종합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인터파크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서도 177위에 랭크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이에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종현의 ’Poet ᛁ Artist‘가 ’빌보드 200‘ 177위로 첫 진입했다. 종현은 K-pop 솔로 가수 네 번째로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앨범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 종현은 2015년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BASE‘(베이스)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을 차지함은 물론, 1회 이상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세 번째 K-pop 솔로 가수가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빌보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편안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빛이 나 (Shinin‘)’, 실험적인 팝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독특한 댄스곡 ‘Rewind’(리와인드) 등 가수 종현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의 마지막 곡인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는 재즈에서 영감을 얻은 발라드 곡이다”라며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콘 비아이X바비 ‘음악중심’ 스페셜 MC 낙점 ‘기대감 UP’

    아이콘 비아이X바비 ‘음악중심’ 스페셜 MC 낙점 ‘기대감 UP’

    아이콘 비아이, 바비가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낙점됐다.비아이와 바비는 오는 2월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비아이와 바비가 음악 프로그램 MC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활동에 집중해 왔던 아이콘은 이번 활동에서 국내 팬들과 활발한 스킨십을 약속한 만큼, 스페셜 MC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비아이와 바비가 어떤 에너지로 ‘음악중심’을 이끌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비아이와 바비가 속한 아이콘은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컴백 7일째 음원차트 1위를 수성하며, 데뷔 이래 최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더불어, 1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사진=Y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폴킴, 정규앨범 Part.2 ‘터널’ 31일 발매...타이틀곡 ‘느낌’ 어떤 곡?

    폴킴, 정규앨범 Part.2 ‘터널’ 31일 발매...타이틀곡 ‘느낌’ 어떤 곡?

    싱어송라이터 폴킴의 정규 1집 두번째 이야기가 31일 공개된다.폴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Part.2 ‘터널’ 수록 음원들과 타이틀곡 ‘느낌’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발매된 Part.1 ‘길’ 이후 약 4개월 만에 베일을 벗는 Part.2 ‘터널’은 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채워진 만큼 가장 폴킴다운 앨범이다. 타이틀곡 ‘느낌’은 그랜드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편곡돼 리스너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곡으로,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절친 폴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그 외에도 god 멤버 박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터널’, 재즈를 가미한 발라드 넘버 ‘오늘밤’, 웅장한 스트링과 기타 연주가 매력적인 소울곡 ‘Goodbye Days’, 이번 앨범의 달달함을 담당하는 트랙 ‘사랑은 타이밍’까지 총 5곡이 폴킴의 정규 1집 Part.2에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박효신의 ‘야생화’ 엔지니어 조준성과 보이스투맨, 머라이어 캐리의 엔지니어 Claudio Cueni가 믹스를 맡았고, Taylor Swift, The Weeknd 등과 작업한 뉴욕 스털링사운드의 Randy Merrill이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할 예정이다. 음원 공개 4시간 후인 31일 오후 10시부터는 멜론과 멜론아지톡, 카카오플러스 1theK 채널을 통해 폴킴의 신곡 라이브 무대가 최초 생중계된다. 사진제공=뉴런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솔로 가수로 컴백한 수지가 쇼케이스 후기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25·배수지)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로 컴백한 가운데, SNS를 통해 쇼케이스 후기를 전했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케이스 끝.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조심히들 가요. 진짜 춥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선물한 꽃다발 등 선물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홀리데이(Holiday)’ 피처링을 맡은 래퍼 디피알 라이브(DPR LIVE)와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수지는 또 소주 여러 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처럼 따랑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소주병에는 한 소주 브랜드를 패러디한 ‘~처럼’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수지 앨범 수록곡 제목인 ‘나쁜X처럼’, ‘HOLIDAY처럼’, ‘서툰 마음처럼’, ‘너는 밤새도록처럼’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와 선공개 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수지 새 앨범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합 조상’ 다이나믹 듀오, 오는 2월 7일 컴백...2년 만에 단독 싱글

    ‘힙합 조상’ 다이나믹 듀오, 오는 2월 7일 컴백...2년 만에 단독 싱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30일 그룹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다이나믹 듀오가 오는 2월 7일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번 다이나믹 듀오 신곡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출연해 피처링, 프로듀싱을 펼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팀 이름을 내걸고 낸 신보는 지난 2015년 11월 발매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최근 자신들의 앨범을 선보이기보다 후배 뮤지션들의 음악적 서포트에 집중했던 다이나믹듀오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는 다듀만의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나믹 듀오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이 완성됐다. 오랜만에 팬들을 찾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4년 데뷔한 개코(38·김윤성), 최자(39·최재호)로 구성된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는 ‘링 마이 벨(Ring My Bell)’, ‘고백’, ‘출첵’, ‘죽일 놈’, ‘거기서 거기’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아메바컬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 미투’… 그래미는 흰 장미 물결

    ‘# 미투’… 그래미는 흰 장미 물결

    힐러리 등장 ‘화염과 분노’ 낭독 브루노 마스 올해의 음반 등 6관왕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시작된 ‘미투’(#Me Too) 바람이 세계 음반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상 시상식에까지 휘몰아쳤다.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가한 스타들은 ‘흰 장미’를 달고 성폭력에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힙합 레이블 ‘록네이션’의 수석부사장인 멕 하킨스와 인터스코프·게펜·A&M 레코드의 카렌 라이트가 결성한 단체 ‘보이시스 인 엔터테인먼트’는 시상식에 앞서 음악인들에게 편지를 보내 흰 장미 차림의 참가를 독려했다. 이들은 “흰 장미는 역사적으로 희망과 평화, 동정심, 저항을 상징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뜻으로 여성 배우들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남성 배우들은 검은 턱시도에 ‘타임스업’(Time’s Up) 핀을 달아 연대를 드러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와 켈리 클라크슨 등 뮤지션들은 검은색 드레스에 흰 장미를 달거나 손에 들었다. 컨트리 가수 레바 매킨타이어는 왼쪽 가슴에 흰 장미를 달고 나와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서로를 대우하는 게 기본 원리”라고 말했다. 록밴드 이매진 드래건스의 보컬 댄 레이놀즈는 타임스업 핀을 달고 등장해 “지금이 음악계 차별과 폭력에 대해 말하고, 부딪쳐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송된 사전 녹화 영상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임스 코든이 주최한 낭독 오디션에 클린턴 전 장관이 셰어, 스눕 독, 카디 비 등 유명 음악인들과 함께 참가하는 콩트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파헤친 ‘화염과 분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맥도날드 사랑’을 꼬집는 구절을 직접 읽었다. 청중은 클린턴 전 장관의 얼굴이 나오자 크게 환호했으나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트위터에 “위대한 음악을 쓰레기로 망치지 말라”며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브루노 마스가 본상 4개 부문 중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음반’ 등 3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울러 최고의 R&B 노래와 음반, 퍼포먼스까지 거머쥐면서 6관왕을 달성했다. 하와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마스는 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두왑스 앤드 훌리건스’가 빌보드 200차트 3위에 오르는 등 단숨에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다.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상은 캐나다 출신의 알레시아 카라에게 돌아갔다. 미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하는 그래미상은 팝·록·R&B·힙합·재즈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하며 8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수지 “사랑의 여러 모습 담은 앨범… 제 점수는 40점”

    수지 “사랑의 여러 모습 담은 앨범… 제 점수는 40점”

    매년 1월이면 돌아오는 수지가 올해도 어김없이 미니앨범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와 함께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하고 수지가 JYP와 재계약한 이후 갖는 첫 단독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수지는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와 타이틀곡 ‘홀리데이’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첫 미니앨범 ‘Yes? No?’ 이후 1년 만이다. 앞서 지난 22일 미리 공개한 이번 앨범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이튿날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가수로서 역량 강화 의지 내비쳐 총 7곡으로 구성된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는 사랑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홀리데이’는 편안하고 나른한 휴가의 느낌을 살린 ‘레이드 백 리듬앤드블루스’ 형식의 곡으로 수지가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이다. 래퍼 DPR LIVE가 피처링했다. 수지는 “가사를 처음 쓰기 시작할 때부터 사랑의 여러 모습을 담은 앨범을 내고 싶었다”면서 “굉장히 슬프고 애틋하면서도 이별을 고하는 복잡한 심정이 있는가 하면(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겉으로는 자기 마음을 숨기면서도 동시에 이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모습도 있고(소버), 조금은 못되고 장난스러우면서 도발적인 사랑도 있다(나쁜 X)”고 설명했다. 수지는 수록곡 가운데 ‘소버’와 ‘너는 밤새도록’의 가사를 직접 쓰고, ‘나쁜X’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했다. 가수와 연기자, 두 갈림길에 선 그가 가수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의 수식어와 함께 연기자로 발돋움한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2015),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라이브 영상 등만 공개하고 방송 무대에는 서지 않았던 미니 1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음악방송 활동이 예고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부추긴다. 다음달 1일 음악방송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가 예고돼 있다. ●100점 만점에 40점 주고싶어 하지만 “연기와 노래 둘 다 욕심난다”는 수지의 의지와는 별개로 곡에 대한 장악력이나 해석력은 다소 부족해 보였다. 수지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좀더 내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면서 “아직까지는 연기도, 노래도 100점 만점에 40점 정도 주고 싶다. 몇 년 전 30점이었는데 10점 정도 오른 것”이라고 자평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그녀들이 ‘나를 노래’한다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그녀들이 ‘나를 노래’한다

    지난해 12월 26일 엄정화는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에 실린 9곡을 모두 공개했다. 동일 앨범의 Part. 1 ‘첫 번째 꿈’을 통해 4곡을 먼저 공개한 이후 꼭 1년 만이었다. 타이틀 곡은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 가사는 사랑하는 이와 맞이한 관계의 종말을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비유한 일견 흔한 내용이었지만 뮤직비디오 속 엄정화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80년대 팝스타 혹은 화려한 7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처럼 한껏 차려입은 그는 빈티지하게 편곡된 다이내믹한 신시사이저 선율에 맞춰 낡은 극장 객석 사이를 경쾌하게 누볐다. 누구보다 눈부신 주인공이었다.그로부터 3주 뒤, 이번엔 선미가 진짜 ‘주인공’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해 발표돼 큰 사랑을 받은 ‘가시나’의 프리퀄 격인 이 노래 역시 기울어진 관계 속에 곧 다가올 헤어짐을 직감한 여성의 목소리를 담고 있었지만 부제가 재미있었다. ‘히로인’(Heroine). 노랫말은 내내 네가 악역이라도, 슬픈 이별이라도 상관없으니 하던 대로 하라고, 넌 너여야만 한다고 상대에게 외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외침은 자기 자신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는 다짐과 다름없다. 그보다 열흘 앞서 발매된 걸그룹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이끄는 동력 역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장소’였다. 아직은 별거 아닌 풍경이지만 멋지고 놀라운 것이 숨겨져 있는, 언젠가 그 꿈들이 현실이 되면 소중한 누군가와 나눌 가능성으로 가득 찬 곳. 그곳에 초대될 사람은 내가 택한, 모든 걸 나에게 맡긴 채 조용히 따라와 줄 한 사람이다.근 한 달 사이 발매된 대중가요 속 펼쳐진 이러한 풍경은 꽤나 흥미롭다. 사랑을 노래할 때 버릇처럼 자신을 수동적 위치에 놓던 여성 화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고 서사를 꾸려 나간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앞서 언급된 이들의 대표곡들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보다 명확해진다.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엄정화 ‘배반의 장미’).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사랑을 줘요 /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날 보러 와요’ (선미 ‘보름달’). ‘그댄 마치 꿈에서 본 그 사람 같았지 / 이게 말로만 듣곤 한 사랑인 걸까 / 나의 맘을 다 뺏겨 버렸어 oh my baby’ (오마이걸 ‘Cupid’).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놀라울 정도의 일관성을 가진 변화였다. 이 변화가 각각 10대, 20대, 40대 여성 음악가에게서 고르게 감지되었다는 점도 놀랍다. 사회·문화적으로 페미니즘이 화두로 떠올라서일까.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자신의 나이에 맞는 감성을 자신의 목소리로 부르는 이 생경한 풍경을 조금 조급하지만 시대와 호응한 일종의 ‘각성’이라 불러도 좋을까. 우리 대중가요 속 습관처럼 등장하던 타자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결국 버림받아 눈물 흘리던 여성 화자는 적어도 이제 여기 없다. 대신 그 빈자리를 채운 건 자신만의 소중한 장소를 가꾸고, 모든 것의 답이 나여야만 한다는 것을 거듭 깨닫고, 지나간 추억을 안고 새롭게 시작되는 영화의 오프닝 장면을 기다리는 여성들이다. 시대의 거울이자 당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이라는 한국 대중음악이 명확히 가리키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풍경이다. 엄정화는 앨범의 마지막 곡이자 직접 작사한 ‘She’와 뮤직비디오에서 좀더 직접적으로 자신의 ‘지금’을 묘사한다. ‘엔딩 크레딧’에서 힘차게 춤추던 바로 그 극장을 배경으로, 그는 자신의 과거 활동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교차 편집된 영상을 바라보며 한없이 벅찬 표정을 짓는다. 스크린 안과 밖의 그를 둘러싼 것들 가운데 달라진 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레 든 나이와 연도뿐이다. 그 시선에 슬프거나 지친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반갑다. 오히려 세월이 쌓인 그대로 성장해 부드럽게 현재를 받아들이는 품이 한없이 넉넉하다. 이 넉넉함은 선미와 오마이걸의 음악에도 각자의 크기로 고스란히 적용된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움직임이다. 이제, 그녀들이 노래한다. 대중음악평론가
  • 수지 컴백, ‘미쓰에이’ 이름 벗고 홀로 선 수지 “새로운 도전 떨린다”

    수지 컴백, ‘미쓰에이’ 이름 벗고 홀로 선 수지 “새로운 도전 떨린다”

    그룹 미쓰에이(missA) 출신 수지가 그룹 해체 이후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29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25·배수지)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로 컴백했다. 지난해 1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예스? 노?(Yes? No?)’ 이후 약 1년 만이다. 수지는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와 선공개 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수지는 이날 행사에서 “1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떨리고 설렌다”라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7년 동안 활동하고 팀이 해체하게 됐다. 지난 솔로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이고, 떨린다”며 그룹 미쓰에이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 수지로 선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더 독하게 마음을 먹게 됐다. 그룹 활동과는 다르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되는 거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솔로 콘서트를 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다. 내년이든 올해든 언젠가는 꼭 하고 싶다”고 앞으로 솔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수지 앨범에는 타이틀곡 ‘홀리데이’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홀리데이’는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미니멀한 트랙 구성과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R&B 곡이다. ‘홀리데이’를 포함한 수지 2번째 미니 앨범 전곡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수지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독하게 마음 먹었다”

    수지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독하게 마음 먹었다”

    수지가 그룹 미쓰에이 해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수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수지는 1년 만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굉장히 떨리고 설레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지는 이어 미쓰에이 해체에 대해서는 “조금 더 독하게 마음을 먹게 됐다. 그룹 활동할 때와는 다르게 내 색깔이나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것이니까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지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는 제목처럼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R&B(Laid back R&B) 곡으로 래퍼 DPR LIVE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래미 어워드’ 브루노마스 6관왕 “이 업계의 산전수전 겪었다”

    ‘그래미 어워드’ 브루노마스 6관왕 “이 업계의 산전수전 겪었다”

    미국 R&B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그래미 어워드’ 6관왕의 주인공이 됐다.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던 브루노마스는 후보에 올랐던 모든 상을 휩쓸며 6관왕에 올랐다. 특히 브루노마스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주요 3개상으로 통하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부문을 모두 휩쓸며 화제가 됐다. 브루노마스는 2016년 말에 발매한 정규 3집 ‘24K 매직(Magic)’으로 지난해 세계 팝 신을 장악했다. 90년대라는 하나의 연결고리 아래 R&B, 펑크, 힙합, 뉴잭스윙 등을 관통한 앨범이다. 그는 이날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받고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내 밴드와 함께해왔다. 그들과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업계의 산전수전을 함께 겪어왔음은 물론이다. 그래서 오늘밤 이 상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브루노마스는 빌보드 1위에 올랐던 여성 신예 힙합 뮤지션 카디 비(Cardi B)와 함께 본인의 최신 싱글 ‘피네스(Finesse)’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컴백 쇼케이스 ‘청순과 섹시’의 공존

    수지, 컴백 쇼케이스 ‘청순과 섹시’의 공존

    가수 수지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수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를 비롯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소버(SObeR)‘ 등이 담겨 있다. 타이틀 곡 ‘홀리데이(HOLIDAY)’는 포근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미니멀한 트랙 구성과 감각적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레이드 백 R&B 장르의 곡이다. 한편, 수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레드벨벳, 오늘(29일) 오후 6시 동시 컴백 ‘음원차트 주목’

    수지-레드벨벳, 오늘(29일) 오후 6시 동시 컴백 ‘음원차트 주목’

    가수 수지와 그룹 레드벨벳이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며 ‘1월 여풍’을 잇는다.수지와 레드벨벳은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린다. 수지는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을 찾는다. 일주일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차트 1위 올킬에 성공하는 등 반응은 좋다. 수지 타이틀곡 ‘홀리데이’는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알앤비 곡이다. 컴백을 앞두고 4편의 뮤직비디오 및 미국 LA 올로케이션 등 역대급 컴백에 어울리는 준비 제대로 마쳤다. 레드벨벳은 지난 주 기습 컴백을 알린, 지난해 최고의 음원강자 걸그룹. ‘빨간 맛’, ‘피카부’ 연타석 흥행에 힘입어 1월 ‘배드보이’를 필두로 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더 퍼펙트 레드벨벳’이라는 이번 앨범명에 맞게 레드벨벳 콘셉트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습컴백에도 불구하고 호성적을 거둬들일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이로써 수지와 레드벨벳은 1월을 관통한 여풍을 이어간다. 선미, 청하가 각각 음원 발표 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지와 레드벨벳이 그 뒤를 착실히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이들의 신보는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래미 시상식 아찔한 등장

    그래미 시상식 아찔한 등장

    브루노 마스가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 4개 부문 중 3개 부문 트로피를 낚아챘다. 브루노 마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주요상을 휩쓸었다. 이 상들은 신인상과 더불어 장르 구분 없이 시상하는 4대 본상에 속한다. 래퍼 제이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규앨범 ‘4:44’ 로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후보자가 됐지만 무관에 그쳤다. 켄드릭 라마 역시 정규앨범 ‘댐.’(DAMN.)으로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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