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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좋다’ NRG 노유민 “첫째 딸 6개월 만에 태어났다...병원비만 1억”

    ‘사람이좋다’ NRG 노유민 “첫째 딸 6개월 만에 태어났다...병원비만 1억”

    ‘사람이 좋다’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NRG의 모습이 그려졌다. 1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NRG 멤버 노유민, 이성진, 천명훈의 그동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11년 이명천 씨와 결혼한 노유민(39)은 현재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날 노유민은 이른둥이로 태어난 첫째 딸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첫째 딸이 6개월 만에 태어났다”며 “인큐베이터에 1년 가까이 있었다. 병원비에 1억 원 정도를 썼다”고 밝혔다. 이 때 노유민은 카페 사업을 결심, 사업가로 제2의 도전을 시작했다. 노유민은 “방송을 하면서 아이도 돌봐야 하고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바리스타 분들을 만나서 자문을 구하고 배우면서 창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NRG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딸들을 두 달 가까이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노유민은 “미안한 마음이 크다. 하지만 나이가 더 들면 무대에 못 오를 것 같고, 그럴 시기도 없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유민이 소속된 그룹 NRG는 지난 1997년 데뷔,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2005년 7집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각자의 길을 걷던 멤버들은 최근 12년 만에 다시 뭉쳐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경화 “‘레전드’ 소리 들으면 몸이 근질해요”

    정경화 “‘레전드’ 소리 들으면 몸이 근질해요”

    “제 이름 앞에 자꾸 ‘레전드’를 붙여 주는데,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몸이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레전드 정도가 되면 뭘 해도 쉽게 쓱쓱 나올 것 같은데 전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바이올린 여제’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칠순을 맞아 27일 서울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33번째 앨범 발표를 겸한 자리다. 6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정경화는 1967년 당시 최고 권위의 미국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에 이어 1970년 영국 런던 로열페스티벌홀에서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연주하며 유럽 클래식계의 스타로 부상했다. 공기를 벨 듯한 예리함과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사운드로 ‘동양의 마녀’ ‘아시아의 암호랑이’ 등으로 불렸다. 그는 “본인의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 속에서 함께 흔들리고 미움도 받고 사랑도 느끼는 게 바로 음악이 줄 수 있는 위로”라며 “그런 걸 관객에게 주고 싶어서 평생 1만%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의 음악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는 2005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왼쪽 손가락 부상이었다. 그는 이 부상으로 5년간 바이올린 연주를 중단하고 줄리아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다시 바이올린 연주를 하게 된 것을 늘 ‘기적’이라고 부른다. 무대 위로 돌아온 그는 2016년 평생 숙원으로 남아 있던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녹음한 데 이어 올해 33번째 정규 앨범 ‘아름다운 저녁’을 발매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포레와 프랑크, 드뷔시의 작품들로 채운 앨범이다. 그는 “33번째 앨범을 낸다니까 익숙한 일이겠거니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녹음할 때마다 힘들어서 다신 못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온 기력과 정성을 다했다”며 웃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도 수년째 호흡을 맞춰 온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1734년산 과르니에리 델 제수 ‘로데’ 대신 1702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킹 맥스’도 그와 ‘친해지고 있는’ 새 친구다.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연합뉴스
  • 가수 강산에-피아니스트 김광민 평양 공연 합류...싸이는 끝내 불발

    가수 강산에-피아니스트 김광민 평양 공연 합류...싸이는 끝내 불발

    가수 강산에가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에 합류한다. 싸이는 결국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에 기존 발표된 출연진 외에 가수 강산에, 피아니스트 김광민 씨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를 포함해 윤도현, 백지영, 알리, 정인, 소녀시대 서현, 레드벨벳 등이 참석을 확정한 바 있다. 추가로 합류하게 된 강산에(46·강영걸)는 지난 1992년 데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라구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곡을 히트시킨 가수다. 강산에는 이번 공연으로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인 부모님의 고향 땅을 밟게 됐다. 강산에와 함께 합류하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은 1986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 진학해 공부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MBC ‘수요예술무대’를 13년간 진행했다. 가수 이문세, 신승훈, 김건모, 토이, 이적, 김동률, 성시경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했다. 한편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가수 싸이의 예술단 합류는 최종 불발됐다. 앞서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통해 K팝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 평양 공연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북측 입장 등을 고려한 끝에 섭외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새롭게 합류한 강산에, 김광민 등을 포함해 남한 예술단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북한 평양 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주제가 담긴 소제목은 ‘봄이 온다’다. 이번 공연에는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90여 명이 참석한다. 사진=강산에, 싸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등래퍼2’ 표절 논란..오르내림 “고딕, 시퀀스 증명 못 하면 법적대응”

    ‘고등래퍼2’ 표절 논란..오르내림 “고딕, 시퀀스 증명 못 하면 법적대응”

    가수 오르내림 측이 ‘고등래퍼2’의 표절논란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27일 오르내림의 소속사 스톤쉽은 “지난 24일 공개된 Mnet ‘고등래퍼2’ 김하온, 박준호 팀의 ‘어린왕자’를 만든 프로듀서 고딕(Godic)이 소속 아티스트 오르내림(OLNL)의 ‘SWEET(Feat. 서사무엘)’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한 스톤쉽의 입장을 전해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톤쉽은 “‘어린왕자’ 프로듀서 고딕이 방송 전, 오르내림 앨범 발매 이전부터 ‘어린왕자’를 만들었다면 시퀀스 프로젝트(프로듀서가 트랙을 만든 과정, 시간이 기록된 작업물)를 공개해 당당히 증명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린왕자’는 ‘SWEET’의 표절 곡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등래퍼2’에서 공개된 프로듀서 고딕의 ‘어린왕자’는 오르내림의 ‘SWEET’과 비트와 코드 등이 흡사하다며 표절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고딕은 “본 곡은 방송촬영 이전부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표절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레퍼런스로 오르내림 님의 을 참고한 적이 없다”며 “코드진행의 분위기로 표절로 몰아가는 것은 ‘음악’에 대한 폄훼다. 추가적 이슈메이킹과 의도적 흠집을 내는 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린다. 이후에도 의도적 흠집내기가 계속된다면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고등래퍼2’ 표절 관련 논란에 대한 스톤쉽의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오르내림의 소속사 스톤쉽입니다. 지난 24일 공개된 Mnet ‘고등래퍼2’ 김하온, 박준호 팀의 ‘어린왕자’를 만든 프로듀서 Godic이 소속 아티스트 오르내림(OLNL)의 ‘SWEET(Feat. 서사무엘)’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한 스톤쉽의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우선 이러한 이슈가 생겨난 점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어린왕자 프로듀서 Godic 이 방송 전, 오르내림 앨범 발매 이전부터 ‘어린왕자’를 만들었다면 시퀀스 프로젝트(프로듀서가 트랙을 만든 과정, 시간이 기록된 작업물)를 공개해 당당히 증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린왕자’는 ‘SWEET’의 표절 곡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이에 스톤쉽은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은정, ‘클레오 시절 그대로’ 냉동 미모 “홍콩 1년간 수입이..”

    채은정, ‘클레오 시절 그대로’ 냉동 미모 “홍콩 1년간 수입이..”

    2000년대초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클레오의 채은정. 그후 무작정 도전한 홍콩 활동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자신만의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갔던 채은정이 8년여의 홍콩 생활을 접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하며 bnt와 만났다.FRJ Jeans, 더애쉴린, 프론트(Front),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채은정은 은은하게 섹시함이 묻어나는 스팽글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매력의 데님진, 정적인 느낌의 네이비 블라우스와 팬츠 코디까지 완벽 소화하며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최근 그가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 중 하나라는 필라테스 의상을 입고 진행한 콘셉트에선 건강미까지 드러내기도. 수월하게 진행된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그간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에 질문부터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홍콩에서 8년간 활동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1년 정도 됐다는 그는 “클레오 탈퇴 후 도전한 솔로 앨범이 성공을 얻지 못하면서 힘든 시간을 좀 보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일어났는데 무작정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며 “당시 남아있던 계약 기간이 있어 위약금까지 물고 무작정 홍콩으로 떠났다”며 당시 홍콩행 이유를 설명했다.무작정 도전한 홍콩행으로 처음에는 잘 곳도 없던 그는 “지나가다 보이는 에이전시에 들어가 나를 한 달만 써보라고 했다. 한 달 써보고 내가 돈을 벌어오면 날 계속 써달라고 했다”며 놀라운 도전정신을 보여주기도. “한 달 동안 내가 보여준 게 엄청나다. 한 달 사이에 꿰찬 광고가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바로 홍콩에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 후 1년간 내가 벌어들인 수입이 한국에서 10년간 걸그룹으로 활동한 것보다 많다”며 놀라운 그의 홍콩 활동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다. 사드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채은정은 “처음에는 더는 연예인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많이 지치기도 했었고 한국에 이제는 내 자리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직장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막막했던 지난날을 담담히 전한 그는 원래부터 꿈이 아이돌이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습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핑클의 이효리 언니 자리었다”고 전해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어린 마음에 연습하는 것도 힘들고 원래는 가수에 꿈도 없어서 연습생을 그만뒀는데 핑클이 성공을 하는게 아닌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나도 아이돌을 꿈꿨던 것 같다”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어느덧 삼십 대 중반에 이른 그지만 한결같은 동안 얼굴과 몸매가 눈에 띄었다. 그에게 비법을 묻자 “운동만 해서 젊어지진 않는 것 같다.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 어머니, 삼촌들이 모두 동안이다”며 좋은 요소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맘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가족 중에 의학계, 법조계 종사자가 많다. 나만 돌연변이다”라며 웃어 보인 그는 “요즘에는 내가 집안의 엔도르핀 역할을 하기도하고 오래 활동을 했다 보니 가족들도 나를 응원해 준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적령기인 탓에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도 많아 보이던 채은정은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연애를 쉰 적이 없는데 31살 이후부터 연애를 못 하고 있다”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연애나 결혼이 간절하다. 이상형은 이상순 씨 같은 분인데 나는 가정적인 사람이 좋다. 내가 능력을 키워서 남자를 먹여 살리고 싶다”며 걸크러쉬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채은정은 한국에서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만큼 앞으로 가늘고 길게 활동하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그의 롤모델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이유리. 한편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 활동을 한 그와 ‘미투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자 “‘미투운동’을 응원한다. 사실 이런 일이 있고 예전을 돌아보니 예전에는 더더욱 여자 연예인들이 활동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사건, 사고 등이 있어도 쉽게 말할 수도 없는 분위기였는데 지금 이런 ‘미투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부럽기도 하고 응원하게 된다”고 전하기도.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희망할 그에게 마지막으로 올해 목표를 물어봤다. 그는 “사실 채은정을 검색하면 옛날 자료가 많이 나온다. 옛날 사람 이미지가 크기도 하고. 올해는 클레오나 옛날 가수 같은 이미지보다는 채은정으로 인정받고 싶다”며 “강의, 필라테스 자격증, 연기 등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많지만 하나라도 잘 해 내는 게 올해 목표“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올 여름 운동을 하면서 들을 수 있는 음원을 발매 예정이라는 말에 응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2억뷰 돌파, ‘상남자’ MV까지 총 8편...‘넘사벽’ 파워

    방탄소년단 2억뷰 돌파, ‘상남자’ MV까지 총 8편...‘넘사벽’ 파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억 뷰를 넘어섰다.27일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8시 33분을 기점으로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상남자’는 지난 2014년 발표한 방탄소년단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강렬한 사운드와 힙합 드럼이 결합한 곡으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줘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10대 소년의 고백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총 8편이 조회 수 2억 뷰를 넘겼다. 앞서 ‘DNA’, ‘불타오르네’는 3억 뷰, ‘쩔어’, ‘피 땀 눈물’, ‘낫 투데이’, ‘세이브 미’,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이 2억 뷰 달성 기록을 세웠다. ‘봄날’, ‘데인저’(Danger), ‘아이 니드 유’(I NEED U), ‘호르몬 전쟁’ 등 4편의 뮤직비디오는 1억 뷰를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3억 정산, 7개월 순이익 130억원 추정 “왜 20%만 받는가”

    워너원 3억 정산, 7개월 순이익 130억원 추정 “왜 20%만 받는가”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각각 3억 원의 정산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27일 이데일리 스타in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기획사별로 멤버들과 정한 분배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5:5 조건이라면 정산 금액은 3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멤버들이 확정된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에 따른 정산금으로, 멤버 개별활동에 따른 수익은 별도 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워너원은 7개월의 활동 동안 약 130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30억원의 순이익 중 CJ E&M이 25%, YMC엔터테인먼트가 25%를 갖고, 나머지 50%가 멤버들 소속사의 몫으로 돌아간다. 워너원 멤버들 대부분은 5대5나 6대4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6대4 계약을 한 경우 총 수익 중 20%를 받는 셈이다. 해당 보도에 YMC 측은 “이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각 소속사마다 배분율도 다르고 개별 활동 수익도 있어서 멤버마다 다르다. 우리도 정확한 정산 금액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워너원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0+1=1’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당일 진행된 인터넷 방송에서 “우리는 왜 정산을 못 받는가” “우리는 왜 20%만 받는가” 등의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해 11월 첫 정산을 받을 당시 음반, 음원, 촬영이 늦게 진행된 광고모델 개런티 등이 정산에서 제외됐음에도 소속사별 1억5000만원씩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과즙美 팡팡’ 티저 이미지 공개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과즙美 팡팡’ 티저 이미지 공개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 미니 5집과 동명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비주얼 콘셉트가 담긴 개인 티저 이미지 4장을 공개했다. 개인 티저의 첫 주자들은 나연, 정연, 모모, 사나로 4인방은 알록달록한 디저트 소품과 배경으로 발랄한 과즙미를 뿜어냈다. 나연은 레드 베레모를 멋지게 소화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고, 금발로 변신한 정연은 젤리를 파스타처럼 말아서 먹는 엉뚱한 포즈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모모는 컬러풀한 롤리팝을 들고서 캔디보다 달콤한 미모를 뽐냈다. 사나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는 개인 티저를 통해 ‘왓 이즈 러브?’라는 곡명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 물음표로 꾸민 팝아트적인 배경, 상큼 발랄함을 강조한 패션 등을 드러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 ‘왓 이즈 러브?’는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주니어 홈쇼핑’ 앵콜방송 성사되나

    ‘슈퍼주니어 홈쇼핑’ 앵콜방송 성사되나

    지난해 홈쇼핑 최초의 아이돌그룹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슈퍼주니어의 특집방송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이 약 3개월 만에 활성화되면서 재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을 진행했던 CJ오쇼핑이 이후로도 다양한 연예인 특집방송을 추진하면서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만큼, 슈퍼주니어의 앵콜 출연이 실제로 성사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을 끝으로 비활성화 됐던 슈퍼주니어의 홈쇼핑 특집방송 ‘슈퍼마켓’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20일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CJ오쇼핑 임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슈퍼주니어와 관련된 온라인 기사를 읽고 있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슈퍼마켓은 끝났지만 우리의 팬심은 계속된다”면서 “컴백기사 보고 선덕거리는 마음 주체 못해 계정 부활 시켜버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23일 뒤이어 올라온 게시물에도 지난해 방영된 슈퍼마켓 영상과 함께 ‘시즌2 가즈아’ 등의 해쉬태그(#)가 달렸다. 두 게시물은 순식간에 ‘좋아요’ 수천건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0일 밤 10시 45분부터 진행된 ‘슈퍼마켓’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직접 ‘씨이앤(Ce&) 롱다운점퍼’ 판매에 나서 화제가 됐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이 직접 메인 쇼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고, 예성, 동해 등이 모델을 맡았다. 신동과 희철은 소비자들의 실시간 질문을 응대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50분 동안 약 1만 9000개를 판매하며 모두 21억원 상당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청률도 평소 같은 시간대보다 6배 정도 높게 나오며 큰 화제를 낳았다. 해당 방송은 지난해 슈퍼주니어가 정규8집 앨범 ‘PLAY’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앨범이 20만장 이상 팔리면 홈쇼핑에 전원이 출연해 블랙 수트를 판매하겠다”고 엉뚱한 공략을 내건데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가 또다시 홈쇼핑에 깜짝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슈퍼주니어가 모델인 마스크팩 ‘에이바자르’ 제품이 CJ오쇼핑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CJ오쇼핑 관계자는 “아직 다음 출연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지난해 방송한 슈퍼마켓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시즌2’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혜선, 나얼 적극 찬성으로 뮤비 주인공 낙점 ‘널 부르는 밤’

    신혜선, 나얼 적극 찬성으로 뮤비 주인공 낙점 ‘널 부르는 밤’

    배우 신혜선이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나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나얼의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신혜선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나얼 정규 2집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신혜선이 뮤직비디오 이미지와 잘 맞는 배우라는 점에 나얼도 적극 찬성하면서 출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신혜선이 나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사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신혜선은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나얼의 ‘귀로’를 신청했다. 당시 신혜선은 “나얼 씨의 팬”이라며 “나얼 씨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꼭 출연하겠다”라고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2일 첫 번째 티저를 통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나얼은 두 번째 티저에서는 정규 2집 수록곡인 ‘Comforter’의 짧은 노랫말과 함께 최초로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오늘(26일)과 내일(27일) 오후 6시에 각각 공개되는 세 번째, 네 번째 티저에서도 앨범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티저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나얼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을 비롯해 ‘Soul Walk‘, ’Heaven‘, ’Spring Song‘, ’BABY FUNK‘, ’기억의 빈자리‘, ’Stand Up‘, ’Blue Wing‘, ’Gloria‘, ’Comforter‘ 등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흑인 음악 장르의 다양한 음악이 담길 예정이다. 또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의 확장 버전(Extended Ver.)을 비롯해 세곡을 히든트랙으로 수록했다. 이는 CD 음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히든 트랙이라는 점에서 앨범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한편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로서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SOUL WALK(소울 워크)’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수 정동하,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는 4월 새 앨범 발매

    가수 정동하,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는 4월 새 앨범 발매

    가수 정동하가 새 둥지를 틀었다. 26일 가수 정동하(39)가 새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뮤직원 컴퍼니 측은 이날 “최근 가수 정동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정동하가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정동하는 그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라디오 DJ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다.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연달아 우승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관련 정동하는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소통하고 좋은 음악과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4월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뮤직원 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컴백 카운트 다운…첫 티저 이미지 공개

    트와이스, 컴백 카운트 다운…첫 티저 이미지 공개

    트와이스가 4월 9일 발매되는 5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 What is Lov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JYP와 트와이스의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왓 이즈 러브?’라는 제목에 걸맞게 ‘하트’와 ‘물음표’를 합쳐 놓은 듯한 문양과 핑크빛 배경을 바탕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25일 ‘왓 이즈 러브?’의 ‘PROMOTION TIME TABLE’을 공개하고 26일부터 앨범 공개일인 4월 9일까지 보름간 프로모션 진행 소식을 알린바 있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라이머리, 4월 3일 컴백...안다와 협업 앨범 ‘Do worry Be happy’

    프라이머리, 4월 3일 컴백...안다와 협업 앨범 ‘Do worry Be happy’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새로운 뮤즈와 함께 7개월 여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26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6·최동훈)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프라이머리가 오는 4월 3일 새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EP앨범 ‘POP’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것으로, 여성 솔로 뮤지션 안다(ANDA)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프로젝트 앨범이다. 안다는 이번 앨범에서 단순한 피처링을 넘어 곡 전반에 자신의 음악적 색을 가미, 프라이머리와 만나 과연 어떤 음악을 선보였을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하는 첫 여성 뮤지션과의 호흡에 많은 관심과 기대 가져달라”며 “특히 이번 앨범에는 안다와 함께 주목할 만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감각적인 앨범이 완성됐다.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앞서 ‘자니’,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조만간 봐요’, ‘마네퀸’, ‘Right?’ 등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 앨범 ‘Do worry Be happy’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아메바컬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을 10일 앞둔 위너의 달달한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두 번재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D-10’이라는 문구로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위너의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위너는 앞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개인 티저를 공개, 흑백 이미지 속 아우라를 뿜어내며 각종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다정하고 달콤한 무드가 묻어나는 이번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위너는 캐주얼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남자친구 같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즈업 된 이미지에서 김진우는 수려한 외모로 따뜻한 눈빛을 발사했다. 송민호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고, 푸른빛 헤어스타일의 강승윤은 창가 옆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의 이승훈은 시크한 매력을 풍긴다. 위너는 지난해 8월 발표한 ‘OUR TWENTY FOR’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을 통해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선보였던 ‘REALLY REALLY’나 ‘LOVE ME LOVE ME’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번의 히트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위너 신보에 대해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이라고 재차 언급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가장 화려한 트랙 리스트, 보너스 트랙 추가”라고 짤막한 스포일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위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음악에 대한 팬과 대중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윙스♥임보라, 데이트 포착 ‘여전히 달달해~’

    스윙스♥임보라, 데이트 포착 ‘여전히 달달해~’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 커플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3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데이트. 3.24 pm 6:00 오빠 정규앨범 ‘upgrade lll’ 나와요. 많이 들어주세요 d-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임보라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혹한 운명… 가혹한 ‘파친코의 굴레’

    가혹한 운명… 가혹한 ‘파친코의 굴레’

    파친코1·2/이민진 지음/이미정 옮김/문학사상/각 권 368·400쪽/각 권 1만 4500원재미교포 작가 이민진(50)의 장편소설 ‘파친코’는 한국과 일본 어느 나라로부터도 환대받지 못한 재일 조선인들의 뼈저린 애환을 담은 책이다. 1910년부터 1989년까지 약 80년간의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4대에 걸친 일가족이 경계인으로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역사를 좇는다. 재일 조선인들이 겪은 차별과 멸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면글면 애썼던 생존의 역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극적이다. 작가는 대학교 3학년 때였던 1989년 미국 예일대의 한 강의에서 조선계 일본인과 그 후손을 일컫는 ‘자이니치’의 역사와 고충을 처음 접했다. 조선계라는 이유로 졸업 앨범을 훼손당한 중학생 남자아이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그에게 충격이었다. 이를 실마리로 1996년 소설의 초안을 쓰기 시작한 작가는 2007년 도쿄로 발령 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살면서 조선인을 직접 만나 취재하며 원고를 수차례 다듬어 지난해 이 책을 내놨다. 책은 언청이에 절름발이인 훈이에게 시집가는 가난한 집 막내딸 양진이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훈이와 함께 하숙집을 운영하던 양진은 온갖 궂은일을 다하면서도 딸 순자를 묵묵히 키운다. 엄마를 닮아 매사에 진중하고 착실하던 순자는 인생의 항로를 크게 뒤흔든 생선 중매상 한수와 사랑에 빠진다.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아이를 임신한 순자는 절망에 빠지지만 그녀를 가엾게 여기던 목사 이삭과 결혼해 이삭의 형 요셉 가족이 살고 있는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순자는 오사카에서 한수의 아이인 노아를 낳은 뒤, 이삭의 아들 모자수도 낳는다. 공부를 잘하는 노아는 일본 명문대에 입학하지만 가족의 품을 떠나 파친코에서 일을 한다. 공부에 소질이 없었던 모자수 역시 파친코 사업에 뛰어들어 두각을 드러낸다. 모자수의 아들 솔로몬은 미국에서 유학한 뒤 영국계 투자은행의 일본 지사에 취업하지만 일본인 동료의 배신으로 결국에는 아버지의 파친코 사업을 물려받는다. 양질의 교육을 받은 노아와 솔로몬도 끝내 선택하는 ‘파친코’는 재일 일본인들의 굴레와 같은 삶 그 자체다. 일본인들에게는 ‘더러운 조선인’들이 일하는 ‘더러운 업계’인 파친코 사업은 ‘조국 같지 않은 조국’에서 조선인들이 돈과 권력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도박 같은 운명 앞에서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한계에 갇혀 고립된 삶을 산다. 양진과 순자, 순자의 동서인 경희는 여자로서의 인생은 잊은 채 강인한 엄마, 헌신하는 아내로서 자신의 삶을 오롯이 가족에게 바친다. 경희의 남편이자 이삭의 형인 요셉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은 채 스스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짓눌려 있다. 순자의 두 아들 노아와 모자수는 건설적인 미래를 꿈꾸지만 ‘자이니치’라는 굴레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이어 나가는 이들의 끈질긴 노력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 때문에 가능했다. 순자가 세상을 먼저 떠난 남편 이삭의 묘석 앞에서 흐느껴 울던 끝에 아들들의 사진을 묻고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건 가혹한 운명을 피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다름없기에. 이 마지막 장면을 마주한 뒤에 책의 첫 문장을 본다면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올 터다.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8시간 동안 자장가를…숙면 위한 연주회

    8시간 동안 자장가를…숙면 위한 연주회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찾은 연주회, 하지만 밀린 졸음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그럼 이건 어떨까.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클래식 작곡가 중 한 명인 막스 리히터가 최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북미 최대의 음악축제 ‘2018 SXSW 뮤직 페스티벌’에서 독특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15년 발매한 자장가 앨범 ‘포럼 슬립’(Form Sleep)으로 유명한데, 무려 8시간 동안 이 연주를 하고 나선 것이다. 관객석에는 150개의 침대가 놓였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관객들은 차츰차츰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공연장은 금세 코 고는 소리로 가득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영상=NPR Mus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월 9일 데뷔’ 그룹 느와르 남윤성, 첫 번째 멤버 공개...‘우월한 유전자’

    ‘4월 9일 데뷔’ 그룹 느와르 남윤성, 첫 번째 멤버 공개...‘우월한 유전자’

    9인조 그룹 느와르(NOIR)의 첫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23일 소속사 럭 팩토리 측이 9인조 그룹 느와르의 첫 멤버를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느와르 첫 멤버 남윤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조명 아래 블랙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윤성의 모습이 담겼다. 흰 피부와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윤성을 시작으로 느와르 멤버들은 각각의 연결되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 티저를 순차적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느와르는 남윤성, 김연국, 김시헌, 김민혁, 김대원, 신승훈, 이준용, 유호연, 양시하 등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오는 4월 9일 첫 미니앨범 ‘Twenty’s Noir’를 발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럭 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야 신곡 ‘All Eyes On Me’ MV 티저 공개..파워풀 안무 ‘눈길’

    호야 신곡 ‘All Eyes On Me’ MV 티저 공개..파워풀 안무 ‘눈길’

    가수 호야가 신곡 ‘All Eyes On 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미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과 23일 연달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야의 첫 솔로 앨범 ‘Shower’의 타이틀곡 ‘All Eyes On 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CCTV 카메라가 호야를 쫓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로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호야의 파워풀한 안무와 타이틀곡의 후렴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All eyes on me that’s my time’, ‘you can’t touch me, catch me, be me’, ‘I know All eyes on me’ 등의 가사로 타이틀 곡명이 반복되는 후렴구는 유니크한 호야의 음색과 만나 귀를 사로잡았다. 호야는 강렬한 힙합 비트 사운드와 에너지가 느껴지는 파워풀한 안무, 감각적인 비주얼까지 3박자를 갖춘 타이틀곡 ‘All Eyes On Me’를 통해 한층 더 세련되고 성장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호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hower’와 타이틀곡 ‘All Eyes On M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의 수록곡 ‘피노키오’ 안무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게임 및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캐릭터는 춘리부터, 카드캡터 체리, 해피포터 등으로 다양했다. 귀여운 복장으로 ‘피노키오’의 발랄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피노키오’는 Mnet ‘아이돌학교’ 파이널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선보였던 곡으로, 프로미스나인 9명의 소녀가 다시 불러 데뷔 앨범에 수록됐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남자친구에게 마법을 부려 피노키오로 만들겠다는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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