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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J 활동종료 “조이풀 팬들에 감사..더 멋있게 돌아올 것”

    JBJ 활동종료 “조이풀 팬들에 감사..더 멋있게 돌아올 것”

    JBJ가 30일 활동을 종료한다.30일 JBJ 측은 “지난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가 7개월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JBJ 멤버들은 네이버 V채널 및 SNS 등을 통해 이날 0시 공개된 새 앨범 ‘뉴문’(NEW MOON)의 수록곡 ‘저스트 비 스타즈’(Just Be Stars) 스페셜 뮤직비디오에서 팬들에게 진솔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JBJ의 잔잔한 감성 보컬이 빛난 발라드 트랙 ‘저스트 비 스타즈’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과 고마움을 담은 곡이다. 스페셜 뮤직비디오는 지난 7개월간의 활동 비하인드를 모은 영상이다. 수줍었던 첫 촬영부터 한층 성장한 현재 모습까지 지난 발자취들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끈다. 팬덤 조이풀과 JBJ가 함께한 첫 단독 콘서트 현장과 이날 흘린 멤버들의 눈물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찡한 감정을 선사한다. 영상 막바지에 JBJ 멤버들은 “정말 행복했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빈다. 잊지 말아달라. 조이풀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더 멋있게 돌아오겠다. 꼭 저희와 함께해달라”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JBJ는 지난 2017년 10월 데뷔했다. ‘판타지’, ‘꽃이야’로 활동하면서 주요 음원차트 정상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2개의 미니음반 모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시아 6개국 투어 공연을 진행했으며 두 차례 진행된 국내 단독 콘서트에 총합 1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V LIVE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밤’ 티저 공개…30일 컴백

    여자친구 ‘밤’ 티저 공개…30일 컴백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하루 앞둔 29일 신곡 ‘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쓸쓸히 걷던 중 다른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련하면서 격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 ‘밤’ 뮤직비디오는 고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일상적인 환경 속에서의 영화적인 화면을 느낄 수 있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를 보여준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타이틀곡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풀어냈다. 감성적이지만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여자친구의 음악적, 콘셉트적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편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moon night’(타임 포 문 나잇)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제주 소년 오연준 무대에 김정은 내외 반응

    [영상] 제주 소년 오연준 무대에 김정은 내외 반응

    제주 초등학생 가수 오연준 군은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진행된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불렀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 곡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오연준 군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 등 남북한 참석자들은 귀기울여 노래를 들었고, 열창이 끝나자 큰 박수를 보냈다. 오연준 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위키드’를 통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내며 ‘제주 소년’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정규앨범 ‘12’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특히 오연준 군은 지난 2월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가 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오연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고향의 봄’ 선곡 이유 들어보니...

    오연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고향의 봄’ 선곡 이유 들어보니...

    ‘제주소년’ 오연준의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오연준(13) 군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열창했다. 이날 오연준 군의 축하공연은 만찬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 내외 등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공연 모습이 생중계되며 시청자들 또한 감격했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예쁜 목소리에 넋을 놓고 들었네요”, “고마워 연준아. 너의 목소리가 사람들 마음을 울렸다”, “집에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만찬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맑고 투명한 소리로 잘 알려진 오연준이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희망,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만찬공연에 선 오연준 군은 지난 2016년 방영된 엠넷 ‘위키드’에 출연해 청아한 목소리와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연준 군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기도 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 미아~’ ABBA 35년만에 새 앨범 낸다

    ‘마마 미아~’ ABBA 35년만에 새 앨범 낸다

    지난 1983년 해체한 스웨덴의 4인조 혼성그룹 ‘아바(ABBA)’가 35년 만에 새 앨범을 내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27일 보도했다.아바는 ‘아이 스틸 해브 페이스 인 유(I Still Have Faith in You)’를 타이틀 곡으로 해 두 곡의 신곡을 녹음했다. 이같은 소식은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성명을 통해 발표됐다. 아바는 “3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넷은 다시 모여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행동에 옮겼다”고 말했다. 아바는 1973년 두 남성 멤버 비에른 울바에우스와 베뉘 안데르손, 두 여성 멤버 안니프리드 륑스타와 앙네타 펠트스코그 등 4인조 혼성그룹으로 출발했다. 이듬해 유럽 국가별 가요대회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워털루’로 대상을 차지하며 스타로 부상했다. 이후 ‘S.O.S’와 ‘마마 미아’ ‘댄싱 퀸’ ‘허니 허니’ ‘김미 김미 김미’ 등을 발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히트곡 중 ‘맘마 미아’는 뮤지컬에 이어 2008년 영화로도 제작돼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바는 전 세계적으로 4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활동 도중 각각 부부가 된 이들 4명은 모두 이혼한 다음 1983년 해체했다. 2015년 지난 6월 멤버 가운데 작곡을 했던 울바에우스와 안데르손이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한 모임에서 아바 멤버 4명은 그룹을 해체한 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바 36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두 곡 녹음, 12월에 첫 공개

    아바 36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두 곡 녹음, 12월에 첫 공개

    스웨덴 팝 그룹 아바가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돌아와 새로운 음악을 녹음했다. 밴드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새 앨범 녹음이 “가상 현실” 투어를 함께 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의도치 않은 결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네 사람 모두 35년 만에 다시 뭉쳐 스튜디오에 들어가 일해 즐거울 것이라고 느껴왔다”면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앨범 발매 예정일을 밝히지 않았는데 두 곡 가운데 타이틀 곡 ‘아이 스틸 해브 페이스 인 유’는 오는 12월 영국 BBC와 미국 NBC의 특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아바의 대변인인 고렐 한세르는 “새 노래들의 사운드는 낯익지만 현대적”이라고 전했다. 스웨덴 일간 아프톤블라뎃(Aftonbladet)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튜디오 연주는 “예전 같았다”면서 “무엇보다 편안했다. 35년 동안 스튜디오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전했다.그러나 한세르는 아바가 다가오는 아바타 투어에서도 홀로그램 말고 직접 무대에 나와 연주를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녀는 “아니다. 무대에 함께 올라 힘을 합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1972년 결성된 아바는 2년 뒤 ‘워털루’가 유로비전송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거의 4억장의 싱글과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들의 히트곡을 꾸민 뮤지컬 ‘맘마미아’는 50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멤버들끼리 이혼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성공을 구가하다가 결국 1983년 그룹 해산을 선언했다. 마지막 앨범 녹음은 1982년 히트곡 ‘언더 어택’과 ‘더 데이 비포 유 캠’을 녹음한 것이었다. 마지막 무대 출연은 3년 뒤 스웨덴 TV 쇼 ‘디스 이즈 유어 라이프’에 출연해 자신들의 매니저였던 스티그 안데르센을 추모한 것이었다. 아바는 그 뒤 빈번하게 재결성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2000년에는 투어 몫으로 10억 달러를 내겠다는 제안까지 뿌리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3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팔츠코그는 진작에 밴드를 떠나는 게 나았다고 후회했다. 그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고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CNN “한국이 미래로”, 폭스뉴스 “굿나잇 문”…외신 대문 도배한 남북정상

    CNN “한국이 미래로”, 폭스뉴스 “굿나잇 문”…외신 대문 도배한 남북정상

    “두 코리아가 미래로 발을 들여 놨다.”“군사분계선 위의 악수”“역사적인 순간”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27일, 전세계의 시선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했다. 이날 주요 외신은 남북정상이 분단을 상징하는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한 뒤 함께 분계선을 건너는 역사적인 장면을 일제히 웹사이트 대문에 내걸었다. 보수 매체로 알려진 미국 폭스뉴스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환하게 웃는 사진에 ‘굿나잇 문’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에게 “우리때문에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하시느라 새벽잠을 많이 설쳤다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셨겠다”는 말을 집중 조명한 것이다. 폭스뉴스는 김 위원장이 “더이상의 이른 아침은 없을 것이라고 맹세했다”고 보도했다.미국 방송사 CNN은 “두 코리아가 미래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큼지막한 헤드라인을 뽑은 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손을 꼭 잡고 군사분계선을 함께 넘어가는 사진으로 웹사이트를 가득 채웠다.영국 BBC는 남북정상이 전통의장대의 안내를 받으며 나란히 걷는 사진에 “굉장히 상징적인 순간, 북한의 김정은이 역사적인 회담을 위해 국경을 넘어 남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또다른 영국 매체인 가디언은 웹사이트 메인화면에 ‘남북정상의 사진첩’을 내걸었다. 남북 정상의 여러 모습을 찍은 사진을 ‘자동 넘기기’ 기능을 활용해 앨범처럼 꾸민 것이다. 이밖에 다양한 매체들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머릿기사로 다뤘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박신혜, 역대급 실험 ‘휴대폰 없이 살기’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박신혜, 역대급 실험 ‘휴대폰 없이 살기’

    tvN ‘숲속의 작은 집’(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 휴대폰 없이 생활하는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진다.지난 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최근 라이프 트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서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또한 3시간 동안 식사를 하며 자연에서의 여유를 한껏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의 힐링을 선사했다. 오늘(27일) 방송에서는 ‘휴대폰 끄고 생활하기’ 실험을 받은 피실험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24시간 함께하는 휴대폰인 만큼, 사용하지 않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숨막히는 상황. 지금껏 같은 실험에도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던 이들은 이번에도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휴대폰을 끈 채 생활할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어떨지 이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어 소지섭은 ‘앨범 전곡 듣기’ 실험에 도전한다. 역시 음원을 듣는 것이 일상화된 현대인에게는 생소한 실험. 과연 소지섭이 어떤 음반을 들으며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매주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피실험자들의 식사 또한 이번에도 특별할 예정. 제철 재료를 가지고 식사하는 피실험자들의 모습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군침 삼키게 할 것으로 보인다.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얼굴 없는 가수 12년…‘나가수’ 환호 잊지 못해”

    “얼굴 없는 가수 12년…‘나가수’ 환호 잊지 못해”

    1999년 데뷔한 가수 김범수는 오랫동안 ‘얼굴 없이’ 활동했다. 그러다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나름 ‘비주얼 가수’로도 화제가 되며 본격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살면서 가장 버라이어티했던 순간이 ‘나는 가수다’ 시절이었다”고 회상한다. “김범수라는 가수가 목소리 외에 얼굴을 보여드리고 무대에서 박수를 받아본 것은 데뷔 이후 거의 처음이었죠. 감격스러웠습니다.”어느덧 내년 4월이면 데뷔 20년이다. 지난 25일 만난 그는 “지난 20년은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고 겸손해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20년의 세월을 정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20개 곡을 차례로 선보이는 ‘메이크(MAKE) 20’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단순히 20주년을 기념하는 형태가 아니라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을 정리하고 앞으로 새로운 10년, 20년을 준비하는 의미로 삼고 싶어요. 자유롭게 음원을 내고 대중들이 먼저 챙겨 듣고 싶어 하는 곡을 만들어서 이번 프로젝트가 건강한 음악 시장을 만드는 초석이 됐으면 합니다.” ‘메이크 20’ 프로젝트는 기존의 명곡을 재해석해 다시 부르는 ‘리-메이크’, 다른 가수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하는 ‘위-메이크’,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뉴-메이크’ 등 3가지 형태로 나올 예정이다. 정해진 기한 없이 한 곡씩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점에서 윤종신이 2010년 시작한 ‘월간 윤종신’과 비슷하지만, 사전에 기한이나 형식, 주제를 정해 놓지 않은 자유 형식의 프로젝트다. 김범수는 ‘위-메이크’에서 함께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싱어송라이터 나얼과 래퍼 도끼를 꼽았다. 26일 공개된 첫 곡은 1996년 신효범이 불러 인기를 끈 ‘난 널 사랑해’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1절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사운드, 2절부터는 가스펠을 기반으로 편곡했다. 그는 “어릴 때 신효범이라는 디바를 보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 왔기 때문에 꼭 한번은 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면서 “요즘처럼 건조한 세상에 단비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남녀 사랑에 국한되지 않은 넓은 의미의 사랑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혼혈 모델로 주목받는 한현민이 출연한다. 일각에선 대장정의 첫발을 리메이크로 떼는 것에 대해 다소 아쉽다는 평도 나온다. “시작을 너무 무겁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그는 “내가 직접 쓴 곡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곡이 쌓이면 2장의 리패키지 앨범을 내고, CD뿐만 아니라 LP 등 아날로그 형식의 음반도 발매할 계획이다.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음악계의 편향된 구조가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 목표가 패티김 선배님처럼 50년 동안 노래하는 거예요. 아직 반도 안 왔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제 목소리를 내고, 제 브랜드와 플랫폼을 만들어서 건강한 음악들을 만들어 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흥국 고소한 박일서는 누구?···80년대 인기 듀오 멤버

    김흥국 고소한 박일서는 누구?···80년대 인기 듀오 멤버

    가수 김흥국을 상해 및 손괴죄로 고소한 박일서가 주목받고 있다.박일서는 1980년대 활동한 2인조 그룹 ‘도시의 아이들’ 멤버로, 활동 당시 ‘소방차’와 대립구도를 형성했던 인기그룹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밴드 호랑나비를 이끌던 박일서는 후배이자 건반 파트를 맡고 있던 김창남과 ‘도시의 아이들’을 결성했다. 1987년 발매한 댄스곡 ‘달빛창가에서’가 히트하는 등 인기를 누리던 도시의 아이들은 1990년 음악적 갈등을 이유로 해체했다. 2005년엔 멤버 김창남이 간암으로 별세했다. 박일서는 2011년 ‘일승’이라는 예명으로 새 앨범 ‘도시아이들(DOSI·I·DEUL) 일승(日勝)’ 타이틀곡 ‘오늘 밤’을 발표해 21년 만에 가수로 복귀하기도 했다. 2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최근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직에서 해임된 박일서는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흥국을 상해 및 손괴죄로 고소했다. 이에 김흥국 측은 “박일서는 이미 가수협회에서 제명 처분돼 회의에 참석할 자격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회의장에서 나갔으면 좋겠다고 권유하는 과정에서 나가달라고 민 것”이라며 “단순히 민 것을 폭행이라고 고소하는 것은 상식 이하라고 본다”고 해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24일 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김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20일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한가수협회 회의에 참석했다가 김씨가 멱살을 잡고 어깨와 팔을 밀쳤다고 주장했다. 또 이로 인해 옷이 찢어지고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씨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협회에서 제명 처리된 박씨 일행이 예고도 없이 회의 장소에 나타나 나가달라며 약 10여 분간 승강이를 벌인 것일 뿐”이라며 “폭행이라고 할 만한 건이 없었고 옷이 찢어지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26일 오전 박씨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김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3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A씨는 한 방송에서 2016년 말 김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씨는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이어 김씨는 이달 25일에는 아내를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논란이 됐다. 다만 김씨의 아내는 이후 경찰에 형사처분을 바라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베이식 “정규 앨범 16곡 전곡 방송 불가” 이유 보니

    ‘컬투쇼’ 베이식 “정규 앨범 16곡 전곡 방송 불가” 이유 보니

    래퍼 베이식이 “앨범에 수록된 16곡 모두 방송 불가”라고 밝혀 화제다.26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신용재와 래퍼 베이식이 출연했다. 베이식은 정규 앨범 ‘Foundation Vol. 4’에 대해 소가하며 “수록곡들이 ‘19금’이긴한데 나쁜 노래는 아니다. 욕이 들어있긴 하지만 누굴 욕하는 게 아니라 강조하는 표현들 때문에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페셜DJ 조정석은 “베이식씨는 모범 래퍼 이미지가 아닌가?”라고 물었고 베이식은 “방송이 만들어 준 좋은 이미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베이식은 “아무래도 문신도 안 했고 체격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결혼도 했고 애 아빠라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신곡 ‘별 시’ 음원·MV 30일 공개..티저 공개에 ‘기대감 UP’

    박효신 신곡 ‘별 시’ 음원·MV 30일 공개..티저 공개에 ‘기대감 UP’

    가수 박효신의 신곡 ‘별 시(別 時)’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의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별 시(別 時)’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신곡 ‘별 시(別 時)’는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이다. 순차 공개 예정인 박효신 8집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음악적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지난 24일부터 매일 한 편씩 신곡 ‘별 시(別 時)’ 티저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효신’이 오르내리는 등 음원 공개 전부터 이미 두 편의 짧은 영상만으로 신곡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먼저 공개된 ‘별 시(別 時)’의 첫 번째, 두 번째 티저에서 공중전화 부스 속 각각의 인물을 통해 곡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짐작하게 했다. 여기에 박효신의 흡인력 있는 보컬이 ‘이 노래는 너야’, ‘전화를 걸고 있어’ 라는 가사와 영상 속 인물의 감정과 어우러져 강한 여운과 인상을 남겼다. 오늘 공개되는 세 번째 티저 영상에는 과연 어떤 인물을 통해 박효신의 보컬과 가사가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6 오후 6시에는 박효신 신곡 ‘별 시(別 時)’의 세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나머지 2편의 티저 영상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NS 채널 및 CJ E&M 채널을 통해 추가 공개된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나 동생 니키타 의료사고 “얼굴에 영구 흉터..한예슬에 용기 얻어”

    미나 동생 니키타 의료사고 “얼굴에 영구 흉터..한예슬에 용기 얻어”

    가수 미나의 동생 니키타(본명 심성미)가 2년 전 자신이 당했던 의료사고를 고백했다.니키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우 겸 가수로 활동했었던 니키타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니키타는 “저는 2016년 4월 강남의 모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중 의료 사고를 당해 왼쪽 심재성 2도 오른쪽 뺨 3도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병원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워져 많이 힘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배우 한예슬님의 사건을 기사로 보면서 작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저의 현실을 알린다”며 “저 같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의료사고로 피해를 입어도 유명인이 아니면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고 사과도 받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니키타는 “저는 얼굴에 영구 흉터가 생겼으며 얼굴 뒤틀림과 비대칭으로 하루 하루를 우울하게 살아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병원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니키타는 미나의 동생으로 2011년 싱글앨범 ‘딥 키스’를 발매했으며 2017년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테마송 등을 불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 김연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다...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상무가 김연지를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유상무 소속사 측은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는 “예비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김연지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5년 작곡가 김연지와 앨범 ‘녹아버린 사랑’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김연지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상무와 결혼♥’ 예비신부 김연지는 누구?

    ‘유상무와 결혼♥’ 예비신부 김연지는 누구?

    코미디언 유상무가 오는 10월 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부 김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6일 오전 코미디언 유상무(39)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유상무와 김연지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식 장소, 날짜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투병 중에도 연인 김연지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이어왔다. 한편 예비신부 김연지는 작곡가로, 유상무와는 6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14년 앨범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유상무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 곡을 공동 작곡‧작사했다. 또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표직으로 있는 서로미디어 직원으로, 팬들 사이에서 ‘김팀장’으로 불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상무TV’를 통해 유상무와 함께 게임방송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홍콩 출국..올블랙 패션에 ‘시크 미모’

    수지, 홍콩 출국..올블랙 패션에 ‘시크 미모’

    가수 수지가 홍콩으로 출국했다. 수지는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스케줄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블랙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효신, 신곡 ‘별 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폭발적 반응

    박효신, 신곡 ‘별 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폭발적 반응

    박효신이 신곡 ‘별 시(別 時)’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날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 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6시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NS 채널 및 CJ E&M 채널을 통해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별 시(別 時)’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신곡의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한 여성이 슬픈 눈빛으로 공중전화 부스에서 어디론가 전화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박효신의 “전화를 걸고 있어” 라는 한 소절의 보컬만이 울려 퍼지면서 강한 여운을 남긴다.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박효신의 보컬이 어우러져 마음 한 구석을 크게 울린다. 박효신 신곡 ‘별 시(別 時)’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직후, 전날 첫 번째 티저로 이미 ‘박효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이틀 연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효신’이 오를 정도로 대중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짧지만 인상적인 영상과 박효신의 보컬이 담긴 티저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일부 팬들은 5번에 걸쳐 공개되는 티저가 각각 다른 인물을 담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며 이어서 공개될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16년 7집에 이후 2년여만의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은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가 겸 프로듀서를 맡는다. 정재일은 지난해 4월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박효신과 호흡을 맞춰가며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정재일과 박효신의 음악적 인연은 ‘야생화’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은 오롯이 정재일과 박효신 두 아티스트의 환상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박효신의 8집 정규 앨범의 포문을 여는 이번 신곡 ‘별 시(別 時)’는 오늘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이어 28일까지 매일 오후6시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NS 채널 및 CJ E&M 채널을 통해 남은 세 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출연 황치열, 훈훈 외모 자랑하는 근황

    ‘해투3’ 출연 황치열, 훈훈 외모 자랑하는 근황

    ‘해투3’ 출연을 예고한 황치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4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are my star♥”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당일 발매한 자신의 새 앨범 ‘Be Myself’를 들고 있다. 황치열은 자신의 사인을 담은 앨범을 들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컴백과 함께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출연 또한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황치열이 출연하는 KBS2 ‘해투3’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컴백 첫 무대 “아시아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컴백 첫 무대 “아시아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는 5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룹이자 지난해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한국의 보이 밴드”라며 “방탄소년단이 5월 20일에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컴백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 후보에 이어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까지 확정 지으며,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아시아 가수가 됐다. 특히 한국 가수가 국내 음악 방송이나 공연이 아닌 북미 음악 시장의 대표적 메인스트림으로 꼽히는, 그러나 아시아인들에게는 엄중한 장벽처럼 여겨졌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이는 국경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대목. 지난 5년여 간 꾸준히 양질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이어왔기에 가능한 쾌거이기도 하다.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션 멘데스(Shawn Mendes) 와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두아 리파(Dua Lipa),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는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만 할 수 있다는 컴백 무대까지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다음 달 18일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무엘, 5월 말 리패키지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 (feat.고등래퍼2 이로한)

    사무엘, 5월 말 리패키지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 (feat.고등래퍼2 이로한)

    가수 사무엘(Samuel)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다시 돌아온다.25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이 오는 5월 말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표하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한 사무엘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Mnet ‘고등래퍼2’에서 압도적인 랩 실력으로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로한(배연서)이 이번 리패키지 앨범 신곡 피처링으로 깜짝 참여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향후 국내 가요계를 이끌어갈 두 명의 핫한 10대 뮤지션 사무엘과 이로한이 선보일 호흡과 케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사무엘은 미니 2집과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의 뜨거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며 “신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로한과의 호흡에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무엘은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 준비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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