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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단 혜연 활동 중단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外 일정 불참”

    구구단 혜연 활동 중단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外 일정 불참”

    그룹 구구단 혜연이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17일 구구단 멤버 혜연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연이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이외에는 모든 활동과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혜연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안내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2016년 데뷔, 지난 2월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구구단의 막내 혜연 양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혜연 양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학교생활 이외에는 모든 활동과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혜연 양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AOA, 설현-민아-찬미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AOA, 설현-민아-찬미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을 앞둔 그룹 AOA의 설현-민아-찬미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AOA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official_team_aoa)을 통해 설현, 민아, 찬미의 PLAY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시했다. PLAY 버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AOA의 밝고 명랑한 신곡의 콘셉트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AOA의 신곡 ‘빙글뱅글’은 여름을 겨냥해 경쾌하고 밝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AOA는 오는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로 1년5개월 만에 컴백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저마다의 이야기/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저마다의 이야기/김소연 시인

    걷다가 발목을 접질려 난생처음 깁스를 하고 지낸다.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이 깁스를 했거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담을 나에게 들려준다. 그 사람에게 그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는지 나는 전혀 알지 못했거나 이야기를 듣다가 비로소 기억이 나서 ‘아 맞다’ 하고 맞장구를 치게 된다. 어쨌든 깁스를 한 적이 있었던 사람이 그래 본 적 없는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친절하다.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미 말짱하게 다 나았기에 무슨 무용담처럼 지난 이야기를 명랑하게 하고 있는 그이지만, 그때 그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나는 뒤늦게 제대로 실감한다. 그 시간을 조용히 버텼다는 것만으로도 그에게 존경심이 생긴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을 길에서 마주친다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그들을 대할 것 같다. 누군가의 오래된 불행과 뒤늦게 조우하여 뒤늦은 교감을 하는 데에는 당연히 나의 사소한 불행이 큰 몫을 한다. 이 이해의 시간. 전혀 예상해 본 적 없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다. 얼마 전 일본 오키나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옆자리에 앉은 두 사람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맑은 하늘과 맑은 바다가 창 바깥으로 내다뵈는 민박집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는 그곳에 가는 중이었고, 그들은 성지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그들이 말하는 성지는 게임 속 캐릭터가 태어난 장소였다. 가방 속에 밀짚모자를 쓴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꺼내어 창문 위에 세워 두고 구름 위를 날아가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두 사람의 휴대전화 앨범에는 그 캐릭터와 관련된 이미지들이 가득했다.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 주며 그 캐릭터에 대해 호기심을 표하는 낯선 나에게 조목조목 상황을 알려주었다. 그 이후로, 현실계의 인물과 게임 속 인물의 경계를 지워가며 좋아하는 대상을 좋아하는 방식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고는 한다. 그들에겐 뜻깊은 교감을 누리게 해주는 현실계 바깥에 대하여 상상하고는 한다. 그들의 여행 목적과 그들의 기쁨에 대해서도 상상한다.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 그들이 심취해 있는 그 게임에 대해서도 당연히 관심이 생겼고, 그 세계를 나도 알게 되었다.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고 나자, 만나는 사람들 저마다 북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정지용이나 백석 같은 월북작가들 이야기는 물론이고, 예전에 금강산이나 평양을 다녀왔던 경험담들도 당연하고, 하다못해 냉면 같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20세기 대학시절로 회귀한 듯한 느낌이었다. 늘 알고 지냈을 뿐만 아니라 경험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꽤나 시시콜콜하게 나누던 사이였는데도, 평양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는 건 그에게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다. 이북이 고향인 어머니도 십여 년 만에 고향 이야기를 꺼내셨다. 예전에 들어본 적 있던 엄마의 고향은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회한의 장소였는데, 이번에 듣게 된 고향 이야기는 실재하는 장소였고 훨씬 가까운 거리로 체감되는 장소였다. 저마다의 이야기에는 기대감 같은 게 잔뜩 묻어나왔다. 언젠가부터 이런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던 까닭은 무엇일까. 무관심 때문이었을까. 집단적으로 무관심했기 때문에 유독 관심이 있더라도 대화로 꺼내 말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하나의 경험을 새로이 공유한다는 것. 그것은 최소한 새로운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었다. 새로운 대화는 기대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삶을 자연스럽게 기대하는 것이었다.
  • 가수 심신, 신곡 ‘Shall we dance’ 발표 “멋진 모습 보일 것”

    가수 심신, 신곡 ‘Shall we dance’ 발표 “멋진 모습 보일 것”

    원조 아이돌 가수 심신이 신곡 ‘Shall we dance’를 발표했다.15일 가수 심신은 온라인 음원차트를 통해 신곡 ‘Shall we dance’를 발표했다. 신곡 ‘Shall we dance’는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연인과 현실의 어려움을 넘는 ‘Love Fantasy’를 표현한 곡이다. 1990년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선글라스와 쌍권총 춤으로 트랜드를 만들었던 심신은 “오랜만에 좋은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현재진행형 가수라는 것을 꼭 알리고 싶었다. 계속해서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최근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OST에서 색다른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 심신은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티저 보니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티저 보니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트랙리스트에 이어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티저를 공개했다. 15일 0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쇼팽 ‘이별의 왈츠’의 피아노 선율에 따라 멤버들이 한명씩 차례로 등장, 각기 다른 물건을 건네받는 장면이 담겼다. 마지막에 등장한 정국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어둡고 낯선 이와 마주하자 영상은 끝이 난다.방탄소년단의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이번 앨범의 테마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을 공개하고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순함부터 카리스마까지”...워너원 유닛 콘셉트 공개

    “청순함부터 카리스마까지”...워너원 유닛 콘셉트 공개

    워너원 유닛 콘셉트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14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 유닛 콘셉트를 공개했다. 한 팀이 된 윤지성, 황민현, 하성운의 팀명은 ‘린온미(Lean On Me)’다. 청순한 순백의 소년들이 떠나는 감성여행이 콘셉트다. 흰색 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뽐낸 세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이관린, 배진영, 박지훈은 ‘남바완’으로 한 팀이 됐다. 콘셉트는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난 그들의 이야기’다. 특히 박지훈은 그간 보여준 귀여운 매력과는 달리 상남자 면모를 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와 이대휘는 팀명을 ‘더힐(The Heal)’로 결정했다. ‘이별에 대처하는 두 남자의 위로 지침서’가 콘셉트인 만큼 옹성우와 이대휘는 슬픔이 가득한 눈빛으로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은 ‘트리플 포지션(Triple Position)’으로 팀명을 정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를 콘셉트로 잡은 이들은 자유분방한 느낌의 패션과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 팀의 유닛 콘셉트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스페셜 앨범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는 오는 6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대한민국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의 녹화에는 임백천 김연주 부부가 동반 출연해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MC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더라”고 질문했고 임백천은 “맞다. 내가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주 예쁜 여인이 유명한 분들이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백천은 “가수로 활동할 때 앨범 홍보하려고 방송에 나갔는데, 그게 아내가 진행하는 공개 방송이었다. 거기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 분 앞에서 어떻게 잘 부를 수 있겠나. 아주 엉망진창으로 불렀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나 김연주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계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도전한 ‘1대 100’은 오는 15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맥시마이트 대마초 흡입 혐의, 어떻게 덜미 잡혔나 들어보니...

    맥시마이트 대마초 흡입 혐의, 어떻게 덜미 잡혔나 들어보니...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가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혐의를 시인했다.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29·신민철)를 수차례에 거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맥시마이트는 지난달 일반인 여성 A 씨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조사하던 중 “맥시마이트와 함께 피웠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덜미가 잡혔다. 이에 경찰은 맥시마이트를 긴급 체포했다. 맥시마이트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를 흡입했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초 맥시마이트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 한편 맥시마이트는 2014년 싱글 앨범 ‘Caribbean Wave’로 데뷔, 2015년 DJ KOO와 함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타이틀 곡 ‘픽 미’(PICK ME)를 공동 작곡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3월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2년 만에 신곡...‘함께 걷는 길’ 17일 발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2년 만에 신곡...‘함께 걷는 길’ 17일 발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오는 17일 가수 곽진언(28)이 신곡 ‘함께 걷는 길’로 팬들을 만난다. 곽진언은 지난 2016년 5월 데뷔 정규앨범 ‘나랑 갈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곡 ‘함께 걷는 길’은 곽진언의 자작곡으로,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곽진언은 이번 신곡 발표와 관련 “새로운 작업방식으로 2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14일) 오후 10시 곽진언은 KBS 쿨FM(89.1Mhz)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니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 본격적인 신곡 홍보에 돌입한다. 사진=뮤직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국인 관광객에 감동 주는 콘텐츠·서포터스 인터뷰] “케이팝 스타처럼 뮤비까지 찍어드려요”

    [외국인 관광객에 감동 주는 콘텐츠·서포터스 인터뷰] “케이팝 스타처럼 뮤비까지 찍어드려요”

    아이돌 앨범 제작 엔지니어 출신 보컬 트레이닝 받고 음원도 제작“내가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가 녹음한 그 녹음실에서 나만의 음반을 만드는 체험, 그 자체가 감동인 거죠.”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있는 투명한 원기둥 모양의 녹음부스에서는 한 러시아 관광객이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관광스타트업인 ‘뮤직킹’은 지난 1~5일 청계광장에 이동형 녹음부스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케이팝을 직접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봄 환대주간 청계광장 관광콘텐츠 체험존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노광균(40) 뮤직킹 대표는 녹음 엔지니어로 300개가 넘는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서인국 등도 그와 함께 작업했다. 노 대표는 “단순히 케이팝 스타의 음악을 듣고 사진만 사는 게 아니라 직접 그 문화를 즐기는 체험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케이팝 팬들에게 전문 녹음공간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하고 정말 가수가 된 것처럼 보컬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고 그 과정을 뮤직비디오로까지 만들어 주니까 여행의 감동이 더 큰 거 같다”고 설명했다. 예약제이며 관광객이 원하는 곡을 미리 신청하면 해당 음원을 뮤직킹 측에서 구입해 제공한다. 체험자가 녹음 부스에 들어서면 통역사, 엔지니어 등이 함께하며 상품 패키지에 따라 케이팝 보컬 트레이너가 붙기도 한다. 음정이나 박자가 틀려도 엔지니어가 기계를 미세하게 조정해 훌륭한 음원을 만들어 준다. 뮤지킹 사용 비용은 1시간 기준 11만원선부터 시작한다. 상품별 패키지에 따라 60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앞둔 예비 신랑이나 음원을 기획사에 보내고자 하는 예비 가수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서울시는 환대주간을 통한 관광 붐이 민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뮤직킹과 같은 기업의 홍보, 체험존을 만들어 제공했다. 노 대표는 “민간 기업들이 가진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좋은 기회에 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우리 사업이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허니지’ 박지용, ‘부잣집 아들’ OST 참여, 오늘(13일) 발매

    ‘허니지’ 박지용, ‘부잣집 아들’ OST 참여, 오늘(13일) 발매

    그룹 허니지(HoneyG) 멤버 박지용이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가 발매된다.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편곡에 박지용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남다른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OST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 정통발라드에 도전한 박지용은 그 만의 음색으로 세련되게 곡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간다‘, ‘알고있나요’에 이어 ‘부잣집 아들’ OST에 세 번째 참여로 알려진 테이커스 양경석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그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부잣집 아들’의 OST는 주현미가 참여한 ‘그대를 불러봅니다’부터 배기성의 ‘오빠간다’, 조은의 ‘알고있나요’, 캔의 ‘사랑받지 못해서’, 안세권의 ‘순애보’, 주원탁(레인즈)의 ‘Treasure’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지용은 2012년 ‘슈퍼스타K4’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3년 그룹 허니지 1집 앨범 ‘1st Album’을 발매 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이효리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모노크롬(MONOCHROME) 수록곡 ‘아모르 미오(Amor Mio)’에 듀엣으로 참여해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다. 한편, 허니지의 박지용이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는 오늘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기가요’ 드림캐쳐, 이런 ‘악몽’ 환영 “독보적 퍼포먼스”

    ‘인기가요’ 드림캐쳐, 이런 ‘악몽’ 환영 “독보적 퍼포먼스”

    ‘일곱 악몽’ 드림캐쳐가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드림캐쳐는 1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유 앤 아이(YOU AND I)’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격렬하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허리에서 손수건을 빼 휘날리는 동작과 멤버 다리 사이로 끌려나가는 등 악몽 스토리가 담긴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드림캐쳐는 앨범 소개 코너에 등장해 이번 앨범과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지유는 “드림캐쳐가 악몽 스토리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완결판이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이어 허리에 꽂혀있던 스카프를 꺼내는 동작과 갑자기 나타나는 마술 봉 등 소품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신곡 ‘유 앤 아이(YOU AND I)’은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진 메탈 록 장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이 되어주겠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 한편 드림캐쳐는 ‘악몽’ 스토리를 완성하는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유 앤 아이’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 위너 송민호 “한 달 만에 10kg 감량..비결은 술”

    ‘아는 형님’에 출연한 위너 송민호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유병재와 그룹 위너 완전체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날렵한 턱선과 깡마른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형님들은 너무 살이 빠진 것 아니냐고 걱정했고 송민호는 “강호동이 이승기를 예뻐하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살이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민호는 “진짜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한 거냐”고 묻는 질문에 “이번 위너 앨범 작업을 하면서 크게 마음을 먹고 작업에만 몰두하자고 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작업실에만 계속 있었다. 술도 안 먹고 매일 그렇게 지내니 한 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형님들은 “술 먹던 사람이 안 먹으면 살이 많이 빠진다”고 공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5분) 이번 주제는 ‘음악 어벤저스’로 가요계의 슈퍼 히어로급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첫 번째 출연자는 린과 케이윌로, ‘비도 오고 그래서’를 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린과 케이윌은 ‘결혼식 축가’, ‘드라마 OST’, ‘이별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가 선정한 자신의 노래 한 곡씩을 부르며 대결을 펼친다. 케이윌은 올가을 정규 4집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봄에 어울리는 사랑 노래 ‘너란 별’을 처음 공개한다. 두 번째 출연자는 음원 차트계의 헐크 크러쉬.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부르고 즉석에서 라틴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마지막 출연자는 우주복을 입고 등장할 밴드 페퍼톤스다. 4년 만에 정규 6집을 발표한 페퍼톤스는 ‘맞춤 양복’, ‘아이돌 스타일의 젖은 머리’, ‘드론 촬영’ 등 이번 앨범을 위해 최초 시도한 일화를 소개하고, 신곡 ‘긴 여행의 끝’과 대표곡 ‘청춘’을 선보인다. ■쇼! 음악중심(MBC 토요일 오후 3시 35분) 역주행의 아이콘 ‘펜타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펜타곤은 멤버들이 직접 편곡한 ‘빛나리’의 어쿠스틱 버전을 처음으로 단독 공개한다. ‘빛나리’는 10인조 보이그룹 펜타곤이 지난달 2일 발표한 곡으로 이달 들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TEEN TOP, 용준형, 여자친구, 크로스진, 러블리즈, 임팩트, 드림캐쳐, 스누퍼, 유미,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형섭X의웅, 벤, 아이즈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Ariana Grande-Butera)가 2년여 열애 끝에 래퍼 맥 밀러(27·Malcolm James McCormick)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헤어지기로 결정,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에 10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별을 언급,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맥은 이 세상 내 베스트 프렌드 중 하나”라며 “우리 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끝없이 그를 존중하고 아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2년 맥과 인연을 맺고, 이듬해 싱글 앨범 ‘The Way’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2016년 8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달 뒤인 9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룹 AOA 오는 28일 컴백, 1년 4개월 만...초아 탈퇴로 6인 체제로 활동

    그룹 AOA 오는 28일 컴백, 1년 4개월 만...초아 탈퇴로 6인 체제로 활동

    그룹 AOA가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10일 그룹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AOA가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AOA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AOA는 지난해 1월 첫 정규앨범 ‘ANGEL’S KNOCK‘ 이후, 멤버별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다만 지난해 6월 멤버 초아의 탈퇴로 인해 6인조로 활동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지원 “자존감 낮아진 상태서 ‘더유닛’ 출연, 매순간 힘들었다”

    양지원 “자존감 낮아진 상태서 ‘더유닛’ 출연, 매순간 힘들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 출연해 최종 9위권 안에 들며 유니티로서의 출발점에 선 양지원, 지엔, 이수지가 패션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bnt와 함께한 유니티 양지원, 지엔, 이수지의 화보는 문초이,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레이스와 시폰 등의 소재에 다양한 패턴이 가미된 컬러풀한 의상으로 차분한 걸리시 무드를 담았으며 이어지는 콘셉트에서는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 커프스 셔츠 등으로 시크한 매력과 섹시미를 동시에 연출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지원과 지엔, 이수지는 ‘더유닛’에 얽힌 에피소드를 하나 둘 풀며 앞으로 선보일 유니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유니티의 데뷔 앨범에 대해 이수지는 “밝은 콘셉트로 나갈 줄 알았는데 농염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곡이 준비됐더라”고 설명했으며 지엔은 “세련된 곡이다. 상큼하지는 않다”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유닛G에 선발돼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하게 된 소감에 대해 지엔은 “라붐과 유니티 활동을 겸하다 보니 다른 점들이 너무 많더라. 멤버 수, 숙소 생활, 분위기 모두 다르다”며 “두 팀으로 데뷔해 동시에 활동할 수 있다는 걸 복이라 여겨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유니티는 내가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팀”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해도 잘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답했다. 걸그룹 오소녀와 티아라를 거쳐 스피카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린 양지원은 ‘더유닛’ 도전 계기에 대해 “스피카로 더 활동하지 못해 가수에 미련이 남았었다”며 “‘더유닛’ 작가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열정이 더욱 불타올랐다,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룹 디아크와 걸그룹프로젝트 등을 거친 이수지 또한 “데뷔 후 기회나 경험이 없어 지쳐가던 찰나 우연히 드라마를 하게 됐다”며 “연기를 꿈꾸긴 했지만 막상 접하게 되니 가수로 얻는 기회가 사라질까 아쉬웠다. 서바이벌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하게 됐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많은 경쟁자를 뚫고 유닛G에 선발될 수 있었던 경쟁력에 대해 지엔은 “라붐으로 보여줬던 귀여운 콘셉트에서 벗어나 걸크러시, 섹시 콘셉트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을 꼽았으며 양지원은 “아예 알려지지 않은 것도 아니고 계속 활동을 해왔는데 과감히 도전 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유닛G에 선발돼 유니티로 데뷔할 줄 알았냐는 물음에 세 사람은 “될 줄 몰랐다”며 입을 모았다. 양지원은 “쉴 새 없이 하락 중이었기 때문에 정말 될 줄 몰랐다. 안심할 수 있었던 건 의진이 정도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으며 지엔은 “항상 12, 13위를 맴돌기에 이렇게 하다 끝나겠지 싶었다. 그러다 갑자기 내 이름이 불리자 심장이 떨어지는 듯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더유닛’ 도전 중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한 질문에 양지원은 “기간 내에 갑자기 주어지는 미션을 소화하는 것”을 언급하며 “특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나온 거라 매 순간 무대 설 때마다 힘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양지원은 “스피카로 활동하던 경력과 자리를 내려놓고 신인의 자세로 시작하려니 서러울 때가 있었다”며 “스피카가 그리울 때 많다”고 덧붙였다. 지엔 또한 ‘타임 투 샤인’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3일 동안 안무 두 개를 완벽히 숙지해야 해서 밤을 새웠다. 갑작스러운 중간 평가에 ‘멘붕’ 왔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는 “종일 얽매여야 하는 힘든 준비 기간들이 미션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 게 되더라. 무대에 설 때마다 행복했던 것 같다”며 ‘더유닛’과 유니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대로 ‘더유닛’을 통해 얻은 것에 대해 이수지는 “대담함이 생겼다. 어떤 상황에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지엔은 “활동을 오래 하더라도 친해지기 어려운데 다들 비슷한 점이 있어서 빨리 친해졌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답한 뒤 동갑 친구 유나킴을 언급했며 “사람 자체의 에너지가 너무 좋은 데다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외에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해 양지원, 지엔, 이수지 모두 연기를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하고픈 예능 프로그램에 지앤은 ‘배틀 트립’을 꼽았으며 이수지와 양지원은 나란히 ‘윤식당’을 지목했다. 양지원은 “요리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자주 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잘 안 한다”며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좋다.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김버라’라는 메뉴를 공개해 1등을 하기도 했다”며 과거 일화를 재조명했다. 끝으로 세 사람은 “유니티로 성공하는 게 올해 목표”라며 열의를 다졌다. 양지원은 “음원차트 100위 안에 든다면 좋겠고 큰 꿈이지만 1위 무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손익분기점을 넘기게 된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수지는 “은근히 ‘더유닛’ 출신에 대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파이널을 거친 멤버들인 만큼 그 결과를 잘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하며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멤버들 모두 1순위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나 화보, 모든 분야에서 최대치를 남기고 싶다”고 말하던 그들의 꿈을 향한 도약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그룹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뭉친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모임은 미국에 거주 중인 이진이 잠시 한국에 머무르면서 성사된 것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멤버들간 회포를 푸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측은 다수 매체에 “별다른 이야기를 듣진 못했다. 개인적인 일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 4명이 따로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이에 대해 전달받은 건 아직 없다. 서로 연락은 자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도 “개인적인 스케줄인 것 같다. 구체적으로 들은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2일 데뷔, 올해로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2년 4집 앨범 활동 이후, 핑클은 별다른 해체 선언 없이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에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은 “대박. 핑클 드디어 다 모이나요”, “핑클 완전체 보고싶음. 진짜 옛날에 엄청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모이는 건가요”, “궁금. 다 같이 보고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화이트’(White), ‘나우’(Now)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준형, 오늘(9일) 데뷔 첫 정규앨범 ‘GOODBYE 20’s‘ 발표

    용준형, 오늘(9일) 데뷔 첫 정규앨범 ‘GOODBYE 20’s‘ 발표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찾았다.9일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30)이 정규앨범 ‘GOODBYE 20’s‘를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GOODBYE 20’s‘는 용준형의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올해로 30대에 들어선 그가 지난 20대를 되돌아보며 머물고 싶던 순간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과 관련 용준형은 “(본인이) 느끼는 혹은 느꼈던 마음들의 시간과 기억들을 잘게 쪼개어 노래 한 곡 한 곡에 스며들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 수록곡은 용준형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무슨 말이 필요해’는 그루비한 리듬과 재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모두에게 똑같지 않듯이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을 누구나 겪어봄 직한 현실적 이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외에도 파워플한 리듬과 감성적인 하모니가 인상적인 ‘INTRO’를 시작으로, 사랑의 시작과 끝나는 모습을 적당한 온도로 새긴 ‘뜨뜨미지근’,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사랑해’, 빈티지한 기타 리프와 레트로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FEEL UR LOVE’,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견딜만해’,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리듬의 ‘GOODBYE 20’s’,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과 아날로그 사운드가 어우러진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등이 수록돼 있다. 10cm 권정열과의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나기’와 함께 가수 백아연이 피처링을 맡은 ‘컬렉션’, 지난해 헤이즈와 함께 작업한 ‘그대로일까’도 포함됐다. 한편 용준형의 정규 앨범 ’GOODBYE 20’s‘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10일에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 19일 오후 5시 여주 세종국악당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 19일 오후 5시 여주 세종국악당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19일 오후 5시 세종국악당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는 지난해 11월에 첫 발을 내딛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출범기념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으로 3월 ‘연극 장수상회’ 4월 ‘장사익 소리판’에 이어 오픈과 동시에 여주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매진을 기록했다. 서정적 선율, 명료하고도 잔잔한 연주로 사랑받는 유키 구라모토는 1951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다. 학창시절에는 라흐마니노프와 그리그 등의 피아노 협주곡에 심취하여, 아마추어 교향악단에서 독주자로 활동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6년 유키 구라모토는 첫 피아노 솔로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를 발표했는데,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가 크게 히트하면서 데뷔에 성공하였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O.S.T에도 참여했다. 그의 음악은 케이블 TV, 레이저 디스크 등의 영상음악 뿐만 아니라 항공사의 ‘인 플라이트 뮤직’으로도 각광받았다.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다. 내한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은 뉴에이지 장르로는 경이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여주에서 처음으로 그를 만난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히트곡들을 총 망라한 무대로 채워줄 예정이다. 1부에는 우리 귀에 너무도 익숙한 ‘Romance’를 비롯하여 ‘In a Beautiful Season’, ‘Second Romance’ 2부에는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캐나다 루이스 호수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Lake Louise’와 ‘Warm Affection’ ‘Swan Song’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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