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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30일 군면제 논란 이후 활동이 주춤했던 서인국(32)이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복귀한다. 이날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tvN에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로,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한다. 상대 배우로는 배우 정소민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인국은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했다가 4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아 군면제됐다. 이 과정에 ‘군면제 논란’에 휩싸이자, 서인국은 당시 팬 카페를 통해 “입대 연기를 했지만 군대에 가고 하는 마음으로, 재검 신청도 하지 않고 입대 시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모든 것이 변명 같고 구차해 보일까 겁이 났다. 그러나 제 입장과 다른 이야기들이 퍼져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아파할까봐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앨범, 드라마 등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열애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설현 유혹’에 빙글뱅글

    [포토] ‘설현 유혹’에 빙글뱅글

    그룹 AOA의 지민과 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O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은 AOA만의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으로,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가 만들어낸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FAKE LOVE’ 빌보드 핫100 톱10 “K팝 그룹 최고 기록”

    방탄소년단 ‘FAKE LOVE’ 빌보드 핫100 톱10 “K팝 그룹 최고 기록”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빌보드는 29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차트의 성과를 집중 보도했다. 빌보드는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FAKE LOVE’로 10위에 진입해 케이팝 그룹 최초로 ‘핫 100’ 차트의 ‘톱 10’을 뚫었다”며 “‘FAKE LOVE’는 방탄소년단 최초이자 케이팝 장르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에 수록됐다”고 밝혔다. 이어 “’FAKE LOVE’는 지난 5월 20일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무대를 공개한 곡으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와 ‘스트리밍 송’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MIC Drop’ 리믹스로 달성한 ‘핫 100’ 차트의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인 28위를 자체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빌보드 핫 100은 모든 장르의 스트리밍, 라디오와 판매 데이터를 혼합해 집계했으며, 전체 차트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솔로 데뷔 본격화...10kg 감량+‘케이티’로 활동

    ‘K팝스타4’ 케이티김, 솔로 데뷔 본격화...10kg 감량+‘케이티’로 활동

    ‘K팝스타4’ 출신 가수 케이티(KATIE)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출신 가수 케이티(26·김서현)이 공식 SNS와 소속사 액시즈(AXIS)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앨범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약 50초 정도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콘셉트 필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번 필름은 스피디하게 전환되는 영상 구성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 등 다양한 장치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콘셉트 필름 종반부에는 다섯 개의 원으로 구성된 케이티만의 공식 심볼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심볼 상단과 하단에는 케이티의 영문명, 콘셉트 필름명 ‘The Circle of Quintinity’이 각각 적혀 있다. 아직은 의미를 알 수 없는 공식 심볼과 마치 SF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려한 영상미로 가득한 콘셉트 필름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티는 이번 콘셉트 필름을 통해 SBS ‘K팝스타4’ 출연 당시와는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속사 액시즈 측은 “케이티가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K팝스타4’ 이후 무려 10kg을 감량했다”며 “데뷔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쏟아 부은 케이티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는 지난 2014년 ‘케이티 김’으로 ‘K팝스타4’에 출연했다. 당시 독보적인 보컬 실력과 음색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K팝스타’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지만, 3년 동안 데뷔가 미뤄지면서 결국 YG를 떠났다. 케이티는 신생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와 계약, 새 시작을 앞두고 있다. 사진=액시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잼·바스코, 대마초·엑스터시·코카인 등 수차례 흡연·투약

    씨잼·바스코, 대마초·엑스터시·코카인 등 수차례 흡연·투약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출신 유명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25)과 바스코(본명 신동열·37)가 대마초를 피우고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래퍼와 프로듀서,가수 지망생 등 8명을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두 유명 래퍼가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잼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우고, 지난해 11월 말에는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각각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스코 또한 같은 시기에 서울 서대문구 자택 등지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지난해 중순께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한 번씩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래퍼들의 대마초 흡연 관련 제보를 받은 경찰은 지난 4월 바스코 자택 및 씨잼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해 대마초 29g과 흡연 파이프 등을 압수했다. 이어 마약 혐의가 확인된 8명을 검거해 이 중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바스코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씨잼과 바스코 두 사람 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있다. 그는 수감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내용의 구속 암시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대마초를 공급한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 씨잼은 2016년 방영한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유명세를 치렀으며, ‘puzzle’,‘LIKE ME’ 등 여러 곡을 발표했다. 앞서 2014년 방영한 같은 프로그램 시즌 3에서 3위를 차지한 바스코는 이후 ‘빌스택스’로 예명을 바꾼 뒤 ‘24K’ 등 앨범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둥지탈출3’ 유선호, 집밥 만들기 도전 “레시피보다 감으로”

    ‘둥지탈출3’ 유선호, 집밥 만들기 도전 “레시피보다 감으로”

    ‘둥지탈출3’ 유선호가 집밥 만들기에 나섰다.29일 방송되는tvN ‘둥지탈출3’에서는 유선호, 강찬희, 우지원 딸 서윤, 훈장 김봉곤 아들 김경민의 일상이 그려진다.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한 유선호가 지난 시즌에 이어 ‘둥지탈출3’에 재출연했다. 유선호는 ‘둥지탈출’ 공식 분위기 메이커답게 스튜디오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부모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바쁜 활동 탓에 오랜만에 집을 찾은 유선호는 그간 숙소 생활에 적응하며 홀로 터득한 살림 실력을 발휘했다. 청소는 기본, 빨래하기와 함께 엄마를 위한 저녁 식사를 위한 밥상을 준비하겠다고 나서 살림왕 엄마를 긴장시켰다. 레시피보다는 ‘감’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는 유선호. 재료 찾기부터 완성까지 혼자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살림왕 엄마 눈에는 서툴기만 하고, 급기야 지켜보던 엄마의 인내심도 부글부글 끓어만 간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엄마에게 살림 솜씨를 뽐내며 멋드러진 한 상을 차려내고 싶다는 꿈은 이뤄질 수 있을지 2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여름 더위 식혀줄 바이올린 스타들 내한

    초여름 더위를 식혀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공연이 6월초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이어진다. 6월 하루전인 5월 31일 미국의 ‘꽃미남’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네빌 마리너 경에 이어 2011년부터 자신이 이끌어 온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ASMF)과 함께 공연한다. 그가 준비한 레퍼토리는 바흐와 차이콥스키, 바버와 피아졸라다. ASMF와 함께 낸 앨범 ‘바흐’를 기억하는 팬이라면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에 관심이 쏠리겠지만, 피아졸라의 ‘사계’가 이번 무대 2부에 올려지는 점에 더욱 포인트를 둘만 하다. ‘봄’으로 시작하는 비발디의 사계와 달리 피아졸라의 사계는 ‘여름’부터 연주된다. 6월 2일에는 러시아의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이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피에타리 인키넨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레핀은 도이치그라모폰(DG)으로 옮기기 전 워너클래식스에서 주로 선보였던 러시아 레퍼토리 중 하나인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8일에는 같은 러시아 출신의 거장 ‘얼음공주’ 빅토리아 뮬로바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한국을 찾는다. 뮬로바는 조슈아 벨과 내한하는 ASMF, 존 엘리엇 가디너의 ‘혁명과 낭만의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녹음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들 거장의 연주를 이미 접해본 이들이라면 ‘떠오르는 스타’인 대만 출신 레이 첸의 17일 바이올린 리사이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대만에서 태어났지만, 호주와 미국에서 주로 생활한 그는 2008년 예후딘 메뉴인 콩쿠르 우승, 2009년 퀸엘리자베스 콩구르 우승으로 주목받았다. 신세대 스타답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연주자이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가 이번 내한에 준비한 작품은 베토벤과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등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기무라 타쿠야 딸, 모델 데뷔..아빠 붕어빵 미모 “혜성 같은 등장”

    기무라 타쿠야 딸, 모델 데뷔..아빠 붕어빵 미모 “혜성 같은 등장”

    그룹 SMAP 출신의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45)의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15)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28일 기무라 미츠키는 자신의 한자 이름을 그대로 읽은 ‘코우키’ 라는 이름으로 패션지 엘르 재팬 7월호를 통해 데뷔했다. 앞서 기무라 타쿠야 부부의 자녀들은 일본 매체 등에 전혀 소개된 바 없어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003년 태어난 코우키는 도쿄의 국제학교 재학 중으로, 키는 170cm.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3개 국어를 구사하며 음악적 재능도 탁월해 자신의 어머니인 쿠도 시즈카를 비롯해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에도 곡이 수록됐다고 전해졌다. 엘르 재팬의 사카이 카나코 편집장은 “혜성처럼 나타난 매력과 재능이 넘치는 그녀가 바로 차세대 잇걸”이라고 평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그룹 SMAP 출신으로 ‘롱 베케이션’, ‘HERO’,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굿 럭’, ‘뷰티풀 라이프’, ‘프라이드’, ‘화려한 일족’ 등 다수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며 조각 같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2000년 2살 연상의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 文 대통령 축전 리트윗 ‘빌보드 1위 자축’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 文 대통령 축전 리트윗 ‘빌보드 1위 자축’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리트윗 했다.28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며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며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은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방탄소년단의 활약을 자축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에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영어가 아닌 노래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것이 12년 만인 데다 한국 가수로은 첫 1위를 차지한 만큼 의미가 깊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뷰!] 초아는 빠졌지만…AOA ‘빙글뱅글’ 호성적

    [뮤직뷰!] 초아는 빠졌지만…AOA ‘빙글뱅글’ 호성적

    걸그룹 AOA가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을 공개하고 컴백했다. 지난해 1월 정규 1집 ‘엔젤’ 발매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은 ‘빙글뱅글’이다. 모던한 펑키 팝의 레트로곡으로 AOA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강한 비트에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소리가 담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뮤직비디오도 AOA의 이러한 매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게임에 열중하던 민아가 게임 속 AOA를 실제로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으로 8비트 게임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화면과 AOA의 상큼한 매력이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오르며 15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음원 차트에서도 ‘빙글뱅글’은 벅스, 엠넷, 소리바다 3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AOA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메인보컬 초아의 탈퇴 이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멤버들 역시 초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OA 멤버 찬미는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6명이서 무대가 비어보이지 않도록 대화도 많이 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씨줄날줄] 방탄소년단/이두걸 논설위원

    [씨줄날줄] 방탄소년단/이두걸 논설위원

    음악은 세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르다. 그래서 젊은 시절 즐겨 들었던 음악은 평생 함께하곤 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이런 세태적 특성 탓에 즐겨 듣지 않았다. 최근 출간된 저서 ‘BTS 예술혁명-방탄소년단과 들뢰즈가 만나다’는 BTS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 저자는 ‘촛불혁명이 한국에 국한된 정치 변화를 가져왔지만, BTS는 전 지구적인 변혁을 불러온다’고 주장한다. “들뢰즈는 BTS를 치장해 주는 뽀샵 기계가 됐다”(소설가 장정일)는 비판도 경청할 만하지만 BTS가 10대들이 즐겨 듣는 ‘틴팝’(Teen Pop) 수준을 넘어섰다는 증거들은 여럿 나오고 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은 BTS가 27일(현지시간)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앨범이 이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12년 만이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역시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하는 등 선풍을 일으켰지만 단발성에 그쳤다. 강남스타일은 남녀노소가 즐기고 패러디로도 훌륭했지만, ‘우스꽝스러운 B급 문화’라는 한계가 있었다. BTS는 미국의 힙합과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케이팝으로 재해석하는 등 ‘음악’으로만 승부했다는 점에서 싸이의 성과를 넘어설 공산이 크다. BTS의 가사도 ‘보편성’을 인정받는다.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 세대…노력 타령 좀 그만둬”(‘뱁새’)라거나 “지친 몸 끌고 학교로 가 잠만 자던 내가 20살이 돼 버렸네”(‘치리사일사팔’)라는 절망감은 저성장 자본주의 시대의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는다. “희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절망이 있”(‘바다’)고, “유리천장 따윈 부숴”(‘낫 투데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는다. BTS가 노래를 발표하면 수십 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퍼진다는 점도 성공 요인이다. 미국의 대중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적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점령한 것”(as BTS officially conquered America)이라고 논평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 롤링스톤이 비틀스나 롤링 스톤스 등 영국 밴드들의 미국 팝 음악계 점령을 두고 쓴 ‘영국 침공’(British Invasion)이라는 표현과 닮은꼴이다. BTS의 성과를 경이롭게 받아들이면서도 이질적인 문화인 케이팝이 자국 음악시장에 대거 진출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엿보인다. 케이팝이 널리 향유되는 것 못지않게 전 세계 10대들이 BTS의 음악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미인’ 연습 현장 찾은 거장 신중현 “새 주법·창법 음반 9~10월 출시” “생각하지 못한 무대를 봤다. 새로웠다.”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신중현이 28일 자신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미인’의 연습 현장을 찾았다. 신중현은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의 연습 현장을 지켜본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들이 제 노래를 너무 잘 살려줬다. 시대를 초월한 감정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미인’은 1930년대 경성의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으로 청춘의 도전과 저항정신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에는 그가 작곡한 ‘미인’, ‘빗속의 여인’, ‘거짓말이야’ 등 모두 23곡이 사용됐다. 작품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는 연주곡으로 사용됐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헌정받은 펜더 기타 기념해 맹연습 신중현은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내내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제 곡과 연기가 맞지 않을 것 같은데 훌륭하게 연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제 곡은 원래 가사가 길지 않고, 쉽고 간단하다”면서 “뮤지컬에서 심플(간단)하게 부르지만 그 심플한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다”고도 했다. 특히 과거 김추자가 부른 곡으로, 공연 시작과 함께 흘러나오는 ‘알 수 없네’에 대해 신중현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지만, 묻혀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인데, (뮤지컬에서) 잘 맞아떨어졌다”며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고 극찬했다. 신중현은 이 자리에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2009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헌정받은 펜더 기타를 기념하기 위한 앨범으로 9~10월쯤 음반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중현은 “새로운 주법과 창법으로 음반을 발표하려고 한다”며 “잠자는 시간을 빼고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 보여주겠다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해 신중현은 “음악은 두 종류가 있다. 젊었을 때 하는 음악이 있고 늙어서 하는 음악이 있다”면서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을 보여 줄 차례가 됐다. ‘늙음’에서 나오는 인생의 음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방탄대첩 승전보’에 세계 팬 환호…文대통령 “청년들에게 용기” 축전

    ‘방탄대첩 승전보’에 세계 팬 환호…文대통령 “청년들에게 용기” 축전

    BTS “내일부터 음악에 집중” 끝없는 ‘기록소년단 행보’ 예고 ‘진’이 올린 소감 30만번 리트윗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방탄소년단은 28일 “오늘은 기뻐하고 내일은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소감으로 ‘기록소년단의 행보’를 이어 갈 것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소식에 전 세계 ‘아미’(ARMY·방탄소년단의 팬클럽명)들은 “음악으로 세상의 부조리와 싸우고 시대 현실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것이 방탄소년단이 원톱이 된 동력”이라며 환호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방탄소년단과 ‘아미’에게 축전을 보내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 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려던 말이 많았는데 막상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듣고 보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오늘 멤버들과 많이 기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앨범 작업과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꿈을 이뤄 준 팬클럽 ‘아미’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진은 “아미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음악을 할 수 있었고, 힘을 보태 주셔서 ‘빌보드 200’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한국어로 된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돼 영광이고 더 많은 사람이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낭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최고의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오전 빌보드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방탄소년단의 ‘빌보드200’ 1위 소식 트윗은 하루도 채 안 돼 26만번 이상, 멤버 진이 올린 소감 트윗은 이날 30만번가량 리트윗됐다. 전 세계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남긴 소감에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아랍어, 태국어 등으로 축하 메시지를 릴레이로 달았다. 한 팬은 “방탄소년단이 성공한 이유는 자신들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위로와 공감이 되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기 때문”이라며 감격해 했다. 전 세계 언론들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정상에 오른 소식을 발 빠르게 타전하며 빌보드 1위의 의미를 짚고 방탄소년단의 그간 행보를 분석하는 기사를 쏟아 냈다. 프랑스 AFP 통신은 “이제 방탄소년단의 유명세를 평가절하하기 힘들게 됐다”며 “이들은 2017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대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 관련 트윗량을 합친 것의 2배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방탄소년단, 케이팝 앨범 최초로 미국 차트 석권’이라는 기사에서 “한반도에서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군대’가 앨범을 구매했다”고 위트 있게 표현하며 “케이팝 팬들은 1960년대 비틀스 팬들인 ‘비틀마니아’를 연상시킬 정도로 열정적이며 지난 8년간 ‘한류’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퍼뜨렸다”고 분석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글로벌 팬덤·SNS 소통…‘방탄의 DNA’ 美 틴팝 홀리다

    글로벌 팬덤·SNS 소통…‘방탄의 DNA’ 美 틴팝 홀리다

    케이팝을 부르는 7명의 소년이 세계 음악시장 정상에 우뚝 섰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2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1위는 한국 대중음악계가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겼던 꿈을 현실로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한국 대중음악은 1990년대 후반 아이돌 붐과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류’를 일으켰다. 2000년대 들어서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로 뻗어 나가며 세계화의 기틀을 다졌다. ●‘빌보드 핫100’ 28위까지 올라 한국 음악이 빌보드 차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이다. 그해 3월 보아가 영어 앨범 ‘BoA’로 ‘빌보드200’ 127위에 진입했다. ‘빌보드200’은 앨범 차트다. 음반 판매량을 중심으로 스트리밍,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해 집계한다. 같은 해 10월에는 원더걸스가 ‘노바디’로 ‘핫100’ 76위에 올랐다. ‘핫100’은 싱글(노래 한 곡)에 대한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횟수,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해 집계하는 차트다. ‘빌보드200’과 함께 양대 메인차트로 불린다. 이후 빅뱅, 지드래곤, 태양, 씨엘, 엑소 등이 ‘빌보드200’의 문을 두드렸지만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2012년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핫100에서 7주간 2위를 기록하며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이후 신드롬을 이어 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이 이들과 다른 점은 세계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는 것이다. 2015년 ‘쩔어’로 해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2015년 ‘화양연화 pt.2’로 ‘빌보드200’ 171위에 처음 올랐다. 지난해 발표한 ‘DNA’로 ‘핫100’에 첫 등장했고 같은 해 12월에 낸 싱글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10주간 머물며 28위까지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기에 해외 러브콜도 쏟아졌다. 지난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이들에게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주며 시상식에 초청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미국 유명 토크쇼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서도 출연 요청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한국적인 팬덤 문화가 미국 등 해외로 뻗어 나갔다는 의미도 갖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가수와 팬, 팬과 팬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돌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문화는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주류 틴팝 시장을 사로잡는 동력이 됐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케이팝 이면의 팬덤 문화를 흡수해 자생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이런 팬덤 문화가 방탄소년단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은석 평론가는 “케이팝이 해외에서 인기 있다는 얘기가 공식적으로 기록되게 됐다”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모두에게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발표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국내에서만 첫 주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영국의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는 8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썼다.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8일 9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세계 정상을 향한 꿈을 하나씩 이뤄 온 방탄소년단의 다음 목표는 ‘핫100’ 1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국내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200’ 1위를 하고 싶다. 그래미 어워즈도 가 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감탄 방탄’

    ‘감탄 방탄’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차트인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1894년 창간해 1950년대부터 대중음악 인기순위를 발표한 빌보드 역사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이룬 쾌거다.2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 중 최초의 1위 기록”이라며 “톱10에 오른 케이팝의 두 번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 팝페라 그룹 일디보가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지만 다국어(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앨범이었다. 순수 외국어 앨범으로는 사실상 첫 1위다.앞서 빌보드200 톱10에 올랐던 앨범 역시 방탄소년단의 것이다. 지난해 9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7위에 진입한 바 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케이팝 전체에 대단한 한 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외신도 앞다퉈 대서특필했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정복했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날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게다가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면서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팬클럽 ‘아미’에 대한 응원의 뜻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영어로도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ARMY)를 언급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축하문 전문.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만이고, 한국 가수 최초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은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일곱 멤버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노래에 담아 지역과 언어, 문화와 제도를 뛰어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AOA 설현, 컴백 쇼케이스 후 SNS에 남긴 글 보니 “내 말 맞지?”

    AOA 설현, 컴백 쇼케이스 후 SNS에 남긴 글 보니 “내 말 맞지?”

    AOA 설현이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AO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AOA의 새 앨범 ‘빙글뱅글’에는 타이틀곡 ‘빙글뱅글’을 비롯해 ‘파르페’ ‘수퍼 두퍼(Super Duper)’ ‘히트(HEAT)’ ‘라디 다디(Ladi Dadi)’ ‘뚜뚜뚜’ 등 총 6트랙이 포함됐다. 쇼케이스 직후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내 말 맞지? 이번 노래 역대급이지? #빙글뱅글”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빙글뱅글’은 AOA만의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 파티의 계절인 여름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경쾌한 노래다.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가 만들어낸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초아의 탈퇴로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6인조로 돌아온 AOA의 새 앨범은 오늘(28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초아 빈자리 채우려 멤버들과 많은 대화 나눴다”

    AOA “초아 빈자리 채우려 멤버들과 많은 대화 나눴다”

    AOA 멤버들이 팀을 탈퇴한 초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2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AO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AOA 멤버들은 초아가 팀을 탈퇴한 이후 6인조로 컴백을 준비하며 빈자리를 느끼지 못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찬미는 “그동안 유나 언니도 보컬 비중이 많았다. 보컬 초아 언니의 빈자리는 유나 언니를 주축으로 멤버들이 함께 잘 채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아 탈퇴 이후 6명 멤버들의 팀워크에 대해서는 “무대가 비어 보이지 않게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 과정에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설명했다. 한편, AOA는 2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의 서머 송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리스틴 V 결경, 공백기 근황 언급 “필라테스하며 몸매 관리..중국서도 활동”

    프리스틴 V 결경, 공백기 근황 언급 “필라테스하며 몸매 관리..중국서도 활동”

    프리스틴 V 결경이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는 프리스틴 첫 유닛 프리스틴 V의 싱글 앨범 ‘라이크 어 브이(Like a V)’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프리스틴 V 결경은 “필라테스도 다니고, PT도 다니면서 이번 컴백 콘셉트를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 중국에서도 활동을 병행하면서 지냈다”고 고백했다. 프리스틴 V 나영 또한 “그동안 체력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서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틴 V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네 멋대로(Get It)’는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얻어내는 자유분방함과 솔직함을 담아낸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으로, 프리스틴 V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래칫 기반의 R&B 팝 장르의 곡으로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제시했다. 프리스틴 V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음원을 발표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모델로 시작해 뮤지컬 배우와 가수, 이제는 연기자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도윤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도윤은 데님 트렌치코트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유니크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수트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김도윤. 배우뿐 아니라 모델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그에게 요즘 근황에 관해 묻자 “최근 몇몇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에 진행하는 모터쇼 행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주로 모델이 메인이 되는 모터쇼에 남자 모델로 활동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모터쇼 모델로 활동하기에는 키가 작은 편인 데다 메인은 여성 모델이라 관심을 못 받을 때가 많지만 내가 어떤 위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고 모델로 오래 활동한 그에게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물었다. “수지, 2PM과 워터파크 광고 촬영을 하다가 강한 물살에 수영복이 벗겨졌다”며 “수영복이 강렬한 빨간색이어서 몇 분은 봤던 것 같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언제나 연기에 대한 간절함을 담고 살아왔다는 김도윤. “단역 배우로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며 “작은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한 번이라도 대본을 더 읽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누아르 장르 속 어두운 내면을 가진 역할을 소화해보고 싶다는 그는 “어떤 역할도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악역이 주는 강한 이미지는 대중의 기억에 오래 남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정상훈 형님은 내가 배우 생활이 끝날 때까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연이나 조연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도윤은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며 “이름 없는 단역이라 대중의 기억에 남긴 어렵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자 선배님들과 호흡하고 현장감을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단역으로 머물러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는 물음에 그는 “단역이라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며 “어떤 역할도 필요 없는 역할은 없다. 작은 배역이라도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진심 어린 답변을 내놓았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며 무대 뒤에서 ‘나는 왜 저 무대에 설 수 없을까’라는 생각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그 후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다산 정약용’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배우와 드라마 배우로 연기하며 느낀 차이점에 관해 묻자 “뮤지컬이나 연극은 관객과 직접 호흡을 느끼고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산하는 에너지가 강해야 한다”며 “드라마 연기는 섬세한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노하우를 쌓은 그에게 배우로서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물었다. “습득력이 빠르다”며 “꾸준한 연습에서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첫걸음은 관찰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찰력과 집중력이 좋아서 맡은 배역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다산 정약용’을 꼽은 그는 “처음으로 뮤지컬 연기를 하면서 좌절도 하고 남몰래 울었던 적도 많다”며 “그때의 경험이 지금 연기를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다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말했을 때, ‘넌 잘 될 수 있을 거야’라고 응원해준 게 잊히지 않는다”며 “항상 만날 때 ’사람은 내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좋은 말을 해주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신현준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한다”며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배역 속에 고스란히 녹아나는 분”이라고 전했다. 발라드 솔로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김도윤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며 “발라드 리메이크 앨범으로 가수 데뷔 후, 5인조 댄스 그룹으로 잠깐 활동하고 슈퍼소닉이라는 힙합 그룹에서 현재까지 객원 래퍼로 함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특출하게 잘하진 않지만 다재다능하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그는 “웃을 때 맑은 분은 생각과 마인드도 선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지금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답했다. 여러 분야의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자로서 역할을 키우고 싶다는 김도윤.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는 그는 “지금은 드라마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역이지만, 언젠가는 이름 있는 역할로 대중의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 레드카펫에 발을 내디딜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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