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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인가봐” ..가수 장보윤 신곡 발표.

    “사랑인가봐” ..가수 장보윤 신곡 발표.

    데뷔작 ‘안개비’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펴는 가수 장보윤(28)이 3년만에 신곡인 ‘사랑인가봐’의 싱글 앨범을 내놓았다. 소속사인 누리마루 SI 엔터테인먼트(회장 윤수일)은 지난 4일 장보윤이 2번째 싱글앨범인 사랑인가봐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인가봐·는 사랑을 느끼는 상대에 대한 순수한 감정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가사로 표현했는데 곡은 빠르고 경쾌하다. 곡 중간 중간 반복되는 ‘사랑인가봐~’라는 가사는 중독성을 느끼게 한다. 이번에 발표한 사랑인가봐는 싱어송라이터 겸 음반 제작자인 윤수일이 작사· 작곡했다. 누리마루 SI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그의 대표곡인 제2의 고향,아름다워, 아파트 ,터미널 등의 곡을 빼어 닮은 빠른 템포의 대중성을 겸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장보윤은 그동안 무대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정적인 발라드 위주의 곡을 불러왔으나 이번 사랑인가봐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그동안의 수줍고 다소곳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발랄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변모한것. 장보윤은 2014년 부산에서 누리마루 SI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한 윤수일에 발탁돼 2015년 싱글 안개비를 발표하며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도 가요계의 레전드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수 윤수일 밴드와 함께 콘서트 및 방송출연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무대를 통해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이번 사랑인가봐 음반을 통해 SNS, 유튜브 등에서 활동을 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를 목표로 꿈을 키워가고있다. 통기타 뮤지션인 아버지 장하영(63)씨가 트레이너겸 매니저 역할을 하고있다. 한편, 윤수일은 지난 2014년 부산에 내려와 누리마루 SI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유망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 대중 예술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윤수일 회장은 “가수 장보윤이 글로벌 아티스트 목표를 이루고자 가창력 훈련뿐 아니라 안무 스피치 외국어 학습 운동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 이번 사랑인가봐를 통해 장보윤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샤이니 데뷔 10주년, 온유 “함께 한 시간들 값지게 남아”

    샤이니 데뷔 10주년, 온유 “함께 한 시간들 값지게 남아”

    그룹 샤이니가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샤이니의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더 스포티 오프 라이트 에피소드2’(The Story of Light EP.2) 음감회가 진행됐다. 이날 온유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실 때 10년이라는 걸 불쑥 느끼는 것 같다. 지금까지 멤버들과 잘 쌓아왔고, 함께 한 시간들이 값지게 남아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샤이니로서, 또 개개인으로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우리가 10년이 됐다는 걸 요즘 들어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다”며 “이제 10년이 됐다고 생각한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샤이니의 색을 보여드리면서 대중, 그리고 팬분들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민은 “10년이라는 걸 돌이켜봤을 때 자부심이다. 제 인생의 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랜 시간을 샤이니로 보냈다. 우리의 관계가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끈끈해졌다. 이런 유대감들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언급했다. 키는 “타이틀곡이 3개인만큼 샤이니가 여기에 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 저희의 모습 그대로 잘 버티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에피소드2에서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두 번째 타이틀곡 ‘아이 원트 유’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국제 OST 페스티벌’ 출범식 성료…세계로TV 김원기 대표 협찬

    ‘2018 국제 OST 페스티벌’ 출범식 성료…세계로TV 김원기 대표 협찬

    영화와 드라마 OST로 세계의 예비스타를 발굴해내는 ‘2018 국제 OST 페스티벌(IMDOF)’가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타워 하드락카페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세계로TV는 한류를 일으킨 영화, 드라마 등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 전파되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를 더욱 거센 바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2018 국제 OST 페스티벌’의 출범식을 공식 협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콘테스트인 '2018 국제 OST 페스티벌'은 모바일 예선과 현장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심사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국내 영화, 드라마 OST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출범식은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드라마 '역적'의 OST 프로듀싱을 맡았던 스노우엔터테인먼트 설기태 대표, '모래시계' OST '백학'의 그레그 리(Greg Rhee), 세계로TV 한세원 본부장, 트라이그람스 강찬고 대표, 아리아트컴퍼니 민지영 대표, SRB ENTERTAINMENT 이선기 대표,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정태민 사무총장,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 DICON 이병하 대표, 중국 태초교육과학기술 엔터테인먼트 한웨이 대표, 중국 가수 장만(张曼)등이 집행위원회 또는 조직위원회 임원으로 참여했다. K-POP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 앓이'를 하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 해외의 주요 미디어 와 관계사들은 이미 '2018 국제 OST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많은 지원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2018 국제 OST 페스티벌'의 조직위원회는 "좋은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장치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선은 오는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마 OST의 독보적 존재인 가수 이승철, 백지영, 린 등의 계보를 이을 2018 국제 OST 페스티벌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 김 대표가 설립한 세계로TV는 사랑과 나눔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나눔장학회, 유니세프 아동돕기, 저소득층(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쌀·이불 기부, 보육원 후원, 어르신 사랑나눔 잔치, 자선 바자회, 위문강연은 물론, 사랑의열매 단체 등과 연계한 나눔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세계로TV 나눔장학회를 운영하며 애널리스트 양성과정 전문가 약 50명 배출했으며, 2016년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3년연속), 인터넷 증권방송 부문 고객 감동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아픈 친구와 등하교 3년… 도우미견도 졸업앨범 ‘찰칵’

    [반려독 반려캣] 아픈 친구와 등하교 3년… 도우미견도 졸업앨범 ‘찰칵’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특별 자격으로 자신의 얼굴을 올린 도우미견이 있다. 최근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주 오렌지시티 초등학교 졸업생 레이첼 와튼(11)과 도우미견 린다(4)가 함께 졸업앨범에 실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레트리버종인 린다는 3년 전부터 레이첼과 함께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선천성 희귀질환인 척추뼈 갈림증으로 휠체어를 타고 생활해야 하는 레이첼에게 린다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준 것. 레이첼의 엄마 하이디는 “교실에 도착하면 린다가 문을 대신 열어 주고 떨어진 물건을 줍는 등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서로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해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린다는 다른 학생들과 교사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험이 있을 때 린다가 교실 안을 이리저리 다니며 초조해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려 마음의 휴식을 준 것. 레이첼의 담임 교사인 애슐리 데스몬드는 “린다가 학생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선사해 우리를 가족처럼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3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린다는 졸업앨범에 얼굴을 올린 것은 물론 지난달 30일 열린 졸업식에서 감사패까지 받았다. 교장 찰리 바이넘은 “린다는 졸업앨범 속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빛날 충분한 자격이 있다”면서 “린다는 우리를 치유하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 빌보드 주목 “관능적 음색..새로운 K팝의 달링”

    ‘K팝스타4’ 케이티, 빌보드 주목 “관능적 음색..새로운 K팝의 달링”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가수 케이티의 데뷔를 주목했다. 빌보드는 지난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ATIE Releases Debut Single ‘Remember’”(케이티 데뷔 싱글 ‘리멤버’ 발매)라는 제목으로 케이티의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에 대해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미래의 R&B는 새로운 K팝의 애인(darling)을 갖게 됐다”며 “그녀의 이름은 케이티이고, 오랫동안 기다려 온 데뷔 싱글 ‘리멤버’를 발표했다. 모든 가사가 영어로 구성된 이번 트랙은 풍부하고 몽환적인 퍼커션과 케이티의 관능적인 음색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이어 “부드러운 리듬감과 역동적인 코러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감성으로 가득한 케이티의 전달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케이티의 첫 번째 싱글 ‘리멤버’는 사랑했던 순간들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퓨처 R&B 장르의 곡.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라인과 시원하게 터지는 케이티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케이티는 오는 8월 8일 두 번째 싱글에 이어 10월 10일 첫 번째 정식 앨범 ‘LOG’를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티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2014~2015)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銀 광고모델 ‘방탄 마케팅’ 대박

    국민銀 광고모델 ‘방탄 마케팅’ 대박

    KB국민은행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스포츠스타에 이어 아이돌그룹도 ‘대박’을 터뜨렸다. 올해 초 계약한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 빌보드2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면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KB스타뱅킹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석 달 만에 8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역대 KB금융 광고 영상 중 최다 조회 수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 방탄소년단과 1년 단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후 5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달 28일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연일 ‘방탄 효과’가 계속되면서 유튜브 영상도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말에는 방탄소년단 체크카드와 적금 상품도 출시한다. 방탄소년단 관련 금융 상품을 출시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의 단체사진이 들어간 통장과 체크카드 디자인을 완료한 상태다. 이전부터 상품 출시를 계획했지만 허인 행장의 지시로 새 앨범 컴백 이후로 미뤘다는 후문이다. 국민은행은 ‘스포츠 마케팅’의 강자로도 알려져 있다. 2006년 당시 유망주이던 김연아 선수와 계약한 뒤 지금까지 국민은행의 대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또 KB금융은 박인비, 손연재, 윤성빈, 심석희 등 후원하는 선수마다 좋은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됐다. 이런 ‘안목’은 방탄소년단에도 통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꿈에 다다른 방탄소년단과 이들을 미리 알아본 국민은행의 ‘케미’(궁합)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온앤오프 라운 “‘믹스나인’ 데뷔 무산, 아쉽지만 배운 것 많아”

    온앤오프 라운 “‘믹스나인’ 데뷔 무산, 아쉽지만 배운 것 많아”

    온앤오프 라운이 JTBC ‘믹스나인’ 데뷔조의 데뷔 무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메사홀에서는 그룹 온앤오프 두 번째 미니앨범 ‘YOU COMPLET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온앤오프 라운은 JTBC ‘믹스나인’ 데뷔조 데뷔 무산에 대해 “아쉽지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온앤오프 라운은 이어 “물론 아쉽게 ‘믹스나인’ 데뷔는 무산됐다.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생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이 많다”며 “데뷔조 형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성장한 모습을 온앤오프를 통해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온앤오프의 미니 2집 앨범 ‘YOU COMPLETE ME’이 발매된다. 타이틀곡 ‘Complete(널 만난 순간)’는 청량한 감성을 품은 질주감 있는 하우스 비트의 노래다. 철없는 소년의 외침 같다가도, 때론 도발적인 남자같은 상반된 느낌이 녹아있는 댄스곡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BTS) ‘짝퉁’ 그룹? 日 아이돌 탄도소년단(BTZ) 등장

    방탄소년단(BTS) ‘짝퉁’ 그룹? 日 아이돌 탄도소년단(BTZ)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따라 한 듯한 일본 보이그룹 탄도소년단(BTZ)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LDH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그룹 탄도소년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탄도소년단은 6월 1일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전 세계 인기를 한몸에 받는 방탄소년단 ‘BTS(Bangtan Boys)’와 유사한 ‘BTZ(BALLISTIK BOYZ)’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BALLISTIK’은 ‘탄환, 탄도’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해당 그룹 프로듀서인 에그자일(EXILE) 히로(HIRO)는 “전원이 마이크를 들고 곡에 따라,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멤버가 바뀌기에 변화무쌍, 전광석화 같은 말처럼 스피드 있는 이미지가 어울려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탄도소년단의 멤버는 총 일곱 명으로, 히다카 류타, 카노 요시유키, 케누마 류세이, 후카호리 미쿠, 오쿠다 리키야, 마츠슈 리키, 수나다 마사히로 등으로 구성됐다. 멤버들 평균 연령은 18.8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방탄소년단 짝퉁’ 그룹이라며 지적했다. 탄도소년단이라는 이름부터 멤버 수, 앨범 자켓 느낌 등이 방탄소년단과 매우 흡사하다는 게 그 이유다. 네티즌은 ”벤치마킹이 아니라 이건 완전 ‘짝퉁’ 수준“, ”중국에서 조만간 ‘미사일 소년’ 나올 듯“,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식입장] JYP “나이트템포 곡 받은 건 사실… 수록곡에도 엄격한 기준 적용할 것”

    [공식입장] JYP “나이트템포 곡 받은 건 사실… 수록곡에도 엄격한 기준 적용할 것”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첫 솔로음반 수록곡이었다가 발매 전날 빠진 ‘도시애’를 둘러싼 논란에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빈 앨범 콘셉트를 ‘시티팝’으로 결정하고 수많은 작곡가들과 연락해 곡을 받았다”며 “나이트템포한테도 곡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방향성이 맞지 않아 작업을 진행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사성 논란을 인지하고 즉시 나이트템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조치(발매 취소)를 했다”고 덧붙였다. JYP는 “연간 발매하는 곡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다보니 타이틀곡에 적용하는 엄격한 기준을 수록곡에 적용 못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향후 더 엄격한 기준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YP는 유빈 솔로음반 발매일 전날인 4일 ‘도시애’가 일본의 유명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Plastic Love)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자 “저작권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매를 연기한다”고 알렸다. 이어 6일 JYP팬즈 공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5초짜리 ‘도시애’ 티저 영상이 공개된 3일 퓨처펑크 장르 DJ로 활동 중인 나이트템포(본면 정경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초에 JYP에 미팅도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리믹스한 음원의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나이트템포는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저는 팬 리믹스를 했을 뿐 저작권이라는 게 없다”면서도 “(대형기획사인 JYP가) 인디의 팬 리믹스를 베꼈다, 표절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 저작권이라는 말로 얼버무린 것 같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도시애’는 1984년 발매된 타케우치 마리야의 원곡보다 2016년 공개된 나이트템포의 ‘플라스틱 러브 리믹스’와 흡사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 문제가 빨리 해결돼 ‘도시애’ 음원이 공개되길 기다리던 팬들의 실망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저작권 논란과 함께 JYP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기도 했다. ‘발매 전 취소돼 다행’이라는 의견에 맞서 ‘저작권 침해 당사자 측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모른 척 나왔을 곡’이라는 주장이 대립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켄드릭 라마 7월 내한 공연, 티켓 예매 오늘(7일)부터 시작

    켄드릭 라마 7월 내한 공연, 티켓 예매 오늘(7일)부터 시작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첫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미국 힙합 가수 켄드릭 라마가 다음 달 내한한다. 7일 현대카드 측에 따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트릭 라마’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정오부터 현대카드 선 예매(1인 2매), 8일 정오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또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예매 당시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공연 입장 역시 신분증 제시 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켄드릭 라마는 ‘21세기 시인’으로 불리며 정규 앨범 4장으로 그래미상을 12차례나 수상했다. 미국 최고권위 언론·문화계 상인 퓰리처상 음악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사진=현대카드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 거의 안 만나지만 가족”[화보]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 거의 안 만나지만 가족”[화보]

    새 솔로 앨범 ‘뻔해’로 색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인 가수 환희와 bnt가 남양주 펜션121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데일리미러,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장 먼저 솔로 앨범 ‘뻔해’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항상 애절하고 딥했던 발라드만 해오다가 이번 앨범에서는 가사도 쿨하고 달콤한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직설적이게 표현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피처링을 도와준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함께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아이돌 멤버를 물색하던 중 저와 톤도 잘 맞고 음색이 독특한 친구를 찾던 중 음색도 좋고 톤도 잘 변형해서 하는 친구를 찾은 거다. 사실 아이돌 친구들이 스케줄도 워낙 바쁘고 그래서 같이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고맙게도 처음 곡을 듣자마자 너무 좋아해 주고 만족스러워해서 신기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트렌디하면서도 하고 싶은 음악을 대중적으로 잘 푸는 후배 가수들과 콜라보 작업을 많이 하고 싶다는 그는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에는 “콜라보 작업에는 활짝 열려있는 편이다. 후배 동생들과는 한 번씩은 다 해보고 싶을 정도로 관심도 많고 욕심도 많다. 얼마 전 방송에서 함께 만났던 크러쉬와도 해보고 싶더라.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비슷하더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베이빌론과 에일리를 꼽기도 했다. 데뷔 초와 변함없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에게 남다른 관리 비법이 있냐고 묻자 “목에 무리 되는 건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한때 헬스를 좋아해서 운동을 많이 했었는데 사실 목에는 좋지 않더라. 아무래도 운동하는 과정에서 목에 힘을 주게 되니까 성대에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살살하고 있다. 목에 좋다는 걸 챙겨 먹지는 않고 목 건강을 위해서 자기 전에 마스크를 쓰고 잔다. 항상 목 부분은 따뜻하게 하려고 하는데 아마 이 정도의 관리는 다른 가수들도 할 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2009년 이후 줄곧 솔로 활동만 해온 그에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은 사실 가을 겨울 시즌에는 줄곧 하고 있다. 겨울 때 한 번씩은 앨범을 내고 있고 공연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데뷔 20주년이라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색다른 무언가를 해보려고 계획 중이다” 라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곧 데뷔 20주년을 맞는 그는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래 했구나 싶다.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해준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하고 대중 분들과 팬들에게 참 감사하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지금까지 오래 할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가요계도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시작할 때보다도 음악적으로 무언가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게 돼 좋은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브라이언과는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는 “브라이언은 가수되기 전부터 숙소 생활할 때부터 함께 살았으니까 벌써 22년 된 친구다. 이제는 가족이라 하는 게 맞다. 워낙 자주 같이 있었다 보니 요즘에는 평소엔 거의 안 만난다. SNS로 소통하다가 앨범 작업할 때만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가수 활동하면서 잊지 못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콘서트를 할 때 몸이 불편하거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의 불화가 있었을 때 제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사실 오랫동안 노래를 해오다 보니 지쳤던 적도 많다. 근데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는다는 말 한마디에 정말 힘이 나고 그동안 제대로 해왔구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오랜 가요계 활동, 친하게 지내는 동료 가수들이 있냐고 묻자 “원래는 제 또래 친구들과 친했었다. 휘성, 린, 거미 등 많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각자의 생활이 생겨버려서 막 불러내서 놀지 못하겠더라. 결혼한 친구들도 있으니까 프라이버시도 지켜줘야 하고 예전과는 생활이 아예 달라졌다”고 답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숱한 노래를 불러왔던 그에게 가장 애착 가는 곡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래’라는 곡. 작년에 혼자 냈던 곡인데 그 당시엔 활동을 못 했는데 이 곡을 좋아해 주시는 마니아층이 있다. 제가 만든 것도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보통 발라드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많은 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활동을 못 해서 여전히 아픈 손가락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슴 절절하게 만드는 발라드 곡을 부르는 그에게 가슴 아픈 사랑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있다”라고 답하며 “몰입할 때는 모든 노래가 내 이야기는 아니니까 내 상황을 상상하면서 부르지는 않는다. 가사 속의 스토리에 빠져서 부르려고 한다. 사실 이 질문은 굉장히 많이 받는다. 워낙에 슬픈 노래를 많이 부르다 보니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긴 한데 사실 곡 자체로 해석해서 부르는 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연애와 결혼 생각에 대해 묻자 “주위에서는 제가 연애하는 걸 보고는 의외라고 하더라. 서른 정도부터는 많이 바뀐 것 같다. 상남자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사실 올인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기념일도 잘 챙긴다. 손편지 쓰는 것도 좋아해서 자주 썼다”며 “전에는 결혼 안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정말 많이 결혼했다. 가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있다”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최근 플레이리스트에 대해 묻자 “2000년 초반에 유행하던 R&B 많이 듣는다. 힙합 노래도 좋아해서 켄드릭 라마 노래도 많이 듣는다. 특이한 건 발라드는 거의 안 듣는다. 제가 하고 있는 음악이라 그런지 안 듣게 되더라. 발라드를 제외한 다른 장르들은 가리지 않고 듣고 있다”고 답했다. 음악을 제외한 최근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배워보고 싶은 게 생겼다. 사실 어깨 탈골 때문에 수상 스포츠는 거의 못 하고 있는데 플라이보드는 정말 배워보고 싶다.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있다. 또 연예인 농구팀 신영이엔씨에 소속돼 있는 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전했다. 예전 활동 때랑 사뭇 달라진 팬들과의 소통 방식은 어떠냐고 묻자 “20년 전에는 인터넷 발달이 지금 같지 않아서 요즘처럼 소통하는 방식은 생각지도 못했다. 사실 더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여러 가지가 많이 발달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많아진 건 너무 좋지만 요즘 활동하는 친구들을 봤을 때 조금 안타까운 부분들도 있다”며 SNS 장단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찾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팬분들이 있는데 사실 그런 걸 바라고 음악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마음만 전해주셔도 정말 감사하다. 잊지 않고 계속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노래 순위는 따지지 않기 때문에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콘서트도 할 예정이니 지속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가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했다.7일 뉴이스트W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5일 컴백 확정 소식과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손편지로 전했다. JR은 손편지를 통해 “얼마 전에 알려진 것처럼 저희의 컴백 앨범이 6월 25일에 발매됩니다!”라며 “누구보다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들에게 저희가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라고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서 멋진 음악과 무대로 러브들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론은 “하루라도 빨리 달려가고 싶은 저희 마음을 생각하면 좀 오래 걸린 앨범이었던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많이 노력했고 지금도 컴백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얼른 만나요 우리!”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 백호는 진심을 가득 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선물 같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제가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해 최고의 선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만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봐요”라며 오는 25일 발매될 새 앨범과 함께 펼쳐질 뉴이스트 W의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렌은 마지막에 ”무대에서 러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컴백 무대에서 보게 될 러브들을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 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앨범에 대한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0월 ‘더블유, 히어(W, HERE)’를 발매,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뿐만 아니라 음반차트 1위까지 모두 석권, 음악방송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거머쥐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한 뉴이스트 W가 오는 25일 컴백을 선언한 만큼 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가요계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뉴스1, 플레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트리플포지션 강다니엘 “콘서트 후? 밀린 밥 6끼 먹었다”

    ‘컬투쇼’ 트리플포지션 강다니엘 “콘서트 후? 밀린 밥 6끼 먹었다”

    ‘컬투쇼’에 출연한 워너원 멤버들이 콘서트 후 한 일들을 전했다. 워너원 유닛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과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DJ 컬투 김태균이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뭐했느냐”고 묻자 워너원은 “하루 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하루 동안 뭐했느냐”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밀린 밥을 먹었다”며 “여섯 끼는 먹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 끼의 적당량이 없다. 만족할 때까지 먹는 스타일”이라며 신흥 ‘먹방 요정’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재환은 친구를 만났고 박우진은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냈다. 황민현과 하성운은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며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Wanna One World Tour’ 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4일 발매된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χ=1 (UNDIVIDED)>은 수록곡 전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빈 ‘도시애’ 발매 취소..JYP “저작권 논란 인지”[공식입장]

    유빈 ‘도시애’ 발매 취소..JYP “저작권 논란 인지”[공식입장]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첫 솔로 싱글 앨범 수록곡 ‘도시애’가 결국 발매 취소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빈의 펜페이지를 통해 “유빈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도시여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도시애’는 유빈이 직접 작사한 신곡으로 유빈과 인디밴드 모자루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밤하늘이 함께 작사한 곡. 낭만적인 감성을 담은 ‘시티팝’ 장르다. 유빈은 지난 5일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숙녀’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작사 참여, 꿈에 다가간 것 같아 뿌듯”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작사 참여, 꿈에 다가간 것 같아 뿌듯”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새 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5일 서울 명동 메사홀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Day’ 언론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두번째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데뷔 때와 비교했을 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이 준비했다. 데뷔 때와는 다른 떨림이 있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 송하영은 타이틀곡 ‘두근두근’ 작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 “평소 작사에 관심이 많았다. 팬들에게 내 곡을 들려드린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사 참여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이날 새 앨범 ‘To.Da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은 독특한 사운드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씬스 팝 장르의 곡으로, 영(YOUNG)한 비트와 매력 넘치는 코러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현석 “빅뱅 승리 단독 콘서트” 개츠비 안 부러운 ‘더 그뤠잇 승리’

    양현석 “빅뱅 승리 단독 콘서트” 개츠비 안 부러운 ‘더 그뤠잇 승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의 단독 콘서트를 알렸다.양현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BANG #빅뱅 #SEUNGRI #승리 #THE_GREAT_SEUNGRI_CONCERT #YG”라는 글과 함께 승리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승리는 정장에 나비 넥타이까지 한 모습으로 카리스마 눈빛을 내뿜고 있다. 앞서 승리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처럼 셀럽의 삶을 표방해왔다. 이번 단독 콘서트의 ‘THE GREAT SEUNGRI’라는 제목 또한 ‘THE GREAT GATSBY’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승리의 첫 단독 콘서트 ‘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은 오는 8월 4일~5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늘(5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의 경우 6월 21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입대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승리는 7월 초 정규 1집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이대휘X옹성우, 배진영X박지훈X라이관린 ‘눈 호강 비주얼’

    ‘최파타’ 이대휘X옹성우, 배진영X박지훈X라이관린 ‘눈 호강 비주얼’

    ‘최파타’ 워너원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손을 맞잡고 우리는 ‘더힐’이에요. 옹성우, 이대휘, 헤이즈와 함께 한 모래시계. 남바완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 다이나믹듀오가 함께한 1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날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워너원 내 유닛 ‘더힐’로 뭉친 이대휘와 옹성우, 유닛 ‘남바완’으로 뭉친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4일 새 앨범 1÷x=1 (UNDIVIDED)을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이동기 “‘논개’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아침마당’ 이동기 “‘논개’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이동기가 히트곡 ‘논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이동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기는 자신이 작곡한 곡 ‘논개’에 대해 “앨범에 10곡을 넣어야 했다. 9곡은 내 스타일의 음악을 넣었다. ‘논개’도 심혈을 기울여 썼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안 했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동기는 이어 “당시 라디오에 공개 방송을 잘하는 PD가 있었다. 날 많이 도와줬다. 4집을 들어봐 달라고 했는데 ‘너 안 된다. 가수하지 말라’고 했다. 충격을 받고 나와서 방송국 구석에서 울었다. 가수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나를 도와줬던 PD가 그렇게 말해서 많이 방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PD님이 미안한 마음이었는지 음반을 듣다보니까 ‘논개’가 귀에 쏙 들어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PD들에게 소개해주고 틀어주다 보니까 ‘논개’라는 히트곡이 나왔다”고 ‘논개’가 히트곡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기는 이날 ‘아침마당’에서 ‘논개’를 열창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빌보드,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김윤하의 라이너노트] 빌보드,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태초에 빌보드가 있었다.’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 한 번이라도 대중음악을 가슴에 품어 봤던 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이름이다. 간단한 미국 대중음악계 소식을 전하는 용도로 1894년 창간된 이 잡지는 1958년 8월부터 자체적으로 인기 음악 순위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하며 지금의 유명세를 얻었다.빌보드 차트는 1980년대 아니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에게 세계 대중음악의 척도, 빛나는 별들의 전쟁, 영원한 남의 나라 이야기였다.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그 무소불위의 공식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건 2009년 무렵부터였다.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첫 정규앨범 ‘BoA’를 발표하며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127위. 같은 해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원더걸스가 활약했다. 국내 활동을 전면 중지한 채 의욕적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이들은 히트곡 ‘노바디’를 영어로 재녹음한 싱글을 발표했다. 노래는 76위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한국 가수 최초의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그렇게 서서히 열리나 싶던 빌보드 차트의 높고 견고한 문은 그러나 이후 4년여간 다시 잠겼다. 빅뱅도, 지드래곤도, 소녀시대 태티서도 쉽게 넘지 못하던 그 문을 힘차게 열어젖힌 건 싸이였다. 새롭거나 혁신적이라기보다는 지난 세기말 ‘나 완전히 새됐어’를 외치며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을 때와 똑같은 그 모습 그대로 그는 미국 음악시장을 온통 휘저어 놨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말춤, 유튜브의 환상적인 컬래버는 싸이와 ‘강남스타일’을 그해 미국 대중음악계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겼다. 2012년 ‘핫 100’ 차트 2위를 7주간 차지한 싸이는 이후 ‘젠틀맨’(2013)으로 5위, ‘행오버’(2014)로 26위, ‘대디’(2015)로 97위를 각각 기록했다. 그런 싸이의 기세를 이은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지난 5월 발표한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앨범 차트 기록 ‘1위’라는 상징적인 숫자 때문에 언론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실 이들이 빌보드 차트의 문턱을 넘나들기 시작한 건 3년 전인 2015년부터였다. 앨범 ‘화양연화 pt.1’과 ‘I NEED U’로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청춘의 희로애락을 노래하기 시작한 이들의 모습에 국내 시장이 먼저 반응했다. 빌보드 차트는 이후 ‘청춘 3부작’으로 명명되며 함께 묶인 두 번째 시리즈 앨범 ‘화양연화 pt.2’부터 방탄소년단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첫 히트작 이후 점차 낮은 순위를 기록한 싸이의 경우와 달리, 이들은 발매하는 작품마다 조금씩 순위를 높여 갔다. ‘화양연화 Young Forever’(107위)와 ‘WINGS’(26위)가 2016년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2017년부터는 싱글 차트에도 단골손님이 되었다. ‘빌보드 200’에 7위로 등장하며 한국은 물론 미국 음악시장도 놀라게 했던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가 67위, 세계적 DJ인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작업한 ‘MIC DROP’이 28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1위였다. 컴백 무대를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공개하는 파격적 연출에 힘입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한국 대중음악역사를 통틀어 빌보드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한 첫 작품이 되었다. 타이틀곡 ‘FAKE LOVE’도 분발했다. 싱글 차트 10위 데뷔. 한국 그룹으로서는 최고의 기록이었다.아직은 희미한 빌보드 차트와 한국 대중음악 사이의 연결고리 속, 서로 큰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진입 사례들을 살피다 보면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의 점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빌보드’라는, 분명 존재하지만 가질 수 없는 신기루를 향한 한국 대중음악계 속 불특정 다수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의지다. 오늘의 주인공 방탄소년단이 만들어 가고 있는 성공의 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오롯이 방탄소년단의 몫이다. 하지만 문득 그 성공을 위해 조금씩 모아 온 한국 대중음악의 숨은 염원들이 떠오를 때면 제2의 싸이, 제2의 방탄소년단 같은 속없는 소리에도 어쩐지 눈감아 주고 싶어지는 것이다. 대중음악평론가
  • ‘워너원고’ 최종회, 워너원 월드투어 현장+신곡 ‘켜줘’ 무대 공개...‘대박’

    ‘워너원고’ 최종회, 워너원 월드투어 현장+신곡 ‘켜줘’ 무대 공개...‘대박’

    ‘워너원고(WannaOne Go) : X-CON’ 워너원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과 새로운 스페셜 앨범 유닛 곡 ’켜줘(Light)‘ 무대가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워너원고(WannaOne Go) : X-CON’(이하 ’워너원고‘)에서는 워너원의 초특급 유닛 프로젝트를 위한 멤버 간의 탐색전과 매칭 과정, 역대급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과정이 모두 전해졌다. 워너원은 이날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며 역대급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네 유닛의 음원과 타이틀곡 ’켜줘(Light)‘의 음원,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켜줘(Light)‘는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 장르로 “네가 나를 밝혀준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앞서 6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더월드(ONE: THE WORLD)‘의 현장에서 새로운 타이틀 곡과 각 유닛의 매력을 극대화한 유닛 무대를 최초로 팬들 앞에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마지막 날 공연을 앞두고 “3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의 열기와 선배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꾸민 각양각색 네 유닛의 무대, 새로운 타이틀곡 무대까지 워너원의 특별한 모습을 이날 ’워너원고‘에서 독점으로 방송돼 팬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듀서 헤이즈는 ’더힐‘(옹성우, 이대휘) 무대 리허설을 보다가 울음을 터뜨렸다. ’더힐‘은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울게 만든 감동의 인트로 퍼포먼스를 준비했기 때문. 또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프로듀서인 지코는 콘서트 당일 마지막 리허설 무대까지 꼼꼼히 챙기며 멤버들을 배려한 동선이나 소품 위치까지 정리하는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강다니엘은 크게 감동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진영은 ’남바완‘(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 무대를 앞두고 비장의 솔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워너원과 프로듀서들의 노력이 담긴 무대들과 그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워너원고‘ 방송은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4일) 오후 8시부터 엠넷, KPOP, M2 유튜브, 워너원고 페이스북 공식 계정 등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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