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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골든디스크] 샤이니 故종현 본상 수상… 민호·태민 “오랫동안 기억해달라”

    [2019 골든디스크] 샤이니 故종현 본상 수상… 민호·태민 “오랫동안 기억해달라”

    샤이니 고(故) 종현이 ‘골든디스크어워즈’ 본상을 수상했다.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자로 종현이 호명됐다. 지난해 1월 그의 사후에 발매된 유작 앨범 ‘포에트 아티스트’로 이룬 결과다. 샤이니의 민호와 태민이 종현을 대신해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민호는 “종현 형에게 이런 좋은 상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팬 샤이니월드 여러분에게 종현 형 대신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태민은 “누구보다 음악과 무대를 사랑했던 종현 형을 음악을 오랫동안 기억해달라. 앞으로도 우리 종현 형의 음악과 무대 지켜봐주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수상소감 뒤에는 팬들이 보내준 생전 종현의 모습을 편집한 영상이 나와 관객들과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열린 음반 부문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폴킴,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등이 참석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고,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아이즈원·스트레이키즈 신인상 수상 “위즈원·스테이 고마워”

    [2019 골든디스크] 아이즈원·스트레이키즈 신인상 수상 “위즈원·스테이 고마워”

    걸그룹 아이즈원과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이즈원 장원영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처음 오게 됐는데 감사하다. 저희가 어디에 있는 늘 응원과 사랑 주시는 위즈원(팬덤명) 분들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스트레이키즈의 리더 방찬은 “골든디스크 큰 무대에서 신인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스테이(팬덤명)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빈은 “저희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4개를 지난해에 냈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우리 음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음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열린 음반 부문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폴킴,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등이 참석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고,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임창정, 발라드상 수상 “아들들아, 아빠가 방탄소년단 봤다”

    [2019 골든디스크] 임창정, 발라드상 수상 “아들들아, 아빠가 방탄소년단 봤다”

    가수 임창정이 14집 앨범 타이틀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발라드상을 받았다. 임창정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발라드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임창정은 수상소감에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후배 여러분들이 상 탄 것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사실 아들뻘 되는 후배들과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방송을 보고 있는 우리 아들들아, 아빠가 오늘 방탄소년단도 보고, 아이콘도 보고, 워너원도 보고, 트와이스도 보고 아주 호강한다. 이렇게 아빠처럼 잘 되려면 공부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되지만 열심히는 살아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에게 호명된 아이돌들이 화면에 비칠 때 어색해하는 모습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서했다. 임창정은 히트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무대로 진한 감성을 전한 뒤 “저 원래 댄스 가수예요”라고 외치며 수록곡 ‘그냥 냅둬’로 흥을 돋웠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여자)아이들 신인상·송민호 베스트 힙합상

    [2019 골든디스크] (여자)아이들 신인상·송민호 베스트 힙합상

    그룹 (여자)아이들와 위너의 송민호가 신인상과 베스트 힙합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여자)아이들과 송민호는 각각 신인상과 베스트 힙합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새해 초부터 저희에게 기쁨을 안겨준 네버랜드(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올해는 앨범과 리얼리티로 받은 기쁨만큼 행복을 드리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너의 단독 콘서트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송민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민호는 “제 솔로 정규앨범의 음악들에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지금 위너 ‘밀리언즈’로 위너 활동 하고 있는데 위너 활동 많이 지켜봐주시고 2019년에도 송민호와 위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영상으로 대신했다. “베스트 힙합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감사드린다. 솔로이면서 위너로도 활동 중이다. 위너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 앞으로도 송민호와 위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상 후 (여자)아이들은 소연의 솔로곡 ‘달라’와 이들의 데뷔곡 ‘라타타’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호는 사전녹화 영상을 통해 솔로앨범 수록곡 ‘암’과 타이틀곡 ‘아낙네’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골든디스크’ 로이킴·청하 본상 수상 “감사합니다”

    ‘골든디스크’ 로이킴·청하 본상 수상 “감사합니다”

    ‘골든디스크’ 로이킴과 청하가 본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로이킴과 청하는 본상을 받게 됐다. 로이킴은 “5년 전에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받았다. 다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올해에는 조금 덜 슬프고 희망적인 노래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청하는 “솔로 데뷔 이후로 골든디스크는 처음이다. 이 상은 저보다도 더 제 앨범에 신경써주시는 분들을 위해 받는 것이라 생각하겠다. 이 상이 묵직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지막도 고양이와 함께…프레디 머큐리는 애묘가였다

    마지막도 고양이와 함께…프레디 머큐리는 애묘가였다

    영국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1946~1991)는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전설적인 가수다. 그의 삶을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최근 한국에서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는 수많은 일화가 남아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그가 평생 고양이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여주는 일화가 재조명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는 만 45세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많은 고양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의 마지막 사진에서도 그가 고양이와 함께 한 모습을 볼 수 있다.프레디 머큐리의 회고록을 쓴 매니저 출신 피터 프리스톤에 따르면, 그는 투어 콘서트 등으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없을 때 종종 전화를 걸었다. 자택에 전화를 걸어,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해 고양이들을 수화기 앞에 데려오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자신이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이야기했다.또한 그가 첫 솔로 앨범에 수록한 ‘미스터 버드 가이’(Mr. Bad Guy)는 자신의 고양이들에게 헌정한 노래이고, ‘딜라일라’(Delilah)는 자신이 가장 아끼던 고양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그런 그가 병으로 쓰러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 곁을 지켰던 짐 해튼에 따르면, 그는 1987년부터 기르던 고양이 딜라일라를 마치 자식처럼 맹목적으로 사랑했다. 그리고 그와 그가 길렀던 고양이들의 모습은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는 딜라일라 외에도 제리와 골리앗, 미코, 로메오, 릴리, 그리고 오스카 등 많은 고양이와 함께 살았으며 최대 10마리까지 키웠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생술집’ 김종진 “故 전태관,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할 수 있게 한 친구”

    ‘인생술집’ 김종진 “故 전태관,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할 수 있게 한 친구”

    ‘인생술집’ 김종진이 오랜 친구인 故 전태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김종진, 김보성, 김동현이 함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김종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탄생비화부터 30주년의 앨범을 내기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음악 인생에 대해 전한다. 특히 오랜 친구였던 고(故) 전태관에 대해 ‘30년간 팀을 유지 할 수 있게 한 친구’라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낸다. 그의 애정 어린 진심이 드러나는 모든 이야기에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보성은 “의리의 시작은 국민 학교 때였다”고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보면 바바리코트를 입고 2단 공중회전 발차기를 했다. 별명이 헬리콥터였다”라고 밝힌다. 그의 말에 MC 신동엽은 “이 형은 착한데 허언증이 있다”며 장난스럽게 반박했고 결국 진위여부를 따지는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진 것. 지난 9월 새신랑이 된 김동현은 아내와의 깨소금 볶는 신혼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11년간 다사다난했던 연애사는 물론, 결혼식 비하인드와 함께 의리 넘치는 아내 자랑까지 털어놓으며 거친 파이터 김동현의 반전매력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콘, 리패키지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23곡 수록’

    아이콘, 리패키지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23곡 수록’

    그룹 아이콘이 오는 7일 발표하는 리패키지 앨범 트랙리스트 23곡을 풀공개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타이틀곡 ‘I’M OK’를 포함한 리패키지 앨범의 전곡 트랙리스트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지난 2017년 발표한 ‘NEW KIDS: BEGIN’과 올해 정규 2집 ‘RETURN’, ‘NEW KIDS: CONTINUE’, ‘NEW KIDS: THE FINAL’까지 ‘NEW KIDS‘ 시리즈에 수록된 곡들을 엄선해 완성한 앨범이다. 신곡 ‘I’M OK’와 함께, 지난해 43일간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세대를 뛰어넘어 ‘떼창붐’을 일으킨 메가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비롯해 ‘죽겠다’’이별길’ 등 총 23곡을 트랙리스트로 구성했다. 아이콘은 ’NEW KIDS’ 시리즈 앨범을 통해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선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송’을 받았고, 비아이는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2018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던 만큼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아이콘은 오는 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열고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호주 투어까지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진제공=Y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故전태관 추억하며 “우리가 가고 싶던 곳에 닻 내리고 싶어”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故전태관 추억하며 “우리가 가고 싶던 곳에 닻 내리고 싶어”

    동료 고(故) 전태관을 먼저 떠나보낸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블로그를 통해 근황과 지금의 심경을 전했다. 김종진은 3일 새벽 봄여름가을겨울 공식 블로그에 ‘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난 28일 전태관의 별세를 알리는 글을 올린 지 엿새만이다. “마치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해가 바뀌었고 세상도 바뀌었습니다”라고 운을 뗀 김종진은 “2018년의 마지막 날 평온의 숲에서 돌아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잠시 깨어 아내가 끓여준 국물을 마시고 또 잠들었다 깨고 또 잠들었습니다”라며 전태관의 사망 후 극심한 슬픔에 빠졌던 며칠간의 근황을 전했다. “꿈에서라도 만나 함께 큰 소리로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연주하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연주해보자고 눈을 마주치고도 싶습니다”라며 3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김종진은 이어 “하지만 2019년을 위한 꿈은 깨어야만 꿀 수 있는 꿈인지라 일주일 만에 휴대폰에 손을 얹어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남긴 수천 개의 메시지… 다시 먹먹해집니다”라면서 위로의 말을 전해온 지인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다시 잠이 옵니다. 꿈에서라도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라고 적은 그는 마지막으로 “망망대해 배를 타고 우리가 가고싶었던 그 곳에 닻을 내리고 싶습니다. 수고했노라고 서로 등을 다독이며 꼭 껴안아주고 싶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글 말미에는 김종진과 전태관이 우정 어린 손길로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흑백사진을 올리면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친구를 추억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은 지난달 27일 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병원에서 딸과 김종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냈으나 암세포가 어깨뼈, 뇌, 척추 등으로 전이돼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 생활을 해왔다. 전태관과 김종진은 1986년 김현식의 백밴드인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음악을 시작했다. 이후 둘이 독립해 1988년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해 한국 밴드사에 한 획을 그으며 30년간 사랑을 받았다. 김종진은 최근 여러 후배들과 작업한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을 발매했다. 수익금은 전태관의 신장암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었다. 아울러 오는 16일부터 30주년 기념 소극장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전태관은 무대에 함께 서지 못하고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동상이몽2’ 합류 “기자-래퍼, 어떻게 사랑에 빠졌나”

    안현모♥라이머 ‘동상이몽2’ 합류 “기자-래퍼, 어떻게 사랑에 빠졌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합류한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6살 차이로,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16개월 차’ 라이머·안현모의 신혼 생활은 14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 78회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현모는 서울대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뛰어난 스펙은 물론 배우를 능가하는 미모를 갖춰 방송 기자로 활동할 때부터 ‘엄친딸’, ‘뇌섹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던 인물. 최근에는 북미 정상회담 동시통역과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BBMA’의 통역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 라이머는 이현도, 이효리 등 스타들의 객원 래퍼로 활동했던 힙합 뮤지션이다. 2011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을 설립한 뒤 대표로 있으며 버벌진트, 블락비, 애즈원, 범키, 스윙스의 앨범 제작에 나서는 등 사업가이자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김동욱 PD는 “두 분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운명커플’”이라며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 아내’와 ‘힙합 뮤지션 남편’이라는, 어쩌면 정말 다른 분야에 있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호기심이 생겨 섭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욱 PD는 “촬영을 하며 본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라며 “다른 점이 많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혀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질 부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사강♥론,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첫눈에 반한 공주-왕자님”

    이사강♥론,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첫눈에 반한 공주-왕자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사강(38) 론(27)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서 공개했으니 인스타에도 살포시 올려봄. 고마워 멋진 사진 찍어준 내 평생친구 태환 고마워 의진아 현태야 성민아 렉스야 친구들아 내 진짜로 결혼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사강과 론 커플은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는 1월 27일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1월 26일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 론은 “혼인신고를 빨리한 진짜 이유는 차를 사려고 했는데 보험이 같이 돼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렇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평소 알던 사이인 이사강과 론은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론은 “이사강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내가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난 오늘 이 여자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이사강 또한 “높은 계단에서 론이 손을 잡아주는데 내가 공주님이 된 기분이었다”며 첫눈에 반했음을 털어놨다. 한편 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진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고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자냐브로스 소속이다. 론은 2014년 빅플로로 가요계 데뷔, 미니앨범 ‘First Flow’을 시작으로 ‘Second Flow’, ‘Incant’, ‘Stardom’ 등을 발매했고 지난해 8월 ‘emphas!ze’로 컴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이, 제니 열애설 인정 “호감 갖고 있는 사이” YG는 ‘모르쇠’

    카이, 제니 열애설 인정 “호감 갖고 있는 사이” YG는 ‘모르쇠’

    2019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카이 측이 제니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엑소의 카이(본명 김종인·24)와 블랙핑크의 제니(본명 김제니·22)의 열애설에 대해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며 교제를 인정했다. 그러나 제니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사실 확인 중”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지난 11월 포착한 카이와 제니의 심야 공원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공원에서 손을 꼭 잡고 걸었다. 여느 연인처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두 사람은 비니와 머플러를 커플 아이템으로 장착하고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카이는 SM 보이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로,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이 제니, 디스패치에 딱 걸린 데이트 “커플룩 장착하고 간 곳은?”

    카이 제니, 디스패치에 딱 걸린 데이트 “커플룩 장착하고 간 곳은?”

    디스패치의 2019년 첫 열애설 주인공은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였다. 1일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지난 11월 포착한 카이와 제니의 심야 공원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공원에서 손을 꼭 잡고 걸었다. 여느 연인처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두 사람은 비니와 머플러를 커플 아이템으로 장착하고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카이는 SM 보이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로,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공·돈벼락·행복·로또… 음원 차트에 적힌 2019년 새해 소망 키워드

    성공·돈벼락·행복·로또… 음원 차트에 적힌 2019년 새해 소망 키워드

    ‘황금돼지의 해’라는 2019년 기해년 첫날 음원 차트가 사람들의 새해 소망으로 물들었다. 1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는 이용자들이 새해에 바라는 것들과 관련된 제목의 노래들이 대거 등장했다. 오전 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 4위에 조빈의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이 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지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2015년 발매한 ‘조빈 일집 명상판타지’ 타이틀곡인 이 곡은 노래라기보단 내레이션에 가깝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진정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는 ‘지금의 노력이 커다란 우주의 기운과 만나/ 무한한 성공의 부와 명예를 나에게 제공한다’ 등 가사가 인상적이다. 해당 노래의 댓글난에는 ‘올해는 취업하게 해주세요’, ‘예쁜 아기 낳게 해주세요’, ‘대학 잘 가게 해주세요’, ‘부자 되게 해주세요’ 등 소망들이 빼곡하게 적혔다. 조빈은 멜론 100위에 같은 앨범 수록곡 ‘듣기만 해도 부자 되는 음악’도 올렸다. 트로트 가수 김필의 2012년 앨범 수록곡 ‘돈벼락’(11위), 걸그룹 레드벨벳의 2014년 곡 ‘행복’(17위), 보이그룹 엑소의 2016년 곡 ‘로또’(34위), 빅뱅 대성의 2009년 곡 ‘대박이야!’(36위) 등 행운을 부르는 제목의 노래들이 일제히 멜론 실시간 차트에 새로 모습을 드러냈다. 성공·돈벼락·행복·로또 등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는 새해 소망 노래들이 차트에 깜짝 등장한 것은 사람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듯이 재미삼아 ‘새해 첫곡’으로 행운을 기원하는 노래를 듣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묵은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시간에 해마다 열리는 가수들의 축제 ‘MBC 가요대제전’이 올해는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났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SM 파티’를 방불케 한 공연이었다. 2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은 ‘더 라이브’라는 부제에 맞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라이브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노래들로 특별무대들이 대거 꾸며지고 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가장 중요한 지점들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오후 8시 40분 1부의 막이 열리자 이날 사회를 맡은 윤아와 차은우가 동방신기의 ‘풍선’을 부르면서 등장했다. 또 다른 MC 노홍철과 민호는 싸이의 ‘챔피언’을 불렀다. 노련한 진행 솜씨로 4년째 MC를 맡은 윤아뿐 아니라 샤이니의 민호까지 MC 4명 중 2명이 SM 소속인 것도 눈에 띄었다. MC들은 방송 시작부터 동방신기 데뷔 15주년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1부가 끝나갈 무렵 워너원 멤버 5명이 동방신기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부르며 ‘트리뷰트 무대’를 가졌다. 이어 동방신기가 등장해 ‘주문’과 ‘운명’을 불렀다. 최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2부의 시작 역시 SM 노래였다. 신인 보이그룹인 스트레이 키즈와 더보이즈가 한국 아이돌의 시초인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 커버 무대를 꾸몄다. ‘더 라이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중 하나도 SM 아티스트 차지였다. 엑소의 첸은 백지영과 듀엣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공연은 새해를 알리는 시각 임진각 평화누리 타종 행사를 지나 절정으로 향했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무대를 펼쳤다.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세계를 뒤흔든 주인공들이었지만 다른 방송사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와 달리 이날만큼은 여러 참가자 중 하나일 뿐이었다. 방탄소년단만의 특별무대는 마련되지 않았고 ‘마이크 드롭 리믹스’와 ‘아이돌’을 1·2부에 각 한 곡씩 선보였을 뿐이었다.출연 가수들 중 가장 마지막 단독 무대는 엑소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에 출연자 전원이 함께하는 무대가 남아 있었지만 사실상의 엔딩 무대였다. 엑소는 ‘러브 샷’과 ‘템포’ 등 최근 활동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도 SM의 몫이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부르는 노래는 H.O.T.의 ‘빛’이었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는 적절한 선곡이었지만 1·2부 각각의 시작과 끝이 모조리 SM 노래라는 것은 우연치고는 너무도 이상한 우연이었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 ‘레전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동방신기의 공연,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진 타이거JK와 윤미래 등의 무대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볼거리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SM 위주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던 이날 ‘MBC 가요대제전’은 희망찬 새해를 여는 축제로는 썩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한편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에는 에이핑크, 비투비,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아이콘, 몬스타엑스,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트와이스, 워너원, 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노라조,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바이브, 백지영, 벤, 볼빨간사춘기, 비지, 빅스, 선미, 선우정아, 세븐틴,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윤미래, 타이거JK, 트와이스, 홍진영, 환희 등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2018 MBC 가요대제전’이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화려한 라이브 무대들을 선보였다. 28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는 1부에서는 올해의 부제처럼 다른 연말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강렬한 라이브 무대들이 펼쳐졌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날의 주제를 가장 잘 보여준 무대 중 하나였다. 선우정아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리믹스한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환희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묵직한 음색으로 소화해냈다. 이어 둘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대표곡 ‘미싱 유’를 함께 부르며 완벽한 남녀 듀엣이 뭔지를 보여줬다. 동방신기 데뷔 15주년에 펼쳐진 특별한 무대들도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 5명은 동방신기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트리뷰트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동방신기는 ‘주문’, ‘운명’ 등 무대를 통해 2세대 대표 아이돌다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특히 최강창민이 흔들림 없는 고음을 내지르는 장면에서는 후배 엑소 멤버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6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도 이날 최초 공개했다. ‘나혼자 산다’ 출연 인연이 있는 마마무의 화사와 노라조는 각각 올해의 ‘보헤미안 열풍’을 재현하는 퀸 재해석 무대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무대를 노래방 스타일의 편집으로 꾸민 점은 재미를 더했다.한편 ‘MBC 가요대제전’ 1부에는 선미, 아이콘, 비투비, 몬스타엑스, NCT 드림,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바이브와 밴 등 올 한해를 달궜던 가수들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우주소녀 여름X다영 개인 티저 공개 ‘물오른 비주얼’

    우주소녀 여름X다영 개인 티저 공개 ‘물오른 비주얼’

    우주소녀 여름X다영의 개인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의 콘셉트를 담은 여름과 다영의 개인 포토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속 우주소녀 여름과 다영은 순백의 화사한 의상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름은 순수하면서도 영롱한 눈빛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한껏 뽐낸다. 특히 살짝 기댄 채 나른한 아우라를 풍기며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는 다영은 우아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다영은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표정으로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름과 다영을 끝으로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우주소녀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데뷔곡 ‘모모모’를 비롯해 ‘비밀이야’,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새롭게 펼쳐질 앨범 ‘WJ STAY?’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019년 1월 8일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펼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창동·유아인의 ‘버닝’, 오바마가 꼽은 ‘올해의 영화’

    이창동·유아인의 ‘버닝’, 오바마가 꼽은 ‘올해의 영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영화 ‘버닝’을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았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아인씨가 출연한 영화로, 아직 미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 28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버닝을 포함해 올 한 해 자신이 즐겼던 책과 영화, 노래의 목록을 올렸다. 매년 연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favorite) 책, 영화, 노래를 공유하는 것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현직 때부터 해온 전통이다.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 그리고 정체불명의 부유한 남자 벤(스티븐 연 분)에 얽힌 이야기다.버닝은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9편 중에도 이름을 올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영화 부문에서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 내털리 포트먼 주연의 ‘서던 리치:소멸의 땅’(원제 Annihilation), 넷플릭스 영화 ‘로마’, ‘스탈린의 죽음’, ‘흔적 없는 삶’, ‘어느 가족’도 선정했다. 도서 부문에선 아내 미셸 오바마가 올해 출간한 회고록 ‘비커밍’이 명단의 첫머리에 올랐다. 그는 이 책 제목 뒤에 “(다들 아시겠지만) 당연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또 ‘아메리칸 프리즌’, ‘필 프리’, ‘이민, 몬태나’ 등도 오바마가 사랑한 책이었다.음악 부문에선 카디 B의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저넬 모네이의 ‘메이크 미 필’(Make Me Feel), 제이 록의 ‘와우 프리스타일’(Wow Freestyle) 등이 선택을 받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또 이달 별세한 재즈 가수 낸시 윌슨의 클래식 앨범 ‘더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The Great American Songbook)도 목록에 올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것(목록을 공유하는 일)은 나에게 잠시 멈추고 책과 영화, 음악을 통해 한 해를 곱씹어보게 한다”며 “이것들은 내가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하고, 자극을 주거나 혹은 그저 사랑하는 것들”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커튼콜]서울시향 상주음악가 테츨라프, 그가 머리를 기른 이유는

    [주말의 커튼콜]서울시향 상주음악가 테츨라프, 그가 머리를 기른 이유는

    1988년 쇤베르크 협주곡으로 데뷔 이후 호평 이어져2019년 내한 무대에서 바흐, 베토벤 등 ‘음악의 성찬’ 선보일 예정 ※주말의 커튼콜’은 최근 화제가 됐거나 내한을 앞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네만야 라두로비치,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멋들어진 헤어스타일의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아시아권 연주자들에게서는 보기 어려운 긴 머리, 턱수염을 기른 이들 남성 연주자의 모습은 왠지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록스타’ 같은 느낌마저 준다. 그래도 젊은 시절에 수염 정도 기르고 있었던 카바코스에 비해 짧은 머리의 모범생 회사원 같은 외모였던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테츨라프가 머리와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변화는 음악팬들에게는 다소 당혹스럽기도 했다. 2019년 서울시향 상주음악가로서 한국을 찾게 된 테츨라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머리를 기른 이유를 묻자 단지 “8년전 지금의 아내가 된 여성을 만났고, 아내가 긴 머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답변 뒤에는 멋쩍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외모와 음악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설명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여섯 자녀와의 안정적인 생활이 음악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해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음악가로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연주 때문에 독일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때”라고 답할 정도로 가정적인 남자다. 이른바 ‘음악 신동’에게 악기를 연습을 시키는 모습조차 그에게는 비판의 대상이다. 부모의 사랑 속에 한창 보살핌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악기 연습을 ‘강요’ 당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많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미친듯이 연습에 몰두하는데, 그것은 좋지 않다”면서 “그 방법은 성장하면서 팔에 무리를 준다”고 지적했다. ●‘신동 스토리’ 없이도 빛나는 데뷔 독일 함부르크의 목사 가정에서 자란 테츨라프가 바이올린을 연주한 것은 6살이었다. 그가 실제 “바이올린이 내 삶의 일부가 됐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는 15살 때라고 한다. 3~4살 때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해 10대 때 이미 거장들과 협연하며 세상을 놀라게 하는 ‘신동 서사’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같은 ‘스토리’ 없이도 그는 자연스럽게 세계적인 연주자로 주목받게 됐다. 22살 때인 1988년 미국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에서 ‘난곡’ 쇤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을 거침없이 연주한 그에게 평단의 호평이 쏟아진 후 이어진 수많은 수상 기록은 음악가로서 그의 위상을 보여준다. 가장 최근에는 한누 린투와의 바르톡 음반으로 2018년 그라모폰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바로크부터 21세기 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지만, 당연히 바흐와 브람스 등 독일 레퍼토리를 빼놓을 수는 없다. 그의 고향 함부르크가 낳은 최고의 작곡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그가 어린 시절 처음 접한 음악이었고,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가 가장 자신 있게 연주하는 레퍼토리이기도 하다.더불어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세번이나 녹음한 그는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 바흐 해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그 자신은 외모 변화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선을 긋지만, 적어도 앨범 재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달라진 외모만큼 그의 음악 역시 진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준형 음악칼럼리스트는 서울시향에 기고한 글에서 “1993년 첫 바흐 녹음은 가벼운 선율과 민첩한 리듬을 엮어나가는 자연스러운 감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2005년 두번째 녹음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층 깊어진 해석을 선보였다”며 “활 놀림과 다이내믹스는 더욱 섬세하고 예리하면서도 자유로워졌다”고 평가했다. 테츨라프 역시 세번의 레코딩에 대해 “기교적으로 더 진보했기 때문이고, 나의 연주력으로 더 훌륭하게 완성시키고 싶은 욕심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테츨라프가 선보일 음악의 성찬 2010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연주로 처음 한국을 찾은 테츨라프는 서울시향과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여동생 타냐 테츨라프 등이 함께하는 테츨라프 콰르텟 공연 등 그동안 5차례 내한한 바 있다. 내년 상주음악가로서 서울시향과의 무대는 모두 6번으로, 과거 내한에서 선보인 그의 음악세계를 한해 동안 압축해 선보인다. 상주음악가로서 첫 무대는 내년 1월 5~6일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협연이다. 다음날인 7일에는 서울 광화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 2번과 소나타 3번, 드보르자크 현악 5중주가 포함된 실내악 공연이 예정돼 있다. 9월에는 피츠버그 심포니 음악감독 만프레드 호네트와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베토벤과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 실내악 무대가 준비중이다. 그는 내년 새로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오는 9월 연주회는 음반 출시 시점과 맞물릴 것으로도 예상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포토] 여자친구,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동화 속 소녀들’

    [포토] 여자친구,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동화 속 소녀들’

    내년 1월 14일 컴백을 앞둔 여자친구가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2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의 티저 이미지 Daybreak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자친구는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햇살 속 소녀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한편, 여자친구는 내년 1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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