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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지구, ‘미모에 실력까지..’ 자체 제작 걸그룹 [공식]

    걸그룹 지구, ‘미모에 실력까지..’ 자체 제작 걸그룹 [공식]

    걸그룹 지구(GeeGu)가 1년 6개월 만에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NOS엔터테인먼트는 “지구(해연, 태라, 하루, 가가, 여리, 쥬쥬)가 오는 29일 정오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0월 첫 번째 앨범 ‘GATE1 : Paperwhite’로 데뷔했던 지구는 기존 9인조에서 6인조로 팀을 재편한 후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지구(GeeGu)는 지(Gee) ‘감탄을 자아내는 함성’+(Circle) ‘원=one’의 합성어로, 지구만의 감탄을 자아내는 음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음악적 염원을 하나(원)에 담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리더 해연을 비롯해 태라, 하루, 가가, 여리, 쥬쥬까지 6인조로 구성됐으며, 모든 멤버가 작곡, 작사, 편곡, 안무 창작, 랩메이킹, 영상제작까지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프로듀싱 하는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모든 멤버가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컴백할 지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구의 새 앨범은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평론가 평점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평론가 평점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이들의 새로운 연작을 시작하는 앨범이다.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지만 방탄소년단은 그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앨범 작업에 주력했고 각각의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청춘의 고뇌와 자아를 찾는 이야기가 이전 앨범에 담겼다면 이번에는 팬들의 사랑으로 정상에 우뚝 선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채우고 초창기 방탄소년단 스타일의 힙합 트랙도 포함했다. 대중음악평론가 4인에게 앨범에 대한 음악적 평가를 들었다. 별 다섯 개 만점. #김윤하 평론가 ★★★☆‘너 자신을 사랑하라’며 더 멀고 높은 곳으로 나아가던 이들이 별안간 고개를 돌려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음악도 그에 따라 전에 없이 밝고 경쾌해졌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아미피디아’ 캠페인과의 유기성과 함께 이들의 새로운 시작 앞에 울리는 가벼운 출발신호. #김도헌 평론가 ★★☆‘아미’를 향한 무한 감사와 애정, 달콤함 아래 완성도가 느슨해져 BTS만의 무언가가 없다. 할시와 에드 시런 같은 팝스타와의 컬래버도 전형적이고 무난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서두 질문에 대해 다소 뻔한 대답을 내놨다. 안전해서 아쉬운 앨범. #황선업 평론가 ★★★전작이 다소 과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인상이었다면 이번엔 보다 편안한 느낌의 트랙들로 구성했다. 이전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들을 사랑하게 된 아미들을 포근히 감싸 안고, 보다 굳건한 믿음을 전달하고 있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중 가장 대중적이라 할 만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로킹한 터치가 올드하면서도 신선한 ‘인트로: 페르소나’, ‘소우주’가 특히 인상적. #한동윤 평론가 ★★☆적당히 말쑥하다. 묵직한 톤과 나긋나긋한 사운드를 두루 갖춰 앨범은 강약이 잘 조화된 굴곡을 나타낸다. 수록곡들의 형식도 비교적 다채롭다. 하지만 선율의 흡인력은 전반적으로 달리는 편이다. 빠르게 기억될 만한 루프도 얼마 없다. 깔끔하긴 하나 아주 준수하지는 않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길섶에서] 페르소나/임창용 논설위원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새 뮤직비디오를 봤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공개하자마자 1억뷰를 넘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동해서다. 앨범 타이틀은 ‘페르소나’. 맛보기로 먼저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 평생 물어온 질문/아마 평생 정답은 찾지 못할 그 질문…’.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없다면 철학 강의의 첫머리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페르소나는 로마시대 연극배우들이 쓰던 가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철학자들이 인간의 삶을 연구하면서 애용된 용어이기도 하다.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인간의 삶은 연극에 불과하다고 통찰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이상 맡겨진 역할이란 가면을 쓸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BTS 리더 RM은 영상에서 이렇게 가면을 벗은 맨 얼굴을 갈망한다. ‘나 따위가 무슨 music/나 따위가 무슨 truth…/내가 아는 나의 흠 어쩜 그게 사실 내 전부…’. 하지만 그 많은 페르소나가 모여 결국 영혼의 지도를 이룬다며 스스로를 껴안는 성숙함을 보여 준다. 가정과 직장에서, 친구로서, 때론 연인으로서…. 사람들도 비디오 속 RM처럼 수많은 페르소나를 쓴 채 ‘나’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 때론 페르소나를 보듬기도 하면서 말이다. sdragon@seoul.co.kr
  • “우리 이제 큰일 났다”… 아니, 이미 큰일 냈지

    “우리 이제 큰일 났다”… 아니, 이미 큰일 냈지

    취재진 300여명 성황… 유튜브로 생중계 “타이틀, 작고 소박한 사랑 이야기 담았다” 할시, 안무 미리 숙지해 남양주로 찾아와 “올라갈수록 ‘그늘’ 길어지듯 무게 두려워”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소개하는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17일 열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직후 귀국해 연 간담회다. 외신 기자 30명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작업 과정과 발매 직후 이룬 성과에 대한 소감,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을 풀어놨다. 전 세계 150여개 매체에서 받은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이뤄진 간담회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다음은 방탄소년단과의 일문일답. -새 앨범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 RM “지난 2년 6개월 동안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이어 오면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과 감정을 겪었다. 저희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했다. 그 힘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인 만큼 솔직하고 직관적인 얘기를 담았다.”-타이틀곡 영어 부제 ‘보이 위드 러브’는 2015년 앨범 타이틀곡 ‘상남자’의 부제 ‘보이 인 러브’를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것이 왜 중요한가. 슈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보이 인 러브’와 맞닿아 있다. ‘보이 인 러브’가 어린 시절 사랑에 대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얘기했다. 저희가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어 주신 것은 팬 여러분 덕분이고, 그래서 저희의 시작에 대해 생각했다.” -할시, 에드 시런과의 협업은 어떻게 성사됐나. 슈가 “할시와는 2년 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만났다.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해 줄 아티스트를 물색하다가 할시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남양주까지 왔다. 안무를 숙지해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제이홉 “에드 시런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저희도 평소에 즐겨 듣던 아티스트였고 흔쾌히 수락했다.” -컴백 첫 무대로 SNL을 선택한 이유는. 지민 “첫 무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민이 많았다.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겼고 주저 없이 SNL을 선택했다. 굉장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곳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팬들이 많이 와 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빌보드 톱10, 그래미 시상식 참석, 스타디움 투어 등 슈가가 말한 목표가 차례로 이뤄졌다. 다음 목표는. 슈가 “(고개를 흔들고 쑥스럽게 웃으며) 뭔가를 말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 멀리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당장 코앞에 있는 것들을 잘 해내야 한다.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마음 같아서는 2개 부문 다 받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하나 정도는 상을 탔으면 좋겠다.” -스캔들이 없는 것도 인기 비결의 하나인 것 같다. 멤버들끼리의 약속이 있나. 슈가 “규제를 얘기하기보다는 음악·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얘기를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약속 아닌 약속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신곡 가사에서 ‘그늘’까지 얘기했다. 어떤 방법으로 이런 감정을 극복하나. RM “위치가 올라가고 키가 커지면 그늘이 길어지듯 저희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이런 밝은 조명의 무게가 무섭더라. 그래서 가사에서처럼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지금 이뤄 보고 싶은 게 더 많고, 팬들에게 받은 에너지를 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극복했다고 말할 수는 절대 없고 안고 살아가는데 이런 것이 더 소중하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소감은. RM “저희도 사람이라 좋은 성적을 세우면 너무 기쁘고 자축도 많이 한다. 그런 마음이 들면 항상 조명의 무게를 동시에 생각한다. ‘큰일 났다. 이제 더 잘해야 된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저희 그릇 이상의 것을 성취하고 있다고 항상 생각한다. 그런 관심을 저희의 자양분으로 녹여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기광, ‘웃으며 인사해’ 발매 “입대 당일 전하는 인사”[공식]

    이기광, ‘웃으며 인사해’ 발매 “입대 당일 전하는 인사”[공식]

    가수 이기광이 군 입대를 앞두고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17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이기광이 1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앨범 ‘웃으며 인사해’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디지털 싱글 ‘웃으며 인사해’은 ‘웃으며 인사해’, ‘Nothing’ 등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곡 이기광이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웃으며 인사해’는 이기광이 처음 그때의 기분 좋은 떨림과 웃음을 기억하면서 잠깐의 이별에도 다시 만날 것을 기억하며 환하게 웃어달라는 그의 당부가 담겨있는 노래.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피처링으로 노래에 힘을 더했다.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 ‘Nothing’은 지난 단독 콘서트 [I]에서 선보였던 미공개 곡으로 나른한 듯 조용히 깔리는 매력적인 그의 목소리와 편안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이기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발매 당일인 18일은 이기광의 군 입대 날로 ‘웃으며 인사해’라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처럼 잠깐의 이별의 앞에서 슬퍼하지 말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이기광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담겨있어 팬들에게 더욱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기광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웃으며 인사해’는 1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평론가 평점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평론가 평점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이들의 새로운 연작을 시작하는 앨범이다.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지만 방탄소년단은 그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앨범 작업에 주력했고 각각의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청춘의 고뇌와 자아를 찾는 이야기가 이전 앨범에 담겼다면 이번에는 팬들의 사랑으로 정상에 우뚝 선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채우고 초창기 방탄소년단 스타일의 힙합 트랙도 포함했다. 대중음악평론가 4인에게 앨범에 대한 음악적 평가를 들었다. 별 다섯 개 만점. ▲김윤하 평론가 ★★★☆‘너 자신을 사랑하라’며 더 멀고 높은 곳으로 나아가던 이들이 별안간 고개를 돌려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음악도 그에 따라 전에 없이 밝고 경쾌해졌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아미피디아’ 캠페인과의 유기성과 함께 이들의 새로운 시작 앞에 울리는 가벼운 출발신호. ▲김도헌 평론가 ★★☆‘아미’를 향한 무한 감사와 애정, 달콤함 아래 완성도가 느슨해져 BTS만의 무언가가 없다. 할시와 에드 시런 같은 팝스타와의 컬래버도 전형적이고 무난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서두 질문에 대해 다소 뻔한 대답을 내놨다. 안전해서 아쉬운 앨범. ▲황선업 평론가 ★★★전작이 다소 과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인상이었다면 이번엔 보다 편안한 느낌의 트랙들로 구성했다. 이전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들을 사랑하게 된 아미들을 포근히 감싸 안고, 보다 굳건한 믿음을 전달하고 있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중 가장 대중적이라 할 만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로킹한 터치가 올드하면서도 신선한 ‘인트로: 페르소나’, ‘소우주’가 특히 인상적. ▲한동윤 평론가 ★★☆적당히 말쑥하다. 묵직한 톤과 나긋나긋한 사운드를 두루 갖춰 앨범은 강약이 잘 조화된 굴곡을 나타낸다. 수록곡들의 형식도 비교적 다채롭다. 하지만 선율의 흡인력은 전반적으로 달리는 편이다. 빠르게 기억될 만한 루프도 얼마 없다. 깔끔하긴 하나 아주 준수하지는 않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진영 “이상형은 조승우” 김종국 ‘썸’ 완벽 종료 [종합]

    홍진영 “이상형은 조승우” 김종국 ‘썸’ 완벽 종료 [종합]

    가수 홍진영이 “이상형은 조승우”라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등장부터 “너어~”하며 유행어를 외치며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영은 “‘엄지 척’은 험지로 불러야 한다”며 노래를 부르는 등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홍진영은 김영철이 앨범 소개를 부탁하자 신곡 ‘오늘밤에’를 우월한 라이브로 열창했다. 홍진영은 “말이 필요한가요? 한 소절 노래가 더 좋죠”하며 특유의 비타민 매력을 뽐냈다. 김영철은 “오늘 ‘인싸’ 특강을 진행해보기로 했다. 일단 홍진영씨의 인싸력을 확인해보겠다”며 O,X퀴즈를 진행했다. 김영철은 ‘나를 주눅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에 O를 대답한 홍진영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있다. 언니다”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에 김영철은 “그럼 연예인 중에서는 없나? 강호동씨와 이영자씨 안 무섭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무섭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어 ‘나만의 연애기술이 있다’에 O를 외친 홍진영은 “연락을 안 기다리는 척만 하면 된다”면서 “조금 더 바쁜 척, 바쁜 와중에 연락을 하는 척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를 언급하며 “김종국 씨 같은 스타일은 어떻냐”고 물었다. “언제 적 얘길 하냐”고 말하며 웃던 홍진영은 “종국 오빠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오빠로서 굉장히 좋아하고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선을 그었다. 또 홍진영은 이상형에 대한 물음에 뮤지컬배우 조승우를 꼽았다. 그는 “(조승우가) 선하게 생기지 않았냐. 저는 쌍꺼풀 없는 눈이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8일 정규앨범 1집 ‘Lots of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늘 밤에’로 활동했다. 또한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손아름, 가요계 ‘접수 완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손아름, 가요계 ‘접수 완료’

    수준급의 기타실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만들어 내는 싱어송라이터 손아름의 첫 번째 정규 미니앨범 ‘MY 0.5’가 베일을 벗었다. ‘My 0.5’는 손아름이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싱어송라이터 손아름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나타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빈둥빈둥’은 침대 밖으로 나가기 싫은 날, 그런 하루 속에서 빈둥거리며 보내고 싶을 때 썼던 곡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을 가벼운 바운스 리듬으로 풀이하며, 뻔한 빈둥빈둥한 느낌을 탈피하고 가사의 느낌 전달과 음악적인 기분을 줄다리기하듯 만들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글쎄’, ‘놓아주자’, ‘개구쟁이’, ‘Again’ 등 총 5곡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손아름은 2018년 인공지능 음반레이블 A.I.M 런칭 쇼케이스, 음반 제작 및 ‘our voice’ 작사·작곡·노래·기타 등에 참여했으며, Grace의 ‘한숨’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그동안 SNS 및 유튜브에 다양한 커버영상을 올리며 이미 팬들사이에서는 수준급의 기타실력과 유니크한 보이스의 뮤지션으로 각인돼 있다. 손아름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반짝하고 사라지는 뮤지션보다는,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한 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좋은 음악으로 이어나갈 생각이에요. 물론 힘들고 괴로운 시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잘 버텨보려고요. 그러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제 노래 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창적인 음악과 보이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손아름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밤’ 이사강, 론 입대에 “집 가기 두려워” 눈물+키스 [종합]

    ‘한밤’ 이사강, 론 입대에 “집 가기 두려워” 눈물+키스 [종합]

    이사강이 남편 론의 군 입대에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남편 빅플로 론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 론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남편 론의 입대에 이사강은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부터 눈물을 쏟았다. 론은 이사강을 다독이며 “아내가 혼자 있으면 밥은 잘 챙겨먹을까, 아프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고, 이사강은 “지금은 괜찮은데 집에 가기가 두렵다. 집에 가면 옷이랑 짐이 다 있지 않나”라며 울먹였다.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자 두 사람은 눈물을 보이며 아쉬움의 키스를 나눴다. 이사강은 “늦게 군대 가는 남편이 미워보인 적은 절대 없다. 론이 자기가 꿈을 좇다 보니까 군대가 늦어졌는데 그 때 꿈을 안 좇았으면 아이돌이 안 됐고, 아이돌이 안 됐으면 저도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하더라.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사강과 1991년생 론은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지인을 통해 만나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에는 앨범 ‘엠파시스(emphas!ze)’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라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양대 팝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국 빌보드 차트는 3연속, 보수적으로 꼽히는 영국(UK) 오피셜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역사를 새로 썼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올린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어 세 번째다. 빌보드보다 보수적이라고 평가받는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이날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차트 1위를 예고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은 현재 1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더이상 올라갈 곳 없는 위치에 서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싱글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앨범 차트가 팬덤의 폭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라면 싱글 차트 성적은 노래의 대중적 파급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이번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양대 팝 싱글 차트에서 ‘페이크 러브’로 빌보드 ‘핫 100’ 10위, ‘아이돌’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1위에 오른 바 있다. 어느 때보다 거센 인기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권 진입 기대감도 커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2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노리는 데 이어 주요 부문인 ‘톱 듀오/그룹’ 후보에 처음 올랐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지난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팝스타 할시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어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연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진행하는 세계 스타디움 투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드러머가 보여주는 소리의 회화…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

    드러머가 보여주는 소리의 회화…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

    퍼커셔니스트(타악기 연주자) 최소리가 소리를 보여주는 미술전시를 연다. 오는 17~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전관에서 열리는 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Seeing Sound)_打法(타법),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에는 최소리가 소리에 대한 탐구로 빚은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990년대 초반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타악기 연주자로서는 드물게 10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가 하면 G20 정상회담,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등 행사의 공연을 기획·감독한 음악감독이다. 최고의 퍼커셔니스트로 인정받은 그는 15년 넘는 기간 동안 악기가 아닌 금속판, 종이 등을 두들겨서 소리를 보여주는 작품 창작에 몰두했다. 최소리는 금속판과 종이를 스틱과 북채로 두드려서 연주하며 색을 입히고 다시 지워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깊은 탐구가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온 결과물이다.박영택 미술평론가는 최소리의 작업에 대해 “그동안 금속(드럼)과 천(북)의 피부에서 다양한 소리를 뽑아낸 최소리는 아예 금속과 천의 표면 그 자체에 다양한 표정, 질감을 시술했다”며 “그의 화면은 보는 것이자 듣는 것이고, 망막을 빌어 청각을 자극하려는 회화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소리의 화면은 타격의 횟수, 시간, 신체적 힘의 강도에 따라 무수한 변화와 깊이를 지닌 표면”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이 같은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예술의 진정한 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최소리 개인전이 시작되는 17일 오후 6시 오프닝리셉션에는 최소리 작가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종합] 로이킴숲 존폐 논란, 강남 한가운데 800그루 “팬들 의견 반영”

    [종합] 로이킴숲 존폐 논란, 강남 한가운데 800그루 “팬들 의견 반영”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의 이름을 붙인 숲이 서울 강남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존폐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바로 앞에는 벚나무 등 각종 꽃나무가 800여그루 심어진 ‘로이킴 숲’이 있다. 이 숲은 로이킴이 케이블 채널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 출연해 우승한 직후 인기 절정을 달릴 당시인 2013년 조성됐다. 당시 그가 정규 앨범 1집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발매하자 팬들이 이를 기념하고자 숲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킴 숲’ 앞에는 “이 숲은 가수 로이킴의 팬들이 로이캠의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만들었다”고 적힌 팻말이 세워져 있으며, 한쪽에는 ‘To 로이킴’이라고 적힌 빨간 우체통도 설치돼있다. 이외에도 ‘로이숲 쉼터’와 ‘Love Love Love’가 새겨진 쓰레기통, 로이킴의 팬클럽 이름인 ‘로이로제’ 나무 등도 있다. 로이킴은 2013년 5월14일 직접 이 숲을 방문해 “역시 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현재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구글 지도에서도 로이킴 숲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로이킴이 절칠한 가수 정준영, 빅뱅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등과 함께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에 연루됨에 따라 이 숲의 존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킴 숲이 오히려 한류의 명예와 이미지를 실추할 우려가 있어 현재 명칭 유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상황이다. 로이킴 숲 조성을 맡았던 사회적기업 관계자는 “논란을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해 내부 논의 진행 중”이라며 “숲 조성에 기부금을 낸 팬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파악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숲이 조성된 공공 부지를 소유한 서울시와 강남구는 로이킴 숲에 대해 “공식적인 행정 명칭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민간에서 이름을 지어 붙인 뒤 불리는 것은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이킴 팬클럽 로이로제는 2015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강남구 수서동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명화어린이도서관을 만들었고, 로이킴은 이듬해 강남구가 선정하는 ‘나눔과 기부의 행복 공간, G+스타존’의 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지난 4일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약 4시간1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경찰 조사에서 음란물유포 행위 1건에 대해 시인했으나 “대화방에 올린 사진은 인터넷에 있던 사진”이라며 불법 촬영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에 출연하며 나란히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소 찬열 첫 솔로곡 25일 공개 ‘어떤 곡?’

    엑소 찬열 첫 솔로곡 25일 공개 ‘어떤 곡?’

    엑소 찬열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3를 통해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찬열의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신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은 찬열이 정식 발표하는 첫 솔로곡으로,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버전까지 3가지 버전으로 함께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 찬열은 엑소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Love Shot’(러브 샷), ‘Ko Ko Bop’(코코밥), ‘Gravity’(그래비티), ‘가끔 (With You)’ 등 엑소 앨범 작업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세훈과 환상적인 유닛 케미를 보여준 듀엣곡 ‘We Young’(위 영), 펀치와 함께 부른 ‘도깨비’ OST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정기고와 호흡을 맞춘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 피처링으로 참여한 파이스트무브먼트 ‘Freal Luv’(포리얼 러브)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흥행 파워와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솔로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SMS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BTS‘ ’Map of the Soul: Persona‘ Heading for No. 1 on Billboard 200 Albums Chart)’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된다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 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가 아직 집계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1위를 먼저 발표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주 빌보드 차트 집계는 오는 18일까지다. 빌보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4월 12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주 마지막 날인 4월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 5천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다(BTS set for their first Number 1 on the UK’s Official Albums Chart with Map of the Soul: Persona)’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0,000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 1년 동안 세 번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유닛 티저 5종 공개… 신곡 ‘팬시’ 기대감↑

    트와이스, 유닛 티저 5종 공개… 신곡 ‘팬시’ 기대감↑

    트와이스(TWICE)가 개인 티저에 이어 유닛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 ‘팬시’(FANCY)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트와이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에 트와이스 멤버들이 3명씩 찍은 3종, 4명과 5명으로 나누어 찍은 각 1종 등 유닛 티저 5종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3일 선보인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다소 편안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찍은 유닛 티저에는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트와이스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오는 22일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FANCY YOU)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팬시’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른 컬러의 콘셉트로 음악적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팝댄스곡이다.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라이키’(LIKEY)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작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다시 불붙는 K 팝 열풍..BTS 컴백에 미 전역 환호

    다시 불붙는 K 팝 열풍..BTS 컴백에 미 전역 환호

    방단소년단(BTS)의 컴백으로 미국에 다시 K팝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BT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를 통해 선보인 컴백 무대를 보기 위해 일주일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팬들의 대기 줄이 이어졌고, CNN 등 미 언론들은 ‘K팝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CNN은 14일 “이번 SNL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이었다”면서 “BTS는 SNL 무대에서 공연한 첫 K-팝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판매량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왜 BTS 팬들이 NBC 본사 앞에 며칠씩 진을 치는지, 왜 SNL 방청객이 BTS의 이름만 나오면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라”며 BTS의 SNL 무대 영상을 링크했다. USA투데이는 “SNL이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BTS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면서 팬들은 트위터에서 찬사를 쏟아냈다고 전했다. 라디오 진행자 JJ 라이언은 트위터에 “내 딸이 BTSxSNL 보면서 진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다. 하도 땀을 흘려서 후드티를 벗겨줘야 했다”고 적었다. 영화배우 앤지 그레이스는 “거실에서 (BTS 출연 SNL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거짓말 아니다”라고 트윗했다. 배우이자 작가 폴 배는 “70년대부터 SNL을 보다가 90년대는 안 봤다. (SNL에서) 아시아인 얼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밤 무대에서 7명의 한국인 얼굴들을 봤다. 이번 쇼에서 최고의 장면이었다. 그래서 감동했다”고 적었다. NBC 뉴욕 본사 앞에는 SNL 방청권을 얻으려는 팬들이 일주일 가까이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뤘다. NBC 진행자들은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에서 본사 앞에 침낭과 간이의자 등을 가져다 진을 친 팬들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긴 줄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연출·퍼포먼스·입담 ‘3박자’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연출·퍼포먼스·입담 ‘3박자’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7000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더 D&E’를 열었다. 화려한 무대 연출, 감각적인 퍼포먼스, 동해와 은혁의 입담 3박자가 어우러진 공연은 이틀 모두 매진됐다.슈퍼주니어-D&E는 1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인저’(Danger)의 타이틀곡 ‘땡겨’(Danger)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또 수록곡 ‘와치 아웃’(Watch Out), ‘우울해’(Gloomy), ‘정글’(Jungle) 등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슈퍼주니어 원곡의 ’댄싱 아웃‘(Dancing Out) 무대에서는 물총을 들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교감했고,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모터사이클‘(MOTORCYCLE) 무대에서는 실제 모터사이클을 타고 질주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은혁의 무대 연출이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이밖에 슈퍼주니어-D&E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24곡의 무대로 180여분 공연을 채웠다.슈퍼주니어-D&E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라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들었지만 여러분의 호응에 즐겁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14일 공개된 새 앨범 ‘데이전’는 15일 오전 9시 기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홍콩, 마카오, 몰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 전 세계 6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민현의 말처럼, 그렇게 뉴이스트가 7년 동안 바란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뉴이스트(JR, 렌, 아론, 민현, 백호) 단독 콘서트 ‘Segno’가 개최됐다.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3일 동안 3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멤버 민현의 합류였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5명 완전체로 이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의미는 남달랐다. 공연은 뉴이스트의 차트 역주행 곡 ‘여보세요’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여보세요’는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보인 곡이다. 민현은 안정적인 보컬과 오차 없는 안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의 시간이 흐를수록 민현은 힘든 기색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백호는 피아노를 직접 치며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백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론은 솔로곡 ‘Good Love’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통증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아론은 의자에 앉아 노래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민현은 지난 3일 발매한 싱글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가득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민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민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뉴이스트 보컬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보였다. 민현은 이 곡에 대해 “팬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담긴 곡”이라며 팬들에게 “행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민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렌은 파격적인 무대 세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누워있던 렌은 맨발로 무대에 올라와 안무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천을 활용한 무대는 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JR은 솔로곡 ‘I hate you’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날 JR은 탄탄한 근육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약 3시간의 시간을 자신들의 노래로만 가득 채웠다. 5명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무대를 올라오면서 보이는 팬라이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기억을 평생 잘 간직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을 작업할 때도 이제는 ‘어떻게 될까’ 떨린다기보다 ‘어떻게 좋아해주실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JR은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내가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분했다. 그 때 알았다. 팀이라는 건 내가 조금 부족해도 멤버들이 채워줄 수가 있고, 또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가 있다는 걸. 힘들 때 옆에서 절 지켜 주셨던 멤버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현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다섯명이 공연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꿈이었던 장소에서 팬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걸어 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뭐든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이 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멤버들의 소감을 듣던 렌의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렌은 “매순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신화, god 선배님처럼 같이 평생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론은 “팬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희가 사랑 받은 만큼 꼭 보답할테니 옆에 계속 있어달라”고 전했다.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4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BBMAs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또, BBMAs는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의 팬덤 아미(ARMY) 덕분에 ‘소셜 50’에서 100주 이상 1위를 이어가며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퍼포머 참석, 2019년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까지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의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을 집계하여 후보자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2018년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NN “이번 SNL은 온통 BTS”…NBC “이렇게 긴 줄 처음”

    CNN “이번 SNL은 온통 BTS”…NBC “이렇게 긴 줄 처음”

    “에마 스톤이 진행하고 줄리언 어산지 (체포)와 (입시 비리 연루 배우) 로리 러프린 등에 잽을 날렸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방탄소년단(BTS)이 가져갔다.” 방탄소년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를 통해 전세계 컴백 무대에 나선 다음날 미 CNN방송은 “이번 SNL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all about BTS)이었다”고 평가했다. CNN은 “방탄소년단은 SNL 무대에서 공연한 첫 K-팝 그룹이 됐다”면서 “K-팝은 꾸준히 유명해지고 있지만 방탄소년단이 이를 국제적 움직임으로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판매량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SNL에 K-팝 그룹으로는 처음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왜 팬들이 NBC 본사 앞에 며칠씩 진을 치는지, 왜 SNL 방청객이 방탄소년단의 이름만 나오면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라”며 BTS의 SNL 무대 영상을 링크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과 빌보드 등도 방탄소년단의 SNL 무대 데뷔 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실제로 NBC방송의 뉴욕 본사 앞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예고된 SNL 방청권을 얻으려는 팬들이 일주일 가까이 줄을 서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NBC방송 진행자들은 본사 앞에 침낭과 간이의자 등을 가지고 와서 진을 친 팬들의 모습을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를 통해 전하면서 “이렇게 긴 줄은 본 적이 없다”고 놀라워했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도 “닌텐도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 줄 알았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NBC방송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도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을 영문으로 일일이 적으며 이들의 컴백을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지미 팰런의 토크쇼에 출연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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