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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추얼 휴먼’이 점령한 신차 홍보 시장…이유는?

    ‘버추얼 휴먼’이 점령한 신차 홍보 시장…이유는?

    광고, 홍보 업계의 초신성으로 떠오른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이 자동차 업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야심작 ‘C40 리차지’ 홍보에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호곤해일’을 등장시켰다. 볼보 측은 22일 호곤해일과 제작한 필름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호곤해일은 쌍둥이 형제 ‘호’와 ‘곤’ 그리고 누나 ‘해일’ 3인조 인플루언서다. 앞서 가상인간 ‘로지’를 배출한 소속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의 작품이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볼보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가 최근 국내에 선보인 순수 전기차로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닷새만에 준비한 물량(1500대)이 모두 계약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상인간의 활약은 비교적 최근이다. 가장 먼저 시도한 곳은 한국지엠 쉐보레다. 지난해 8월 ‘볼트EV’, ‘볼트EUV’를 로지와 협업해 홍보한 바 있다.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등장한 로지는 실제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걸음으로 등장해 차량에 걸터앉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볼트EV와 볼트EUV는 올 2분기 중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상용차 업계도 가세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달 신차 발표회에서 직접 개발한 가상인간 ‘미즈 쎈’에게 프리젠테이션을 맡겼다. 신형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차분한 말씨로 홍보한 미즈 쎈은 ‘30대 초반 여성, 영국 유학파,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창한 영어 실력’이라는 상세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홍보업계에서 가상인간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차 업계 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가상 쇼호스트 ‘루시’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의 가상 패션모델 ‘한유아’는 음원 발매도 앞두고 있다. LG전자의 ‘김래아’도 앨범을 내고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팔도 최근 자사 제품 틈새라면의 홍보대사로 로지를 전격 발탁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Z세대와의 소통에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실제 모델을 기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건, 사고 및 논란에서도 자유로워 앞으로 활용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로 움츠린 요즈음… 봄날 같은 감동 전해졌으면”

    “코로나로 움츠린 요즈음… 봄날 같은 감동 전해졌으면”

    “건강한 호흡으로 봄날 같은 감동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28)이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사 주최 ‘봄날 음악회’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 움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제 음악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정통 클래식 앨범 ‘더 로드 오브 클래식’을 발매하고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여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길병민과 20일 이야기를 나눴다. 발매 전 예약 판매로만 멀티 플래티넘(2만장 이상)을 달성한 앨범에 대해 그는 “이렇게 사랑받을지 전혀 예상 못했다”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감사할 따름이며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고 겸손해했다. 이어 “음악가로 살아온 여정이 담겨 있는 앨범이자 뿌리,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는 앨범이라 각별하다”고 덧붙였다. 길병민이 늘 롤 모델로 꼽았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그의 앨범 발매 소식에 ‘최고들과 함께한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는 “2016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수미 선생님의 국제 무대 데뷔 30주년 공연을 보면서 같은 곳에 서는 꿈을 꿨는데, 이번에 그런 기회가 생겨 정말 특별했고 눈물을 참는 게 가장 큰 미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의 폭발적인 인기에는 2020년 JTBC ‘팬텀싱어3’ 출연이 한몫했다. 앞서 길병민은 서울대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국내외 권위 있는 콩쿠르를 석권해 차세대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팬텀싱어3’를 위해 영국 로열 오페라하우스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포기하기도 했다. 길병민은 “어떤 선택을 할 때 차선책이 있으면 그 간절함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준비를 똑바로 한 다음 확신을 갖고 승부수를 띄운다”며 “국내에 클래식, 오페라를 향유하는 시장 자체가 덜 형성돼 있었는데 ‘팬텀싱어’가 그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예술중, 예술고 때부터 탄탄대로만 걸었을 것 같지만 어려움은 있었다. 그는 “스스로 책임져야만 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상황에 있었기에 대학 등록금도 직접 벌고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며 “타고난 것, 주어진 환경 덕보다 맨바닥부터 차곡차곡 쌓는 게 좋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시간을 증명해 내면 그게 행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자양분인 ‘간절함’을 가졌다는 친구의 말이 제게 자극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봄날 음악회에서 대학 졸업 연주회에서 불렀던 윤학준의 ‘마중’을 선보인다. 많은 성악가들이 불렀지만, 길병민의 ‘마중’은 단연 인기가 높다. 20대 청년이 ‘사는 게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에 왜 대중은 감응할까. 그는 “그리워하는 대상을 명확하게 담아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표현해서 그런 것 같다”며 겸연쩍게 웃었다. ‘팬텀싱어3’ 심사위원이었으며, 이번 음악회 대미를 함께 장식하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에 대해 길병민은 “정말 많은 본을 보여 주는 멘토”라며 “세계적인 뮤지컬 디바와 함께 피날레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다. 한편 음악회에는 길병민, 옥주현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이지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라비던스’와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하며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이 이끄는 더피트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 나훈아, 데뷔 55주년 기념 신곡…“소망의 선물”

    나훈아, 데뷔 55주년 기념 신곡…“소망의 선물”

    ‘테스형’ 가수 나훈아가 데뷔 55주년을 맞아 신곡으로 돌아온다. 18일 나훈아의 소속사 예아라에 따르면 나훈아는 오는 22일 밤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일곱 빛 향기’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맞짱’, ‘누망’, ‘친정엄마(아내의 엄마)’, ‘사랑의 지혜’, ‘매우(梅雨)’, ‘끈(미랜 곰탱이)’, ‘체인지(Change)’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오롯이 55년의 짧지 않은 세월이건만 나는 여태 길 끝에서 음악을 만지고 있다”며 “아프고 혼란스런 모두의 마음이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듯 신곡 일곱 빛 향기의 일곱 곡이 나와 모두를 보듬고 달래고 싶은 소망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훈아의 신보는 2020년 9월 공개한 9집 정규앨범 ‘2020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당시 신보에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명자!’, ‘테스형!’ 등 9곡이 실렸다. 지난해 연말에는 2만 4000여명의 관객을 만난 부산을 비롯해 서울, 대구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 44kg 감량한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다른 비주얼 공개

    44kg 감량한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다른 비주얼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쌍 준희”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가녀린 자태와 아련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최준희의 모습은 최고의 스타이자 최준희의 어머니였던 최진실을 연상케 한다. 특히 최준희는 한때 96㎏에 달했던 몸무게를 52㎏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후부터 더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후 채수아와 고은새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정식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170㎝의 큰 키와 어머니를 꼭 닮은 얼굴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준희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위 두사람은 사랑이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커플임을 인증합니다. 이제 두 사람을 첫 만남의 설레임을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배려하는 커플이 될 것이며 태양이 숯댕이가 되는 그날까지 사랑하기를 약속하며 본 앨범을 제작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 ‘마약 유죄’ 가수 비아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마약 유죄’ 가수 비아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와서맨과 계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아이오케이가 17일 밝혔다. 와서맨은 콜드플레이, 이매진드래곤스, 애드 시런, 스크릴렉스 등 유명 글로벌 아티스트를 담당하는 에이전시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에이전트로 빌리 아이리시를 담당하는 톰 윈디시가 비아이를 맡게 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비아이는 지난달 ‘그래민 글로벌 스핀’에 첫 번째 K팝 아티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 행사는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가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이다.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였던 비아이는 앞서 지난해 9월 대마초 등 마약을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가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비아이는 2016년 4~5월 지인을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구매하고 이 중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비아이는 지난해 그룹 에픽하이와 가수 이하이의 앨범에 참여했고, 유죄 선고 2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첫 정규음반 ‘워터폴’을 내놓기도 했다.
  • “손나은이 에이핑크 뒤통수? ‘학폭 논란’ 피해자”

    “손나은이 에이핑크 뒤통수? ‘학폭 논란’ 피해자”

    손나은 에이핑크 활동 불참에 얽힌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에이핑크 통수? 욕먹는 손나은 억울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손나은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에 홀로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조명했다. 이진호는 "요즘 연예계에서 욕을 많이 먹는 인물이 한 명 있다"며 손나은을 언급했다. 손나은이 차기작 일정 문제로 에이핑크의 10주년 스페셜 앨범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이어 손나은 불참으로 에이핑크가 피해를 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진호는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완전체로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상태다. 그러나 손나은 이탈로 안무 동선 재조정, 파트 재분배, 일부 재녹음 등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나은이 에이핑크 멤버들의 뒤통수를 쳤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손나은은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녹음까지 진행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데뷔 10주년 팬미팅에도 참여했다”고 했다. 이어 "에이핑크가 왜 데뷔 10주년이 아닌 1년이나 지연 된 지금 활동에 나서게 된 걸까"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난해 4월 불거진 박초롱의 학교 폭력 논란을 언급했다.이진호는 "박초롱 학폭 의혹은 지난해 연예계에 불었던 학폭 이슈와 맞물리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사과를 했다던 박초롱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를 고소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나은이 연기 활동을 위해 소속사를 옮겼지만, 에이핑크의 컴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에이핑크 컴백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시기를 택해 작품을 진행했고, 러브콜을 보낸 작품들에 대한 제의도 완전체 활동을 위해 거절했다"고 손나은의 입장을 전했다. 이진호는 또 손나은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위해 적지 않은 작품 캐스팅을 거절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박초롱 사태로 컴백 일정이 계속 연기되면서 사달이 났다고 꼬집었다. 이진호는 "그러다 장고를 거쳐 새 작품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공교롭게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과 맞물린 것이다. 손나은을 영입한 YG 입장에서도 에이핑크 컴백 일정만을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손나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손나은 측근들은 지난해 손나은이 YG행을 선택했을 때부터 ‘에이핑크를 탈퇴하는 게 어떠냐,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아예 배우로 새 출발을 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이 컸던 손나은이 오히려 이를 거절했다"고 했다. 끝으로 "결과적으로 당시 손나은이 명확하게 결단을 내렸다면 이렇게 욕을 먹을 일도 없었을 텐데 안타까운 사안이다. 과연 이번 일로 일방적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 인물이 손나은이 맞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 與대변인 “김건희, 안치환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할 일”… 이준석 “이성 찾아라”

    與대변인 “김건희, 안치환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할 일”… 이준석 “이성 찾아라”

    이경 “솔직히 성형 안 한 것도 아니잖아”이준석 “민주당, 이제 외모 품평까지 하나”與우상호 “대변인, 상대 후보에 말 지나쳐…국민 눈높이·정서에 맞게 쓰길 엄중히 당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측 대변인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한 것이라는 논란이 제기된 가수 안치환의 노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을 놓고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일”이라고 발언했다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이성을 찾으라”며 설전을 벌였다. 이경 “위대한 뮤지션 비유, 저 같으면 기분 안 나빴을 것” 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은 15일 MBN 방송에 나와 이 노래에 대해 “이렇게 위대한 뮤지션에 비유해 줬다는 건 오히려 더 감사해야 될 일 아닌가”라면서 “저 같으면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솔직히 (김씨가) 성형 안 한 것도 아니다”라면서 “그런데 저는 과거 얼굴보다는 성형 예쁘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를 두고 이준석 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제 여성에 대한 외모 품평까지 하면서 선거에 임하려나 보다.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요즘 시대에 성형이 죄인가. 아니다. 당당한 선택”이라면서 “핵심은 ‘뭘 탐하려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가사를 담은 이 노래가 왜 이토록 확장성을 가졌냐는 것”이라고 재반박했다.안치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서尹후보 부인 김건희 외모 비하 논란윤석열 “엽기적… 인신공격·여성혐오” 가수 안치환이 최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은 ‘왜 그러는 거니/뭘 탐하는 거니/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뭘 꿈꾸는 거니/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정신없는 거니’ 등 가사로 김씨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안치환의 소속사(A&L엔터테인먼트)는 “해학과 비판의 정서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치환은 “저항가요에 있어서 풍자와 해학의 가치는 언제나 최고의 예술적 덕목”이라면서 “하나의 대의명분과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시대는 갔다”고 짚었다. 그러나 안치환의 해명과 달리 온오프라인에서는 그의 신곡 앨범 커버 이미지에 들어간 여성의 일러스트가 김건희씨가 사과 기자회견을 할 당시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그대로 본땄고, 반복되는 ‘거니’ 가사도 김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성형 사실을 인정한 김씨의 외모에 대해 비하하는 듯한 가사도 담겨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윤 후보는 지난 14일 안치환의 노래에 대해 “위대한 뮤지션을 저급한 공세에 소환한다는 것이 너무 엽기적”이라고 비판한 뒤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제 아내가 이런 저급한 공격까지 받게 되는 것에 대해 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도 “대선 후보이기 전에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너무나도 미안하다”면서 “제가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국민들 앞에 외모까지 평가받고, 한 여자로서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고 썼다. 윤 후보는 “표현의 자유도 상식의 선을 지켜야 한다. 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여성 혐오를 일삼는 노래까지 만들다니”라면서 “정치공세에 위대한 뮤지션이 소환된 것도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덧붙였다.당내서도 이경 대변인 발언 부적절 지적“자극적 공격 안돼… 재발시 인사 조치” 이 대변인의 언급에 대한 우려는 당내에서도 제기됐다.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당내 공지에서 “대변인께서 방송 패널, SNS 활동 등에서 지나친 언사로 논란이 생기고 있어 매우 뼈 아프다”면서 “과도하거나 자극적인 표현으로 상대 후보와 당을 공격하는 언사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우 위원장은 “국민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글과 말을 써주시길을 엄중하게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할 경우 인사조치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얼굴인식 기술, 위구르족 감시에도 쓰여”… 수백조원 소송당한 메타

    “얼굴인식 기술, 위구르족 감시에도 쓰여”… 수백조원 소송당한 메타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얼굴 인식 기술로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백조원을 물어 줄 위기에 처했다. 뉴욕타임스·CNN 등은 14일(현지시간) “켄 팩스턴 텍사스주 검찰총장이 메타의 얼굴 인식 기술이 텍사스의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민사상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고 마셜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는 2009년 얼굴 인식, 지문·망막 스캔 등으로 생체 데이터를 수집·사용하려면 당사자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생체 인식법’을 도입했는데, 페이스북이 동의 없이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것이다. 이날 텍사스 주정부가 공개한 소장에 따르면 과태료는 생체 인식법 위반 1건당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다. 텍사스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약 2000만명이다. 이를 토대로 검찰은 메타의 지난 10년간 불법적 생체 데이터 수집이 수천만건에 달할 것으로 봤다. 특히 검찰은 소장에서 “해당 얼굴 인식 기술은 중국 당국이 신장 지역에서 위구르족을 감시하고 박해하는 데 쓰였다”며 부작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앨범 안에 사진·동영상 속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2010년 12월 도입했다. 소프트웨어 이용자가 올린 사진 속 친구나 가족의 얼굴을 인식한 뒤, 그들에게 ‘태그’하라고 추천하는 식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생체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정부나 경찰의 수사·사찰 등에 악용될 것이라는 비판이 커졌다. 이에 텍사스와 마찬가지로 당사자 동의를 전제로 생체 데이터 수집을 허용하던 일리노이주가 2015년 집단소송을 냈고, 페이스북은 2020년 6억 5000만 달러(약 778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비난이 더 커지자 페이스북은 지난해 11월에 10억명이 넘는 얼굴 인식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텍사스의 소송에 대해 “광범위한 사생활 보호 법률이 빅테크 활동에 끼칠 수 있는 파급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배다해, ‘♥ 이장원’ 웨딩화보 공개 “이제 3개월” [EN스타]

    배다해, ‘♥ 이장원’ 웨딩화보 공개 “이제 3개월” [EN스타]

    결혼 3개월 차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3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다해와 턱시도를 입은 이장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면서 활짝 웃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 KBS2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가수 이장원은 2004년 4월 페퍼톤스 EP앨범 ‘A PREVIEW’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 “中, 위구르족 감시한 얼굴인식기술”… 텍사스주, 페이스북에 수백조원 소송

    “中, 위구르족 감시한 얼굴인식기술”… 텍사스주, 페이스북에 수백조원 소송

    “페이스북, 10년간 수천만건 생체데이터 수집”동의 없는 불법 수집 한 건 당 3000만원 청구중국의 인권유린 기술로 적시하며 부작용 강조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얼굴 인식 기술로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백조원을 물어줄 위기에 처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CNN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메타의 얼굴 인식 기술이 텍사스의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민사상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마셜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텍사스는 2009년에 얼굴 인식, 지문·망막 스캔 등으로 생체 데이터를 수집·사용하려면 당사자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생체 인식법’을 도입했는데, 페이스북이 동의 없이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것이다. 켄 팩스턴 텍사스 검찰총장은 “텍사스 주민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사진을 친구나 가족과 순진하게 공유하려 페이스북을 썼지만, 우리는 이제 페이스북이 지난 10년간 뻔뻔하게 텍사스 법을 무시해왔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날 텍사스 주정부가 공개한 소장에 따르면 과태료 부과 요구액은 생체 인식법 위반 1건 당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다. 텍사스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약 2000만명이다. 이를 토대로 검찰은 메타의 지난 10년간 불법적 생체 데이터 수집이 수천만건에 달할 것으로 봤다. 특히 검찰은 소장에서 “해당 얼굴 인식 기술은 중국 당국이 신장 지역에서 위구르족을 감시하고 박해하는데 쓰였고 교회에도 설치해 기독교인들을 타깃으로 삼았다”며 부작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앨범 안에 사진·동영상 속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2010년 12월 도입했다. 소프트웨어가 이용자가 올린 사진 속 친구나 가족의 얼굴을 인식한 뒤, 그들에게 ‘태그’하라고 추천하는 식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생체 데이터을 축적하면서 정부나 경찰의 수사·사찰 등에 악용될 것이라는 비판이 커졌다. 이에 텍사스와 마찬가지로 당사자 동의를 전제로 생체 데이터 수집을 허용하던 일리노이주가 2015년 집단소송을 냈고, 페이스북은 2020년 6억 5000만 달러(약 7780억원)를 지급키로 합의했다. 하지만 비난이 더 커지자 페이스북은 지난해 11월에 10억명이 넘는 얼굴 인식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텍사스의 소송에 대해 “민사 처벌 부문에서 광범위한 사생활 보호 법률이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의 활동에 끼칠 수 있는 파급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비투비 서은광, 위클리 이수진...컴백 앞두고 코로나19 잇달아 확진

    비투비 서은광, 위클리 이수진...컴백 앞두고 코로나19 잇달아 확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컴백을 앞두고 연일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멤버 서은광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은광은 전날 목감기 증상을 보여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이후 병원을 찾아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반응으로 확인됐다. 서은광의 확진으로 비투비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투비는 이달 21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비 투게더’(Be Together)로 컴백을 앞뒀다. 그룹 위클리의 멤버 이수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수진이 지난 주말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검사한 결과 14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위클리에서는 멤버 이재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위클리는 다음 달 7일 싱글 ‘플레이 게임: 어웨이크’(Play Game: AWAKE)로 컴백할 예정이다.
  • 얌모, 스윙스 ‘열정페이’ 갑질 폭로 “곡비 1/3로 후려쳐”

    얌모, 스윙스 ‘열정페이’ 갑질 폭로 “곡비 1/3로 후려쳐”

    래퍼 스윙스에 대한 폭로가 등장했다. 15일 가수 겸 프로듀서 얌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공개했다.  얌모는 스윙스를 향해 “양심이 있냐”며 “네 앨범에 프로듀싱 한 프로듀서가 곡비 정당하게 요구했더니 ‘내가 유명하니 나랑 작업하면 더 기회가 많을 거다’ 이러면서 곡비 1/3으로 후려쳐 놓고 ‘리얼한 사람들은 자리 내어주지 말고 버텨주세요’ 이러고 있네. 네가 나가라”라며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자기 앨범에 도와준 프로듀서들도 후려치면서 뭔 진짜를 논해”라고 비판했다. 얌모는 이어 “참고로 이때 당시 내 친구는 아무 말도 못 하길래 스윙스 태그하고 DM 보내고 해명 요구했더니 차단 당했다. 그래서 (계정을) 태그 못해”라고 폭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른 프로듀서 A씨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A씨가 “스윙스 원래 프로듀서들한테 자기가 품앗이 해주겠다면서 곡비 후려치거나 공짜로 받은 적 많긴 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느 분야든 리얼들이 없어지기 시작할 때 짜치는 애들이 엄청 번식해서 자기가 그 사람들 행세하고 다니는 걸 맨날 느끼게 된다. 리얼한 사람들은 자리 내어주지 말고 버텨달라”는 게시글을 게재한 바 있다.
  • ‘믿듣탱’의 저력태연 3집 ‘INVU’ 음원차트 정상 등극

    ‘믿듣탱’의 저력태연 3집 ‘INVU’ 음원차트 정상 등극

    솔로 가수 저력 과시태연 “모두 다 합이 맞아서 가능한 것”걸그룹 소녀시대이자 솔로 가수로 자리잡은 태연이 14일 발표한 정규 3집 ‘INVU’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동명의 타이틀곡 ‘INVU’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아이유의 ‘겨울잠’ 이후 약 1개월 반 만이다. ‘INVU’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루트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이다.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런데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아냈다. 이 노래는 멜론 외에도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외에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Can‘t Control Myself), ’세트 마이셀프 온 파이어‘(Set Myself On Fire), ’어른아이‘ 등 수록곡들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태연 3집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스웨덴,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1위다. 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는 판매액 1백만 위안(약 1억8천851만원)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았다. 태연 3집 실물 음반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8만 4000여장이 팔렸다. 태연은 전날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인기를 두고 “뻔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모두가 다 합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앨범도 모두가 제시하고, 제안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과정을 거쳐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 3집 타이틀곡 ’INVU‘ 뮤직비디오는 이날부터 약 1개월간 전국 메가박스 87개 지점에서 30초 버전의 스크린 광고로도 상영 중이다.
  • 데뷔 10주년 에이핑크 초롱 “펀드 사기당한 적 있어…이후 저축만”

    데뷔 10주년 에이핑크 초롱 “펀드 사기당한 적 있어…이후 저축만”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초롱, 은지, 남주, 하영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 에이핑크(Apink)가 출연해 재테크 비법을 솔직하게 터놓는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초롱은 “보미와 함께 펀드 사기를 당한 뒤로는 저축만 하고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입출금 통장 3개에 고정 지출 통장, 주택 청약 통장, 연금 보험 통장까지 항목별로 6개 정도 있다”며 똑 부러지는 수입 관리 비법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15일 오후 11시4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핑크는 전날 10주년 스페셜 앨범 HORN(혼)을 발표하고 신곡 Dilemma(딜레마)를 내놨다. 
  • 업계 이목 끈 ‘가상 인간’ 로지, 가수로도 나선다

    업계 이목 끈 ‘가상 인간’ 로지, 가수로도 나선다

    MZ세대 선호하는 얼굴형 모아 만든 ‘가상 인간’팔로워 11만명 ‘버추얼 인플루언서’TV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버추얼(가상) 모델 로지(Rozy)가 가요계에 데뷔한다. 로지는 15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이달 22일 첫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표한다”고 밝히며 관련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만든 가상 인간이다. 지난해부터 활동을 시작한 로지는 가상 인간 최초로 신한라이프 TV 광고에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1만명 이상에 달하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평가받는다. 로지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는 뮤직바인이 기획·제작을 맡았고 볼빨간사춘기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정재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로지 측은 “첫 싱글 발매일인 22일은 로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영원히 늙지 않는 22살’이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갖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데뷔 일자를 정했다”고 했다.
  • “국민 앞에 아이돌 없다” 가수 한복까지 지적하는 中 황당 행태

    “국민 앞에 아이돌 없다” 가수 한복까지 지적하는 中 황당 행태

    中, 한국 인기 가수 한복 콘셉트에 무례한 지적“해당 가수 현지 팬사이트 테러…폐쇄”2022년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해지만 문화 공정을 두고 양국간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한국 내 ‘한복 공정’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되레 한복을 향해 자신들의 것이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한국 가수의 앨범 콘셉트까지 도마 위에 올렸다.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 한복을 검색하면 가수 청하에 대한 게시물이 상단에 노출된다. 14일 작성된 청하의 한복 콘셉트를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인데, 작성자는 자신을 에디터로 소개하고, 인터넷 뉴스를 작성하고는 있지만 정식 언론사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는 가수 청하를 두고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면서도 지난달 공개한 2022 시즌그리팅 영상, 사진에 한복을 입고 나와 중국인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작성자는 청하에 대해 “원래 한국 여자 가수였는데 중국에서도 순식간에 큰 주목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며 “많은 앨범을 내 상을 탔고 노래를 잘 부르고 춤도 잘 춘다”고 했다. 그러나 작성자는 돌연 청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한국 전통 의상으로 광고하며” 한복 사진을 올려 중국인들을 자극했다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하는 사진은 청하가 2022 시즌그리팅에서 착용한 복장으로 곤룡포다. 이들은 “사진 속 용 무늬는 중국의 개량 한푸”라는 황당한 주장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수묵에 한자로 된 부채와 병풍이 (영상에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콘셉트로 진행한 청하의 한복, 관련 배경에 대해 자신들의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베끼기만 했을 뿐인데 모두 한국 전통문화라고 선전한다”며 “황당한 것은 청하는 회사의 콘셉트를 따랐을 뿐이라는 팬들의 주장이다. 청하 당사자가 몰랐을 리 없다”는 한 발 더 나아간 왜곡 주장까지 이어간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청하가 지난달 게시한 것으로, 청하는 이달 9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앱을 통해 “한복은 한국 것”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국 일부 네티즌은 분노했다. 청하는 중국 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중국 일부 네티즌들은 청하의 중국 팬이 만든 홈페이지 ‘월간 진청샤(김청하) 샤이닝 월스타’를 테러하기도 했다고, 이 게시자는 전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폭력의 영향으로 해당 팬사이트는 폐쇄를 선언했다”며 해당 사이트의 대응을 문제삼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아이돌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며 “중국인으로서 우리는 우리 나라의 전통 문화를 보호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에디터의 글 외에도 바이두에 전송된 자신을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는 이들의 관련 게시글은 15일 현재 다수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앞서 4일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흰 저고리와 분홍색 치마를 입은 여성을 두고 중국의 한복 공정 논란이 불거졌었다. 명백히 한복으로 보이는 옷인데, 중국 측은 이 퍼포먼스가 소수민족이 등장하는 맥락이 있다고만 설명했다. 다만 국내 여론은 중국이 수차례 국내 한복을 향해 문화 공정을 시도했기에 크게 자극받았다. 청와대, 정치권, 주한 중국 대사관까지 관련 입장을 내놓았지만 여론을 진정시키기엔 무리였다. 또한 중국 측에서는 “한국 내 여론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한복은 한반도와 조선족의 것”이라는 명확하지 않은 입장을 내놔 국내 여론은 또 한 번 동요했다.
  • 김건희 저격 안치환 신곡… 尹 “엽기적… 아내에 미안”

    김건희 저격 안치환 신곡… 尹 “엽기적… 아내에 미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4일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한 가수 안치환씨의 노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을 두고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제 아내가 저급한 공격까지 받게 되는 것에 대해 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안씨의 노래가 부인을 비하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이라는 분은 지구 곳곳에 어려운 사람들을 굉장히 따뜻하게 보살폈던 위대한 뮤지션”이라며 “위대한 뮤지션을 저급한 공세에 소환한다는 게 너무 엽기적이고 그런 일을 벌이는 분들의 인격과 수준에 참 어이가 없다”고 직격했다. ●‘마이클 잭슨…’ 가사에 ‘거니’ 반복 안씨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은 ‘왜 그러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 정신없는 거니’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거니’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앨범 재킷에 그려진 여성 일러스트가 김씨를 닮아 김씨를 겨냥한 노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려 안씨의 노래를 재차 비판하며 불편한 심경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윤 후보는 “대선후보이기 전에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너무나도 미안하다”며 “제가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국민들 앞에 외모까지 평가받고 한 여자로서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고 했다. ●尹“저급한 공세·국제적 망신” 윤 후보는 “표현의 자유도 상식의 선은 지켜야 한다”며 “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여성 혐오를 일삼는 노래까지 만들다니”라고 꼬집었다. 또한 “정치공세에 위대한 뮤지션이 소환된 것도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했다.
  • 태연 신곡 들어보니…‘믿듣탱’ 이유 있네

    태연 신곡 들어보니…‘믿듣탱’ 이유 있네

    “사랑이란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될 것이고, 종류도 정말 다양하잖아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황에 딱 맞는 곡을 이 앨범에서 찾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14일 세 번째 정규 음반 ‘INVU’(아이앤비유)로 돌아온 가수 태연의 말이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이제는 ‘믿듣탱’(믿고 듣는 태연), ‘음원 퀸’ 등의 수식어로 더 유명한 국내 여성 보컬 원톱답게 새 앨범은 그만의 색깔로 가득 찼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태연은 “2021년부터 2022년 지금까지, 현재 내 모습을 최대한 담아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인 만큼 이를 갈고 더 신중하게, 열심히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2015년 10월 첫번째 미니 음반 ‘I’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사계’, ‘불티’(Spark) 등의 히트곡을 꾸준히 냈다.이번 앨범은 2019년 10월 2집 ‘퍼포즈’(Purpose)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 음반이다. 태연은 “음반을 준비하며 다양한 곡을 소개하고 싶었고,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 어느 정도의 연결감을 원했다”며 “가사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보컬에 있어서도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3집에는 타이틀곡 ‘INVU’를 포함해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솔베이의 노래’를 샘플링한 알앤비 발라드 ‘그런 밤’, 디스코 리듬과 베이스 연주가 흥을 돋우는 팝 댄스 곡 ‘어른아이’, 사랑에 빠진 상대를 파멸로 이끄는 가사가 인상적인 ‘사이렌’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또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곡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Can‘t Control Myself), 지난해 7월에 발표해 인기를 끈 ‘위켄드’(Weekend)도 담겼다. 태연은 ‘INVU’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로 분장해 신전과 사막 등을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 비주얼 등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아이앤비유는 영어로 ‘나는 네가 부럽다’는 뜻의 ‘I envy You’를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인데, 노래는 단순히 시기, 질투의 내용이 아니다. 태연은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여전히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 그리고 이런 나와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라며 “내 사랑을 받는 네가 부럽다, 나만큼 아프지 않는 네가 부럽다 등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 곡에는 고음이 빠질 수 없지 않느냐. 고음이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게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에는 강인하고 호전적인 모습을 비주얼로 담으려 노력했다”며 “비장하고 담담하면서, 상처를 입었지만 애써 태연한 척 강인함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여자 솔로 가수 10년 누적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태연은 “뻔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스태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장점을 갖고 집중한 덕분에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다”며 “데뷔 이래 여러 수식어가 있지만, 앞으로는 ‘어떤 수식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가수로 불리고 싶다. 태연 그 자체이고 싶다”며 웃었다. “이번 앨범은 지금 제가 꽂힌 것과 생각하는 것에 대한 얘기예요. 다양한 색을 담은 만큼 한명한명에게 노래로 공감을 주고 싶어요.”
  • 에이핑크가 돌아왔다…데뷔 10주년 ‘혼’ 오후 6시 공개

    에이핑크가 돌아왔다…데뷔 10주년 ‘혼’ 오후 6시 공개

    정상의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14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혼(HORN)’을 발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2020년 4월 ‘룩’(LOOK)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딜레마’(Dilemma)는 중독성 강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끝나버린 연인의 마음을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그만두고 싶은 마음 사이의 딜레마를 가사로 담아냈다. ‘1도 없어’, ‘%%’, ‘덤더럼’ 등의 에이핑크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에이핑크의 새 앨범 ‘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 이래 ‘미스터 츄’(Mr.Chu), ‘노노노’(No No No), ‘러브’(LUV)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또 멤버 각자가 솔로앨범,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멤버 박초롱은 “앨범마다 신경 쓰는 부분이지만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이 무엇일까, 우리는 또 어떤 음악을 할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오하영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많은 분에게 노래로 더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에이핑크의 음악으로 인사를 드린 게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우리의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美 ‘한복 공정’ 끼어들지 말라”더니…한류스타 저격하는 中

    “美 ‘한복 공정’ 끼어들지 말라”더니…한류스타 저격하는 中

    배우 박신혜·가수 청하 한복 두고 ‘뿔난’ 中일부 중국 여론 ‘아전인수’식 해석 이어가중국이 한국 내 ‘한복 공정’ 논란에 대해 아전인수식 해석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엔 한국 입장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두둔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 대사 대리, 현재 임신 중인 한류스타, 한복을 무대 촬영 콘셉트화한 가수를 향한 무차별 공격도 포함됐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는 14일 한복 관련 여러 기사가 새로 쏟아졌다. 대다수 기사는 중국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전날 한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서다.  중국 역시 한국 내 언론처럼 한복 공정 논란에 대해 다양한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중국 내 주목도가 높은 배우 박신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복 의상을 다룬 영화 ‘상의원’ 출연 당시를 회고하며 “상의원 때 마음껏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좋다”는 글과 한복을 착용한 게시글을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한국 전통의상 한복(Koreantraditionalclothes)”을 영문으로 적은 해시태그 글과 함께다. 해당 사진은 박씨의 웨딩 화보로 추정되는데, 이를 두고 일부 중국 보도는 단순히 자신들을 자극하기 위해 박씨가 SNS 글을 올렸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최근 결혼한 박씨는 임신 상태로 알려졌다.  개인적 공간인 박씨의 게재글을 두고 중국 내에서는 단순히 자신들을 자극한 것이라는 등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반응을 내보이는 것이다. 중국 내 일부 커뮤니티에선 “한국이 SNS를 통해 한복에 대한 화를 연이어 표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박씨의 인스타그램 사진도 공격받았다.이들은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 대사 대리의 글까지 한국측의 SNS를 통한 화 표출 사례로 소환했다. 코르소 대사 대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며 “김치, K팝, K드라마”를 언급했었다. 그러면서 “한복은 말할 것도 없죠”라며 자신이 한복을 착용한 사진도 두 장 공개했다. 이를 두고 중국 일부 언론 보도나 커뮤니티 글에선 한국에서 SNS를 활용한 중국에 대한 화 표출을 이어간다는 등의 주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중국 일부 언론은 9일 미국이 한중 관계에 한복을 빌미로 개입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이를 두고 “한복 논쟁에 코르소 대사 대리도 등장했다”며 같은날 그의 게시물을 언급했다. 한중간의 한복 공정에 미국측 인사도 등장했다고 짚은 것이다. 한복 공정 논란에 중국 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은 박씨뿐만이 아니다. 국내 엠넷 프로그램서 중국인 멤버와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청하도 그렇다. 이는 청하 역시 중국 내 인지도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청하는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청하는 9일 자신의 네이버 브이앱 라이브에서 “다음 앨범 콘셉트로 한복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공개한 2022 시즌그리팅서도 한복을 콘셉트화해 직접 의상을 골랐다는 등의 발언을 했었다. 중국 일각에선 이 발언을 뒤늦게 박씨의 발언과 묶어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부 중국 내 커뮤니티 글에는 청하의 발언이 오히려 중국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등장했다. 청하가 시즌 그리팅 영상에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점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들은 “청하가 말로는 한복이 한국의 것이라고 하지만 촬영된 모든 배경에 한자가 있다”며 “사실상 중국 문화인 셈이다”라고 호도하는 등 근거없는 주장으로 K팝 가수에 대해서도 문화 공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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