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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격 완료’ 박지성, 울고 웃은 블랙번의 추억

    ‘출격 완료’ 박지성, 울고 웃은 블랙번의 추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오는 주말 열릴 블랙번 로버스와의 원정경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박지성은 지난 주중에 열린 올보르BK와의 2008/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때문에 다른 선수들에 비해 체력적인 우위에 있는 박지성의 블랙번전 출전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 그리고 오웬 하그리브스 등 중원 자원들 대부분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점도 박지성의 출격을 점치는 요인 중 하나다. 박지성, 역대 블랙번전 1승1무1패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박지성은 정규리그에서 블랙번과 3번 맞대결을 펼쳤다. 입단 첫 해 9월 대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1-2로 패했고, 이듬해 3월에는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 해 4월에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며 팀의 무승부를 지켜봐야 했다. 때문에 이번 블랙번전은 박지성에게 개인적으로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블랙번에 대한 상반된 추억 지난 2007년 3월, 박지성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볼튼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서서히 득점에 대한 욕심을 들어내기 시작했고, 곧바로 열린 블랙번과의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그러나 멋진 활약을 펼친 블랙번전이 끝난 뒤 박지성은 무릎 부상이라는 천청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해야 했다. 당시 풀타임을 소화할 정도로 좋은 몸놀림을 선보였기에 그의 부상 소식은 모두에게 충격적이었다. 결국 박지성은 정점에 있던 블랙번과의 경기를 끝으로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고 무려 9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올 시즌 박지성은 복귀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첫 골도 그 어느 해 보다 가장 일찍 터뜨렸으며 컨디션도 매우 좋은 상태다. 과연 박지성이 블랙번과의 상반된 추억을 올 시즌 기분 좋은 추억으로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내측인대 부상을 당한 김두현(26)이 결장하는 가운데, 설기현(29)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앤디 존슨을 대신해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일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31)와 AS모나코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박주영(23) 역시 각각 하노버96와 생떼띠엔전 출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기현을 뛰게 하라”

    ‘호지슨 고집은 어디까지?’ 설기현(29·풀럼)을 벤치에 꽁꽁 묶어두고 있는 로이 호지슨(61) 감독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지난 20일 블랙번전과 27일 웨스트햄전에서 팀이 뒤져 있는 데도 선수 기용에 변화를 주지 않았고, 풀럼은 거푸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후 그는 “측면 공격수 가운데 팀의 공격력을 강화시킬 만한 교체선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호지슨의 주장은 변명”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가디언’은 해당 기사에서 “(그라운드에서) 유령과도 같았던 졸탄 게라보다는 설기현이나 클린트 뎀프시가 더 눈에 띄는 활약을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즌 초반 설기현이 보여준 활약은 ‘가디언’의 지적을 뒷받침한다. 설기현은 개막전인 헐시티전에서 풀럼의 08∼09시즌 첫 골을 뽑아내는 맹활약을 펼친 데 이어 4라운드 볼턴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된 뒤 주도권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이후 설기현은 앤디 존슨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주전 공격수의 자리를 내줬다. 미드필드에서도 게라와 대니 머피, 지미 불라드 등의 그늘에서 좀처럼 볕을 쬐지 못하며 2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풀럼은 존슨과 바비 자모라가 주 공격수로 나서고 있지만 1일 현재 2승3패(승점 6점)로 20개팀 가운데 15위에 머물러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존슨 퇴장’…위기의 설기현에게 찾아온 기회

    ‘존슨 퇴장’…위기의 설기현에게 찾아온 기회

    시즌 초반 3경기까지만 하더라도 올 시즌 풀럼의 출발은 매우 좋아 보였다. 비록 개막전에서 ‘승격팀’ 헐시티에 패하긴 했지만 곧바로 아스날, 레스터(칼링컵), 볼튼 원더러스를 꺾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 내리 연패를 당했다. 블랙번에 0-1로 패했고, 웨스트햄에는 1-2로 졌다. 그리고 칼링컵에선 하부리그에 속한 번리에 무릎을 꿇었다. 그야말로 상반된 행보를 달려온 풀럼이다. 이러한 연패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스나이퍼’ 설기현(29) 선수의 출전 기회가 적었다는 점이다. 헐시티와의 개막전에서 시즌 1호 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공격수로 변신을 시도했던 설기현은 앤디 존슨의 복귀 이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블랙번과 웨스트햄전에는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로이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번리와의 칼링컵에만 90분 출전했을 뿐이다. 사실 이번 여름 1,015만 파운드(약 210억원)의 거액을 들여 영입한 존슨의 존재는 설기현의 입지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 ‘공격수’ 설기현이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교체 카드 혹은 상대 팀에 따라 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존슨이 복귀하자 호지슨은 설기현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풀럼은 리그에서 연패를 당하고 있다. 헌데 ‘위기’의 설기현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웨스트햄전에서 존슨이 퇴장을 당한 것. 이날 보비 자모라와 함께 선발 출전한 존슨은 전반 45분 루카스 닐에게 파울을 범하며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10명이 싸운 풀럼은 홈에서 웨스트햄에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존슨은 오는 10월 4일 예정된 웨스트 브롬위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그의 결장이 곧 설기현의 출전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존슨의 복귀 이전에 가장 좋은 몸놀림을 보였던 선수가 설기현이었던 만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도 사실이다. 설기현에게 존슨의 퇴장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도 있다. 호지슨 감독이 올 시즌 주전 자모라-존슨을 주전 투톱으로 정한 이상 설기현에게 찾아올 기회는 이처럼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제한된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의 악몽이 또 다시 재현 될지도 모를 일이다. 원정 경기지만 상대가 객관적 전력에서 해볼 만한 웨스트 브롬위치인 것도 설기현에겐 긍정적인 요소다. 지난 미들즈브러전에서 김두현 선수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한국 선수들간의 대결은 아쉽게도 무산됐다. 하지만 설기현에게 웨스트 브롬위치전은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SBS스포츠채널 08: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드 히어로즈:KIA 09:00 2008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에어로빅 16:40 2008 프로야구 LG:KIA ●tvN 10:00 아내가 결혼했다 12:00 막돼먹은 영애씨 15:00 엑소시스트 17:00 앤디의 프렌치키스 19:00 더 퀸 01:00 리얼스토리 묘 02:00 로맨스 헌터 ●앨리스TV 08:00 기막힌 외출 09:00 색시몽 10:00 현장추적 사이렌 15:00 위대한 캣츠비 16:00 막돼먹은 영애씨 24:00 작업남녀 01:00 퍼퓸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2:00 TV 동물농장 15: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맛있는 아시아 ●드라맥스 08:50 더 힐즈 시즌1 11:10 두근두근 체인지 12:25 스타킹 13:40 돌아와요 순애씨 16:2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크라임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국어3-2, 수학3-나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5-2, 수학5-2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 고흐 ‘해바라기’ 단돈 4만원 中 선전 모사 그림시장 호황

    중국 남부 선전의 미술품 모사 시장인 ‘다펀’의 갤러리 사장 란신은 가게에 중국 유명화가 유에민쥔의 모작을 걸어 놓고 주문을 받는다.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같은 명화 샘플이 즐비하다. 란신 사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프리랜서 화가들에게 한 점당 200위안에 그림을 맡긴다.”고 설명했다. 갤러리는 보통 30% 이윤을 챙긴다. 중국의 명소인 미술품 모사 시장 ‘다펀’이 미국발 경제위기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실물자산인 고가 미술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모사품 주문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저가, 고품질의 모사 작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진품이 무려 4000만달러나 하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 모사품을 이 곳에선 250위안(약 4만 2000원)에 살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부터 장 샤오강의 가족 그림까지 시대, 화풍을 망라한 모든 그림이 톈안먼 광장 크기의 시장에서 거래된다.1년에 약 500만점의 그림이 팔리는데 75%가량이 모사작이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오늘은 뭐 볼까?” 드라마ㆍ예능 ‘시청률 삼국지’

    “오늘은 뭐 볼까?” 드라마ㆍ예능 ‘시청률 삼국지’

    현재 방송가는 각 시간대별 치열한 삼파전으로 뜨겁다. 마치 삼국지를 보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 드라마는 물론 예능까지 삼국지를 살펴봤다.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 베토벤 바이러스 VS 바람의 나라 VS 바람의 화원 월화드라마는 그나마 사정이 괜찮다. MBC ‘에덴의 동쪽’이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원작 만화에 이어 영화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SBS ‘타짜’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으나, 이미 자리를 굳힌 ‘에덴의 동쪽’을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시청률로 볼 때, 23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5.2%(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반면 ‘타짜’는 13.2%에 그쳐 약 2배의 시청률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후발주자인 ‘타짜’의 추격세를 감안하면 ‘에덴의 동쪽’의 절대적인 승리라고 보기에는 아직 섣부른 면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수목드라마 시장은 치열한 싸움 중이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SBS ‘워킹맘’, KBS 2TV ‘바람의 나라’가 비슷한 시청률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워킹맘’이 종영되면서 새로운 삼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둔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바람의 화원’은 방영 전부터 문근영의 남장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아직 아역 연기자의 틀을 벗지 못한 문근영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공통적으로 음악, 그림, 무술 천재들을 통해 듣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하는 수목드라마의 경쟁 속에서 시청자들은 한동안 어느 한 프로그램에 쉽게 손을 들어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개 속’ 월요일 심야 예능 - 놀러와 VS 미녀들의 수다 V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월요일 심야에 방송되는 각 방송사들의 예능 프로그램 또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화제의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출연진들의 대거 출연으로 12.2%를 기록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또한 빅뱅이 출연으로 11.2%를 기록 그 뒤를 바짝 쫓았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놀러와’가 또 그 지난주에는 ‘미녀들의 수다’가 각각 1위를 차지해 어느 프로그램이 우위라고는 확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들 중 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PD는 “차라리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며 “어느 한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주 출연하는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 변동을 보이고 있어 제작진들의 섭외 경쟁 또한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놀러와’의 담당 PD는 “새 앨범과 영화 홍보를 위한 게스트들보다는 매주 콘셉트를 정해 그에 맞는 출연진들을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놀러와’는 아이돌 특집, 낚시 특집 등 기획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률 면에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눈치싸움’ 일요일 예능 - 우리 결혼했어요 VS 1박 2일 VS 패밀리가 떴다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의 치열한 경쟁도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는 ‘패밀리가 떴다’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익성과 함께 재미를 주겠다던 ‘1박2일’은 최근 잇단 구설수와 함께 캐릭터의 진부함으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또한 지난주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에서 2부로 시간대를 옮기고 기존의 커플에서 변경을 시도함으로써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앤디ㆍ솔비 커플이 23일 스튜디오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한가위 특집에 출연했던 환희ㆍ화요비 커플의 투입이 확실시 되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MBC 자체적으로 새로운 커플인 환희ㆍ화요비를 시작으로 반전을 노려보겠다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기존 커플 또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앞으로 차별을 두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2008년 9월, 신화 멤버들의 신화창조가 절정에 치달았다.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으로 장수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1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신화가 이번에는 각 멤버들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신화의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전진과 앤디에 이어 김동완에 이르기까지 9월 내 공연 소식은 신화 멤버들의 독주로 가득 메워졌다. 또한 오는 28일과 다음 달 18일에는 각각 이민우와 신혜성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신화의 ‘개인 콘서트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은 10월과 11월, 에릭과 김동완의 입대로 불가피한 공백기에 앞서 대중들에게 신화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입대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김동완은 자신보다 앞서 콘서트를 치른 멤버들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전진은 파워풀하고 앤디는 귀여움이 넘친다.”고 답했다. 9월, ‘전진-앤디-김동완’의 행보로 이어졌던 ‘신화 밖’ 이들의 3인3색 콘서트를 분석했다. ◆ ’카멜레온’ 전진 vs ‘로맨틱’ 앤디 vs ‘가창력’ 김동완 신화 멤버들의 단독 콘서트의 첫 테잎을 끊은 전진은 지난 5-6일 서울 멜론 악스홀을 장식한 콘서트에서 최근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까닭을 시원하게 설명해 보였다. 공연 전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해 “카멜레온 전진”이라고 밝혔던 그는 마치 한 편의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듯한 공연을 선사했다. 전진은 와이어액션을 이용해 고공비행을 시도하기도 하고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화려한 트로트 안무로 소화해 내며 못다 보인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엔딩곡 ‘와’에서는 민소매 상의를 과감히 찢고 근육 몸매를 드러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탄성을 자아냈다. 전진이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면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앤디는 ‘로맨틱 가이’로 다가섰다. 앤디는 전진보다 하루 늦은 6-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우리, 사랑할까요?’라는 타이틀 명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팬들의 애인을 자청하고 나선 앤디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 주고 있는 달콤한 매력을 십분 표출했다. ‘프로포즈’로 커튼을 걷은 앤디는 귀여운 안무와 해맑은 미소로 2000여 여성 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앤디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과 애창곡을 포함한 20여곡을 열창했다. 김원준의 ‘쇼’,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걸의 ‘아스피린’ 등으로 이어지는 밝은 곡들의 레퍼토리가 더욱 흥을 돋궜다. 신화에서 보컬의 비중이 컸던 김동완은 밴드 색을 보강해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자체에 무게가 실리는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동완은 대형 사운드 장비가 갖춰진 무대에서 실력파 코러스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에 큰 흡족함을 드러내며 “음악이 소외되지 않는 공연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공연의 60% 이상을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 장르 곡으로 선곡한 김동완은 ‘사랑이 가여워’, ‘후애’, ‘잊어야겠다’ 등 자신의 앨범 수록 곡 외에도 엑스재팬(X-JAPAN)의 ‘Say Anything’, 미국 밴드 본 조비(Bon Jovi)의 ‘Always’ 등 평소 좋아하던 록 발라드를 열창하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 마당발 인맥 + 재치만점 언변 = “역시 10년 차 장수그룹” 199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게 된 신화 멤버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이 무색하지 않게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폭 넓은 인간 관계를 과시했으며 재치 넘치는 말 솜씨로 콘서트에 빛을 더했다. 콘서트 주인공인 멤버를 위해 신화의 타 멤버들이 총 출동, 축하 및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전진 콘서트에는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과 노홍철이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끝까지 관중석을 지키며 콘서트를 관람했다. 앤디는 채연과 KCM의 방문으로 힘을 얻었으며 김동완 콘서트에는 스윗소로우, 윤하, 주(JOO), 김현철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진과 앤디는 순발력과 유머가 넘치는 언변으로 관중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전진은 개그맨을 방불케 하는 입담과 과장된 제스처로 “역시 예능샛별”이란 평을 이끌어 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앤디도 데뷔 초 숫기 없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앤디는 시종일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얼굴로 다정한 멘트를 건네 여성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신화’라는 자부심, “4년 공백 두렵지 않다” 신화 출신 세 명의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강한 소속감 및 자부심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들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힘의 원천’, ‘가장 보고싶은 동료’, ‘고마운 사람’ 을 묻는 질문에 “신화 멤버”라는 유일 답을 내놓았다. 전진은 “주위에서 종종 ‘신화였는데’라는 말을 듣는다.”며 “신화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나는 예전에도 신화였고 지금도 신화다.”라고 강조했다. 앤디 역시 “이민우 형에게 곡을 받을 때 저작권료도 없다.”고 우정을 과시했으며 김동완도 콘서트 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신화를 꼽으며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10월 9일 입대하는 에릭에 대한 신화 멤버들의 우정 어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에릭 형이 입대할 때 펑펑 울까 걱정”이라며 “신화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 때가 신화의 제2의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동완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는 뜻으로 콘서트 타이틀 명을 ‘약속’으로 정했다고 밝히며 “먼저 입대하는 에릭과 나로 인해 신화 활동에 4년간의 공백이 생기게 됐지만 두렵지 않다. 신화는 짱이니까!”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공연 엔딩에 이르러 김동완은 “잠깐 헤어져 있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 속의 우리(신화)를 너무 빨리 꺼내지 말아달라.”며 “여러분 마음 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신화’라는 향기가 되겠다. 건강하게 다녀올테니 다시 돌아 올 신화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완 “입대해도 팬들은 신화 잊지 않을 것”

    김동완 “입대해도 팬들은 신화 잊지 않을 것”

    가수 김동완이 신화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입대 전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김동완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데뷔 10년 차에 첫 단독 콘서트 ‘약속’을 개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 타이틀 ‘약속’은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 동안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의미다. 김동완은 “신화는 좀 ‘짱’이니 팬들이 잊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김동완과 콘서트 직전에 가진 기자회견 일문일답. ▶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소감은? - 설레고 많이 긴장되지만 왠지 공연의 개념보다 송별회 같은 기분이 들어서 슬플 것 같다. 사실 리허설 때도 울컥했다. 공연 끝날 때가지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 이번 공연의 타이틀 ‘약속’의 의미는? - 입대로 인해 공백 기간을 가지게 됐지만 팬들과 인연의 끈을 놓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약속이라고 짓게 됐다. ▶ 이번 콘서트의 차별성을 어디에 두었는가? - 밴드 색깔을 짙게 가미했다. 사운드가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또 콘서트의 구성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음악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버라이어티한 공연이 될 것이다. ▶ 게스트는 누가 참여 했는가? - 김현철과 스윗 소로우, 주(JOO)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 정말 든든한 공연이 될 것 같다. ▶ 솔로로 가수 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감이 생겼는가? - 자신감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큰 긴장은 되지 않는다. 저를 좋아하는 분들이 공연을 지켜봐 주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어제 잠은 잘 오던가? - 원래 공연 전에 잠을 설치는 경향이 있는데 어제는 특이하게 잠을 잘 잤다. ▶ 군 입대를 앞둔 각오는? - 값진 시간이 될 것 같다. 앞으로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사실 공익이기 때문에 마음이 크게 찹찹한 것은 아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 ▶ 해외 팬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 (해외에 진출한 가수들 중에) 거의 선발대에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에야 동방신기나 SS501등 많은 친구들이 일본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신화의 경우 꾸준히 팀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 드렸기 때문에 오랫동안 봤던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 신화의 다른 멤버들도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 김동완 콘서트는 어떤 차별성이 있나? - 민우씨, 앤디씨, 전진씨 모두 귀엽거나 파워풀한 무대로 뚜렷한 차별성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내 경우 언플러그드한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공연 장치의 힘을 빌리기 보다 음악 소리 자체와 내 목소리가 잘 전달되는 공연을 선보이려 한다. ▶ 신화 안의 김동완만의 매력은? - 익숙한 오빠같은 이미지가 매력인 것 같다. 그러다 가끔 야수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하하하.(웃음) ▶ 음반 2장을 발매하고 콘서트가 늦은 감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사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콘서트는 즐겁자고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손해를 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콘서트란 과제처럼 느껴져 고민이 컸다. 2시간 동안 혼자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20대 때는 자신감이 없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할 말은? - 신화에 대한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 잃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면, 신화는 좀 ‘짱’이니까!(웃음) 한편 김동완의 콘서트는 20일과 21일 양일 간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게스트로는 10월 초 입대를 앞두고 있는 신화 멤버 에릭을 포함해 스윗스로우, 원티드의 김재석, 윤하, 주(JOO)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레저 단신]

    ●초가을을 축제와 함께 가을철 먹거리의 대표선수 송이버섯을 주제로 한 축제가 경북 봉화(27∼30일)와 울진(26∼28), 강원도 양양(26∼30일) 등에서 열린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는 20일∼10월4일 ‘2008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펼쳐진다.21세기 버전의 30년대 무성영화, 실내악단의 소규모 길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흥을 돋운다. 경북 안동에서는 26일∼10월4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다.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환상적인 세계 축제 프로그램’으로 꼽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충남 부여에서는 10월3∼12일 백제문화제가 펼쳐진다. 계백장군 열무식 등과 함께 185필의 말과 300명의 병졸이 참여하는 ‘대백제 기마군단 행렬’이 눈길을 모을 듯. ●호텔예약 전문법인 ‘모두투어에이치앤디’ 출범 모두투어가 호텔예약 전문업체 ‘모두투어에이치앤디’를 설립했다. 우선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호텔 예약시장부터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호텔예약 홈페이지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태백 O2리조트 26일 오픈 태백시 함백산(1100m) 정상에 위치한 오투 골프&리조트(www.o2resort.com)가 26일 본격 오픈한다.27홀 규모의 골프장과 16개 슬로프의 스키장, 콘도미니엄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눈꽃축제가 열리는 태백산과 매봉산 풍차언덕, 레이싱파크 등 태백의 관광 명소를 품고 있는 것도 강점. ●에어캐나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내년 봄부터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행 도중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미국 노선에 투입된 A319 기종을 시작으로 점차 캐나다와 국제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싱가포르 11월까지 예술축제 싱가포르 비엔날레와 아트 싱가포르 행사가 싱가포르 전역에서 열린다.11월16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비엔날레에는 유럽, 미국 등 36개국 50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행사 주제는 ‘신비’. 놀랍고 신비롭고 환상적인 것들에 대한 예술가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을 듯. 예술축제인 아트 싱가포르는 다음달 10∼13일 선텍에서 열린다.16개국 110개 갤러리가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우결’PD “‘앤솔 커플’ 이외에 타 커플도 하차”

    ‘우결’PD “‘앤솔 커플’ 이외에 타 커플도 하차”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앤디ㆍ솔비 커플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제작진이 다른 커플의 하차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김구산 프로듀서는 “기존 커플들의 하차 여부는 오는 23일 스튜디오 녹화에서 공개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출연진과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프로듀서는 “이 날 녹화에서 결정되겠지만, 최소 한 커플에서 많게는 세 커플의 하차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한가위 특집에서 소개된 새 커플의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어느 커플이 투입 될지 최종적으로 결정 되진 않았으나 환희ㆍ화요비 커플이 유력하다.”며 “그러나 다른 커플의 투입 또한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가위 특집에서 소개된 새로운 세 커플 이외에도 또 다른 커플이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 새로운 커플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기존의 커플들을 지속시키고 싶은 것이 제작진의 바람”이라며 “기존 출연진들의 결정에 따라 그들의 하차 시기를 정하게 될 것”이라며 기존 커플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주 21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기존과 시간을 바꿔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에 편성됐으며,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좌충우돌 육아 체험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S오픈 테니스대회] 페더러 “황제는 살아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3세트 여덟 번째 게임에서 앤디 머리(세계랭킹 6위·영국)의 리턴이 네트에 걸려 우승이 확정된 순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는 그대로 코트 바닥에 드러누웠다.2004년 황제 등극 이후 최악의 순간이었던 올시즌 악몽들이 화살처럼 뇌리를 스쳐갔을 것. 페더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4강에서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때만 해도 한 번의 실수쯤으로 치부됐다.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왼손천재’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에게 허망하게 0-3으로 패했지만, 클레이코트는 나달의 안방이나 다름없기에 위기의식은 덜했다. 하지만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자신의 텃밭이나 다름없던 윔블던 결승에서 나달에게 무너지면서 황제의 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졌다. 설상가상 베이징올림픽 8강에서 ‘한낱’ 제임스 블레이크(11위·미국)에게 수모를 당했다. 결국 8월18일자 랭킹에선 2004년 2월부터 237주간 지켜온 1위의 자리를 나달에게 내줬다. 하지만 페더러는 이날 머리를 3-0(6-2 7-5 6-2)으로 꺾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아직은 자신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나달이 준결승에서 머리에게 패한 탓에 직접적인 ‘리벤지 매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하드코트에선 건재함을 알린 셈. 1968년 프로선수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이후 처음으로 US오픈을 5년 연속 제패한 페더러는 지미 코너스, 피트 샘프러스(이상 미국)와 함께 대회 통산 5회 우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개인 통산 13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 샘프러스의 14번 우승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 페더러는 “너무 기쁘다. 내 선수 경력에서 의미있는 순간이다. 메이저 우승이 13번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물론 페더러는 이날 우승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를 탈환하지는 못했다. 최근 1년 동안의 성적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랭킹 속성상 US오픈 우승은 ‘디펜딩 챔피언’ 페더러에겐 ‘본전치기’일 뿐. 외려 지난해 이 대회 4회전에서 탈락했다가 올해는 4강까지 오른 나달은 랭킹 포인트가 늘어나게 된다. 황제의 옥좌를 둘러싼 페더러와 나달의 권력투쟁은 내년부터 더욱 치열해질 테고, 그만큼 팬들의 즐거움은 커질 전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US오픈 테니스]여제의 귀환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옐레나 얀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를 2-0(6-4 7-5)으로 꺾고 승리가 확정된 순간 세레나 윌리엄스(27·미국)는 라켓을 집어던지며 아이처럼 펄쩍 뛰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여자테니스계를 평정했던 그였지만 이번 우승은 남달랐던 것.150만달러(약 15억원)의 우승 상금과 6년 만의 US오픈 탈환, 통산 9번째 메이저 타이틀도 기뻤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5년 1개월 만에 1위에 복귀하게 된 것이 감격스러웠을 터. 이는 여자프로테니스(WTA) 사상 가장 오랜 기간을 두고 1위에 복귀한 기록이다. 톱랭커 가운데 그만큼 부침을 겪은 스타도 찾아보기 힘들다.1999년 18세의 나이로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정상을 밟은 윌리엄스는 2002년 7월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2002년 프랑스오픈, 윔블던대회,US오픈을 차례로 휩쓴 데 이어 2003년에도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석권하는 등 파죽지세. 하지만 2003년 8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으며 하반기 주요 대회에 불참했고 랭킹 3위로 내려앉은 채 그해를 마감했다.8개월을 쉰 뒤 2004년 투어에 복귀한 윌리엄스는 그 해 윔블던 준우승,2005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무릎부상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특히 2006년은 최악의 해가 됐다. 왼쪽 무릎이 말썽을 부려 프랑스오픈, 윔블던에 불참했고 이 해 4월엔 처음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끝없이 추락하던 윌리엄스는 지난해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호주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데 이어 나머지 세 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8강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너무 기쁘다.1위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마치 보너스같다.”고 즐거워했다. 또 관중석에서 응원을 보낸 언니 비너스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하고 특히 비너스에게 고맙다. 마지막 두 경기에 대해서는 언니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비너스는 8강에서 동생에게 패했다. 한편 앞서 열린 남자단식 준결승에선 앤디 머레이(6위·영국)가 ‘왼손천재’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3-1(6-2 7-6(5) 4-6 6-4)로 꺾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로드 레이버, 피트 샘프라스, 페더러에 이어 네 번째로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나달은 폭우로 중단된 전날 경기에서 두 세트를 내준 것을 만회하지 못해 고개를 떨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US오픈 테니스] ‘황제’ 페더러 결승 선착… 대회 5연속 우승 도전

    ‘테니스 황제’ 등극 이후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이상 준우승), 베이징올림픽(단식 8강)까지 잇따라 자존심을 구긴 페더러로선 명예회복을 할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 페더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를 3-1(6-3 5-7 7-5 6-2)로 꺾었다. 페더러는 대회 5년 연속 우승과 개인 통산 13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 획득에 단 1승만을 남기게 됐다. 이 대회 최다 연속 우승기록은 1920년부터 1925년까지 윌리엄 틸덴(미국)이 이룬 6연패. 페더러는 또 US오픈 33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호주오픈을 제외하고는 최근 14차례 메이저대회에서 13번 결승에 오르는 꾸준함을 과시했다. 또 조코비치를 꺾어 올 호주오픈 준결승 패배도 설욕했다. 페더러는 9일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앤디 머레이(6위·영국)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나달과 머레이의 준결승은 7일 열대성 폭풍 해나의 영향으로 뉴욕에 많은 비가 쏟아진 탓에 중단됐다. 중단되기 전까지는 머레이가 세트스코어 2-0(6-2 7-6)으로 앞선 상황. 클레이코트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오픈은 그렇다 치더라도 안방이나 다름없는 윔블던에서조차 나달에 패해 자존심을 구긴 페더러는 물론, 테니스팬들도 둘의 리턴매치를 애타게 기대하고 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US오픈] 역시 황제… 페더러, 돌풍 뮐러 꺾고 4강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2위)가 질 뮐러(130위)의 ‘룩셈부르크발 돌풍’을 잠재우고 US오픈 남자 단식 4강에 합류했다. 페더러는 5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8강전에서 뮐러를 3-0(7-6(5) 6-4 7-6(5))으로 물리치고 메이저 18개 대회 연속 4강에 선착했다. 대회 32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페더러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햇볕이나 바람 때문에 고생을 했고, 상대 서브가 워낙 좋았다.”고 말했다. 페더러는 승부처였던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1-4로 뒤져 4세트까지 끌려가는 듯했지만 내리 점수를 따내며 7-5 역전에 성공했다.4강 상대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위)-앤디 로딕(미국·8위)전의 승자. 페더러는 “누가 올라와도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룩셈부르크 선수로는 처음으로 8강에 오른 뮐러는 비록 페더러에게 패하긴 했지만 승자 못지않은 큰 박수를 받았다. 서브 에이스를 16개나 터뜨려 7개에 그친 페더러를 압도했고,3세트 동안 서브게임은 2세트에서 딱 한 차례 내줬을 정도로 자신의 게임에 충실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앤디, ‘개미’ 작가 베르베르와 깜짝 만남

    앤디, ‘개미’ 작가 베르베르와 깜짝 만남

    가수 앤디가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개미’, ‘나무’ 등의 저서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뛰어난 상상력과 기발한 스토리 전개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프랑스 작가. 지난 6월 앤디는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한 ‘앤디의 프렌치키스’ 촬영차 방문하여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직접 만나 그의 작품과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미 한국을 몇 차례 방문한 바 있어 한국에 대해 상당히 친근함을 표현했으며, 이번 인터뷰 요청에도 특별히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여 집필하는 공간과 서재 등을 직접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 ‘개미’에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는데 직접 만난다고 해 상당히 설렜다.”는 앤디는 “인터뷰 중에 서재를 둘러보다 한국 책들이 눈에 띄어 무척 반가웠는데,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더 친근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글을 쓸 때도 음악을 많이 듣는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수인 앤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표했으며 인터뷰 마지막에는 앤디에게 영화배우 조니뎁을 닮았다며 멋있다는 칭찬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프랑스에서 프로그램 촬영 외에도 자신의 첫 단독 화보집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앤디는 오는 9월 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우리, 사랑할까요?’ 에서 파리 화보컷 중 일부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TOP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렉스ㆍ신애 커플, 네쌍둥이 육아 맡았다

    알렉스ㆍ신애 커플, 네쌍둥이 육아 맡았다

    가상육아 촬영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육아’ 특집이 드디어 전파를 탄다. 다음주 방영 예정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알렉스ㆍ신애,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일일 부모가 되어 아기의 육아를 담당한다. 이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PD는 “매주 한가지 미션을 네 커플에게 주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각 커플들에게 각기 다른 미션을 줬다.”며 “그 중 알렉스ㆍ신애,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육아 미션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 PD는 “이번주에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어떤 커플이 본격적인 ‘가상육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지는 모른다.”며 “앞으로 네 커플 모두에게 ‘가상육아’ 미션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돌도 지나지 않은 네쌍둥이의 육아를 담당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현중ㆍ황보 커플은 농촌에서 90대 할머니 집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앤디ㆍ솔비 커플은 축산농가에서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격수 변신 설기현, 무엇이 달라졌나?

    공격수 변신 설기현, 무엇이 달라졌나?

    설기현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풀럼 이적 후 벤치와 리저브 팀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던 그가 이제는 팀의 공격을 이끄는 주축 공격수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당초 이번 여름 풀럼을 떠날 것이 유력했던 설기현은 풀럼의 한국 투어 이후 로이 호지슨 감독의 선택을 받는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 사실 설기현은 한국투어에서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때문에 새 시즌을 앞둔 설기현의 앞날은 그다지 밝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설기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공격수 변신이었다. 설기현은 프리시즌을 통해 호지슨 감독에게 공격수로서 테스트를 받았고 합격점을 받았다. 그 결과 헐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보비 자모라와 투톱으로 출전했고 헤딩골을 터트리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의 패배로 다소 빛이 바랬지만 설기현의 공격수 변신은 괜찮아 보였다. 호지슨 감독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설기현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 그는 한국 투어 이후 좀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며 “그는 자모라와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피지컬적인 면도 환상적”이라며 설기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탄력을 받은 설기현은 아스날과의 홈경기에도 공격수로서 선발 출전했다. 상대가 빅4중 한 팀인 만큼 설기현에겐 매우 중요한 시험 무대였다. 설기현의 컨디션은 아스날전에도 매우 좋아 보였다. 특히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인 시켜준 경기였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최후방까지 내려오며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시도했다. 그 결과 풀럼은 아스날과의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보다 편한 수비를 할 수 있었다. 설기현은 또한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사리지 않았다. 공격수로서 볼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였고 윌리엄 갈라스, 콜로 투레와의 헤딩 볼 싸움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은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공격수 설기현에게 가장 긍정적이었던 점은 투톱 파트너 자모라와의 호흡이었다.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빠른 패스를 찔러주는 등 호지슨 감독의 말처럼 경기 내내 서로 간에 좋은 호흡을 유지했다. MBC-ESPN 서형욱 해설위원도 “두 선수가 겹치지 않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설기현이 측면으로 빠지고 자모라가 중앙으로 쇄도하는 모습은 매우 좋아 보였다.”며 두 선수의 호흡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제 겨우 2라운드를 치렀을 뿐이다. 시즌 초반인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데이비드 힐리가 선덜랜드로 떠났고 클린트 뎀프시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여름 1,000만 파운드(약 200억원)을 들여 영입한 앤디 존슨이 부상에서 돌아올 경우 설기현에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설기현으로선 그전에 경기를 통해 호지슨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 시켜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버턴전 앞둔 김두현, 상승세 이어갈까?

    에버턴전 앞둔 김두현, 상승세 이어갈까?

    지난 주말 아스날과의 시즌 개막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두현(26.웨스트 브롬위치)이 이번엔 홈에서 지난 시즌 리그 5위 에버턴을 상대한다. 김두현은 아스날과의 개막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팀 공격의 활로를 여는 등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활약은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인 ‘스카이 스포츠’의 평점에서도 잘 나타났다. 김두현은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 받으며 ‘전반전에 대단한 활약’(Great first-half performance)을 했다는 평을 들었다. 때문에 ‘케논슈터’ 김두현의 에버턴전 선발출전 가능성은 상당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웨스트 브롬위치의 두터운 미드필더 자원이 변수가 될 수 있겠으나 아스날전에서 팀 내 최고활약을 펼친 만큼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김두현을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웨스트 브롬위치의 홈구장인 더 호손스(약 2만7천명 수용)에서 열린다. 홈에서 치러지는 첫 경기인 만큼 김두현으로선 홈팬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격수로 보직을 변경하며 개막전 축포를 터트린 설기현은 지난 주말 김두현이 상대했던 아스날과 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헐 시티전에서 팀 내 유일한 득점에 성공한 설기현이지만 아스날전 출전은 팀 전술에 따라 결정될 공산이 크다. 비록 홈경기이긴 하지만 상대가 아스날인 만큼 로이 호지슨 감독이 수비에 중점을 둔 전술을 들고 나올 경우 투톱이 아닌 원톱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여름 풀럼이 야심 차게 영입한 앤디 존슨이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며 설기현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른 점을 감안한다면 두 경기 연속 깜짝 선발 출전도 배제할 순 없다. 한편 무릎부상으로 뉴캐슬과의 홈 개막전에 결장한 박지성은 포츠머스 원정경기를 준비 중에 있다. 현재 맨유의 공격자원 부재현상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박지성이 필요한 맨유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주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할 것”이라며 박지성의 포츠머스전 출전을 암시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거 경기일정> ▲ 23일(토) 김두현 : 웨스트브롬위치 vs 에버턴(23:00) ▲ 24일(일) 설기현 : 풀럼 vs 아스날(01:30) ▲ 26일(화) 박지성 : 포츠머스 vs 맨유(04:00)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렌드에 맞는 얼굴로 바꾸기 위한 선택?

    트렌드에 맞는 얼굴로 바꾸기 위한 선택?

    달콤한 신혼생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의 네 커플은 각자 개성이 강한 삶을 살고 있다. 로맨틱 커플인 신애와 알렉스,자아와 개성이 강한 커플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엉뚱발랄한 연상연하 커플인 황보와 김현중,알콩달콩 신혼부부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귀여운 솔비와 앤디.이 네 커플은 모두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을 완소남·완소녀 캐릭터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이렇듯 매일 우리가 접하는 매스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보편적인 얼굴의 특징은 점점 더 수려해지고 있으며,전형적인 미남·미녀의 얼굴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자신도 그들과 닮고 싶다는 욕망이 커짐에 따라 안면의 윤곽을 바꾸는 수술을 결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주걱턱이나 돌출입·안면비대칭 등 턱교정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는 트렌드에 맞는 미남 미녀가 되기 위해 안면윤곽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이들은 외모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는 수 없이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치과 김재승(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턱의 모양이 교정을 필요로 할 정도로 정상에서 벗어나 있으면,자신의 증상을 알아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걱턱이나 돌출입·안면비대칭 등 턱의 변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치아의 저작기능과 발음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김 교수는 “특히 치열만의 문제가 아닌 악골 자체로 인한 주걱턱의 경우,무리하게 교정만으로 치료를 하려다 수술이 불가능해 지는 안타까운 경우를 볼 수 있다.”며 “교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주걱턱은 턱교정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걱턱 환자의 경우 골격이 완전히 성장하고 난 18세 후에도 턱의 모양이나 저작기능의 문제 등 제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해진다면,주걱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수술을 받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주걱턱 수술 방법은 각 개인마다 턱의 돌출된 정도와 치열의 모양에 따라서 그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아래턱을 뒤로 넣는 수술,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넣는 수술,돌출된 턱 끝을 다듬어 주는 수술이 있으며,치열교정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교정과 후교정이 다르게 결정된다. ■도움말:건국대학교병원 치과 김재승 교수
  •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2008년 한국 예능계는 가수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상파 3사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일요일 저녁.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은지원, MC몽, 이승기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는 이효리, 빅뱅의 대성이, MBC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의 경우 앤디, 서인영, 크라운제이, 솔비, 황보, 알렉스, 김현중 등 모두 가수이거나 가수 출신이다. 이 외에도 대다수의 예능 프로에는 가수들이 빠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한국 가수들은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한 가수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스케줄이 변동되자 계획된 음악 방송 출연을 취소할 정도로 가수의 본업인 음악 방송 보다는 예능을 선택하는 실정이다. 왜 가수들은 우후죽순 자신의 본업인 가요 무대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을 택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예능프로 출연의 허와 실을 살펴 보았다. # 예능 이미지, 가수 활동에 큰 시너지 효과 한 가요 기획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콘셉트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뜰 수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음반 판매량이나 가요 프로그램 차트 순위 자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지도와 직결될 정도”라고 예능 프로그램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들 또한 본인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섹시스타 이효리는 3집 앨범 ‘It’s Hyorish’ 발매를 앞두고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상상플러스’를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 효과는 앨범 발매와 맞물려 극대화 됐다. ‘우결’의 서인영 또한 예능을 통해 얻은 ‘신상녀’ 이미지를 자신의 솔로 앨범에 적극 활용한 사례다. 그의 새 앨범 ‘신데렐라’와 ‘우결’의 ‘신상녀’ 서인영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조합이다. ‘개미’ 크라운 제이 또한 소심하면서도 여성을 감동 시키는 이미지가 잘 부합된 사례이며, ‘알서방’ 알렉스는 ‘우결’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신랑감 1순위로 거듭났다. # 시청자들은 ‘가요프로’ < ‘예능프로’ 시청자들의 눈길 또한 가요프로 보다는 예능프로에 쏠려 있어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의 이유가 된다. 지상파 3사의 가요 프로그램은 시청률 3~5%대를 기록하는 반면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1박 2일’은 순간 시청률이 40%에 달하는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요프로그램은 카메라 리허설, 드라이 등으로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하루를 소비하지만 방송 노출 시간은 5분 이하이다. 이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은 20분 이상의 방송 노출효과를 가지고 있어 가수 및 기획자들에게는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한 기획사 홍보 관계자는 “대중들은 연기자의 경우 드라마 등의 캐릭터가 실제 이미지로도 연결된다. 가수의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했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활성화 되면서 이미지 메이킹 자체가 수월한 현실”이라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 남발, 장기적으로는 독이 된다 하지만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 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힙합 가수 라이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좋은 노래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야 하는 가수가 어느 순간 예능의 인지도에 의해 음반의 성공이 좌우되고 있다.”며 “한 가수가 예능에서 성공을 거둔 만큼 좋은 노래로 대중을 찾아야 하는데, 정작 음반 판매고로 승부를 한 가수는 못 본 것 같다.” 는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V.O.S의 리더 박지헌은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가 예능에서의 인기로 덩달아 가수로써의 인지도도 올라가는 현실”이라며 “가수라면 무대에서 좋은 노래로 승부하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예능의 이미지가 장기적으로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능을 통해 웃기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발라드 가수가 그 후에 발매한 음반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가수의 인지도 중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음반 판매량을 보면 그 명암이 확실하다. 한국음악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위는 예능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김동률이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터 차트의 경우 상위권에 브라운 아이즈, 토이(유희열)등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 인지도가 음반 판매량와는 부합되지 않음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한 신인 가수 관계자는 “출연할 수 있는 음악 프로가 없어서 단체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수를 소개할 수 밖에 없다.”는 하소연을 전했다. 과거 케이블 음악 방송 등이 활성화 되던 시절 가수들은 자신의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청자들은 가요 무대보다는 즐길 수 있는 예능을 택했고, 모든 방송사들은 ‘리얼 버라이어티’, ‘리얼리티 쇼’ 등 천편일률적인 소재로 방송 분량을 채우고 있다. 이런 방송 현실의 변화로 인해 갈 곳 없는 가수들은 예능을 택했고, 예능은 가수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예능에 집착해 본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가수(歌手)가 아닐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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