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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이 맡은 역할은?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이 맡은 역할은?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T-1000’의 모습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이병헌의 역할은 액체인간 T-1000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운석서 ‘탄소 흔적’...’생물’이 남겼을 가능성 (국제 연구)

    화성운석서 ‘탄소 흔적’...’생물’이 남겼을 가능성 (국제 연구)

    3년 전 모로코 사막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서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과학자들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이 화성 운석의 균열을 정밀히 조사한 결과, ‘특이한’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PFL은 성명에서 이 탄소는 “생물이 기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PFL 지구행성과학연구소의 필립 질레 소장은 “현재 이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가설은 없다”고 덧붙였다. ‘티신트’(Tissint)로 명명된 이 운석은 2011년 7월 18일 지구로 낙하하는 모습이 여러 목격자에 의해 확인됐다. 티신트는 화성에 소행성 충돌로 튕겨 나온 뒤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서 온 몇 안 되는 운석 가운데 하나로, 그 가치는 금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티신트에 ‘모석’으로부터 생물 기원인 탄소 화합물을 포함한 액체가 저온 상태에서 침투했을 가능성을 나타낸 것으로, 운석의 균열 안에는 지금도 탄소 화합물 동위 원소의 흔적이 남아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운석에 포함된 탄소의 동위원소인 탄소-13과 탄소-12의 비율에 있다. 이 비율은 지구 상 암석에서 나타나는 생물자원에서 유래한 석탄 속 탄소의 동위원소 비율과 일치한다. 질레 소장은 “강하게 확실함을 주장하는 것은 특히 이런 민감한 주제에 관해서는 현명하지 않다. 다른 연구팀에서 우리 결과를 반박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결론이 적어도 과거에는 화성에서 생물 활동이 존재했다는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운석학과 행성학’(Meteoritics and Planetary Science) 2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화성 운석 티신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예고편 등장한 액체인간 이병헌?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예고편 등장한 액체인간 이병헌?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5)’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5’ 티저 예고편에는 누군가를 쫓는 액체인간 T-1000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액체인간 T-1000의 모습. 모습을 완벽하게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이병헌임을 짐작케 하는 실루엣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유출된 영화의 콜시트(촬영개요)에 따르면 이병헌의 캐릭터는 ‘Cop/T-1000’이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액체인간 분장 지우면 바로 이런 모습? 등장하는 분량은 어느 정도?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액체인간 분장 지우면 바로 이런 모습? 등장하는 분량은 어느 정도?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액체인간 분장 지우면 바로 이런 모습? 등장하는 분량은 어느 정도?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액체 인간은 악역 ‘T-1000’을 맡은 이병헌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이번 영화에서 분량이 어느 정도일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정말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정말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거운 존재감 ‘네티즌들 관심집중’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거운 존재감 ‘네티즌들 관심집중’

    영화 터미네이터5가 화제다. 4일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가 등장한다. 액체인간은 차량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예정돼있다.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예고편 등장, 역대급 악역 액체인간 T-1000 모습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예고편 등장, 역대급 악역 액체인간 T-1000 모습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 배우 이병헌으로 추측되는 액체인간이 등장했다. 이병헌의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5)’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5’ 티저 예고편에는 누군가를 쫓는 액체인간 T-1000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액체인간 T-1000의 모습. 모습을 완벽하게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이병헌임을 짐작케 하는 실루엣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유출된 영화의 콜시트(촬영개요)에 따르면 이병헌의 캐릭터는 ‘Cop/T-1000’이다. ‘T-1000’은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한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다. 당시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사이보그 이미지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악의 악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터미네이터5’는 지구를 지배하게 된 로봇과 인간의 싸움을 그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부트한 작품이다.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박이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름 돋아”,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에서는 잘 나가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딱 맞는 배역인 듯”,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 영상·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분장 지우면 이런 모습?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분장 지우면 이런 모습?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액체 인간은 악역 ‘T-1000’을 맡은 이병헌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이다.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터미네이터5, 예고편 보다가 소름”,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연기는 잘한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사생활을 떠나 연기는 인정할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 속 액체인간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 속 액체인간 이병헌?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5)’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5’ 티저 예고편에는 누군가를 쫓는 액체인간 T-1000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액체인간 T-1000의 모습. 모습을 완벽하게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이병헌임을 짐작케 하는 실루엣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유출된 영화의 콜시트(촬영개요)에 따르면 이병헌의 캐릭터는 ‘Cop/T-1000’이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4일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영화의 속편이 아닌 리부트 3부작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이 등장,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속 근육이 ‘대박’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속 근육이 ‘대박’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액체 인간은 악역 ‘T-1000’을 맡은 이병헌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이다.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터미네이터5, 예고편 보다가 소름”,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연기는 잘한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사생활을 떠나 연기는 인정할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속 다부진 근육이 ‘대박’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귀환, 액체인간 속 다부진 근육이 ‘대박’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액체 인간은 악역 ‘T-1000’을 맡은 이병헌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이다.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터미네이터5, 예고편 보다가 소름”,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연기는 잘한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사생활을 떠나 연기는 인정할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액체인간으로 돌아온 모습이…충격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액체인간으로 돌아온 모습이…충격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터미네이터5’ 측은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액체 인간은 악역 ‘T-1000’을 맡은 이병헌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2015년 7월 개봉예정이다.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터미네이터5, 예고편 보다가 소름”,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연기는 잘한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사생활을 떠나 연기는 인정할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액체인간 얼굴 보니 이병헌? ‘기대 폭발’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액체인간 얼굴 보니 이병헌? ‘기대 폭발’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5)’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5’ 티저 예고편에는 누군가를 쫓는 액체인간 T-1000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액체인간 T-1000의 모습. 모습을 완벽하게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이병헌임을 짐작케 하는 실루엣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유출된 영화의 콜시트(촬영개요)에 따르면 이병헌의 캐릭터는 ‘Cop/T-1000’이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구로 떨어진 화성운석서 ‘생명 기원’ 탄소 흔적 발견 (국제 연구)

    지구로 떨어진 화성운석서 ‘생명 기원’ 탄소 흔적 발견 (국제 연구)

    3년 전 모로코 사막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서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과학자들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이 화성 운석의 균열을 정밀히 조사한 결과, ‘특이한’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PFL은 성명에서 이 탄소는 “생물이 기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PFL 지구행성과학연구소의 필립 질레 소장은 “현재 이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가설은 없다”고 덧붙였다. ‘티신트’(Tissint)로 명명된 이 운석은 2011년 7월 18일 지구로 낙하하는 모습이 여러 목격자에 의해 확인됐다. 티신트는 화성에 소행성 충돌로 튕겨 나온 뒤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서 온 몇 안 되는 운석 가운데 하나로, 그 가치는 금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티신트에 ‘모석’으로부터 생물 기원인 탄소 화합물을 포함한 액체가 저온 상태에서 침투했을 가능성을 나타낸 것으로, 운석의 균열 안에는 지금도 탄소 화합물 동위 원소의 흔적이 남아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운석에 포함된 탄소의 동위원소인 탄소-13과 탄소-12의 비율에 있다. 이 비율은 지구 상 암석에서 나타나는 생물자원에서 유래한 석탄 속 탄소의 동위원소 비율과 일치한다. 질레 소장은 “강하게 확실함을 주장하는 것은 특히 이런 민감한 주제에 관해서는 현명하지 않다. 다른 연구팀에서 우리 결과를 반박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결론이 적어도 과거에는 화성에서 생물 활동이 존재했다는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운석학과 행성학’(Meteoritics and Planetary Science) 2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화성 운석 티신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규제개혁 ‘끝장 토론회’… 애로사항 원스톱 해결

    경남 울산 온산공단에서 종이와 펄프를 생산하는 무리P&P는 중수도 시설을 설치해 하루 필요한 공업용수 9만t 중 3만t을 재사용해 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정부 규정이 재이용하는 용수도 공업용수 수준의 강한 수질기준을 적용하도록 바뀌게 됐다. 행정자치부 지방규제개혁추진단은 3차례 현장방문 등 사전조사를 거쳐 1일 정종섭 행자부 장관이 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행자부는 울산시청에서 규제개혁을 위한 ‘끝장 토론회’를 열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규제개혁을 논의했다. 정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이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재했으며, 중앙부처와 학계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자부에선 경기, 부산·울산 지역에 이어 내년 1월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토론회를 열고 규제개혁 노력이 전 지역에 전파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선 이진열 감사원 법무담당관이 감사를 우려한 일선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기조발제했다. 1세션에선 지방자치단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규제 애로를 기업인들이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 화전산단에 고형연료 사용 열병합 발전소 설치 허가, 폐PE드럼 가공시설을 이용한 제조업 허가 등을 요청했다. 2세션에선 중앙부처가 법령을 개정해야 해소할 수 있는 애로사항들을 발표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재이용 공업용수의 수질기준을 공업용수 수준으로 일률 적용한 규제, 개발제한구역 내 공영버스차고지에 대한 자동차 종합정비업 금지 규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밖에 액체연료와 기체연료를 함께 사용할 때 적용하는 배출기준의 완화,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 허가도 요청했다. 정부에선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규제 기요틴(단두대)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규제개혁에 대한 강도 높은 정책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 없는 무분별한 규제 완화”라는 비판도 나왔다.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은 “정부에서 말로는 솔깃한 규제 완화를 말하지만 실제 대부분 규제 완화는 환경·건강·안전과 직결되는 입지 규제를 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물 없이도 생명체 존재 가능”…제2지구 찾을수 있을까

    “물 없이도 생명체 존재 가능”…제2지구 찾을수 있을까

    영화 ‘인터스텔라’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존재하는 ‘물 행성’이 지구와 더불어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가능행성 중 하나로 꼽힌다. 과학계 역시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물과 산소를 꼽았다. 하지만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물이 없는 ‘드라이 행성’ 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의 우주생물학 전문가에 따르면, 특정 외계 생명체들은 일명 ‘초임계 이산화탄소’ 대기에서도 생존 가능하며, 지구상의 일부 박테리아 역시 초임계이산화탄소 안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임계이산화탄소란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모두 가진 이산화탄소로, 아무리 높은 압력과 온도를 가해도 액체 상태로 변하지 않는 이산화탄소의 상태를 뜻한다. 이산화탄소가 고압가스의 형태의 초임계 상태가 되면 액체와 기체의 성질 모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점성이 낮고 확산속도가 높아진다. 이런 기술은 ‘물 없는 염색제’ 또는 열에 약한 오메가3 등을 이용한 약품을 제조할 때, 의류의 드라이크리닝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성질의 초임계이산화탄소 안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내의 효소와 액체(물)의 효소, 등 다양한 원소 내의 효소의 생명력을 비교한 결과 이들은 초임계이산화탄소에서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임계이산화탄소 속 효소들은 화학적 부작용이 더 적었으며, 많은 박테리아들이 이러한 초임계이산화탄소에 매우 잘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언제나 극한의 환경에서도 창조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생명체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문가들은 태양계 행성 중 이산화탄소가 대기층의 90%를 차지하는 금성이 초임계이산화탄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공 취업 위한 여성면접 복장 준비, “프리미엄 생리대로 자신 있게”

    성공 취업 위한 여성면접 복장 준비, “프리미엄 생리대로 자신 있게”

    2014 하반기 공채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취준생들은 면접 준비에 한창이다. 면접에서 구직자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가 복장이다. 실제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면접관 116명에게 ‘복장 불량이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지’를 조사한 결과, 93.1%가 ‘감점된다’고 답했다. 이에 취업 성공을 위해 면접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면접 복장 스타일링 법을 알아보자 지원한 직군에 따른 면접 승리 복장 코디 및 이미지 연출법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깔끔한 인상과 함께 신뢰감을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면접 복장의 색상은 물론 옷 매무새까지 단정하게 연출하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적인 면접 복장으로는 네이비, 감색 컬러의 단색 기본 정장이 꼽힌다. 성실하게 보이면서도 얼굴을 밝게 보이게 하기 때문. 기장은 스커트는 무릎 선, 자켓은 엉덩이 선을 살짝 덮는 기장이 가장 단정해 보인다. 특히 같은 옷이라도 핏이 좋다면 더 날렵하고 긴장된 느낌을 주므로 기성복일지라도 몸에 맞춰 미리 재단해두자. 최근 면접 복장 자율화로 정장보다는 유연하면서도 격식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해서 고민이라면, 옷을 입은 사람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복장을 고르면 된다. 이에 색상은 어떠한 색상이건 전반적으로 한 톤 낮은 차분한 컬러를 선택해 얼굴이 돋보이게 한다. 구두 또한 스타킹과 동일한 블랙이나 스킨 톤의 구두를 신어 시선이 발 쪽으로 분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앞 부분이 뾰족하거나 오픈 되어 있는 구두는 시선을 분산시킬 뿐만 아니라 단정한 느낌을 주지 못하므로 피해야 한다. 밋밋해 보인다면 브로치, 시계,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복장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면접관에게 인상적인 지원자로 기억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단 옷을 잘 차려 입었더라도 블라우스가 치마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치마가 돌아간 경우에는 평소 일 처리가 완벽하지 않은 느낌을 주므로, 면접 전에는 반드시 옷 매무새를 점검해야 한다. 면접 당일, 그날이 겹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면접 보는 법 실제 면접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자신감과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종종 면접 날과 생리기간이 겹친 여성 지원자들은 면접이 주는 초조함과 더불어 타이트한 정장 치마에 혹시나 생리대 패드자국이 나는 것은 아닌지, 긴 면접 대기시간 동안 생리혈이 새지 않을까를 염려하느라 집중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생리대를 잘 선택하는 것으로 걱정을 덜 수 있다. 액체 유래 신소재로 만들어진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는 기존 생리대보다 현저히 얇아 타이트한 면접 복 착용시에도 단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중 레이어 구조가 빠르게 생리혈을 흡수하는데다,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는 패드 무게의 10배를 흡수하는 뛰어난 흡수력으로 안심하고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움직임이 많은 PT 면접 시에도 자신의 몸 곡선에 밀착되어 움직일 때마다 변형되는 3D 밀착감을 제공해, 생리대 걱정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취업준비생이라면 면접 당일, 갑작스럽게 생리기간이 시작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면접 필수품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취업 성공을 위해 취업준비생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P&G 공식 블로그인 리빙아티스트(http://blog.livingart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 없이도 생명체 존재 가능”…제2지구 어디?

    “물 없이도 생명체 존재 가능”…제2지구 어디?

    영화 ‘인터스텔라’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존재하는 ‘물 행성’이 지구와 더불어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가능행성 중 하나로 꼽힌다. 과학계 역시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물과 산소를 꼽았다. 하지만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물이 없는 ‘드라이 행성’ 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의 우주생물학 전문가에 따르면, 특정 외계 생명체들은 일명 ‘초임계 이산화탄소’ 대기에서도 생존 가능하며, 지구상의 일부 박테리아 역시 초임계이산화탄소 안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임계이산화탄소란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모두 가진 이산화탄소로, 아무리 높은 압력과 온도를 가해도 액체 상태로 변하지 않는 이산화탄소의 상태를 뜻한다. 이산화탄소가 고압가스의 형태의 초임계 상태가 되면 액체와 기체의 성질 모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점성이 낮고 확산속도가 높아진다. 이런 기술은 ‘물 없는 염색제’ 또는 열에 약한 오메가3 등을 이용한 약품을 제조할 때, 의류의 드라이크리닝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성질의 초임계이산화탄소 안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내의 효소와 액체(물)의 효소, 등 다양한 원소 내의 효소의 생명력을 비교한 결과 이들은 초임계이산화탄소에서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임계이산화탄소 속 효소들은 화학적 부작용이 더 적었으며, 많은 박테리아들이 이러한 초임계이산화탄소에 매우 잘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언제나 극한의 환경에서도 창조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생명체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문가들은 태양계 행성 중 이산화탄소가 대기층의 90%를 차지하는 금성이 초임계이산화탄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랜스지방 섭취하면 기억력 떨어진다

    트랜스지방 섭취하면 기억력 떨어진다

    일부 과자나 케이크,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기억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으로,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녹는점이 높아서 체내에서 소화되기가 어렵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유방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45세 이하의 건장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특정량의 트랜스지방을 먹인 뒤 단어를 기억하는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총 104장의 단어 카드를 보여준 뒤 하루가 지난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한 그룹은 하루권장량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기억하고 있는 단어의 수가 1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은 나이와 학력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를 통해 연령에 상관없이 트랜스지방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비어트리스 골롬브(Beatrice Golomb)박사는 “트랜스지방은 몸무게 증가, 공격적 성향,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면서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비스킷이나 케이크, 가공식품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권장량을 2.2g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 식품 표시기준에 따르면 1회 제공량(과자의 경우 30g)에 0.2g 이하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경우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함량을 고려해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의 Scientific Session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랜스지방, 뇌기능에 영향... 기억력 ↓

    트랜스지방, 뇌기능에 영향... 기억력 ↓

    일부 과자나 케이크,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기억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으로,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녹는점이 높아서 체내에서 소화되기가 어렵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유방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45세 이하의 건장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특정량의 트랜스지방을 먹인 뒤 단어를 기억하는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총 104장의 단어 카드를 보여준 뒤 하루가 지난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한 그룹은 하루권장량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기억하고 있는 단어의 수가 1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은 나이와 학력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를 통해 연령에 상관없이 트랜스지방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비어트리스 골롬브(Beatrice Golomb)박사는 “트랜스지방은 몸무게 증가, 공격적 성향,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면서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비스킷이나 케이크, 가공식품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권장량을 2.2g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 식품 표시기준에 따르면 1회 제공량(과자의 경우 30g)에 0.2g 이하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경우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함량을 고려해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의 Scientific Session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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