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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두식의 루어낚시 따라잡기] 충북 충주 달월지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저수지마다 턴오버(물의 위아래가 뒤바뀜) 현상이 점차 줄어들며 안정을 찾게 된다.  지금 시기에는 깊은 곳과 얕은 곳이 연결되는 지역 외에는 특별한 포인트가 없다.먹이활동 시간 이외에는 수온이 안정된 깊은 곳에 주로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침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어려운 시기다.  수온이 내려가면 배스의 활성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따라서 베이트 피시들이 머물고 있는 얕은 곳을 노려야 입질받을 확률이 높다.얕은 지형이 넓게 분포돼 있는 지역보다는 급격히 수심이 깊어지며 수직이동이 가능한 곳이 일급 포인트.물골을 따라 깊은 수심으로 연결돼 언제든 몸을 숨길 수 있는 이런 지역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루어의 선택은 스위밍을 하는 빠른 액션의 루어보다는 중층에서 정지 액션이 가능한 다운샷 리그나 서스펜드 미노가 효과적이다.  원래 이 시기 배스 낚시는 보트에서의 수직 지깅이 기본이다.하지만 연안에서는 이러한 수직 액션이 당연히 어렵다.따라서 도보 낚시의 경우 비교적 가벼운 러버지그를 사용,이동거리를 짧게 하며 수직 액션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활성이 저하된 배스의 리액션바이트(반사입질)를 유도할 수 있는 최선의 기법이기 때문이다.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달월지는 아담한 규모의 계곡형 저수지다.약 17만㎥의 작은 소류지이지만 상류에 분포한 수초대에서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이다.취식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아침나절에는 톱워터 플러그에도 반응하는 적극성을 보인다. 개체수도 많은 편.물속 중간쯤의 수초 속에 잔씨알의 배스들이 노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배스 낚시터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팁 한 가지.노싱커 위주의 밑걸림이 적은 루어를 사용하면 25~30㎝급 배스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사)한국스포츠피싱협회 홍보이사
  • ‘남우주연상’ 김윤석 “하정우와의 연기 잊지못할것”

    ‘남우주연상’ 김윤석 “하정우와의 연기 잊지못할것”

    배우 김윤석이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는 ‘추격자’의 김윤석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소감을 전한 김윤석은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이번 한해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추격자’를 통해 쇠로 녹일 것 같은 열기도 영하로 떨어지는 처절함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순간들은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모든 스테프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룬 것이다. 하정우와의 액션신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수상의 영광을 배우와 스테프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김윤석은 올 상반기 흥행작인 ‘추격자’의 악덕 포주를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는 김윤석을 비롯해 김주혁(아내가 결혼했다), 설경구(강철중 : 공공의 적 1-1), 송강호(놈놈놈), 이병헌(놈놈놈), 하정우(추격자)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 벗고 싶다”

    유지태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 벗고 싶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다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멜로 영화 출연 후에 계속 같은 이미지의 캐스팅을 우려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려고 시도를 많이 했다.”는 유지태는 “그러다보니 유지태라는 사람 자체도 무거워지고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이 된 것 같다.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에서 변화하고 싶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내가 연기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 자체로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됐다. ‘순정만화’가 리얼리티를 충분히 살린다면 작품성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연우 캐릭터에 대해서는 “영화 자체의 태생적 한계가 있지만 만화 속 캐릭터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리액션도 많이 하고 애드리브도 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유지태는 서른 살의 소심한 동사무소 직원 연우 역을 맡아 18살 여고생 수영(이연희 분)과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간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이보다 잘 할수 없는’ 삼성

    [프로농구] ‘이보다 잘 할수 없는’ 삼성

    3쿼터 종료 3분29초를 남기고 삼성의 80-49 리드. 동부에 희망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동부는 웬델 화이트(31점)가 종횡무진 코트를 헤집고, 강대협(9점)의 외곽슛까지 터지면서 3쿼터를 70-88로 마감했다.4쿼터 종료 6분54초를 남기고 센터 레지 오코사(15점)가 퇴장당했지만, 외려 동부의 추격은 매서웠다. 급기야 경기 종료 4분31초를 남기고 화이트의 자유투로 85-96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이상민(6점 10어시스트)이 3점슛을 던지는 순간 중심을 잃고 다가선(?) 화이트에게 심판이 반칙을 지적한 것. 동부 벤치에선 ‘시뮬레이션 액션(할리우드 액션)’이라면서 격하게 항의했지만, 심판진은 받아들이지 않고 화이트를 5반칙 퇴장시켰다. 이상민이 자유투 3개 가운데 2개를 성공시켜 삼성은 98-85로 달아났고, 동부는 전의를 상실했다. 삼성이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08~09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54점을 합작한 이규섭(24점·3점슛 5개)과 테렌스 레더(34점)를 앞세워 동부를 112-95로 꺾었다. 홈 4연승을 달린 삼성은 5승4패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반면 선두 동부는 5연승을 마감했다. 삼성으로선 ‘이보다 잘 할 수 없는’ 경기였다. 초반부터 던지는 족족 림으로 빨려들어갔다.53개의 야투를 던져 41개(2점슛 31/40·3점슛 10/13)를 성공시킨 것. 삼성은 이날 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역대 최고야투율인 77.4%를 기록했다. 반면 동부는 귀신에 홀린 듯 초반부터 수비밸런스가 깨져 대량실점을 했다.‘질식수비의 팀’ 동부가 1경기에서 100실점 이상 내준 것은 06~07시즌 SK전(2007년 3월24일) 이후 무려 62경기 만이다. 전창진 동부 감독은 “완패다.KCC전(15일)을 잘 치르고 난 뒤 우려했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났다. 선수들이 체력, 전술적으로 모두 준비가 덜 됐다.”면서도 “다만 관중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미심쩍은 판정으로)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안준호 삼성 감독은 “김주성을 비롯해 동부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빴던 반면, 우리 선수들은 베스트였다. 동부를 이긴 것보다 공수 밸런스를 끌어 올린 채 1라운드를 마쳐서 더 기쁘다.”고 평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미래 한국군 ‘로보캅’ 따로없네

    SF액션영화 시리즈 ‘로보캅’과 같은 첨단장비로 무장한 병사가 머지않은 시기에 우리 군대에 등장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관계자는 17일 “지난해 처음으로 미래병사 체계의 임무장비와 상호 운용성에 대한 개념 형성연구를 마쳤다.”며 “올해부터 방위사업청의 연구승인을 받아 핵심기술 응용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념 형성연구에서는 1단계(모듈통합형),2단계(일체통합형)로 나눠 미래 병사체계를 개발하는 안이 제시됐다. 이 관계자는 “1단계에 필요한 핵심기술은 이미 확보했기 때문에 2010년 중반쯤이면 충분히 특수장비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D는 1단계로 개인화기, 휴대정보처리기, 통합헬멧, 병사용 무전기, 생존보호장비, 통합전원 등의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2단계로는 통신과 주·야간 감시, 전시 기능이 통합일체형 헬멧에서 구현된다. 헬멧은 화생방 탐지와 방호기능을 갖추게 된다.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이정재 “확 풀어지는 역할 해보고 싶었다”

    이정재 “확 풀어지는 역할 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만에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으로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배우마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정재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이정재는 “기대도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대부분의 장면이 ‘실제로 저렇게 촬영을 했었나’ 할 정도로 보완이 잘됐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천둥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는 이정재는 “작은 사랑의 이념이 남자의 인생을 확 바꾸는 설정이나 스토리 라인이 마음에 들었다. 연출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난 (여균동) 감독님과도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많이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다. 전 작품이 깔끔한 연기만 해서 그런지 확 풀어지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의협이 사라진 조선의 주먹계를 구하는 천둥 역할을 맡아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전작 ‘모래시계’, ‘태양은 없다’, ‘시월애’, ‘태풍’ 등 여러 작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젠틀함을 보였던 이정재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인 천둥과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에게 호쾌한 액션과 웃음을 전한다. 한편 조선 1724년, 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1724 기방난동사건’은 이정재를 비롯해 명월향 제일의 기생의 김옥빈, 조선 최고의 야심가 김석훈이 출연한다. 12월 4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배’ 랜디 커투어 “이런게 바로 격투기”

    ‘패배’ 랜디 커투어 “이런게 바로 격투기”

    “레스너 리치에 놀라… 다시 싸우면 이길 수 있다.” 브록 레스너의 파죽지세 앞에 무릎을 꿇은 ‘노장’ 랜디 커투어가 복귀전 패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커투어는 지난 16일(한국시간) UFC91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레스너에게 2라운드 3분 7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스톱 TKO로 패했다. 지난 10년간 UFC를 대표해 온 베테랑이 종합격투기 전적 3경기의 신인에게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괴물 신인’의 제물이 된 커투어는 북미 격투기 전문매체 ‘MMA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것이 바로 종합격투기”라며 허탈한 심정을 밝혔다. 커투어는 “레스너의 덩치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특별히 강력한 힘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았다.”면서 “그러한 신체조건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펀치 ‘한방’에 졌을 뿐”이라고 경기를 되짚었다. 이어 그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훈련한 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다시 싸우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투어는 레스너의 강점으로 덩치나 힘보다 긴 리치(타격범위)를 꼽았다. 그는 “레스너의 긴 리치에 놀랐다. 그것은 덩치나 힘과는 또다른 문제였다. 나는 (펀치를 피해) 빠져 나갔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하지 못했다.”고 패배의 순간을 돌이켰다. 한편 4경기 만에 UFC 헤비급 챔피언을 꺾은 레스너는 현 잠정 챔피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프랭크 미어 간의 승자와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이번 경기로 UFC와 계약된 경기를 모두 마친 ‘전 챔피언’ 커투어는 “돌아와서 더 싸울 것”이라며 “또 다른 ‘어떤 것’이 임박해있다. 더 확실해지면 알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수퍼액션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배우 조한선이 “연애는 하고 싶지만 군대에 가야하기 하기 때문에 연애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군대가 우선이기 때문에 군대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이기우 역시 “나도 연애를 하고 싶지만 한선이와 동갑이고 해서 같이 손잡고 군대에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한선은 “그동안 액션 위주의 무거운 영화를 많이 하다가 밝은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함께 출연한 (박)진희 누나와 (이)기우가 함께 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한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했다.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마이뉴 파트너’등 주로 거친 남자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조한선은 이번 영화에서 감춰져 있던 코믹본능을 발휘, 폭소를 자아내는 표정연기와 애드립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되돌리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달콤한 거짓말’은 12월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게임 흐름 MO·해외대작·댄스가 주도

    내년 게임 흐름 MO·해외대작·댄스가 주도

    내년도 온라인 게임은 룸방식 역할수행게임(MORPG)과 해외대작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최신 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국제게임전시회 ‘G★2008’(지스타2008)의 막이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2008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지스타2008에는 국내 104개사, 해외 58개사 등 총 17개국 162개업체가 참가했다. 넥슨은 액션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와 ‘마비노기 영웅전’, 카트라이더의 비행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라이더’를 선보였다. 또 다양한 미니게임들과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를 합친 ‘넥슨별’도 공개했다.NHN의 한게임은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C9’과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아이온’의 시연대를 마련해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빛소프트는 판타지1인칭슈팅게임(FPS) ‘워크라이’와 ‘오디션 잉글리시’를 처음 공개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의 축구판인 ‘프리스타일 풋볼’과 기존 프리스타일 게임에 매니저를 통한 성장개념을 강화한 ‘프리스타일 매니저’를 선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CJ인터넷은 ‘프리우스 온라인’과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들고 나왔다. 지스타2008에서 확인한 내년 온라인게임의 흐름은 MORPG였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달리 MORPG는 서버에서 별도의 방을 만들고 혼자나 소수의 일행만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MMORPG가 큰 방에서 함께 노는 것이라면 MORPG는 이를 작은 개인방으로 나눠 그안에서 노는 방식이다. 지스타2008에 출품된 C9,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네스트는 모두 MO방식을 채택했다.MO방식의 장점은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에 많은 인원이 접속해 게임을 하면 속도도 느려질 수 있다. 하지만 MO방식의 경우 적정인원을 유지해 속도나 그래픽 품질이 느려지지 않는다. 또 사냥이나 아이템을 놓고 다른 이용자와 과도한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해외 대작게임들은 내년에도 큰 흐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2008에서는 한게임이 EA의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의 판권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스타2008에 앞서 네오위즈게임즈는 펀컴의 성인용 MMORPG ‘에이지오브 코난’의 판권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게임은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함께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대작 3인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 대작들과 경쟁에 나서는 것이 썩 달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전에도 그랬지만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무조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면서 “단순한 번역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우리 게이머의 수준과 입맛에 맞는 게임이 돼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년의 또 다른 게임트렌드는 댄스게임이다. 지스타2008에는 엔씨소프트의 ‘러브비트’, 네오위즈게임즈의 ‘데뷰’, 한빛소프트의 ‘오디션잉글리시’ 등의 댄스게임이 소개돼 여성 이용자의 인기를 끌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새영화] 액션 스릴러물 ‘커넥트’

    누구나 그런 기억이 있다. 중요한 통화인데 휴대전화 배터리가 바닥난 기억. 만약에 그 상황이 누군가의 생사가 걸려 있고, 촌각을 다투는 지경이라면 어떨까.20일 개봉하는 영화 ‘커넥트’는 이처럼 상상조차 싫은 상황을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다. 원작은 ‘폰 부스’의 래리 코헨이 각본을 쓴 2004년 영화 ‘셀룰러’. 하지만 ‘잘해야 본전’ 등 리메이크 영화에 가졌던 선입견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겠다.‘천장지구’,‘BB프로젝트’의 천무성 감독은 2년여에 걸친 시나리오 각색으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빚어냈다. 할리우드 원작과 아시아적 감수성, 오리지널 스토리와 현실의 트렌드가 어우러지며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으로 차를 몰던 밥(구톈러)의 휴대전화에 갑자기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모르는 여자다. 끊으려 하는데 그녀의 목소리가 다급하다.“납치됐어요. 살려주세요.” 그녀는 공학 디자이너 그레이스(쉬시위안)다. 딸을 학교에 바래다 주고 오는 길에 납치당했다. 정체불명의 납치범들은 남동생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혼자 남겨졌을 때 부서진 전화기의 전화선을 연결해 가까스로 전화를 걸게 된다. 수신자는 밥이라는 사람이다. 무조건 구해달라고 소리친다. 이야기를 극단적으로 몰아가긴 하지만, 뭇 일반인들도 휴대전화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점에서 공감의 진폭이 클 듯하다. 그레이스를 돕기로 마음먹은 밥은 전화통화에만 의지해 그녀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 와중에 휴대전화를 분실하고 배터리가 닳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홍콩 도심에서의 차량 추격신은,65억원가량이 투입되고 파손된 차량 수만 80여대가 넘는다는 사실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홍콩의 장동건으로 불리는 구톈러,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남성들의 로망으로 등극한 쉬시위안 등 출연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물론 상투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대목들이 억지스럽긴 하다. 생면부지의 여성을 돕기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쓴다든지, 주변 인물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도 주인공과 그 가족은 끝까지 살아남는다든지 하는 설정들이 그에 해당된다. 하지만 부패세력과 지배권력의 유착에 대한 풍자 등 사회 비판적인 시선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일견할 만한 작품임은 틀림없다.15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비ㆍ이병헌 영화, 타임스 선정 ‘기대작 50’

    비ㆍ이병헌 영화, 타임스 선정 ‘기대작 50’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과 한류스타 이병헌이 출연한 ‘G.I. 조’가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가 선정한 ‘2009 기대작 50’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더 타임즈 인터넷판인 타임즈 온라인은 ‘2009 기대되는 대작영화 TOP 50’이라는 제목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최고의 기대작들을 소개했다. 기대작 50편 중에는’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엑스맨: 울버린’, ‘트랜스포머2’ 등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의 후속편이 소개됐으며 이병헌이 출연한 ‘’G.I. 조’는 35위에, 비가 출연한 ‘닌자 어쌔신’은 41위에 올랐다. 이 신문은 ‘G.I조’에 선정이유에 대해 미국에서 인기를 끈 만화 원작의 액션물이라며 만화 성공을 바탕으로 감독인 스티븐 소머스와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시에나 밀러 등의 스타 배우가 영화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닌자 어쌔신’에 대해서는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한국 팝스타 비와 제목이 가져다 주는 기대감 만으로도 꽤 높은 성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닌자 어쌔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는 나보다 가수 손호영을 더 좋아해”

    “엄마는 나보다 가수 손호영을 더 좋아해.” 그룹 god가 데뷔한 지 10년째. 마흔여섯 살인 엄마(이순정씨)는 god 출신 가수 손호영(28)을 쫓아다니는 열혈팬이다. 딸 지원(16)은 그런 엄마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지원이의 눈에는 엄마가 자신보다 손호영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1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SBS TV ‘인터뷰 게임’에서는 엄마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지원이가 가수 손호영과 엄마의 대학동창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방송된다. 손호영 콘서트의 참석률 100%인 엄마에게 딸은 안중에도 없다. 집안 구석구석은 온통 손호영과 관련된 물건들뿐이고 새로 나온 음반도 청취용, 소장용, 차량용 등의 용도로 15장이나 있다. 엄마는 손호영과 관련된 것이라면 신문기사에 동영상, 대형 브로마이드까지 손수 모은다. 장식장은 그가 나온 방송을 녹화해 둔 비디오 테이프로 이미 가득 찼다. 지원이는 엄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엄마만큼 적극적인 손호영의 30~40대 팬들도 인터뷰한다. 지원이는 이 과정에서 엄마의 대학교 동기들을 만나 지금까지 몰랐던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된다. 한때 조울증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고생했던 엄마는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힘든 시기가 있었고, 멀쩡히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뒀다. 그때 엄마의 웃음을 되찾아 준 것이 바로 god의 히트곡 ‘애수’였다. 감미로운 손호영의 목소리에 매료된 엄마는 그의 팬으로 활동하며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이날 ‘인터뷰 게임’에서는 자신의 진로를 놓고 기로에 선 11년차 액션배우 김병오(33)씨를 인터뷰한다. 김씨는 배우 장클로드 반담의 액션 연기에 반해 각종 영화의 단역으로 10년 넘게 매진해 왔다. 하지만 이젠 가정의 안정을 위해 액션 배우를 포기해야 할 것인지 고민에 휩싸인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까지 걸며 살아가는 액션 배우들의 아내와 여자친구, 가족들이 털어놓는 생생하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극 전문’ 송일국 무술실력 “무술팀도 위협”

    ‘사극 전문’ 송일국 무술실력 “무술팀도 위협”

    ’주몽’, ‘해신’ 에 이어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무휼 역을 열연하며 ‘사극 전문 배우’로 거듭난 배우 송일국(36)으로 인해 무술팀이 때아닌 곤혹을 겪고있다. ‘바람의 나라’ 연출을 맡고 있는 강일수 감독은 최근 촬영 현장 공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송일국의 무술 실력에 무술팀이 위협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강일수 감독은 “송일국은 오랜 사극 경력으로 무술 실력이 탄탄해 무술팀도 상당히 불편해 한다.”며 “실제로 송일국의 무술 실력을 지켜보며 무술팀은 ‘직업을 뺏길 수도 있겠다’는 진담 섞인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바람의 나라’ 무술 감독은 “송일국은 활 쏘기를 비롯해 말 타기, 칼 쓰기 실력은 전문 액션 배우와 비교할 수 있을 수준”이라며 “그의 자연스럽고 정교한 액션은 유난히 액션신이 많은 ‘바람의 나라’에 사실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촬연현장에서 만난 송일국은 “아무래도 사극을 많이 하다보니 이제 무술연기에 있어서도 노하우가 생긴 듯 하다.”며 “사극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배우로서 특혜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송일국은 ‘사극 전문 배우’로 일컬어 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사극의 경우 발성이나 체력, 무술실력 등 기본적인 요건이 맞지 않으면 소화하기 어렵다.”며 “기존 작품 경험을 토대로 ‘바람의 나라’의 무휼 역을 온전히 재연해 내는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바람의 나라’ 제 18회에서는 부여 흑영들과의 액션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져 시청자들 사이에 최고의 액션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송일국은 거의 모든 액션신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있다. 사진 제공 = KBS, M.A.C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요영화]나인야드2

    ●나인야드2 (SBS 영화특급 밤 1시20분) 기대치 이상의 폭소를 선사했던 ‘나인야드’의 속편. 역시나,‘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징크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그러나 ‘나인야드2’는 전편의 코믹 캐릭터를 옹골차게 밀고 나가며 ‘킬링타임용’으로서의 본분에는 충실했다. 전편에서 17명을 죽여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냉혹한 킬러 지미(브루스 윌리스). 그는 획기적인 변신으로 시작부터 반전(?)의 쾌감을 던진다. 토끼 슬리퍼에 깜찍한 앞치마를 두른 전직 킬러는 이제 청소와 요리는 기본.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닭에게 애칭을 붙여줄 정도로 곰살맞은 주부로 살고 있다. 부인이자 초보 킬러인 질(아만다 피트)은 이제 위험한 남자도, 나쁜 남자도 아닌 재미없는 남편의 모습에 슬슬 진력이 난 상태. 이런 사소한 불만을 빼면 모든 게 평화로운 이들 부부에게 ‘방해꾼’이 나타난다. 바로 오랜 친구인 치과의사 오즈(매튜 페리)다. 전편에서 고골락 일당을 해치우고 지미와 막대한 돈을 나눠 가진 오즈의 인생은 남 부러울 것 없이 풍족하다. 소심한 데다 뭘 해도 어설펐던 그는 아름다운 아내(나타샤 헨스트리즈)와 결혼한 데다 좋은 차, 좋은 집에 곧 태어날 2세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나 어느날 갱단인 고골락(케빈 폴락) 일당이 침입해 아내를 납치하고, 아내를 살리고 싶으면 지미를 찾아내라고 협박해오면서 행복에 금이 간다. 지미를 처리하고 엄청난 보험금을 차지하려 했던 고골락은 외려 막대한 예금을 이들에게 뺏기고, 아들 야니까지 잃은 복수를 하려 한다. 완벽한 주부로 변신한 지미와 여전히 어리버리한 오즈가 과연 고골락의 응징을 멋지게 맞받아칠 수 있을까.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캐릭터를 끈질기게 고수하는 매튜 페리, 선 굵은 액션보다 빈틈 많은 코믹 연기가 더 잘 맞아보이는 브루스 윌리스의 호흡이 절묘하다. 미국 영화 특유의 말장난, 엎어지고 구르는 슬랩스틱도 여전히 힘이 세다. 신선한 얼굴도 잠시 등장한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 중 막내, 타룰라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깜찍한 외모를 지닌 이 소녀는 영화 초반 걸스카우트 단원으로 등장해 또렷한 인상을 남긴다. 원제 The Whole Ten Yards. 98분.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SBS드라마 플러스 07:10 생활의 달인 10:00 가문의 영광 12:3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3:50 패밀리가 떴다 15:40 절친노트 21:00 스타킹 22:20 패밀리가 떴다 ●투니버스 09:30 짱구는 못말려 16:00 명랑소녀 대열전 슈가슈가 19:00 짱구는 못말려 21:00 아따맘마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온스타일 11:00 섹시스트2 12:00 스타일 매거진 14:00 프로젝트런웨이 17:00 도전! 슈퍼모델 19:00 옥토버로드 20:00 스타 스타일 ●한방건강TV 11:20 수지침 따라 배우기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09:00 말미잘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4:00 노다지 15:00 신나군 18:00 텔레콘서트 자유 22:00 명품다큐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2,4-2,5-2,6-2, 과학 3-2,4-2,5-2,6-2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중학1학년 난제공략 수학7-나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XTM 10:00 리퍼 12:00 슈렉2 14:00 샤크 15:00 블루스톰 17:00 라스트 액션 히어로 19:30 취권 22:00 폰 부스 24:00 성범죄 수사대:SVU 9 02:00 눈물
  • 가장 기억에 남는 유작을 남긴 배우 10은?

    가장 기억에 남는 유작을 남긴 배우 10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배우는 죽어서 작품을 남긴다… 사망하기 직전까지 작품 활동에 매진했던 배우들이 있다. 지병, 자살, 사고 등 사망원인은 각각 다르지만 이들은 공통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만한 유작을 남겼다. 야후 사이트는 최근 이들 배우 중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유작을 남긴 배우 10’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거론된 배우는 히스 레저. 지난 1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히스레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에서 ‘조커’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역대 영화 최고의 악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영화 ‘파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너리움’의 마지막 촬영분량을 남긴 채 사망했으며 조니뎁, 주드로, 콜린파넬 등의 배우들이 그의 유작을 마무리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세계적인 액션배우 리샤오룽(이소룡·브루스 리)도 리스트에 올랐다. 1973년 제작된 영화 ‘용쟁호투’는 그가 사망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영화’로 거론됐으며 이후 홍콩영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영원한 꽃미남 스타 제임스 딘(James Dean)도 기억에 남는 배우로 꼽혔다. 1955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는 짧은 배우 활동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유명하다. 유작이 된 ‘자이언트’(Giant·1955)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다음은 야후가 뽑은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유작을 남긴 배우 10’ ▲히스레저 (다크 나이트·Dark Knight) ▲제임스 딘(자이언트·Giant) ▲올리버 리드(글레디에이터·Gladiator) ▲리샤오룽(용쟁호투) ▲브래던 리(더 크로우·the Crow) ▲스펜서 트레이시(초대받지 않은 손님·Guest Who’s Coming to Dinner) ▲애드리안 쉘리(웨이트리스·Waitress) ▲피터 핀치(네트워크·Peter Finch) ▲투팍 샤커(Gridlock’d) ▲클라크 게이블(어울리지 않는 사람들·The Misfits) 사진=히스 레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옥빈 “기녀 설지역 맡았어요”

    [NOW포토] 김옥빈 “기녀 설지역 맡았어요”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조선시대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을 두고 벌이는 웃지못할 사건을 그린 코믹 액션 사극으로 1724년 조선 역사에 차마 기록되지 못했던 히어로들의 전국 평정기를 그린 영화로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기방난동’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이정재 “‘기방난동’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배우 이정재가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배우마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정재는 “이 영화를 놓치면 안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이정재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스토리나 인물의 색이 뚜렷해 ‘이 작품을 놓치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촬영전 감독과 오랜동안 리허설 기간을 가졌다는 이정재는 “(여균동) 감독님께서 우리 영화는 정통사극처럼 가면 안 된다고 설명해 연기톤을 잡기가 난감했다.”며 “오랜 시간 리허설 기간을 거치면서 나중에는 연기톤을 잡아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익숙해져 마무리까지 잘 촬영했다. ‘지금까지 한 영화 중에 과장되게 표현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추운 날씨 때문에 촬영 내내 고생했다는 이정재는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양수리 세트장이 산 위쪽이라서 그런지 핫팩 없이는 촬영이 불가능 할 정도였다.”고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의협이 사라진 조선의 주먹계를 구하는 천둥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전작인 ‘모래시계’, ‘태양은 없다’, ‘시월애’, ‘태풍’ 등의 작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젠틀함으로 여심을 사로잡던 이정재는 저잣거리에서 싸움을 일삼으며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인 천둥과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에게 호쾌한 액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 1724년, 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1724 기방난동사건’은 이정재를 비롯해 명월향 제일의 기생의 김옥빈, 조선 최고의 야심가 김석훈이 출연한다. 12월 4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옥빈 “정재 오빠는 장난 꾸러기”

    [NOW포토]김옥빈 “정재 오빠는 장난 꾸러기”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조선시대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을 두고 벌이는 웃지못할 사건을 그린 코믹 액션 사극으로 1724년 조선 역사에 차마 기록되지 못했던 히어로들의 전국 평정기를 그린 영화로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옥빈 “조선 최고의 기생입니다”

    [NOW포토]김옥빈 “조선 최고의 기생입니다”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조선시대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을 두고 벌이는 웃지못할 사건을 그린 코믹 액션 사극으로 1724년 조선 역사에 차마 기록되지 못했던 히어로들의 전국 평정기를 그린 영화로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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