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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한류’ 중국서 되살아나나?

    ‘게임 한류’ 중국서 되살아나나?

    게임 한류가 중국에서 다시 살아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동시접속자수 100만명 돌파 때부터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기 시작해 최근 들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은 최근 중국 게임 한류의 새로운 주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8일 중국 게임회사 샨다를 통해 현지 공개 시범 서비스에 나선 이래 초반 동시접속자수 30만명에 육박했다는 전망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 중이다. 이 게임의 중국 서비스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엔씨소프트는 지난 13일 장중 한때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도 최근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중국에 진출한 국산 온라인 총싸움게임 가운데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해 7월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약 9개월 만에 현지 최고 인기 온라인 총싸움게임의 자리를 차지했다. 관련 업계는 중국시장에서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산 온라인게임이 최근 성공적인 중국 진출 소식의 연이은 등장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는 국산 온라인게임의 이러한 선전이 무협게임 일색이던 중국 게임시장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서 각광을 받았던 국산 온라인게임들을 살펴보면 ‘오디션’(댄스), ‘던전앤파이터’(액션), ‘아이온’(롤플레잉), ‘크로스파이어’(총싸움)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온 효과 등에 힘입어 최근 들어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게임 한류가 한 때의 유행이 아닌 가치 있는 문화상품이란 점을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아이온(좌), 크로스파이어(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 “낙마부상 당했지만 첫 액션연기 만족”

    김하늘 “낙마부상 당했지만 첫 액션연기 만족”

    배우 김하늘이 자신의 첫 액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액션 연기를 하면서 긴장하고 촬영 초반에는 다치기도 했는데 배울 게 많았다.”며 “힘들게 촬영한 장면이 영화에서는 후루룩 지나가버려 아쉽다. 한 신 한 신 열심히 찍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이어 “제트스키 타는 것부터 모두 몸으로 하는 것이어서 힘들었지만 무술감독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연습했던 것보다 더 잘 나왔다.”고 만족해했다. 김하늘은 이번 ‘7급 공무원’에서 제트스키를 타면서 공중에서 360도 도는 연기 등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승마, 펜싱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했다. 승마 장면 촬영 중에는 낙마해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바로 촬영에 임하는 등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 공무원’은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을 펼치는 비밀 요원 커플의 활약을 그린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국정원 요원으로 등장한다.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 잭맨 “서울 와서 기분 짱이에요”

    휴 잭맨 “서울 와서 기분 짱이에요”

    “서울 와서 좋아요. 기분 짱이에요.”(한국어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이하 ‘울버린’)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주연 배우 휴 잭맨(41)은 이렇게 한국어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개최된 ‘울버린’ 하이라이트 시사회에서다. 이어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시종 소탈한 웃음과 친절한 답변으로 세계적 스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아버지가 1년에 2개월가량은 사업일로 한국에 체류했기 때문에 한국은 무척 친숙한 나라예요. 출장 다녀올 때 사온 한복을 여동생이 입고 돌아 다니기도 했죠. 3년 전 한국에 왔을 때 제가 기념품을 따로 사가지 않은 것도 아버지가 이미 다 사다 놓으셨기 때문이었어요. ‘한국 홍보대사’라고 할 만한 분이시죠.”(웃음) 지난 2006년 ‘엑스맨:최후의 전쟁’ 홍보차 방한했던 휴 잭맨은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휴 잭맨은 “당시 한국인들이 열렬히 환대해 줘 한국은 어느 곳보다 더 따뜻한 곳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면서 “평소 아들과 아내도 함께 데려가 달라고 많이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울버린’ 영상은 ‘엑스맨’ 시리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린 것은 물론 더욱 현란한 액션이 박진감 넘치게 담긴 모습이었다. 1~3편이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돌연변이 혹은 돌연변이끼리의 전쟁을 그렸다면 ‘울버린’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15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전설적 돌연변이 히어로 울버린(휴 잭맨)의 기원을 다루고 있다. 다시 말해 ‘울버린’은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엑스맨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 낸다. 기자회견에는 ‘마이 파더’, ‘미스터 로빈 꼬시기’의 배우 다니엘 헤니(30)도 함께 참석했다. 그는 ‘울버린’에서 ‘웨폰 X’ 프로젝트 최고 요원이자 저격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할을 맡아 냉정하고 터프한 캐릭터를 보여 준다. 다니엘 헤니는 “캐스팅되자마자 뉴질랜드에서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했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금세 기우란 것을 알게 됐으며, 직감을 믿고 즐겁게 찍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로 블록버스터의 조연이나 소규모 영화 주연 중에 택일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서 다니엘 헤니는 “아직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은 사실이지만, 분위기가 점점 바뀌고 있다. 나를 포함해 아시아계 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될 날이 곧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의 압권은 울버린이 ‘웨폰 X’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장면과 알몸으로 폭포수를 향해 뛰어드는 장면이다. 여기서 휴 잭맨은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한다.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휴 잭맨은 “단백질 섭취와 강도 센 트레이닝”이라며 “한국의 불고기도 많이 먹었다.”고 답변했다. 다니엘 헤니는 “어디선가 치킨·연어 냄새가 나면 반드시 휴 잭맨이 있었다.”며 “3시간에 한번씩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더라.”고 전했다. 두 배우는 한국 사랑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직 한국이나 아시아쪽에서 출연 제의가 온 적은 없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고 싶다.”(휴 잭맨), “나는 항상 한국 배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화든, 드라마든 1년에 1~2편씩은 꼭 한국에서 찍었으면 좋겠다.”(다니엘 헤니) 한편, 휴 잭맨은 이날 오후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출연, 청계광장 레드카펫 및 핸드프린팅 행사를 차례로 소화했다. 2박 3일 일정을 마친 그는 11일 출국한다. ‘울버린’은 30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석면藥’ 먹으면 어떻게 된다는 거지? 입시학원인 줄 알았더니 성매매업소? ’방송사고’ 이정민 “거울공주 됐어요” 휴대전화 데이터요금 폭탄 제거될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연금보험은 ‘꼬치꼬치’ 물어야
  • 4월 스크린은 중화권 영화로 물든다

    4월 스크린은 중화권 영화로 물든다

    중화권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몰려 온다. 지난 9일 개봉한 ‘천하무적’과 16일 개봉하는 ‘매란방’, ‘엽문’에서 중국의 역사와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자국에서 호평을 받은 기대작들인 만큼,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장 먼저 스크린에 걸리는 작품은 ‘천하무적’(감독 펑 샤오강). 관용어로 쓰이는 ‘하늘 아래 대적할 상대가 없다.’(天下無敵)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하늘 아래 도둑이란 없다.’(天下無賊)는 뜻이다. ‘천하무적’은 대륙횡단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소매치기들의 집단 대결을 다룬다. 티베트에서 일하며 결혼자금을 모은 청년 사근(왕바오창)은 드디어 고향행 기차에 오른다. 그러나 기차에는 소매치기 커플 왕보(류더화)와 왕려(류뤄잉)뿐만 아니라, 도둑 호려 일행까지 타고 있다. ‘도둑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 사근은 그들에게 경계심을 품지 않는다. 왕려는 사근의 순박한 꿈을 지켜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근의 돈을 훔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 ‘야연’, ‘집결호’의 펑 샤오강 감독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끊임없이 안겨 준다. 티베트의 광활한 대지와 아름다운 사원들을 만끽할 수 있다. 웬만한 무협영화 콧대를 꺾어놓을 만큼 재기 넘치는 소매치기 액션과 두뇌싸움도 매력적이다. 게다가 홍콩 인기 배우인 류더화의 천연덕스러운 도둑 연기, 10회 홍콩금자형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류뤄잉의 호연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2004년 중국 개봉 당시 150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린 작품이다. 12세 이상 관람가 ‘엽문’(감독 예웨이신)도 만날 수 있다. 리샤오룽의 스승이자 중국 무술인 영춘권의 전설적 고수 엽문의 인생을 담았다. 1930년대 중국의 불산은 무술가들의 메카로 성황을 이룬다. 최고의 무술 실력으로 명성을 떨치는 엽문(전쯔단)은 그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다. 일본의 비열한 술수에 죽어가는 무인들이 늘자, 엽문은 제자를 받지 않겠다는 신념을 버리고 민족자존심을 찾기 위해 무예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엽문’은 중국에서 존경을 받는 실존 영웅의 일대기를 흡입력있게 담아 냈다. 예웨이신 감독의 전작 ‘용호문’, ‘도화선’에서도 함께 호흡했던 액션 스타 전쯔단은 실제 엽문의 아들 엽준에게 전수받은 영춘권을 실감 넘치게 펼쳐 보인다. 무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현란한 몸놀림은 예술의 경지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 자국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현재 ‘엽문2’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후속편에서는 엽문이 홍콩으로 건너가 영춘권을 대중화시키는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매란방’은 1993년 고 장궈룽 주연의 ‘패왕별희’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천 카이거 감독의 작품이란 점에서 시선을 끈다. 중국대표 경극배우 매란방의 예술혼과 사랑을 다루었다. 경극가문에서 태어난 매란방(리밍)은 시대를 앞선 무대 스타일로 관객을 휘어 잡는다. 스승을 넘어 경극계 일인자로 부상한 그는 남장 경극배우 맹소동(장쯔이)을 만나면서 운명적 사랑을 나누게 된다. 영화는 1920년대 후반 중국인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고, 1930년대 후반 일본 치하에서 공연하기를 거부한 매란방의 위인적 면모도 빼놓지 않는다. ‘패왕별희’의 광휘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매란방’은 다소 밋밋하게 다가온다. 매란방의 일대기를 연대기순으로 나열하는 데만 치중해 극적인 묘미나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리지 못했다. 지난 2월 59회 베를린 영화제 상영 당시 147분이었던 상영시간이 국내 개봉에서는 118분으로 줄어들면서 편집이 매끄럽지 못하게 이뤄졌다는 의견도 많다. 12세 이상 관람가. 한편, ‘엽문’과 ‘매란방’은 실존인물의 삶을 영화화한 팩션이란 점에서 중국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1920~30년대 일본이 중국을 침략했을 당시를 배경으로 해 애국주의·민족주의적 색채가 짙다는 점도 비슷하다. 두 작품 모두 최근 주연 배우들이 직접 방한해 예열까지 해놓은 만큼 얼마나 흥행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휴 잭맨이 다니엘 헤니와의 첫 촬영 때부터 헤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다니엘 헤니와 처음 함께 싸우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니엘이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니엘은 모든 장면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휴 잭맨은 “촬영할 때 다니엘의 팬들이 달려와 한국과 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왜 팬들이 다니엘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휴 잭맨과 감독을 만난 뒤 긴장감이 많이 없어졌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이번 영화를 미국에서 촬영할 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캐스팅이 갑자기 이뤄져 확정되자마자 뉴질랜드로 가서 액션 수업을 받았다.”며 “첫 장면부터 휴 잭맨과 터프하게 싸우는 신을 촬영했다. 내가 맡은 역할도 울버린과 같이 돌연변이, ‘뮤턴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9일 내한한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엑스맨’의 또 하나의 시리즈다. 휴 잭맨은 주인공 로건을 연기했으며 다니엘 헤니는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에이전트 제로는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 하에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돌연변이들을 선발, 최첨단 살상무기 웨폰X로 만드는 스페셜팀의 일원이다. 울버린과 스페셜팀으로 활약하던 에이전트 제로는 울버린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스페셜팀 탈퇴를 감행하자 그를 추격한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잭맨 “다니엘헤니, 첫 촬영부터 잘하리라 믿어”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휴 잭맨이 다니엘 헤니와의 첫 촬영 때부터 헤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다니엘 헤니와 처음 함께 싸우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니엘이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니엘은 모든 장면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휴 잭맨은 “촬영할 때 다니엘의 팬들이 달려와 한국과 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왜 팬들이 다니엘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휴 잭맨과 감독을 만난 뒤 긴장감이 많이 없어졌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이번 영화를 미국에서 촬영할 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캐스팅이 갑자기 이뤄져 확정되자마자 뉴질랜드로 가서 액션 수업을 받았다.”며 “첫 장면부터 휴 잭맨과 터프하게 싸우는 신을 촬영했다. 내가 맡은 역할도 울버린과 같이 돌연변이, ‘뮤턴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9일 내한한 휴 잭맨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에도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로건(울버린)의 탄생 과정을 그린 ‘엑스맨’의 또 하나의 시리즈다. 휴 잭맨은 주인공 로건을 연기했으며 다니엘 헤니는 주조연급인 일급비밀 군사 실험 웨폰 X프로젝트의 핵심요원이자 사격의 명수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에이전트 제로는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 하에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돌연변이들을 선발, 최첨단 살상무기 웨폰X로 만드는 스페셜팀의 일원이다. 울버린과 스페셜팀으로 활약하던 에이전트 제로는 울버린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스페셜팀 탈퇴를 감행하자 그를 추격한다. 영화는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글 /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세 스텔론, 여전한 근육몸매 과시

    62세 스텔론, 여전한 근육몸매 과시

    올해 62세인 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근육질 몸매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재 촬영중인 영화 ‘익스펜더블스’(The Expendables)의 브라질 촬영장 사진을 모아 지난 7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스텔론이 상의를 벗은 모습과 대역 없이 직접 스턴트 촬영하는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데일리메일은 “그의 대역 없는 스턴트 연기도 놀랍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여전히 거친 남성미가 넘치는 그의 몸”이라며 나이를 극복한 그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그는 언제까지고 나이와 관계없이 멋질 것 같다.”(Sara), “이 모습을 보면 누구도 그의 프로정신을 의심할 수 없을 것”(Simon) 등의 댓글로 스텔론의 건재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2월 크랭크인한 ‘익스펜더블스’는 남미의 한 독재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용병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감독, 각본, 주연을 도맡은 스텔론을 비롯 리롄제(이연걸)와 제이슨 스타뎀 등 액션 스타들이 뭉쳤다. 스텔론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 ‘24’ ‘히어로즈’ 작가는 한국계

    미드 ‘24’ ‘히어로즈’ 작가는 한국계

    미국 드라마(미드)에 한국계 작가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NBC ‘히어로즈’에는 척 킴(왼쪽 사진)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미국 만화계를 양분하고 있는 DC코믹스 등의 작품인 ‘저스티스리그’나 ‘슈퍼맨’ 시리즈 등에서 종종 스토리 작가를 맡으며 만화광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여러 편의 그래픽노블을 쓰기도 했다. 슈퍼 히어로 만화에서 큰 영향을 받은 ‘히어로즈’의 1시즌과 3시즌에서 에피소드를 한개씩 썼고, 특히 최신 시즌인 3시즌에선 16개 에피소드에서 수석 스토리 에디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스타즈에서 시작했고,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크래시’에는 김상규가 정식 작가로 참여했다. 이 드라마는 2004년 폴 해기스 감독·샌드라 불럭 주연 등으로 인종 문제를 다루며 ‘브로크백 마운틴’을 제치고 작품상 등 아카데미 3관왕을 차지한 동명 영화의 스핀오프 성격을 가지고 있다. 총괄 프로듀서인 글렌 마자라에게 발탁된 김상규는 1시즌 네 번째, 아홉 번째 에피소드로 한국인의 캐릭터를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CBS의 인기 시트콤 ‘아이 러브 프렌즈’(원제 How I Met Your Mother)에는 한인 3세 코트니 강이 글솜씨를 보이고 있다. 한국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를 둔 코트니 강은 2005년 이 시리즈가 시작한 뒤 9개의 에피소드 대본을 쓴 것을 포함해 65개 에피소드에서 수석 스토리 에디터나 공동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등 승진을 거듭하고 있다. ‘커플링’(2003)이나 ‘더 멘스 룸’, ‘컴 투 파파’(이상 2004) 등의 작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24’,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등 인기 미드를 섭렵하고 있는 모니카 메이서(오른쪽)는 주한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폭스의 인기 액션스릴러 ‘24’의 두 번째, 세 번째 시즌에서 보조 프로듀서로 출발했던 그는 ‘로스트’의 첫 번째 시즌의 보조 작가,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토리 에디터를 거쳐 최근에는 ‘전격Z작전’을 새로 만든 ‘나이트 라이더’의 수석 스토리 에디터로 활동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권상우, ‘위기의 윤아’ 발차기로 구해내

    권상우, ‘위기의 윤아’ 발차기로 구해내

    배우 권상우가 현란한 발차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상우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극본 조윤영ㆍ연출 유정준)에서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는 건실한 청년 오대산으로 분했다. 오대산은 위기에 처해있는 서유진(윤아 분)을 보고 불의를 참지 못해 그대로 발차기를 날렸다. 이 장면은 ‘신데렐라 맨’ 첫 회에 등장해 오대산과 서유진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부분. 위기의 순간에 빠진 윤아를 구하기 위한 권상우의 멋진 발차기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좁은 장소에서 벌어진 싸움이었지만 다행히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아 아무런 사고 없이 촬영을 마무리됐다. 권상우는 “오랜만에 몸 날리는 액션 장면을 촬영했는데 방송에서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BC ‘신데렐라 맨’은 동대문 시장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권상우 윤아 송창의 한은정 등이 출연한다. 특히 권상우는 극중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는 오대산과 소피아 어패럴의 차남 이준희 역할로 1인 2역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은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그림자 살인’ 개봉 첫 주 1위

    황정민 주연의 탐정 추리 영화 ‘그림자 살인’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그림자 살인’은 3~5일 전국 431개 상영관에서 23만 4715명을 모아 38.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총 관객은 32만 1093명. 할리우드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은 10만 780명을 모아 16.6%로 뒤를 이었다. 3위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 스크린 별들 안방

    은막을 주름잡던 스타들이 줄줄이 안방극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과거 영화에서 TV로 무대를 옮기는 것을 외도로 여기던 분위기가 이제는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최근 불황으로 국내 영화 제작 편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도 이유의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흐름을 타고 지상파의 수목 미니시리즈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오는 15일부터 MBC가 내보내는 ‘신데렐라 맨’에는 권상우가 출연한다. 권상우는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는 청년과 유명 패션재벌 차남 등 1인2역을 소화한다. 해외 동화인 ‘왕자와 거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권상우는 앞서 영화 ‘숙명’,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찍었다. 29일 시작하는 SBS의 ‘시티홀’에는 차승원이 등장한다. 대통령을 꿈꾸는 천재형 관료 역할을 맡았다. 차승원은 2003년 ‘보디가드’ 이후 드라마에 나오지 않고 ‘귀신이 산다’에서부터 최근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이르기까지 영화 8편에 주력했다. 최근 영화 ‘그림자 살인’에서 조선 말기 탐정을 연기했던 황정민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TV에 도전한다. 역시 29일 시작하는 KBS 2TV의 ‘식스먼스’를 통해서다. 계약 연애로 시작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톱스타와 진실한 사랑에 빠지는 우체국 영업직원 역할이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대성공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아중이 상대역을 맡는 것도 눈에 띈다. 이병헌도 올 하반기 KBS의 ‘아이리스’로 2003년 ‘올인’ 이후 6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다. 국가안전국을 배경으로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영화 ‘쉬리’를 떠올리면 되겠다. 이병헌 외에도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등의 별들이 대거 뜰 예정이다. 연기자의 이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 감독도, 작품도 TV로 이동한다. ‘아이리스’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대본, 제작에 총괄 프로듀서까지 맡는다. 곽경택 감독은 영화 ‘친구’를 현빈과 김민준을 투톱으로 하는 드라마로 바꿔 하반기에 선보인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로드 넘버원’이라는 전쟁 드라마로 변신한다. 주인공 가운데 한 명으로 권상우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올 여름 사전제작에 들어가 내년 MBC에서 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만화에서 영화로 옮겨졌던 ‘공포의 외인구단’은 현재 윤태영을 주인공으로 한 TV드라마로 탈바꿈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공포영화 ‘쏘우’ 게임으로 재탄생

    공포영화 ‘쏘우’ 게임으로 재탄생

    할리우드 공포영화 ‘쏘우’가 게임으로 선을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게임업체 코나미는 공포영화 ‘쏘우’의 판권을 확보하고 이를 게임화 한다. 게임판 ‘쏘우’는 영화와 달리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연쇄 살인마 직쏘의 독특한 함정을 주요 테마로 삼고 있어 영화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장르는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게임 이용자가 다양한 퍼즐을 풀고 진행하는 점을 들어 액션 어드벤쳐 장르가 유력시된다. 이 영화는 지능범 사이코 살인마의 끔찍한 살인행각을 그린 것으로 할리우드 공포물의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쏘우V’의 전세계 극장 수입은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시리즈 4편까지 6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게임판 ‘쏘우’는 올해 10월경 ‘PS3’, ‘Xbox360’, PC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를 두고 영화 ‘쏘우VI’가 올해 할로윈데이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점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는 분석이 많다. 할리우드 공포영화는 국내와 달리 여름이란 시류를 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쏘우’ 시리즈도 매년 10월 말 할로윈데이 시즌 때 주로 선을 보였다. 한편 코나미는 공포게임 ‘사일런트 힐’에 이어 게임판 ‘쏘우’가 자사 호러게임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영화화되어 2006년 국내 개봉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치온 미드 ‘돌 하우스’ 방영

    캐치온은 6일부터 액션스릴러 드라마 ‘돌하우스’를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돌하우스’는 매번 새로운 인격과 신분을 주입시켜 첩보활동을 하는 비밀조직을 그린 이야기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 ‘에코’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벌인다. ‘브링 잇 온’, ‘데드 캠프’로 익숙한 엘리자 더시쿠가 주연을 맡았다. 1화에서는 심리학과 법의학을 전공한 협상전문가의 인격을 주입받은 에코가 납치된 백만장자의 딸을 구해기 위해 벌이는 활약을 그렸다. 지난 2월 미국 FOX에서 첫 전파를 탔고, 현재 7화까지 방송됐다. 총 13부작으로 제작했다.
  • 올여름 가족관객 유혹할 애니메이션 빅3는?

    올여름 가족관객 유혹할 애니메이션 빅3는?

    올 여름방학에는 3편의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들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유혹한다. 영화 ‘링스 어드벤처’(가제),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 ‘업’(Up) 등 3D 애니메이션 빅3가 7월쯤 개봉된다. ‘링스 어드벤처’는 사냥꾼 뉴먼에게 납치된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링스와 친구들이 벌이는 아프리카 모험이다. 애니메이션 흥행작 ‘라이온 킹’과 ‘미녀와 야수’의 제작진이 완성한 3D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직접 제작자로 나서 주목 받은 작품이다. 올 여름방학 시즌 개봉한다. 빙하기를 거쳐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 스크랫의 활약상을 다룬 ‘아이스 에이지3’는 2편 개봉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다. 도토리를 향한 집념을 보이는 식탐꾼 스크랫의 코믹한 이야기 ‘아이스 에이지3’는 전편의 구조에 로맨스와 액션을 더했다. 7월 국내 개봉된다. 디즈니-픽사 스튜디오가 제작한 ‘업’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초로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받았다. ‘업’은 ‘몬스터 주식회사’ 피트 닥터가 연출을, ‘토이 스토리’ 존 라세터가 제작을 맡았다. ‘업’은 78세의 괴짜 노인 칼 프레드릭슨이 자신의 집에 수 천 개의 풍선을 매달고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험을 그린다. 집 안에 8세 꼬마 러셀이 불청객으로 칼의 모험에 합류하게 되면서 코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7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설명=위부터 ‘링스 어드벤처’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 ‘업’)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 최고 액션스릴러 ‘24’ 시즌7 국내 방영

    미드 최고 액션스릴러 ‘24’ 시즌7 국내 방영

    미드(미국 드라마) 가운데 최고의 액션 스릴러로 손꼽히는 ‘24’의 일곱 번째 시즌이 오는 10일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국내에 정식 소개된다. ‘24’는 만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건을 한 시간 단위, 24개 에피소드로 나눠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파격 형식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다. 2007년 5월 6시즌이 끝난 뒤 이듬해 7시즌을 선보였어야 했으나 미 작가협회 파업으로 한 해를 건너뛰었다. 대신 6시즌과 7시즌의 징검다리 격으로 120분짜리 ‘24 리뎀션’이 지난해 11월 방영됐다. 올 1월 시작한 7시즌은 미국에서는 현재 16번째 에피소드까지 방영된 상태다. ‘리뎀션’에선 도망자 신세로 아프리카 상갈라에서 활약을 펼쳤던 주인공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가 워싱턴으로 무대를 옮긴다. 새 시즌에선 바우어를 필두로 대통령 후보 암살을 비롯해 각종 사건을 막아냈던 대테러조직 CTU가 사실상 해체된다. 대신 빌 부캐넌(제임스 모리슨), 클로이 오브라이언(메리 린 라즈스쿠브) 등이 소팀을 구성해 비밀작전에 나선다. 시즌 5에서 숨진 것으로 보였던 토니 알메이다(카를로스 버나드)가 돌아온다. ‘엑기스’는 그대로 활약하는 셈이다. CTU 활동 당시 월권 행위와 고문 등으로 미 상원 청문회의 조사를 받던 바우어가, 미연방수사국(FBI) 르네 워커(애니 워싱)의 요청으로 새로운 테러 사건을 접하게 되며 이야기는 계속된다. ‘리뎀션’에선 영화 ‘풀몬티’ 등에 나왔던 영국 출신 연기파 배우 로버트 칼라일과 명배우 존 보이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보이트는 시즌7에서도 계속 출연한다.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속에서도 이 시리즈가 다소 불편한 이유가 있다. 바우어의 영웅주의와 더불어 미국의 애국주의를 정당화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바우어는 미국 시민을 위해서라면 사건 관계자들의 인권 등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러한 비판이 있었던 것을 의식한 듯 7시즌에서는 미국 상원 청문회나 법대로 하고자 하는 FBI 요원 등을 내세워 바우어와 각을 세우게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바우어의 승리다. 한편 OCN은 3일 오후 11시부터 5일 오전 1시까지 26시간 동안 ‘24’의 여섯 번째 시즌과 ‘24 리뎀션’을 연속 방영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문학을 얘기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낭독의 발견’ 무대에 배우 유지태가 함께한다. 그가 선택한 첫 번째 낭독은 박노해 시인의 시 ‘다시’. 그는 집단이 아닌 개인, 사람을 바라보면서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시인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맏며느리 미나. 시아버지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홀로된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보살핀다. 어느날 윤수의 집으로 찾아온 둘째 내외. 제 몫의 유산을 가로챘다고 따지더니, 미나에게 말도 안 되는 누명까지 씌운다. 게다가 어머니를 쫓아냈다며 윤수를 불효자 취급하는데…. ●그 섬이 가고싶다(MBC 오후 5시20분) 목포 앞바다, 사이좋게 놀고 있는 물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 총 13가구가 살만큼 작디작은 섬이지만, 섬 주민들이 잘 가꾸어 놓은 아기자기한 풍광이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곳이다. 또한 봄을 맞아 외달도 앞바다에는 웅어가 많이 잡히는데, 아삭아삭한 그 맛이 일품이다.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음식을 포장하는 데 쓰는 비닐랩. 가벼운 입김에도 날아가 버리는 약한 비닐랩으로 다리를 만들었다. 생각만 해도 아슬아슬한 비닐랩 다리를 사람이 건널 수 있을지, 슈퍼주니어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진다. 비닐랩에 숨겨진 놀라운 위력을 살펴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외과 영역 중에서도 고난도 수술로 손꼽히는 췌장 종양 제거 수술. 윤동섭 교수가 로봇으로 이 수술에 최초로 성공했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 환자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되고, 감사가 되며, 자신이 이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윤동섭 교수. 오늘도 수술장 최전선에 선 윤동섭 교수를 만나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9일 개봉하는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의 주연배우 강혜정과 인터뷰를 갖는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7급 공무원’과 김래원, 엄정화 주연의 그림 사기극 ‘인사동 스캔들’을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 김옥빈 주연의 영화 ‘박쥐’의 제작 보고회 현장도 공개한다.
  • KT, 메가TV 독립영화관 서비스 시작

    KT, 메가TV 독립영화관 서비스 시작

     올해 한국의 대중 문화계를 강타한 ‘워낭소리’와 ‘장기하와 얼굴들’. 이 둘의 공통된 키워드는 ‘인디’ 혹은 ‘독립’이다.  최근 ‘워낭소리’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성공을 시작으로 ‘인디의 르네상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디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디 문화’의 돌풍은 영화계에서 특히 거세다.  3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워낭소리’의 뒤를 이어 관객 수 3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낮술’, 그리고 로테르담 영화제 최고상인 타이거상 수상을 비롯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똥파리’에 이르기까지 독립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에 부응해 KT는 한국독립영화 전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메가TV의 VOD 서비스인 ‘메가 상영관’내에, 한국독립영화 전문 편성 특집관인 ‘독립 영화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6일 신설되는 메가TV의 ‘독립 영화관’에서는 ‘우리는 액션배우다’, ‘은하해방전선’, ‘송환’ 등 화제의 한국 장편 독립영화 18편이 콘텐츠별 요금 부과 방식인 PPV(Pay Per View) 형태로(편당 900~1800원) 제공된다.  이번에 편성된 18편의 독립영화들은 메가TV가 IPTV 최초로 독립영화 전용관인 ‘독립 영화관’을 오픈한 기념으로, 기존에 개봉된 독립영화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 구성한 베스트 콜렉션이다.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배우다’는 지난 해 독립영화로는 드물게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에 선정되기도 한 화제작이다. 비전향 장기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김동원 감독의 ‘송환’ 역시 2004년 개봉해 사회적 이슈와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다큐멘터리로서는 최초로 관객수 3만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이러한 메가TV의 ‘독립영화관’은 대중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문화의 다양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양방향 미디어로서의 IPTV의 특징이 잘 구현된 서비스라는 평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TV의 ‘독립영화관’ 서비스는 시청자들에게 영화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질의 독립영화를 시간의 제약 없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개봉관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독립 영화 제작자들에게는 향후, IPTV를 통한 전국 동시 개봉이 가능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서종렬 미디어본부장은 “메가TV는 ‘독립 영화관’ 서비스를 통해 기존 상업 영화에서 찾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독립 영화관’은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독립영화 진흥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IPTV의 장점이 잘 반영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액션스타 견자단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액션스타 견자단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중화권 액션스타 견자단(사진 왼쪽)이 영화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했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엽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중 실명할 뻔 했다.”며 “촬영하며 예상치 못한 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다.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이어 “액션연기를 주로 했는데 올림픽에 임한 선수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부상당할 수 있다. 지켜 보는 많은 팬들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견자단과 웅대림(사진 오른쪽)에 따르면 ‘엽문2’도 제작되며 두 배우 모두 속편에 출연한다. 견자단 웅대림 주연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견자단, 액션배우의 ‘카리스마’ 눈빛

    [NOW포토] 견자단, 액션배우의 ‘카리스마’ 눈빛

    영화 ‘엽문’(감독 엽위신)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견자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견자단 “‘엽기적인 그녀’ 보고 韓영화에 매료”

    견자단 “‘엽기적인 그녀’ 보고 韓영화에 매료”

    중화권 액션스타 견자단이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한국영화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엽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한국 여성이 재미있다는 걸 알았다.”면서 “그 이후로 한국영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홍콩에서 한국영화를 많이 보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엽문’은 내게 가장 도전적인 영화였다.”며 “영춘권을 9개월 동안 공부했으며 캐릭터 분석을 했다.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견자단 웅대림 주연의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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