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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스타 트리플’ 이병헌·소지섭·비, 세계로 UP!

    ‘월드스타 트리플’ 이병헌·소지섭·비, 세계로 UP!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배우 이병헌, 소지섭, 비가 국내를 넘어 세계를 공략하고 있다. 준소한 외모와 연기력, 외국어 실력까지 갖춘 3명의 배우는 각각 영화 ‘지아이조’ ‘소피의 연애매뉴얼’ ‘닌자 어쌔신’을 통해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아낌없이 내보이고 있다. ★ 이병헌 ‘지아이조’의 어두운 카리스마 한류스타 이병헌은 내달 6일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을 통해 할리우드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뗐다.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등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병헌은 극중 ‘스톰 쉐도우’로 분해 현란한 검술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아시아권에서 이미 인기가 높은 이병헌을 캐스팅해 원작의 일본 검객을 재일 한국인으로 교체할 만큼 제작진의 신뢰는 깊었다. 이병헌 역시 영어 대사와 액션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 국내외의 기대에 부응했다. ★ 소지섭, ‘소피’ 장쯔이와 입맞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확보한 소지섭은 배우 장쯔이와 로맨틱코미디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함께 한다. 소지섭과 장쯔이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올 칸영화제에서도 6개국에서 선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극중 소지섭은 약혼녀 소피(장쯔이 분)를 차버리는 나쁜 남자 제프로 출연한다. 피나는 연습과 철저한 준비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인 소지섭은 현지 스태프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내달 20일 만날 수 있다. ★ 비, 체지방 0%의 닌자 변신 2008년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린 비는 11월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당당한 주연으로 활약한다. 비는 어릴 때부터 암상자로 길러진 라이조로 변신하기 위해 체지방 0%의 탄탄한 몸을 만들고 고난이도의 훈련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닌자 어쌔신’의 예고편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비의 모습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병헌과 소지섭, 비 외에도 세계로 도전하는 국내 배우들의 행보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장동건 역시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함께 한 ‘더 워리어스 웨이’로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해온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를 그늘 삼아 서울 바캉스 어때?

    영화를 그늘 삼아 서울 바캉스 어때?

    도심의 여름은 어딜 가나 열대야다. 단, 이곳만 빼고! 바로 시원한 공기가 발길을 잡아끄는 영화관 안이다. 8월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영화축제는 더위도 식히고 귀한 작품도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충무로에 영화축제 넘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3회째를 맞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새달 24일부터 9월1일까지 9일 동안 향연을 벌인다. 선보이는 작품은 전세계 40개국 214편. 고전영화가 60~70%를 차지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고전영화는 30%로 줄어든 대신 최신작과 화제작들이 큰 비중으로 보강됐다. 이들은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영화관 8곳과 야외 상영관 4곳에서 상영된다.  영화제는 고전, 경쟁, 파노라마, 포럼 등 4개의 메인 섹션과 특별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고전 섹션에서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씨네 클래식에서 쟝 들라누와 감독의 ‘전원 교향곡’,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알파빌’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배우 신성일 회고전, 한국고전 도시액션 영화 회고전, 메릴린 먼로 회고전이 마련된다.  파노라마 섹션의 ‘올댓시네마’는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작품들을 모았다.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인 더 일렉트릭 미스트’,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대서사극 ‘씨 월’ 등이 목록에 올랐다. 2009년 해외 영화제 수상작을 모은 ‘씨네 도테르’에서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은 ‘카탈린 바가’ 등이 상영된다. ‘씨네 아시아 액션’ 코너에는 엽위신 감독의 본격적인 액션영화 연출작인 ‘살파랑’ 등이 준비됐다.  ‘충무로 오퍼스’라는 이름의 경쟁 섹션도 마련된다. 신인감독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자배우상, 여자배우상, 그리고 관객이 뽑은 액션영화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첨밀밀’의 시나리오 작가 아이비 호의 감독 데뷔작 ‘친밀’ 등이 후보작에 올랐다. 포럼 섹션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모은 ‘씨네 포럼’, 체코영화들을 선보이는 ‘체코 섹션’, 남미 영화 특별전인 ‘비바 라틴 씨네마’로 꾸려진다. 이 밖에도 특별 섹션에서는 다큐멘터리, 대학생 단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기획행사에서는 디지털 3D 입체영화를 다루는 기술포럼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다.  개막작은 나탈리 포트먼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와이 슌지 등이 참여하고 올랜도 블룸, 샤이어 라보프 등이 출연한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다. 폐막작은 하반기 최신 한국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iffs.kr)를 참고하면 된다. ●고전영화·디지털영화 향연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개최하는 ‘2009 시네바캉스 서울’은 고전영화를 제대로 접할 기회가 될 것 같다. 새달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낙원동 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전후 미국 장르영화의 개척자 돈 시겔의 영화 10편을 추린 ‘B급 장르영화의 거장: 돈 시겔 특별전’, 삶에 대한 고통과 회환을 재치있게 그려내는 그루지야 출신 노장 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특별전’이 마련된다. 또 ‘쉘부르의 우산’으로 친숙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영화 4편(‘음악과 영화’ 섹션), 톨스토이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문학과 영화: 톨스토이와 영화’ 섹션)를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똥파리’ 양익준 감독의 단편·장편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작가를 만나다’를 비롯해 ‘영화사 강좌’, ‘서울아트시네마 일본영화 걸작 정기 무료상영회’, 청소년을 위한 ‘영화관 속 작은 학교’ 등도 챙겨볼 만 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영화의 축제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 2009’도 세 번째로 찾아온다. 새달 19일부터 25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것. 17개국에서 출품된 92편의 영화들은 모두 작품의 70% 이상이 디지털 촬영으로 이뤄진 작품들로 디지털 영화의 현재를 바로미터처럼 알려준다.  올해는 한국단편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후보에 오른 15편의 영화들 가운데 가장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에 옐로카멜레온상(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장편경쟁 부문에는 국적이 아시아인 감독들의 영화 등 15편이 초대됐으며, 국내에서도 홍기선의 ‘이태원 살인사건’, 정재훈의 ‘호수길’이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개막작은 중국 로우 예 감독의 ‘스프링 피버’로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폐막작은 장편경쟁 부문의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이 상영된다.  이 밖에도 지난 10년간 주목할 만한 작품을 모은 ‘00/09:21세기 한국디지털영화전’, 아시아 및 한국 디지털영화의 흐름을 짚어보는 두 차례의 ‘신디 토크’, 오프닝 콘서트와 함께 심야상영을 즐기는 ‘신디 올나잇’ 등도 마련된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indi.or.kr)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병헌 눈빛엔 누구라도 매료”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이 현실처럼 스크린에서 보여질 것입니다. 제가 나온다는 것은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이병헌)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 기자회견이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전 세계 최정예 엘리트 요원들이 뭉친 특수부대 ‘지. 아이. 조’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집단 ‘코브라’의 대결을 그린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하이테크 무기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장면이 기대를 모은다. 국내 인기 스타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새달 6일 개봉한다. 기자회견의 첫머리는 스티븐 소머스 감독이 “나는 바보다.”라고 한국말을 해 웃음바다가 됐다. 알고 보니 이병헌이 장난으로 한국 인사말이라며 알려줬던 것. 코브라의 비밀병기로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는 스톰 섀도 역을 맡은 이병헌은 이날 “새로운 환경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느라 낯설고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서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이 소탈한 성격들이라 금방 친해졌고, 그들의 도움으로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지. 아이. 조’ 리더 듀크 역의 채닝 테이텀과 코브라 여전사 역의 시에나 밀러에 대해 “할리우드 스타라고 해서 전혀 건방지지 않았고 정말 소박하다 못해 상냥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테이텀과 밀러 모두 이병헌을 치켜세웠다. 테이텀은 “매니저가 한국 사람이라 오래전 ‘달콤한 인생’을 봤다.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캐릭터인 스톰 섀도를 이병헌이 훌륭하게 소화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밀러도 “연기력이 인상적이었고, 함께 일해 보니 유머 감각이 있어 즐거웠다. 배우로서 프로 정신이 돋보였다.”고 거들었다. 소머스 감독은 “이병헌과 함께 여행하니까 엘비스 프레슬리와 다니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일본팬들이 그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상황을 빗댄 것. 특히 소머스 감독은 이병헌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확실하게 소화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한 스태프가 추천해 그가 출연한 영화 2편을 봤다.”면서 “연기력과 몸매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누구라도 매료시킬 만한 눈빛을 지닌 점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에서 능숙한 영어 대사를 소화한 이병헌은 “열여덟살 때 2년 정도 배운 것이 전부였지만 보이스 트레이너가 붙는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았다.”면서 “알고 보니 전담 트레이너가 아니라 전체 배우들을 상대로 한 트레이너라 주어진 시간은 2시간뿐이었지만 짧은 시간에 장음과 단음, 혀의 위치 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영화 동료인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에나 밀러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지아이조’에서 함께한 배우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중 한 사람을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시에나 밀러는 짐짓 고민스런 표정을 지으며 “너무 어렵다. 두 배우 모두 멋져 고를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환대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이 열연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봤다. 그처럼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와 함께 해서 행운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을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칭한 시에나 밀러는 “낯선 환경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인 이병헌은 정말 프로다운 배우다.”고 칭찬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로 분한 시에나 밀러는 매혹적인 외모만큼 뛰어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끈다. 6주간 무술 훈련을 받았다는 시에나 밀러는 “프로듀서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선과 악의 사이를 넘나드는 배로니스는 쉽지 않은 역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에나 밀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외에도 최첨단 무기로 전 세계를 누비는 ‘지아이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를 연출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지아이조’는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 서울신문NTN 박민경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 / 서울신문NTN 강정화기자 kjh@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시에나 밀러 “이병헌 VS 채닝 테이텀? 선택 못해”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영화 동료인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에나 밀러는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지아이조’에서 함께한 배우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중 한 사람을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시에나 밀러는 짐짓 고민스런 표정을 지으며 “너무 어렵다. 두 배우 모두 멋져 고를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환대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이 열연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봤다. 그처럼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와 함께 해서 행운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을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칭한 시에나 밀러는 “낯선 환경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인 이병헌은 정말 프로다운 배우다.”고 칭찬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여전사 베로니스로 분한 시에나 밀러는 매혹적인 외모만큼 뛰어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끈다. 6주간 무술 훈련을 받았다는 시에나 밀러는 “프로듀서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선과 악의 사이를 넘나드는 베러니스는 쉽지 않은 역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에나 밀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외에도 최첨단 무기로 전 세계를 누비는 ‘지아이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를 연출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지아이조’는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시에나 밀러, 소박하고 좋은 친구”

    이병헌 “시에나 밀러, 소박하고 좋은 친구”

    배우 이병헌이 영화 동료인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을 “좋은 친구들”이라 표현했다. 이병헌은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28일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영화 초반 낯선 환경과 언어에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이병헌은 “하지만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등 배우들과 금방 친해져 곧 편안히 연기할 수 있었다.”고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시에나 밀러에 대해 “인기 높은 할리우드 스타임에도 잘난 척하는 법이 없다.”고 칭찬하고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모두 일반인만큼 소박하고 친절한 배우들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병헌은 영화 속 능숙한 영어 실력에 대해 “할리우드 영화에서 배우들의 대사 말투를 교정하는 보이스 트레이너와 단 2시간 연습한 결과”라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샀다. 처음에는 보이스 트레이닝 시간이 너무 짧아 걱정했지만 2시간 동안 대사의 톤부터 입모양, 혀의 위치까지 집중적인 교정을 받은 이병헌은 곧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로서 능숙한 대사를 구사하게 됐다. 한편 이병헌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에서 주조연급 악역 캐릭터 스톰 쉐도우로 분해 현란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병헌, 시에나 밀러 등 출연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최첨단 무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닝 테이텀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에 감탄”

    채닝 테이텀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에 감탄”

    할리우드 스타 채닝 테이텀이 동료배우 이병헌을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먼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채닝 테이텀은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내한 기자회견에 이병헌, 시에나 밀러 그리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한국계 매니저를 둔 채닝 테이텀은 “‘달콤한 인생’ 속 이병헌의 열정적인 연기에 감탄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캐릭터다. 이 역할을 이병헌이 훌륭하게 소화해 무척 기뻤다.”며 이병헌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8일 오후 이병헌과 함께 한국에 도착한 채닝 테이텀은 공항까지 마중 나온 이병헌의 팬들을 통해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채닝 테이텀은 “나는 아직 배우 초년생이라 이병헌처럼 나를 보러 공항까지 몰려오는 팬들이 없다.”며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환대에 감동했다고 겸손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지아이조’에서 악의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맞서는 지아이조의 핵심멤버 듀크로 분한 채닝 테이텀은 강렬한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채닝 테이텀을 비롯, 이병헌, 시에나 밀러 등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최첨단 무기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해운대 특수효과 할리우드 수준”

    美언론 “해운대 특수효과 할리우드 수준”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영화 ‘해운대’가 뛰어난 특수효과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영화잡지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27일 신작 리뷰 기사에서 해운대를 “(진행은) 느리지만 끝내는 충분한 액션과 특수효과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잡지는 “휴먼드라마가 제법 길게 펼쳐지지만 마지막 45분의 특수효과로 만족할만한 피날레를 이끌어 낸다.”고 호평했다. 또 “이 영화는 한국 관객들에게 할리우드 수준의 특수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썼다. 할리우드리포터는 특수효과 뿐 아니라 배우들도 높게 평가했다. 잡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주연배우들을 언급하며 “멜로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후반 재난 상황도 잘 소화했다.”고 썼다. 또 “재난 속에 인물들의 관계를 녹여내는 장치들이 고전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연상시킨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해운대를 다방면에서 좋게 평가한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영화가 ‘쓰나미’라는 소재로 세계 보편적인 위기의식을 건드린다며 22개국 선판매 소식도 보도했다. 한편 지난 22일 개봉한 해운대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배급사 집계)하며 올해 한국 영화 중 첫주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문과 블로그의 빅뱅 ⑧ 전문가에 들어본 국내 블로거 약점

    신문과 블로그의 빅뱅 ⑧ 전문가에 들어본 국내 블로거 약점

     “컴퓨터학원에 ‘프로블로거 반’이 다 있더라고요.”  1990년대 중반 개인 홈페이지 바람이 불었다면 몇년새 인터넷 유행의 진원은 단연 블로그다.국내 최초의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를 이끄는 한영(36) 공동대표는 블로그 유행을 위와 같이 전했다.  블로그 관리 회사인 태터앤미디어는 130개의 파워 블로그를 파트너로 영입,기술 지원을 하고 광고 영업도 거든다.고커 미디어와 같은 미국의 블로그 네트워크 회사를 모델로 삼았다.  한국과 미국은 블로그의 시작부터 다른 데다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미국에서는 저널리스트와 같은 기존 전문가들이 먼저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한국에서는 일반인과 주부 등이 ‘온라인 일기장’으로 블로그 세상을 열었다. 즉 개인 홈페이지의 연장선에서 국내 블로그의 역사는 시작된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블로그 시작 1년 만에 방문자 1000만명, 트랙백 1000개, RSS 구독자 1000명 등 ‘트리플 1000 대기록’을 달성하며 파워 블로그로 첫 손 꼽히는 ‘독설닷컴(poisontongue.sisain.co.kr)’의 고재열(34)씨는 ‘네트워크’를 들었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뒤 트랙백을 주고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RSS 기능을 이용하면 신문을 구독하듯 수백개 블로그의 최신 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블로그의 네트워크 활용에 국내 블로거들은 소극적으로 임하는 것 같다고 고씨는 덧붙였다.  “아직 한국에서 블로그는 내 삶을 치장해서 슬쩍 보여주는 미니홈피 개념에 가깝다고 봅니다. 트랙백이나 RSS 같은 미디어 활용은 소수에 지나지 않죠. 하지만 블로그가 미디어 행위는 아니더라도 출판 행위라는 인식은 다들 하고 있어요.”  ‘1인 미디어의 대표주자’라 추앙받는 블로그지만 아직 한국 블로고스피어에서는 ‘프로 저널리즘’보다는 ‘아마추어리즘’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고씨의 진단이다.  고씨는 현재 시사주간 ‘시사iN’의 정치부 기자다. 기자, 정치인, 의사 등 소위 전문가 집단이 파워 블로거가 되려면 ‘맷집’이 중요하다고 고씨는 강조했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존 권위가 존중받고 거친 리액션도 없지요.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자기 존중감 없이 계급장을 떼고 붙어야 합니다. 성장통을 많이 겪어야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어요.”  특히 고씨 자신이 기자인 만큼 “기자들은 악성 댓글과 같은 리액션에는 훈련되어 있을지 몰라도 바쁜 일상업무 때문에 쉽게 소홀해지고 낙오한다.”면서 “블로그는 산수처럼 되는 게임이 아니니 꾸준하게 버티고, 새로운 방향으로 자꾸 틀어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로그는 1등부터 1000만등까지 등급 매기는 게임  고씨의 블로그 철학은 나만의 특색있는 ‘온리 원’ 주제를 가진 블로그가 하늘의 별만큼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에 대한 꾸준한 정보를 축적한 블로그가 있었다면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대박’이 난다고 설명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구체화해서 누군가에게 작은 아카이브(도서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네티즌들이 관심을 두는 것에서,관심을 둬야 할 쪽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한 블로그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지치는 주기가 빠르거든요. ”  고씨의 블로그 ‘독설닷컴’의 주제는 시사 및 현장취재 뉴스다. ‘식은 피자는 내놓지 말자.’는 원칙 때문에 그동안 남들 밥 먹고 쉴 때 블로그에 글을 썼다.  블로그에 하루 투자하는 시간은 3시간 정도. 주로 새벽에 글을 쓴다. 가족과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했지만 고씨 자신은 일 년 동안 900편 가까이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지치고 방전된 느낌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타점을 올리려면 타석에 많이 올라서 한번이라도 스윙을 더 해야죠. 현재 한국 상황에서는 전업 블로거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돈을 벌려고 왜곡된 블로그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커요. 블로그의 광고 효용성이 높아지면 광고 단가는 올라갈 것이고 강의, 출판, 컨설팅과 같은 오프라인 비즈니스와의 연계도 내년 정도면 활발하게 형성되리라 봅니다.”  고씨는 블로그 전도사로 강연도 하고 있다. ‘독설닷컴’의 한달 수익은 100만원 내외다.  ●파워 블로거 한달 광고수익은 10만~100만원  태터앤미디어 공동대표 한영씨는 블로그 마케팅은 시장이 옮겨왔을뿐이라고 강조했다. 즉 예전에 지식인이나 미니홈피, 카페를 대상으로 했던 인터넷 마케팅이 블로그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비는 1조원이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업이 관심을 갖고, 광고와 같은 수익모델이 붙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앞으로 블로그 마케팅은 더욱 확대될 것이란 게 공통된 예상이다.  태터앤미디어와 계약을 맺은 파워블로거들이 받는 광고 수익은 월 10만~100만원으로 천차만별이다. 연예인과 기획사와 같은 전속계약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관계라고 한씨는 강조했다. 블로거들은 자유롭게 회사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일부 파워 블로거들은 태터앤미디어와의 계약 이후 오히려 광고 수익이 줄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블로그 네트워크 회사의 도움없이도 자력갱생할 수 있다고 한씨는 설명했다.  미국의 파워 블로거들은 블로그 네트워크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고 의료보험을 제공받기도 한다. 월급 수준은 블로거가 일으키는 트래픽의 양이 감안된다.  블로그 네트워크가 한국 사회에서 필요한 이유는 현실적인 면도 있다. 포털사이트 등에 블로그의 콘텐츠를 판매하려면 인터넷 매체로 등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언론중재위원회의 심의와 같은 법적, 제도적 지원도 네트워크를 통해 보장받는다.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 명성을 쌓고 부가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신문은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까.  “종이신문의 독자가 줄어드는 것은 정부가 법으로 해결 못합니다. 온라인에서 읽힐 만한 기사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지요. 기자 한 명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으로 매체 환경이 변했습니다.”  한씨는 기자들이 기사도 쓰고 블로그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밝혔다. 언론사에서 기자들의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좋지만 어려운 일이며,기자들은 블로그에 대해 모르거나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블로그가 인터넷 검색과 광고 시장 강자될 것  한씨가 꼽는 블로그의 장점은 독특한 콘텐츠와 글쓴 이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열린 소통’이다. 기존 미디어에서는 블로거처럼 세분화된 주제의 전문 기자나 언론사별로 차별화된 기사가 힘들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일주일에 4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의 파워 블로거들은 어떤 사람일까. 20대는 전업 블로거도 있지만 30대 이상은 대부분 부업 블로거다. 직업과 관심사는 다양하지만 세대는 집중된 편이다.  블로그도 온라인 뉴스처럼 역시 연예 관련 주제가 방문자 수도 많고, 광고 수익도 높다. ‘독설닷컴’은 시사 블로그로는 방문자 숫자가 압도적이지만 연예 블로그의 절반 수준이다.  때문에 고재열씨는 “연예 관련 콘텐츠도 올리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때 인터넷 유행을 선도했던 지식 검색은 현재 전문 블로그에 그 자리를 내준 상태다. 지식 검색이 트래픽을 불러모으면서 정보의 오용 현상이 나타났고, 지식인보다는 이제 이름있는 블로거에 몰리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의 블로그 시장은 완숙된 상태는 아니다. 고씨는 “지난 해는 전국노래자랑 지역대회 수준 정도로 아마추어 블로그가 사랑받고 우리끼리 즐거웠다. 앞으로는 프로들의 진중한 고민으로 블로고스피어가 바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에서 ‘아마추어리즘’이 옳으냐, ‘프로 저널리즘’이 맞느냐 하는 문제는 블로거 개인의 선택일 수 있다. IT 관련 특정 주제에 있어서는 블로거의 영향력이 어떤 매체보다도 크게 성장했다.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와 같은 그룹 블로그는 정치분야에서 기존 매체의 영향력을 압도했다. 앞으로 블로그가 어떻게 성장하고 뻗어나갈지는 파워 블로거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씨줄날줄] 슈워제네거의 칼/김성호 논설위원

    자신의 집 대문을 강제로 열던 중 경찰에 체포된 흑인교수를 옹호하다 곤경에 빠진 오바마 대통령.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백악관서 내가 그랬다면 총 맞았을 것”이라며 흑인교수를 잡아간 경찰을 공개비난했단다. 경찰이 ‘과도한 흑인옹호’라며 들고일어나자 백기투항했는데. 문제의 교수와 그를 체포한 경찰을 백악관으로 불러 맥주회동을 갖는단다. 오바마가 ‘지나치다’싶게 흑인교수를 편들고 나선 건 인종차별에 대한 반발이라는 원론적 입장만은 아닐 터. 오바마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흑인과 히스패닉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잘 알고 있는 그다. 지지율 하락의 와중에 첨예한 ‘흑백대결’ 불씨를 대놓고 건드렸는데….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질 위기에 내놓은 ‘백악관 맥주파티’. 쇼맨십의 해법이 분란 진화에 도움이 될까…. 영화 ‘터미네이터’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근육질 배우 출신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칼부림을 했단다. 심각한 재정적자로 파산 위기에 처한 주정부를 살리기 위해 촬영한 비디오장면이다. 한 공무원이 주정부 차량을 경매로 팔아 예산절감을 이루자고 제안한 내용을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서였다는데. 자리에 앉은 채 60㎝ 크기의 칼을 쥐고 섬뜩하게 흔들며 ‘예산삭감’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주정부 소유차량 4만대 중 15%가량을 팔아 24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공무원이 낸 아이디어. 260억달러 수준의 재정적자에 시달리던 주지사 슈워제네거에게 아이디어는 눈물겹게 고마웠나 보다. 친구 주지사가 보내온 칼까지 들고나와 절절하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니…. 문제의 영상은 슈워제네거 트위터에 올린 지 이틀 만에 무려 12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단다. 할리우드 스타의 터미네이터식 액션이 일단 관심은 끌고 있는 셈이다. 예산절감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빈곤층과 노인들의 반발도 클 수밖에. “경솔한 행동 아니냐.”는 지적에 슈워제네거는 “어려운 때 유머가 필요했다.”고 해명했단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백악관 맥주파티와, 영화배우 출신 주지사의 칼부림 액션 유머. 이쯤 되면 불끄기 방편들도 슈퍼스타급이 아닐까.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드래곤플라이’ 신작 게임 4종 개발 중

    ‘드래곤플라이’ 신작 게임 4종 개발 중

    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가 신작 온라인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이들 게임은 ‘솔져오브포츈 온라인’, ‘볼츠 앤 블립’,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솔져오브포츈 온라인’은 다국적 게임업체인 액티비젼과의 협력하에 내년 상반기쯤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볼츠 앤 블립’,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은 드래곤플라이의 자회사에서 개발 중이다. ‘볼츠 앤 블립’의 개발률은 약 70% 이상으로 올해 말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은 내년 초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블루드래곤에서 개발 중인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은 검을 이용한 액션 게임으로 등장한다.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내년 초쯤 실시될 예정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세계적인 게임회사의 우수한 게임 IP(지적재산권) 확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드래곤플라이 / 사진설명 =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유’ 정석원, 드라마 대박 숨은 1등 공신

    ‘찬유’ 정석원, 드라마 대박 숨은 1등 공신

    시청률 40%로 국민드라마로 자리 잡은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극 중 선우환(이승기 분)의 절친으로 나오는 진영석을 연기하는 정석원이 바로 그 주인공. 은성(한효주 분)의 동생 은우(연준석 분)가 계모 백성희(김미숙 분)에 의해 실종되며 시작된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영석은 모던 바를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다. 영석은 본의 아니게 은우를 만나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은우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지난 25일 방영된 27회 방영분에서 은우를 찾아낸 환은 영석을 찾아와 “네가 진작 말했으면 그래서 은우가 알았으면 여기까지 안 왔자나. 왜 얘를 이용해!”말하며 주먹을 날린다. 영석은 나쁜 뜻 없이 은우를 사촌동생으로 숨겨온 사실이 거짓으로 들어나 난처한 상황이 된 것. 이에 정석원은 “내가 은우를 납치한 게 아니다. 단지 피아노에 재능이 있다는 걸 알고 보살피게 된 것. 오해하지 말아 달라.”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석원은 서울액션스쿨 출신으로 무술 합이 9단으로 영화 ‘강철중’, ‘숙명’ 과 드라마 ‘대왕세종’ ‘물병자리’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한 바 있다. 극적으로 상봉한 은우 가족과 악행을 저질러온 백성희, 유승미 모녀의 행방에 대한 다양한 예측 속에 ‘찬란한 유산’은 26일 종영한다. 사진제공 =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위), SBS ‘찬란한 유산’ 캡쳐(아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3편까지 출연

    이병헌,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3편까지 출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으로 할리우드 진출의 첫 발을 뗀 배우 이병헌이 총 3편 시리즈에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이병헌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이미 ‘지아이조’ 시리즈의 3편까지 계약한 상태”라며 변화를 거듭하는 이병헌의 스톰 쉐도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아이조’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한 이병헌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지아이조’는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최강의 특수군단 지아이조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병헌은 24일 언론시사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지아이조’에서 주조연급 악역 캐릭터 스톰 쉐도우로 분해 현란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병헌, 시에나 밀러 등 출연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최첨단 무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래곤볼 온라인’ 올 하반기 첫선 전망

    ‘드래곤볼 온라인’ 올 하반기 첫선 전망

    신작 온라인게임 ‘드래곤볼 온라인’이 올해 하반기경 선보일 전망이다. 게임업체 CJ인터넷은 ‘드래곤볼 온라인’을 올해 가을 무렵 국내시장에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CJ인터넷은 최근 ‘인텔 e-스타디움’에서 국내 ‘드래곤볼’ 커뮤니티인 ‘포에버 드래곤볼’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원작 주인공들을 빼닮은 친숙한 종족별 캐릭터, 손오공의 ‘에네르기파’ 등 만화에서 봤던 세계관을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한 점에 관심을 보였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원작의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직접 검수작업에 참여했다. 카툰랜더링 시스템을 도입해 마치 만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액션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권영식 CJ인터넷 상무는 “만화에서도 그랬듯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CJ인터넷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천영화제 화려한 폐막 작품상 ‘포비든 도어’

    지난 16일 개막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23일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폐막식은 이날 저녁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렸으며, 인도네시아 최초 무술액션 영화 ‘메란타우’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수상작으로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가 작품상을, 홍콩 단테 람 감독의 ‘비스트 스토커’가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또 남녀주연상은 ‘폰티풀’의 스티븐 맥하티(캐나다), ‘마카브르’의 샤리파 다니시(인도네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미국 리처드 게일 감독의 ‘살인의 막장’은 단편 부문 대상을,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는 한국단편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인 넷팩상은 일본 이리에 유 감독의 ‘거기엔 래퍼가 없다’가,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후지필름 이터나상은 백승화 감독의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 받았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포스트 페스티벌 기간으로 앙코르 상영 등이 이어진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여명준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도시락(刀時樂)’

    여명준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도시락(刀時樂)’

    영화 ‘도시락(刀時樂)’은 도시무협 장르를 표방한다. 제목 ‘칼의 시간을 즐기다’는 뜻 그대로 영화에는 맨몸 검술의 팽팽한 에너지가 넘쳐 흐른다. 2006년 제작된 이 저예산 독립영화는 인디스페이스의 개봉 지원으로 3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낮에는 샐러리맨… 밤에는 무림 고수 작품의 배경은 현대 대한민국이다. 현실과는 다르게 개인끼리 목숨을 건 결투가 허용된다. 이런 사회에서 회사원 유영빈(이상홍)은 이중생활을 해 나간다. 낮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퇴근만 하면 무림의 고수로 변모한다. 다시 말해 결투의 세계에서 한번도 져본 적이 없는 엄청난 실력자로 군림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유영빈은 친구 진운광(여명준)의 도장을 찾았다가 그의 제자로 들어온 고등학생 최본국(유재욱)을 만난다. 최본국은 아버지가 결투에서 숨진 아픈 사연을 지닌 채 필사적으로 검술을 수련하고 있다. 함께 무예를 다지며 우애를 쌓아가는 세 사람. 마침내 최본국이 신분을 위장하고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결투에 나섰던 날 예상치 못한 상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여명준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장편 영화에서 직접 진운광 역을 소화했다. 또 시나리오, 편집, 미술, 무술감독을 겸하는 등 1인 6역을 맡았다. 최근 열린 시사회에서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홍콩 무협영화를 좋아했다.”면서 “무예는 남을 해치거나 힘이 상위에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다잡기 위한 것이라는 기본 정신을 작품 속에서 살리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작 중단편인 ‘도객류일격’, ‘의리적 구투’에서도 이미 무협물을 선보인 바 있다. ●야만의 도시, 인간의지와 화해 담아 ‘도시락’에서 돋보이는 것은 경찰의 입회 아래 합법적으로 결투가 이뤄지는 가상 사회라는 설정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같은 생활을 통해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이란 소재도 공감을 살 만하다. 감독은 실제로 도장을 다니면서 사회인과 검사(劍士) 생활을 병행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기획했다. 그는 “현대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무림을 배경으로 살기와 야만으로의 유혹, 그 유혹을 억누르고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인간의 의지와 화해를 영화 속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컴퓨터 그래픽은 물론 대역도 와이어도 쓰지 않은 100% 리얼 액션이 빛난다. 이같은 연기는 촬영 전 석달 넘게 하루 3시간 이상씩 무예를 단련한 배우들의 숨은 노력 덕분이다. 하지만 무협영화의 전형적 도식에 갇힌 듯한 스토리 라인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진다. 또 재치있는 발상이 통렬한 사회풍자나 현실비판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도 아쉽다. 장편영화로서 관객과의 만남을 전제로 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대중과의 접점을 좀 더 넓혔더라면 좋을 뻔했다. 새달 6일 서울 중구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 불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엠게임, ‘저스티쇼’ 29일 공개 서비스 확정

    엠게임, ‘저스티쇼’ 29일 공개 서비스 확정

    게임업체 엠게임이 신작 온라인게임 ‘저스티쇼’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오는 29일로 확정했다. ‘저스티쇼’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으로 게임 이용자가 뒷골목에 출현한 외계 마피아의 침공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그동안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기존 횡스크롤 액션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PvP(이용자 대결) 시스템을 선보여 각광을 받았다. 회사 측은 10대 층을 적극 공략하여 올해 하반기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낼 방침을 세우고 있다. 신동윤 엠게임 마케팅퍼블리싱본부 이사는 “빠르고 경쾌한 게임 분위기로 인해 방학을 맞은 10대 청소년들이 즐기기에 부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은 ‘저스티쇼’의 공개 시범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채팅사이트 ‘버디버디’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엠게임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어때?”…확 달라진 할리우드 ‘아톰’

    “나 어때?”…확 달라진 할리우드 ‘아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일본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이 돌아온다. 하반기 할리우드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Astro boy)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최근 이미지와 예고편을 공개한 제작사 이마지 스튜디오 측은 오는 23일 ‘코믹 콘’에서 영화를 공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믹 콘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축제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데이비드 보워스 감독은 ‘USA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팬들은 아톰의 재등장을 신선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 작품에 향수를 가진 사람들은 아톰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테고, 한번도 보지 못한 아이들은 그들과 같은 소년이 로봇으로 나오는 점을 흥미로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아톰)는 마치 ‘주니어 아이언맨’ 같다.”고 앞선 히어로 영화와 비교하기도 했다. 아톰은 이보다 앞선 2003년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들어진 바 있다. 이에 보워스 감독은 “TV판은 옛것을 다시 되살려냈을 뿐”이라고 평하며 “영화는 다르다. 액션과 감성으로 새롭게 채웠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공개된 이미지와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톰의 복장이나 주변 인물들의 외모는 원작과 다르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 프레디 하이모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로도 기대를 모으는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은 미국에서 10월 23일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11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Summit Entertainmen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졸리·피트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속편 계획

    졸리·피트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속편 계획

    할리우드 대표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속편을 만들어 함께 출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다소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속편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2005년 흥행작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는 피트와 졸리를 이어 준 영화다. 당시 스미스 부부로 함께 출연한 이들은 영화 속 상대역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잡지가 인터뷰 한 이 커플의 측근은 “두 사람은 5년 전 함께 연기한 역할을 다시 맡고자 한다.”면서 “(동반 출연으로) 서로를 매혹시켰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이자 전편의 시나리오를 쓴 각본가 사이몬 킨버그에게 이미 속편 집필을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그 라이먼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는 경쟁 조직의 암살자로 활약하는 부부가 서로 정체를 알게 되면서 위기에 처하는 내용으로 전 세계 4억 7000만 달러 흥행을 기록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속편은 스미스 부부의 아이들이 함께 등장하는 로맨틱 액션 영화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총싸움게임 ‘어나더데이’ 북미ㆍ유럽시장 공략

    토종 총싸움게임 ‘어나더데이’ 북미ㆍ유럽시장 공략

    토종 온라인 총싸움게임 ‘어나더데이’가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업체 KTH 올스타는 NHN USA와 ‘어나더데이’의 북미ㆍ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어나더데이’는 NHN USA의 게임포털인 이지닷컴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북미와 유럽 50여 국가에서 5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어나더데이’는 미래형 장비와 다양한 액션을 이용한 전략적인 게임진행 등에 초점을 맞춰 기존작과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게임 방식이 총싸움게임 ‘퀘이크’와 ‘언리얼’ 시리즈를 즐겨온 해당 지역 게임 이용자들에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성윤중 KTH 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어나더데이가 전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글로벌 온라인 총싸움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나더데이’는 지난 25일 국내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 KTH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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