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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정준호 “태희는 밥을 많이 먹어요”

    [NOW포토] 정준호 “태희는 밥을 많이 먹어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오는 14일 첫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김태희 “액션신에 머리카락 안 남아나”

    ‘아이리스’ 김태희 “액션신에 머리카락 안 남아나”

    배우 김태희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액션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태희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이리스’제작발표회에서 “액션신 준비 많이 하긴 했는데 임팩트 있게 나온 액션신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극 중 김태희는 방대한 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테러범의 행동을 예측해 테러를 사전에 방지하는 NSS팀장 승희 역을 맡아 주로 판단하고 지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설명. 김태희는 “초반엔 이병헌 씨와의 멜로에서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부분 많이 보여드리지만 10부 이후엔 총으로 액션으로 테러리스트들과 겨루는 장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신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추석에도 액션스쿨에 열심히 나갔다.”는 김태희는 “테러리스트가 내 머리채 끌고 가는 장면 연습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숱이 줄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태희의 여성스러운 매력과 거친 액션신까지 선보이게 될 ‘아이리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인 28호’ 실물 크기로 모습 드러내

    ‘철인 28호’ 실물 크기로 모습 드러내

     ’철인 28호’가 실물 크기로 제작돼 지난 4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철인 28호는 요코야마 미쓰테루가 1956~1966년 만화잡지 쇼넨(少年)에 연재한 만화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담고 소년과 로봇의 우정을 다뤄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소년이 리모콘으로 로봇을 움직여 악당들에 맞서는 내용이며 거대 로봇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작품이다.  철인 28호 건립사업은 지난 2004년 사망한 요코야마를 기리고,또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일본 부흥의 심볼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지난 8월 고베의 한 공원에서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철인 28호는 만화와 똑같은 크기인 18m로 제작돼 무게도 50t에 이른다.이 육중한 몸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지하에 150t의 토대를 만드는 공사를 했다.두개의 발은 땅을 지탱하고 왼팔을 구부린 채 오른팔은 앞으로 쭉 뻗어 당장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아갈 듯 박력있게 보인다.    ●동영상 - 철인 28호 제작과정     한편 지난 7월에는 도쿄 오다이바 공원에서 실물 크기의 건담이 세워져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방송 30주년을 기념해 완구회사 반다이남코홀딩스와 도쿄시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시는 ‘모두가 즐거워 하는 도시를 만든다’는 ‘그린도쿄 건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건담의 키는 철인 28호와 똑같이 18m였지만,무게가 35t으로 철인 28호보다 날렵하다.  건담은 지난달 초 해체돼 지금은 그 모습을 찾을 수 없다.애초 ‘그린도쿄 건담 프로젝트’ 전시 기간에만 설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건담은 다시 조립될 수 있도록 설계돼 장소를 옮겨 다시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문설주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선남선녀’ 커플 김태희·이병헌

    [NOW포토] ‘선남선녀’ 커플 김태희·이병헌

    5일 오후 2시 서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병헌, 김태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북한 첩보요원들’ T.O.P·김소연 ·김승우

    [NOW포토] ‘북한 첩보요원들’ T.O.P·김소연 ·김승우

    5일 오후 2시 서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제작발표회에서 배우 T.O.P, 김소연, 김승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이머 눈으로 영화 ‘게이머’ 봤더니

    게이머 눈으로 영화 ‘게이머’ 봤더니

    영화 ‘게이머’의 제작진은 꽤 영리하다. 그간 게임을 소재로한 영화가 게임 마니아들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 한계점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내 호기심을 달궜으니 말이다.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차세대 온라인 총싸움게임 ‘슬레이어즈’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조종해 게임을 진행한다는 이 영화의 설정은 제법 구미를 당긴다. 미래 이야기를 그렸지만 실제 온라인게임 속에서 있을 법한 다양한 애피소드를 소개해 미래와 현실 사이의 괴리감도 최소화했다.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 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라드 버틀러가 시종일관 현란한 총싸움 솜씨를 뽐내는 이 영화는 상영 내내 관객들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영화는 30판 완승을 전제로 주인공 케이블 역의 제라드 버틀러를 사형수간 피도 눈물도 없는 사선으로 내몬다. 실제 게임과 맞닿은 영화 속 전투 장면은 1인칭 시점의 총싸움게임(FPS) 방식을 다뤘다는 일반 정보와 달리 대부분 3인칭 시점의 총싸움게임(TPS) 방식으로 소화했다. 주인공이 사투를 벌이는 과정 속에 데이터 저장지점을 뜻하는 세이브 포인트가 엿보이고 영화 종료 후 게임 오버 문구가 등장해 게임 마니아 입장에서 반가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하지만 게임이란 소재에 집착한 나머지 영화로서 가져야 할 이야기 구조는 미약하다. 주변 인물들의 도움으로 자유의지를 허락 받은 주인공이 게임을 벗어나 실제 공간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고군분투하지만 그의 총구를 따라가면 이야기의 끈을 놓이기 일쑤다. 주인공이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그토록 바라던 아내와 딸을 되찾는다는 결말도 초중반 내용 전개에 비해 급속히 이뤄져 이야기의 동력을 잃는다. 여기에 핏빛 서린 거친 액션과 성인 취향의 볼거리에 함몰된 주변 인물들의 개성 역시 아쉽기는 마찬가지. 미국 TV드라마 ‘덱스터’로 이름을 떨친 마이클C.홀이 영화 속 악역으로 분했지만 뚜렷한 색을 갖지 못한 채 일반적인 악당의 수준에 머물고 만 것은 대표적인 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게이머’는 디지털 시대, 게임 마니아와 신세대 관객의 이목을 위한 영화다. 새로운 소재 접근과 영화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거듭하고 있지만 게임과 영화의 또 다른 공존법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사진 = 영화 ‘게이머’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멜로와 스릴러의 조화 ‘몰입↑’

    ‘아이리스’, 멜로와 스릴러의 조화 ‘몰입↑’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멜로와 첩보액션 스릴러다운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리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약 30분간 예고영상을 상영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첩보액션 스릴러라는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었다. 예상과 다르게 극 초반전개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707특임대에서의 첫 만남 중심으로 유머러스하고 코믹하게 전개됐기 때문. 가벼운 마음으로 극에 몰입하게 될 즈음 그들에게 임무가 주어지고 서서히 긴장감이 고조되며 첩보스릴러로써의 화려한 액션이 펼쳐진다. 극 초반 그려지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로맨스와 이병헌과 정준호 사이의 우정은 극이 진행되면서 애절하게 그려질 세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몰입하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장르가 첩보액션이다보니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 수 같다.”며 “장르적인 성격으로 가다보니 긴박한 사건의 상황괴 그런 중에 등장인물들 간의 사랑, 우정이 포커스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30여분에 걸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6월 헝가리 촬영, 9월 중국 상해로케이션을 마쳤고 현재 국내에서 촬영 중이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주연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는 오는 14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예고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위 영화가 있어서 즐겁다

    한가위 영화가 있어서 즐겁다

    올해 추석 극장가. 연휴가 짧다고 대목을 놓칠 순 없다. 예년에 비해 조촐한 상차림이지만 잘 공략하면 의외의 메뉴를 발견할 수 있다. 진한 감성으로 무장한 한국 멜로영화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스펙터클한 헐리우드 영화들로 액션의 쾌감을 만끽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그 밖에도 뮤지컬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일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극장 산책을 즐겁게 한다. ●한국 멜로의 감성에 푹~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명성황후의 숨겨진 사랑을 소재로 한 팩션 사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다.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섞어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사랑을 애틋하게 펼쳐보인다. 화려한 의상과 미술, 장쾌한 액션을 가미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주인공역을 맡은 수애·조승우의 열연, 고종역 김영민의 호연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15세 관람가. 임순례 감독의 ‘날아라 펭귄’은 온가족이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인 영화다. 국민영화라 불러도 손색 없을 만큼 세대를 불문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엄마의 조기교육열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들, 채식과 흡연으로 겪는 사내 따돌림, 가족들에게 소외당하는 기러기 아빠, 가부장적 태도로 황혼이혼에 직면한 할아버지 등 우리 주변 사람들의 문제를 따뜻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듯 하다. 전체 관람가. 김명민이 20㎏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내 사랑 내 곁에’는 시한부 인생의 가슴 시큰한 사랑을 담은 최루성 멜로 영화다. 루게릭병에 걸린 남자와 그를 돌보는 장례지도사 여자의 순애보가 쿨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려졌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명민의 메소드 연기와 그에 뒤질세라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하지원의 눈물 연기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12세 관람가. 야구에 관심이 많다면, 스포츠 다큐멘터리 ‘나는 갈매기’를 눈여겨보면 된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열정과 부산팬들의 변치않는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체 관람가. 안슬기 감독의 ‘지구에서 사는 법’은 SF영화로서 아이디어와 재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외계인, 불륜 등을 소재로 소통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건드리고 있다. 15세 관람가. ●스릴 넘치는 헐리우드 영화 SF 스릴러 ‘게이머’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다. 세계인들은 ‘슬레이어즈’란 온라인 FPS 게임에 열광한다. 소년 ‘사이먼’이 플레이하는 ‘케이블’은 죽음의 게임을 벌여나가는데,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30게임을 이겨야 한다. ‘아드레날린24’의 콤비 감독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가 다시 공동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액션 블록버스터만의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300’에서 스파르타 왕을 연기했던 제라드 버틀러는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18세 관람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는 미래 사회의 암울한 그늘을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유토피아가 된 지구에서 인간은 완벽한 모습의 대리 로봇 써로게이트를 통해 편안한 삶을 즐긴다. 그런 지구에 15년 만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자 FBI 요원 ‘그리어’는 써로게이트를 둘러싼 음모를 알아채고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직접 나선다. 인간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화두로 한 이 작품은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 의미있는 경종을 울린다. 15세 관람가. 공포 액션 스릴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는 2000년 첫 등장한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4번째 편이다. 그동안 비행기 폭파, 고속도로 연쇄추돌, 롤러코스터 탈선 등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레이싱 경기장 붕괴 사고를 들고 나왔다. 레이싱 대회를 관람하던 주인공은 불길한 전조를 보는데, 환상은 곧 현실로 나타난다. 친구들이 하나씩 끔찍한 죽음을 맞고 주인공도 위협을 받는다. 박진감과 공포감이 보는 내내 맥박을 빠르게 한다. 18세 관람가. ●음악영화·애니메이션 풍성 뮤지컬 영화 ‘페임’은 1980년 앨런 파커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뉴욕 예술학교 학생들이 엮어가는 젊음의 이야기가 구미를 당긴다.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예술가의 꿈을 향해 질주하는 과정에서 겪는 성공과 좌절, 사랑과 우정, 재능과 노력 등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재즈, 록, 소울, 힙합 등 팝 장르를 총망라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귀를 즐겁게 한다. 12세 관람가. 캐나다 영화 ‘원위크’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은 한 남자의 여정을 따라가는 로드 무비다. 갑작스런 시련 앞에서 인생을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모습이 잔잔하게 그려졌다. 로키 산맥 등 광활한 자연 풍광, 영상과 깊은 조화를 이루는 11곡의 음악 선율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12세 관람가.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은 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TV 시리즈에서 늘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였던 짱구가 엉덩이 폭탄을 매단 흰둥이를 구하려 고군분투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짱구의 따뜻한 성장기라 볼 수 있다. 영화는 최근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길종만기자 kjman@seoul.co.kr
  • 의적 일지매·우뢰매… 추억의 영웅들 만나보세요

    의적 일지매·우뢰매… 추억의 영웅들 만나보세요

    민족 대명절 추석에도 ‘방콕’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 무료함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추억의 영웅들을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이 10월 한달 간 마련한 ‘한국의 수퍼히어로전’을 통해서다. 이번 기획전에는 ‘의적 일지매’, ‘외계에서 온 우뢰매’ 등 수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6편의 영화가 준비됐다. 온라인 VOD 사이트(www.kmdb.or.kr/vod/)를 통해 누구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당쟁과 탐관오리의 횡포가 극심하던 조선 중후기, 서민의 벗으로서 ‘사람 구하는 활인검’의 매력을 보인 영웅들을 ‘의적 일지매’(1961년), ‘암행어사와 흑두건’(1969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의적 일지매’는 사회 비판적 시각, 멜로와 코미디의 결합, 볼거리 넘치는 액션 활극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오락영화로서 빼어나다. 임정규 감독이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1977년)의 후속작으로 만든 ‘전자인간 337’(1977년)은 악당을 물리치는 태권신동 마루치의 활약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신병기 로봇에는 무려 33억 7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30대들의 유년시절을 사로잡은 ‘우뢰매’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다. ‘우뢰매’ 시리즈는 한국 최초의 특수촬영물이자 실사·애니메이션의 합성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외계에서 온 우뢰매’(1986년), ‘우뢰매 4탄 선더브이 출동’(1987년), ‘뉴머신 우뢰매 제5탄’(1988년) 등 3편이 목록에 올랐다. 한국의 대표 수퍼히어로가 된 히어로 ‘에스퍼맨’과 그의 파트너 ‘데일리’를 만날 수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추석 극장가 역대 흥행작, 그때 그 영화는?

    추석 극장가 역대 흥행작, 그때 그 영화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명절 시즌의 극장가는 ‘액션 코미디’가 대세였다.하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요즘 극장가는 멜로부터 액션, 공포, 드라마, 음악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진돼 있다.시대가 시대인 만큼 추석 극장가의 풍경도 많이 변해 가고 있다. 그때 그 시절, 추석 연휴에는 어떤 영화들이 있었을까.◆ 1979년, 암울했던 유신 정권…‘취권’1979년 추석 최고의 화제작은 청룽(성룡)의 ‘취권’이었다. 지금도 추석하면 성룡 영화가 떠오를 만큼 이후 청룽은 추석 영화의 단골이 됐다.당시 외화 흥행 역사상 최고를 기록한 ‘취권’은 약 95만 명에 이르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1991년 ‘늑대와 춤을’이 105만을 기록할 때까지 깨지지 않았던 대기록이다.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원숭이, 뱀, 학, 호랑이 등의 동작을 흉내 낸 취권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 아이템이다.가혹한 검열과 표현의 제한으로 암울했던 유신 정권하에 대중은 억압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액션과 웃음이 담긴 ‘취권’에 환호했는지도 모른다.◆ 1989년, 개방과 변화의 시절…‘첩혈쌍웅’1989년 추석 시즌의 주인공은 홍콩 영화 ‘첩혈쌍웅’이었다. 앞서 ‘영웅본색’으로 홍콩 느와르가 최고 정점에 이르던 시기, 대박을 터뜨린 것.청부업자 킬러 주윤발이 보여준 성당에서의 총격신은 홍콩영화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비장미가 넘쳐났다. 이때까지만 해도 화끈한 액션이 대세였다.1988년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높아진 국가위상과 함께 경제호황을 누리던 우리나라에는 개방과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검열도 완화됐다.김호선 감독의 ‘서울 무지개’ 등 연예계의 검은 거래와 정치적 사안들을 다룬 영화들이 ‘해금’ 콘셉트와 맞물려 일대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1998년, 외환위기 속 에로틱…‘정사’‘8월의 크리스마스’(감독 허진호), ‘조용한 가족’(감독 김지운), ‘여고괴담’(감독 김기형) 등 신인감독들의 화려한 등장이 두드러졌던 시기, 충무로는 화기애애했다.외환위기로 한국 경제 전반이 직격탄을 맞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게 드는 멜로와 에로 영화가 많이 등장했고 또 흥행에 성공했다.‘정사’(감독 이재용)와 ‘처녀들의 저녁식사’(감독 임상수)가 맞붙었던 1998년 추석 시즌이 대표적인 예다. 당시 ‘정사’는 불륜이라는 소재와 배우 이미숙,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도발적이고 노골적인 대사로 각각 30여만 명씩을 불러 모았다.경제가 불황일수록 미니스커트가 인기를 끌듯 극장가에는 후끈 달아오르는 에로틱한 영화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였다.◆ 2009년, 多장르 시대…최후 승자는?외환위기 때만큼은 아니지만 10년 전 불황과 2009년의 모습은 닮았다. 올해도 ‘펜트하우스 코끼리’ 등 에로틱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준비 중이다.하지만 삶이 힘든 시기, 위로가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나 웃음을 주는 영화도 인기인 법. 추석 ‘대목’의 비중은 크게 줄었지만 한국형 멜로가 대세다.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김명민 분)와 장례지도사(하지원 분)의 애절한 이야기를 담은 ‘내사랑 내곁에’와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의 사랑을 담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맞붙었다.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가세도 만만치는 않다. 게임을 소재로 한 SF액션 영화 ‘게이머’와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는 올 추석 극장가의 최대 복병이다.두 한국형 멜로영화와 두 할리우드 액션영화가 박빙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영화가 최후 승자로 남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사진설명 = (위부터 차례대로) 영화 ‘취권’, ‘첩혈쌍웅’, ‘정사’ 속 한 장면.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日 호위무사 논란 영화 韓개봉 확정

    최홍만, 日 호위무사 논란 영화 韓개봉 확정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인 무사 역을 맡아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 영화 ‘고에몬’이 10월 중 한국에서 개봉된다. 최홍만은 ‘고에몬’에서 조선시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호위무사 역을 맡아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던 바 있다. 당시 영화 속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악역으로 그려지고 단순히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으로 논란은 일단락 됐다. 하지만 ‘고에몬’이 국내에서 개봉된다면 이 같은 논란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일본의 역사적 인물인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시 히데요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 ‘고에몬’은 에구치 요스케, 히료스에 료코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영화 ‘고에몬’ 일본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석특집] 윤종화 “마마보이 찌질남? 캐릭터일 뿐”(인터뷰)

    [추석특집] 윤종화 “마마보이 찌질남? 캐릭터일 뿐”(인터뷰)

    사춘기 시절 반항 한번 안 해본 잘 자란 도련님 이미지를 생각했었다. 드라마 속 효심이 지극한 아들로서 어머니의 반대 한마디에 결혼을 포기한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마마보이 ‘찌질남’은 온대간대 없다.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큰 키와 작은 얼굴 그리고 유창한 말솜씨까지.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의 마마보이 의사 병훈을 연기하는 윤종화의 실제 모습은 캐릭터와 정반대다. ◆ 윤현진 동생 꼬리표 영광이자 부담 배우 윤종화의 친누나는 지난해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간 SBS 윤현진 아나운서. ‘윤현진 동생’이라는 꼬리표는 그에게 큰 영광이자 부담이다. “누나의 후광을 입고 데뷔한 게 아니에요. 실은 제가 훨씬 먼저 데뷔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군대에 가 있는 사이 누나가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고 상황이 역전 된 거죠.” 윤종화는 지난 2005년 ‘정진무’라는 예명으로 MBC 드라마 ‘사랑찬가’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간간히 활동을 했지만 드라마 ‘에어시티’, ‘그들이 사는 세상’, ‘유리의 성’ 등 눈에 띄는 필모그래피를 갖게 된 것은 윤종화라는 본명을 되찾고 부터였다. “정체성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제 본명을 걸고 연기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아요.” ◆ 연기하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어요 2009년 윤종화는 흥행머신 임성한 작가를 만났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윤종화는 극 중 루비(소이현 분)의 남자친구이자 효심이 지극한 대학병원 의사 병훈 역을 맡았다. 앙큼한 루비의 거짓말에 넘어가 결혼할 뻔 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일이 틀어지면서 앞으로 루비네 집에 세 들어 사는 외국인 카일(마이클 블렁크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베테랑 선생님들부터 초보연기자들까지 모두 열심히 하고 있고요. 소이현 씨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분이 있어서 연기하기가 편해요. 또 이태곤 형님은 동생들을 잘 챙겨주면서 ‘뭉치자’ 분위기를 만들어주시죠. 선생님들께서는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연기 지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보석비빔밥’ 남자들 사이의 핫 이슈는 바로 몸만들기.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져 윤종화도 짬이 나면 복싱 연습을 하러 간다. “태곤 형님은 몸이 워낙 좋으시고 요즘은 현진이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워낙 살이 잘 안찌는 스타일이라 순식간에 근육질이 될 순 없지만 그래도 자존심상 밀리는 게 싫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 느와르, 액션 도전하고파 윤종화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작품을 함께 하면서 친해진 연예인 친구들이 많다. 배우 이진욱, 김지훈, 주상욱 그리고 최근 드라마 ‘친구’에 출연했던 왕지혜는 8년 지기 절친이다. “솔직히 진욱이 스캔들이 났을 때 조금 서운했어요.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약간의 배신감이라고 할까요.(웃음)” 친구들과 만나 커피를 마시고 수다 떠는 게 좋은 윤종화는 최근 연애도 포기하고 연기에 올인 하고 있다. “4년을 교제한 여자 친구와 올해 초 헤어졌어요. 외롭냐고요? 조금요. 그런데 지금은 연기자로서 성공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외로울 틈이 없어요. 열심히 연기하다보면 좋은 인연도 생기겠죠.” 영화 ‘달콤한 인생’ 같은 느와르나 소름끼치는 스릴러 물에 도전 해보고 싶다는 부드러운 남자 윤종화의 터프하고 샤프한 다음 변신이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김동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꽃나비’ 이희정 “나는 ‘액션배우’가 아니다” (인터뷰)

    ‘불꽃나비’ 이희정 “나는 ‘액션배우’가 아니다” (인터뷰)

    “저는 스턴트맨도 액션배우도 아닙니다.” 수줍은 듯 잔잔한 미소를 띠던 그의 입이 한 일자(一)로 굳게 다물린다. 의지와 확고한 신념을 담은 목소리로 확신을 전한다. ‘배우’ 이희정(28)과의 첫 대면이었다. 확실히 이희정은 스턴트맨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의 비, ‘주몽’의 송일국의 대역으로 액션을 소화했다. 그밖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일단 그렇게라도 빨리 연기를 배우고 싶었어요. 운동에 소질도 있었고 액션부터 시작해서 현장의 분위기도 알아가자고 생각했죠.” 스턴트맨으로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희정은 언제나 배우가 되고 싶었다. 스스로 구상했던 미래에 무술감독이란 지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스턴트맨이었던 과거의 저를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그때 배웠던 촬영 경험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 경험도 없이 현장에 나선다는 건 지나친 모험이니까요.” 이희정은 이제 진짜 연기자로 본격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가 올해만 3편이 개봉된다. 가장 먼저 뚜껑을 연 것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다. “솔직히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마음 아픈 작품이에요. 제 출연 부분이 많이 편집됐거든요.” 극중 이희정은 대원군의 호위무사 뇌전(최재웅 분) 측 심복으로 등장한다. 속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겨우 이 정도로?”하고 웃었다. “제 속내야 당연히 쓰리죠.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배역이 크거나 작거나 현제 제 역할에 충실하려고요.” 그렇다면 이희정이 출연한 나머지 2편의 영화는 어떨까.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이어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크릿’에서는 경찰로 위장한 깡패 역할이에요. 제칼 역을 맡은 류승룡의 오른팔인데, 극중 차승원의 아내인 송윤아를 납치하는 역할을 함께 합니다.” ‘시크릿’의 촬영장은 유난히 화기애애했다고 이희정은 회상했다. 류승룡의 제안으로 모두 팔씨름 대결도 했는데 “‘몸짱’ 차승원 선배도 이겼다.”며 은근슬쩍 자랑을 늘여놓기도 했다. 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김범 주연의 영화 ‘비상’에서는 싸움도 잘하고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도 많은 호스트로 출연한다. 스크린 속 이희정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연기를 한다는 자체로 숨을 쉴 수 있었다고 이희정은 말한다. 친구 같고 친형 같은 장철한 팀장(DS엔터테인먼트) 등 주변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빼놓지 않았다. “전에는 단역의 아픔을 겪을 때마다 ‘두고 보자!’고 이를 갈았어요. 하지만 다 부질 없는 생각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맡은 바를 열심히 해야죠. 관객들이 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2’ 존 쿠삭 “한국영화와 음식, 원래 좋아해”

    ‘2012’ 존 쿠삭 “한국영화와 음식, 원래 좋아해”

    영화 ‘2012’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존 쿠삭이 한국에 대한 오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특별 영상 공개 및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존 쿠삭은 ‘2012’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제작자 헤롤드 클로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내한했다. 존 쿠삭은 “전부터 한국영화를 좋아했고 시카고에 있는 한국식당에도 자주 들렀었다.”며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촉박한 ‘2012’ 홍보 일정 때문에 서울을 둘러볼 시간조차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존 쿠삭은 “이번 한국 방문이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꼭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2012’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역시 “‘2012’의 제작에 참여한 절친한 한국인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친구로부터 서울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는 에머리히 감독은 “다음 방문에는 더 오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이번 ‘2012’의 내한 행사는 11월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열린 ‘2012 Footage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2012’의 53분 특별 상영회가 펼쳐졌다. 존 쿠삭과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등은 이날 내한 행사와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는 대로 일본 홍보를 위해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2012’는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등을 연출해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귀재로 불리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새 프로젝트다.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지구 종말이 현실화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류 멸망의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렸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2’ 감독 “‘해운대’ vs ‘2012’, 재난범위 달라”

    ‘2012’ 감독 “‘해운대’ vs ‘2012’, 재난범위 달라”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2012’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한국의 재난영화 ‘해운대’를 “흥미로운 캐릭터를 다룬 훌륭한 영화”라고 칭찬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특별 영상 공개 및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머리히 감독은 ‘2012’의 주연배우 존 쿠삭, 제작자 헤롤드 클로저 등과 함께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해운대’의 전편을 다 감상하지는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은 에머리하 감독은 “하지만 예고편만으로도 아주 강렬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특히 캐릭터의 구현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에머리히 감독은 ‘2012’와 ‘해운대’의 차이점에 대해 재난의 ‘대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해운대’가 한국에 국한된 재난을 그렸다면 ‘2012’는 전 세계가 재난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2012’에 앞서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재난 블록버스터를 연출해 에머리히 감독은 “그동안 많은 재난 영화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2012’ 이후 또 재난 영화 제작에 도전할 것 같지는 않다.”고 앞으로의 게획은 말하기도 했다. 이번 ‘2012’의 내한 행사는 11월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열린 ‘2012 Footage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2012’의 53분 특별 상영회가 펼쳐졌다. 한편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귀재’라 불리는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 ‘2012’는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지구 종말설을 바탕으로 인류 멸망 직전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존 쿠삭, 제작자 헤롤드 클로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존 쿠삭, 할리우드 스타 다운 손짓

    [NOW포토] 존 쿠삭, 할리우드 스타 다운 손짓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2012’(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존 쿠삭이 취재진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존 쿠삭, 탠디 뉴튼 등이 출연하는 ‘2012’는 지구 종말이 2012년 현실화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류 멸망의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월 12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승필 실종사건’ 보고나니 ‘웃음 실종 사건’

    ‘정승필 실종사건’ 보고나니 ‘웃음 실종 사건’

    코미디영화에 웃음이 실종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9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정승필 실종사건’의 이야기다.영화는 500억대의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분)의 실종사건을 두고 이를 수사하는 형사들과 사건에 엮인 용의자들, 사건을 확대 보도하는 기자 때문에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전말을 담고 있다.웃지 못할 우연한 계기로 벌어진 정승필의 실종 사건이 횡령, 치정, 납치, 폭행, 살인 등 점점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흘러 들어간다.정승필은 몇 차례 탈출 시도를 하며 몸 개그를 선보인다. 물론 이때 모노드라마에 가까운 이범수의 연기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하지만 문제는 그 중 ‘머리 좋은’ 정승필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설정이 거의 바보들에 가깝다는 데 있다.사건을 수사하는 김형사(손창민 분)와 박형사(김뢰하 분)의 추리와 탐문은 현직 경찰들이 본다면 집단 항의라도 할 만큼 멍청하기 짝이 없다.약혼녀 미선(김민선 분)과 정승필을 시기했던 직장 동료들의 오버 액션은 그나마 귀엽게 봐 줄만 하다.중간중간 불쑥 끼어 들어 웃음을 유발하는 술주정뱅이(이한위 분)의 과도한 등장은 영화의 맥을 끊기 일쑤다.몇몇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개연성,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주조연급 배우들이 뭉쳤으면서도 관객은 그들의 이야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아무리 코믹영화라지만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적당한 긴장감은 있어야 했다.‘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해바라기’를 연출한 강석범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영화 ‘정승필 실종사건’은 관객도 바보가 되라고 강요하는 듯 하다. 10월 8일 개봉.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30초 예고편 공개 ‘기대감UP’

    ‘아이리스’, 30초 예고편 공개 ‘기대감UP’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예고편이 공개됐다. 한국 드라마 최초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을 표방한 ‘아이리스’가 30초 예고편과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김영철, 유민 등 정상급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예고편은 단 30초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아이리스’는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부터 20부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예고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 카리스마 비행사로 완벽변신

    김소연, 카리스마 비행사로 완벽변신

    북한 요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행사로 분했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소연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촬영을 마쳤다. 최근 김소연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에비에이터로 변신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비행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가죽 재킷과 고글 패션으로 남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부 요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은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등장하는 김태희와 팽팽한 관계를 유지하며 데뷔 이후 첫 번째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스트카오스’ 日 서비스…YNK재팬 품으로

    ‘라스트카오스’ 日 서비스…YNK재팬 품으로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가 YNK재팬과 손을 잡았다. YNK코리아는 일본 현지 법인인 YNK재팬을 통해 바른손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의 일본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이에 따라 YNK재팬은 2006년부터 일본에 정식 서비스 중인 ‘라스트카오스’의 서버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0시 게임포털 ‘게임컴’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라스트카오스’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내세운 액션 판타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전세계 30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또 미국, 독일, 태국 등 최대 15개국에서 최강 팀을 뽑는 월드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YNK재팬은 오는 10월 유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PC방 프로모션 등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상민 바른손게임즈 사장은 “유럽 100만 회원 돌파를 기록한 라스트카오스의 일본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YNK재팬 사장은 “이번 신규 게임 영입으로 YNK재팬의 수익구조를 다양화해 일본 MMORPG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YNK코리아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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