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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vs 제라드 버틀러, 두 남자의 복수혈전

    비 vs 제라드 버틀러, 두 남자의 복수혈전

    한국의 비(본명 정지훈)와 미국의 제라드 버틀러가 ‘복수’라는 주제로 그들의 거친 매력을 스크린에 담았다.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과 ‘300’으로 카리스마를 각인시킨 제라드 버틀러의 신작 ‘모범시민’은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먼저 26일 개봉을 앞둔 ‘닌자 어쌔신’은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고, 한국의 비를 주연으로 발탁해 화제를 모아온 영화다. 극중 비가 연기한 라이조는 닌자 조직에서 최고의 살인병기로 성장한 암살자다. 하지만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조직을 상대로 거대한 복수를 실행하게 된다. 비는 닌자가 되기 위해 수개월 동안의 혹독한 훈련과 체중조절로 체지방 0%의 완벽한 몸을 만들었다. 또 영화 속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비는 해외 언론 등으로부터 이소룡, 성룡과는 다른 새로운 액션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300’, ‘게이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액션배우로 거듭난 제라드 버틀러는 ‘모범시민’에서 무능하고 교활한 정부를 향해 10년 동안 준비한 복수를 시작하는 남자 클라이드로 분했다. 영화 초반, 아내와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으로 등장하는 제라드 버틀러는 끔찍한 강도 사건으로 아내와 딸을 잃고 냉혹한 테러암살전략가로 돌변해 양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져 잘못된 정부를 응징하는 제라드 버틀러의 복수는 특히 남성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10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모범시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지스타, 게 섰거라!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24일 4종류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개하면서 이달 말 부산발 폭풍을 예고했다.이날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과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게임 ‘스틸독’, ‘메탈블랙’의 시연 그리고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은 배재현 PD와 김형태 AD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시연 영상을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아이온’에 이은 네 번째 자체 개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은 시류에 따르지 않은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재현 PD는 “기존 MMORPG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는 이 게임을 통해 무림고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스틸독’과 ‘메탈블랙’은 ‘지스타’ 기간 중 공개될 새로운 게임요소를 소개했다. 이들 게임은 차량 격투와 액션 전투라는 닮은 듯 다른 특징을 지닌다.이날 행사에서 이들 게임의 면모를 살핀 일부 관계자들은 “지난해 첫 공개 때와 비교해 게임의 디테일과 박진감 면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행사의 데미는 ‘아이온’이 맡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알려 주목을 받았다. ‘아이온’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이번 미공개 영상은 그래픽과 게임세계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새로운 아이온을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험천만 스턴트 액션 ‘파쿠르’ 찬반논쟁 가열

    무모할 정도로 위험한 스턴트 액션을 즐기는 러시아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니아가 생기면서 대중에게도 친숙해지고 있는 건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 마치 넓이뛰기를 하듯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거나 기차레일 밑에 기어들어가는 등 목숨을 저당 잡힌 위험천만한 액션 스포츠다. 지난 18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선 파쿠르 시연대회가 열렸다. 무대는 허름해 보이는 18m 높이의 건물 옥상. 옥상에 모인 일단의 러시아 청년들이 차례로 건물 밖으로 몸을 날렸다. 목적지는 7m 간격을 두고 서 있는 14m 높이의 또 다른 건물 옥상. 아찔한 장면에 보는 사람들은 식은 땀을 흘리면서 가슴을 졸이지만 청년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날개를 달고 있는 듯 한동안 공중을 비행하면서 반대편 건물옥상에 내려앉는다. 이에 앞서 러시아에선 철로에서 일단의 청년들이 스턴트 액션을 즐겼다. 절정의 아드레날린을 경험한다면서 철로에 몸을 깔고 ‘머리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경험’을 했다. 생명을 건 액션을 즐기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러시아 사회에선 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매니아가 늘어나는 만큼 파쿠르를 금지해야 한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스포츠라기보다는 자살행위에 가깝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쿠르에 대한 옹호론도 만만치 않다. 파쿠르만한 스포츠가 없다는 것이다. 건물 뛰어넘기 파쿠르를 즐긴다는 한 남자는 “(위험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파쿠르만큼 평등한 스포츠는 없다고 본다.”면서 “동일한 조건에서 A지점에서 출발해 B지점에 도착하는 단순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최소한 파쿠르를 할 때는 누구가 평등한 존재가 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죠.”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진인 배재현 PD와 김형태 AD는 이 게임의 개발 배경에 대해 “개발자로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펼치고자 애썼다.”고 입을 모았다.이를 뒷받침하듯 ‘블레이드앤소울’은 중세풍의 판타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와 다른 무협풍의 분위기를 내세웠다. 엔씨소프트로서도 첫 시도라 감회가 남다르다.배재현 PD가 밝힌 ‘블레이드앤소울’ 개발 과정은 새로운 게임 가능성을 찾기 위한 일종의 모험이었다. 개발 초기 작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여러 기획들이 모이면서 큰 덩치를 보였다.“리니지1을 통해 한국형 3D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리니지2를 통해 자유시점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죠.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이러한 시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풍 일색인 기존 무협 세계관을 탈피해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건, 곤, 진, 린이란 4개의 종족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새로운 시도에 걸맞게 비디오게임 같은 액션성도 부여했다.실제로 이 게임은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상대를 바닥에 매쳐놓고 올라타 가격하는 전투 기술이 가능하다.“마운트 공격, 반격 등 기존 MMORPG에서 접할 수 없었던 액션 요소를 선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졌죠. 그동안 시간과 기술력 부족으로 미뤄왔던 것을 이 작품에 쏟아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몇일 뒤 첫 ‘지스타’행에 오른다. 오랜 산고 끝에 대중 앞에 나선 기분은 어떨까? 이들 개발진은 “또 다른 기준점을 마련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리니지 시리즈로 MMORPG분야에서 일종의 기준점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해 또 한번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싶은 게 소망입니다.”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은 내년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향후 일정은 미정으로 알려졌다.사진= 김형태 AD(좌), 배재현 PD(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어 액션’에 빠진 남자 배우들

    ‘와이어 액션’에 빠진 남자 배우들

    남자 배우들이 와이어 액션에 빠졌다.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이범수, ‘전우치’의 강동원, ‘비상’의 김범이 부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대역 없이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는 것. 이범수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홍길동의 후예’에서 연기 20년 만에 처음으로 와이어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범수는 21세기형 현대판 홍길동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스턴트 팀에서 2개월간 특별훈련을 받았다. 김범도 다음달 3일 개봉하는 ‘비상’에서 와이어 액션을 처음 경험했다. ‘비상’의 관계자는 “생애 첫 와이어 액션을 감행했다는 점에서 이래저래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았는데 김범은 의외로 담담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김범 역시 “다른 분들은 와이어 하면 힘들다고 싫어하시던데 난 재미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능숙한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와이어 액션의 백미는 다음달 23일 개봉하는 ‘전우치’의 강동원이다. 강동원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인 ‘전우치’에서 스파이더맨처럼 건물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분량의 절반 이상 와이어를 타야했다. 강동원은 촬영 전부터 서울액션스쿨에서 와이어 검술 격투 훈련 등 손에 굳은살이 가득할 정도로 고된 훈련을 받았다. 특히 촬영분량의 절반 이상이 와이어 액션이라 체중은 5kg가 넘게 줄고 온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었지만 고난도 액션까지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강동원은 “떨어져도 뭐 팔 한두 개쯤 부러지겠구나 싶은 높이는 별로 안 무서운데 떨어지면 진짜 이건 죽겠구나 싶은 높이에 가면 정말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겨울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놓을 남자배우들의 액션연기가 기대된다. 사진 = ‘전우치’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 촬영 중 눈 부상

    이병헌, ‘아이리스’ 촬영 중 눈 부상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눈 부상을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병헌은 지난 18일 방송된 ‘아이리스’ 11회의 성당 총격신 촬영 당시 눈에 부상을 입어 제작진을 애타게 했지만 프로근성을 발휘해 촬영을 모두 마쳤다. 당시 이병헌은 극중 자신의 부모님이 암살당한 얘기를 들은 후 자신을 키워준 신부를 찾아가던 도중 백산(김영철)의 부하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화약이 왼쪽 눈에 들어갔다. 이병헌은 부상을 입었을 때 눈동자 안에 핏줄이 터져 오랜 시간 휴식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그러나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잠깐의 휴식 후 촬영에 다시 임해 눈의 붉은 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이리스’ 촬영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응급 처치로 다행히도 큰 부상은 막을 수 있었지만 눈동자에 화약이 튀긴 대형 사고라 제작진 모두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총격신이나 액션신이 많은 현장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항상 대비하고 있었지만 이병헌의 부상 사건 이후 안전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닌자어쌔신’ 美 프리미어서 집중 조명

    비, ‘닌자어쌔신’ 美 프리미어서 집중 조명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19일 미국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일 오후 6시(현지시각) 할리우드 그라우만 차이니즈 씨어터에서 개최된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는 주연배우 비를 비롯해 제임스 맥티그 감독, 조엘 실버 제작자, 출연 배우 릭윤, 성강 등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또 배우 매기 큐와 유명 록밴드 린킨 파크, 미국드라마 ‘CSI 마이애미’의 출연자 오마르 밀러, 릭윤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칼 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닌자 어쌔신’의 할리우드 프리미어에는 AP, 로이터, CNN, Fox 등의 주요 매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0여개의 매체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비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각 매체들과 여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미국의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22일 ‘닌자 어쌔신’의 리뷰를 통해 비를 이소룡, 성룡과 비교하며 보다 세련된 액션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LA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뒤 ‘닌자 어쌔신’ 북미 프로모션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조엘 실버 제작자, 릭윤, 비, 제임스 맥티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자원봉사자 100만명 돌파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시와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 수가 올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자치구별로 대규모 자원봉사 실천의 날인 ‘서울 볼런티어 액션데이’를 마련한 것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해 봉사활동을 하면 봉사 관련 안내·상담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상해보험 가입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는 ‘2009 서울 V-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뱀파이어 액션 로맨스 영화 ‘뉴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이 할리우드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올랐다. 북미 영화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집계에 따르면 ‘뉴문’은 개봉 첫 주인 20~22일 동안 1억40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다크나이트’(1억5800만 달러), ‘스파이더맨 3’(1억51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해당한다. ‘뉴문’은 개봉 첫날인 20일에는 727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 역대 1위였던 ‘다크나이트’(6716만 달러)를 넘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문’에 이어 산드라 블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가 개봉 첫 주 3451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2012’는 2650만 달러로 3위로 하락했다. ‘2012’는 지금까지 1억822만1000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이는 ‘뉴문’의 첫 주 성적에도 못 미친다. 한편 ‘트와일라잇’의 속편인 ‘뉴문’은 인간 벨라와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한국에서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사진 = 판시네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3일 개봉 한국형 스릴러 계보 잇는 ‘시크릿’

    새달 3일 개봉 한국형 스릴러 계보 잇는 ‘시크릿’

    차승원·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이 한국형 스릴러의 새 장을 열었던 ‘세븐데이즈’의 성공을 재현할지 충무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년 당시 ‘세븐데이즈’는 국내에서 취약한 범죄 스릴러 장르에, 극장가 비수기인 11월에 개봉했지만, 오로지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200만명을 동원했다. ●스릴러 전문가들이 의기투합 한국형 스릴러는 숨막힐 듯 빠른 전개, 세련되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 예상치 못한 반전 등 높은 완성도로 기존의 작품들과 선을 그었다. ‘세븐데이즈’나 ‘추격자’가 대표적인 예로 ‘CSI’나 ‘프리즌 브레이크’ 등 미국드라마에 빠져 있던 젊은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일단 ‘시크릿’은 이 같은 국내 웰메이드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 ‘세븐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였던 윤재구씨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을 뿐 아니라 ‘추격자’의 이성제 촬영감독,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의 신민경 편집기사 등 스릴러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스릴러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스토리도 매력적이다. 살인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는 형사와 교통사고로 죽은 딸을 가슴에 묻고 내면에 비밀을 간직한 아내. 동생이 살해당한 뒤 형사의 아내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 둘을 뒤쫓는 조직 보스의 추격전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의 미덕을 잘 살렸다. ●얽히고 설킨 복잡한 구조로 긴장감 살려 영화는 아내의 증거를 은폐하려는 형사를 중심으로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전작인 ‘세븐데이즈’에서 딸을 유괴당한 엄마와 인질범 사이의 단선적인 구조의 스릴러를 집필했던 윤재구 감독은 자신의 첫 연출작인 ‘시크릿’에서는 여러 등장인물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구조의 영화를 만들었다. “6개의 패가 모두 맞춰져야 영화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진다.”는 감독의 말처럼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은 서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 딸이 죽은 원인을 두고 강력계 형사 성열(차승원)과 아내 지연(송윤아)이 갈등하고, 강력계 동료인 성열과 최형사(박원상)는 끊임 없이 대립각을 세운다. 그러나 영화는 복잡한 관계의 이야기를 하나로 집중시키지 못해 다소 산만한 구석이 있다. 감독은 총 160분 분량의 촬영분에서 50분가량을 잘라내고 단서의 삽입 부분을 달리한 총 6가지 버전을 만드는 등 편집에 공을 들였지만, 작품 흡입력은 ‘세븐데이즈’ 때보다 다소 약하다는 평이다. 이 작품의 백미는 후반부에 폐공장에서 성열과 지연이 외부에서 조폭들이 차를 부수는 동안 마음속에 숨겨 왔던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 감독도 만족할 만큼 촬영도 흠잡을 데 없고 배우들의 심리 묘사도 뛰어나다. 다만 이전에 두 부부에 대한 설명이 많이 생략돼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튀거나 어긋나지 않게 영화 속에 잘 녹아든다. 코미디 이미지를 벗고 정극 배우로 안착한 차승원은 전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액션·스릴러물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연기에 딸을 잃은 아버지의 심리묘사까지 더해 호평을 얻었다. 영화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뒤 첫 스크린 나들이를 한 송윤아는 처음으로 도전한 스릴러에서 절제된 내면 연기로 자기 몫을 다했다. 작품의 본래 제목은 ‘세이빙 마이 와이프’로 윤 감독은 유괴된 아이를 구하는 ‘세븐데이즈’에 이어 위험에 처한 친구와 지구를 구하는 총 4편의 시리즈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두번째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객과의 치열한 두뇌 싸움에 그 결과가 달렸다. 12월3일 개봉.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포브스 “비, 국제 영화시장에 적합”

    포브스 “비, 국제 영화시장에 적합”

    경제지 포브스가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의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를 미래 영화 산업에 적합한 스타로 지목하고 자세히 조명했다. 포브스는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19일자 기사로 비가 국제 영화시장에서 가지는 가치를 분석했다. 특히 아시아의 넓은 팬층과 비교적 낮은 출연료에 주목했다. 비를 “아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하나”라고 설명한 포브스는 이어 “영화 수익은 단순히 미국 내 흥행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현재 상황과 관련지으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흥행 실패 사례를 들고 “닌자 어쌔신은 영화들의 나아갈 길이 될 수 있다. 출연료가 높은 배우들이 영화를 흥행시켜 주지 않는다.”며 ‘투자 대비 효용’ 측면에서 비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포브스는 닌자 어쌔신이 액션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 영화는 기획 단계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했다. 액션은 선세계 젊은이들에게 보편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이어 “비는 카리스마가 있고, 춤으로 훈련돼 있어 액션도 잘 소화해 냈다.”는 제작자 조엘 실버의 말을 인용해 비가 적합한 인물임을 설명했다. 포브스는 “비의 수백만 아시아 팬들이 그가 싸우는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것”이라며 비의 티켓파워를 기대하기도 했다. 이 기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조엘 실버는 “이소룡이나 스티븐 시걸과 같은 스타를 만들 방법을 찾고 있었다. 비는 우리의 기대를 채워줬다.”면서 “영화 산업이 국제화 되고, 또 국제적인 성장을 해야 하는 시기에 비와 같은 인물을 찾은 것은 행운”이라고 ‘국제배우’ 비를 치켜세웠다. 한편 비의 닌자 액션 연기로 기대를 모은 닌자 어쌔신은 오는 11월 26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사진=포브스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광화문 광장서 총격신 촬영 확정

    ‘아이리스’, 광화문 광장서 총격신 촬영 확정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총격신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촬영된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내 드라마 사상 유례없는 광화문광장 촬영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촬영될 대규모 액션신은 다음달 2일 방송되는 15회분에 방송된다. 제작진 측은 대규모 액션신을 앞두고 시민안전과 편의를 위해 서울시와 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촬영 당일 광화문 일대 교통은 부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서울 청계천과 이태원 등에서 총격신과 추격신을 촬영한 바 있는 제작진 측은 “이번 광화문 액션신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 장면 못지않은 명장면으로 기억 될 것”이라며 “드라마 팬들에게 서울 명소로 눈도장을 찍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 총집합 ‘전우치’ 13개국에 선 판매

    톱스타 총집합 ‘전우치’ 13개국에 선 판매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염정아 등 스크린 톱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 ‘전우치’가 내달 23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해외 13개국에 선 판매됐다. 19일 이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우치’는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제30회 아메리칸 필름 마켓(American Film Market, AFM)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우치’는 마켓 개막 2일 만에 독일,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4개국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주요국가 등 총 9개국에 선 판매된데 이어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4개국에 추가로 판매됐다. 이는 아직 CG작업이 완벽하게 다 이뤄지지 않은 ‘5분 프로모션 영상’만으로 거둔 성과로 그간 한국영화들이 강세를 보인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등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 호조건으로 판매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우치’의 해외세일즈를 맡고 있는 유나이티드픽처스와 엠라인디스트리뷰션은 “AFM 현지에서 해외 영화인들은 주인공 전우치가 선보이는 부적을 활용한 둔갑술과 복제술 등 동양고유의 색채가 살아있는 도술액션에 열광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서울을 배경으로 한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과 한국 톱 배우들이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우치’는 다음달 23일 개봉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갓 오브 워’ 플레이스테이션3 새옷 입었네

    ‘갓 오브 워’ 플레이스테이션3 새옷 입었네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표 액션게임 ‘갓 오브 워 1, 2’가 재탄생한다.19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갓 오브 워 1, 2’는 ‘플레이스테이션3’용으로 재구성돼 오는 27일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갓 오브 워 콜렉션’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은 이전과 달리 1280x720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의 그래픽을 지원한다.DVD 2장이었던 게임의 외형을 블루레이 디스크에 모두 담았고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트로피 기능도 적용했다. 이 게임의 출시와 관련해 대다수 해외 게임 매체들은 “1개의 패키지로 최고 액션게임 2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국내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출시가 일주일 가량 연기되면서 관련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아쉬움을 샀다.한편 ‘갓 오브 워’ 시리즈는 주인공 크레토스를 중심으로 그를 배신한 신들에 복수를 펼쳐나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랴이랴”…엔트리브, 4년 만에 신작 공개

    “이랴이랴”…엔트리브, 4년 만에 신작 공개

    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가 ‘팡야’ 이후 4년 만에 자체 개발 신작을 내놨다.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젝트 앨리스’로 알려졌던 신작 온라인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를 17일 공개했다.‘화이트데이’, ‘팡야’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의 총괄 하에 개발된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 장르를 새롭게 표방하고 있다.이기고 지는 승부 방식에 그치지 않고 말의 관리, 교배 등의 육성 요소를 통해 이용자 교감 형성에도 주력했다.엔트리브소프트는 이 게임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 일정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말과 이용자가 함께 달린다는 감성적인 요소로 여성 이용자들의 반응도 기대하고 있다.김준영 엔트리브소프트 대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말을 타고 달리면서 모험을 즐기는 내용을 게임화했다.”며 “벌써부터 해외에서 러브콜이 올 만큼 대내외적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수정 “강동원과 연인호흡, 짧아 아쉬워”

    임수정 “강동원과 연인호흡, 짧아 아쉬워”

    임수정이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에서 강동원과의 연인 호흡이 짧아 아쉬웠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전우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수정은 “극중 강동원과 연인으로 발전하는 캐릭터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장면이 많지는 않다. 아쉬웠다.”고 말했다. ‘전우치’를 계기로 강동원과 친해졌다는 임수정은 “강동원과 만나기 전에는 그를 참 예쁘지만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굉장히 밝고 아주 영리한 배우더라.”며 칭찬을 앆지 않았다. ‘전우치’에서 배우를 꿈꾸는 코디네이터 서인경으로 분한 임수정은 순수한 소녀와 섹시한 팜므파탈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순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임수정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의상과 메이크업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기도 한 임수정은 최동훈 감독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만큼 섬세한 연기를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임수정이란 배우만이 가진 묘한 느낌과 디테일한 연기에 놀랐다.”는 최동훈 감독은 이후에도 임수정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형 영웅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전우치’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임수정·김윤석 등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블록버스터 판타지 영화다. 내달 23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팟 터치와 만난다

    이병헌, 아이팟 터치와 만난다

    배우 이병헌의 이름을 내건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PMP) 아이팟(iPod)이 출시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이병헌의 영문 이니셜을 딴 ‘LBH 아이팟 한정판’(LBH iPod Limited Edition·용량 8G)이 국내에서 3000대 한정 판매된다.”고 밝혔다. 아이팟을 생산하는 애플 측은 “이병헌은 국제적 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군 아시아의 대표 배우다. 이병헌과 변화를 주도하는 아이팟 터치의 이미지가 잘 맞아 한정판 에디션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의 이름을 단 아이팟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LBH 아이팟 한정판’은 이병헌의 사인이 들어간 아이팟 제품과 가죽 커버, 이병헌의 사진엽서 등으로 구성되며 1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에 출연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이병헌은 현재 KBS 2TV의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조인성·현빈, 라이벌 아닌 라이벌”

    강동원 “조인성·현빈, 라이벌 아닌 라이벌”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동료배우 조인성과 현빈을 ‘라이벌’이라 칭해 시선을 모았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라이벌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현빈과 조인성을 꼽으며 쑥스러워했다. “이 답변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 강동원은 “조인성, 현빈과 외모로는 겨루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전우치’만큼은 자신 있다.”고 밝혔다. 영화 ‘타짜’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전우치’는 고전소설 속 인물인 전우치를 현대로 불러내 한국형 히어로 무비에 도전한 작품이다. “‘전우치’라는 작품을 구상할 때부터 강동원을 염두에 두었다.”는 최동훈 감독의 기대에 맞게 강동원은 와이어 등 극중 액션 연기를 뛰어나게 소화했다. “강동원이 와이어 액션을 너무 잘해 최동훈 감독의 위험한 요구가 점점 늘어났다.”는 스태프들의 증언에 강동원은 “고생은 무술팀 스태프들이 했다. 나는 멋진 포즈만 취하면 됐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전우치’에서 라이벌인 화담으로 열연한 김윤석은 “강동원은 거의 날아다니듯 와이어를 탔다. 반면 나는 나이도 가정도 있어 최동훈 감독이 좀 봐주더라.”고 말해 객석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강동원은 와이어 액션을 연기하면서 몇 장면에서는 “정말 무서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여기서는 실수하면 죽겠구나.’하고 생각한 순간도 있었다는 강동원은 “하지만 ‘전우치’가 아니면 내가 또 언제 아파트 6층에서 뛰어내려 보겠느냐.”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강동원을 비롯, 임수정·김윤석·백윤식·염정아 등 한국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전우치’는 내달 2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美 폭스TV 출연 “亞 마이클 잭슨” 극찬

    비, 美 폭스TV 출연 “亞 마이클 잭슨” 극찬

    가수 겸 배우 비(27·본명 정지훈)가 14일 미국 폭스TV의 대표적인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소개했다. ‘굿데이 뉴욕’ 진행자는 비에 대해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 “한국 팝의 센세이션”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의 수식어로 설명했다. 비는 이날 방송에서 ‘닌자 어쌔신’의 홍보와 함께 영화 속 액션 트레이닝 과정 등을 설명하며 10살 때부터 배웠던 한국의 태권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진행자의 제안으로 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등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이었지만 비는 재치있는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를 잃지 않고 방송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며 현지 스튜디오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닌자 어쌔신’의 북미 지역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떠난 비는 현재 뉴욕에서 영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홍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닌자 어쌔신’은 26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감독 “강동원, 술도 와이어도 최고”

    ‘전우치’ 감독 “강동원, 술도 와이어도 최고”

    영화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이 ‘전우치’(제작 영화사집)에서 처음으로 함께한 배우 강동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전우치’ 제작보고회에 강동원, 임수정 등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최동훈 감독은 “강동원은 술도, 와이어 액션도 최고였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전우치’는 ‘제대로 된 한국형 히어로 무비’라는 새로운 시도와 강동원, 임수정 등 톱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촬영 10일 째부터 최동훈 감독은 “무엇보다도 육체적으로 힘들어 딱 지옥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결국 ‘전우치’는 당초 촬영 기간으로 계획했던 6개월 보다 더 오랜 시간을 들인 후에 완성됐다. 최동훈 감독은 “배우들의 호방한 성격과 배려가 없었다면 이번 작품은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힘들었던 촬영 기간 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로 강동원, 김윤석 등 배우들과의 술자리를 꼽은 최동훈 감독은 “특히 강동원은 와이어 액션 이상으로 술을 잘 마셨다. 나중에는 다들 강동원을 피해 다녔을 정도”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동훈 감독은 김윤석·백윤식·유해진 등 ‘최동훈 감독 사단’이라 불리는 배우들을 ‘전우치’에 대거 기용해 진중함과 유머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내가 쓴 밋밋한 대사들도 백윤식 등이 연기하면 얼마나 멋있어지는지 모른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우치’가 최고의 오락영화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인 최동훈 감독은 모두가 고생한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김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우치’는 강동원·김윤석·임수정·백윤식 등 스크린 톱스타들의 대거 기용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달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최동훈 감독, 임수정, 강동원, 김윤석, 백윤식, 유해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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