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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에 래퍼 더콰이엇의 곡이 수록돼 화제다.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 감독과 액션 블록버스터의 지존 뤽 베송 각본, ‘트랜스포터’ ‘13구역’ 시리즈의 제작군단이 뭉친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일 개봉됐다. 최근 공개된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화끈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힙합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더콰이엇의 정규앨범 수록곡인 ‘Never Q.U.I.T.T.’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더콰이엇의 합류는 영화 수입사 측에서 곡을 듣고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물론, 국내 힙합 뮤지션들과 수많은 작업을 펼쳐온 더콰이엇은 11일 정규 음반 ‘Quiet Storm: 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미 초도 5000장이 모두 팔려 음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화하는 드라마 포스터, 시청률과 정비례?

    진화하는 드라마 포스터, 시청률과 정비례?

    포스터를 잘 만들수록 드라마는 인기몰이에 성공할까. 지난주 종영된 MBC ‘파스타’ 와 지난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KBS 2TV ‘부자의 탄생’ 은 포스터에 공을 들인 만큼 시청률에서도 선방했고 또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요리 드라마 ‘파스타’ 는 ‘먹음직스런 포스터’ 로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는 모두 7종으로 식탁과 주방 등 독특한 콘셉트로 앵글을 잡았다. 극중 주인공인 공효진, 이선균, 알렉스, 이하늬가 각양각색의 파스타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면서 사랑스런 느낌도 강조했다. 이들 4인방은 카메라맨의 거듭되는 요청에도 힘든 기색 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요리를 만들고 프라이팬을 흔들기도 했다. 극 초반 ‘파스타’ 는 ‘공부의 신’ 에 밀려 12.2%(TNm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마지막 회는 2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효진과 이선균의 풋풋한 로맨스가 강화되면서 뒷심을 발휘해 극이 4회 연장되기도 했다. 부자가 되는 비법 전수에 나선 ‘부자의 탄생’ 은 드라마 주제에 맞춰 ‘머니(Money)포스터’ 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 주연급 4인방은 포스터 촬영시 돈다발 위에 누워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이를 위해 ‘부자의 탄생’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에 쓰일 수억 원대의 돈을 공수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진짜와 흡사한 가짜 돈을 만들기 위해 수천 장에 달하는 현찰을 일일이 복사하기도 했다. 포스터에 쏟은 공 때문인지 첫 회 12.1%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올랐던 ‘부자의 탄생’ 은 잠시 주춤하다가 지난 15일 16.1%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왕좌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포스터에 공을 들인 만큼 시청률 경쟁에서 꼭 앞서가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6일 방송을 시작한 MBC 액션 블록버스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는 첫 회 방송에 앞서 8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송일국의 ‘명품 식스팩’ 이 드러난 포스터는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원작 만화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일부 포스터는 원작 만화책의 표지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회 시청률도 15.0%(TNmS미디어코리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매 회 하락세를 거듭했고 지난 14일엔 11.9%까지 하락했다. 반면 ‘거상 김만덕’ 은 ‘신불사’ 를 바짝 추격해 11.6%까지 따라붙었다. 3월 중 새롭게 선보이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SBS 월화 미니시리즈 ‘오 마이 레이디’ 도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포스터를 잇따라 공개했다. 앞으로 이들 드라마들의 시청률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MBC/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2PM의 ‘짐승돌’ 택연과 2AM의 ‘옹아지뱀’ 슬옹의 ‘우직남’ 이냐,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나쁜 남자’ 냐. 첫 연기에 도전하는 2PM의 멤버 택연과 2AM의 멤버 슬옹은 각각 오는 3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와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한 여자만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남’ 으로 변신한다.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중 야구선수인 정우로 분한다. 정우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탓에 ‘밥 먹는 것’ 을 종교이자 신앙으로 살아왔던 인물.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 은조(문근영 분)에 대해서만큼은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한 남자다. 택연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수남으로 또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려는 거친 모습으로 자유자재 변신을 감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옥택연은 첫 연기 도전 임에도 불구하고 배팅과 캐치볼 등 야구연습을 실전처럼 소화, 실제로도 땀범벅이 된 채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로부터 “톱스타답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 꼭 정우답다.” 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슬옹은 극중 주인공 전진호(이민호 분)의 유쾌한 대학 후배 김태훈 역을 맡았다. 김태훈은 진호의 어릴 적 정혼자인 혜미(최은서 분)를 좋아하는 인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캐릭터. 특히 순수하면서도 천방지축인 혜미에게 유쾌 상쾌한 무차별 애정공세를 펼친다. 한편 ‘우직남’ 이 아닌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남자 배우들도 있다. MBC 액션 블록버스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와 SBS 새 수목극 ‘나쁜 남자’ 의 주인공인 송일국과 김남길이 바로 그들. 송일국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액션 히어로 강타로 분했다. 극중 어릴 적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부모의 원수를 갚고자 복수의 화신이 된 그는 고난이도 액션신과 함께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와 카리스마로 여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김남길은 드라마 ‘나쁜 남자’ 에서 재벌 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주인공 건욱 역을 맡았다. 스스로의 노력보다는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과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재벌그룹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가득 찬 인물이다. 또 극중 태성그룹 후계자 태성(김재욱 분)을 발판으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재인(한가인 분)과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올 봄, ‘우직남’ 과 ‘나쁜 남자’ 의 매력대결에 안방극장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넥슨, 던파모바일 이통사 공급

    넥슨, 던파모바일 이통사 공급

    넥슨모바일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귀검사’를 이달 말 국내 이동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귀검사’는 네오플이 개발한 동명의 인기 캐주얼 액션 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넥슨모바일에서 새롭게 제작한 모바일 액션 RPG이다. 원작 게임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계승했으며, PC에서 느꼈던 풍성한 타격감과 스킬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과 유사한 그래픽 구현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며, 모바일 단말기 특성에 맞춰 세밀하게 묘사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특히 원작에는 없는 모바일만의 독창적인 연구일지 시스템이 도입되어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연구일지는 유저가 능동적으로 스토리, 퀘스트, 미션 등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던전 역시 흥미로운 시스템이 도입됐다. 던전 내에 미궁이 랜덤하게 발생하게 되며 이때 황금문이 등장, 희귀한 아이템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 도입된 것. 이밖에 다양한 전투 시스템은 공격 형태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되는 리액션 및 움직임에 따른 타격 이펙트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타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는 감각적인 액션 장면을 연출한다. 넥슨모바일 측은 “이번 ‘던전앤파이터 귀검사’는 액션 RPG에 목말라 있던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면서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액션과 시스템으로 넥슨모바일을 대표하는 액션 RPG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 강동원(29)과 고수(32)가 맞대결을 펼친다. 제작사 영화사집은 15일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초능력자’에 강동원과 고수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극중 신비로운 외모 속에 살별한 초능력을 숨기고 있는 초능력자로 분한다. 다른 사람의 의식을 일시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강동원의 초능력자는 평범하고 조용하게 사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버린 임규남(고수 분)을 만나면서 갈등에 빠지게 된다. 강동원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고수는 초능력자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문제의 남자 임규남 역을 맡았다. 착실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소시민인 임규남은 부당한 일 앞에선 물불 안 가리는 성격으로, 우연히 초능력자의 정체를 알게 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전우치’에 이어 ‘의형제’로 흥행 2연타를 날린 강동원과 ‘백야행’으로 파격적인 스크린 컴백을 시도한 고수는 ‘초능력자’를 통해 전과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치’의 악동 도사였던 강동원은 신비한 매력을 품은 남자로, ‘백야행’의 고독한 살인자 고수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각각 분하는 데 이어, 이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도 예고돼 있다. 한편 ‘초능력자’는 단편영화 ‘올드보이의 추억’으로 200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액션장르 최우수상을 받은 김민석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봉준호 감독과 김지운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김민석 감독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각본을 쓰기도 해 첫 장편 연출작인 ‘초능력자’에도 깊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투스, 아이폰 전용 ‘칼리고 체이서’ 서비스 실시

    컴투스, 아이폰 전용 ‘칼리고 체이서’ 서비스 실시

    컴투스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게임 ‘칼리고 체이서’ 를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컴투스의 ‘칼리고 체이서’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피처폰용 게임 ‘칼리고 체이서’를 아이폰의 특성에 맞게 재개발 한 것으로 호쾌한 액션성을 크게 강조한 크로스오버 액션RPG이다.’칼리고 체이서’는 스킬을 장착해서 사용하거나 사고 팔 수 있는 아이템형 스킬석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동작, 무한콤보 등으로 전략적인 전투와 다양한 공격의 재미를 극대화한 액션게임이다. 또한 개성 있는 세계관과 캐릭터, 무기 시스템 등의 독특한 게임 구성으로 환상적인 게임으로의 여행을 이끈다.컴투스 글로벌사업팀 구준우 팀장은 “칼리고 체이서는 컴투스에서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액션RPG로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해외시장에서도 이 게임만의 차별화된 액션성과 독특한 구성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컴투스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칼리고 체이서’를 포함한 총 10종의 게임을 전세계 80여 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사진=컴투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관객이 함께 노는 리얼 액션:도는놈 뛰는놈 나는놈 19일 서울 의사당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The 광대’ 출연해 사물놀이, 판굿, 이매놀음, 사자춤 등 공연. 3500~4000원. (02)2029-1700~1. ●영상과 함께하는 환상의 영화음악 축제 1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아W필하모닉 제32회 정기연주회. 김남윤 지휘. 스타워스, 타이타닉, 웰컴투 동막골 등 유명 영화음악 소개. 2만 2000~7만 7000원. (02)3442-4285. ●부천필코러스 음악 에피소드Ⅰ ‘새 희망, 새 출발, 꿈, 사랑, 봄’ 20일 오후 3시 경기 부천 GS스퀘어 10층 판타스틱홀. 정재령 해설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코러스. ‘모든 산을 올려보렴’ 등 연주. 전석 무료. (032)320-8072~3.
  • ‘파주’, 프랑스 도빌 亞영화제서 심사위원상 수상

    ‘파주’, 프랑스 도빌 亞영화제서 심사위원상 수상

    서우와 이선균 주연의 ‘파주’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5일 “박찬옥 감독의 ‘파주’가 지난 14일 막 내린 제12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대만의 ‘타이베이의 하룻밤’과 공동으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영화 최초로 독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파주’는 프랑스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또 수애가 명성황후로 열연한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은 ‘액션 아시아’ 경쟁부문에서 최우수 액션 아시아영화상을 받았다. 지난해의 제11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최고상인 대상과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도 액션 아시아 부문에서 로터스상을 받았다. 2009년의 쾌거에 이어 올해 ‘파주’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수상 소식으로 유럽 영화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 번 한국 영화에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파주’ 포스터,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 타지마”…페루 환경단체 누드 자전거 행진

    ”환경을 오염시키는 자동차 대신 친환경 녹색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자.” 페루 리마에서 13일(현지시간) 자전거의 친환경성을 홍보하는 이색 캠페인이 열려 화제다. 이름하여 단체누드 사이클 행진. ‘누드 사이클’로 공식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환경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남녀 100여 명이 참가, 전신 누드 또는 수영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친환경 이동수단을 사용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민간단체 ‘사이클 액션’의 대표 옥타비오 세가라는 “자동차는 사고의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 건강과 오염 등의 문제를 가져온다.”면서 “환경을 보호하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사이클 액션’ 관계자는 “일반적인 행사로는 국민적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취지로 누드 행사를 열고 있는데 해마다 참가자가 늘어나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행사가 엉뚱한 눈요기거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 전신 누드로 참가한 사람은 남자 10여 명이었다. 여자 참가자들은 보디페인팅을 한 후 수영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탔다. 페루는 남미 어느 나라보다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곳이다. 매년 자동차 1만 대당 30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공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매년 4000명이 죽어가고 있다. 기관지염 치료를 위한 국가예산은 연간 9000만 달러(약 1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사이클 액션’은 이날 행사에서 “자전거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선 전용도로의 확대가 시급하다.”면서 정부에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이미 톱스타였던 강동원(29)을 배우로 한층 섬세하게 세공해준 작품은 단연 ‘의형제’다. 지난해 판타지 영화 ‘전우치’의 타이틀롤을 맡아 천방지축 도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강동원은 ‘의형제’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 강동원은 “개봉을 앞둔 ‘의형제’와 이미 상영 중인 ‘전우치’ 중 어떤 작품이 더 흥행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두 영화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욕심 있는 답을 내놓았다. 강동원의 바람은 실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전국 61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에 이어 지난달 4일 개봉한 ‘의형제’까지 500만 고지에 올려놓았다. 채 2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연달아 개봉한 2편의 영화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총합 11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은 배우는 강동원이 유일하다. 강동원이 지난 2003년 연기자로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대중은 그를 모델 출신 배우로 인식했다. 늘씬한 체형과 독특한 꽃미남형 외모를 가진 강동원이 스크린으로 발을 옮겼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2004년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을 받은 깅동원은 이후 ‘늑대의 유혹’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제 인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또 ‘형사: duelist’로도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받은 강동원의 필모그래피는 대부분 신인상과 인기상이었다.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의 흥행 수위 역시 폭발적인 수치를 보이지는 못했다. ‘전우치’ 이전에 강동원이 주연한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은 2006년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누적관객 313만 명)이고, 2004년작 ‘늑대의 유혹’도 220만 명에 그쳤다. 또 독특한 작품성을 가진 영화로 인정받은 ‘형사: duelist’와 ‘M’ 역시 흥행 면에서는 부진했고, 강동원의 연기력 역시 특별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동원은 ‘전우치’를 천방지축으로 휘젓고 다니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북한에서 넘어온 남파 공작원으로 분해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 연기는 물론 전작에서 단련된 액션 연기 역시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또 ‘의형제’에는 강동원의 연기를 든든하게 받혀주는 선배 배우 송강호도 존재했다. ‘의형제’ 속에서 송강호와 강동원은 각각 투박함과 섬세함, 코믹함과 진지함 등 상반된 이미지로 투톱 남자 배우가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그 결과, 강동원은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윤석과 하정우, 정재영, 원빈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영화 부문 최우수남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강동원이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해 군 입대를 앞둔 강동원은 최근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러브 포 세일’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칸 국제영화제의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작품이라 레드카펫을 밟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또 ‘초능력자’에서는 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강동원은 올해 어느 때보다 스크린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액션 영화들 간의 대결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뤽 베송과 메릴 스트립이 먼저 웃었다. 하지만 둘 모두 예상보다는 신통치 않은 성적이다.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피에르 모렐이 감독을 맡은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지난 목요일(3월 11일)개봉 작중에서는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 모았다. 전국 349개 개봉관에서 총 18만8540명(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자료)을 동원해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적한 성룡의 ‘대병소장’은 전국 관객 5만5271명으로 부진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비교해 ‘대병소장’의 스크린수(전국 183개)가 월등히 적었던 것을 감안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유승준이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지만 정작 흥행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관록의 메릴 스트립과 캐서린 제타존스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대결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한 발 앞서 나갔다.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고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한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주말 전국 관객 7만6394명을 동원해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전국 관객 2만8850명)을 가볍게 눌렀다. 하지만 ‘화이트데이 특수’를 노렸던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표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일. 비수기 극장가에서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독주 체제를 어떤 영화가 막아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한국 영화 ‘무법자’(김철한 감독, 감우성 주연)와 ‘육혈포 강도단’(강효진 감독,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한 ‘셔터 아일랜드’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퍼액션 미드 ‘웨어하우스’

    온미디어 계열 액션 채널 수퍼액션이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새로운 미국 드라마 ‘웨어하우스 13’(13부작)을 선보인다. 초자연적인 힘을 갖고 있어 세상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고대 유물을 찾아 봉인하려는 두 남녀의 활약상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웨어하우스 13’은 미국 정부가 오랫동안 수집해 온 신비로운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거대 비밀 창고를 가리킨다고 한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 4’를 떠올리면 될 듯.
  • [영화리뷰]대병 소장…컴백 유승준 연기력 ‘글쎄’

    [영화리뷰]대병 소장…컴백 유승준 연기력 ‘글쎄’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했다. 병역 파문으로 연예계 생활은 차치하고 입국금지 처분까지 받았으니 말이다. 물론 1차적 책임은 그에게 있겠지만 처벌치곤 좀 과하다 싶었다. ‘마녀 사냥’의 기운도 약간 느껴지기도 했고. 그랬던 유승준(오른쪽·34)이 돌아왔다. 8년 만이다. 한국은 아니다. 중국 영화다. 월드스타 청룽(成龍)이 제작한 영화 ‘대병소장’을 통해서다. 영화는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청룽 외에도 ‘색, 계’(2007)로 잘 알려진 중화권 인기 배우 왕리훙(王力宏)도 함께했다. 영화에서는 세 번째로 큰 비중이지만 출연 빈도는 높지 않다. 양나라의 평범한 군인(청룽)이 부상 당한 위나라의 대장군(왕리훙)을 포상금을 받기 위해 끌고 가는 과정, 즉 ‘적과의 동행’이 영화의 뼈대다. 유승준은 대장군과의 권력 싸움을 이유로 대장군을 사로잡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위나라의 공자 ‘문’을 연기했다. 유승준은 대장군을 죽여야 제후가 되지만,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는 연민 때문에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영화 앞부분에서는 악역을, 끝자락에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변신해야 하는 나름 ‘고난이도’ 연기다. 하지만 그의 연기는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중국어가 완벽하지 않다는 한계도 있었겠지만 연기가 상당부문 표정에 의존했고, 특히 악역 특유의 차가움을 잘 소화하지 못했다. 되려 다소 어리숙하고 어색해 보였다. 차라리 사극이 아닌 현대 액션물로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도 든다. 250억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대병소장’은 청룽이 20년 전부터 기획해 온 필생의 작품.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단연 일품이다. 청룽이 대장군과 싸우다 불리해지자 장군의 다리 상처 부위를 공격하는 장면, 유승준이 쏜 화살에 쓰러지는 장면 등 기발한 ‘청룽식 유머’가 별미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운남성 토림의 자연경관은 영상미를 높인다. 물론 영화가 무척 잘 만들어졌다는 소린 아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쉽게 ‘OK 사인’이 떨어지면 좋으련만,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일이란 게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 우려와 반대도 있었다. 사극인데 랩이 웬말이냐, 한복 입고 나오는데 라틴어 합창이 웬말이냐, 클래식에다 헤비메탈 기타까지…. 실험적일 수 있는 음악이 사극 영상에 잘 어울릴지 조마조마했다. 더욱이 드라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오프닝 테마이자 메인 시그널이 아닌가. 결과는 성공. 첫 방송이 나간 뒤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주인공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 장면에 잘 어울렸다. 사극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KBS ‘추노’의 주제가 ‘바꿔’ 이야기다. ‘바꿔’는 화려한 영상미와 밀도 있는 스토리 못지않게 장엄함과 긴장감, 거친 호흡을 드라마에 불어넣으며 인기를 거들고 있다. 클래식 사운드는 올곧은 송태하(오지호)에게, 록 사운드는 거친 대길(장혁)에게 ‘딱’ 어울린다. 이 노래를 만들고 연주한 5인조 밴드 글루미서티스(Gloomy 30’s)를 최근 서울 망원동 연습실에서 만났다. 밴드의 리더이자 건반을 맡고 있는 김종천(35)은 “거친 록과 웅장한 클래식을 결합시켜 보려 했는데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주변의 우려에도 끝까지 힘을 실어준 최철호 음악 감독님 덕택”이라고 공을 돌렸다. 글루미서티스는 유재하가요제 출신 김종천을 중심으로 뭉친 팀이다. 한서대에 실용음악 강의를 나갔다가 만난 신용남(31·보컬), 김선규(30·기타), 고종의(29·베이스) 등 동생 같은 제자들과 의기투합했다. 정진욱(32·드럼)은 뒤늦게 합류했다. ‘우울한 30대’로 풀이되는 밴드 이름이 재미있다. “우리 시대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역설적인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우울함을 우울함으로 치료해 보겠다는 것. 2008년 ‘사랑이 아녜요’ 등 2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로 공식 데뷔했지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김종천과 베테랑 드라마 음악감독인 최철호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그저 바라보다가’ 등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 트랙에 간간이 참여했는데, ‘추노’에 이르러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바꿔’를 딱히 어떤 장르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주변에서 심포니 록이라고 불러주더라고요. 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 얼떨떨하기도 해요. ‘바꿔’ 덕택에 팬 카페 회원도 늘고 밴드를 알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죠.” 하지만 ‘바꿔’의 성공은 기쁨과 동시에 고민거리도 안겨줬다. 원래 글루미서티스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과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기 때문이다. 글루미서티스는 ‘소박하고 정겨운 모던록’을 연주하는 밴드다. ‘바꿔’가 글루미서티스의 원래 음악 스타일로 잘못 알려질까봐 내심 걱정도 된다는 것. 정작 잘하고 싶은 말랑말랑한 사랑 노래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우연히 하게 된 광폭한 데스메탈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괴로워하는 일본 인기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의 주인공과 모습이 겹친다. “‘바꿔’도 어차피 우리 안에서 나온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이렇게 거친 피가 끓고 있었구나 하고 새삼 놀라기도 해요. 하지만 ‘바꿔’를 통해 글루미서티스를 알게 된 분들이 우리의 또 다른 음악도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벌써 세 차례나 틈틈이 라이브 무대를 꾸렸던 글루미서티스는 ‘추노’의 인기에 편승해 반짝 떴다가 사라지는 밴드는 되지 않겠다며 눈을 빛냈다.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새 앨범을 낼 계획이라는 이들은 “김연아 선수가 우리 음악으로 연기했으면 좋겠어요.”라며 껄껄 웃은 뒤 “유명해지고 싶다기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장우혁, 복귀작 ‘신불사’ OST ‘레인맨’ 공개

    장우혁, 복귀작 ‘신불사’ OST ‘레인맨’ 공개

    장우혁이 소집해제 후 처음 작업한 드라마 OST를 공개한다. 장우혁은 12일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OST ‘레인맨’(Rain Man)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레인맨’은 지난 6일 ‘신불사’ 첫 방송부터 드라마의 엔딩테마로 삽입됐다. ‘신불사’ OST의 첫 타자로 선공개되는 장우혁의 ‘레인맨’은 MC몽의 180도를 작곡한 인기프로듀서 장준호의 곡. 뉴올드스쿨 장르와 팝핀리듬에 리얼드럼과 복고 스타일의 브라스샘플을 현대적인 믹싱과 편곡을 가미해 신선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담아냈다. 여기에 장우혁의 거침없는 랩과 피처링에 참여한 버블시스터즈 강현정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블록버스터급 액션과 화려하고 스피디한 영상미를 한층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우혁은 ‘레인맨’을 시작으로 올 여름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상반기 내에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SBS 사극 ‘신의’ 주인공 ‘확정’

    이준기, SBS 사극 ‘신의’ 주인공 ‘확정’

    이준기가 김종학 감독의 SBS 한의학 드라마 ‘신의(神醫)’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신의’는 고려시대 의관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인 청년 의생이 고려시대 전설적인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액션, 최신기술의 CG효과는 물론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극이다. 김종학 감독은 “이준기의 안정된 연기와, 한류배우로서의 아시아권 인지도 등 한류드라마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겨냥한 이번 프로젝트에 최적의 배우다.”며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극중 이준기는 타고난 천재지만 허점투성이인 꼴통 의원에서 고려시대 전설적인 ‘신의(神醫)’가 되는 ‘강찬’ 역을 맡았다. 고려 민간의료기관인 광세원에서 백성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어가며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선사하는 인물을 감동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대규모 제작투자로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신의’는 201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사진 = 제이지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전, 영화제작사와 MOU ‘해결사’ 촬영 행·재정 지원

    대전시는 11일 시청에서 영화제작사 ‘외유내강(대표 강혜정)’과 영화제작의 행·재정지원에 대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에서 영화·드라마 제작사에 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작사가 대전에서 찍을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액션물 ‘해결사’로 체결식에는 설경구와 권혁재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올 하반기 개봉하는 해결사는 류승완이 각본을 쓰고 설경구와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시는 이 영화사가 대전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쓰는 세트건립비, 음식비, 숙박비 등 소비성 금액의 20%,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돈은 촬영 후 정산한 뒤 지급된다. 시는 올해 영화·드라마 제작지원금으로 모두 5억원의 예산을 확보, 5~10편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경찰 등의 참여와 함께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 문화산업과 담당직원 최영숙씨는 “대전에서 촬영을 해도 너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영화나 드라마는 지원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면서 “지난해 대전에서 40여편의 드라마·영화가 촬영됐는데 올해는 재정지원이 이뤄져 50편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뤽 베송과 성룡이 같은 날 맞붙었다.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이 메가폰을 잡고 뤽 베송이 제작한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성룡이 주연은 물론 무술감독,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한 ‘대병소장’이 11일 동시에 개봉한 것. 두 영화는 액션 버디무비라는 점,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흥행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의 대결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성룡과 유승준의 만남, ‘대병소장’ ‘성룡 영화’다. 더 많은 말이 필요할까. 하지만 이번 영화에는 몇 가지 덧붙일 말들이 있다. 가장 먼저 성룡의 연기. 경력 30년이 넘는 배우에게 ‘연기가 늘었다’는 말은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성룡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고난도 액션 장면에 임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늘어난 연기 분량이다. ‘대병소장’은 분명 ‘성룡 영화’이지만 국내 개봉에 있어서 더 주목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한 유승준이 그 주인공.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공자 역을 맡았다. 연기력을 가늠할만한 장면이 많지는 않았지만 유승준의 연기력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경이 되는 중국 운남성 토림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영화다. 첸 카이거 감독의 ‘무극’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를 배경으로 2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이니 만큼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다. ◆ 에펠탑 신이 압권, ‘프롬파리 위드러브’ 영화를 위해 삭발투혼까지 보였다지만 사실 존 트라볼타는 이 정도의 액션 영화를 찍기에는 벅찬 나이가 됐다. 스스로도 “촬영 내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고 그의 액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테러리스트 본거지 침투 장면은 감독의 말대로 “수준급 이상”이다. 존 트라볼타보다 스물세 살이 어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시 역동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액션 신을 무난히 소화해 냈다. 또한 그의 또 다른 상대역 카시아 스무트니아크와의 러브 신에서는 ‘튜더스’의 섹시한 헨리8세도 엿보인다. 영화밖에도 콤비가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과 피에르 모렐 감독이 그들. ‘13구역’, ‘테이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단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을 연이어 만들고 있다는 점을 좋아하는 팬들만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프랑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에펠탑과 도심, 공항과 빈민가 등 프랑스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들의 ‘하이힐’ 투혼 “짐승남이 별거냐?”

    여배우들의 ‘하이힐’ 투혼 “짐승남이 별거냐?”

    여배우와 하이힐. 이 두 단어는 묘한 동질감을 갖고 있다. 모든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패션 아이템이자 여성의 성적 매력을 드러내는 하이힐은 마릴린 먼로에서부터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까지 수많은 ‘슈홀릭’ 여배우들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속에서 여배우들의 하이힐은 ‘TPO’(Time·Place· Occasion)를 잊었다. 영화 ‘베스트셀러’의 엄정화와 ‘비밀애’의 윤진서는 추격을 피해 지붕 위를 달리고, 가파른 산을 타는 와중에도 하이힐 투혼을 발휘해 시선을 모은다. ◆ 엄정화, 지붕 위에 ‘하이힐’ 먼저 엄정화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에서 하이힐을 신은 채 10m 높이의 별장 지붕 위로 올라가 추격 액션 연기를 펼쳤다. 극중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로 분한 엄정화는 표절 혐의를 풀기 위해 별장 주위에서 단서를 찾다가 낯선 이들에게 발각돼 지붕 위로 도망을 치는 장면을 촬영했다. 7cm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지붕 위에 올라선 엄정화는 곧바로 도망치는 연기를 펼쳤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엄정화의 몸에 와이어를 달았지만 거친 표면의 지붕에서 발을 헛디디면 대형사고로 이어져 현장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영화 관계자는 “엄정화는 표정 강박증에 시달리는 백희수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7kg을 감량하는 등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붕 추격신에 금세 적응한 엄정화는 휴식 때도 지붕에 앉아있을 만큼 여유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 윤진서, 하이힐로 878m 정복 배우 윤진서는 영화 ‘비밀애’(감독 류훈)에서 하이힐을 신은 채 등산을 감행했다. 극중 쌍둥이 형제와 사랑에 빠지는 매혹적인 여인 연이로 분한 윤진서는 금단의 사랑에 흔들리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온 몸을 던졌다. 특히 윤진서는 연이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등산길에 오르는 힘겨운 장면을 촬영했다. 실제로 하이힐을 신은 채 해발 878m에 달하는 대둔산 산길을 정신없이 올라간 윤진서는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으로 두 발이 상처투성이가 됐다. 제작 관계자는 “‘비밀애’의 연기 투혼 ‘1등 공신’은 윤진서다.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험한 장면들 때문에 고생했지만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밀애’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에코필름, 한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베스트셀러’는 내 연기인생의 전환작품”

    엄정화 “‘베스트셀러’는 내 연기인생의 전환작품”

    “내 연기인생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 배우 엄정화가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를 두고 꺼낸 말이다.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정화는 “평소에도 호러물이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이를 악물고 촬영한 만큼 내 연기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영화 함께 출연했던 배우 류승룡 역시 “이 영화는 엄정화의 영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촬영 과정에 대해서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격투 신도 있고 감정이 극한까지 가는 신도 있어서 촬영 전에는 어려웠지만 촬영을 진행하면서 그런 감정을 맛본다는 게 재미있었다는 것. “여 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시나리오 보자마자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욕심이 났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엄정화는 영화 속 깡마른 작가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도 혹독하게 했다. 실제로 배역 소화를 위해 7kg을 감량한 엄정화는 “탄수화물을 피하고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짜 감량에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비법도 소개했다. 그녀는 이어 “하루에 50부씩 2번 빠르게 걷기를 했고, 하루 한 번은 반신욕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영화 ‘베스트셀러’는 미스터리와 액션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표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영화에서 엄정화는 주인공 백희수 작가로 분해 호러퀸으로서의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영화를 위해 엄정화는 체중을 7kg 감량한 것은 물론 부스스한 머리에 노메이크업도 불사한 연기투혼을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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