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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윤진서 ‘풍만한 가슴라인’

    [NTN포토] 윤진서 ‘풍만한 가슴라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윤진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공형진 ‘(윤)손하는 예쁘니까 앞으로 나와야지!’

    [NTN포토] 공형진 ‘(윤)손하는 예쁘니까 앞으로 나와야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공형진이 윤손하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신이시여” 음식 먹는 강호동의 10가지 표정 화제

    “신이시여” 음식 먹는 강호동의 10가지 표정 화제

    강호동이 먹을거리를 대하는 다채로운 표정이 화제다. 강호동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방문, 10가지 음식을 먹고 10가지 리액션을 보이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거리에 홀로 남겨진 강호동은 광장시장에 가 시민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김밥, 떡볶이, 순대, 비빔밥 등을 먹으며 각각에 대한 다양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웠다. 여기에 환희의 빈대떡, 신이시여 순대, 깜짝이야 돼지 껍데기, 뒷목 잡는 비빔밥, 사나이 울리는 꼬마김밥 등 다양한 자막까지 곁들여져 재미를 더했다. MC몽이 잠정하차한 뒤 5명의 멤버로 첫 방송된 이날 ‘1박2일’은 당일치기로 서울 종로구 일대의 광장시장, 북악산길 등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호동은 "사람이 줄었다고 웃음이 줄지는 않는다"며 위기설 돌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1박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NTN포토] 이나영에게 등떠밀린 정지훈

    [NTN포토] 이나영에게 등떠밀린 정지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정지훈이 이나영에게 등떠밀리고 있다. ’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지훈 ‘섹시한 속살 공개!’

    [NTN포토] 정지훈 ‘섹시한 속살 공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정지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나영·다니엘 헤니 ‘연인처럼 다정하게~’

    [NTN포토] 이나영·다니엘 헤니 ‘연인처럼 다정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우에하라 타카코 ‘순백의 각선미’

    [NTN포토] 우에하라 타카코 ‘순백의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우에하라 타카코가 입장하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도망자’ 정지훈에게 겨누어진 총

    [NTN포토] ‘도망자’ 정지훈에게 겨누어진 총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다니엘 헤니 ‘덥다, 더워!’

    [NTN포토] 다니엘 헤니 ‘덥다, 더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땀을 닦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윤손하 ‘독특한 범무늬 패션’

    [NTN포토] 윤손하 ‘독특한 범무늬 패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윤손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공형진 ‘미녀 여러분, 길을 비켜주시오!’

    [NTN포토] 공형진 ‘미녀 여러분, 길을 비켜주시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제박발표회에서 공형진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도망자 플랜 비’는 돈과 여자를 밝히는 세계적 탐정 지우(정지훈)가 의뢰인 진이(이나영)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배우 장동건과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의 제작자 베리 오스본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함께 방문한다. ‘워리어스 웨이’ 배급사 측은 27일 “영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이 내달 한국을 찾는다”며 “오는 10월 9일 부산영화제 현장에서 열리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 장동건과 함께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영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장동건과 제작자 배리 오스본을 비롯, 연출을 맡은 이승무 감독과 이주익 프로듀서가 참석한다.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과 스페셜 하이라이트 영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배리 오스본은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매력적인 시나리오, 장동건과 함께한 영화 작업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장동건 분)가 사막의 끝에 있는 외딴 서부마을을 찾아가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다. 동양의 전사로 태어난 장동건과 할리우드 톱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국의 이승무 감독과 배리 오스본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워리어스 웨이’는 12월 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한채영 ‘하루’서 킬러변신..이다해 시나리오 속 인물된다

    한채영 ‘하루’서 킬러변신..이다해 시나리오 속 인물된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가 24일 공식홈페이지(http://www.haru2010.com)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하루’는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국내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은 드라마. 국내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테마로 제작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한류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엔 유노윤호가 액션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이다해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거친 액션연기와 로맨틱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유노윤호의 여자친구인 이다해는 남자친구를 두고 기차여행 중 만난 사진작가 김범과 깜짝 데이트를 즐겼다. 박시후와 한채영은 이다해의 시나리오 속 인물로 등장, 킬러라는 직업을 숨긴 요리사와 디자이너로 분해 달콤한 러브신과 그림 같은 액션활극을 펼쳤다. 한편 빅뱅은 극중에서도 가수 빅뱅으로 등장, 시골 분교를 찾아 작은 콘서트를 펼쳐주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하루’는 유명 CF들을 연출한 박명천 감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 ‘꽃보다 남자’의 음악을 담당했던 오준성 감독이 손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과 흥미로운 스토리, 감성을 북돋아주는 음악으로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레인보우픽처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영화단신]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9~12월 동남아를 소재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하는 ‘안에서 보는 동남아 vs 밖에서 보는 동남아’ 행사를 이 대학 다산관 610호에서 연다. 오는 29일 상영하는 태국 영화 ‘수리요타이’는 16세기 태국을 배경으로 하는 대하사극으로, 7년에 걸쳐 120억원의 제작비가 소요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답게 웅장하고 수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월24일 상영되는 베트남 영화 ‘더 레블-영웅의 피’는 프랑스 지배를 받던 192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화려한 액션 서사극이다. 각각의 작품은 19세기 태국 왕실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 ‘왕과 나’(11월3일),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영화 ‘인도차이나’(12월8일)와 비교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의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은 새달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쟁, 휴머니즘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러시아 영화제를 연다. 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영화제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던 알렉산드로 로고주킨 감독의 ‘뻐꾸기’(2002)를 비롯해 ‘살아남은 자’(2006) ‘어떤 전쟁’ ‘레닌그라드’(이상 2009) 등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사랑과 휴머니즘적 시각을 부각시킨 작품 6편을 상영한다. 모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다. 무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혜경)의 문화예술 포럼인 ‘F포라’가 오는 28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ECC관에서 이장우브랜딩마케팅의 이장우 대표를 초청해 오픈 포럼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마케팅 상상력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시라노… ’ ‘무적자’ ‘레지던트 이블4’ 추석극장가 3파전

    ‘시라노… ’ ‘무적자’ ‘레지던트 이블4’ 추석극장가 3파전

    극장가의 전통적인 대목인 추석. 특히 올해엔 빨간 날이 징검다리로 이어져 있어 대목 중의 대목이다. 그래서일까. 추석 연휴를 노리고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만 10개에 이른다. 과연 어떤 영화가 추석 극장가 승자가 됐을까.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 16일 개봉 이래 황금 연휴기간 동안 74만 6134명이 무적자를 봤다. 김현석 감독이 연출한 로맨틱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66만 3515명,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4’는 65만 345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세 영화의 3파전이었던 셈. 하지만 진정한 추석 연휴가 끝나는 26일 성적까지 합산할 경우 2위에 오른 ‘시라노’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통합전산망의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0.7%로 ‘무적자’(11.5%)와 ‘레지던트 이블4’(11.3%)를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개봉한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는 추석 대목을 노린 16일 개봉작들 사이에서 건재함을 과시하며 4위를 기록했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가 5위에 올랐다. ‘해결사’처럼 추석 이전 개봉작 가운데 10위권 내에 든 영화는 9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와 원빈 주연의 ‘아저씨’였다. 역대 추석 연휴의 흥행 강자는 어떤 작품이었을까. 2000년대 초반에는 대개 가족 단위로 함께 보기에 부담이 없는 웃음을 주는 코미디물이 강세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코미디물이 추석 박스오피스 정상에 섰다. 2001년 ‘조폭마누라’, 2002년 ‘가문의 영광’, 2003년 ‘오 브라더스’, 2004년 ‘귀신이 산다’, 2005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2)’가 1위 바통을 이어가며 ‘추석=코미디’라는 공식을 썼다. 허영만 작가의 인기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범죄 드라마 ‘타짜’가 정상을 밟았던 2006년 추석부터 다소 변동이 생겼다. 그래도 이때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이 2위, 코미디와 드라마를 섞은 ‘라디오 스타’가 3위를 차지하며 코미디의 위세를 이어갔다. 2007년에는 무게 중심이 액션 쪽으로 옮아 갔다. 액션 드라마 ‘사랑’과 할리우드 첩보 액션물 ‘본 얼티메이텀’이 1위, 2위를 차지한 것. 2008년에도 역사 액션물 ‘신기전’, 범죄 액션물인 ‘영화는 영화다’와 ‘방콕 데인저러스’가 1위, 3위, 5위에 오르며 액션물이 급부상했다. 지난해에는 코미디물의 퇴조가 완연했다. 톱 5에 단 한 편도 오르지 못했다. 눈물 샘을 자극하는 드라마인 ‘내 사랑 내곁에’와 ‘애자’가 1위, 4위를, 로맨스와 액션을 섞은 사극 ‘불꽃처럼 나비처럼’과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써로 게이트’, ‘게이머’가 나머지 순위를 휩쓸었다. 이번 추석도 액션 장르의 무게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상위 5위권 가운데 3편이 액션물이다. 다만 ‘시라노’의 강세는 이례적인 경향으로 평가된다. 오랜만에 추석 흥행 영화에서 코미디 영화가 순위권에 오른 것도 의미가 있지만,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찬밥 신세나 다름 없던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다시금 주목 받는 계기가 되었기 까닭이다. 특히 이번 주말 ‘시라노’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안벗겠다더니…제시카 알바 ‘알몸 스틸컷’ 화제

    안벗겠다더니…제시카 알바 ‘알몸 스틸컷’ 화제

    불필요한 노출장면은 절대 찍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던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최근 영화에서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명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알바는 실험적인 액션이 가미된 신작 ‘마셰티’를 통해 섹시몸매를 뽐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노출 연기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공식 약속을 깨고 이번 영화에서 최고의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마셰티’의 스틸컷은 알바의 샤워신으로, 군살이 전혀 없는 탄력있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매우 돋보인다. 알바는 올 초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노출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섹시한 의상과 연기가 아닌 단순 노출연기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옷을 입고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으로 열연한 알바는 ‘노출은 절대 없다.’는 공언을 깨고 격렬한 액션신과 아찔한 몸매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B급 영화의 양대산맥 격인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이 이 영화의 제작과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마셰티’는 지난 3일 미국서 개봉한 뒤 2100만 달러(한화 약 243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려 알바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홍콩 영화 신화를 이끈 아이콘으로 쉬커(徐克·60) 감독과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무협물로 흥행 대결을 벌인다. 이달 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상영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새달 7일 개봉하는 ‘적인걸(狄仁傑); 측천무후의 비밀’과 일주일 뒤 극장에 걸리는 ‘검우강호’다. 아쉽게 상을 놓쳤지만 적인걸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검우강호는 이 영화제 평생공로상을 받은 우위썬 감독의 회고전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돼 갈채를 받았다. 두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추리 對 로맨스 적인걸은 역사 속 실제 인물로 중국 당나라의 중흥을 이끈 재상이자 명판관이다. 1만 7000여건의 판결을 내리면서 억울한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주재 네덜란드 외교관이었던 로베르트 반 훌릭이 적인걸의 범죄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을 써 중국판 셜록 홈스로 서양에도 널리 알려졌다. 영화는 측천무후의 여황제 즉위를 앞두고 잇단 신체발화사건이 일어나자 누명을 쓰고 오랫동안 좌천당했던 적인걸이 사건 해결에 투입돼 배후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다룬다. 영화 속 적인걸은 빼어난 두뇌 회전 외에도 놀라운 무술 실력을 뽐낸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범죄수사극과 장쾌한 무협 액션을 섞은 셈이다. 검우강호는 시나리오 작가 출신 수차오핑(40) 감독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명나라 시대 이야기다. 암살 조직에 소속돼 살인을 일삼던 여검객 정징은 얼굴을 바꾸고 새 삶을 살아가다 장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약속한다. 그런데 장은 황실의 명으로 달마 유해를 보관하다 정징의 암살 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관료의 아들. 행복한 순간을 맞는 것도 잠시, 이들은 정체불명 검객들의 습격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베니스에서 공개됐을 때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를 뽑아내 합쳐놓은 작품으로 갈채를 받았다.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을 나눈다는 설정 때문에 중국판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협 액션물이지만 사랑 이야기가 기본으로, 기존 무협물과는 차별점을 드러낸다. 신무협 對 누아르 쉬커 감독과 우위썬 감독은 1980년대 중반 ‘영웅본색’ 신드롬을 함께 일궈내며 시대를 뒤흔든 주인공들이다. 각각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영웅본색2’도 합작했으나, 3편에 이르러 이견을 보이며 쉬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 감독으로 데뷔해 주로 B급 코미디와 무협 작품을 만들다가 ‘영웅본색’으로 전환기를 맞은 우위썬 감독은 ‘첩혈쌍웅’ 등을 통해 홍콩 누아르의 정점에 섰다. 이를 발판 삼아 1993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하드타깃’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이후 ‘브로큰 애로’로 입지를 다지고, ‘페이스 오프’로 자신만의 색깔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세계적인 연출가로 거듭났다. 최근 두 편짜리 역사극 ‘적벽대전’으로 금의환향하기도 했다. ‘촉산’, ‘황비홍’ 등으로 신무협 시대를 연 베트남 출신 쉬커 감독은 1979년 데뷔했으며 연출보다는 프로듀서로 보다 많은 활약을 펼쳤다. 영웅본색은 물론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 홍콩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작품들을 숱하게 제작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우위썬 감독과는 달리 중국식 판타지에 주목했다. 그 역시 반담을 내세워 할리우드 문을 두드렸다. 1997~1998년에 선보인 ‘넉오프’, ‘더블팀’이다. 하지만 쓴잔을 들이켰다. 이후 인상적인 작품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05년 무협대작 ‘칠검’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류더화 對 정우성 류더화(劉德華·49)는 아시아 최고 스타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열혈남아’, ‘지존무상’,‘천장지구’에 출연했을 때가 홍콩 4대 천왕으로 군림하던 절정기. 그즈음 한 해에 서너편씩 겹치기 출연을 하기도 했다. 1981년 데뷔한 뒤 적인걸까지 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무려 142편에 이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청춘 스타였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서서히 인기가 시들해졌다. 하지만 2003년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 ‘무간도’의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포청천으로 널리 알려진 송나라 시대 명판관 포증과 함께 중국 민중의 영웅으로 손꼽히는 적인걸 역할은 다시 찾아온 전성기의 화룡점정이 될 듯. ‘예스 마담’ 시리즈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양쯔충(楊紫瓊·48)과 짝을 이뤄 외줄타기 로맨스를 선보이는 정우성(37)은 이번이 ‘무사’, ‘중천’에 이은 세 번째 무협 액션 도전이다. 데뷔 초기였던 1996년 류더화·고(故) 장궈룽(張國榮) 주연의 ‘상해탄’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해외 진출작은 검우강호다. 흔치 않은 분위기 연기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그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눈빛 연기를 선보인 게 우위썬 감독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다. 정우성은 조만간 ‘아이리스’의 자매 드라마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코미디 ‘붐’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코미디 ‘붐’

    배우 이민정과 엄태웅,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호흡을 맞춘 추석 시즌 유일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16일 개봉했다.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 주연의 1990년작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영화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이민정은 연애조작단 시라노 대표 병훈(엄태웅 분)과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의 사랑의 표적이 된 타깃녀 희중로 분했다. 20대의 첫 영화를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한 박신혜는 연애조작단의 야무진 작전녀로 분했다. 이외에도 코믹 감초 박철민과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신 스틸러 송새벽, 청순한 미모의 류현경 등 특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만날 수 있다. 사진 =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이 16일 개봉했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올해의 4편까지 변함없이 강력한 액션을 소화해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췄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한다. 사진 =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출연▶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설경구와 이정진이 주연한 영화 ‘해결사’는 추석 연휴를 노린 16일 개봉작들보다 1주 앞선 지난 9일 개봉했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던 ‘해결사’는 16일까지 80만 명 이상의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각본을 쓴 ‘해결사’는 전직 형사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 극중 설경구는 전직 형사이자 자체 해결사가 된 강태식, 이정진은 악랄한 상대 해결사로 분해 액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출연했던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했다. 사진 = 영화 ‘해결사’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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