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액션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젠더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접종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소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흑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49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가족 뮤지컬 ‘슈퍼영웅 뽀로로’ 15~31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뽀로로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교훈을 얻으며 진정한 슈퍼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1만 5000~4만원. (02)571-8100. ●액션 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15일~8월 15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전작의 주인공인 엔진포스가 동반 출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3만 5000~4만 5000원.(02)393-0191. ●연극 ‘예술하는 습관’ 10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극 중 무대와 현실이 교차하는 이중극 구조를 지녔다. 1만 5000~4만원. 1644-2003.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이경규의 복불복 09: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놀러와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서울STV 스페셜 LOVE 18:30 쇼킹한 걸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놀러와 21:00 생활의 달인 22:00 위험한 동영상 SIGN 23:00 별순검 24:30 심야드라마 ‘화’ 02:00 생활의 달인 04:00 위험한 동영상 SIGN
  • 트랜스포머 3 UP & DOWN

    트랜스포머 3 UP & DOWN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의 출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변신·합체 로봇만으로 입이 떡 벌어질 노릇인데 풍부한 표정과 돌려차기까지 해댔으니 말이다. 국내에서 743만여명(역대 외화 3위)을 모았고, 전 세계에서 7억 970만 달러를 벌었다. 2009년 2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산만한 이야기 탓에 혹평이 쏟아졌다. 그래도 추종자들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했다. 국내 관객 수 744만여명(역대 2위), 전 세계 흥행 수익은 8억 3629만 달러에 이르렀다. 시리즈 완결편 ‘트랜스포머 3’이 지난 29일 개봉했다. 700만명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간다는 이 영화의 표적은 입체영상(3D)의 새 장을 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2009)다. 1357만여명을 불러모아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아바타’를 뛰어넘을지가 관건이다. 명성답게 예매 점유율이 95%를 넘나든다. 주말 극장가를 싹쓸이할 태세다. ‘트랜스포머 3’의 장단점을 업(UP), 다운(DOWN)으로 짚어 봤다. ■ <UP> 화려해진 로봇-3D 날개 단 완결편 로봇의 격투장면 Yes! 불과 2년 전 마이클 베이 감독은 “3D는 관객을 끌기 위한 상술”이라고 냉소했다. 그런데 스스로 “올드스쿨 필름메이커(구식 감독)”라 부르던 그가 완결편을 3D로 찍었다.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캐머런 감독과 3D 기술간담회를 개최한 베이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촬영 당시, 제작사의 권유에 못 이겨 ‘아바타’ 촬영장을 방문했다. 캐머런이 ‘아바타’ 클립 영상들을 보여줬는데 솔직히 재밌어 보였다.”고 ‘변심’ 계기를 고백했다. “3D 촬영은 재미있는 새 장난감처럼 흥분되는 작업”이라는 베이의 말처럼 영화의 최대 강점은 3D 날개를 단 현란한 로봇 액션이다. 베이의 영화에 탄탄한 서사까지 요구하는 건 과욕이다. 메시지까지 전달하려는 캐머런과 베이는 다르다. ‘더 록’과 ‘아마겟돈’ 등 베이의 히트작들은 완벽하지 않은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세상을 구하고 8등신 여자 친구와 키스하는 결말 등 단순한 구조를 되풀이했다. ‘트랜스포머 3’에 대한 평가 역시 서사보다는 시각적 쾌감의 구현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얘기다. 오락 영화 장인을 만난 3D 기술은 진가를 발휘한다. 디셉티콘의 습격에서 주인공 샘 윗위키(샤이아 러버프)를 구하려고 범블비가 스포츠카에서 로봇으로, 다시 스포츠카로 순식간에 3단 변신을 하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메가트론과 옵티머스 프라임, 센티넬 프라임의 육중한 격투 장면도 혼을 빼놓는다. 특수 효과로 뒤범벅한 듯한 장면도 실제 배우와 스턴트맨을 혹사(?)시켜 찍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입이 벌어진다. 디셉티콘에 맞서려고 레녹스 중령(조시 더하멜)의 부대원이 ‘윙수트’로 불리는 날다람쥐 모양의 특수 복장을 하고 헬기에서 몸을 던지는 장면은 중력을 거스르는 놀이기구처럼 아찔하다. 베이는 시속 240㎞의 속도감을 살리려고 스카이다이버의 헬멧과 몸에 3D 카메라를 부착했다. 배경을 합성하지도 않았다. 시카고 거리를 봉쇄한 채 현존하는 미국 최고층 건물인 윌리스 타워 상공에서 촬영했다. 거대한 촉수를 지닌 쇼크웨이브의 공격으로 반토막 난 빌딩 표면에서 샘과 여자 친구 칼리(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미끄러지는 장면은 40도로 기울어진 세트를 만들어 찍었다. 배우들은 가느다란 줄에 의지한 채 몇 시간씩 세트에 매달려 있었다.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고집쟁이 감독이기에 가능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DOWN> 허술한 스토리-겉도는 여주인공·기승전결 없는 152분 No! 과유불급. 지나침이 모자람만 못 하다는 뜻의 이 고사성어는 어쩌면 ‘트랜스포머 3’에 적합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완결편이라는 강박 때문에 거대한 물량 공세를 펼쳤지만, 오히려 시리즈의 피로감을 가중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물론 애초에 감동적인 드라마를 기대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려한 모습이라도 허술한 서사를 참고 앉아서 보기에 152분이라는 상영 시간은 너무 길고 지루하다. 2편에서 한 차례 빈약한 이야기 내용에 대한 지적을 받은 감독은 인류의 달 착륙을 놓고 벌어진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달에 떨어진 외계 생명체의 존재 때문이었다는 상상력을 내용에 접목시키는 등 줄거리 선을 보강하려고 노력했지만, 짜임새 있는 영화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트랜스포머들의 전쟁은 전편보다 다양해진 로봇들의 화려한 전시전을 보는 듯했지만 왠지 모를 헛헛함이 느껴지는 것은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들의 싸움이 동어 반복적이기 때문이다. 설득력도 부족해 감정이입이 힘들다. 세상을 두 번이나 구해도 여전히 실업자 신세인 샘의 이야기도 겉돌아 연결점을 찾기 어렵다. 기승전결조차 뚜렷하지 않은 이야기를 2시간 가까이 참고 견뎌 마침내 도달한 클라이맥스. 감독은 영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30분의 액션 장면에 작정한 듯 모든 것을 쏟아붓지만, 완급 조절도 없이 펼쳐지는 로봇들의 무차별적인 액션은 쾌감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보는 이의 눈과 감정을 무디게 한다. 멋진 차에 변신 로봇, 금발의 여자 친구 등 남성들의 로망을 한자리에 모은 영화인 만큼 남성 관객들의 ‘보는 재미’는 충족시킬지 모르겠다. 하지만 로봇에 큰 관심이 없는 관객이나 서사 없이 볼거리만 강조된 영화에 지친 관객이라면 분위기에 휩쓸려 영화관을 찾았다가 소외감만 느끼고 나올 수도 있다. 소외된 것은 샘의 새 여자 친구 칼리 역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도 마찬가지다. 감독을 비난했다가 하차한 것으로 알려진 메건 폭스 대신 새로 기용된 그녀는 속옷 모델 출신답게 극 초반에 섹시미를 강조한 것을 빼고는 영화 내내 주변부를 맴돌 뿐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엔진을 장착했지만 불편한 승차감을 안겨 주는 ‘트랜스포머 3’.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동양적 여백의 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숨 쉴 수 있는 약간의 쉼표를 기대한 것은 지나친 욕심이었을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무한도전 07:30 위험한 동영상 SIGN 08:30 생활의 달인 10:00 샴페인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과학수사대 KPSI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神) 15:00 쇼킹한 걸 15:3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8:30 샴페인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천일야화 03:00 생활의 달인
  • [서울신문 STV]

    06:00 황금어장 07:00 TV특종 놀라운세상 08:00 과학수사대 KPSI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20:00 엑소시스트 21:00 샴페인 22:00 생활의 달인 23:00 무한도전 24:00 천일야화 01:00 생활의 달인 02:00 과학수사대 KPSI 03:00 별순검
  • [서울신문 STV]

    05:30 생활의 달인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위험한동영상 SIGN 08:30 별순검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창업의 신 15:00 쇼킹한 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과학수사대 KPSI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쇼킹한 걸 20:30 엑소시스트 21:30 생활의 달인 22:30 사랑과 전쟁 23:30 별순검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황금어장 03:00 엑소시스트
  • [영화프리뷰] ‘초(민밍한)능력자들’

    [영화프리뷰] ‘초(민밍한)능력자들’

    상사와 바람난 아내에게 뭔가를 증명하고 싶었던 기자 밥 윌튼(이완 맥그리거)은 전운이 감도는 이라크로 떠난다. 어느 날, 묘한 분위기의 린 캐서디(조지 클루니)를 만난다. 캐서디가 털어놓는 얘기는 황당 그 자체. 자신이 초능력자로 구성된 미 육군 비밀부대 ‘뉴 어스 아미’의 일원이라는 것. 적의 생각을 조종하고 원격 투시나 투명인간, 벽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윌튼은 허무맹랑하게 여기면서도 기자의 본능이 발동한다. 자취를 감춘 ‘뉴 어스 아미’의 창설자 빌 장고(제프 브리지스)를 찾는 캐서디의 비밀임무에 동행한다. 새달 7일 개봉하는 ‘초(민밍한)능력자들’(원제: The Men Who Stare at Goats)은 론 존슨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염소를 노려보는 남자들’을 영화로 만들었다. 저널리스트인 존슨은 2000년대 들어 기밀이 해제된 미 육군 극비문서와 인터뷰를 통해 책을 완성했다. ‘이것은 실화다’란 문장으로 시작되는 책(영화는 ‘이것은 의외로 사실인 것이 많다’는 자막으로 시작된다)은 미 육군이 특수부대를 만들어 황당한 초능력 훈련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환상적인 캐스팅만으로도 끌린다. 클루니와 맥그리거, 브리지스, 케빈 스페이시가 받은 아카데미 주·조연상 트로피가 4개, 후보 지명만 12차례다. 자신을 ‘스타워스’의 제다이라고 생각하는 클루니는 물론, 뉴에이지 운동에 심취해 초능력부대를 창설한 브리지스, 질투심에 불타는 쫀쫀한 초능력자 스페이시(래리 후퍼)는 힘을 빼고 천연덕스럽게 몸 개그를 펼쳐 보인다. 물론 화려한 특수효과나 액션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대놓고 웃기지도 않는다. 외려 부지런히 잽을 던지는 부조리극에 가깝다. 빵 터지는 웃음보다는 ‘풉~’하는 실소를 연발하게 한다. 정말 초능력자 부대가 존재했는지는 믿거나 말거나. 냉전시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초능력자 부대를 만든다거나 이라크 전쟁에서 헤비메탈 음악으로 군인의 잠재의식을 조정하려고 하는 등 비이성적인 광기를 유쾌하게 꼬집는다. 북미에서 2009년 11월에 개봉했다. 제작비 2500만 달러로 전 세계에서 6896만 달러를 회수했다. 하지만 평단의 반응은 엇갈렸다.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에버트는 별 4개 만점에 3개 반을 부여했다. 온라인 영화사이트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별 3개(4개 만점)와 함께 “영화를 보는 동안 몇 차례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영화가 보여 준 진지한 현실감은 날 울고 싶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의 조 모겐스턴은 “이 영화가 겉보기처럼 재미없고 이상할 정도로 감상적이지 않을까 우려할 것이다. 보고 나면 당신의 직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토종대작 4형제 출동 “트랜스포머 어림없다”

    토종대작 4형제 출동 “트랜스포머 어림없다”

    ‘올여름은 내가 책임진다!’ 극장가 최대 대목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형 블록버스터 4편이 출사표를 냈다. 색다른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로 중무장한 100억원대 대작들이다. 2009년 ‘해운대’와 ‘국가대표’ 이후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자취는 찾아볼 수 없었다. 때문에 ‘7광구’, ‘고지전’, ‘퀵’, ‘최종병기 활’ 등 토종 블록버스터 4편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한국영화는 ‘써니’가 미국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의 맹공을 이겨내고 선전하는 상황. 토종 ‘빅4’와 할리우드의 또 다른 야심작 ‘트랜스포머3’(29일 개봉)와의 대진도 큰 관심거리다.   ■퀵-생생한 질주…해운대 흥행돌풍 잇는다  새달 21일 개봉하는 ‘퀵’은 ‘1000만명 클럽’에 이름을 올린 영화 ‘해운대’의 흥행 주인공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다시 뭉쳐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제목처럼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 등으로 승부한다.  폭탄을 배달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린 퀵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30분 안에 폭탄을 배달하지 못하면 헬멧에 장착된 폭탄이 터진다는 설정으로 생생한 오토바이 질주 장면과 대규모 폭파 장면 등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총 80억원의 순제작비가 투입된 영화에서 고속도로와 서울 강남역, 명동 등 도심을 질주하는 오토바이의 속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속 170㎞ 이상에서 촬영 가능한 ‘도기캠’이라는 특수 카메라를 장착해 리모컨으로 조작했다. 1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도심 속 추격 장면을 구현했다.  전작 ‘뚝방전설‘에서 젊은 감각의 액션 영화를 선보인 조범구 감독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시각화시킨다는 신조 아래 호쾌한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조 감독은 “꽉 막힌 도시를 뚫고 가는 시각적 쾌감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로운 볼거리를 잡아내려고 스태프들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고지전-순제작비100억…실감나는 전투장면 압권  ‘퀵’과 같은 날 개봉해 맞대응을 펼치는 ‘고지전’은 순제작비만 100억원이 넘는 대작이다.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제작비는 130억~140억원에 이를 전망.  ‘영화는 영화다’와 ‘의형제’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작품이기에 더 관심이 쏠린다. 1953년 여름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중에도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고지를 탈환하려고 목숨을 걸어야 했던 병사들의 이야기를 애틋한 시선으로 그렸다.  전쟁 블록버스터답게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폭파 장면에서 다이너마이트 240㎏이, 실감나는 전투장면을 위해 총탄 4만 5000발이 쓰였다. 또 단역배우 1만여명이 동원됐다. 후반작업에만 10억원을 투입해 스펙터클을 압도하겠다는 계산이다.  장 감독은 “시나리오 속 이야기와 인물 감정선에 끌려 연출을 맡았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액션과 전투장면이 많아 작가 생각(원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신하균, 고수, 고창석, 이제훈, 김옥빈이 출연한다.   ■7광구-국내 첫 3D…심해괴물 제작에만 4년 투자  ‘7광구’(8월 4일 개봉)는 국내 최초 입체영화(3D)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은 작품. 제주 해역 남단에 위치한 시추선 이클립스호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심해 생명체와 선원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렸다.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박철민, 송새벽 등 탄탄한 주연과 조연 배우가 포진했다.  순제작비만 100억원이 투입된 이 작품은 ‘괴물’(2006)과 ‘해운대’(2009)의 이종교합으로 탄생한 괴수 재난 블록버스터로 분류되는 만큼 3D 완성도 여부가 관건이다. 해저 2500m에 사는 괴물을 자체 제작하는 데 꼬박 4년을 투자했으며, 국내 최고의 컴퓨터그래픽(CG) 전문가들이 3D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한 ‘7광구’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6개 국가에 선판매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독일과 중동에서는 한국영화 역대 최고가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급을 맡은 CJ E&M 해외영업팀의 김성은 팀장은 “‘해운대’로 검증된 특수효과 완성도와 CG의 정교함 등 한국 상업영화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향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종병기 활-사극 액션 블록버스터…궁술대결 쾌감  8월 11일 개봉 예정인 ‘최종병기 활’은 국내 최초로 활 액션을 소재로 했다. 제작진은 대한궁술원의 지원으로 전통 활을 개조해 강력하고 빠른 무기로서 활의 숨겨진 면모를 재조명한다. 청나라 정예부대에 포로로 끌려간 누이를 되찾고자 조선 최고의 신궁이 달랑 활 한 자루를 들고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든다는 이야기. 박해일과 류승룡이 각각 조선의 신궁과 대륙의 명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총 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는 시속 300㎞로 날아가는 우리 전통 활 애깃살과 순식간에 적의 숨통을 끊는 곡사, 압도적인 크기와 위력을 자랑하는 육량시 등 특색이 다른 활로 보여 주는 액션이 관전 포인트다. 배우들이 반년 넘게 강도 높은 궁술 훈련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한민 감독은 “활이라는 무기는 원천적인 쾌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쾌감과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심야드라마 ‘화’ 05:30 엑소시스트 06:30 위험한 동영상SIGN 07:30 생활의 달인 08:30 과학수사대 KPSI 09:30 별순검 11:00 창업의 신 11:30 놀러와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쇼킹한 걸 18: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9:00 놀러와 20:00 리얼스토리 터 2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생활의 달인 24:00 천일야화 02:00 엑소시스트 03:00 놀러와 04:00 쇼킹한 걸
  • ‘7광구’ 심해 승부사 하지원 진짜 스킨스쿠버 됐다

    ‘7광구’ 심해 승부사 하지원 진짜 스킨스쿠버 됐다

    오는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7광구’의 히로인 하지원이 스킨 스쿠버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하지원이 지난해 사이판으로 날아가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그로또 동굴과 상어동굴, 난파선 포인트, B29 포인트, 파이프라인 포인트 등을 탐험하며 취득한 자격증은 다이빙 라이센스 ‘어드밴스드’ 단계로, 실제 지도를 담당했던 스태프들은 짧은 기간의 훈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원의 실력이 상당했다고 입을 모았다. 평소 뛰어난 운동 신경과 승부 근성으로 못하는 운동이 없을 만큼 완벽한 하지원이지만 유독 수영에는 약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실제 스킨 스쿠버 강사인 그룹 ‘쿨’의 가수 이재훈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사이판에서 다이버로서의 이론은 물론 실기 테스트까지 통과, 당당히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한 것. 한편 국내 블록버스터급 영화로는 처음으로 3D로 제작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7광구’에서 하지원은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의 중심에 서있는 해저 장비 매니저 ‘차해준’ 역을 맡아 또 한번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 의정 탐방] 강동구 의회- “전문성 높여라” 분기마다 워크숍 후끈

    [구 의정 탐방] 강동구 의회- “전문성 높여라” 분기마다 워크숍 후끈

    ‘365일 공부하는 의회’를 자부하는 강동구의회 의원 18명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민의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이 9명씩으로 같지만 분기마다 개최하는 워크숍에는 여야를 떠나 모두 참석한다.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화합·소통·변화를 위한 액션 러닝(Action Learning)을 개최해 ‘지역의회의 위상과 역할 강화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지난달 8일에는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명 전원이 전남 신안군으로 내려가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다음 달 1일 개최하는 지방의회 20주년 기념 ‘풀뿌리 지방자치 20년 평가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는 이호 풀뿌리지방자치연구소 ‘이음’ 소장 등 전문가들이 나와 토론한다. 성임제(51·4선) 의장과 박재윤(59·재선) 부의장이 의정을 이끌고, 임인택(59) 운영위원장과 조동탁(51) 행정복지위원장, 안병덕(44) 건설재정위원장이 뒤를 받치고 있다. 연구모임이 눈길을 끈다. 문영주(69)의원이 이끄는 ‘지역경제연구회’에는 차혜진(51)·김용철(51)·황인구(45) 의원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김재환(64)의원을 회장으로 송명화(38)·김종희(53)·박찬호(42) 의원 등이 참여한 ‘지역복지연구회’도 정책 개발에 한창이다. 김정숙(57)의원을 회장으로 앉힌 ‘생태도시연구회’엔 임춘희(56)·이종태(54)·제갑섭(50)·고종덕(51) 의원 등이 도심 환경보전 연구에 매진한다. 김재환 의원은 역사문화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 건설을 위해 경북 영주·안동·상주시를 둘러봤다. 차혜진·김종희 의원도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휠체어와 함께하는 지방의원 인권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의회는 친환경 도시 건설에 주목해 지난해 10월 도시농업 활성화의 근간인 ‘친환경 도시농업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어 11월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박재윤 부의장은 지난 3월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조손·장애가정 아동들이 방치돼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덕동 및 강일3·4지구 보금자리주택 후보지 선정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과 관련, 지난 16일에는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편중 지정으로 지역 간 형평성과 균형발전에 위배된다. 주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계획은 즉각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이경규의 복불복 09: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놀러와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서울STV 스페셜 LOVE 18:30 쇼킹한 걸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놀러와 21:00 생활의 달인 22:00 위험한 동영상 SIGN 23:00 별순검 24:30 심야드라마 ‘화’ 02:00 생활의 달인 04:00 위험한 동영상 SIGN
  • 野, 서민 외면 ‘수신료 할리우드 액션’

    野, 서민 외면 ‘수신료 할리우드 액션’

    여야가 6월 임시국회에서 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을 처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한나라당 이명규·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오는 24, 28일 오전 KBS 수신료 인상을 위한 선결 조건과 KBS 지배 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을 상정해 논의한 뒤 같은 날 오후 수신료 인상안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8일 문방위서 표결 처리키로 이어 노 원내수석부대표는 ‘선결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표결을 거부할 것이냐.’는 질문에 “물리적으로 막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선결 조건은 “KBS의 중립성, 편성의 독립성, 경영 투명성”이라고 제시했다. 수신료 인상안이 28일 문방위를 통과할 경우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바로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가 표결 처리에 합의했기 때문에 사실상 수신료 인상안은 오는 29, 30일 본회의 문턱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의문은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변화다. 민주당은 시종일관 국민 부담, KBS의 공영성과 정치적 중립성 문제 등을 들어 수신료 인상에 반대했다. 하지만 지난 20일 법안심사소위 전후로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처리’를 전제로 선행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그러다 이날 한나라당의 강행 처리를 일단 막고 28일까지 시간을 끌면서 선행 조건 논의 테이블을 마련했다. KBS 수신료 인상 문제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안이다. 언론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묻고 2012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수적 열세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막기 어렵다. 그럴 바엔 전제 조건을 이행하는 모습으로 ‘성의 있는’ 반대 제스처를 취하면서 명분을 쌓는 게 여러 면에서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차피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렙 문제도 남아 있다. ●민주 “KBS 개선안 전향적” 주장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이 내건 전제 조건에 대해 KBS가 가져온 개선안은 전향적인 내용이 많았다.”면서 “오늘(22일) 처리를 작심한 한나라당을 어차피 힘으로 막지 못할 거면 24일 KBS 사장에게 이행 방안을 확실히 듣고 28일 처리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재희 문방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수신료 인상안을 전격 상정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전 위원장의 회의 자료와 의사봉을 빼앗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장세훈·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무한도전 07:30 위험한 동영상 SIGN 08:30 생활의 달인 10:00 달콤한 밤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과학수사대 KPSI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神) 15:00 쇼킹한 걸 15:3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8:30 달콤한 밤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천일야화 03:00 생활의 달인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휘센’

    [2011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휘센’

    LG전자는 에어컨 부피를 기존의 3분의2로 줄이고, 나머지 공간에 청정제균기능과 청정제습기능을 담당하는 착탈식 ‘휘센 미니’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마린보이 스페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4D 입체냉방’을 적용해 기존 스탠드형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빨리, 골고루 시원하게 해준다. LG전자는 실내외 온도에 따라 냉방능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슈퍼 인버터’ 절전 기술을 2011년 신제품 모든 모델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기존 일반형 에어컨보다 전기료를 최대 88% 줄여준다. ▲시원하고 쾌적한 숲 속 향을 구현한 ‘숲속모드’ ▲사람의 위치, 숫자, 활동량 등을 감지해 최적의 바람 ‘방향’과 ‘세기’를 자동 조절하는 ‘액션감지 쾌적냉방’ 기능도 제품에 적용했다.
  • 아내와 아들 위해 싸우는 슈퍼히어로

    아내와 아들 위해 싸우는 슈퍼히어로

    올여름 극장가는 ‘엑스맨:퍼스트클래스’ ‘그린랜턴:반지의 선택’ ‘퍼스트 어벤져’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가 대세다. 지난 2006년부터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미드 ‘히어로즈’처럼 안방에서도 슈퍼히어로물의 인기는 예외가 아니다. 케이블채널 OCN이 따끈따끈한 10부작 슈퍼히어로물 ‘케이프맨’을 2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한다. ‘케이프맨’은 ‘히어로즈’로 재미를 본 미국 NBC의 작품이다. 지난 1~3월 미국에서 방송될 당시 ‘더 이벤트’와 ‘판타스틱 패밀리’에 이어 2010~2011시즌 공상과학 장르 시청률 3위(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조사)에 올랐다. 원작의 만화적 상상력을 살리고자 마블코믹스의 만화가 존 캐서디가 오프닝 크레디트를 직접 제작했다. 드라마의 배경은 공권력이 땅에 떨어지고 부패 경찰로 몸살을 앓는 가상의 도시 ‘팜 시티’다. 빈스 패러데이(데이비드 라이언스)는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으로, 몇 남지 않은 청렴한 경찰이다. 그런데 신임 경찰서장이 복면 킬러 체스(제임스 프레인)에게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팜시티는 사설 경찰회사인 아크코퍼레이션에 경찰력을 넘기기로 한다. 여기에 의혹을 품은 패러데이가 아크코퍼레이션의 최고경영자 피터 플레밍이 범인이란 사실을 알아내지만, 계략에 빠져 살인범으로 몰린다. 패러데이는 맥스(키스 데이비드)가 이끄는 서커스단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 케이프맨이 돼 거대 자본과 권력을 거머쥔 체스와 맞선다. 주인공 패러데이 역은 호주 출신 데이비드 라이언스(35)가 맡아 선 굵은 연기를 뽐냈다. 라이언스는 호주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2010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에 입성한 늦깎이다. ‘악의 축’ 체스 역은 드라마 ‘트루블러드’ ‘튜더스’, 영화 ‘트론’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제임스 프레인이 맡았다. 다국적 기업 아크코퍼레이션의 대표인 동시에 사설경찰을 조직해 도시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두 얼굴의 사나이로 나온다. ‘케이프맨’은 돈 많은 방위산업체 사장이 첨단과학의 힘을 빌려 영웅으로 거듭난 아이언맨이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초능력을 갖게 된 엑스맨 같은 기존 슈퍼히어로물과 차별성을 지닌다. 화려한 액션도 볼 만하지만 ‘케이프맨’의 또다른 포인트는 그가 가장 인간적인 슈퍼히어로란 점이다. 악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에 앞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리와!”…성룡 말 알아듣는 물고기 화제

    “이리와!”…성룡 말 알아듣는 물고기 화제

    세계적인 액션스타 청룽(성룡)의 3년전 동영상 한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2008년 유튜브에 ‘Jackie Chan Trains A Fish’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으며 현재 22만 조회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동영상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물고기가 성룡의 말을 알아 듣는 듯 지시를 따라하는 것. 동영상에서 성룡은 “개나 호랑이 등 여러 동물을 트레이닝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문을 연뒤 물고기에게 “이리와!”라고 말한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물고기는 성룡의 앞으로 다가왔으며 성룡이 다시 “뒤집어봐!”라고 말하자 배를 하늘로 내놓은 채 뒤집는다. 영어와 중국어로 시범을 보인 성룡은 “물고기는 교육시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로 성룡이 이 물고기를 교육시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팬들은 정말 못하는 게 없는 배우라며 댓글을 통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아이디 Obri***는 “성룡은 마술사다.”라고 밝혔으며 “성룡은 무슨일이든 가능하다. 한계란 없다.” (xvidz***)고 적었다. 그러나 “이미 길들여진 물고기를 성룡이 시범 보인 것”(TheCrazy***), “물고기는 사람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성룡 손의 움직임을 본 것” (Rawff***)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성룡은 자신의 100번째 출연작이 된 영화 ‘신해혁명’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오는 9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깔깔깔]

    ●축구에 너무 빠지면 축구에 너무 빠지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빨간 신호등이 레드카드로 보인다. -옆 차로의 차가 앞서 가면 자꾸 오프사이드라고 말한다. -앞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으면 태클을 걸고 싶다. -누가 아프다고 하면 할리우드액션이 아닌가 의심한다. ●참기름과 라면 참기름과 라면이 싸우다가 라면이 경찰에 잡혀 갔다. 왜냐하면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런데 이튿날 참기름도 경찰에 끌려왔다. 왜냐하면 라면이 ‘불어서’. ●후회? 개그맨 P씨가 처음으로 CF에 출연해 거금 3000만원을 받았다. 효성이 지극해서 아버님께 몽땅 갖다 드렸더니 아버님 말씀. “널 쌍둥이로 낳을 걸 그랬구나.”
  • [서울신문 STV]

    06:00 황금어장 07:00 TV특종 놀라운세상 08:00 과학수사대 KPSI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20:00 엑소시스트 21:00 달콤한 밤 22:00 생활의 달인 23:00 무한도전 24:00 천일야화 01:00 생활의 달인 02:00 과학수사대 KPSI 03:00 별순검
  • [서울신문 STV]

    05:30 생활의 달인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위험한동영상 SIGN 08:30 별순검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창업의 신 15:00 쇼킹한 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과학수사대 KPSI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쇼킹한 걸 20:30 미스터리 X파일 21:30 생활의 달인 22:30 사랑과 전쟁 23:30 별순검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황금어장 03:00 엑소시스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