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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터처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100%의 캐스팅”

    ‘언터처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100%의 캐스팅”

    ‘언터처블’ PD가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캐스팅에 만족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는 조남국 PD와 출연 배우 진구, 김성균, 정은지, 고준희가 참석했다. 이날 조남국 PD는 캐스팅에 대해 “100% 만족한다.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모두 드라마에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강직하면서도 바른 느낌을 느껴 캐스팅하게 됐다. 김성균은 그동안 강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김성균의 이면에는 나약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준비하면서 직가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여러 번 구애해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PD는 “고준희는 이번에 이지적이고 차가운 캐릭터를 맡았다.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정은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았다. 연기하지 않는, 꾸밈없는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정해인 “‘응답하라 1988’ 택이 될 뻔” 캐스팅 뒷이야기 공개

    ‘최파타’ 정해인 “‘응답하라 1988’ 택이 될 뻔” 캐스팅 뒷이야기 공개

    배우 정해인이 ‘응답하라1988’에 출연할 뻔한 사연이 ‘최파타’에서 공개됐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지훈, 정해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정해인이 ‘응답하라1988’ 캐스팅 당시 박보검과 최종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에 정해인은 “이번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다”며 “대본이 나왔지만 아직 자세히 말씀 드리면 안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DJ 최화정은 “‘응답하라1988’ 때부터 신원호 PD가 눈여겨봤나보다”라고 말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신원호 PD의 새 드라마다. 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충격적 결말 예고하는 45초 영상 공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충격적 결말 예고하는 45초 영상 공개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5초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캐릭터들의 강한 존재감과 웅장하고 거대한 스케일, 액션, 무엇보다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특별한 힘을 깨달은 ‘레이’와 악의 세력 퍼스트 오더의 실세 ‘카일로 렌’이 선과 악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모습과 레이가 살아남은 유일한 제다이 ‘루크’를 향해 광선검을 드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들과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은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인 만큼 스타워즈 오랜 팬들의 관심이 특별하다. 전편에서 감독으로 활약한 J.J. 에이브람스가 제작으로 참여하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연출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향후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연출을 맡게 된 라이언 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2월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언터처블’ 폭발물 신고, 정은지 때문에? “위험 불구 찾아주셔서 감사”

    ‘언터처블’ 폭발물 신고, 정은지 때문에? “위험 불구 찾아주셔서 감사”

    ‘언터처블’ 제작발표회 현장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초 오후 2시 시작 예정이었던 이날 행사는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물 전화가 걸려오며 경찰 수색으로 인해 20분 가량 지연 시작됐다. 이날 오후 1시 10분 호텔 측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경찰과 수색대가 출동, 현장에서 폭발물 수색을 벌였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모두 밖으로 퇴장한 가운데,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폭발물 수색을 했고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행사를 재개했다. 정은지가 소속된 에이핑크는 공식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제작발표회 말미 정은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을 언제 드려야 하나 고민했다”며 “경찰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터처블 열심히 찍고 있으니 관심 부탁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 분)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분),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모’ 정해인 “개봉 자체가 기적..2년 전 찍어 아쉬운 면 보인다”

    ‘역모’ 정해인 “개봉 자체가 기적..2년 전 찍어 아쉬운 면 보인다”

    ‘최파타’ 정해인이 영화 ‘역모’를 홍보했다. ‘역모-반란의 시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지훈 정해인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영화 ‘역모’에 대해 “2년 반 만에 개봉하는 영화다. 제가 데뷔 1년 차 때 촬영한 영화로, 제게는 감회가 새롭고 개봉하는 자체가 기적인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보고는 아쉬움이 조금 보였다. 열정과 패기만으로 과감하게 했던 시기였다”며 “반대로 ‘지금은 조금 계산하고 사리고 있지 않나’ 하면서 반성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무대, 美 홀렸다 “2017 AMAs, 최고의 순간”

    방탄소년단 무대, 美 홀렸다 “2017 AMAs, 최고의 순간”

    빌보드, 피플,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미국 유력 매체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하며 집중 보도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비롯해 ‘2017 AMAs 최고의 순간 10’을 발표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DNA’ 무대를 하는 동안 아미의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며 “바로 가까이에서 현란한 안무를 본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렸고, 시상식에서 최고의 리액션 장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미국 유명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뿐만 아니라 공연을 즐기는 모습까지 AMAs의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하며 “방탄소년단이 모든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인스타일 역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이날 ‘최고의 순간’으로 피플(People)은 ‘AMAs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으로 꼽는 등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극찬했다. 한편 ‘2017 AMAs’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녹화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여해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류여해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포항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입방아에 올랐다. 류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은 결코 이를 간과해서 들어서는 안 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 류 최고위원의 황당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류 최고위원은 지난달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도를 넘은’ 표현으로 홍준표 당대표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당시 류 최고위원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옹호하는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 글을 문제 삼고 ‘문재인 탄핵’까지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이 김이수 대행에 대한 국회의 임명 부동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새롭게 헌재소장을 추천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이자 헌법상 의무해태”라면서 “헌법과 법률 위배가 명백하므로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홍 대표는 “너무 오버액션(과도한 행동)을 하면 언론이 안 써준다”면서 “오버액션하지 말라”고 제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뽀로로, 해외로 날다

    뽀로로, 해외로 날다

    국내 컴퓨터 그래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현지시각)부터 8일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개최된 ‘아메리칸필름마켓(American Film Market, AFM)에서 국내 기업들이 총 1820만 달러(약 20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17일 밝혔다. AFM은 70여개국 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북미지역 최대의 영상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하는 B2B 전문행사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컴퓨터그래픽(CG)/특수시각효과(VFX),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북미‧중국 등 전략국가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AFM에서 공동관을 운영했다. 올해 공동관에는 디지털아이디어,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등 VFX 기업 5개사와 오콘, 모팩, 드림서치씨앤씨 등 애니메이션 기업 5개사 등 모두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 기업들은 영화 제작사·배급사와 비즈니스 상담, 쇼릴영상 시연, 현지홍보, 스크리닝 등의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공동관 참여기업 자이언트스텝은 헐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인 Sylvain Doreau가 창업한 기업인 Space Cargo와 Global Partnership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0개 기업에서 이 기간동안 한 비즈니스 상담은 29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일부 업체는 모두 약 8300만 달러(약 930억원), 계약액 1820만 달러(약 20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특히 군함도의 VFX를 맡은 시각효과전문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의 경우, 드레곤 블레이드와 금의위 등을 작품을 감독한 중국의 이인항 감독과 내년 여름 개봉예정인 액션판타지물인 ‘자국’의 VFX파트너로 참가하기로 주목됐다. 사드배치와 맞물려 전년도부터 불거진 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과의 계약 성과가 이뤄진 점을 미뤄보아 여전히 국내 CG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탄탄함을 입증했다는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평가다. 이밖에 오콘이라는 애니메이션제작사는 순수 국산캐릭터로 만든 ‘뽀로로 1~4’의 판권계약을 남미, 러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맺는 개가를 올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VR산업진흥팀의 김송이 선임은 “남미의 경우, 한류가 K-pop외에는 없는데 국산캐릭터물이 팔린 점이 주목할만하다”면서 “전체적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성과가 더 많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관에 참여한 드림서치씨앤씨는 2018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글로벌 세일즈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DINO KING 3D, Journey to Fire Mountain’을 행사기간 동안 현장 상영시사를 진행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재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국내 컴퓨터그래픽 기업들이 중국, 미국 등 주요 전략국가 소재 기업들과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해당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 기자 eagleduo@seoul.co.kr
  • 가위눌림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무서운 꿈’ 예고편

    가위눌림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무서운 꿈’ 예고편

    미스터리 공포 실화 ‘무서운 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무서운 꿈’은 가위눌림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3’, ‘다이 하드 4.0’ 등 할리우드 액션 여전사로 사랑받고 있는 매기 큐가 주연은 물론 제작에 참여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가위눌림’으로 인해 극한의 공포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한다. “방이 점점 어두워졌어요. 그게 온다는 신호죠”, “매일 밤마다 반복돼요”, “언제 또 나타날지 몰라요” 등의 대사가 긴장감을 조성한다. 밤낮없이 찾아오는 가위눌림으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 소년의 모습을 시작으로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듯 움직이는 가족의 눈빛이 공포의 실체를 궁금케 한다. 또 어린 소년을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의 형상이 눈길을 끈다. ‘무서운 꿈’은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선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올여름 깜짝 흥행을 일으킨 영화 ‘47미터’ 제작진이 참여했다. 백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광고로 천재적인 감각을 인정받은 조나단 홉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배급사 측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을 불문하고 가위눌림을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실화 기반 영화다. 미스터리하면서도 현실적인 전개로 체감지수 높은 공포감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무서운 꿈’은 12월 국내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8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e스포츠·신작 풍성… ‘보는 게임’ 시대 열렸다

    e스포츠·신작 풍성… ‘보는 게임’ 시대 열렸다

    35개국 676개사 역대 최다 참가 넥슨 300개 부스 시연존으로 구성 ‘피파 온라인4’ 등 총 9종 공개 e스포츠 경연엔 20여개 팀 참가 PC 온라인 신작 대작 위주 전환 해외시장 공략 다각화는 과제로“피파 온라인4를 해 보고 싶어서 새벽부터 와서 정오까지 개막을 기다렸습니다. 전작보다 그래픽이 크게 좋아졌고, 그 결과 실제 축구와 차이가 없을 만큼 진화해 놀랐습니다.” 16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17 지스타(G-STAR)’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의 ‘넥슨’ 부스에서 만난 김정진(24·대학생)씨는 10분 체험을 위해 2시간이나 줄을 섰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기술을 이용한 신작이 대거 출시되고 e스포츠 대회의 규모도 커지면서 성황을 이뤘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지스타에는 35개국 676개 게임업체가 참가했다. 현장 부스도 지난해보다 140여개 늘어난 2857개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였다.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국내 3대 게임업체가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해외에서 모바일게임 흥행 기록이 연달아 나와 분위기도 고조됐다.‘보는 게임’, 즉 e스포츠의 약진이 가장 크게 눈에 띄었다. 올해 최대 흥행작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은 총상금 3억원의 대규모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7개국 20여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하늘을 배경으로 RvR(진영 대 진영) 전투를 벌이는 ‘에어’도 새로 선보였다. 전날 열린 전야제에서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동시 접속 250만명, 판매량 2000만장을 돌파하며 세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액토즈소프트도 300개 부스를 마련해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마인크래프트’ 등 12개 종목에 걸쳐 ‘WEGL 2017 파이널 경기’를 진행했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국내 게임업계 1위 넥슨은 300개 부스를 마련해 가장 큰 규모로 전시에 참여했다. 전체를 시연존으로 구성했다. 넥슨은 지스타에서 PC 온라인 신작 5종, 모바일 신작 4종 등 총 9종을 공개했다. 특히 축구 온라인게임 ‘피파 온라인3’의 후속작 ‘피파 온라인4’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올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스포츠, 레이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며 “지스타 참여를 계기로 온라인, 모바일 양쪽 분야 모두 경쟁업체들과 해외에서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달 28일 출시를 앞둔 ‘테라M’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 신작 모바일 MMORPG로 게임 팬들을 만났다. ‘테라M’을 시연해 본 최시영(24)씨는 “모바일 게임인데도 정교한 캐릭터와 그래픽 등 콘텐츠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모바일게임으로 시장이 재편된 속에서도 지스타에선 PC 온라인 신작들이 대작 위주로 돌아온 점이 눈에 띄었다. 업체별로 마련된 시연존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LG전자도 참여해 노트북 ‘올데이 그램’과 함께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모니터 등 게임에 최적화된 11개 종류의 기기를 선보였다. 차세대 게임으로 주목받는 VR, AR 콘텐츠는 이용자 액션에 따라 상호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VR 콘텐츠’로 진화했다. 누믹스 미디어웍스의 무한보행 플랫폼인 ‘퀀텀 VR 트레드밀’, 케이크팩토리의 ‘VR 에어서퍼’ 등 ‘4D VR’ 게임기는 진동, 기울임, 바람 등 극사실적인 체험을 가능케 했다. 다만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은 “기기 경량화에 여전히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업체들은 세계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 80조원에 이를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은 ‘게임 한류’를 키우기 위한 방편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PwC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게임 소비시장 규모는 올해 471억 달러(약 52조 7600억원)에서 2021년 706억 달러(약 79조 800억원)로 커질 전망이다. 지스타가 국제 게임쇼를 표방하고 있지만 올해 역시 해외 게임사의 전시부스 참여가 저조해 해외시장을 더욱 다각화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지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게임 한류를 위해서는 현지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 등 정교한 현지화 전략, 적절한 지적재산권 관리, 출시국 다변화 등 전략을 e스포츠 및 모바일게임 개발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언터처블’ 진구 경수진, 응급실서 꿀 떨어지는 눈빛 ‘비극의 서막’

    ‘언터처블’ 진구 경수진, 응급실서 꿀 떨어지는 눈빛 ‘비극의 서막’

    ‘언터처블’ 진구 경수진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진구 경수진의 달콤한 응급실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제작진 측이 16일, 진구(장준서 역)와 그의 아내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경수진(윤정혜 역)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이중 진구는 일가의 추악함과 맞서는 장씨일가의 차남이자 강력계 형사인 ‘장준서’ 역을, 경수진은 하루 아침에 진구의 곁을 떠나는 미스터리한 아내이자 외과의사인 ‘윤정혜’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진구와 경수진은 알콩달콩한 응급실 데이트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진구는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로 의사가운을 입은 경수진의 앞에 앉아있는 모습. 경수진은 그런 진구의 양 볼을 손으로 감싼 채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진구는 걱정에 휩싸인 경수진과는 달리, 연신 싱글벙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내와의 만남에 통증조차 잊어버린 듯 진구의 ‘넘사벽 아내바보’ 면모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진구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경수진을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면 장난기가 가득한 미소로 경수진을 안심시키고 있는 모습. 이에 경수진은 못 말리겠다는 듯 피식 웃음을 터뜨린 채 손을 흔들며 진구를 배웅하고 있다. 이처럼 다정다감한 남편 진구의 모습이 여심을 강탈하는 동시에, 초겨울 추위를 한방에 녹일 만큼 달달한 진구 경수진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극중 진구는 삶의 전부인 아내 경수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예정. 이에 진구 경수진 부부의 달콤한 투샷이 한편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동시에 경수진의 미스터리한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아가 경수진의 죽음 후, 진구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며 ‘언터처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진구 경수진은 세상 둘도 없는 잉꼬부부인 동시에 깊은 미스터리를 가진 부부”라면서 “두 사람의 비극을 시발점으로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된 논스톱 총격 액션…‘프리 파이어’ 예고편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된 논스톱 총격 액션…‘프리 파이어’ 예고편

    영화 ‘프리 파이어’가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프리 파이어’는 무기 거래 현장에서 의도치 않게 발사된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되는 아수라장을 그린 작품이다. ‘하이-라이즈’의 벤 휘틀리가 연출을, 할리우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총 제작을 맡았다. 지난해 ‘룸’을 통해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브리 라슨을 비롯해 샬토 코플리, 킬리언 머피, 샘 라일리, 아미 해머, 잭 레이너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오드(아미 해머)와 크리스(킬리언 머피)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시작한다. 무기를 주문한 크리스와 밀수입자 버논(샬토 코플리) 사이에 조금씩 갈등이 시작되고, 한 발의 총성은 이들의 거래장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중간에 등장하는 스티보와 버니의 엉뚱한 대사는 코믹 요소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시종일관 재치 있는 대사를 쏟아내며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을 받은 ‘프리 파이어’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화가 ‘밥 로스’로 변신한 데드풀…‘데드풀2’ 티저

    화가 ‘밥 로스’로 변신한 데드풀…‘데드풀2’ 티저

    영화 ‘데드풀2’가 ‘밥 아저씨’ 화가 밥 로스의 프로그램 ‘그림을 그립시다’(The Joy Of Painting)를 패러디했다. 20세기폭스는 15일(현지시간) ‘데드풀2’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은 밥 로스로 분장하고 횡설수설하더니 그림을 망치는 방송 사고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사고를 무마하기 위한 대체 영상으로 ‘데드풀2’의 영화 장면들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는데, 특히 파워풀한 액션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드풀2’에는 새로운 뮤턴트 ‘케이블’(조쉬 브롤른)이 등장한다. 신분은 모험가, 전직 미정부 요원, 해방운동가. 텔레파시 능력과 염동력, 초인적인 괴력을 지녔다. ‘데드풀2’는 1편의 팀 밀러 감독이 하차하고 ‘존 윅’의 데이빗 레이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8년 6월 1일 개봉한다. 사진·영상=20세기폭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주길연’이 전하는 이별 메시지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주길연’이 전하는 이별 메시지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했던 배우 정영주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16일 종영을 앞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주길연’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영주(47)가 소감을 전했다.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암동 복수자들’ 1회 대본, 분장한 모습의 셀카와 함께 짧은 글을 적었다.그는 “팩트로만 말하죠. 아쉽네요. 주길연으로 지낸 3개월. 평생 먹을 욕도 실컷, 칭찬도 실컷 맛나게 먹고 갑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뭣 모르고 당황하면 뒷목에 소곤대는 연출부 막내, 그 날 그 날 내 의상에 근사한 리액션 해주는 카메라 팀, ‘이게 조명이다’를 확실히 보여준 조명 팀, 내가 뭘 하든 다 받아주는 ‘홍도’ 미란, 말로 다하기 부족한 인사들은 조금씩 조금씩 갚을게요. 아, 에티튜드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이라며 함께 동고동락 했던 드라마 스태프와 작가, 동료 배우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복수 당할자(?)로 신나게 달려봤어요. 시청자 여러분! 은애하고 감사합니다. 곧 곧 또 뵈어요~이만 총총”이라고 마무리했다. 정영주는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름에서 부터 짐작 가능하듯 ‘주길연’ 캐릭터를 맡아 매회 특유의 감초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주길연’은 아들과 돈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갑질 학부모로,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사치스럽고, 교양 없지만 어딘가 허술한 인물로 그려진다. 정영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주길연씨.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진짜 화가 나는 때도 있었지만 반했습니다”, “연기 진짜 잘함. 악역인데도 완전 푹 빠졌어요”, “이 언니 미운데 귀여워”, “이 드라마 보고 팬 됐어요. 앞으로 쭉 오래나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영주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 ‘명성황후’, ‘페임’, ‘루나틱’,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팬텀’, ‘레베카’ 등에 출연,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뮤지컬계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 초 방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보험왕 ‘최선녀’역을 맡기도 했다. 또 지난해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어린 박해영(김현빈 분)에게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던 껍데기 집 아줌마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tvN, 정영주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역모’ 김지훈♥정해인 “500만 관객 넘으면 결혼까지 할 수 있다”

    ‘역모’ 김지훈♥정해인 “500만 관객 넘으면 결혼까지 할 수 있다”

    영화 ‘역모’ 김지훈이 500만 관객 공약으로 정해인과의 결혼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주인공 김지훈과 정해인의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훈과 정해인은 험난했던 촬영 후기를 전했다. 김지훈은 “갇힌 스튜디오 안에서 에어콘도 안 들어오는데 액션을 6~7시간을 해야 한다. 긴장을 안 하면 정말 바로 쓰러진다. 다행히 해인씨가 진짜로 체력이 좋더라”고 말하며 “액션스쿨은 환경이 열악하다. 지방의 허허벌판 가운데 가건물에서 런닝만 입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500만 공약도 세웠다. 김지훈은 “500만 관객이 넘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결혼할까? 그것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정해인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곧 그는 “그러다 진짜 넘으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노래 요청에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정해인은 윙크를 하는 등 댓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응원도 미리 하며 훈훈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다산 정약용 6대 후손, 부끄럽지만 영광”

    정해인 “다산 정약용 6대 후손, 부끄럽지만 영광”

    배우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라는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4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 배우 정해인, 김지훈이 자리했다. 이날 정해인은 정약용 6대손이라는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다. 정해인은 이에 대해 “그 말이 나오면 부끄럽다. 저는 잘한 게 없는데 훌륭하신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도 “부끄럽지만 영광”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시장 진출 박차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시장 진출 박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2017’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는 연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올해도 역시 전 세계 게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될 예정인 가운데 게임기업 비즈니스 상담관, 해외국가관, 비즈니스 매칭 및 수출상담회(네트워크라운지) 등이 마련되는 BTB관에서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전남 공동관이 운영된다. 전남 공동관에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지원하는 체감형 게임사 ㈜누믹스미디어웍스, ㈜브이시스터즈, ㈜비씨콘, ㈜이키나게임즈, ㈜캡틴스 등 5개 업체를 중심으로 몰입감이 돋보이는 체감형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먼저 혁신적인 방식의 플레이가 도입된 ▲㈜누믹스미디어웍스의 ‘퀀텀 배틀 아레나’가 눈에 띈다. ‘퀀텀 VR트레드밀’에 최적화 된 익스트림 슈팅 게임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뛰고 달리고 날아다니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상태나 환경 변화에 맞춰 지면이 반응하고 바람이 분사되는 등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선사한다. 3D애니메이션,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브이시스터즈에서는 체감형 VR 게임 ‘정글버스터’를 선보인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는 ‘정글버스터’는 롤러코스터류의 시뮬레이터를 타고 슈팅 게임을 즐기며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씨콘에서는 ‘낙하산 VR 시뮬레이터 게임’과 ‘제트팩 워리어 VR’, ‘동계스포츠 스켈레톤 VR’ 등 3가지 신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를 통해 낙하산, 3차원 전투, 빙상경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키나게임즈가 이번에는 5가지 콘텐츠로 참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테이블 디펜스 게임‘큐비언즈 VR’, 리듬 퍼즐게임 ‘큐비언즈: 레스큐 프린세스’, 탄막 슈팅 게임 ‘닷지 하드’, 모바일 슈팅 액션 게임 ‘큐브나이트’, 가스파드의 네이버 웹툰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게임 ‘선천적 얼간이’를 전남 공동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캡틴스는 역동적인 낚시 현장을 느낄 수 있는 VR 게임 ‘Fanta Fishing’, 신개념 방치형 RPG 게임 ‘판타지 테일즈’, VR 작살 스쿠버 헌팅 게임 ‘블루 워터 헌터’, 전략적 플레이 게임 ‘Dragons War’ , 전쟁 액션 게임 ‘Ace of Sky’등 이색적인 소재의 체감형 게임을 준비했다. 진흥원은 전남 공동관 참가 기업을 위해 사전 조사를 통한 바이어 DB 제공, 해외 퍼블리셔 대상 사전 홍보 등을 진행하였으며,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업체들과의 네트워킹 행사도 예정하고 있다. 진흥원은 또한 현장 매칭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지스타 2017’은 체감형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 국내외 게임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스타 전남 공동관 운영을 통해 전남에서 개발된 게임 콘텐츠들이 실질적 성과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 공동관은 지스타 기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H98에 마련될 예정이며 11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3일 간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버스킹 머리채 잡힌 피해여성 호소에 하람꾼 임병두 “죄송”

    홍대 버스킹 머리채 잡힌 피해여성 호소에 하람꾼 임병두 “죄송”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던 댄스팀이 관객의 머리채를 잡고 흔든 논란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난 12일 한 이용자의 트위터에 6초 분량으로 올라온 영상에 이 모습이 담겼고 13일 2만번 넘게 리트윗되면서 이슈가 됐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홍대 댄스 공연을 하는데 갑자기 (댄서가) 여성분 머리를 잡고 나왔다. 영상을 찍다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연을 구경하다가 갑작스럽게 머리채를 잡힌 피해 여성은 사과는커녕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여성은 한 게시판에 글을 올려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팀을 보게 됐다. 혼자였고, 앞 뒤 상황 없이 갑작스레 머리채를 잡히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지하지도 못했고, 빈혈이 심해서 어지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결국 옆에 있던 스피커까지 쓰러뜨렸다”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 큰 웃음거리가 됐고,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던 남성은 ‘왜 갑자기 몸에 힘을 푸냐’ 라며 제 반응이 이상하다는 듯 얘기했다”고 말했다. 영상 속에서 여성 관객의 머리채를 잡은 길거리 공연팀 하람꾼의 리더 임병두(36)씨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번 공연으로 인해 당사자, 피해자 분들이 계셨기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면서 “지나가는 시민을 억지로 갑자기 잡아다 머리를 잡고 폭력행사를 의도한 것이 아니다. 큰 액션으로 좀 더 큰 즐거움을 함께 공유 하고자 했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영상=유튜브
  • 뜨거운 용암에 고프로 카메라 녹는 순간

    뜨거운 용암에 고프로 카메라 녹는 순간

    액션캠 고프로 카메라가 용암에 녹는 순간이 포착됐다. 카메라는 파손됐지만 데이터는 무사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씨넷에 따르면, 이 장면은 지난해 8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촬영됐다. 당시 사진작가 에릭 스톰은 고프로 카메라로 용암을 촬영 중이었다. 잠시 다른 곳에 그의 시선이 무는 사이 어느새 용암은 고프로 카메라를 흘러들어 갔다. 이 순간은 고프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스톰이 고프로 카메라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용암이 고프로 카메라를 녹이고서 딱딱하게 굳은 상태였다. 카메라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지만, 다행히 데이터가 담긴 SD카드는 무사했다. 스톰은 이 영상을 뒤늦게 온라인 상에 공개했고, 영상은 200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카메라는 아깝지만 멋진 영상을 찍어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PetaPix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범죄도시’, ‘군함도’ 꺾고 올해 흥행 4위

    영화 ‘범죄도시’, ‘군함도’ 꺾고 올해 흥행 4위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소지섭·황정민·송준기 등이 열연한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를 제치고 올해 흥행순위 4위에 등극했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661만 3887명을 기록해 ‘군함도’(659만 2168명)를 넘어섰다. ‘범죄도시’의 관객 수는 ‘택시운전사’(1218만)와 ‘공조’(781만),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에 이어 올해 개봉 영화 중 네 번째로 많다. 이 영화는 또 ‘내부자들’(907만·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포함), ‘친구’(818만)에 이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가운데 관객 수 3위를 기록 중이다. ‘범죄도시’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이끄는 강력반 형사들이 중국에서 건너온 극악무도한 폭력조직 장첸(윤계상) 일당을 좇는 내용의 범죄 액션이다. 마동석이 이동휘와 호흡을 맞춘 코미디 ‘부라더’ 역시 2일 개봉 이후 116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순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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