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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보·스릴러·액션까지… 손에 땀 쥐는 3월 극장가

    첩보·스릴러·액션까지… 손에 땀 쥐는 3월 극장가

    적진에 몰래 침투해 적을 제압하는 비밀 요원들의 활약. 용의선상에 오른 아내를 수사하는 요원의 심리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택배 폭탄을 막으려는 택배사 직원들의 고군분투. 설정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팝콘 영화’들이 잇따라 관객을 만난다. 지난 19일 개봉한 ‘언젠틀 오퍼레이션’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비밀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첩보 액션물이다. 2016년 공개된 윈스턴 처칠의 비밀문서에 나온 실화를 가이 리치가 액션과 유머를 곁들여 펼쳐 낸다.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유럽을 거의 점령한 1942년, 수세에 몰린 영국의 처칠은 미국에 지원을 요청한다. 그러나 독일의 막강한 잠수함 ‘유보트’에 가로막힌 상황. 처칠은 장교 출신 거스(헨리 캐빌)를 불러 비밀 조직을 구성하라고 명한다. 통제 불능의 미친개, 인정사정 안 봐주는 근육질 군인, 냉철한 폭발물 전문가, 암살이 주특기인 미인계 특수 요원까지 독특한 팀이 만들어지고 이들은 유보트 보급선이 있는 서아프리카 페르난도 항구로 향한다. 한쪽에선 나치를 속여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고, 한쪽에선 거침없이 침투해 공격하는 양동 작전이 긴박하고 시원하게 펼쳐진다. 같은 날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블랙 백’은 뛰어난 정보력과 고도의 심리전에 능통한 비밀 요원 조지가 정보국의 기밀 기술을 빼돌린 배신자를 잡는 과정을 따라가는 심리 스릴러물이다. 용의선상에 5명이 올랐는데 정보 분석가인 그의 아내 캐슬린도 포함됐다. 영화 제목은 ‘비밀’을 뜻하는 단어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철두철미하고 냉철한 모습으로 비밀을 파헤치는 조지를 연기한 마이클 패스벤더, 용의자가 된 사실을 알고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캐슬린 역의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가 그야말로 일품이다. 조지가 아내를 포함한 용의자를 모두 집으로 초대해 식사하면서 심문하는 장면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유발한다. 요원들의 밀고 당기는 팽팽한 신경전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쓰카하라 아유코 감독과 노기 아키코 각본가가 의기투합한 ‘라스트 마일’은 오는 26일 만날 수 있다. 유통업계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기 전날 한 주택가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서 택배 폭발이 잇따른다. 공통점은 세계 최대 쇼핑 사이트 ‘데일리 패스트’에서 배송된 물건이라는 것. 이 회사의 관동지사 센터장으로 부임한 후나도(미쓰시마 히카리)와 매니저 나시모토(오카다 마사키)가 사태 수습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배송 중단을 요청한 경찰과 매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택배사가 갈등을 일으키는 등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과정 곳곳에 암초가 등장하면서 긴박감을 자아낸다. 영화 제목은 제품이 고객과 닿는 마지막 지점을 뜻하는 업계 용어다. 식사 시간도 없는 택배 노동자들과 폭발 사건의 책임을 떠안는 하청 회사의 모습 등에서 자본주의의 맨얼굴을 볼 수 있다.
  • 류담 “제가 팼습니다”…개그계 폭력 ‘똥군기’ 인정했다

    류담 “제가 팼습니다”…개그계 폭력 ‘똥군기’ 인정했다

    개그맨 류담이 개그계 군기 문화와 관련한 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 시즌2 제91화에는 류담이 출연해 과거 ‘똥군기’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MC 최성민은 “우리는 세탁기 방송이 아니다. 팩트 기반으로 묻겠다”며 “팼습니까, 안 팼습니까?”라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류담은 “팼습니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며 왜곡된 가짜 뉴스가 생기기 시작했다. 심지어 아내까지 사실 여부를 물어보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당시 논란의 중심이 된 황현희, 김대범과 관련된 영상도 이번에 처음 제대로 봤다”며 “처음엔 L씨라고 하더니, 나중엔 R씨가 됐고 결국 내 실명이 나왔다”고 말했다. 류담은 “개그맨들 사이에선 독한 농담이 오가곤 했다. 초반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내 결혼식까지 엮이는 등 억측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집합’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 유상무가 선배에게 집합 명령을 받았고,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황현희가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엉덩이를 손으로 툭 친 건 사실이지만, 이후에는 다 함께 술을 마시고 우리 집에서 양주도 마셨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장동민은 군기 이야기가 나오면 액션을 취했지만,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 했다. 나도 집합을 거절한 적이 많았고, 그냥 했다고 거짓말한 적도 있다”며 “18기 동기들과 통화하는데 1시간 반씩 걸렸다. 그만큼 말 못한 얘기가 많았다. 우리에게도 안 좋은 추억”이라고 털어놨다. 최성민은 방송에서 “장동민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류담은 집합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들었다. ‘담이는 어떤 부분에서는 불쌍하다’고도 하더라”라고 전했다. 류담은 방송 말미 “나오기 전부터 내 뒷조사 다 하라고 했다. 오히려 더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지창욱 ‘테라’ TV광고 공개… “이 맛이 청정라거!”

    하이트진로, 지창욱 ‘테라’ TV광고 공개… “이 맛이 청정라거!”

    하이트진로가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테라의 출시 6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과 함께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하이트진로는 테라 신규 브랜드 모델이 된 배우 지창욱의 첫 TV광고 ‘청정한 하루’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위한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TV광고를 기획했다. 광고에서 지창욱은 테라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청량함을 전달한다. 테라와 함께하는 첫 광고지만 1인 4역을 소화하며 분주한 일상에서 테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청정한 순간을 그려냈다. 지창욱은 액션 배우로 강렬하게 등장해 사진작가,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에서 테라와 함께 지친 하루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주했던 하루가 청정하게 사라진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테라 TV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와 ‘강력한 리얼탄산 100%’라는 메시지가 등장한다. 지창욱이 테라를 청량하게 음용하며 “이 맛이 청정라거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6주년을 맞아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모델 변경, 신규 TV광고 및 포스터 공개 ▲패키지 리뉴얼 ▲채널별 신규 SKU 출시 ▲자사 타 브랜드들과의 시너지 마케팅 ▲이종 업계와 다양한 협업 마케팅 ▲야구장, 지역 축제, 맥주 페스티벌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테라 브랜드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 AI 내비따라 캘리포니아 한 바퀴…美 캘리포니아 관광청 ‘로드트립 허브’ 공개

    AI 내비따라 캘리포니아 한 바퀴…美 캘리포니아 관광청 ‘로드트립 허브’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개별 여행자를 위한 ‘로드 트립 허브’를 19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여행 플랫폼인 마인드트립의 기술을 활용해 여행자들이 보다 쉽게 자신만의 로드 트립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로드 트립 허브엔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큐레이션한 70개 이상의 테마별 로드트립 일정과 영상 등의 콘텐츠가 탑재돼 있다. 여행자가 원할 경우 AI 챗봇이 이를 맞춤형 드라이빙 일정으로 즉시 변환해준다. 9개 언어로 번역된 플랫폼엔 한국어 기능도 포함됐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로드 트립 허브’ 공개와 맞물려 새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Playful Journeys)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의 명곡 ‘업 어라운드 더 벤드‘를 배경 음악으로, 캘리포니아 최고의 여행지들을 감각적으로 조명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캠페인 일정의 하나로 28일~30일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에서 열리는 ‘제19회 봄 고아웃캠프’에 참가한다. 미국 자동차 제조사와 렌터카, 액션캠 업체들과 협업해 ‘로드 트립 허브’도 체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캐롤린 베테타 캘리포니아 관광청장은 “로드 트립 허브를 통해 여행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캘리포니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P&G, ‘세계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케어 완벽조합’ 기획전

    한국P&G, ‘세계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케어 완벽조합’ 기획전

    전국 이마트 매장서 4월 3일까지 진행오랄비·리스테린 제품 ‘1+1’ 선봬 한국P&G는 ‘세계 구강보건의 날’(3월 20일)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 100여 곳에서 ‘구강케어 완벽조합’ 기획전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정교한 구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세계 1위 치과의사 추천 브랜드 ‘오랄비’와 국내외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브랜드 ‘리스테린’이 제안하는 구강케어 루틴을 선보인다. 기획전에서 오랄비와 리스테린의 4종 상품을 교차 ‘원 플러스 원’(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상품에는 크로스액션 칫솔모로 플라그를 없애는 오랄비 ‘탁월한 세정 초소형 헤드 CX 3입’과 초미세모로 틈새 플라그를 제거하는 ‘고탄력 초미세모 틈새케어 4입’이 포함됐다. 또한, 6가지 구강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주는 ‘리스테린 토탈케어 플러스 750mL’와 저자극 순한 맛의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 750mL’도 선보인다. 한국P&G 오랄비 관계자는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플라그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건강한 치아와 잇몸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년 3월 20일은 세계 구강보건의 날… 전 세계 35억여명 구강 질환 앓아한편,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이 주관하는 세계 구강보건의 날이다. 전 세계 치과 협회와 전문가들이 소속된 구강보건 기구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전 세계적으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지정해 매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구강 건강이 곧 건강한 마음으로 이어진다’(A Happy Mouth is… A Happy Mind)로, 구강 건강이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 건강에까지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구강 질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만연한 비감염성 질환 중 하나로, 약 35억 명의 사람들이 구강 질환을 앓고 있다.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플라그(치태) 제거다. 플라그는 치아 표면과 잇몸 사이에 형성되는 세균막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충치와 잇몸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플라그는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플라그 예방의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양치와 적절한 구강 관리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 아일랜드 대선 출마 선언한 ‘UFC 악동’, 트럼프 만났다

    아일랜드 대선 출마 선언한 ‘UFC 악동’, 트럼프 만났다

    ‘UFC의 악동’이라 불리는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6)가 미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온갖 사건·사고와 기행으로 유명한 그는 지난해 조국 아일랜드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롤모델’로 삼아 반이민(反) 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이날 아일랜드 문화와 유산을 기념하는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백악관을 방문했다.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맥그리거는 트럼프와의 회동 전 백악관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서 그는 “아일랜드는 ‘아일랜드다움’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시골 마을이 순식간에 점령당했다”면서 “불법 이민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일랜드 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 ‘제로 액션’ 정부다. 우리의 돈은 아일랜드 국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해외 문제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정부를 겨냥했다. 맥그리거는 이날 방문에 앞서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아일랜드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및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또 ‘아일랜드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가 적힌 초록색 모자에 사인을 해 백악관에 선물했다. 수년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임을 밝혀온 맥그리거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아일랜드의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이후 ‘아일랜드의 트럼프’를 표방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랜드의 불법 이민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한 팬이 “아일랜드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인가”라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외신들은 그가 성폭력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미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탓에 형이 확정되면 대선 출마가 어려울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그는 2018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호텔에서 여성을 강간 및 구타한 혐의로 1심에서 25만 유로(4억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의 백악관 방문에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마틴 총리는 자신의 X에 “성 패트릭의 날은 공동체와 인류애, 우정, 동료애에 뿌리를 둔 날”이라면서 “맥그리거의 발언은 잘못된 것이며 성 패트릭의 날 정신과 아일랜드 국민의 견해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 술 마셔야만 했던 이유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 술 마셔야만 했던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연을 맡은 아이유(이지은)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취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실제 술을 먹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16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하이라이트 리액션] 큰애순이 또 울어요 애순, 관식, 금명 본체들의 《폭싹 속았수다》 2막 하이라이트 리액션 | 넷플릭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 배우 아이유, 문소리, 박해준이 출연해 드라마를 함께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금명(아이유)과 관식(박해준)이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을 보면서 “이때는 실제 술을 한 잔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문소리는 “얼굴이 발그스름하다”고 반응했다. 아이유는 “얼굴이 빨간 느낌을 분장으로 하면 자칫 귀엽게 보일 수도 있다”라며 취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술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해준이 “나도 먹었나”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선배님은 안 드셨던 것 같다. 끝나고 드셨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해준은 “끝났으면 먹었겠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애순과 관식 두 남녀의 삶과 그들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낸 드라마다. 주연 배우로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염혜란 등이 출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차에 치여본 적 있나”…장혁, 김종국에 ‘발끈’한 사연

    “차에 치여본 적 있나”…장혁, 김종국에 ‘발끈’한 사연

    배우 장혁이 ‘용띠클럽’ 내 배우와 예능인 간 알력 다툼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배우 장혁과 신승환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조동아리’는 방송인 지석진, 김수용, 김용만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토크쇼다. 장혁은 ‘용띠클럽’ 멤버끼리는 거의 싸우지 않는다면서도 “딱 한 번 싸웠다”라고 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다툼의 이유에 대해서는 “예능이 힘드냐, 배우가 힘드냐(를 가지고 다퉜다)”라고 밝혔다. ‘용띠클럽’은 장혁, 가수 김종국, 배우 차태현, 가수 홍경민, 배우 홍경인 등 1976년생으로 이뤄진 연예계 친목 모임이다. 장혁은 “(김종국이) 배우는 촬영 끝나면 옆에서 (관리)해 주지 않느냐더라”라며 김종국의 주장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예외라며 “나는 액션 배우라 기절도 한다”고 주장했다. 장혁은 “(홍경인이) 몸에 불 붙여본 적 있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홍경인은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에서 전태일 역을 맡아 분신하는 장면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장혁은 “나는 ‘차에 치여본 적 있냐’고 (김종국에게 따졌다)”라고 했다. 장혁은 김종국이 곧바로 이에 반박했다며 “(우리에게) ‘사자 빗질해 준 적 있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2014년 SBS 예능 ‘런닝맨’ 촬영 중 인도네시아에서 미션 실패 벌칙으로 살아있는 사자에게 빗질한 적이 있다. 지석진과 김용만은 예능도 힘들다며 김종국의 의견에 강하게 공감을 표했다. 김수용은 “난 말 고환도 먹었다. 그것도 날 것”이라며 몽골 방송 촬영 중 말의 고환을 먹었던 사연을 전해 폭소를 일으켰다.
  •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맑눈광’ 김아영 SNL코리아 하차, 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맑눈광’ 김아영 SNL코리아 하차, 왜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하차 심정을 밝혔다. 김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는 큰 결정이었기에 기사로만 전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직접 글을 써 내려간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해 많은 고민 끝에 이번 SNL 시즌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아영은 “3년 동안 마음껏 뛰놀게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할 과분한 사랑과 행복함을 느끼면서 SNL 크루로서 많이 감사했다. 그리고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어 “단시간에 다양한 역할의 얼굴과 목소리를 연구할 수 있었던 기회, 과감함과 기세, 선후배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 호스트 선배님들의 한 발짝 뒤에서 리액션해주시고 호흡을 맞춰주셨던 크루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일을 해나감에 있어 저에게는 크나큰 배움이 되었다”고 했다 특히 김아영은 SNL 코리아 제작진과 출연진에게도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SNL 모든 제작진분들, 스태프분들, 분장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을 떠올리니 눈물이 차오른다”며 “무더웠던 여름, 추웠던 겨울, 늘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했다. 또한 “우리 크루들, 선배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SNL에서 보낸 3년여 간의 시간은 제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며 “저에게 의미 있는 곳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과 함께 솔직하게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그만큼 제가 더 성장할 기회라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태 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 저만의 길을 만들어 가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아영은 “그동안 SNL 속에서 연기하는 김아영을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곧 시작되는 SNL 7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 김아영의 발걸음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아영은 2022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 크루로 합류해 시즌6까지 참여했다. 인기 코너 ‘MZ 오피스’에서 MZ세대 직장인 역을 연기하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 “부인이 1주일 먼저 사망, 해크먼은 몰랐을 것”…비극적 전말

    “부인이 1주일 먼저 사망, 해크먼은 몰랐을 것”…비극적 전말

    미 수사당국이 유명 배우 진 해크먼 부부의 사망 시점과 원인을 뱕혀냈다. 7일(현지시간) 미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해크먼과 해크먼의 부인이 1주일 간격으로 숨졌으며, 해크먼의 부인이 먼저 사망한 후, 뒤이어 해크먼이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해크먼과 부인인 벳시 아라카와는 지난달 26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라카와의 시신은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고, 욕실 옆 부엌 조리대 위에는 처방 약병과 약들이 흩어져 있었다. 두 사람의 시신에는 모두 외상 흔적이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100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부부의 죽음을 둘러싼 온갖 추측이 번졌다. 하지만 수사당국은 시신 검시 결과 및 이메일 등 활동 기록을 토대로, 부인 아라카와가 지난달 11일 이후 숨진 뒤 일주일가량 지난 18일쯤 해크먼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부인 아라카와와 해크먼의 사망 원인은 각각 한타바이러스 감염과 심장질환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뉴멕시코주 법의학실 수석 검시관 헤더 재럴은 “95세였던 진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또 “65세였던 벳시 (아라카와) 해크먼의 사인은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이라고 밝혔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배설물을 통해 옮겨지는 바이러스로, 사람이 감염되면 독감과 비슷한 발열, 근육통, 기침, 구토,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심하면 심부전이나 폐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부인 아라카와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관련 증상을 앓다 숨졌고, 해크먼은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다가 일주일가량 지난 뒤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결론이다. 지역 보안관 애던 멘도사는 해크먼이 집안에 부인의 시신을 그대로 둔 채 있었던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답했다. 재럴 검시관 역시 해크먼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부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해크먼, 치매앓다 심장병에 숨져부인 아라카와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해크먼과 아라카와는 지난달 26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 초기에는 사망 원인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이 의심됐다가 독성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해크먼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40여년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며 액션, 스릴러, 역사물, 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8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명배우다. 특히 ‘슈퍼맨’ 시리즈를 비롯해 ‘컨버세이션’, ‘퀵 앤 데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로열 테넌바움’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프렌치 커넥션’(1971)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1992)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 ‘애국주의’ 앞세운 中 애니 ‘너자2’, 사상 첫 관객수 3억명 돌파

    ‘애국주의’ 앞세운 中 애니 ‘너자2’, 사상 첫 관객수 3억명 돌파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 관객 수가 중국 영화 사상 처음 3억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청년망 등 중국 매체는 6일 온라인 관객 수 집계 사이트를 인용해 너자2는 현지시간 지난 5일 오후 6시25분 기준 처음으로 관객 수 3억명을 넘은 영화가 됐다고 전했다. 흥행 수익도 145억 7600만 위안(약 2조 9000억원)으로, 전 세계 애니 영화 흥행 순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너자2는 2019년 개봉한 ‘너자, 악동의 탄생’의 속편으로, 명나라 때 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로 널리 알려진 중국 고대 신화 속 영웅신 ‘너자’(나타)의 이야기를 각색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중국 신화에 뛰어난 액션과 화려한 영상, 첨단 기술 등을 입혀 높은 수준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에 대한 풍자가 영화 곳곳에 담겨있는 점이 중국 내에서 ‘애국소비’를 부추겼다. 단체관람뿐 아니라 2번, 3번 보는 관객도 있다. 중국 관영 신화망은 “너자2의 폭발적 인기는 중국 애니메이션 굴기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했다.
  • 개인방송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 조개티비, 빵티비 3월 오픈

    개인방송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 조개티비, 빵티비 3월 오픈

    라이브방송 플랫폼 조개티비(jogatv)와 빵티비(0tv)가 오늘 3월 10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플렉스티비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서비스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여성 BJ들과 무료로 제공되는 라이브 방송으로 회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는 회원들이 BJ들의 다양한 리액션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도록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방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명예의 전당 기능을 도입해 한 달간 후원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10명의 회원들에게 특별한 명예의 전당 뱃지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J와 시청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고, 플랫폼 내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플렉스티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추가하며,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 관계자는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더 나은 플렉스티비 연동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SAT 만점·구글 입사…美 ‘천재 소년’ 명문대에 소송한 이유

    SAT 만점·구글 입사…美 ‘천재 소년’ 명문대에 소송한 이유

    미국의 한 10대 아시아계 소년이 인종차별을 이유로 명문 대학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고등학교 시절 구글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16개 대학에서 연이어 불합격 통보를 받은 천재 소년이 차별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스탠리 종(19)의 사연을 보도했다. 스탠리는 SAT(미국 대학입학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고, 고교 성적(GPA)도 4.42에 달할 정도로 우수했다. 그는 전자 문서 서명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했으며, 졸업 전에는 구글로부터 박사 수준의 직책을 제안받기도 했다. 그러나 MIT, 스탠퍼드, 칼텍, UCLA, UC버클리 등 16개 명문대에 지원했지만 모두 불합격했다. 그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과 메릴랜드 대학에서만 합격 통보를 받았다. 스탠리의 아버지 난 종은 아들이 아시아계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것이라며 소송을 결심했다. 그는 “아시아계 학생이 대학 입시에서 더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소문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연이어 불합격하면서 놀라움이 좌절로, 그리고 분노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지난해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위헌으로 판결하기 전 대학 지원을 마쳤다. 난 종은 “아들의 불합격은 우수한 아시아계 지원자들에 대한 구조적인 차별을 보여준다”며 캘리포니아 대학교(UC)와 워싱턴 대학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구글조차 박사 학위나 실무 경험이 필요한 직책을 제안했는데, 명문대들이 입학을 거부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징벌적 손해배상과 추가적인 법적 구제를 요구했다. 한편, 스탠리는 지난해 10월부터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구글은 그가 13세 때부터 코딩 실력을 인정하고 영입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 이하늬, 촬영 중 ‘혼전임신’ 숨겨…“다들 미쳤다고”

    이하늬, 촬영 중 ‘혼전임신’ 숨겨…“다들 미쳤다고”

    배우 이하늬가 임신 사실을 숨겼던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배우 강부자 편으로 절친 윤유선, 조우종, 이하늬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의 딸이 벌써 36개월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강부자는 하나 더 낳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지만, 이하늬는 “어른들이 다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면서도 “근데 또 낳기엔 제가 나이가 좀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우종은 이하늬를 향해 “임신했을 때 드라마 촬영 중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하늬는 “맞다. 저는 제가 임신 중인 걸 알았지만 (주변에) 말을 못 했다”며 “이미 드라마가 방영 중이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와이어 액션도 있고 10시간씩 발차기를 해야 했다”며 “그래서 딸이 지금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한 건데 아기가 배 속에 잘 있어 줘서고맙더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남편과 ‘캥거루 케어’라는 출산 과정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출산 과정을 공유하고 싶었다. 아빠 심장 소리를 가장 먼저 들려주는 캥거루 케어를 함께해서 남편과 같이 출산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산하는 데 37시간이 걸렸다”며 “순산할 줄 알았는데 아이가 너무 위쪽에 있었다”고 했다. 또 “저는 진통 중에 쇼핑몰도 다녀왔다”며 “다들 미쳤다고 하더라. 가만히 있으면 아프니까 그냥 차라리 나가서 돌아다닌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앞서 2021년 드라마 ‘원더우먼’ 촬영 당시 혼전임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조인성, 고현정과 13년 만에 헤어졌다…“진심으로 응원”

    조인성, 고현정과 13년 만에 헤어졌다…“진심으로 응원”

    배우 조인성이 소속사 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과 1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3일 엔에스이엔엠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조인성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함께해 준 조인성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성 역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받으며 든든했고, 그동안의 배려와 마음들을 잊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05년 SBS 드라마 ‘봄날’에 함께 출연하며 고현정과 절친한 사이가 된 조인성은 2012년 ‘절친’의 품에 안겼다. 조인성과 고현정이 한솥밥을 먹은 기간은 햇수로 무려 13년이다. 하지만 조인성은 재계약 대신 새로운 변화를 택했다. 조인성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으며 영화 ‘밀수’ ‘모가디슈’ ‘더 킹’ ‘안시성’ 등을 통해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tvN ‘어쩌다 사장’ 시리즈에서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최근 디즈니+ ‘무빙’에서는 감성 연기와 화려한 액션을 오가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현재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촬영을 마쳤으며,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촬영에 한창이다. 엔에스이엔엠에는 고현정, 김강우, 김인권, 구혜선, 김하늘, 문채원 등이 소속돼 있다.
  • “해크먼 심장박동기, 9일 전 멈췄다”…유산 1000억원 이상

    “해크먼 심장박동기, 9일 전 멈췄다”…유산 1000억원 이상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95)이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카운티 수사당국은 “검시관의 초기 조사 결과, 해크먼의 심장박동 조정기가 지난 17일 작동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는 해크먼이 17일 사망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며, 사실이라면 그의 시신은 26일까지 9일간 방치된 셈이다. 앞서 해크먼은 지난 26일 샌타페이 자택에서 부인 벳시 아라카와(65)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부인 아라카와의 시신은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고, 욕실 옆 부엌 조리대 위에는 처방 약병과 약들이 흩어져 있었다. 수사당국은 애초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의심했으나, 시신의 독성 검사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당국은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으나, 집에 강제로 침입했거나 물건을 뒤진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시신에는 외상 흔적이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최종 부검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해크먼 부부의 휴대전화와 수첩 등을 뒤지고, 가족과 이웃, 주택 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탐문해 이들을 마지막으로 보거나 대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했다. 하지만 담당 보안관은 해크먼 부부가 “매우 사적인 가족”이어서, 그동안 이들 주변에 있었던 일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크먼 자택 관리 업무를 하는 인부는 이들 부부와 약 2주 전 마지막으로 접촉했다고 진술했다. 그의 자택에는 감시 카메라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한다. 1960년대~2000년대 초까지 40여년간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한 해크먼은 액션, 스릴러, 역사물, 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8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슈퍼맨’ 시리즈를 비롯해 ‘미시시피 버닝’, 컨버세이션‘, ’퀵 앤 데드‘,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로열 테넌바움‘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프렌치 커넥션‘(1971)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1992)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폭스뉴스는 유명 배우들의 출연작 흥행 수입 등을 통해 보유 재산을 추산하는 웹사이트 ‘셀러브리티 넷 워스’(Celebrity Net Worth) 데이터를 인용해 해크먼이 4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며 벌어들인 재산이 8000만 달러(약 11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크먼은 토지와 주택 등 다수의 부동산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뒀다. 할리우드에서는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를 연출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진보다 더 훌륭한 배우는 없었다. 강렬하고 본능적이었으며 결코 거짓된 연기가 없었다. 그는 또한 내가 매우 그리워하는 소중한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 “아내 시신 미라화…반려견은 벽장서 숨져있어” 진 해크먼 부부 사망 ‘미궁’

    “아내 시신 미라화…반려견은 벽장서 숨져있어” 진 해크먼 부부 사망 ‘미궁’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95)이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벳시 아라카와(63)와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장을 조사한 경찰이 “충분히 의심스러운 성격의 사건”이라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방송,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현재 수사당국이 해크먼 부부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으며 일단은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해크먼과 아라카와는 26일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신에 따르면 해크먼의 시신은 자택 현관에서 발견됐고, 당시 회색 트레이닝복과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선글라스와 지팡이가 있었다. 경찰은 일단 그가 갑자기 쓰러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부인 아라카와의 시신은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다. 그 옆에는 소형 실내 난방기가 있었는데, 아라카와가 쓰러졌을 때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측됐다. 이 욕실 옆에는 부엌 조리대가 있는데, 조리대 위에는 처방 약병과 약들이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수색영장에 따르면 발견 당시 아라카와의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되어 얼굴이 부풀어 있었고, 손과 발은 미라화되어 있었다. 부부가 기르던 반려견 한 마리도 아라카와로부터 3~4m 떨어진 욕실 벽장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일산화탄소 누출 징후도 찾지 못해”…부검 요청일단 사망 원인으로 의심되는 것은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이다. 그러나 피플지는 “산타페 소방서는 일산화탄소 누출 또는 중독 테스트를 실시했으나 징후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조사에 참여한 가스 공급업체 역시 “거주지 안팎의 가스 배관에 문제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과 독성 검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폭행이나 외부 침입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 징후가 없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타살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부부의 자택을 관리하는 직원 중 한 명이 전날 일상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해크먼의 집에 도착했고 시신을 발견해 911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당시 집 현관문이 열려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집에 강제로 침입했거나 물건을 뒤지거나 가져간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시신에도 외상의 흔적은 없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영장에는 “철저한 수색과 조사가 필요할 정도로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타페 카운티 보안관 아단 멘도사는 지역 언론에 “타살의 징후는 없었지만, 아직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며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예비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해크먼은 액션, 범죄, 스릴러, 역사물, 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한 80편이 넘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배우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슈퍼맨’ 시리즈, ‘포세이돈 어드벤처’, ‘노웨이 아웃’, ‘미시시피 버닝’,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로열 타넨바움’ 등이 있으며 ‘프렌치 커넥션’(1971)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1992)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해크먼은 한 차례 이혼 뒤 1991년 32살 연하의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 2004년 은퇴한 이후 뉴멕시코에 살았다.
  • 이영하 “추락사고로 병원 신세…고관절 부상”

    이영하 “추락사고로 병원 신세…고관절 부상”

    배우 이영하가 추락사고 경험을 떠올렸다. 이영하는 2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넣었다”며 “수술 후 몇 개월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랫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여행을 가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인공관절이라) 소리가 울려 퍼진다. 창피하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2014년 뮤지컬 ‘샤먼아이’ 리허설 중 무대 장치 실수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영하는 1981년 선우은숙과 결혼,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첫째 아들 이상원은 배우 출신이며, 인플루언서 최선정과 결혼했다. 이영하는 ”‘많이 웃자’는 게 내 삶의 모토인데, 며느리가 정말 잘 웃는다.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잘 웃고 긍정적이다. 화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솔직히 서운할 때도 있다. 맛있는 거 먹을 때 나한테 ‘전화나 해보지’라는 생각도 든다. 돌이켜 보면 ‘나도 부모님한테 그러지 않았구나’ 싶더라.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영하는 ”그래도 나름 할아버지로서 잘한다. (손주를 만나기 위해) 직접 아들 집을 방문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손주들이 처음에는 ‘할비’ 하다가 지금은 ‘할아버지’ 한다. 손주들과 노는 게 재미있다”라면서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친다. 손주들에게 뿅망치라도 맞으면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 골병 들고 온다”라고 했다.
  • 조현상 “APEC은 세계 경제·투자의 중심”

    조현상 “APEC은 세계 경제·투자의 중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이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가 호주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통합, 지속가능성,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투자, 바이오·헬스케어 5대 워킹그룹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5 APEC’ 한국 개최를 앞두고 지난 23~2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ABAC 1차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PEC을 대표하는 21개국 200여명의 기업인과 APEC 고위관리 20여명이 참석했다. 상의 측에선 올해 ABAC 의장에 선출된 조 부회장을 비롯해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등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조 의장은 “글로벌 경제가 파편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구조가 중요한 균형추 역할을 하고 APEC은 세계 경제와 투자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 한국이 APEC 의장국을 맡은 만큼 실질적 액션플랜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해양수산특위 출범 “해양강국 지위 확고히 할 것”

    민주당 해양수산특위 출범 “해양강국 지위 확고히 할 것”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가 26일 국회에서 ‘경제의 중심 바다, 다시 도약하는 해양강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식을 개최했다. 해양수산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문대림 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것이 대한민국 번영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특위가 단순한 대외 연락기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고 입법화하는 정책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들과 임미애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바다는 자연의 가치를 넘어 우리의 삶과 역사 그리고 미래가 깃든 공간”이라면서 “부·울·경에서 시작한 해양수산의 미래가 대륙철도와 북극항로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해양수산특위는 향후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더불어 잘사는 풍요로운 어촌·고부가가치 첨단 수산업 육성·탄소중립 녹색해운 구축이라는 4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실천 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액션플랜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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