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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원빈, ‘액션연기 준비 많이 했어요’

    [NTN포토] 원빈, ‘액션연기 준비 많이 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원빈, 김새론 등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옆집 소녀 소미가 범죄조직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아이리스2’ 아테나, 극장가 등장 “영화 스케일 기대”

    ‘아이리스2’ 아테나, 극장가 등장 “영화 스케일 기대”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 격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테나’는 최근 정우성과 수애, 차승원 등 주연배우들의 캐릭터를 담은 포스터를 강남 중심가 극장가 옥외 광고판에 걸었다. TV 드라마가 극장가에 대형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아테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우성과 수애, 차승원, 이지아, 최시원, 김민종 등 전편 ‘아이리스’를 능가하는 캐스팅 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아테나’는 충무로에서 명성을 얻은 제작진의 참여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양윤호, 김영준 등 충무로에서 명성을 얻어 온 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영화 같은 완성도와 스케일이 기대된다. 또한 ‘국가대표’의 스펙터클한 영상을 만든 레드-원 카메라가 ‘아테나’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라 브라운관 위에 신개념 영상이 펼쳐질 전망이다. 수애, 정우성 등 배우들도 촬영을 중 틈틈이 액션 스쿨을 방문하며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아테나’는 지난달 19일, 국정원에서 정우성과 수애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며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 관계자는 “첫 만남에서 서로를 향한 떨림을 느끼는 정우와 혜인의 모습이 첫 촬영의 긴장을 간직한 정우성과 수애의 모습과 겹칠 정도로 깊은 몰입을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 ‘아테나’는 이달부터 유럽, 일본,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쳐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하며 전편 ‘아이리스’보다 더 큰 스케일과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배우 윤시윤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는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연기자 교체가 이루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는 70년대 중반에서 12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80년대 본격적인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그릴예정이다. 탁구(윤시윤 분)는 시장에서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들을 소탕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20대 청년으로 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선 탁구가 양아치들을 상대로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장면이다. 윤시윤은 매서운 눈빛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스텝들의 갈채를 받았다. 윤시윤은 24일 ‘제빵왕 김탁구’ 6회 말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년 대장정 마침표 ‘24’, 최후 에피소드 공개

    10년 대장정 마침표 ‘24’, 최후 에피소드 공개

    8번째 시즌을 끝으로 종영해 ‘미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24-시즌8’의 후반 에피소드가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온미디어 계열채널 수퍼액션은 ‘24-시즌8(이하 시즌8)’ 13화부터 24화까지 총 12개 에피소드를 오는 7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연속 두 편씩 새롭게 방송한다. ’24’는 국제적인 테러 사건에 맞서는 테러방지단과 요원 잭 바우어의 활약상을 담은 첩보 액션 TV시리즈. 제목 그대로 사건 발생 후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한 시간씩 24편으로 나눠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으로, ‘리얼 타임 드라마’라는 드라마 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01년 미 FOX에서 첫 방송된 이후 총 8개 시즌을 10년간 꾸준히 선보이며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FOX TV는 이번 ‘시즌8’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발표했으며 오는 24일 미 현지에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역대 최고의 시즌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시즌8’의 후반 에피소드에서는 테러범의 공격으로 CTU(테러방지단)의 모든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테러범들의 본격적인 행보에 맞서는 ‘잭’과 CTU 요원들의 대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수퍼액션의 우종상 편성PD는 “마지막 시즌답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볼거리가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며 “‘24’의 히어로 ‘키퍼 서덜랜드’(잭 바우어 역)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액션연기도 눈 여겨 보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가 이미연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1TV ‘거상 김만덕’9회에선 소례(전예서 분)가 구질막으로 쫓겨 온 만덕(이미연 분)의 병간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만덕은 묘향(김선경 분)과 최자수의 음모에 의해 구질막으로 쫓겨났다. 만덕이 환자들 사이에 섞여 병을 얻어 죽기를 바란 것. 묘향은 만덕의 생사가 궁금해 구질막을 찾았다가 소례의 눈에 띄었다. 소례는 묘향이 만덕을 찾아온 사실에 의구심을 갖고 자초지정을 물었다. 이야기 도중 만덕이 은홍의 딸임을 알게 된 소례는 “무슨 이런 악연이... 네 생모 은홍이 삼촌은 묘향이 때문에 죽었어.”라고 출생의 비밀을 폭로했다. 만덕이 아니라고 부정하자 소례는 “분명히 묘향이 때문에 죽었다.”고 딱 잘라 말했다. 만덕은 7년을 양어머니로 모시고 산 묘향이 자신의 생모를 죽인 원수라는 사실에 숨이 멎는 듯 했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소례와 만덕의 뜻 깊은 구질막 만남은 상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만덕과 소례는 상단 대행수와 행수로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소례 역의 전예서는 “아직도 ‘불멸의 이순신’ 청향 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예서는 “우직한 행수로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기변신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병만 “절친 이수근과 갈 길 다르다”

    김병만 “절친 이수근과 갈 길 다르다”

    TV에 나오는 이미지만 보고 김병만이 밝거나 촐랑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KBS 2TV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몇시간 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떠는 동료 코미디언들과 달리 김병만은 홀로 대기실 한편에서 휴대전화기 오락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자가 인사를 건네자 김병만은 차분한 미소를 지었다. “TV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고 말을 꺼내자 그는 “실제로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 5년 넘게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2년 째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달인’에서 엉뚱한 달인으로 출연 중인 김병만은 천연덕스럽게 고추냉이를 먹고 차디찬 얼음에 눕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뻔뻔함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스스로 신인 코미디언이라고 일컫는 겸손한 연기자였다. 대부분 코미디언이 뜨면 꼭 한번 진출하고자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거부하고 한국형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10년 째 ‘개그콘서트’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고집’ 김병만 선생을 지난 30일 대기실에서 만나봤다. - ‘달인’이 2년 넘게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분이 어떤가. ▶ 꿈속을 걷는 기분이다. ‘달인’은 내가 데뷔한 이래 가장 오래한 코너가 됐다. 지난해에는 이 코너 덕에 KBS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도 탔다. 이 행복을 놓칠까봐, 놀러 다니다가 괜히 기라도 빠질까봐 어디 한번 마음 편하게 가보지 못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2년 넘게 새로운 내용을 선보여야 하는데 소재가 고갈되진 않나. ▶ 그렇지 않다. 2000년 12월 첫 무대에 선 이래 ‘개콘’과 함께 한 지 10년째다. 그동안 근성이란 게 어떤 것인지 배웠다. 소재 발굴이 점점 어려워 질 순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럼 10년 넘게 ‘개콘’ 무대에 계속 오른 것인가. ▶ 첫 회부터는 아니고 6회부터 올랐다. 중간에 뮤지컬 때문에 3개월 빠지거나 편집된 거 외에는 줄곧 ‘개콘’에 출연했다. 이제는 하루라도 개그 연습을 안 하면 꼭 학교에 안간 것처럼 불안해진다. 해외여행 한번 못 갔다. 여행을 가더라도 1박2일로 다녀와야 했다. 가끔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이틀이 안 되서 불안해진다. 이젠 습관이 됐다. -생활의 일부가 된 ‘달인’이 폐지된다는 오보에 휩싸였을 때 상처받았겠다. ▶ 그 일로는 크게 상처받지 않았다. 사실 이후 가학성 논란에 휩싸였을 때 슬펐다.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인데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와서 속상했다. 개그는 의외성이 많아 시청자들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 못할 때가 있는데 그 때가 그랬던 것 같다. -고집스러워 보일만큼 슬랩스틱 코미디를 추구하는 이유는. ▶ 당연히 좋아서다. 그게 정답 아닐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충분한 만족을 못 느낀다. 내게 있어 가장 좋은 건 ‘개콘’과 같은 개그 프로그램이고 두 번째는 희극 연기, 세 번째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개그 프로그램에 쏟아 붓기도 모자라기에 버라이어티에 잘 못나가는 것뿐이다. -반면 동기이자 단짝인 이수근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2일’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는데 부럽진 않은가. ▶ 친구가 잘 돼서 좋지만 전혀 질투가 나진 않는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이수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꿈을 가졌다. -서로 다른 꿈이라면. ▶ 이수근은 레크레이션 강사 출신으로 버라이어티에서 성공하는 것이 꿈이었고 끼가 없던 나는 극단에서 희극 연기를 배운 뒤 코미디 연기 1인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단짝이라서 이수근과 내가 자주 비교되지만 사실 우리는 갈 길이 다르다. 경찰관이 꿈인 아이와 소방관이 꿈인 아이가 있는데, 경찰관 꿈을 먼저 이뤘다고 해서 소방관 꿈을 가진 아이가 꿈을 버려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런 고집스러움으로 버라이어티 MC들 사이에서 개그 프로그램 출연자로 유일하게 올해 KBS방송연예 대상 후보에 올랐다. 솔직히 대상 발표가 났을 때 섭섭하진 않았나. ▶ 강호동, 유재석, 남희석, 이경규, 이휘재 선배님 등이 후보에 올랐다. 만약 내가 그분들과 견줄 위치였다면 수상 실패가 섭섭했겠지만 아직 그 단계가 되려면 멀었기 때문에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 난 아직 신인이니까 상을 탄 것과 진배없다. -그래도 후보까지 됐는데 조금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나. ▶ 대상 수상자를 호명하는 순간 “혹시?”란 생각이 살짝 스치긴 했으나 정말 그뿐이었다. 머리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인지라 그 순간만큼 나도 모르게 살짝 바랐나 보다. 사실 내가 받으면 그건 내가 받는 게 아니라 ‘개콘’ 후배 40여 명을 대표해서 받는 거라서 마지막 순간에 조금 욕심이 났나보다. -슬랩스틱 코미디 영역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힘들 때도 있을 것 같다. ▶ 사실 가장 슬펐을 때는...(잠시 머뭇거렸다.) “머리가 안 되니까 몸으로 웃기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였다. 많은 사람들이 개그에 대한 각기 다른 취향이 있겠지만 슬랩스틱 코미디를 머리 안 쓰고 웃기는 코미디라고 할 때는 슬프다. -나이가 들면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 슬랩스틱 코미디를 꼭 몸으로 다 써서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심형래 선배처럼 미세한 표정, 작은 몸짓으로도 멋진 슬랩스틱 코미디를 완성할 수 있다. -원래 코미디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것인가. ▶ 난 끼가 없다. 노래도 춤도 못 춘다. 무대 울렁증이 심해서 공채 시험만 7번 떨어졌다. 시험장 들어가서 심사위원 얼굴이 안보여 중간에 뛰쳐나온 적도 여러 번이다. 무술 영화의 액션연기가 좋아 무작정 따라하다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3달 동안 입원한 적도 있다.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차분하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 ▶ 수줍음이 많아서 혼자 있으면 굉장히 조용해진다. 사람 많은 곳이 싫어서 쇼핑도, 영화관도 잘 안다닌다. “나는 왜 이렇게 외롭지?”라는 생각에 불면증에 걸리기도 했다. 5~6년 정도 심하게 앓았고 요즘은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실 때도 있다.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 ▶ 찰리 채플린, 찰리 신과 같은 영화배우처럼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가 가능한 희극배우가 되고 싶다. 국내 연기자 중에서는 임하룡 선배를 닮고 싶다. -새해 소망을 말해 본다면. ▶ 2009년 만큼만 이룰 수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달인’을 능가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또 한 가지 바람은, ‘개콘’에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참 많은데 내가 잘 돼서 그 후배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B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터프하고 기가 센 여배우들이 12월 스크린에 몰려오는 가운데 남자 배우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있다. ‘여배우들’, ‘걸프렌즈’ 등 여배우들의 기싸움을 담은 영화들이 연말을 맞아 줄줄이 개봉하는 가운데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영화들이 내년에 등장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기싸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다. 극중 한 자리에 모인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톱여배우 6명은 경쟁심, 열등의식, 자존심 등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팽팽한 기싸움과 신경전을 벌인다.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가 행운남 배수빈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걸프렌즈’도 ‘여배우들’ 못지않다. 서로 다른 성격의 세 명의 여자가 만나면서 자연스레 부러움과 질투가 생기고 싸움이 벌어지는 것. 임수정과 선우선은 한국영화 최초의 정통히어로물인 ‘전우치’에서 대결을 벌인다. 임수정은 극중에서 악동 도사 전우치 역의 강동원과 사랑을 나누는 서인경 역을 맡았다. 선우선은 전우치와 대적하는 인간요괴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차 위에서 활을 쏘는 등 그간의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여배우들’이 오는 10일, ‘걸프렌즈’와 ‘전우치’가 23일 개봉해 올 겨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나면 다음은 남자 남자배우들의 차례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가했던 의용군과 북한 정규군의 치열했던 싸움을 다룬 ‘포화 속으로’가 오는 25일 크랭크인한다. 차승원, 권상우, 탑, 김승우 등 톱스타들이 합류한 ‘포화 속으로’의 화려한 라인업은 톱여배우들이 뭉친 ‘여배우들’ 부럽지 않다. 이어 2002년 6월 남북 해군의 서해 충돌을 다룬 ‘연평해전’과 ‘아름다운 우리’(가제)도 제작된다. 지하철 테러 소재 영화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연출하는 ‘연평해전’은 12월 중 크랭크인 해 내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또 곽경택 감독이 지휘하는 국내 최초의 3D 입체영화 ‘아름다운 우리’는 내년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군에서도 전쟁영화를 제작한다. 고 신상옥 감독의 1964년작 ‘빨간 마후라’의 뒤를 이어 8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빨간 마후라2’를 준비 중인 것. 45년 만에 나오는 공군영화다 보니 공군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를 지키는 공군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리는 상업영화인 ‘빨간 마후라2’는 내년 10월 국군의 날 개봉이 목표다. 사진 = (위)스폰지,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캐릭터 대세는 웃기거나 터프하거나

    여배우 캐릭터 대세는 웃기거나 터프하거나

    스크린과 안방극장에 터프하거나 웃긴 여자들이 몰려온다. 청순함의 대명사 김태희, 임수정, 김소연, 고현정을 비롯해 4차원 캐릭터 이시영, 황정음에 섹시한 한채영, 선우선까지 여배우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이시영 한채영 황정음 ‘웃기거나’ 먼저 이시영 한채영은 각각 영화 ‘홍길동의 후예’ ‘걸프렌즈’에서 웃음전도사로 나섰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알린 이시영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홍길동의 후예’를 통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이범수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고무줄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의자 뒤로 넘어지는 장면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소화해냈다. 바비인형 한채영도 오는 23일 개봉하는 ‘걸프렌즈’에서 의외의 푼수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자들이 서로 만나 절친이 된다는 발칙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한채영은 세 여자 중 한 명인 진 역을 맡아 하이톤의 웃음소리와 꺼이꺼이 목 놓아 울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등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이들 외에도 황정음은 최근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예쁜 외모와 걸맞지 않게 술에 취해 쓰러져 일명 떡실신녀라는 별명이 붙는 등 기존의 새침한 이미지를 깨는 파격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고현정 임수정 선우선 김태희 ‘터프하거나’ 이들이 코믹으로 승부한다면 임수정 선우선은 ‘전우치’, 고현정은 ‘여배우들’을 통해 터프한 매력을 발산한다.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고현정은 오는10일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에선 6명 여배우들의 기싸움을 다룬 영화답게 여기저기 시비를 걸고 몸싸움을 벌이며 코믹하면서도 터프한 모습을 선보였다. 가냘프고 우수 어린 외모의 임수정도 오는 23일 개봉하는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 ‘전우치’에서 수퍼히어로와 러브라인을 펼치는 서인경 역을 맡아 와이어액션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선우선은 주인공 전우치와 대적하는 인간요괴로 등장해 달리는 차 위에서 활을 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등 강도 높은 액션 연기로 매일 부상에 시달렸다는 후문이다. 브라운관에선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김태희, 김소연이 여전사로 변신해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고 윤소이 역시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에서 여형사 역을 맡아 무술과 태권도는 물론 사격까지 소화해내고 있다. 이처럼 스크린 브라운관을 막론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코믹하고 때론 터프하게 변신하는 여배우들이 있기에 시청자와 관객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 = 시오필름, 영화사 아람,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어 액션’에 빠진 남자 배우들

    ‘와이어 액션’에 빠진 남자 배우들

    남자 배우들이 와이어 액션에 빠졌다.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이범수, ‘전우치’의 강동원, ‘비상’의 김범이 부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대역 없이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는 것. 이범수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홍길동의 후예’에서 연기 20년 만에 처음으로 와이어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범수는 21세기형 현대판 홍길동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스턴트 팀에서 2개월간 특별훈련을 받았다. 김범도 다음달 3일 개봉하는 ‘비상’에서 와이어 액션을 처음 경험했다. ‘비상’의 관계자는 “생애 첫 와이어 액션을 감행했다는 점에서 이래저래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았는데 김범은 의외로 담담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김범 역시 “다른 분들은 와이어 하면 힘들다고 싫어하시던데 난 재미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능숙한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와이어 액션의 백미는 다음달 23일 개봉하는 ‘전우치’의 강동원이다. 강동원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인 ‘전우치’에서 스파이더맨처럼 건물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분량의 절반 이상 와이어를 타야했다. 강동원은 촬영 전부터 서울액션스쿨에서 와이어 검술 격투 훈련 등 손에 굳은살이 가득할 정도로 고된 훈련을 받았다. 특히 촬영분량의 절반 이상이 와이어 액션이라 체중은 5kg가 넘게 줄고 온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었지만 고난도 액션까지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강동원은 “떨어져도 뭐 팔 한두 개쯤 부러지겠구나 싶은 높이는 별로 안 무서운데 떨어지면 진짜 이건 죽겠구나 싶은 높이에 가면 정말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겨울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놓을 남자배우들의 액션연기가 기대된다. 사진 = ‘전우치’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김태희, 액션연기 화끈하네~

    ‘아이리스’ 김태희, 액션연기 화끈하네~

    김태희가 첩보액션 드라마 KBS 2TV ‘아이리스’에서 화끈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데뷔 이래 최초로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김태희는 12일 방송된 ‘아이리스’ 10회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NSS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들에 홀로 맞서게 된 김태희는 자신보다 훨씬 큰 덩치의 액션배우를 상대로 실감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이 신은 17시간 동안 쉬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김태희는 액션 연기를 위해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액션스쿨에서 연습에 매진해 왔다. 지적인 프로파일러부터 슬픈 로맨스의 여주인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태희가 이번 액션연기로 어떤 시청자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호 “여배우와의 키스보다 액션이 좋아”

    유승호 “여배우와의 키스보다 액션이 좋아”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여배우와의 멜로보다 남자배우들과의 액션이 더 좋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23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예홀에서 열린 영화 ‘부산’(감독 박지원·제작 오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승호는 “전작 ‘4교시추리영역’에서 강소라와의 키스신보다 ‘부산’에서의 액션연기가 더 편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여자 친구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사랑 연기에는 큰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부산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세 남자의 가족애를 그린 ‘부산’에서 유승호는 기존의 ‘꽃미남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세상 풍파 속에 거칠게 자란 18세 소년 김종철로 분한다. 선배 김영호 고창석과 함께한 액션 연기에 몸을 아끼지 않은 유승호는 “‘부산’을 통해 아역이 아닌 성인배우로서의 내 연기를 돌아보게 됐다.”고 ‘부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누군가 지시해주는 대로만 연기했던 아역 시절을 지나온 유승호는 “이제 스스로 노력하며 작품을 만들어 나갈 때가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부산’은 아버지 노릇을 해본 적 없는 양아치 강수(고창석 분)가 아들 종철을 살리기 위해 18년간 숨겨온 친아버지 태석(김영호 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뒷골목 거친 남자들의 가슴 속에 숨겨진 뜨거운 정을 표출한 ‘부산’이 영화 ‘친구’를 잇는 또 하나의 ‘남자이야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10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美인터뷰 “GI조 액션은 태권도 바탕”

    이병헌 美인터뷰 “GI조 액션은 태권도 바탕”

    이병헌이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GI조)의 액션연기가 한국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고 당당히 밝혔다. GI조로 할리우드에 안착한 이병헌은 방송사 ‘AMCtv’와 한 인터뷰에서 액션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레이 박(스네이크 아이즈 역)은 중국 쿵푸와 우슈가, 나는 한국 태권도가 바탕”이라고 답했다. 이어 “태권도는 단순하면서도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한 뒤 “액션팀은 나와 레이의 무술 스타일을 캐릭터에 입히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병헌이 스톰 쉐도우 역을 맡으면서 캐릭터의 출신국이 한국으로 설정되고 그에 따라 액션 장면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국내에 이미 알려진 일. 이병헌은 더 완벽한 ‘한국식 액션’을 위해 정두홍 무술감독의 합류를 제작진에 건의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사용된 영화에 처음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주로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왔기 때문에 이같은 연기는 생소했다.”며 “정말 놀라웠다. 촬영 할 때는 내가 뭘 하는지 몰랐는데 시사회 때 보니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의 흥행으로 속편을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다.”며 확답을 피했다. 한편 미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GI조는 두 번째 주말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흥행순위 2위를 차지했다. 사진=AMCtv.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메론 디아즈 “‘미녀삼총사3’ 출연하고 파”

    카메론 디아즈 “‘미녀삼총사3’ 출연하고 파”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36)가 자신이 주연을 맡아 온 영화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 시리즈의 3편에도 계속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Hollyscoop.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카메론 디아즈는 “미녀삼총사 연기를 너무나도 하고 싶다.”면서 이 시리즈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그는 “사람들이 미녀삼총사 후속편 작업을 자주 물어보는데, 나 역시 매우 원하고 있다.”면서 “다만 배우들이 모두 게을러서 진행되지 않는 것 뿐”이라고 농담을 섞어 답답함을 토로했다. 드류 베리모어와 루시 리우 등 다른 주연 배우들의 참여 여부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는 미녀삼총사 3편이 촬영에 들어가기 까지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스릴러 영화 ‘더 박스’ 홍보 활동 중이며 차기작 ‘그린 호넷’ 출연까지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 1970년대 TV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영화 미녀삼총사 시리즈는 2000년과 2003년에 1편, 2편이 내리 흥행에 성공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영화에서 유쾌하고 터프한 캐릭터 ‘나탈리 쿡’으로 출연해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연기를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알천, JSA 저격수 출신 이력 화제

    ‘선덕여왕’ 알천, JSA 저격수 출신 이력 화제

    ‘완소 화랑’ 알천 이승효가 JSA(공동경비구역) 저격수 출신으로 밝혀졌다. 이승효는 지난 2000년 12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군복무를 했다. JSA는 유엔군 사령부 경비대대 소속으로 논산 훈련병 가운데 체력과 사격술, 전술관 시험 등을 거쳐 선발되는 최소정예 특수부대다. 이승효는 부대 내 저격수로 활동했으며 ‘스나이퍼 컨퍼티션(저격수 대회)’에서 우수한 사격 솜씨로 1등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선덕여왕’ 김근홍 PD는 “이승효는 스나이퍼 출신답게 집중력과 체력이 뛰어나다.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덕분인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연기가 자연스러운 것 같다.”며 그를 칭찬했다. 사진 제공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브란젤리나 별거 중, 결별하나?”

    英언론 “브란젤리나 별거 중, 결별하나?”

    칸느 영화제에서 변함없는 애정 모습으로 불화설을 잠재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현재 별거중이며, 칸느에서의 모습도 연출된 장면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제보자의 말을 인용하여 단독 보도한 데일리 메일은 브란젤리나 커플이 결별하지 않을까란 가능성까지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6명의 자녀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영화 ‘솔트’(Salt) 촬영지인 롱 아일랜드의 한 저택을 빌려 거주하고 있다 . 이 저택은 한달 임대료만 4만 달러(한화 약 5천 만원)로 침실 10개가 있는 안채와 8개의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제보자에 의하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입주한 4개월 동안 같은 침실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브래드 피트는 안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바다가 보이는 별채에서 별거중이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그나마 집에도 안들어 오고 별채에 머무르는 졸리는 촬영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별채에서 혼자 보낸다. 지난주 액션연기를 직접하다 다친 졸리가 병원에 실려갔을때도 피트는 LA에서 열린 TV시상식에 참석하는라 병상을 지키지 않아 졸리가 매우 화가난 상태. 언론은 “지난 칸느 영화제에서 보여준 모습은 연출된 모습으로 둘의 다정한 모습 뒤에는 많은 불화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언론 보도에 현재 브란젤리나 커플은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팬들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둘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엘르’ 홍콩판 표지장식…고혹적 섹시미 발산

    전지현 ‘엘르’ 홍콩판 표지장식…고혹적 섹시미 발산

    배우 전지현이 세계적인 패션지 ‘엘르’(ELLE) 홍콩판 표지를 장식했다.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블러드’에서 원톱 주연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전지현이 세계 36개국에 발행되는 ‘엘르’ 홍콩판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엘르 표지 촬영은 ‘블러드’ 홍콩 개봉에 맞춰 진행됐다. 촬영 당일 약 2년 동안 전지현이 푹 빠져있던 16세 뱀파이어 헌터 사야와는 또 다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영호 사진작가가 스튜디오에 흐르는 탱고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포즈를 취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지현은 이번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러드’에 출연한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영화와 자신이 연기한 사야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외 패션지 화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블러드’ 홍보 활동에 나선 전지현은 ‘블러드’의 전세계 동시 개봉에 따라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러드’는 오는 6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제공=코랄픽쳐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 “낙마부상 당했지만 첫 액션연기 만족”

    김하늘 “낙마부상 당했지만 첫 액션연기 만족”

    배우 김하늘이 자신의 첫 액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액션 연기를 하면서 긴장하고 촬영 초반에는 다치기도 했는데 배울 게 많았다.”며 “힘들게 촬영한 장면이 영화에서는 후루룩 지나가버려 아쉽다. 한 신 한 신 열심히 찍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이어 “제트스키 타는 것부터 모두 몸으로 하는 것이어서 힘들었지만 무술감독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연습했던 것보다 더 잘 나왔다.”고 만족해했다. 김하늘은 이번 ‘7급 공무원’에서 제트스키를 타면서 공중에서 360도 도는 연기 등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승마, 펜싱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했다. 승마 장면 촬영 중에는 낙마해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바로 촬영에 임하는 등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 공무원’은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을 펼치는 비밀 요원 커플의 활약을 그린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국정원 요원으로 등장한다.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액션스타 견자단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액션스타 견자단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중화권 액션스타 견자단(사진 왼쪽)이 영화 ‘엽문’ 촬영 중 실명할 뻔 했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엽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중 실명할 뻔 했다.”며 “촬영하며 예상치 못한 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다.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이어 “액션연기를 주로 했는데 올림픽에 임한 선수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부상당할 수 있다. 지켜 보는 많은 팬들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견자단과 웅대림(사진 오른쪽)에 따르면 ‘엽문2’도 제작되며 두 배우 모두 속편에 출연한다. 견자단 웅대림 주연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미디 ‘거성’들의 대결, 짐 캐리 vs 잭 블랙

    코미디 ‘거성’들의 대결, 짐 캐리 vs 잭 블랙

    짐 캐리와 잭 블랙이 몸 개그의 진수를 유감 없이 선보이며 코미디 ‘본좌’ 자리를 놓고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영화 ‘예스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된 유연한 몸짓을 보여주고 있는 짐 캐리와 20여 명의 캐릭터를 소화해낸 ‘비카인드 리와인드’ 잭 블랙의 연기는 추운 날씨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 한국말 구사하는 짐 캐리의 재발견 ‘예스맨’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예스맨’은 몇 년간 다소 식상했던 짐 캐리를 다시 보게 만들어준 영화다. ‘과속 스캔들’ ‘쌍화점’의 폭풍적인 흥행 여파로 우리 나라에서는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미국에서만큼은 짐 캐리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매사 부정적인 남자 칼(짐 캐리 분)은 친구의 권유로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에 가입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규칙에 따라 모든 일에 ‘YES’라고 대답하기로 한 칼은 번지점프하기, 한국말 배우기, 모터사이클 타기 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 두 가지는 짐 캐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슬랩스틱 코미디와 폭소를 자아내는 한국말 구사다.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모방 불가한 몸 개그로 관객을 사로잡는 짐 캐리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다. 또한 “청주 날씨 어때요?”를 시작으로 “수미씨 괜찮아요?” “아싸!아싸!” 등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는 그의 한국말 구사는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다. 실제 짐 캐리의 절친한 친구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설픈 한국어 발음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 20여 캐릭터 ‘몸 개그’로 승화 ‘비카인드 리와인드’ 한편 지난 8일 개봉한 ‘비카인드 리와인드’ 주인공 잭 블랙의 몸 개그도 만만치 않다. 전력발전소에서 감전사고를 당하게 된 제리(잭 블랙 분)는 친구가 일하는 비디오 가게에 우연히 들렸다가 자력으로 모든 테이프를 지워버리고 만다. 사고를 친 제리는 주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영화들을 ‘맞춤식’으로 직접 제작부터 촬영, 연기까지 하게 된다. 때문에 잭 블랙은 ‘고스트 버스터즈’부터 ‘러시아워2’ ‘로보캅’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등 20여 편의 영화 캐릭터를 소화해낸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몸 개그로 승화시킨 몸놀림이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러시아워2’ 주연을 맡은 잭 블랙의 어설픈 아날로그 액션연기와 성룡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하기 위한 중국식 영어 발음은 짐 캐리의 한국말 구사에 견줄만 하다. 잭 블랙의 코미디 연기와 더불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된 주변 소품들도 영화의 볼거리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잭 블랙 ‘몸 개그’의 진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

    잭 블랙 ‘몸 개그’의 진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

    영화배우 잭 블랙이 영화 한편 속에서 고전, SF 등 소재와 장르를 불문, 다채로운 캐릭터를 펼쳐놓고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비카인드 리와인드’ 시사회에서 잭 블랙은 코미디의 제왕답게 몸을 사리지 않은 ‘몸개그’의 진수를 보여줘 객석에 웃음을 선사했다. 전력발전소에서 감전사고를 당하게 된 제리(잭 블랙 분)는 친구가 일하는 비디오 가게에 우연히 들렸다가 자력으로 모든 테이프를 지워버리고 만다. 사고를 친 제리는 주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영화들을 ‘맞춤식’으로 직접 제작부터 촬영, 연기까지 하며 동네 스타가 된다. 이 영화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맞춤형 비디오를 제작한다는 다소 엉뚱한 소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영화 주인공인 잭 블랙은 ‘고스트 버스터즈’부터 ‘러시아워2’ ‘로보캅’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등 20여 편의 영화 캐릭터를 연기했다. 특히 ‘러시아워2’의 주연을 맡은 잭 블랙은 놀이터 철봉에 매달려 마치 고층 빌딩에 매달려 있는 듯한 고난이도의 액션과 쓰레기 더미 위로 뛰어내리는 성룡 특유의 아날로그 액션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시사회를 관람한 한 영화관계자는 “잭 블랙의 어설픈 액션연기와 더불어 성룡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중국식 영어 발음’이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잭 블랙의 코믹한 액션 연기에 휴머니즘이 가미된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는 내년 1월 8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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