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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된 기쁜 날” 선우선♥이수민, 결혼 본식 사진 공개

    “부부된 기쁜 날” 선우선♥이수민, 결혼 본식 사진 공개

    배우 선우선♥이수민이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15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선우선 이수민 부부의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본식 화보에는 선우선 이수민이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함께 입장하는 모습부터 주례사를 경청하는 모습, 하객들 앞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1살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목구비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선우선 이수민 부부의 결혼식엔 배우 안성기, 이준기, 송재림, 절친이자 배우 최강희, 개그우먼 김미연 등 많은 연예인 하객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부에게 진심어린 영상 메시지로 결혼을 축복했다. 선우선은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과 지난해 영화 촬영 중 인연을 맺고, 교제 1년 만에 결혼했다. 선우선 이수민 부부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과 2세 계획 등을 밝혔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공드리, 아뜰리에로자, 로더플라워, 수원규중칠우, 블랙슈트, 순수, 마인모리, 로자스포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고양이 10마리까지 사랑해”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고양이 10마리까지 사랑해”

    배우 선우선(44)과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33)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선우선♥이수민은 오늘(14일) 오후 12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세. 선우선은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그렇게 나는지 몰랐다. 액션스쿨에서 만나서 첫 느낌이 좋았고, 그 기운에 끌려서 친해졌다”면서 “나이 차이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서로 느낌이 잘 맞고 소통이 잘 된다면 그건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나는 그냥 선배님으로 알고 있었고 나이는 몰랐다. 나중에 기회가 돼서 대화를 나눴는데 나보다 세 살 많은 정도라고 생각했다”면서 “나이를 알고 나서도 크게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나이 때문에 거리감을 느껴졌으면 이 자리(결혼)까지는 못 오지 않았겠나. 나이 차이는 정말 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선우선은 연예계 소문난 ‘애묘인’이다. 이수민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고양이 열 마리까지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더라”며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는데 막상 10마리를 키워야 하지 않나. (고양이를) 줄일 수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가족이 되면서 그런 부분 결정권은 선우선씨에게 맡기기로 했고 앞으로 결혼생활하면서 더 아끼고 살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선우선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갖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 않나. 축복이 오면 받아들이고 낳을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결혼 후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는게 좋은 것 같다. 자기 길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선우선 이수민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하다 만나 인연을 맺었고,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신접살림은 경기 파주시에 차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11세 나이차 몰랐다..3살 많은 줄”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11세 나이차 몰랐다..3살 많은 줄”

    배우 선우선(44)과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33)이 결혼식을 앞두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선우선 이수민은 14일 오후 12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에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액션스쿨에서 연습 중에 처음 만났다. 이수민은 “고백은 내가 먼저 했다”며 “남들처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나도 소심한 면이 있어서 ‘오늘부터 1일 어떠냐’고 살짝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세. 선우선은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그렇게 나는지 몰랐다. 액션스쿨에서 만나서 첫 느낌이 좋았고, 그 기운에 끌려서 친해졌다”면서 “나이 차이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서로 느낌이 잘 맞고 소통이 잘 된다면 그건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나는 그냥 선배님으로 알고 있었고 나이는 몰랐다. 나중에 기회가 돼서 대화를 나눴는데 나보다 세 살 많은 정도라고 생각했다”면서 “나이를 알고 나서도 크게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나이 때문에 거리감을 느껴졌으면 이 자리(결혼)까지는 못 오지 않았겠나. 나이 차이는 정말 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선우선은 “결혼을 늦게 하는만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아직까지 실감이 되지 않는데 식장에 서봐야 알 것 같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선우선은 “둘만 하는 결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하는 결혼이지 않나. 가족에 대한 책임도 큰 것 같다. 항상 그렇게만 생각하면 너무 어려워서 못 할 것 같고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아껴야 할 것 같다”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랑이 자존감이 높은 분이어서 말다툼을 하다가도 바로 행동을 고친다. 내가 사람을 잘 만났구나 생각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예쁘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신접살림은 경기 파주시에 차릴 예정이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초인가족2017’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영화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평양성’ ‘가시’ 등에서도 활약했다.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은 ‘강철비’, ‘걸캅스’, ‘악인전’,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무술팀으로 참여해 활약했다. ‘배우보다 더 잘생긴 스턴트맨’으로 화제를 모았고, 2015년 EBS ‘리얼체험 땀’과 2012년 KBS ‘다큐멘터리 3일’에도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11세 연하남 #배우보다 잘생긴 스턴트맨

    선우선♥이수민, 오늘 결혼 #11세 연하남 #배우보다 잘생긴 스턴트맨

    배우 선우선(44)이 액션배우 이수민(33)과 결혼식을 올린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오늘(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낮 12시 30분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지난해 영화 촬영 중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 신혼집은 경기도 파주시에 마련했다.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해 드라마 ‘내조의 여왕’, ‘구미호 외전’, ‘백년의 유산’,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은 ’강철비‘, ’걸캅스‘, ’악인전‘,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무술팀으로 참여해 활약했다. ‘배우보다 더 잘생긴 스턴트맨’으로 화제를 모았고, 2015년 EBS ‘리얼체험 땀’과 2012년 KBS ‘다큐멘터리 3일’에도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룡 “홍콩 시위? 얼마 전 처음 알았다”…현지언론 의문 제기

    성룡 “홍콩 시위? 얼마 전 처음 알았다”…현지언론 의문 제기

    홍콩 출신 액션배우 성룡(청룽, 成龍)이 전 세계가 주목한 최근 홍콩 시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새 앨범 홍보를 위해 대만을 찾은 성룡은 12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홍콩 시위와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16년 만에 새 앨범 ‘나는 재키 챈 이다’(I Am Jackie Chan)를 들고나온 성룡은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시위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홍콩에서 큰 시위가 있었다는 걸 어제(11일) 처음 알았다. 나는 시위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앨범 홍보 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지언론은 그가 이번 시위에 대해 정말 몰랐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성룡은 지난 2014년 홍콩에서 이른바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민주화 시위가 일어났을 때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시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우산혁명으로 인한 홍콩의 경제적 손실이 48조 원에 달한다는 뉴스를 봤다”면서 “강성대국(중국) 없이 번성하는 곳은 없다”는 내용의 노래 가사를 소개했다. 또 “홍콩이 합리적으로 미래를 직시하고 조국을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런 그가 우산혁명의 10배에 달하는 대규모 시위를 몰랐겠느냐는 의문이다. 친중파로 잘 알려진 성룡은 그간 공개적으로 중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의 춘절 연회 무대에 오른 그는 2017년과 2018년에는 ‘국가’(國家)와 ‘중국’(中國) 등 중국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를 열창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200인에 포함돼 중국 국가를 부르는 선전물에도 참여했다. “홍콩 영화는 곧 ‘중국 영화’다”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중국 국정 자문기관으로 막강한 권한을 가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 신분인 성룡은 지난해 양회에서 “대단하다 내 나라”라는 소감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올 3월 열린 양회에도 모습을 드러냈다.한편 지난 9일 홍콩에서는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날 모인 홍콩 시민은 103만 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범죄인 인도법안은 홍콩과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본토와 타이완, 마카오 등에 범죄인을 넘겨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콩 시민들이 이 법안을 반대하는 배경에는 ‘일국양제’(一國兩制)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 즉 중국과 홍콩은 하나의 국가지만 체제는 다르다는 뜻으로 1982년 덩샤오핑이 처음 거론했다. 이 원칙이 본격 적용된 것은 1997년 영국이 홍콩의 주권을 중국에 반환하면서부터였다. 당시 중국은 홍콩에 자치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영국으로부터 주권을 돌려받았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중국은 선거에 개입해 친중파를 포진시키는 등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했고 이에 분노한 18만 명의 시민들은 2014년 우산을 펼쳐 들고 나와 시위를 벌였다.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이 시위에는 햇볕이 내리쬘수록 우산을 더 높이 펼쳐 하늘을 막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이번 시위 역시 중국의 ‘내정간섭’을 막겠다는 의도가 가장 컸다. 범죄인 인도법안이 통과되면 ‘일국양제’의 취지가 무색해질 거라는 게 홍콩 시민들의 생각이다. 중국이 홍콩에 있는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본국으로 송환하는 데 이 법안을 악용할 거라는 우려다. 격렬한 항의 시위에 홍콩 정부는 일단 법안 심의를 연기하며 한 발짝 물러났다. 그러나 홍콩 야권과 시민단체가 오는 16일 또다시 시위를 예고하고 나서 대규모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이수민과 결혼’ 선우선, 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달달 눈빛’

    ‘이수민과 결혼’ 선우선, 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달달 눈빛’

    배우 선우선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5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선우선이 오는 7월 14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웨딩화보에는 청순미를 뽐낸 선우선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랑은 무술감독이자 액션배우 이수민. 예비신부 선우선을 든든하게 지탱하며 예비부부 케미를 살렸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했다. 이후 ‘전우치’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사생결단 로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사진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공드리, 비쥬바이진스, 로자스포사, 순수메이크업,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마인모리, 수원규중칠우, 블랙슈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우선 결혼, 액션배우 이수민과 1년 열애 결실 “7월의 신부”

    선우선 결혼, 액션배우 이수민과 1년 열애 결실 “7월의 신부”

    배우 선우선(44)이 7월 결혼한다. 상대는 액션배우이자 무술 감독인 이수민이다. 선우선 소속사 토미상회 측은 5일 “선우선이 7월 14일 강남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주변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결혼 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경기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선우선은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해 ‘달콤, 살벌한 연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마이 뉴 파트너’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를 비롯해 드라마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쯔강 뛰어넘는 中자동차…현지매체 “세계 신기록”

    양쯔강 뛰어넘는 中자동차…현지매체 “세계 신기록”

    중국이 자국 자동차의 성능을 뽐내고 싶었던 모양이다. 최근 중국의 한 액션배우가 양쯔강 상류지역에서 중국산 고급차 브랜드 ‘훙치’의 한 모델을 타고 활주로를 달리다 도약해 양쯔강을 뛰어넘는 데 성공했다. 리치롱(40)이라는 이름의 이 배우가 차를 타고 날아간 거리는 무려 75.6m로 전해졌다. 이는 국내에 가수량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유명 배우 커서우량이 20년 전 황허강 후커우 계곡을 차를 타고 뛰어넘으며 세웠던 55m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뉴셩완바오 등 현지매체는 설명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리치롱이 탄 흰색 승용차는 활주로 위를 달리다 그대로 양쯔강 위를 뛰어넘어 파란색 착지대에 안착했다. 특히 이곳은 윈난성 쿤민 북쪽에 있는 고원으로 평균 해발이 2000m에 달해 공기가 희박해서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현지매체들은 이처럼 열악한 환경과 이렇게 먼 거리를 도전한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 도전을 칭찬했다. 리치롱은 기록 달성 이후 인터뷰에서 불과 2초 만에 차량 속도가 0에서 시속 160㎞ 이상으로 치솟았다면서 착지하는 순간 식은땀이 흘러내려 두꺼운 레이싱복을 적셨다고 회상했다. 사진=웨이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성난황소’ 11월 개봉 확정..마동석, 뒷모습만으로 “압도적 아우라”

    ‘성난황소’ 11월 개봉 확정..마동석, 뒷모습만으로 “압도적 아우라”

    올 가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최초 공개된 ’성난황소’의 1차 포스터는 단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압도적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액션 쾌감은 물론, ‘부산행’, ‘범죄도시’와는 또 다른 마동석만의 파워 넘치는 맨몸 액션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마동석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담은 뒷모습만으로도 그가 ’성난황소’를 통해 종전 작품들을 뛰어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액션의 클라이맥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한편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이자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 대표는 내한 시 “최근 ‘부산행’을 봤다. 마동석은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이다. 꼭 한 번 함께 작업하고 싶다’로 극찬과 러브콜을 한 바 있다. 이같이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액션배우 마동석의 ’성난황소’는 그의 전매특허 액션을 극대화해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느낌 오지? 잘못 건드린 거’라는 카피는 마동석의 뒷모습과 함께 강렬함을 더하며 곧 펼쳐질 마동석만의 유일무이한 맨주먹 액션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처럼 시선을 압도하는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액션의 클라이맥스를 보여줄 영화 ’성난황소’는 18일 오후 6시 CGV페이스북을 통해 1차 예고편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성난 황소 ‘동철’로 변신한 마동석의 본능적인 맨주먹 액션 집합체는 물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만들어내는 예측불허의 재미까지 선사할 ’성난황소’는 ‘부산행’, ‘범죄도시’ 등과는 다른 쾌감과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시아,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시걸 특사에 임명

    러시아,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시걸 특사에 임명

    미국 할리우드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66)이 러시아의 대미 관계를 담당하는 특별사절로 임명됐다. 시걸은 2016년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받을 정도로 푸틴과 친밀한 사이로 알려졌다.러시아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시걸이 미국과 문화, 공공 및 청소년 등 인도주의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의 친선대사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외무부는 설명했다. 유도 유단자이면서 무술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푸틴 대통령이 2년 전 시걸에게 러시아 국적을 선물한 데 이어 이번에는 특사 임명을 통해 또 한번 ‘브로맨스’를 과시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시걸의 팬이었던 푸틴 대통령은 2011년부터 그를 자주 러시아로 초청해 친분을 쌓았다. 2012년에는 소치에서 열린 무술대회에 함께 앉아 관람하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2013년에는 시걸이 모스크바에 연 무술도장에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몽골·유대계 혼혈 러시아인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시걸은 193㎝의 큰 키로 유도, 검도, 가라테 유단자이다. 미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뒤 주일미군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 살며 무술을 연마한 그는 1980년대 말 할리우드 영화로 데뷔해 1990년대 중반까지 액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이연걸 “난 건강하다…걱정해준 팬들께 감사”…건강악화설 일축

    이연걸 “난 건강하다…걱정해준 팬들께 감사”…건강악화설 일축

    일주일 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쇠한 모습의 사진이 퍼지면서 전세계 팬들의 걱정을 불러왔던 홍콩 액션배우 이연걸(李連杰·리롄제·Jet Li)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건강악화설을 일축했다.이연걸은 2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연걸은 영어로 쓴 글에서 “제 건강에 대해 걱정해 준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저는 매우 잘 지내고 있고, 건강도 매우 좋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활동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단 지금은 걱정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이 글과 함께 이연걸은 웃는 모습으로 한 승려와 함께 찍은 사진, 사원을 방문해 건강한 모습으로 이동하는 사진, 마이크를 들고 대중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진 등을 올려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글을 올린 지 17시간이 지난 24일 오후 4시 현재 6만 2000여명이 공감을 표시했고, 23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마이클 토마스는 댓글을 통해 “글과 사진을 올려줘서 감사하다. 당신의 영화는 내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어제 뉴스를 봤을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근 소셜미디어에는 불교 신자인 이연걸이 중국 청두의 한 사원을 방문했다가 팬들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이 퍼지면서 건강 악화설이 대두됐다. 문제의 사진 속 이연걸은 55세의 나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노쇠하게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머리숱이 현격하게 적어져 백발이 됐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가득했으며, 눈은 깊게 패어 수척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옆 사람의 부축을 받아 서 있는 듯한 자세로 사진이 찍혀 거동이 불편해 보일 정도였다. 이연걸은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며, 오랜 세월 고난도 동작을 요구하는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여러 번 부상을 입은 탓에 척추와 다리에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후 공개한 글과 사진으로 건강 악화설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금광산 ‘범죄도시’ 배우다운 포부…‘전직 야쿠자’ 김재훈 도발

    금광산 ‘범죄도시’ 배우다운 포부…‘전직 야쿠자’ 김재훈 도발

    배우 금광산이 ROAD FC(로드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며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을 도발했다.금광산은 영화 ‘범죄도시’, ‘럭키’, ‘아수라’, tv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 출연하며 액션배우로 활약했지만 과거에는 종합격투기 선수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광산은 최근 인터뷰에서 “김재훈의 실력은 과대평가 됐다”면서 그와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훈 역시 SNS를 통해 “평소 팬이었는데 영광이다. 아오르꺼러 먼저 정리하고 붙어봐 드리겠다. 하지만 격투기는 헬스와는 다르다. 52연타 조심해라”라고 답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태호♥키사 열애, SNS에도 공개한 달달한 모습

    권태호♥키사 열애, SNS에도 공개한 달달한 모습

    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권태호(33)가 러시아 모델 키사 즈라제프스카야(22)와 열애 중이다.13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권태호가 트레이너로 있는 체육관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권태호는 키사 즈라제프스카야와의 열애를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권태호는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에서 주연을 맡은 것을 비롯해 영화 ‘도둑들’, ‘대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미국판 출발드림팀 격인 ‘얼티밋 비스트마스터(Ultimate Beastmaster)시즌1’에 출전, 2위를 차지했다. 키사 즈라제프스카야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모델로, 지난 12일 열린 ‘2018 월드뷰티 퀸’ 대회에서 5위 탤런트상을 수상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현, 영하16도 한파에 수중촬영? ‘라디오로맨스’ PD “대역배우다” 해명

    김소현, 영하16도 한파에 수중촬영? ‘라디오로맨스’ PD “대역배우다” 해명

    배우 김소현이 영하 16℃를 밑도는 한파 속에 수중촬영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라디오 로맨스’ 제작진이 “액션배우가 겨울용 슈트를 입고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소현, 윤두준, 윤박, 걸스데이 유라와 연출을 맡은 문준 PD가 참석했다. 이날 문 PD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수중 촬영 논란에 대해 김소현이 아닌 대역을 맡은 전문 액션배우가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수중 촬영하는 김소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소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복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날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날이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며 ‘배우 혹사’ 논란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문 PD는 “김소현 씨는 지난 일요일(21일)에 해당 촬영을 마쳤다. 당시에도 가장 따뜻하다고 하는 날 촬영을 했다”며 “보온을 위해 캠핑카를 배치하고 카메라도 두 세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자란 부분이 있어 어제(24일) 김소현 씨 대신 전문 액션배우가 겨울용 슈트를 입고 촬영했다”며 “촬영도 1회로 짧게 끝났다. 촬영 후 바로 보호 조치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드라마 현장은 우리 삶이다. 앞으로 안전에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톱배우 지수호(윤두준 분)와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블랙 의상 맞춰입은 김서형-김옥빈…‘악녀’의 걸크러쉬 카리스마

    블랙 의상 맞춰입은 김서형-김옥빈…‘악녀’의 걸크러쉬 카리스마

    영화 ‘악녀’ 의 두 배우 김옥빈(오른쪽)과 김서형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내가 살인범이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제70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액션미 ‘걸크러시’ 스크린 ‘폭풍 러시’

    액션미 ‘걸크러시’ 스크린 ‘폭풍 러시’

    첫 여성 슈퍼히어로 솔로무비 김옥빈 거친 매력 뽐낸 ‘악녀’ 등 남성 강세 액션장르에도 ‘여풍’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액션, 모험 영화에 ‘걸크러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과거에도 데미 무어의 ‘지 아이 제인’, 지나 데이비스의 ‘롱키스 굿나잇’, 앤젤리나 졸리의 ‘툼 레이더’와 ‘솔트’, 우마 서먼의 ‘킬빌’ 등 여성 액션물이 없지는 않았으나 최근 들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특히 연기파 배우들이 메인 빌런(악당 두목)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잇따라 눈길을 끈다.‘원더우먼’이 31일 불을 댕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DC 확장 유니버스를 통틀어 여성 슈퍼 히어로를 전면에 세운 첫 작품이다. 1941년 만화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원더우먼은 처음엔 신의 능력을 선물받은 아마존 여전사 설정이었다가 최근 들어 제우스와 아마존 여왕 사이에 태어난 데미갓으로 조금 달라졌다. 1970년대 린다 카터 주연의 TV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사 영화는 지난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첫 등장. 미스 이스라엘 출신 갤 가돗 주연의 이번 작품이 캐릭터 탄생 76년 만에 처음 만들어진 원더우먼 솔로 영화다.새달 8일 개봉하는 김옥빈 주연의 ‘악녀’도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힐 하드코어 액션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로 키워진 킬러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이야기는 새롭지 않지만 액션 스타일은 화려함 그 자체다. 배우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1인칭 시점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장면이나 무술 유단자인 김옥빈이 총과 단검, 도끼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남성들을 추풍낙엽처럼 떨구는 날 선 액션 장면이 돋보인다. 김옥빈은 차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거나 버스에 매달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펼치는 고난도 액션까지 거의 대역 없이, 컴퓨터그래픽(CG)의 힘을 빌리지 않고 소화했다. 액션스쿨 출신으로 ‘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등 액션 장르에 집중하고 있는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악녀’보다 이틀 앞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 팬들과 만나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에는 최악의 여성 악당이 등장한다. 수천 만 년 만에 깨어나 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 고대 이집트 공주 아마네트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칼처럼 만들어진 의족을 사용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소피아 부텔라가 톰 크루즈를 압도한다.오스카 여신들의 활약도 주목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여전사 퓨리오사와 ‘분노의 질주: 익스트림’에서 시리즈 첫 여자 악당 두목으로 걸크러시에 심취했던 샬리즈 시어런이 스파이 액션물에 도전한다. 7월 말 개봉 예정인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서다. 그래픽노블이 원작인 이 작품에서 그는 함정에 빠진 채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영국 MI6 요원을 맡아 격렬한 맨몸 격투, 총격 액션을 선보인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했다는 점에서 여성 버전의 ‘존 윅’이 기대된다. 9월 말에는 줄리언 무어가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찾아온다. 아직 정확하게 어떤 역할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주연 배우 태런 에저튼이 “어마어마하게 무섭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10월 개봉 예정인 슈퍼 히어로물 ‘토르: 라그나로크’에 출격한다. 마블 유니버스의 첫 여성 빌런 헬라를 맡았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헬’을 모티프로 한 이 캐릭터는 예고편에서 토르가 던진 최강의 망치 묠니르를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 부숴버리며 영화 팬들을 들뜨게 했다. 연말에는 스타워즈의 여전사 데이지 리들리가 2년 만에 ‘라스트 제다이’로 돌아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첫 ‘설운도’ 합체 작전 “심장 쫄깃”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첫 ‘설운도’ 합체 작전 “심장 쫄깃”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9회는 3.3%(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액션배우 출신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그의 1호팬 매니저 차도하(김민정)가 힘을 합친 첫 번째 비공식 합동 작전이 숨막히게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백사단의 계략에 고스트 요원 Y의 살해범 누명을 쓰고 수감된 아빠 차명석(김병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도하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운광과 함께 설우를 찾아갔다. 설우는 블랙옥션 작전을 위해 5백만불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고 도하는 확실한 담보가 필요하다며 설우에게 신체포기각서와 운광의 밀착 경호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운광은 도하를 위하고 악당들을 무찌르는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쿨하게 승낙했지만 막상 아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해 진지함 속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두 번째 목각상이 경매품으로 나와있는 블랙옥션 경매장에서 이들의 첫 번째 작전이 시작되고 설우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운광과 도하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와 거래를 한 야마토 회장을 따돌리고 낙찰을 받는데 성공, 두 번째 목각상을 손에 넣었다. 설우는 두 초보 요원을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믿음직스럽게 리드하고 또 순간 순간 액션까지 숨가쁘게 펼치며 방송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거대 비자금의 실체를 덮을 목적으로 승재가 목각상에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백사단에 등을 돌린 서기철(태인호)은 고스트 요원 Y를 죽인 진범에 대한 증거를 두고 설우와 거래를 했다. 증거를 내주는 대신 누군가의 죽음을 요구했던 기철이 탄 차가 폭발했고 마치 영화와 같은 엔딩으로 끝을 맺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송중기가 설우와 운광이 찾아간 5백만불을 이체하기 위해 찾아간 은행의 직원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반듯한 은행원으로 등장한 송중기는 옥신각신 하던 두 사람의 브로맨스 분위기에 미소로 화답하며 짧은 등장이었지만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방영 전부터 시나오락, 경광사선왕, 중국오락왕 등 중국 주요 온라인 연예 매체 메인을 꾸준히 장식했던 ‘맨투맨’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박해진 manxman#, #박해진 mantoman#, #한국드라마 manxman#, #밀행요원# 등으로 누적 검색 2억6천만 뷰를 넘어서며 금한령(禁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TV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맨투맨’은 20일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영화> 살인병기로 길러진 킬러…‘악녀’ 1차 예고편

    <새영화> 살인병기로 길러진 킬러…‘악녀’ 1차 예고편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악녀’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주인공 ‘숙희’ 역을 맡은 김옥빈의 열혈 액션이 담겨 있다. 숙희는 긴장감이 감도는 어둡고 좁은 복도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총을 쏜다.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게임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킬러답게 다수 남성과 대적하는 숙희는 창밖으로 몸을 던지는 것을 물론 오토바이를 탄 채로 칼을 휘두르며 거친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달리는 차 위에 앉아 상대를 쫓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영화 ‘악녀’는 ‘우린 액션배우다’와 ‘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 신작으로 제70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정 감독은 “영화제 측이 ‘악녀’의 장르적 재미와 쾌감을 잘 봐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는 오는 6월초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악녀’ 김옥빈의 남다른 액션 본능 “여배우로서 사명감”

    ‘악녀’ 김옥빈의 남다른 액션 본능 “여배우로서 사명감”

    배우 김옥빈이 ‘악녀’에서 여배우의 틀을 깨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중상(신하균)에 의해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을 그린 작품.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옥빈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여성 킬러 역을 맡아 촬영 2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을 다니며 피나는 수련을 했다. 총 70회차 중 61회차의 촬영 동안, 90%에 육박하는 액션 신을 촬영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녀는 주요 장면들을 대부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옥빈은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본 뒤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서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메이킹 영상에는 김옥빈이 남자 배우들과 거친 액션 합을 맞추는 모습과 버스에 매달려 촬영을 하는 모습, 연기 도중 격하게 카메라에 부딪히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김옥빈은 “힘든 날들이 계속 됐는데 부상 없이 정해진 시간 안에 촬영을 마치기 위해 독하게 마음을 먹고 했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제가 봐도 정말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고, 김옥빈은 “저는 촬영 전 두 달 동안 맹연습을 하고 액션에 들어갔는데 신하균 선배님은 따로 연습하지 않고도 이미 액션이 몸에 배어있더라. 처음 액션 합을 맞춰봤는데 제가 완전 밀렸다. 그래서 그 뒤로 2배로 더 연습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김옥빈은 “그냥 액션도 힘든데 겨울이어서 추위와 싸우는 게 더 힘들었다. 감독님이 미장센을 위해 비를 자꾸 뿌리시더라. 촬영이 길어지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한 적도 있다”며 감독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김옥빈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는 것 같다. 또 액션을 하라면 하겠다”며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다음에도 액션 하실 거예요?’ 물어보면 ‘이번이 은퇴작’이라고 답했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니 일주일 만에 현장에 다시 가서 연기를 하고 싶더라. 몸은 고달팠지만 즐거워했던 것 같다”고 액션배우로서의 본능을 드러냈다. 그는 실제 합기도,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하다. 김옥빈은 또 “액션 장르는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여배우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여배우가 부상 위험도 높고 거친 액션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에 망설임을 가지게 된다. 제가 잘 해야 다음에 여배우를 위한 액션 영화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부상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전했다.신하균 또한 숙희를 살인병기로 길러내는 킬러 중상 역을 맡아 차원이 다른 액션을 선보인다. 절제된 액션이지만 움직임 하나도 예사롭지 않은 절대 고수의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 그는 중상에 대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다. 과연 이 사람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숙희에게 어떤 마음이 있는가 등의 의문이 들게 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등 액션에서 두각을 보인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악녀’는 이제까지 충무로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초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녀’ 김옥빈 신하균, 3번째 만남 “다음엔 정상적 관계로 만나고 싶다”

    ‘악녀’ 김옥빈 신하균, 3번째 만남 “다음엔 정상적 관계로 만나고 싶다”

    김옥빈 신하균이 ‘악녀’를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녀’의 제작보고회에는 정병길 감독과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이 참석했다.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을 그린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옥빈과 신하균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칸 레드카펫을 밟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칸 영화제에 동반 진출하게 됐다.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옥빈은 연변 출신의 킬러로 남한에 온 뒤 국가기관에 의해 비밀병기로 길러지는 숙희로 분해 리얼하고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김옥빈은 신하균과의 호흡에 대해 “‘박쥐’ ‘고지전’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서로 죽이려고 하거나 살인을 가르치거나 모두 살벌한 관계였다”며 “제가 선배님께 많이 의지를 하는 편이고 연기 호흡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꾸 마주치는 게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는 영화에서 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숙희를 킬러로 길러내는 남자 중상 역을 맡은 신하균은 “김옥빈이 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때 반가웠고 적역이구나 싶었다”며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잘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 번째 호흡이다보니 확실히 편했고 눈빛만 봐도, 어떤 연기를 해도 잘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된 것 같다”고 김옥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등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인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이제까지 충무로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초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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