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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모두 잡았다”… ‘2023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 시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모두 잡았다”… ‘2023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 시작

    경기혁신센터, 오는 1월부터 2023년 오픈이노베이션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전용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내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을 통해 ‘스타트업-대기업 혁신기술을 통한 신성장동력 찾기와 스타트업의 패스트 스케일 업’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크게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매칭데이 ▲대기업 사업 분야 관련 협업과제를 도출하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제품 검증(PoC) ▲PoC와 투자 ▲액셀러레이팅이 연계돼 대기업과 신사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신사업 액셀러레이팅으로 구분된다. 매칭데이는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수요에 기반해 연 평균 270회의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매칭이 진행된다. 주요 참여사로는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LG화학, LG생활건강, 대웅제약, 하나은행, DB손해보험, 한솔PNS 등이 있다. 올해 기업 간 Poc 성과는 총 39건으로, ‘21년 25건 대비 14회 증가했다. 신사업 액셀러레이팅의 경우, 주요 파트너사인 이녹스와 함께 총 3개의 스타트업(제라브리드, 하이퍼클라우드, 럭스피엠)을 선발해 약 1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실행했다. 이후 밸류 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총 상금 2억원을 차등 지급 완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54개의 스타트업들은 올해 총매출 1186억원을 달성했으며, 총 고용인원 260명 증가 및 신규투자유치 469억원을 이뤄내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오픈이노베이션뿐만 아니라 투자 성과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모태펀드 운용사인 경기혁신센터는 본계정, 단독 개인투자조합 결성 외에도 경쟁력 있는 펀드 규모를 확대하고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와 글로벌 펀드 및 Co-GP 형태 펀드를 조성해 약 154억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기업 당 평균 1.1억원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투자기업 중 초기 기업의 비율은 64%,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은 74%를 차지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올해 6월 TIPS 운용사 선정 이후, 추천한 2팀(제이인스, 에이블제이) 모두 TIPS에 선정될 정도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업 선발 및 검증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의 올해 신규 투자액은 약 31억원으로 총 29팀에 투자했으며, 투자 후 밀착 보육을 통해 투자시점 대비 전체 기업가치가 1630억원에서 2090억원으로 28% 증가하는데 견인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해 궁금한 대 중견기업 담당자를 위한 접수페이지도 오픈 준비 중”이라며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의 메카, 판교에 위치한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파트너 기업 KT와 함께 AI, Big Data, 5G, 지능형 로봇 등 ICT 특화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엑시트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공공 액셀러레이터다.
  • 경남 벤처기업 매년 2.2% 감소…경남연구원 활성화 정책과제 제시

    경남 벤처기업 매년 2.2% 감소…경남연구원 활성화 정책과제 제시

    경남지역 벤처기업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16일 발간한 ‘경남의 벤처기업 수 감소 원인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남 벤처기업 수는 연평균 2.2$ 감소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4%에서 4.5%로 축소됐다. 이런 감소의 원인으로는 ▲경남의 높은 제조업 비중과 불황▲벤처투자 자금 영세성▲취약한 제도·재정적 지원 체계 ▲수도권의 풍부한 창업·보육 인프라 ▲펀드 조성·투자교류회 등 네트워크 부족 ▲도시 근접성·정주 환경·대중교통 편의 부족 등이 지목됐다. 이에따라 경남연구원은 시설·공간 조성, 성장 단계별 맞춤보육, 벤처투자 활성화, 네트워크 확장, 인적자원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정책지원 기반 강화 등을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런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과제로는 권역별 거점 벤처기업혁신센터 조성, 기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직접 투자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업 투자펀드 확장 및 펀드 투자, 벤처 기업 육성조례 제정 등을 제시했다.
  • 노틸러스, NIPA 주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컨퍼런스 성황리에 폐막

    노틸러스, NIPA 주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컨퍼런스 성황리에 폐막

    투자전문 기업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이하 노틸러스)는 최근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컨퍼런스’를 끝으로,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 보름 동안 11곳의 보육팀과 함께 한 ‘2022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글로벌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노틸러스는 11개의 글로벌스타트업을 보육하며 프로그램의 운영을 도맡았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컨퍼런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노틸러스가 운영한 행사로, 지난 23일 보코서울에서 진행됐다. 노틸러스 보육기업 4개사를 비롯하여 다날투자파트너스, 투바앤 관계자를 포함해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노틸러스는 행사 취지로 국내 유망 기업과의 연계와 국내 투자 기회를 언급하면서 “한국 현지화를 앞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기업에게는 국내 투자 유치 및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현지화 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라고 밝혔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본 행사에서는 임기택 투바앤 전략사업본부장과 김성태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총괄이사가 초빙 연사로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경험 및 국내 기업들의 투자 유치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간단한 질의응답과 함께 오찬 및 네트워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노틸러스는 올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최종 데모데이에서 상위 30위권 팀 9곳과 최종 톱10 팀 2곳을 배출해 성공적인 액셀러레이팅 성과를 이룬 바 있다.
  • 농산물 플랫폼 ‘비굿‘ 스타트업 협력 업체 뽑혀

    농산물 플랫폼 ‘비굿‘ 스타트업 협력 업체 뽑혀

    농민·소상공인을 위한 농산물 정보·거래 플랫폼 ‘에스앤이컴퍼니’를 비롯해 14개 업체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3.5기’로 선발됐다. 우리금융 내 자회사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팅 담당자 등 내·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헬스케어, 플랫폼,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우수 기술력을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비굿(B·good·로고)을 운영하는 에스앤이컴퍼니와 러닝·마라톤 유저를 위한 플랫폼인 ‘러닝포인트’, 메타버스 콘텐츠 간편 제작 플랫폼 ‘로보트리’, AI 기반 문장 제작·생성·교정 등 작문 솔루션인 ‘뤼튼테크놀로지스’, 간병인 매칭 플랫폼 ‘유니메오’, 소상공인용 세무 자동화 플랫폼 ‘택스비’ 등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디노랩 기업과 함께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암호화폐) 메카’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의 아흐메드 빈 술라얌(Ahmed Bin Sulayem) 의장이 부산을 방문한다.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2 사무국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BWB 2022에 아흐메드 빈 술라얌 DMCC 의장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DMCC와 80여 개에 이르는 고층 빌딩이 밀집한 상업 및 거주 지구 주메이라 레이크 타워(JLT)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DMCC 금&다이아몬드 거래소인 DDE(Dubai Diamond Exchange)와 DGCX(Dubai Gold&Commodities Exchange) 의장을 겸하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가문은 두바이에서 명성 높은 기업 가문으로, 두바이의 통치 가문인 알 막툼의 오랜 정치적 주요 자문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아버지인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얌은 DP월드와 커스텀즈&프리존 코퍼레이션의 최고 경영자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 JLT에 위치한 DMCC는 두바이 정부 기관으로, UAE 최대의 자유 무역 지대이자 지역 내 유일한 국제 상품센터다. 금,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부터 에너지, 철강, 커피 및 차 등 농산품에 이르는 산업의 무역·거래 중심지로 꼽힌다. 2015년부터 7년 연속 영국 파이낸셜 그룹 fDi 매거진의 ‘올해의 글로벌 자유 구역’으로 선정되는 등 영예를 안았다. DMCC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DMCC 크립토 센터’를 창설했다. DMCC 크립토 센터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은 물론 거래 플랫폼과 가상자산 제공 및 발행, 상장 및 거래 기업 등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에 대한 생태계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도 DMCC에 지주회사 사업자를 내고 두바이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DMCC를 이끄는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행사 첫날 부산시와 디지털 금융도시 조성 및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있다면 두바이에는 DIFC가 있다. DIFC는 지난 2004년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막툼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주도로 설립됐으며, DMCC와 더불어 두바이 최대 자유 무역 지대로 꼽힌다. DIFC는 지난 9월 영국 지옌(ZYen)사가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남아시아를 아우르는 MEASA 지역의 주요 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GFCI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지옌 사가 매년 3월과 9월 126개 글로벌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지수다. DIFC에는 지난 7월 기준 금융과 보험, 핀테크,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644개사가 입점해 있다. DIFC 설립 이후 기업 유치 기준 연평균 36%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며 단기간에 두바이를 금융 선도 도시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IFC의 급성장 요인은 ▲파격적 세제 및 금융제도 ▲독립적 사법 시스템 ▲전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창업 펀드를 활용한 적극적 핀테크 육성 등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2019년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와 동북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센터(BIB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BIBC는 이르면 내년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또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3월 BIFC 3단계 사업을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도 논의 중이다. 특히 부산시가 국제 블록체인·금융 도시로의 발빠른 도약을 위해선 두바이에서 시행되고 있는 규제 혜택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두바이는 웹3(Web3)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진보적인 규제 환경과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이미 메타버스·블록체인 기업들에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두바이 메타버스 전략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메타버스 산업 규모를 두바이 GDP 1% 수준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DIFC는 법인세와 소득세 배당금 등 각종 세금이 2054년까지 면제된다. 외국은행 지점에 부과하는 법인세의 경우, 입주 후 50년간 0%를 적용한다. 아울러 영국 ‘보통법’을 적용한 DIFC 전용 사법 체계를 갖춤으로써 두바이가 국제적 금융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DIFC 법원과 금융규제를 위한 두바이 금융감독청(DSFA)도 별도 운영해 독립된 지위를 부여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두바이는 세계 정상급 주요 금융기관과 다수의 암호화폐 플랫폼 및 블록체인 업체, 토큰 업체를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블록체인·금융허브로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면적 지원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규제자율존 추진과 전용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한 기업도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BWB 2022 사무국 관계자는 “부산시가 DMCC와 DIFC를 벤치마킹 모델로 꼽은 만큼,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이번 방문이 사업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WB 2022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NFT BUSAN 2021’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로서 부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K-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칭을 변경해 열린다. 바이낸스·FTX·후오비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작가 특별전, NFT 갤러리·옥션, 기업별 밋업,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한 사람은 행사 기간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1일 1만 5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BWB 2022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BWB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글 등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정부가 구글·에어버스 등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K 스타트업(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정부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치열해진 글로벌 디지털 경제 전환을 선점하기 위한 대책이다.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 3000억원 이상 비상장 기업)·벤처기업 등 스타트업이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부상했으나 내수 시장 중심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 국내 유니콘 23곳 중 18곳이 내수 중심 디지털·플랫폼 기업이다 보니 플랫폼 기업과 전통산업이 마찰을 빚는 일이 사회적 갈등 요인으로 대두되기도 했다. 정부는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기반이 되는 국내 창업·벤처생태계의 개방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내년부터 구글·에어버스 등 시장 지배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 9곳과 함께 스타트업 270곳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대기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업 기업도 현재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컨설팅사를 활용해 글로벌화 전략 수립과 자금·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다른 부처와 공동으로 산업별 유망 스타트업 140곳을 발굴해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및 분야별 후속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예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의 운영은 민간 기관에 맡긴다. 세계 5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에 따른 조치다. 아울러 벤처·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거점으로 ‘K 스타트업 센터’를 베트남에 추가하고, 미국·중국·싱가포르에 있는 한국벤처투자 해외 사무소인 ‘코리아 벤처창업 투자센터’를 유럽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외국인·유학생 등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기술창업비자(D-8-4)를 2년 단위로 연장하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업하고, 소관 부처 장관 추천 시 학력·경력 요건을 면제하는 등 전문직 특정활동비자(E-7-1) 활성화도 추진한다.  
  • 중구, 청년 초보 사장님 위한 쏙쏙 강좌

    중구, 청년 초보 사장님 위한 쏙쏙 강좌

    서울 중구는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돕기 위한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충무로5가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인 충무창업큐브에서 민간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와 함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초기 단계 기업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자본, 경험 등과 관련된 멘토링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개 모집,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최종선발 과정을 통해 총 6개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3개월간 체계적으로 구성된 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동(IR) 역량 강화 교육과 심화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특히 마지막 단계 ‘프라이빗 IR’(기업과 투자자 등을 1대1로 주선하는 형태)에서는 현직 투자심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투자받을 기회도 얻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예비·초기 기업들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추가적인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중구에서 초기 기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CJ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CJ인베스트먼트’ 출범

    CJ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CJ인베스트먼트’ 출범

    CJ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CJ는 CJ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앞으로 5년간 4000억원을 신규 출자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CJ그룹 지주사인 CJ㈜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해 CVC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CJ는 CVC의 사명을 ‘CJ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한다. CJ 관계자는 “산업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더 효과적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혁신기술을 발굴하고자 그룹 CVC를 공식 출범시키게 됐다”면서 “CJ인베스트먼트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육성함으로써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탑티어’ 벤처캐피털로 도약하는 동시에 그룹의 사업모델 혁신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능도 강화한다. 한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는 2000년 ‘드림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2003년 CJ창업투자, 2014년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2011년 일반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도록 한 공정거래법에 따라 씨앤아이레저산업에 매각됐다가 지난해 말 CVC 보유를 허용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CJ그룹의 정식 계열사로 재출범했다.
  • 부산국제금융센터 외국 기업 둥지… 코로나 여파 절반만 입주

    부산국제금융센터 외국 기업 둥지… 코로나 여파 절반만 입주

    부산이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지 10여 년 만에 외국계 금융기업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몇몇 기업이 입주를 포기하면서 유치 기업 수가 당초 계획의 절반으로 줄었다. 부산시는 25일 BIFC 최상층인 63층에 마련된 D-Space에서 외국계 금융기관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한 BMI 그룹,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3개 사다. BMI 그룹은 홍콩계 기업으로 증권, 자산관리, 펀드, 컨설팅 등 업무를 주로 다룬다. 800여 개 글로벌 기업 상장사의 자문을 맡고 있고, 130여 개 사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한국사무소는 국내 기업을 나스닥이나 홍콩거래소에 상장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업무도 진행한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기업인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이다.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자문, 액셀러레이팅 등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7월 D-Space에 입주해 한국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매매결제와 권리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D-Space는 부산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2020년 한국예탁결제원이 BIFC 63층의 일부인 521.369㎡를 시에 무상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D-Space의 ‘D’는 기업가치100억 달러 이상 기업인 데카콘(Decacorn)을 뜻한다. 부산이 2009년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외국계 금융기관을 유치하지 못해 무늬만 ‘국제’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시는 이번 외국계 기업 입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이곳에 10여개 내외 외국계 금융기관을 입주시켜 국내 디지털금융기업과의 협업을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투자 유치 확대와 해외 진출 기회를 열어 준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D-Space 입주 기업 수가 반토막이 났다. 2020년 진행된 입주기업 모집에서는 홍콩, 미국,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등 4개국 6개 기업이 입주하기로 했다. 하지만 홍콩계 세무 전문기업 윈섬 그룹, M&A전문 GBR 캐피탈, 블록체인 전문기업 후오비 인도네시아 등이 입주 계획을 철회해 이번 입주 기업 수는 3개 사에 그쳤다. 2개 기업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입주 계획을 철회했고, 나머지 1곳은 시가 기업에 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해 이번 입주 대상에서 빠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입주하기 곤란한 사정이 생겼고, 시와 기업관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산 진출하는 데 관심이 큰 싱가폴, 홍콩 금융기업 기업이 여전히 많아 9월부터 이들 기업을 상대로 본격적으로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2022년 여성창업경진대회 및 대한민국 여성기업상 시상식’에서 이대표 등 34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여성 (예비)창업자 경진대회로 올해 2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23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헬스 등 기술창업분야가 79.1%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기술·투자 전문가 서면 및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총 34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임신확률이 높은 배아를 선별해주는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카이헬스의 이혜준 대표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포상과 투자유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 상위 30개 팀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권과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술 기반 분야 여성 창업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대한민국 여성기업상’에는 주 7회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컬리와 생체모방 신물질을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이노테라피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여성창업경진대회와 대한민국 여성기업상이 여성의 기술 기반 창업을 유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단순 우수한 여성창업 기업 발굴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이 제2·3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 유니콘 만들자”… 엑센트리벤처스 광주 스타트업 키운다

    “빛고을 유니콘 만들자”… 엑센트리벤처스 광주 스타트업 키운다

    글로벌 투자사 ㈜엑센트리벤처스가 광주연구개발특구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2022년 광주연구개발특구 액셀러레이팅 확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주특구 내 유망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유망 기업의 발굴·멘토링·보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직접 투자와 후속 연계 투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투자 유치 지원 사업이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주연구개발특구재단이 전문기관으로 후원하고, 엑센트리벤처스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 벤처스퀘어가 공동 운영한다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유망 기업은 엑센트리벤처스와 벤처스퀘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엑센트리로켓단 레벨 엑스’(LEVEL-X)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엑센트리로켓단 레벨 엑스는 성장성이 높은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지원하는 민간 프로그램이다. 2020년 11월 1기를 시작으로 7개 기수를 배출했으며 지난 11일 8기 모집이 마무리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약 3개월간 ▲팀별 1대1 맞춤형 멘토링 ▲실전형 비즈니스 심화 교육 ▲투자설명회(IR) 자료 제작 기획 지원 등을 받는다. 또 벤처스퀘어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 홍보와 미디어 제작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액셀러레이팅 확산 사업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팁스 추천권을 받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액셀러레이팅 기업과 투자 유치 희망 기업은 4회에 걸친 공개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설명 기회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기업으로 선발된 팀은 총상금 10억원 한도 내에서 투자를 받게 된다.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내 엑센트리벤처스 광주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엑센트리로켓단 6기 레벨 엑스 데모데이가 진행됐으며, 오는 26일 8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엑센트리벤처스는 글로벌 벤처투자 전문기업이자 인더스트리4.0 유니콘 육성 특화 벤처 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이다. 창업 초기 기업이 빨리 성장 궤도에 올라 기업 가치 10억 달러(1조원) 이상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 런던 ‘레벨 39’ 센터에 이어 2018년 부산 해운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션 센터인 레벨 엑스를 열었다. 2020년 광주시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특화 센터를, 지난해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와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케어, 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분야 기술 특허(IP) 랩 구축 및 상업화 지원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경영 컨설팅, 자본 유치, 직접 투자 등을 통한 지역 특화 강소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 볼드벤처스와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 협약

    서울과기대, 볼드벤처스와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 협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기술지주는 지난 28일 서울 노원 교내 상상관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볼드벤처스와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투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과기대를 기반으로 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육성하며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초기 육성)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개 건물, 총 33개의 보육실로 구성된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약 2700㎡에 이르는 메이커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볼드벤처스는 엑셀러레이팅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으로 실무 위주의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날 김종선 창업지원단장 겸 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 유망 스타트업에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서울과기대 기반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좋은 기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력, 장애인·노약자 돕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본격화’

    한국전력, 장애인·노약자 돕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본격화’

    한국전력공사가 장애인·노약자를 돕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투자를 본격화한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한전 에이블테크 사회적경제조직 혁신 솔루션 성장지원 사업’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 킥오프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사회투자 관계자, 지원 기업 대표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총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달식, 팀별 발표회 등이 열렸다. 한전 에이블테크 사회적경제조직 혁신 솔루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기술로 장애인·노약자 등의 신체 불편함을 개선하고 생활편의를 증진하거나 의료재활 분야를 혁신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휴카시스템, 픽셀로, 캥스터즈, 한맥메디칼, 아이앤아이솔루션, 돌봄드림, 에스엠플래닛, 블루레오, 라젠,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등 총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참여팀에는 사업 확대 지원금 1000만원, 1대 1 경영진단, 전문분야 멘토링, IR 피칭 코칭, IR 컨설팅, 언론 보도, SNS 홍보, 팀별 근무시간, 사회적가치 관리, 투자유치 연계 등이 지원되며 1개 팀에는 총 5000만원의 직접 투자가 이뤄진다. 이날 자리에서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최근 ESG 경영이 대두되면서 양적 복지뿐 아니라 질적 복지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면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에이블테크 분야를 선도할 선정팀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CES 2022 ‘서울관’ 역대 최대 규모로

    CES 2022 ‘서울관’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시는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관’을 운영한다. 시는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올 CES에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 CES에서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 공간인 ‘유레카파크’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 규모와 동참 기업 수로 서울관 역대 최대다. 특히 유레카파크에서 운영되는 전시부스 중 유일하게 피칭 무대를 마련했다. 피칭은 투자유치나 선판매 등을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를 말한다. 시는 매일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피칭데이’를 개최, 적극적으로 기업을 홍보한다.서울디지털재단은 ‘참가기업의 혁신성’ ‘사전 기업지원 프로그램’ ‘유레카파크 유일 피칭무대’ ‘서울피칭데이 등 글로벌 네트워킹’ ‘25인 대학생 서포터즈’ 등 서울관만의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서울관 참가기업 중 6개사(알고케어, 클레온, 메텔, 웨인힐스벤처스, 콥틱, 루플)는 출품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주어지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미리 사전에 기업에 파견됐던 경희대, 성균관대 학생 25명이 통역을 지원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만큼이나 서울관 관계자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 서울관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엄중한 시기에 어렵게 참여한 만큼 기업들의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중기부와 건설분야 ESG 활성화 협약

    호반그룹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중기부와 건설분야 ESG 활성화 협약

    호반그룹이 건설 분야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권칠승 장관과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 기업 2.0’의 아홉 번째 협약이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포함,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비협력사·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을 펼치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최근 4년간 상생협력 기금 600억원을 조성해 중소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펼쳤고, 2019년 건설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을 설립해 지금까지 20여 개 업체에 투자하는 등 협력사·창업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건설업에 특화된 중소기업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건설 분야 중소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 분야 중소기업에게 생산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임원 대상 경영교육. 자녀 장학금 지급, 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지원제도를 운용한다. 신산업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도 지원한다. 자회사인 플랜에이치벤처스,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프롭테크 등 신산업분야의 스타트업을 100개 사를 발굴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방형 오피스, 경영·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연계 투자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촉진도 추진한다. 호반프라퍼티 등 자회사가 보유한 공유주방을 활용해 청년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창업가에게 시장 테스트 기회와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도 앞장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 관리비 등 총 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김 총괄회장은 “동반성장 사업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다”며 “호반그룹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과 상생·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 화학, 에너지 분야만 아니라 건설 분야까지 중소기업 ESG 경영이 확산되고, 혁신 스타트업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중기부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건설 분야 ESG 활성화 협약

    호반그룹, 중기부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건설 분야 ESG 활성화 협약

    호반그룹이 건설 분야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권칠승 장관과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 기업 2.0’의 아홉 번째 협약이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포함,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비협력사·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을 펼치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최근 4년간 상생협력 기금 600억원을 조성해 중소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펼쳤고, 2019년 건설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을 설립해 지금까지 20여 개 업체에 투자하는 등 협력사·창업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건설업에 특화된 중소기업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건설 분야 중소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 분야 중소기업에게 생산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임원 대상 경영교육. 자녀 장학금 지급, 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지원제도를 운용한다. 신산업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도 지원한다. 자회사인 플랜에이치벤처스,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프롭테크 등 신산업분야의 스타트업을 100개 사를 발굴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방형 오피스, 경영·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연계 투자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촉진도 추진한다. 호반프라퍼티 등 자회사가 보유한 공유주방을 활용해 청년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창업가에게 시장 테스트 기회와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도 앞장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 관리비 등 총 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김 총괄회장은 “동반성장 사업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다”며 “호반그룹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과 상생·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 화학, 에너지 분야만 아니라 건설 분야까지 중소기업 ESG 경영이 확산되고, 혁신 스타트업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베이비빌리, 다이어리 및 위젯 기능 출시

    베이비빌리, 다이어리 및 위젯 기능 출시

    ‘예비부모의 삶을 쉽고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어플리케이션 ‘베이비빌리’가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캘린더 기능과 함께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 출시로 사용자는 임신, 육아 시기의 일상뿐만 아니라 기념일, 병원 예약 등 특별한 일정까지 사진과 글로 기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부부끼리 아이디를 연동하면 해당 기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이비빌리는 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더했다. 위젯은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빠르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주차별 정보를 앱 외에 위젯으로도 확인하고 싶다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위젯 기능은 사용자 설정에 맞게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며, 디데이 기능, 아기 말풍선, 콘텐츠 연동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베이비빌리 관계자는 “앱을 열지 않고도 아기의 성장과 임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을 출시했다”며 “이번 다이어리 기능 업데이트와 위젯 기능은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서비스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베이비빌리는 임신과 육아에 관련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해오며, 서비스 론칭 1주년이 지난 현재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임산부약물정보센터 마더세이프 등의 기관과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국내 임신/육아 정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베이비빌리를 선보이는 빌리지베이비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3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이다.
  • 비즈니스캔버스 문서 소프트웨어 ‘타입드’, KIC 실리콘밸리 알럼나이 스타트업에 제공

    비즈니스캔버스 문서 소프트웨어 ‘타입드’, KIC 실리콘밸리 알럼나이 스타트업에 제공

    주식회사 비즈니스캔버스가 지식관리 기반 문서 SaaS ‘타입드(Typed)’를 KIC 실리콘밸리 Express Challenge의 알럼나이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KIC 실리콘밸리는 한국 IT기업들의 과학기술 교류와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하의 기관이다. (주)비즈니스캔버스는 미국 하버드대, 예일대, 스탠포드대, 뉴욕대,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출신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현재 CBT 중인 ‘타입드(Typed)’는 웹 익스텐션을 통한 간편한 자료 수집, 별도의 뷰어(viewer) 프로그램 없이 문서 작성과 동시에 조회가 가능한 스플릿 뷰어(split viewer), 파일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연관 자료를 쉽게 활용 가능한 백링크(backlink) 기능 등 문서 작성 시 리소스 활용의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 ‘타입드’는 올해 2월 Closed Beta Test를 출시한 후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을 거듭 중이다. 최근 성균관대, 경희대 등 국내 주요 대학교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도서관과의 협업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동안 혁신이 비교적 부재했던 문서 작성 시장을 혁신한다는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빌보드차트로 불리는 Product Hunt에서 CBT 출시 한 달 만에 ‘Product of the Day’ 선정, 이후 2주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사전 예약매출 1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북미 중심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주)비즈니스캔버스 김여경 마케팅 담당자는 “CBT 임에도 최근 Active User가 빠르게 늘며 다음달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말 Open Beta Test를 앞두고 B2C 뿐만 아니라 B2B 영역에서 여러 스타트업, 기관 등에서 PoC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비즈니스캔버스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7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
  • 브레싱스㈜, 대구소방안전본부서 기부물품 전달식 진행

    브레싱스㈜, 대구소방안전본부서 기부물품 전달식 진행

    쉽고 간편하게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 ‘불로(BULO)’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브레싱스 주식회사(대표 이인표)가 대구광역시 소방대원들에게 자사 제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브레싱스 이인표 대표는 지난 29일에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갖고, 대구 내 119안전센터 50개소에 ‘불로’ 단말기와 개인별 마우스피스를 보급하기로 했다. ‘불로(BULO)’는 한 번의 호흡으로 폐 건강상태 측정이 가능해 화재현장, 코로나 환자 이송 등 호흡기 위험에 노출이 많은 소방대원들의 건강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브레싱스는 2018년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 제도를 통해 창업했고, 2021년도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11기에 선정되어 6개월간 보육과정을 거쳤다. 회사가 개발한 ‘불로(BULO)’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고 정확하게 폐기능을 측정하고, 전용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호흡운동 방법을 제공하는 비의료기기 제품이다.미국흉부학회(ATS) 및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사용하는 표준 파형을 통해 정확도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미국의 세계최대전시회인 CES 2021에서 혁신상과 월드IT쇼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7월에는 의료기기 버전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브레싱스 이인표 대표는 최근 대형 물류센터의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분과 관련하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 환자 이송, 화재현장 진압 등 타인의 인명을 구하는 숭고한 일을 하는 소방대원분들이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이제 시작하는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온 국민의 호흡기 건강만큼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전국의 소방대원들에게 제품을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대구를 시작으로 소방대원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부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자금력이 여유롭지 않은 스타트업으로서 기부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지역의 소방대원들의 건강을 위해 선의를 보여준 브레싱스 대표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스타트업의 혁신을 지원하여 성장을 돕고, 성장한 기업이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싱스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4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이다.
  • 경북콘텐츠진흥원,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기업유치 위한 1차 설명회 진행

    경북콘텐츠진흥원,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기업유치 위한 1차 설명회 진행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경북콘진원)은 오는 17일 지역 콘텐츠산업 진흥과 잠재력 있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는 ‘경북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의 기업 유치를 위한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콘진원과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공동 제작한 퍼니플럭스의 홍정진 이사가 <지역 소재 콘텐츠 개발과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엄마 까투리’ 원작스토리의 뒷얘기와 예술과 연극이 콘텐츠가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강의내용은 예비 입주 콘텐츠 기업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설명회 뒤 참여기업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며, 대구·경북 문화·예술·콘텐츠기업의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는 이날 1차를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매주 5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2차 경주, 3차 포항, 4차 울산, 5차 대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콘진원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조성 지원사업’에 선정,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7월까지 포항시 대신동에 육성센터를 조성 중이다. 모집 대상은 △상근 인력 3인 이하 콘텐츠기업 5개사(예비창업자 포함) △상근 인력 4인 이상 콘텐츠기업 5개사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콘텐츠 기업은 올 하반기 포항 육성센터에 입주한다. 입주 기업은 육성센터 내 공용 회의실 및 독립사무공간(사무집기 포함), 전문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 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과정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고 매칭데이 개최, 컨소시엄 참여 VC(벤처캐피털)와 연계사업 진행을 통해 투자금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김이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1차 설명회는 글로벌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업설명회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신청가능하며, 입주기업 지원에 대한 문의는 경북콘진원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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