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애프터스쿨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임금 차별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강원랜드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전력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구내식당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3
  • “사랑하니 닮아 보여”…손담비♥이규혁, 달달한 일상

    “사랑하니 닮아 보여”…손담비♥이규혁, 달달한 일상

    예비부부 손담비, 이규혁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는 지인들 앞에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춤을 추던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하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뭐지? 둘이 닮아 보이는 이 느낌”이라며 둘이 너무 예쁘다 예뻐“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5월 13일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 “돈줄 끊기니 발악하네” 악플에… 리지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면 계속 하길”

    “돈줄 끊기니 발악하네” 악플에… 리지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면 계속 하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6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움이란 즐거운것, 발전 할 수 있다는것, 내가 스스로를 놓더라도 마음만은 끈질긴 사람. 나? 리지이자, 지금은 나, 본캐는 박수영. 열심히 살것. 자기개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캘리그래피를 하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배움에 열중하는 그는 ‘마음은 슬픈데 머리는 즐겁다’는 글을 썼다. 이를 본 네티즌은 “돈줄 끊기니 발악을 하네”라는 악플을 남겼다. 이에 리지는 “저는 잘 살아가고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시면 계속 하시구요. 제 공간이니 굳이 오셔서 욕하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음주운전 벌금형’ 리지, “내 인생 안녕” 의미심장한 심경글

    ‘음주운전 벌금형’ 리지, “내 인생 안녕” 의미심장한 심경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올렸다. 리지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안니용(안녕)”이라는 글과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속 주인공 아리엘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과 달리 걱정을 자아내는 글이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이었다. 지난해 10월 28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양소은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리지는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음주운전 사고로 모든 활동을 중지했던 리지는 올해 1월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 [포토] ‘음주 추돌사고’ 벌금형 선고 받은 배우 리지

    [포토] ‘음주 추돌사고’ 벌금형 선고 받은 배우 리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음주 추돌사고 1심 선고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리지는 이날 1천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21.10.28 사진공동취재단
  • “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음주운전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

    “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음주운전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1심에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음주 수치도 높아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피해자의 상해가 크지 않은 점, (사고 후) 차량을 양도해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리지는 두 손을 모으고 묵묵히 선고를 듣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 쯤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넘어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택시 기사가 전치 2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점을 고려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적용했다. 리지는 첫 공판에서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며 혐의를 인정했고, 검찰은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고, 2018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해왔다.
  •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추돌’ 1심 벌금 1500만원…징역형은 피해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추돌’ 1심 벌금 1500만원…징역형은 피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음주 추돌사고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음주 수치도 높아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피해자의 상해가 크지 않은 점, (사고 후) 차량을 양도해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선고공판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리지는 두 손을 모으고 묵묵히 선고를 들었다.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택시기사가 전치 2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점을 고려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적용했다. 리지는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사건 후 매일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리지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해왔다.
  • 케이팝 열정으로 코로나 극복중…‘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개최

    케이팝 열정으로 코로나 극복중…‘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이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 홍콩과 서울 스튜디오를 연결하여 이원 생중계로 진행했다. 과거 우승팀들은 물론 다년간 참여했던 팀들 그리고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는 팀 등 다양한 팀들이 함께 어우러져 철저하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화려한 춤실력을 뽐낸 강력한 팀들을 제치고 애프터스쿨의 뱅을 커버한 7인조 여성 커버댄스 팀 ‘위시스’(WISHES)가 우승을 차지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위시스는 직업도 학생, 의료인, 언론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위시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일상과 무대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결선에서 전세계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사야를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케이팝에 관심이 많고 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심사가 매우 어려웠다”며 “코로나 이후 개최하는 자리에서 모두 직접 만나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 주홍콩문화원(원장 이영호), 베어라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이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음주사고 리지 “꿈에서도 반성” 눈물… 선처 호소

    음주사고 리지 “꿈에서도 반성” 눈물… 선처 호소

    “매일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 검찰이 27일 음주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 심리로 열린 리지의 첫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택시 기사가 전치 2주가량의 다친 점을 고려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리지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해온 사람으로서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며 “두 번 다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사고를 일으킨 저 자신이 정말 무섭지만, 이곳에서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은 더 무섭다. 더는 사건 사고로 이곳에 올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리지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음주 추돌 사고로 부상당한 택시 기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검은 재킷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한 리지는 이날 최후진술 과정에서 감정이 복받친 듯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 달 28일을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
  • 스타와 채팅하며 차트 역주행까지… “Z세대 덕질 이 정도야”

    스타와 채팅하며 차트 역주행까지… “Z세대 덕질 이 정도야”

    김은지(23)씨는 1년 전부터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이라는 앱에 푹 빠져 산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앱으로 ‘최애’ 연예인 엑소(EXO)의 멤버 백현과 대화를 주고받는다. 백현에게 말을 건네고 답장을 기다리며 설레는 하루를 보낸다. 지난 설에는 백현으로부터 “설이라고 또 맛있는 거 급하게 먹다가 나한테 등 두들겨 달라고 하지 말고 천천히 먹어 내 사랑”이라는 평생 잊지 못할 문자도 받았다. 김씨는 “연예인과 친구처럼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앱”이라며 “예전과 비교하면 덕질(팬 활동)의 클래스가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4500원 내면 연예인과 직접 소통 20·30대를 폭넓게 이르는 MZ세대 중에서도 개성이 뚜렷한 집단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다. 이들은 덕질도 남다르게 한다. 소속사가 키운 아이돌을 좋아하고 고만고만한 굿즈(파생상품)를 모으는 수동적인 방식은 식상하다. 연예인과 직접적인 일대일 소통을 갈구하고 소속사에 압력을 넣어 아이돌을 직접 만들고 띄우는 적극성과 추진력이 Z세대 덕질의 핵심이다. Z세대의 특성을 간파한 연예기획사들은 아이돌의 일상과 가치관을 소비하려는 팬들의 지갑을 열 플랫폼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는 지난해 버블을 내놨다. 연예인과 팬이 일대일 채팅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다. 월 4500원을 내면 자신이 선택한 연예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연예인은 팬들이 보낸 수백개의 채팅을 받고 그중 하나를 선택해 답장을 보낸다. 팬들은 연예인의 셀카 사진 또는 안무 영상을 답장으로 받을 수 있다. 남성 그룹 SF9은 채팅 프로필 사진을 회사원, 대학생 등으로 바꾸고 “오늘 야근하느라 힘들었다”는 식으로 팬들과 상황극을 즐기기도 했다.●잊혀진 연예인 띄워주는 ‘끌올’문화 연예인의 사진을 출력해 소장하던 팬들은 이제는 증강현실(AR) 포토카드를 수집한다. 특정 앱에서 스캔하면 사진 속 연예인이 움직이는 A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권상희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기술의 발전을 쉽게 받아들이는 Z세대에게 새로운 형태의 팬 문화가 형성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기획사가 주도적으로 연예인 연습생을 묶어 팀을 만들던 시대도 저물었다. 이제는 팬들이 직접 인기 연예인을 만든다. ‘끌올’(끌어올림) 문화가 대표적이다. 마케팅 실패 등으로 과거에 인기를 끌지 못했던 연예인과 그들의 노래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끌어올린다. 이런 콘텐츠가 대박이 나면 묻힐 뻔했던 노래가 음원차트에 다시 등장해 ‘역주행’ 신화를 쓴다. 무명에 가까웠던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예비역 팬덤 덕에 데뷔 수년 만에 주류 반열에 올랐다. 예비역 병장 이호섭(25)씨는 “걸그룹이 군 위문공연을 열심히 다니는 게 쉽지 않은데 브레이브걸스는 정말 자주 왔다”며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해서 ‘꼭 떴으면 좋겠다’, ‘왜 안 뜰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제대 후에도 더 응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 줄 명곡) 프로젝트도 Z세대에게 큰 인기다. 주요 미디어 소비층인 Z세대가 다시 듣고 싶은 옛 명곡의 무대를 소환하는 기획이다. 10년 전 발표된 애프터스쿨의 노래 ‘뱅(Bang)!’은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27일 기준 685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현우진·이지영 등 팔로어만 10만 넘어 연예인만 덕질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다. 인터넷 강의(인강) 강사는 어마어마한 수험생 팬덤을 몰고 다닌다. 강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일상까지 수험생의 관심 대상이다. 메가스터디 소속 강사 현우진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가 12만명 이상이고, 이투스 소속 강사 이지영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만명을 넘었다. 인강 업체는 인강 강사의 인기를 이용해 피규어, 포토카드, 담요 컵과 같은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이벤트 상품으로 배포하기도 한다. 인기 강사가 본업과 상관없는 노래를 하는 모습의 영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험생들은 강사를 ‘실물 영접’하기 위해 강사가 진행하는 설명회에 참석한다. 먼 지역에서 강사의 현장 강의를 들으려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까지 오기도 한다. 인강 강사의 덕질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공부 자극 썰’을 보며 삶의 동기를 얻는다. 대학생 석모(22)씨는 “수험생 때는 꼭 공부하지 않아도 잘살 수 있다는 인생 조언이 정신력 관리에 도움이 됐다”며 “대학생이 된 지금도 강사들의 명언을 찾아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Z세대 팬덤이 어느 세대보다 능동적이라고 평가했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주관이 뚜렷한 Z세대는 대중에게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덕질의 대상을 선택하는 특징이 있다”며 “연예인 제작 과정에서부터 직접 참여하길 원하는 등 과거의 소비자로서의 일반적인 팬 개념이 아니라 프로듀서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원(사학과 2학년)·김예진(철학과 3학년) 성대신문 기자
  • 컨슈머에서 프로듀서로…“이것이 Z세대의 덕질이다”

    컨슈머에서 프로듀서로…“이것이 Z세대의 덕질이다”

    김은지(23)씨는 1년 전부터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이라는 앱에 푹 빠져 산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앱으로 ‘최애’ 연예인 엑소(EXO)의 멤버 백현과 대화를 주고받는다. 백현에게 말을 건네고 답장을 기다리며 설레는 하루를 보낸다. 지난 설에는 백현으로부터 “설이라고 또 맛있는 거 급하게 먹다가 나한테 등 두들겨달라고 하지 말고 천천히 먹어 내 사랑”이라는 평생 잊지 못할 문자도 받았다. 김씨는 “연예인과 친구처럼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앱”이라며 “예전과 비교하면 덕질(팬 활동)의 클래스가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4500원 내면 아이돌과 일대일 채팅 20~30대를 폭넓게 이르는 MZ세대 중에서도 개성이 뚜렷한 집단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다. 이들은 덕질도 남다르게 한다. 소속사가 키운 아이돌을 좋아하고 고만고만한 굿즈(파생상품)를 모으는 수동적인 방식은 식상하다. 연예인과 직접적인 일대일 소통을 갈구하고 소속사에 압력을 넣어 아이돌을 직접 만들고 띄우는 적극성과 추진력이 Z세대 덕질의 핵심이다. Z세대의 특성을 간파한 연예기획사들은 아이돌의 일상과 가치관을 소비하려는 팬들의 지갑을 열 플랫폼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는 지난해 버블을 내놨다. 연예인과 팬이 일대일 채팅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다. 월 4500원을 내면 자신이 선택한 연예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연예인은 팬들이 보낸 수백 개의 채팅을 받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답장을 보낸다. 팬들은 연예인의 셀카 사진 또는 안무 영상을 답장으로 받을 수 있다. 남성 그룹 SF9은 채팅 프로필 사진을 회사원, 대학생 등으로 바꾸고 “오늘 야근하느라 힘들었다”는 식으로 팬들과 상황극을 즐기기도 했다.연예인의 사진을 출력해 소장하던 팬들은 이제는 증강현실(AR) 포토카드를 수집한다. 특정 앱에서 스캔하면 사진 속 연예인이 움직이는 A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권상희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기술의 발전을 쉽게 받아들이는 Z세대에게 새로운 형태의 팬 문화가 형성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브레이브걸스, 애프터스쿨 역주행도 우리가 만든다 기획사가 주도적으로 연예인 연습생을 묶어 팀을 만들던 시대도 저물었다. 이제는 팬들이 직접 인기 연예인을 만든다. ‘끌올’(끌어올림) 문화가 대표적이다. 마케팅 실패 등으로 과거에 인기를 끌지 못했던 연예인과 그들의 노래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끌어올린다. 이런 콘텐츠가 대박이 나면 묻힐 뻔했던 노래가 음원차트에 다시 등장해 ‘역주행’ 신화를 쓴다. 무명에 가까웠던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예비역 팬덤 덕에 데뷔 수년 만에 주류 반열에 올랐다. 예비역 병장 이호섭(25)씨는 “걸그룹이 군 위문공연을 열심히 다니는 게 쉽지 않은데 브레이브걸스는 정말 자주 왔다”며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해서 ‘꼭 떴으면 좋겠다’, ‘왜 안뜰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제대 후에도 더 응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 프로젝트도 Z세대에게 큰 인기다. 주요 미디어 소비층인 Z세대가 다시 듣고 싶은 옛 명곡의 무대를 소환하는 기획이다. 10년 전 발표된 애프터스쿨의 노래 ‘뱅(Bang)!’은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27일 기준 685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황준석(21)씨는 “예전에는 너무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 노래와 무대를 직접 즐길 수 있어 매력적”고 말했다.“연예인만 덕질? 내 아이돌은 인강쌤” 연예인만 덕질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다. 인터넷 강의(인강) 강사는 어마어마한 수험생 팬덤을 몰고 다닌다. 강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일상까지 수험생의 관심 대상이다. 메가스터디 소속 강사 현우진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가 12만명 이상이고, 이투스 소속 강사 이지영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만을 넘었다. 인강 업체는 인강 강사의 인기를 이용해 피규어, 포토카드, 담요 컵과 같은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이벤트 상품으로 배포하기도 한다. 인기 강사가 본업과 상관없는 노래를 하는 모습의 영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험생들은 강사를 ‘실물 영접’하기 위해 강사가 진행하는 설명회에 참석한다. 먼 지역에서 강사의 현장 강의를 들으려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까지 오기도 한다.인강 강사의 덕질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공부 자극 썰’을 보며 삶의 동기를 얻는다. 대학생 석모(22)씨는 “수험생 때는 꼭 공부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인생 조언이 정신력 관리에 도움이 됐다”며 “대학생이 된 지금도 강사들의 명언을 찾아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Z세대 팬덤이 어느 세대보다 능동적이라고 평가했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주관이 뚜렷한 Z세대는 대중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덕질의 대상을 선택하는 특징이 있다”며 “연예인 제작 과정에서부터 직접 참여하길 원하는 등 과거의 소비자로서의 일반적인 팬 개념이 아니라 프로듀서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 추돌사고’ 검찰 송치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 추돌사고’ 검찰 송치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리지(박수영·29)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0시 12분쯤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박씨와 피해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다. 그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씨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8년부터 박수아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해 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 사고…“진심으로 반성”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 사고…“진심으로 반성”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리지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리지는 전날 오후 10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사과문에서 “지난 18일 오후 리지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멤버로 활약했으며 2018년부터 연기자로도 활동 해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29)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박씨는 전날 오후 10시 12분쯤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 중이었었으며 택시에도 운전자 외에 승객은 없었다. 두 명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8년부터 박수아라는 이름으로 연기 활동을 해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포토] 나나, 과감한 포즈 ‘아찔한 각선미’

    [포토] 나나, 과감한 포즈 ‘아찔한 각선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포즈로 유난히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두드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고 MBC 새 수목극 ‘오! 주인님’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발리댁’ 가희의 화보가 된 해변

    [포토] ‘발리댁’ 가희의 화보가 된 해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 해변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사진 고마워 여보. 근데 파도 오면 얘기 좀 해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수영복차림의 가희가 모래 사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데도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이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가희의 몸매에 감탄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마스크 안 해도 되고 대박 부럽..”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가희는 해당 댓글에 “바다빼고 마스크 써요 여기서도..”라는 글을 직접 남겼다. 지난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닷가 산책에 나선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됐던 그가 빠르게 대처한 것.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스포츠서울
  • 세븐틴 품은 빅히트… 폭락장 딛고 반전 찍나

    세븐틴 품은 빅히트… 폭락장 딛고 반전 찍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연예기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뉴이스트·세븐틴 등이 속한 플레디스와 한 식구가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빅히트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플레디스의 발행주식 85%를 취득하겠다는 기업결합 신고를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빅히트는 BTS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터(TXT), 여자친구 등의 그룹을 소속 연예인으로 두고 기획·관리, 음원·음반, 공연 기획·제작 사업을 하는 연예기획사다. 플레디스 역시 세븐틴과 뉴이스트, 애프터스쿨 등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관리하고 있다. 공정위는 두 기업 간 결합이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와 ‘국내 대중음악 기획·제작’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미 SM, YG, JYP 등 대형 연예기획사와 카카오M, CJ E&M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두 기업의 점유율과 시장 집중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팝 열풍이 부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연예기획사들의 다양한 결합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손연재 측 “이태원 파티 NO...지인 친분으로 청담동 방문”

    손연재 측 “이태원 파티 NO...지인 친분으로 청담동 방문”

    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 측이 최근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보도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20일 손연재 측은 “손연재는 당시 전 소속사 관계자의 생일파티에 친분으로 참석했으나 현장에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예의상 30분 정도 있다가 나왔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 카페”라고 강조하며 “손연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갔으며 사진 요청에 잠시 마스크를 벗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이민정이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 대표 임지현씨 등과 함께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또한 “해당 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이라며 “이민정은 파티에 함께한 것도 아니었다. 친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 선물을 건네고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다”고 해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민정 측 “이태원 파티 참석 아냐...청담서 만난 것” [공식입장]

    이민정 측 “이태원 파티 참석 아냐...청담서 만난 것” [공식입장]

    배우 이민정 측이 이태원 파티 참석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0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정은 이태원 파티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의 생일파티를 한다고 초대받아서 청담동에서 만났다. 친한 지인이라 잠깐 가서 얼굴을 비추고 선물을 줬다. 인사한 후 생일 기념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후 이태원으로 장소를 옮긴 것 같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민정은 청담동에 잠깐 들른 것 뿐”이라며 “같이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와 있어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이민정이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 대표 임지현씨 등과 함께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파티가 열린 시점은 지난 9일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된 시기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세대 상남경영원, 봄학기 교육생 모집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2020년 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은 고급기업분석가과정, 고급마케팅전략과정, 중견리더과정,프랜차이즈CEO과정, 디지털혁신리더과정 등 5개 과정이며, 교육을 다음달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상남경영원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과정별로 모집요강과 브로셔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연세대 상남경영원은 2019년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비학위 위탁교육프로그램 평가에서 국내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랭킹 70위에 올라 이 분야 국내 최고 경영교육기관임을 입증했다. 이호근 상남경영원 원장은 “세계가 인정한 경영자교육전문기관의 모집과정을 통해 연세대 우수 교수진의 이론과 실무 전문가의 최신 사례를 접하고 해외 선진기업 방문 연수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동종업계와의 네트워킹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연세대 총장과 상남경영원 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생 대상 애프터스쿨(After School) 특강에 무료 초청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합병 소문..팬들 “기존 아티스트 보호 먼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합병 소문..팬들 “기존 아티스트 보호 먼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팬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3일 오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인수합병에 대해 말을 아꼈다. 2010년 설립된 플레디스에는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을 비롯, 애프터스쿨, 프리스틴이 속해 있다. 두 회사의 인수합병 소식에 양측의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팬들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팬들은 “기존 아티스트 보호 제대로 했으면”, “이 조합 반대입니다”, “감당 안 될 거 같은데”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빅히트는 지난 7월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인수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빅히트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되었다. 서로를 잘 알기에 이번 인수가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7월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브랜드총괄(CBO)로 영입했고 레이블 확장과 사업 영역별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빅히트가 플레디스를 인수 합병하기로 했으며, 지분 양수양도와 관련 해 최근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양 측은 인수 합병에 관한 내용을 곧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