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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나나, 2PM 닉쿤에 ‘살인윙크’

    애프터스쿨 나나, 2PM 닉쿤에 ‘살인윙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그룹 2PM의 닉쿤에게 윙크를 날리며 호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돌로 닉쿤을 꼽은 뒤, 그를 향해 윙크를 날렸다. 이에 앞서 나나는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나나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깔아놨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분이 처음으로 저한테 관심을 표한 것 아니냐."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의 방송분이 15분밖에 안 되자 "15분 방송이라니. 12시 10분까지 ‘라디오스타’ 기다리느라 잠도 못잤는데.", "’라디오스타’ 편성시간 늘려달라."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청춘불패’ G7의 민낯 공개를 위해 이들의 방을 급습했다.G7 멤버들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G7 일본가다’ 녹화를 위해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에 머물렀다.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 구하라(카라),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빅토리아(에프엑스), 주연(애프터스쿨), 김소리 등 ‘청춘불패’ 출연진이 시골 농가를 체험한 후 각자 숙소로 들어가 취침할 준비를 하던 중 MC 김신영이 이들 방에 예고도 없이 쳐들어갔다.김신영의 급습에 구하라는 민낯에 머리를 말리고 있다가 깜짝 놀랬고 한선화는 욕실에서 씻다가 갇혀버렸다. 또 화장을 다 지워서 눈썹을 차마 못 그린 멤버까지 방송에서 항상 완벽한 풀메이크업을 보여줬던 G7은 멤버들은 의도치 않게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야 했다.또 G7 멤버들은 맏언니 나르샤 방에 모여 수학여행을 온 것 마냥 여고생처럼 뒹굴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구하라와 주연, 나르샤가 카메라 앞에서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선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써‘써병(써니병풍)커플’이라고 불리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효민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일본에서 재회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가 ‘고참 우대’로 독방을 쓰는 사실이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나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에 대한 김구라의 질문에 답하던 중 리더 가희가 독방을 쓴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룸메이트가 누구냐? 멤버가 8명인데 숙소는 크냐?”고 묻자 나나는 “방은 4개고, 레이나 언니, 리지와 셋이 함께 방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가 “셋이 자요? 그럼 누가 방을 혼자 쓴다는 얘긴데.”라고 묻자 가희가 웃음을 터트리며 자신이 독방을 쓰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정환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등 MC들이 “선덕여왕이다. 하긴 병장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자 가희는 “제일 작은 옥탑방을 쓰고 있다. 일부러 혼자 쓰려고 제일 작은 방을 선택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정아 나나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나나, 닉쿤에 ‘윙크+미소’ 애교작렬

    애프터스쿨 나나, 닉쿤에 ‘윙크+미소’ 애교작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에게 윙크를 날리며 호감을 드러냈다.나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닉쿤을 이상형으로 꼽은 뒤, 그를 향해 윙크와 함께 애교가 듬뿍담긴 미소를 날렸다. 이런 나나의 행동에 놀란 출연진은 "나나가 미르에게 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나나는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나나 사진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깔아놨다. 기분이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분이 처음으로 저한테 관심을 표한 것 아니냐."고 말하며 답례로 미소만 살짝 지어보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의 방송분이 15분밖에 안 되자 "15분 방송이라니. 12시 10분까지 ‘라디오스타’ 기다리느라 잠도 못잤는데.", "’라디오스타’ 편성시간 늘려달라."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f(x) 빅토리아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인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돌’이라는 별칭을 얻은 것과 상반되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나나는 회사에서 따로 표정연습을 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표정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는 나나의 애교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짖춢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나나는 방송 내내 의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나나의 첫 번째 애교 공격은 귀여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두 번째 ‘V라인 표정’을 지어보이자 진행자들은 의욕에 차있는 나나의 모습에 박장대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그냥 자연스럽게 웃어 보이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나나는 “한번 해 볼까요?”라며 곧바로 고개를 앞쪽으로 당기며 미소 지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나나가 실망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나나는 이날 방송분에서 ‘우리 결혼 했어요-시즌2’에서 걸그룹 f(x) 빅토리아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인 닉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어 닉쿤을 향해 윙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나나의 이상형 닉쿤의 ‘아내’ 빅토리아 역시 지난달 1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인애교’를 선보인 바 있다. 빅토리아는 이날 방송분에서 도도한 이미지를 버리고 김국진을 “오빠”고 불렀다. 윤종신은 당시 중국인 멤버로 f(x)에서 신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빅토리아를 향해 “애교가 그렇게 많다는데 김국진에게 한번 보여달라”고 짓궂은 요구를 했다. 부끄러운 듯 잠시 주춤했던 빅토리아는 콧소리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오빠”라고 불렀고 김국진은 이에 감동하며 “헌커아이(귀엽다)”고 중국어로 칭찬했다. 이날의 방송으로 ‘절대동안’과 ‘애교빅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오빠”라는 애교에 붉어진 얼굴로 어쩔 줄 모르는 김국진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은 약 한 달의 공백을 두고 나란히 출연한 나나와 빅토리아의 애교에 관심을 드러내며 무엇보다도 “신인답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보기 좋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나나-리지, 깜찍한 ‘애교 3종 세트’ 화제

    ‘애프터스쿨’ 나나-리지, 깜찍한 ‘애교 3종 세트’ 화제

    그룹 에프터 스쿨의 나나와 리지가 ‘애교 3종 세트’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나와 리지는 14일 자정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에서 미성년자 신분을 극복하고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나나는 자신들의 클럽 입장을 제제한 남성을 향해 애교가 듬뿍 담긴 “오빠”라는 애칭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미성년자라서 안 된다.”는 거절. 팀의 막내 리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한번만 들여보내 주시면 안 돼요?”라며 동정심 유발 작전을 벌였다. 나나도 “카메라를 끄고 비밀로 들어가겠다.”고 협상을 시도했다. 이어 부산 출신 리지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며 사투리 억양으로 “오빠야 한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라며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작전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30분의 실랑이 끝에 씁쓸하게 돌아서게 된 리지는 “빵꾸똥꾸”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나나는 리지를 위로하며 “괜찮아, 우리는 다른 거 하면서 놀면 돼.”라며 돌아섰다. 나나와 리지의 애교공격을 당한 다음 희생자는 ‘플레이 걸즈 스쿨’의 제작진이었다. 리지는 ‘클럽 파티’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 주시면 안돼요? 사 주이소!”, “오빠야, 잘 부탁한데이.”, “용돈 좀 주세요. 불쌍하지도 않아요?”라며 졸랐다. 눈물겨운 노력 끝에 용돈을 획득한 나나와 리니는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2화는 아주 꽉찬 방송이었다. 특히 리지의 애교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났다.”, “입고리가 저절로 올라가며 엄마미소를 짓게 됐다.”, “빵꾸똥꾸라니, 정말 어린 아기라서 가능했던 말인 듯”, “무대위에서는 성숙해 보이는데 노는거 보니까 완전 아가들이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은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를 방송하며 에프터 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프로그램 안에 담어내고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가희, ‘입원’ 정가은 대신해 ‘뮤직박스’ 임시DJ

    가희, ‘입원’ 정가은 대신해 ‘뮤직박스’ 임시DJ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라디오 DJ로 나선다. 가희는 13일 과로로 입원을 한 정가은을 대신해 SBS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의 임시 DJ를 맡게 됐다. 가희는 "갑작스러운 결정이긴 하지만 평소 라디오 진행이 꿈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녀는 정가은이 퇴원 후 복귀하기 전까지 임시 DJ로 활약하게 된다. 정가은이 13일 과로로 쓰러져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계획된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으며 일주일가량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을 계획할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예능계도 女風당당

    예능계도 女風당당

    요즘 가요계만 ‘여풍’이 거센 것은 아니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TV 예능계에도 집단 여성 MC와 출연자를 앞세운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프로는 독특한 컨셉트와 출연진의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했다. ‘무한도전’, ‘1박2일’ 등 남성 버라이어티쇼가 장기 집권해온 예능계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SBS는 오는 18일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으로 여성 버라이어티 ‘영웅호걸’을 신설한다. 인기검증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내세운 ‘영웅호걸’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단체를 방문해 인기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BS·MBC 여성 버라이어티쇼 신설 이휘재와 노홍철이 MC를 맡았고, 가수 노사연을 포함해 무려 12명의 여자 연예인이 멤버로 참여한다. ‘신상녀’ 서인영을 비롯해 탤런트 유인나·홍수아, 가수 아이유 등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개그우먼 신봉선, 방송인 정가은, 그룹 ‘카라’의 니콜 등도 합류했다. MBC는 지난달 11일부터 여성 정보 버라이어티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을 내보내고 있다. 탤런트 홍은희·이채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방송인 현영 등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친해지기’ 등 출연자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전달한다. KBS는 가요계 아이콘인 걸그룹 멤버 7인의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를 매주 금요일 방영하고 있다. 최근 2기 멤버로 교체해 순항 중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등 청춘 스타들이 강원도 홍천의 ‘아이돌촌’에서 자급자족을 체험하며 땀을 흘리는 소박한 컨셉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도 여성 예능프로 봇물 소재나 주제 면에서 지상파 TV보다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도 여성 예능 프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나 광고를 견인하는 주요 시청자 층인 20~40대 여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는 ‘개그계의 대모’ 이경실을 필두로 개그우먼 김신영·정선희, 가수 간미연, 탤런트 정시아 등 7명의 연예인이 공동 MC를 맡은 ‘여자 만세’를 지난달 30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여성들만의 공감대를 지향한다. ‘무한도전’의 여성 버전인 ‘무한걸스’로 여성 버라이어티쇼 제작에 불을 지핀 MBC 에브리원도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을 내보내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김태성 SBS 예능국장은 “기존의 남성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여성만 끼워맞춘 식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예능 프로는 가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컨셉트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애프터스쿨 리지 몰카는 신인그룹 틴탑 뮤비 티저영상

    애프터스쿨 리지 몰카는 신인그룹 틴탑 뮤비 티저영상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틴탑이 지난 9일 공개한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 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틴탑 뮤비에 ‘리지 몰카’ 있다..’신비소녀’로 화제

    틴탑 뮤비에 ‘리지 몰카’ 있다..’신비소녀’로 화제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의 일부분인 것으로 밝혀졌다.틴탑은 9일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티저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쟁쟁한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신인가수 지나(G.NA)의 데뷔에 적극지원하고 나서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지나는 오는 14일 데뷔 앨범 ‘Draw G’s First Breath’를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나는 재킷사진과 티저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보다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지나의 데뷔에 적극 동참해 더욱 주목받았다. 시작은 2PM멤버 택연이었다. 택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됐다. 그와 함께 비스트와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 비스트의 윤두준과 용준형은 9일 공개된 지나의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의 티저영상에 등장했다. ‘꺼져줄게 잘살아’의 세련된 멜로디가 흐르는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지나와 윤두준은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연출한다. 여기에 상반된 분위기로 용준형이 등장하며 세 사람이 ‘삼각관계’임을 암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유빈, 시크릿의 효성은 최근 지나의 데뷔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다음 주 지나의 방송데뷔 무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 걸그룹 멤버들인 이들이 나선 것은 네 사람이 한때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 때문이다. 네 사람은 2005년 오디션을 통해 오소녀의 멤버로 선발돼 2007년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소속사의 사정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2PM, 비스트는 물론 유이와 유빈, 효성까지 모두 인기 걸그룹의 주축멤버로 자리 잡으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오는 14일 데뷔앨범을 발매하는 지나도 이들처럼 인기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막내 멤버 리지의 독특한 취미를 폭로했다. 레이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리지는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는 “리지가 옷만 벗으면 자신감이 넘치고 장난이 심해지는 등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며 “특히 알몸으로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자주 따라한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레이나의 폭로에 당황한 리지는 “나만 그러는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는 에프터스쿨의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애프터스쿨은 강남 유명 클럽을 찾아 직접 배운 디제잉 실력과 댄스 실력을 클러버들에게 뽐냈다. 그러나 미성년자인 나나와 리지는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오는 13일 밤 21시 방송. 사진 =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리지, ‘화제’ 몰카 알고 보니 틴탑 뮤비 ‘신비소녀’

    리지, ‘화제’ 몰카 알고 보니 틴탑 뮤비 ‘신비소녀’

    애프터스쿨 리지의 몰카 동영상이 신인그룹 틴탑(TEEN TOP)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틴탑은 9일 데뷔곡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최근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리지 몰카영상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예고편 ‘Come into the World’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틴탑 6명 멤버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리지는 사랑과 그리움을 동시에 간직한 신비소녀로 등장해 곧 공개될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계음이 아닌 특색 있는 음색을 들으니 기대가 된다.”, “1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데뷔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로 이루어진 6인조 그룹 틴탑은 오는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지는 최근 애프터스쿨 팀 동료인 레이나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최근녹화에서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수영복 잘 어울리는 핫바디 1위 소지섭-이효리, 2위는…

    수영복 잘 어울리는 핫바디 1위 소지섭-이효리, 2위는…

    네티즌들이 비키니와 비치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녀연예인으로 배우 소지섭과 가수 이효리를 각각 1위로 꼽았다.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비치웨어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핫바디’ 남자,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지섭과 이효리가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총 2,847명이 참여한 남자연예인 설문조사 결과,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열연하고 있는 소지섭이 전체 응답자 중 54.1%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80cm가 넘는 큰 키에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소지섭은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제도학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수영을 잘 했고, 수구선수로도 활약했다.앞서 지난 7일 소지섭은 이번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남자배우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위에는 최근 복근춤으로 식스팩을 과시했던 가수 겸 배우 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배우 차승원이 3위, 배우 장혁이 4위,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5위, 그룹 2AM 멤버 조권이 6위에 랭크됐다.또 총 3,595명이 참여한 여자연예인 설문조사 결과, 최근 노래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통해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내 화제가 됐던 이효리가 전체 응답자 중 49.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8등신에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청순글래머 배우 신세경이 3위, 건강미인 배우 김혜수가 4위, 배우 한채영이 5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6위에 랭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희 “난 혼자 우는 여자”… 나나-정아 불만에 방송중 왈칵

    가희 “난 혼자 우는 여자”… 나나-정아 불만에 방송중 왈칵

    애프터스쿨의 맏언니 가희가 방송 중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는 손담비와 함께 애프터스쿨 가희, 나나, 정아가 출연해 속내를 드러내는 솔직 토크를 펼쳤다.MC들이 불만사항을 말해보라고 하자 나나는 “가희 언니는 안무중 틀린 곳이 있으면 그 동작이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반복 시켜 힘들다. 나도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정아도 “처음에는 언니의 그런 면이 힘들었다”고 동조했다.외톨이가 된 가희는 갑자기 등을 돌리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MC들이 수습에 나서자 가희는 “앞에선 화내고 뒤에서 혼자 우는 성격이다. 툭 건드리면 바로 눈물이 난다...이젠 괜찮다”며 애써 마음을 가라앉혔다. 사진=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나, ‘고혹+청순’ 2차 재킷공개..“여신포스”

    지나, ‘고혹+청순’ 2차 재킷공개..“여신포스”

    지나(G.NA)가 데뷔앨범 2차 재킷사진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차 재킷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지나는 7일 공개된 2차 재킷사진에서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우수에 찬 눈동자로 응시하는 클로즈샷을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앞서 지나는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한 1차 재킷사진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연이은 재킷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대박 여신 포스가 풍긴다.”, “전신사진을 공개해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나의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들어 있다. 비와 듀엣으로 부른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등이 소속됐지만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오소녀’ 출신 지나, 데뷔 재킷 공개...’시크한데’

    ‘오소녀’ 출신 지나, 데뷔 재킷 공개...’시크한데’

    신인가수 지나(G.NA)가 솔로 데뷔를 선언한 가운데 앨범의 1차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지나는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느낌에 검은 페도라를 쓰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나의 방송 모습이 기대된다.”, “실물이 궁금하다.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다.”, “모든게 기대돼는 신인이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일 지나는 가수 비와 부른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공개, 단숨에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된 바 있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유빈, 시크릿의 전효성과 함께 결성한 그룹 오소녀의 리더였다. 하지만 팀이 해체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면서 오소녀 멤버들이 성공하자, 팬들의 관심이 리더였던 지나에게 쏠려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2PM 택연의 열성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지나(G.NA)가 베일을 벗었다. 지나는 6일 데뷔앨범 1차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지나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지나는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10점 만점의 10점’ 출연한 인연 때문이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된 지나는 지난 5일 비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렸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들어 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등이 소속됐지만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조권-레이나 커플설? 어이없는 팬들 직접 ‘해명’

    조권-레이나 커플설? 어이없는 팬들 직접 ‘해명’

    지난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2AM 멤버 조권과 에프터스쿨의 레이나의 사이를 의심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팬들이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권과 레이나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포착 됐다. 더불어 음악 방송에서는 같은 제스처를 취했다는 증거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낳았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 게시물에 대한 반박으로 “두 사람의 반지는 모양이 다르다.”며 사진을 게시했고 두 사람의 미션으로 지목된 ‘브이’에 대해서도 “조권이 자주하는 손모양이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또 레이나의 ‘브이’ 역시 안무의 하나라며 애프터 스쿨 멤버 소영, 유이가 ‘브이’ 한 모습을 캡처해 올려 조권-레이나의 사이를 해명했다. 또한 조권은 5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협찬, 친구 !!!!!! 에혀”라고 글을 올려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2’에서 조권은 가상 부인 가인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첫사랑과 방송에서 14년 만에 만났다.”며 폭탄선언을 한 바 있다. 이에 가인은 “누구? 애프터스쿨 레이나?”라며 이름을 직접 거론해 화제를 나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권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최근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유소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다이어리에 동료가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사진과 함께 “오랜만에”라고 적은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섹시했던 모습과는 달리 긴 머리에 웨이브를 하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하고 있어 상당히 청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붉은 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는 그는 이전에 귀여움을 부각시켜줬던 볼살이 없어져 확연히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더불어 유소영은 같은 날 다이어리에 “나비-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슈프림팀-땡땡땡. 모두모두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동료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유소영의 미니홈피에 방문은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사진 올려줘 고맙다.”, “좋은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보고 싶어요. 누나” 등 유소영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공식 탈퇴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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