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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지나 향한 오소녀 응원영상 풀버전 공개

    ‘데뷔’ 지나 향한 오소녀 응원영상 풀버전 공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멤버였던 유이, 유빈, 효성이 당시 리더였던 지나의 데뷔를 응원한 영상 풀버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지나를 향한 특별한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오소녀 멤버로 동고동락했던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담겨있었다. 하지만 이는 시간관계상 짧게 편집된 영상. 이어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2분15초 분량의 영상 풀버전이 공개됐다. 먼저 유이는 “풍부한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우리를 한 번 더 깜짝 놀래켜 주셨음 좋겠다. 멋진 무대 기대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성은 “지나 언니가 드디어 데뷔를 한다. 정말 너무 감격에 겨워서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정말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이제 지나 언니 목소리가 세상에 공개될 거다.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유빈은 “언니한테 자주 연락을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듣게 돼서 너무 기분 좋다.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다. 나중에 방송국에서 만나서 같이 수다 떨고 밥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를 라이브로 끝까지 소화하는 노련함을 과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공익예능 ‘단비’, 방송 9개월만에 아쉬운 종영?

    공익예능 ‘단비’, 방송 9개월만에 아쉬운 종영?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공익 예능 ‘단비’가 종영위기를 맞았다. ‘단비’는 세계 각지의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단비’는 방송 9개월 만에 종영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MBC 측은 ‘단비’의 종영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하지만 MBC 예능국 내부에서 수개월 전부터 ‘단비’의 후속 코너를 준비해 오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방송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과거 ‘일밤’의 수장 김영희 CP는 ‘우리 아버지’가 시청률 부진 등의 이유로 폐지될 당시 “2개 코너 체제로 가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일밤’은 공익적 색깔을 담은 ‘단비’와 오락적 요소를 강조하는 ‘뜨거운 형제들’로 총 2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한편 ‘단비’ 제작진은 지난 18일 가수 손담비,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 배우 정경호 등과 함께 베트남 편을 촬영한 바 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발랄한 유이+댄디한 송중기’ 만나면? “환상의 커플”

    ‘발랄한 유이+댄디한 송중기’ 만나면? “환상의 커플”

    요즘 가장 ‘핫’한 남녀 애프터스쿨 유이와 배우 송중기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유이와 송중기는 최근 패션 브랜드 헤드가 올 가을 새롭게 출시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가방 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하면서도 엣지 있는 ‘레트로 스쿨룩’을 선보였다. 유이는 빈티지하면서도 키치한 스타일로 특유의 발랄함을 강조했으며 송중기는 댄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잇 보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유이와 송중기의 상큼한 레트로 스쿨룩 헤드 화보는 보그걸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연예계에서도 기가 세기로 소문난 두 여가수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가수 서인영과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첫 만남부터 만만찮은 기 싸움을 벌이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숙소로 모두 모인 ‘영웅호걸’ 멤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와 서인영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이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영웅호걸’ 멤버들은 숙소로 모여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은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가 “건방지다.”라는 답을 내놓은 것에서 비롯됐다.앞서 다혈질적인 성격을 자신의 단점으로 꼽은 서인영은 가희의 답에 당황한 기색을 비추다 이내 사심이 가득한 답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휘재가 “아까 창고에서 가희가 들어올 때 서인영이 안 일어났다.”라고 폭로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했다. 서인영은 가희보다 먼저 데뷔를 해 가수로서는 선배지만 나이는 4살이나 아래인 동생뻘.그러나 서인영은 지지 않고 “(건방진 건) 맞지만 (정답은) 아니다.”라고 한 뒤 “정작 본인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나?”라고 강력한 마지막 펀치를 날렸다.한편 첫 방송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가희 “나보다 키 작은 남자 싫다” …루저 논란 재연 우려

    가희 “나보다 키 작은 남자 싫다” …루저 논란 재연 우려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이상형의 조건으로 ‘자신보다 큰 키’를 꼽았다. 가희는 17일 유닛 오렌지 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있는 멤버 나나와 함께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자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밝혔다. 이에 녹화를 함께 한 남성 출연자들은 연이어 가희의 이상형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해 큰 소동을 빚었던 루저 논란을 연상시키는 경솔한 발언이어서 파장이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뜻하지 않게 게스트들에게 상처를 준 가희는 그간 ‘세바퀴’에 출연할 때마다 선보인 섹시댄스의 후속으로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보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대선배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부모님은 아직까지 술 한 잔도 못 마시는 줄 알지만, 사실 맥주 두 잔 정도는 마실 줄 안다.”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나나 ‘상큼·발랄한 춤’

    [NTN포토] 나나 ‘상큼·발랄한 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나나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세바퀴’, “가희 ‘키 작은 남자’ 발언 우리 부주의” 사과

    ‘세바퀴’, “가희 ‘키 작은 남자’ 발언 우리 부주의” 사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제작진이 애프터스쿨 가희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세바퀴’ 제작진 측은 18일 “가희가 나쁜 의도로 그런 말을 뱉은 것이 아니라 다만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다. 가희가 잘못한 점은 없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분에서 유닛 오렌지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나나와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이는 지난해 한 대학생이 방송에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으로 큰 소동을 일으켰던 터라 시청자들의 화를 부추긴 꼴이 됐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키 작은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하나”, “경솔한 행동이었다.”, “키를 잣대로 남자를 평가하지 마라.” 등 가희를 비판하는 글들을 남겼다. 이에 제작진 측은 “기분이 좋지 않은 분들이 있었다면 우리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써 향후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바퀴’ 루저 논란 사과 “가희 잘못 아니다. 우리의 부주의”

    ‘세바퀴’ 루저 논란 사과 “가희 잘못 아니다. 우리의 부주의”

    애프터스쿨 가희가 키 작은 남자가 싫다는 일명 ‘루저 논란’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제작진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세바퀴’ 제작진들은 “가희 잘못이 아닌 우리의 부주의였다.”라며 “가희가 나쁜 의도로 그런 말을 뱉은 것이 아니라 다만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다. 가희가 잘못한 점은 없다.”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유닛 오렌지 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있는 멤버 나나와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큰 소동을 빚었던 루저 논란을 연상시키는 경솔한 발언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키 작은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하나”, “경솔한 행동이었다.”, “키를 잣대로 남자를 평가하지 마라.” 등 비판하는 글들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애프터스쿨 ‘폭발적인 무대’

    [NTN포토] 애프터스쿨 ‘폭발적인 무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신인가수 지나(G.NA)가 방송사고에도 불구 무사히 공연을 마쳐 특급신인임을 증명했다. 지나는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를 라이브로 끝까지 소화했다. 이날 지나는 사용하던 마이크 팩이 빠져 왼손에 들고 2절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지 못하는 등 위험한 순간에 놓였지만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고 무대를 마치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나는 데뷔전부터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비운의걸그룹’ 오소녀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나는 데뷔 전 그룹이 해체되며 지난 5년간 동료들의 데뷔를 지켜보며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에 지나는 데뷔전부터 ‘특급신인’이라는 평을 받아왔고 팬들을 비롯해 가요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첫 데뷔무대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나는 이날 무대를 계기로 노련함까지 갖춘 최고의 신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희 “루저란 단어 쓴적 없는데 왜?” 심경 고백

    가희 “루저란 단어 쓴적 없는데 왜?” 심경 고백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방송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가 ‘루저’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가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루저란 단어 쓴 적 없는데, 그런 말 안 쓰는데, 왜…."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앞서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저 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다. 적어도 183cm 이상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본인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가희의 이상형 발언을 ‘루저’ 발안과 동급 취급하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것 또한 루저 발언인 건가. 키 작은 사람은 서러워서….", "어이가 없다. 방송에서 또 키 가지고 장난치다니." 등의 의견을 게시하며 가희의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사진 = 가희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루저 논란’ 가희 “키 작은 男 싫다” 경솔 발언

    ‘루저 논란’ 가희 “키 작은 男 싫다” 경솔 발언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이상형의 조건으로 ‘자신보다 큰 키’를 꼽았다. 가희는 17일 유닛 오렌지 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있는 멤버 나나와 함께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밝혔다. 이에 녹화를 함께 한 남성 출연자들은 연이어 가희의 이상형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해 큰 소동을 빚었던 루저 논란을 연상시키는 경솔한 발언이어서 파장이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뜻하지 않게 게스트들에게 상처를 준 가희는 그간 ‘세바퀴’에 출연할 때마다 선보인 섹시댄스의 후속으로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보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대선배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부모님은 아직까지 술 한 잔도 못 마시는 줄 알지만, 사실 맥주 두 잔 정도는 마실 줄 안다.”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애프터스쿨 가희 ‘황홀한 뒤태’

    [NTN포토] 애프터스쿨 가희 ‘황홀한 뒤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가희가가 열창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가희 ‘탄탄한 복근 노출’

    [NTN포토] 가희 ‘탄탄한 복근 노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가희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애프터스쿨 레이나 ‘깜찍하게~’

    [NTN포토] 애프터스쿨 레이나 ‘깜찍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가희 ‘섹시한 골반 댄스’

    [NTN포토] 가희 ‘섹시한 골반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가희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지나, 한 식구 용준형과 ‘뮤직뱅크’서 완벽호흡

    지나, 한 식구 용준형과 ‘뮤직뱅크’서 완벽호흡

    오소녀 출신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인가수 지나가 비스트 용준형의 지원사격에 지상파 데뷔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 지나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불렀다. 이는 하루 전인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은 두 번 째 무대이자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는 첫 선. 지나는 이날 뛰어난 가창력과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처링을 담당한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은 그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힘을 실어줬다. 지나와 용준형은 최고의 호흡을 과시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지나는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 애프터스쿨의 유이, 시크릿의 전효성 등과 함께 5인조 걸 그룹 오소녀에 소속된 바 있으나 데뷔는 성사되지 못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나 데뷔에 유빈·유이·효성 “가창력에 놀랄 것” 응원

    지나 데뷔에 유빈·유이·효성 “가창력에 놀랄 것” 응원

    ‘비운의 그룹’ 오소녀 멤버들이 5년 만에 솔로 데뷔의 꿈을 이룬 지나(G.NA)를 위해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지나는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타이틀 곡 ‘꺼져줄게 잘 살아(feat. 용 준형)’ 공연을 선보이며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그녀는 데뷔 첫 무대임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호평을 받아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지나의 첫 공중파 무대인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꺼져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 무대 전 그녀를 향한 특별한 응원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영상에는 오소녀 멤버로 동고동락했던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담겨있다. 이들은 “지나의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놀랄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오소녀 출신’ 지나, ‘뮤뱅’서 강렬한 데뷔..”간지나”

    ‘오소녀 출신’ 지나, ‘뮤뱅’서 강렬한 데뷔..”간지나”

    오소녀의 맏언니였던 지나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지나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선보였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지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S라인의 몸매와 강렬한 눈빛은 거부할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데뷔 무대에는 지나의 ‘꺼져줄게 잘 살아’의 피처링을 맡은 용준형이 깜짝 등장해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은 이런 지나의 강렬한 데뷔에 ‘간지나’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에 빼어난 외모와 스타일까지 더해지며 ‘간지’라는 단어와 ‘지나’를 합성해 ‘간지나’라는 별칭을 정해준 것. 당초 지나는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5인조 걸그룹 오소녀 소속이었지만 끝내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지나는 유빈, 유이, 전효성에 이어 가요계에 데뷔하면서 불운의 그룹 출신이라는 오명을 떨치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지나 외에도 틴탑이 ‘박수’로 데뷔를 했으며 주석이 ‘팝앤드롭’으로 5년 만에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가희, ‘세바퀴’서 ‘요지경 댄스’로 매력 발산

    가희, ‘세바퀴’서 ‘요지경 댄스’로 매력 발산

    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코믹댄스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가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사전 녹화에 참여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댄스를 소화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어 가희는 이날 방송에서 객관식 문제 관련 토크 중 “부모님이 아직 가희씨에 대해 모르는 게 뭐있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술 한 잔도 못 마시는 줄 알지만, 사실 맥주 두 잔 정도는 마실 주 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휘재는 “같이 녹화 후 회식 때 봤는데 맥주 2잔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경실은 “‘세바퀴’ 회식 때는 한 번도 안 왔으면서 가희가 있는 곳은 갔냐”며 이휘재를 당화케 하기도 했다. 방송은 17일 밤 10시 4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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