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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치킨 비결, 청양고추를 생닭에 버무린다? ‘신기해’

    강호동 치킨 비결, 청양고추를 생닭에 버무린다? ‘신기해’

    강호동 치킨 비결이 화제다. 치킨업계의 차별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치킨메뉴가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고추 치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 9시에 방영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차별화된 치킨사업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오늘날 배달음식의 황제로 떠오른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날 치킨사업은 연평균 9.5%가 증가한다. 하지만 너도나도 치킨 사업에 뛰어들다 보니, 본전 찾기에 바빠 결국 손해를 보는 창업자들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고 권리금과 인테리어비를 없앤 소상공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이날 방송은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국민MC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전국 치킨업계를 석권하며 창업의 새 바람을 주도하는 비결에 주목했다. ’강호동 678’은 차별화된 맛과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평대 3000만원대 창업 비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미국 LA와 애틀란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파스텔톤의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까지 비주얼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특화된 기술을 통해 알싸한 맛이 일품인 이 치킨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이다.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실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은 “매콤하고 바삭바삭한 고추장사치킨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맛”이라며 “천하장사 강호동처럼 맛이면 맛, 멋이면 멋, 진정한 국민 치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1를 마감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는 오는 3월 4일부터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 시즌2로 이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300억치킨, 식신이 만들면 달라도 뭔가 달라 ‘비결 알고보니..’

    강호동 300억치킨, 식신이 만들면 달라도 뭔가 달라 ‘비결 알고보니..’

    강호동 300억치킨이 화제다. 치킨업계의 차별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치킨메뉴가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고추 치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 9시에 방영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차별화된 치킨사업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오늘날 배달음식의 황제로 떠오른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날 치킨사업은 연평균 9.5%가 증가한다. 하지만 너도나도 치킨 사업에 뛰어들다 보니, 본전 찾기에 바빠 결국 손해를 보는 창업자들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고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를 없앤 소상공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이날 방송은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국민MC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전국 치킨업계를 석권하며 창업의 새 바람을 주도하는 비결에 주목했다. ’강호동 678’은 차별화된 맛과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평대 3000만원대 창업 비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과 매출액 300억 돌파했으며, 미국 LA와 애틀란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파스텔톤의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까지 비주얼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특화된 기술을 통해 알싸한 맛이 일품인 이 치킨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이다.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실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은 “매콤하고 바삭바삭한 고추장사치킨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맛”이라며 “천하장사 강호동처럼 맛이면 맛, 멋이면 멋, 진정한 국민 치킨”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300억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호동 300억치킨..장난 아니다”, “강호동 300억치킨..어떻게 하면 300억을 벌 수 있지?”, “강호동 300억치킨..나도 장사하고 싶네”, “강호동 300억치킨..강호동 돈 방석에 앉았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호동 300억치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햄버거 속에 피우다 남은 ‘마리화나’ 발견 美충격

    햄버거 속에 피우다 남은 ‘마리화나’ 발견 美충격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의 햄버거 속에서 피우다 남은 마리화나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햄버거의 고향’ 미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이 사건은 지난 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웬디스 버거 매장에서 발생했다. 이날 매장에서 구매한 치즈버거를 포장해 집에서 먹던 샤론 트래비스(39)가 내용물 중 이상한 물질을 발견한 것. 놀랍게도 이 물질은 피우다 반쯤 남은 마리화나로 확인됐으며 놀란 트래비스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마리화나는 웬디스 매장의 종업원 에이미 세이버(32)가 버거를 만들던 중 실수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세이버는 “마리화나는 내가 피우다가 잘못된 곳에 둔 것”이라면서 “실수로 들어갔을 뿐 절대 악의는 없다”고 해명했으나 곧 마약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불똥은 곧장 웬디스 측에 옮겨 붙었다. 웬디스 측 홍보 담당자는 “점장의 관리 소홀로 이같은 일이 벌어졌으며 문제의 종업원은 곧장 해고했다” 면서 “피해 고객에게 의료비 일체와 상품권 등을 제공했다”며 사과했다. 한편 웬디스 버거는 지난 1980-90년대 국내에도 80여개의 매장을 열어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 2003년 완전 철수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LA다저스 칼 크로포드, 프레디 가르시아 상대 솔로포

    LA다저스 칼 크로포드, 프레디 가르시아 상대 솔로포 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치르는 운명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LA다저스의 칼 크로포드가 상대 선발 프레디 가르시아를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LA다저스는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1차전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등판시키는 초강수를 두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다저스는 0-0이던 1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칼 크로포드가 상대 선발 프레디 가르시아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날려 관심을 모았다. 크로포드는 3차전에서도 3점 홈런을 터뜨린 바 있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빼어난 타격감을 뽐냈다. 다저스는 1사 뒤 핸리 라미레스가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2사 뒤 푸이그의 홈런성 타구가 우익수의 호수비에 잡혀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중계되는줄도 모르고!’ 야구장서 은밀하게 ‘그곳’을

    ‘생중계되는줄도 모르고!’ 야구장서 은밀하게 ‘그곳’을

    야구장에서 경기에는 관심이 없는 듯 여자친구의 가슴만 만지는 남자가 카메라에 포착됐다.남자는 은밀한 애정행각이 발각되지 않게 슬슬 눈치를 보며 주변을 살폈지만 정작 TV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건 알아채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린 야구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유튜브에 오른 영상을 보면 브레이브스의 팬으로 보이는 남녀 커플이 보인다. 여자는 난간에 몸을 기댄 채 경기장을 내려다 보고 있고 덩치가 상당히 커보이는 남자친구는 야구모자를 거꾸로 쓴 채 뒤에서 여자친구를 안고 있다. 평범한 모습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남자의 두 손은 여자친구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남자는 행여 누군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지 슬쩍슬쩍 주변을 둘러보지만 정작 카메라는 의식하지 못했다.여자친구의 가슴을 계속 만지는 모습은 TV를 통해 중계됐다. 팬이 여자친구의 가슴에 빠져 응원을 하지 않은 탓일까. 경기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0대5로 패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강호동 치킨, 200호점 돌파 ‘미국여행’ 통큰 이벤트 개최

    강호동 치킨, 200호점 돌파 ‘미국여행’ 통큰 이벤트 개최

    ‘강호동이 보내주는 미국여행을 잡아라!’방송인 강호동이 주주로 있는 외식기업 ㈜육칠팔이 창립 10주년과 함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의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미국여행 경품을 내건 대대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부터 23일까지 ‘강호동 치킨678’ 매장을 방문하거나 배달 주문 후 치킨을 먹는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ww.678.co.kr 또는 chicken678.co.kr)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3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의 규모도 강호동만큼이나 풍성하다. 특히 1~3등은 미국여행을 내걸었다. ▲1등 1명에게는 하와이여행권(7일) 2매와 ‘육칠팔 하와이점’ 디너 초대권 ▲2등 1명에게는 미국 동부 여행권(7일) 2매와 ‘백정 뉴욕점’ 디너 초대권 ▲3등 1명에게는 미국 서부 여행권(7일) 2매와 ‘아가씨곱창 LA점’ 디너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4등 100명에게는 ‘서울 와이즈발레단’ 공연티켓 2매씩을, 5등 100명에게는 ‘넥센히어로즈’ 목동홈경기 관람권 2매, 6등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강호동 치킨678’ 시식권을 증정하게 된다. 이처럼 ㈜육칠팔이 대대적인 창립행사를 펼치게 된 것은 지난해 론칭한‘강호동 치킨678’의 성장세가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큼 수직상승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4월 시작한 치킨브랜드가 론칭18개월 만에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게 될 만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가맹점 매출 또한 전년대비 35% 정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체 가맹점중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약 20%의 가맹점은 억대 연봉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달 사원이 점주가 된 사례를 비롯해 1개 매장을 운영하다 추가로 2호 매장을 개설하는 가맹점도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들은 강호동 치킨의 급속한 성장세에는 친근함이 깔려 있는 ‘강호동’ 이미지와 직접 마케팅에도 적극 참여하는 홍보효과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는 게 이유로 꼽히고 있다.아울러 올 상반기에만 60여개 점포가 문을 여는 등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규모를 키운 것이 상품력이나 가맹점 수익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대대적인 창립행사는 고객서비스 차원을 넘어 가맹점주들과 함께 자축하는 의미”라며“강호동 치킨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 하반기에도 100여개 이상의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육칠팔은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외에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중이며, 중저가 구이 브랜드 ‘강호동 백정’과 ‘아가씨곱창’이 미국 LA, 애틀란타, 하와이, 뉴욕 매장을 오픈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이번 경품행사의 추첨은 8월 26일 회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강호동 치킨678은 오는 9일 오후 2시 ㈜육칠팔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호동 치킨678 경품 규모 풍성, ‘미국여행권 7일’ 증정

    강호동 치킨678 경품 규모 풍성, ‘미국여행권 7일’ 증정

    ‘강호동이 보내주는 미국여행을 잡아라!’ 방송인 강호동이 주주로 있는 외식기업 ㈜육칠팔이 창립 10주년과 함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의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미국여행 경품을 내건 대대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부터 23일까지 ‘강호동 치킨678’ 매장을 방문하거나 배달 주문 후 치킨을 먹는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ww.678.co.kr 또는 chicken678.co.kr)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3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의 규모도 강호동만큼이나 풍성하다. 특히 1~3등은 미국여행을 내걸었다. ▲1등 1명에게는 하와이여행권(7일) 2매와 ‘육칠팔 하와이점’ 디너 초대권 ▲2등 1명에게는 미국 동부 여행권(7일) 2매와 ‘백정 뉴욕점’ 디너 초대권 ▲3등 1명에게는 미국 서부 여행권(7일) 2매와 ‘아가씨곱창 LA점’ 디너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4등 100명에게는 ‘서울 와이즈발레단’ 공연티켓 2매씩을, 5등 100명에게는 ‘넥센히어로즈’ 목동홈경기 관람권 2매, 6등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강호동 치킨678’ 시식권을 증정하게 된다. 이처럼 ㈜육칠팔이 대대적인 창립행사를 펼치게 된 것은 지난해 론칭한 ‘강호동 치킨678’의 성장세가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큼 수직상승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4월 시작한 치킨브랜드가 론칭 18개월 만에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게 될 만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가맹점 매출 또한 전년대비 35% 정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체 가맹점 중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약 20%의 가맹점은 억대 연봉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달 사원이 점주가 된 사례를 비롯해 1개 매장을 운영하다 추가로 2호 매장을 개설하는 가맹점도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들은 강호동 치킨의 급속한 성장세에는 친근함이 깔려 있는 ‘강호동’ 이미지와 직접 마케팅에도 적극 참여하는 홍보효과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는 게 이유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만 60여개 점포가 문을 여는 등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규모를 키운 것이 상품력이나 가맹점 수익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대대적인 창립행사는 고객서비스 차원을 넘어 가맹점주들과 함께 자축하는 의미”라며 “강호동 치킨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 하반기에도 100여 개 이상의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육칠팔은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외에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중저가 구이 브랜드 ‘강호동 백정’과 ‘아가씨곱창’이 미국 LA, 애틀란타, 하와이, 뉴욕 매장을 오픈 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경품행사의 추첨은 8월 26일 회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강호동 치킨678은 오는 9일 오후 2시 ㈜육칠팔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상우(사업)씨 모친상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박배희(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 부지사장)씨 장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4 ●황영식(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부인상 편명범(금호건설 부장)씨 누님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1 ●김석구(전 LG화재 전무)씨 별세 세환(백두물류·리한 대표이사)명환(전 한국전력 처장)승환(전 한국투신운용 홍콩법인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7 ●곽영환(동막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재욱(동막교회 담임목사)재혁(뉴욕한인교회 담임목사)재석(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이사장)재덕(애틀란타 한인교회 전도사)씨 부친상 재선(KG그룹 회장)씨 백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27-7500 ●정병수(전 하이마트 전무)씨 장모상 26일 원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3)855-1734 ●표세연(충북 영동대 이사)씨 별세 영준(한국동서발전 처장)씨 부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030-7903
  • “추신수 끝내기 홈런, 1600승 중 최고”

    “추신수 끝내기 홈런, 1600승 중 최고”

    “내 1600승 가운데 최고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 신시내티 레즈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7일(현지시간) 추신수의 끝내기 한 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시내티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베이커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감독 생활 20년 만에 통산 160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199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감독을 맡은 뒤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07년 신시내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경기 후 베이커 감독은 스포츠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1600승을 거둔 경기다. 극적으로 이겨 지금까지 치른 경기 가운데 잊지 못할 경기가 될 것 같다. 아마 1600번의 승리 가운데 최고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돌연사’ 랩퍼, 부검해보니…

    ‘돌연사’ 랩퍼, 부검해보니…

    지난 2일(한국시간) 사망한 힙합 그룹 ‘크리스 크로스’의 멤버 크리스 켈리(34)의 사망 원인이 약물 중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미국 US매거진에 따르면 캘리의 부검을 맡은 검시관은 “타살 흔적은 없었다”면서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켈리의 어머니인 도나 역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은 평소 약물에 의존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도나는 현지 경찰에 “켈리가 약물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삼촌 역시 언론들을 통해 “켈리는 약물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여러 번 위기를 겪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켈리가 코카인과 헤로인을 혼합한 ‘스피드 볼’이라는 신종 마약을 주로 투약해왔고, 사망 직전에도 흡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켈리는 2일 애틀란타 남부에 위치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켈리는 13살때인 지난 1991년 유명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에게 발탁돼 이듬해 가수로 데뷔했다. 크리스 스미스와 함께 크리스 크로스를 결성한 그는 1992년 싱글 앨범 ‘점프(Jump)’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 곡은 빌보드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데뷔 앨범 ‘토털리 크로스드 아웃(Totally Krossed Out)’을 선보인 이들은 전 세계에 힙합 열풍을 일으키며 커다란 바지에 상의를 거꾸로 뒤집어 입은 이른바 ‘크로스 패션’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첫 앨범 이후 나온 곡들이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1998년 이후 공식 활동을 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에는 총으로” 美 총기협회의 궤변

    ‘총은 총으로 막아야 한다’ 28명의 목숨을 앗아간 샌디훅 초등학교 참사 이후에도 미국 전역에서 총기 사망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 총기협회(NRA)가 여론에 역행해 총기 사용 확대를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웨인 라피에르 NRA 부회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총을 든 악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총을 든 착한 사람뿐”이라면서 “모든 학교에 무장한 경비원들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5년 전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당시 NRA가 무장 경비원 배치를 주장한 일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정신 나간 생각이라고 했지만 무장 경비원들이 범인을 신속히 제압했다면 샌디훅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가 시범학교 방어 프로그램’(가칭) 등을 거론하며 “연방 의회가 관련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은 미 사회에서 총기규제론이 힘을 얻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시민단체는 물론 총기 사용을 옹호하던 정치인들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무장 경비원을 늘린다고 학교가 더 안전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총기 규제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팝가수 비욘세와 배우 귀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 정부와 의회의 총기규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75만명이 지지의사를 밝히는 등 큰 반향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조 바이든 부통령을 팀장으로 한 총기규제 태스크포스를 구성, 본격적인 총기규제 정책 마련에 나섰다. 한편 샌디훅 초등학교 참사 이후에도 애틀란타주, 펜실베이니아주, 앨라배마주 등에서 모두 6건의 총기 사고가 발생해 9명 이상이 숨지는 등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미국인들의 총기 불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남잔 다 똑같네…치어리더 가슴 보고 놀란 소년

    남잔 다 똑같네…치어리더 가슴 보고 놀란 소년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놀라는 소년의 모습이 생방송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보도에 따르면 22일 미국에서 열린 NBA 시합에서 한 꼬마 관중이 간식을 나눠주던 매력적인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생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방송된 화면을 보면 이 소년은 간식에 정신이 팔려 치어리더가 나눠주던 과자를 재빨리 집은 뒤 자리에 앉는다. 이때 그는 무심코 자신의 앞으로 지나던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얼빠진 표정을 짓고 만다. 이 같은 모습은 방송은 물론 온라인상으로 급격히 확산됐고 해외 네티즌들은 그 소년의 표정을 지적해 가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소년이 치어리더의 가슴을 쳐다본 게 아니라 단지 자신이 고른 스니커즈(초코바)가 마지막이었단 걸 알아차린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30분에 열린 애틀탠타 호크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에서는 애틀란타가 101 대 100, 1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오무환(전 우성건설 부사장)씨 별세 세중(경진물산 부장)신정(인제대 교수)씨 부친상 이동훈(인피니움코리아 대표이사)김장열(오리어스파트너스 부사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5 ●이회창(전 경향신문 출판국 부국장)씨 모친상 권영하(자영업)씨 장모상 28일 건국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30-7903 ●김옥경(전 KBO 심판위원)씨 별세 학선(미국 애틀란타 민주평통 자문위원)학신(포에버영 대표이사)씨 부친상 2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2)257-6943 ●민경일(대우버스 전무)경오(사업)씨 부친상 조영철(미국 거주)씨 장인상 김진숙(우촌초 교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박해용(우일씨앤씨 부장)씨 모친상 장순길(태경산업 차장)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63 ●한순상(한국경제TV 뉴미디어국 부국장·인터넷뉴스팀장)씨 장모상 28일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1)900-0444 ●이돈구(SK텔레시스 고문)경구(경영산업 대표)진구(울산세무서)씨 모친상 하학수(토석건축 대표)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15분 (02)3410-6901 ●임철수(사업)은영(미국 거주)순영(미래초 교사)선희(한국신용평가 IS실장)정수(사과나무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이재호(한국소년보호협회 사무국장)김선현(일신회계법인 회계사)강명춘(이화외고 교사)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 택시요금 때문에 체포된 은행강도의 황당 사연

    택시요금 때문에 체포된 은행강도의 황당 사연

    은행강도가 도주 중 택시요금이 없어 붙잡힌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외곽의 한 은행에 강도가 들이닥쳤다. 강도는 창구 직원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총을 쏘겠다’는 내용의 메모를 건넸지만 직원은 창구 뒤로 재빨리 숨어버렸다. 창구가 방탄창으로 보호되어 있었기 때문. 결국 돈 한푼 훔치지 못한 강도는 택시를 잡아타고 자신의 차를 세워둔 인근 전철역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문제는 강도에게 택시요금을 지불할 돈이 없었다. 택시기사는 강도의 차를 막아서고 요금을 달라고 다그쳤고 결국 역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을 들은 경찰은 중재에 나서 강도에게 은행으로 가서 돈을 뽑아 택시기사에게 지불하라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다시 택시를 타고 막 범행을 마친 은행으로 돌아갔고 신고를 받고 조사중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직원이 막 은행을 털다 실패한 강도 임을 알아본 것. 현지 챔블리 경찰은 “은행강도 미수혐의로 트레버 그래드스톤(40)을 체포했다.” 면서 “역 경찰은 막 범행을 저지른 강도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애틀란타서 한인 총기난사 5명 사망

    美애틀란타서 한인 총기난사 5명 사망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인 사우나에서 21일(현지시간) 밤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한인 5명이 숨졌다. 주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과 외신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30여㎞ 떨어진 인구 1만명의 소도시 노크로스에서 한인 강모(65)씨가 운영하는 수정사우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강씨의 처남인 용의자 박모(54)씨가 강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 강씨와 누나, 여동생 부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신도 총을 쏴 목숨을 끊었다. 이날 밤 8시 45분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1정을 수거했다. 경찰이 감시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박씨는 밤 8시 25분쯤 사우나 출입문 앞 계산대에서 강씨와 언쟁하다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의자에 앉아 숨진 채 발견됐다. 강씨를 포함한 4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박씨 여동생의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워런 서머스 현지 경찰서장이 밝혔다. 사건 당시 사우나에는 20여명이 있었으나 박씨는 가족들만 표적 사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강씨는 처가와 함께 15년 전 수정사우나를 창업해 동업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경기침체와 경영난으로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강씨와 박씨 등이 돈 문제로 갈등을 빚는 등 가족 간에 불화가 있었다고 지인들은 전했다. 강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월남전에 장교로 참전했으며, 평소 봉사활동으로 지역 한인사회에서 명망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0만명 가까운 한인이 살고 있는 애틀랜타에서는 최근 한국 기업의 진출로 한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한인여성 인신매매와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내 남편은 폭탄테러범” 허위제보한 부인 징역 위기

    “내 남편은 폭탄테러범” 허위제보한 부인 징역 위기

    애인을 만나러 가는 남편을 테러범이라고 거짓으로 고발한 여자가 징역을 살 위기에 처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해 벌어진 사건이다. 울포크라는 성을 가진 여자가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화가 난 남편은 짐을 꾸려 애틀란타에 있는 애인을 향해 집을 나섰다. 부인은 남편이 국제공항에서 애틀란타행 에어트랜 에어웨이즈에 탑승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 연방수사국(FBI)에 전화를 걸었다. ”XXX라는 남자가 애틀란타로 가는 에어트랜에 타려하는데 폭탄을 가진 테러범이다.” 남편은 비행기에 타려다 FBI에 체포됐다. 하지만 수갑을 찬 건 부인이었다. 전후사정을 파악한 FBI는 허위제보를 여자를 체포했다. 기소된 부인은 판사 앞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편을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거짓제보를 했다.”고 죄를 시인했다. 현지 언론은 “여자에 대한 판결이 4월 2일 내려질 예정”이라며 “5년 징역이나 25만 달러(약 3억원)의 벌금을 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굴뚝에 껴 10시간 발버둥’ 체포된 멍청한 도둑

    ‘굴뚝에 껴 10시간 발버둥’ 체포된 멍청한 도둑

    굴뚝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려던 10대 도둑이 경찰에 체포됐다. 소년도둑은 굴뚝에 몸이 끼어 10시간 이상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다가 소방대와 경찰에 구조(?)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굴뚝사건은 미국 애틀란타 노크로스에서 발생했다. 15일 새벽 17세 도둑이 굴뚝을 통해 점찍어둔 집에 들어가려다 몸이 끼어 꼼짝못하는 사고(?)를 당했다. 도둑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에 의해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야 겨우 꿀뚝에서 빠져나왔다. 소방대는 밧줄을 이용해 도둑을 구조했다. 수갑을 찬 도둑은 경찰에 “새벽 3시쯤 굴뚝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장장 10시간 동안 굴뚝에 잡혀 있었던 셈이다. 주민들은 “굴뚝에 사람이 껴 있길래 ‘그곳에서 뭐 하나’라고 물었지만 소년이 ‘난 바보였어, 난 바보였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밝혔다. 소년은 절도미수와 경찰에 거짓말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구조된 후 가짜 이름을 대는 등 신원을 감추려 했다. 사진=텐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재외동포, 내년 총선 세력전 시작됐다?

    재외국민들이 처음 한 표를 행사하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해외에서는 ‘선거 전쟁’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보수진영은 미국·캐나다 등에서 해외지부를 확대하고 있고,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등은 일본에서 한국 국적을 집단으로 취득해 선거에 참여할 태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미국 애틀란타와 댈러스에 해외 지부를 세웠다. 지난 16일과 17일에는 미국 뉴욕과 워싱턴지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 4월엔 미국 서부지역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캐나다 밴쿠버에 지부를 결성했다. 이로써 연맹은 미국에 12개, 캐나다에 2개 지부 결성을 마친 상태다. 일각에서는 자유총연맹의 해외지부 확장을 놓고 재외국민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라는 지적과 함께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에 이어 12월 대선에서 치러지게 될 재외국민투표는 270여만명 규모로 선거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창달 연맹 회장은 지난 11일 캐나타 토론토 지부 발대식에서 “해외 동포들의 국내 발언권 강화에 한국자유총연맹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일 애틀랜타 지부 발대식에서도 “미주지역을 순방하며 보았던 친북세력의 활동 등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에서 앞으로 교민 2세들이 조국을 바로 알고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안보교육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거와 직접 연결짓지는 않았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연 또는 보조를 받는 단체는 그 단체나 대표자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연맹 측은 “해외지부 설립은 선거 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해외동포들의 협력과 권익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한편 국내 공안당국은 조총련 등 친북세력이 내년 총선에 조직적으로 참가하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 국적회복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남한 내 친북좌파정권 수립을 목적으로 보이는 만큼 집단 한국 국적 취득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서태지 비밀결혼’ 15년전 특종

    ‘서태지 비밀결혼’ 15년전 특종

    베일에 싸여있던 톱스타 서태지(39)의 결혼이 이미 국내언론을 통해 기사화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스포츠서울은 1996년 11월20일 두사람의 결혼소식을 1면 톱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연예부 기자였던 이기종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은 당시 기사에서 “서태지가 12월24일 미국 남부 애틀란타에 있는 한 별장에서 재미교포 2세 스잔김양과 결혼한다. 김양의 친척 신모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애틀란타에 있는 김양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조지아주 주립대학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양은 170㎝의 키에 지적인 외모를 가진 재원으로 중학교때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다. 94년 LA콘서트때 팬과 가수 사이로 만나, 서태지가 은퇴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서태지는 미국에서 생활하며 애틀랜타 중심가에서 600평 규모의 주유소를 운영했고, 매일 등하교때 김양을 픽업해주는 등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당시 서태지는 결혼설을 일축했지만, 전처인 이지아가 21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97년 미국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애틀란타와 애리조나에서 결혼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이지아측이 21일 공식적으로 결혼과 이혼사실을 인정하면서 무려 15년만에 기사가 특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서태지측은 이같은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결국 해당 기사는 오보로 공식판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서태지 비밀결혼’...15년을 앞서간 특종

    ‘서태지 비밀결혼’...15년을 앞서간 특종

    베일에 싸여있던 톱스타 서태지(39)의 결혼이 이미 국내언론을 통해 기사화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스포츠서울은 1996년 11월20일 두사람의 결혼소식을 1면 톱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연예부 기자였던 이기종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은 당시 기사에서 “서태지가 12월24일 미국 남부 애틀란타에 있는 한 별장에서 재미교포 2세 스잔김양과 결혼한다. 김양의 친척 신모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애틀란타에 있는 김양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조지아주 주립대학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양은 170㎝의 키에 지적인 외모를 가진 재원으로 중학교때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다. 94년 LA콘서트때 팬과 가수 사이로 만나, 서태지가 은퇴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서태지는 미국에서 생활하며 애틀랜타 중심가에서 600평 규모의 주유소를 운영했고, 매일 등하교때 김양을 픽업해주는 등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당시 서태지는 결혼설을 일축했지만, 전처인 이지아가 21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97년 미국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애틀란타와 애리조나에서 결혼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이지아측이 21일 공식적으로 결혼과 이혼사실을 인정하면서 무려 15년만에 기사가 특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서태지측은 이같은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결국 해당 기사는 오보로 공식판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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