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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습녀’ 임지영, 엉덩이-가슴-속옷 노출 ‘비난쇄도’

    ‘똥습녀’ 임지영, 엉덩이-가슴-속옷 노출 ‘비난쇄도’

    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선 ‘똥습녀’ 임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16강 진출 확정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임지영은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속이 훤히 보이는 개량한복으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속옷을 드러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발자국녀, 복근녀에 이어 똥습녀 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투성이다.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월드컵이 아니라 신인 띄워주기 기간인 것 같다.” 등 임지영의 등장에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임지영은 유명세를 타고 케이블 TV와 일본 성인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널티녀, 나이지리아戰 스타등극…네티즌 ‘반색’

    페널티녀, 나이지리아戰 스타등극…네티즌 ‘반색’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전을 관람하던 미모의 관중이 ‘페널티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순식간에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23일 열린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에서 김남일이 후반 24분 페널티 지역에서 무리한 수비로 상대팀 선수 야쿠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무척이나 안타까워하는 한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혔다.대한민국이 2:1로 앞서나가던 상황에서 내준 페널티킥은 결국 동점골로 이어져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아쉬워하던 상황이었다. 그 때 한 미모의 여성이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이 느린 화면으로 화면에 잡혔고 이를 네티즌들이 포착, ‘페널티녀’라는 별명을 붙이고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네티즌들은 ‘페널티녀’를 두고 “진짜 축구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개념있는 응원녀”, “일부러 자신을 알리기 위해 과도한 노출을 하는 응원녀들보다 훨씬 청순하고 예쁘다.”, “저게 진짜 응원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사진 = SBS ‘대한민국:나이지리아전’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유불급’..노출多·개념無 월드컵응원 ‘냉담’

    ‘과유불급’..노출多·개념無 월드컵응원 ‘냉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았지만 일부 개념 없는 응원녀에 대해선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이 나이지리아전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났다. 임지영은 이날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으로 전신을 노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후 유명세를 타 케이블TV와 일본 성인영화에 출연한 노출응원녀의 대표적인 인물. 그녀는 이날도 과도한 노출의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속옷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아르헨녀’로 뷸리며 유명세를 치렀지만 곧바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비난이 거세지자 오초희는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르헨티나전 때 제가 입었던 유니폼. 생각이 짧았다.”며 “우리나라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만 앞서 그 나라를 생각하지 못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좀 더 신중하게 사고하며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등 수많은 응원녀들 가운데 임지영 오초희가 비난에 직면한 것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지나침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들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충고하고 있다.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표팀의 활약을 지켜보는 축구팬들의 성숙한 응원문화를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초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상진, ‘모터 마우스’ 이어 ‘도시락남’ 등극

    한상진, ‘모터 마우스’ 이어 ‘도시락남’ 등극

    배우 한상진 ‘모터 마우스’에 이어 ‘도시락 싸는 남자’, 일명 ‘도시락남’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상적인 싱글대디의 모습을 선보인다.한상진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극중 싱글대디 한상훈 역을 맡아 아들 준이(강수한 분)를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마련했다.해당 장면은 경훈이 현장학습을 가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준이를 위해 도시락을 마련하는 장면으로 계란말이, 콩자반, 멸치볶음 등 영양상태를 고려한 특별한 ‘싱글 대디식 건강 도시락’으로 눈길을 끌었다.’도시락남’은 요즘 경제상황과 건강을 고려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싱글남에서부터 아내를 대신해 자녀의 도시락으로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아빠 또는 싱글 대디를 지칭하는 신조어.특히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도시락남은 신랑감의 새로운 조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 보도도 있었다.사진 = 3HW.com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지영, 노출 나쁜예 전락…비판론 ‘일파만파’

    임지영, 노출 나쁜예 전락…비판론 ‘일파만파’

    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선 ‘똥습녀’ 임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16강 진출 확정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임지영은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속이 훤히 보이는 개량한복으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속옷을 드러냈다.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발자국녀, 복근녀에 이어 똥습녀 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투성이다.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월드컵이 아니라 신인 띄워주기 기간인 것 같다.” 등 임지영의 등장에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앞서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임지영은 유명세를 타고 케이블 TV와 일본 성인영화에도 출연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똥습女-아르헨女… ‘대박 안달’ 불나비들

    똥습女-아르헨女… ‘대박 안달’ 불나비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았지만 일부 개념 없는 응원녀에 대해선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이 나이지리아전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났다. 임지영은 이날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으로 전신을 노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후 유명세를 타 케이블TV와 일본 성인영화에 출연한 노출응원녀의 대표적인 인물. 그녀는 이날도 과도한 노출의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속옷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아르헨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지만 곧바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비난이 거세지자 오초희는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르헨티나전 때 제가 입었던 유니폼. 생각이 짧았다.”며 “우리나라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만 앞서 그 나라를 생각하지 못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좀 더 신중하게 사고하며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등 수많은 응원녀들 가운데 임지영 오초희가 비난에 직면한 것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지나침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들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충고하고 있다.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표팀의 활약을 지켜보는 축구팬들의 성숙한 응원문화를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초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현, 가수 김선영과 ‘열애’...”김혜수 안 부러워”

    김동현, 가수 김선영과 ‘열애’...”김혜수 안 부러워”

    톱스타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36)이 8살 연하의 가수와 열애중이다. 현재 김동현은 여성 그룹 토파즈(Top.AZ) 멤버 김선영(28)과 지난해 가을에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의 열애로 유해진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혜수까지 남매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김동현-김선영 커플은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인 스킨을 똑같이 맞추고 대문 사진에는 서로가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동현은 김선영을 ‘마누라’로 김선영은 김동현을 ‘똥파리’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영은 레이디 그룹 토파즈 멤버로서 2009년 ‘누나 못 믿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김동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김동현·김선영, 호칭 ‘마누라·똥파리’ 눈길

    ‘열애’ 김동현·김선영, 호칭 ‘마누라·똥파리’ 눈길

    톱스타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36)과 그룹 토파즈(Top.AZ)의 멤버 김선영(28) 커플이 서로를 독특한 호칭으로 불러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김선영과 지난해 가을에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인 스킨을 똑같이 맞추고 대문 사진에는 서로가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동현은 김선영을 ‘마누라’로 김선영은 김동현을 ‘똥파리’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동현의 열애로 유해진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혜수까지 남매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영은 레이디 그룹 토파즈 멤버로서 2009년 ‘누나 못 믿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김동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광, ‘애완돌’ 벗고 ‘악마본능’ 입었다

    이기광, ‘애완돌’ 벗고 ‘악마본능’ 입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중인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애완돌이라는 애칭 뒤에 숨겨진 악마본능을 드러냈다.이기광은 최근 ‘뜨거운 형제들’ 녹화에서 얼굴과 성격 모두 극과 극의 차이를 나타내는 개그맨 김구라와 각각 주인, 아바타로 연을 맺어 소개팅에 임했다.이기광은 지금까지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유지해왔으나 자신의 아바타인 김구라에게 토끼 이빨 만들기, 손으로 이 쑤시기 등 굴욕적인 미션을 지시해 재간둥이 악동, 미니 탁재훈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한편 아바타 조종의 새로운 강자인 이기광이 소개팅녀로부터 선택을 받았는지의 여부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분부터 전파를 타는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초희 vs 류지혜’ 같은 응원 다른 평가…왜?

    ‘오초희 vs 류지혜’ 같은 응원 다른 평가…왜?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서 이색 복장으로 거리응원에 나선 오초희 류지혜가 축구 팬들에게 각기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오초희는 지난 17일 서울 반포 거리응원장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케 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원피스에는 군데군데 발자국 모양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는 발자국 모양에 대해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자’는 뜻에서 특별히 원피스를 맞춰 입었다고 밝혔다. 오초희의 응원 복장에 축구 팬들은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월드컵은 축제인데 상대방을 짓밟는 응원은 거북하다.” “응원녀로 뜨려고 별짓 다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같은 날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거리응원을 펼친 레이싱모델 류지혜는 축구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류지혜는 흰색 바탕에 여러 장의 태극기가 그려진 아슬아슬한 튜브탑을 입고 응원에 열중했다. 또 태극기 무늬로 디자인한 우산도 함께 선보여 ‘태극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축구 팬들은 “태극녀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태극기로 만든 옷이 멋지다.”, “이날 류지혜 씨 봤는데 너무 예뻤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7일 진행된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서 1대4로 완패했으며 오는 23일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싱모델 류지혜 ‘제 가슴에 태극기 보실래요?’

    레이싱모델 류지혜 ‘제 가슴에 태극기 보실래요?’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전 거리응원을 펼쳐 거리응원단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류지혜는 흰색 바탕에 여러 장의 태극기가 그려진, 가슴만을 가린 옷을 입고, 맨살 허리를 드러낸 채 응원에 열중했다. 또 태극기 무늬만으로 디자인한 우산도 함께 갖고 나와 ‘태극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2월드컵둥이 “형·오빠에 기 팍팍”

    2002월드컵둥이 “형·오빠에 기 팍팍”

    16일 오후 인천 당하동 금호1차아파트 304동 재원이네 집. 학교에서 돌아온 또래아이 10여명이 거실에 둘러앉아 한창 말씨름을 하고 있다. “삐뚤어졌잖아.”“아냐, 똑바로야.” 통통 튀는 실랑이는 금세 토론 분위기로 바뀐다. ‘형님 파이팅’으로 할지, ‘태극전사 파이팅’으로 할지 메인 응원문구를 놓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지성 형 이름 넣자.”“두리 형도…”“성용 오빠는?” 서로 좋아하는 선수들 이름을 넣겠단다. 아르헨티나 전을 하루 앞둔 이날 재원이네 집에 모인 아이들은 2002 한·일월드컵이 열린 해에 태어난 ‘월드컵둥이’다. 열기 가득한 재원이네 집은 월드컵응원둥이 캠프다. 한달 전 출범했다. 응원단 이름은 ‘2002 어게인’.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15명이 의기투합해 조직했다. 응원단장을 맡은 인천 발산초등학교 2학년 이재원(8)군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학교에서 배우고 어른들로부터 들으면서 차차 자부심을 갖게 됐고, 다른 학년들에 비해 더 애착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재원이 엄마 도혜진(38)씨는 “어느새 자라 축구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영우·채원·예린·학영·다희·경민·용우·영서·민솔·하은·재원·대훈·재건·민서·상혁이는 그리스와의 1차전이 벌어진 지난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 나가 직접 만든 플래카드를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비를 흠뻑 맞으면서도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고 또 질렀다.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손뼉을 치고 발도 굴렀다. 선수별 등번호며, 경기 룰, 포지션까지 줄줄 외운다. 김하은(8)양은 “아르헨티나 전 때는 모두 서울에 올라갈 것”이라면서 “태극전사 오빠·형들에게 기를 불어넣는 효과 만점의 응원을 펼치겠다.”고 깔깔댄다. 4강 신화 재현도 굳게 믿었다. 월드컵둥이들이 어느새 대한민국 축구응원의 ‘뉴 파워’로 등장했다. 태극전사의 별명 등을 따거나 태어난 해, 학교 이름을 넣어 모임을 만드는 학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인천 김포 장기초등학교와 서울 신림동 난향초등학교는 각각 ‘캡틴(박지성 선수의 애칭)응원단’과 ‘차미네이터(차두리 선수의 애칭) 응원단’을 결성했다.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는 “월드컵둥이라는 말은 몇십년 사이에 가장 인상 깊은 ‘베이비 브랜드 네임’”이라면서 “어릴적부터 각인된 인식 효과가 또래 친구들끼리 모이게 되면서 강한 자부심이나 애착으로 이어진 것으로 신선한 동력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민복근’ 지윤남, 정대세 이어 北축구스타 탄생

    ‘인민복근’ 지윤남, 정대세 이어 北축구스타 탄생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지윤남이 정대세에 이어 국내에 가장 이름을 알린 북한 선수로 등극했다. 지윤남은 6일(한국시각) 남아공 월드컵 본선 G조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 직후 유니폼 교환을 위해 상의를 탈의하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후 지윤남은 ‘인민복근’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짐승남이다.”, “컴퓨터 그래픽 같다.”, “초콜릿 복근의 대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인민복근’이라 칭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도 지윤남의 몫이다. 특히 지윤남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정대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슛으로 통쾌한 골을 터뜨리며 우승후보 브라질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인민루니’라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던 정대세에 이은 또 한명의 스타 탄생이다. 정대세 역시 이날 경기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인민루니’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정대세는 경기 후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이날 경기 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꿈꿔왔던 월드컵에서 최강 브라질과 맞붙는 다는 사실에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중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티탄저바오 인터넷판은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 후 정대세가 한국 미녀와 결혼을 원한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방송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드워드 케네디도 평생 암살협박”

    “에드워드 케네디도 평생 암살협박”

    미국 케네디 가문의 3남으로 지난해 뇌종양으로 타계한 에드워드 케네디 전 상원의원이 두 형들과 마찬가지로 생전에 수많은 암살 협박에 시달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352쪽 분량의 케네디 전 의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케네디 전 의원은 피격으로 숨진 두 형들처럼 자신도 암살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1980년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하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폈다. 암살 협박은 익명의 개인뿐만 아니라 백인 우월단체인 KKK, 민병대 조직 등 다양한 경로로 이뤄졌으며, 일부는 케네디 전 의원의 북아일랜드 정책에 관한 입장에 대한 불만으로 살해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박은 주로 편지로 전달됐으며 “대통령이나 부통령에 출마하지 마라. 출마한다면 너 역시 죽게 될 것이다. 우리는 케네디 집안을 증오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협박 편지는 둘째 형 로버트 케네디 전 의원의 미망인 에설에게도 보내졌고, 케네디 형제의 아버지인 조지프 케네디에게도 “당신의 고통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테드(케네디 전 의원의 애칭)가 다음 차례”라는 내용의 편지가 배달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살해 위협 외에도 케네디 형제들이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가수 프랭크 시내트라 등과 함께 뉴욕 캐롤린 호텔에서 ‘문란한 파티’를 벌였다는 메모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부젤라 소음차단기 ‘부부스톱’ 인기 폭발

    남아공 응원도구인 부부젤라(응원나팔)가 지나친 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짜증나는 나팔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귀막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날개가 달린 듯 팔리고 있는 귀막이는 이름하여 ‘부부스톱’. 부부젤라의 소리를 멈추게 한다는 데서 비롯된 상품의 애칭이다. 이름만큼 정말 소음차단 효과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남아공 언론을 인용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부부스톱’은 부부젤라의 소음을 31㏈까지 낮춰준다. 부부젤라의 소음은 보통 127-130㏈로 북소리(127㏈)나 호루라기(121㏈) 소리보다 보다 크다. 효과가 확실한 만큼 ‘부부스톱’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남아공에서 ‘부부스톱’을 팔고 있는 한 상인은 “11일에만 300개를 팔았고 12일에도 200개를 팔았다.”면서 “물건이 더 있었으면 얼마든지 더 팔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얼마나 ‘부부스톱’을 찾는 사람이 많은지 판매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들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주, 무한도전 달력모델 멘토 출연 ‘허접윤주’ 애칭

    장윤주, 무한도전 달력모델 멘토 출연 ‘허접윤주’ 애칭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서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주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에 멤버들의 멘토로 출연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지시를 내리는 모습과 상반된 허술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되게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편 이번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주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정환 “그라운드를 지켜라!” 원조 잔디남 ‘등극’

    안정환 “그라운드를 지켜라!” 원조 잔디남 ‘등극’

    안정환(34, 다롄 스더)이 원조 ‘잔디남’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한민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그리스에 2:0으로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그리스 잔디남’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12일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그리스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31.파나티나이코스FC). 카추라니스는 후반 30분경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놓치자 머리를 감싸며 경기장에 드러누워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카추라니스는 곧바로 일어나 파헤쳐진 그라운드 잔디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야무지게 정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그리스 잔디남’이라는 애칭을 붙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친환경 플레이어의 원조는 한국에 있었다. 바로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다. 그의 아내 이혜원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정환이 이미 친환경 플레이어로 활약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지난 2008년 부산 아이파크 소속이었던 안정환은 그해 9월 서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슈팅 후 잔디가 움푹 파이자 경기 도중 잔디를 꼼꼼하게 정리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잔디남은 한국에 있었다. 자랑스럽다.”, “안정환은 얼굴만큼 마음씨도 훈훈하다.”, “안정환의 또 다른 매력을 본 것 같다.” 등 호평하는 글들을 올렸다. 사진출처=이혜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정환, 알고 보니 원조 ‘잔디남’...팬 ‘훈훈’

    안정환, 알고 보니 원조 ‘잔디남’...팬 ‘훈훈’

    안정환(34, 다롄 스더)이 원조 ‘잔디남’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한민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그리스에 2:0으로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그리스 잔디남’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12일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그리스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31.파나티나이코스FC). 카추라니스는 후반 30분경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놓치자 머리를 감싸며 경기장에 드러누워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카추라니스는 곧바로 일어나 파헤쳐진 그라운드 잔디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야무지게 정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그리스 잔디남’이라는 애칭을 붙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친환경 플레이어의 원조는 한국에 있었다. 바로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다. 그의 아내 이혜원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정환이 이미 친환경 플레이어로 활약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지난 2008년 부산 아이파크 소속이었던 안정환은 그해 9월 서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슈팅 후 잔디가 움푹 파이자 경기 도중 잔디를 꼼꼼하게 정리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잔디남은 한국에 있었다. 자랑스럽다.”, “안정환은 얼굴만큼 마음씨도 훈훈하다.”, “안정환의 또 다른 매력을 본 것 같다.” 등 호평하는 글들을 올렸다. 사진출처=이혜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추라니스, 그리스 잔디남‥’지중해 매너’

    카추라니스, 그리스 잔디남‥’지중해 매너’

    대한민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쾌거를 보인 가운데 이날 경기 속 ‘그리스 잔디남’이 인기다. ’그리스 잔디남’은 지난 12일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상대편 미드필더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31.파나티나이코스FC)다. 카추라니스는 후반 30분경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놓치자 머리를 감싸며 경기장에 드러누워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카추라니스는 곧바로 일어나 파헤쳐진 그라운드 잔디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야무지게 정돈한 것. 이런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히면서 전파를 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리스 잔디남’이라는 애칭을 붙이면서 각 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중해의 매너·신들의 자연사랑”, “잔디관리사 1급자격증 소지자 카추라니스”, “2:0으로 지고 있는 저 상황에서도 잔디 사랑”,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잔디의 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수와 박지성의 두 골로 그리스를 제압한 한국은 1-0으로 나이지리아를 이긴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중간순위 B조 1위로 올라섰다. 사진 = SBS 월드컵 경기장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추라준표 “잔디야 괜찮아?”..’잔디남’ 패러디 봇물

    카추라준표 “잔디야 괜찮아?”..’잔디남’ 패러디 봇물

    ’그리스 잔디남’이 그라운드의 매너남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잔디남’ 패러디물이 쏟아지며 그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일 세상이 멸망해도 난 잔디를 심겠다’란 제목의 사진은 잔디밭에서 잔디를 심고 있는 카추라니스 선수의 모습이 합성돼있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합성 사진에 ‘이 땅에 잔디를 심을 것이오. (중략) 남아공의 잔디는 내게 맡기시오.’등의 멘트와 함께 ‘훈훈송’이라는 밝고 경쾌한 배경음이 삽입된 이 사진은 마치 한 편의 환경보호 공익광고를 연상시기까지 한다. ‘잔디의 연금술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또 다른 게시물에 대한 반응도 폭발적이다. ‘골을 가져가도 좋고 프리킥 찬스를 가져가도 좋아! 그러니까 잔디를...’이란 글과 함께 마치 실제로 카추라니스가 잔디를 살리기 위해 연금술을 사용하는 듯한 합성사진이 일품.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그에게 ‘카추라준표’의 “잔디야 괜찮아?”, “지중해의 매너·신들의 자연사랑”, “잔디관리사 1급자격증 소지자 카추라니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잔디의 신” 등 기발한 애칭과 멘트를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리스 잔디남’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는 지난 12일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후반 30분경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놓치자 머리를 감싸며 경기장에 드러누워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카추라니스는 곧바로 일어나 파헤쳐진 그라운드 잔디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야무지게 정돈했고 이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그리스 매너남’으로 등극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남아공2010 갤러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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