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애정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남용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내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22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는 누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는 누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코미디언 김재욱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1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재욱은 지난 2013년 10살 연하 박세미와 결혼했다. 박세미는 국내 항공사에 재직한 승무원 출신이다.김재욱은 과거 결혼을 앞두고 “(신부는) 예쁘고 착하다. 이제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미가 만삭의 몸으로 시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5년 차인 박세미는 임신 9개월 텐텐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만삭의 몸에도 명절 전날 홀로 시댁을 찾은 박세미의 모습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현우와 권오중, 이지혜, 김지윤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솔직히, 가수 에릭남에 대해 아셨나요?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솔직히, 가수 에릭남에 대해 아셨나요?

    에릭남이 돌아왔습니다. 감정에 솔직한 남자로, 보컬은 물론 댄스도 완벽 소화하는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일 에릭남은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라틴 팝 느낌이 물씬 나는 이번 앨범은 에릭남의 젠틀한 이미지만을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에릭남의 모습도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어느덧 데뷔 5년차가 된 가수 에릭남의 매력에 대해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 에릭남만의 독보적인 음색 무엇보다 가수 에릭남의 가장 큰 장점은 음색입니다. 허스키한 듯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데요. 그의 음색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돋보입니다. 라틴 팝 느낌이 물씬 나는 타이틀곡 ‘솔직히’와 ‘POTION’은 에릭남의 음색을 잘 보여주는 두 곡입니다. 그래서인지, 에릭남은 두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타이틀을 선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주변 아이돌 친구들에게 엄청 물어봤다”는 에릭남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솔직히’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솔직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스트 코러스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는 한 남자의 솔직한 속마음이 가사에 담긴 곡입니다. ▶ 숨은 OST 장인, 에릭남 에릭남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기 전 두 번의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데뷔곡이라 할 수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CLOUD 9’ 타이틀곡 ‘천국의 문’은 꽤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죠.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VIEW’에도 ‘Good For You’, ‘INTERVIEW’ 등 ‘좋은 노래들이 많이 수록돼 있습니다.앨범 작업을 하지 않을 때도 그는 꾸준히 가수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썸남썸녀’, ‘함부로 애틋하게’, ‘매드독’,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했습니다. 또 국내 많은 가수들과 컬래버 작업도 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부른 ‘봄인가 봐’,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함께 부른 ‘유후(You, Who?)’ 등이 대표적인 곡입니다. ▶ ‘북미 콘서트 매진’ 에릭남의 티켓 파워에릭남은 오는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북미 투어를 진행합니다. 앨범 발매 쇼케이스 현장에서 에릭남은 “며칠 전(6일)에 티켓이 오픈됐는데 절반 정도 판매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에릭남은 지난해 8월 미국 뉴욕 및 애틀랜타 등지에서 투어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죠. 이번 앨범 발매와 북미 콘서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국내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로꼬 형 사랑해요” 열혈팬 입증

    워너원 강다니엘 “로꼬 형 사랑해요” 열혈팬 입증

    워너원 강다니엘이 래퍼 로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5일 가평으로 첫 오리엔테이션을 떠난 집돌이들이 하나 둘 숙소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12일 방송에서는 뒤늦게 숙소에 도착한 집돌이 강다니엘과 집돌이 형들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배우 이이경은 처음으로 만난 강다니엘에게 그의 팬임을 고백했다. 작년 강다니엘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춤 실력에 반해 두 번이나 ‘픽’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강다니엘 역시 이이경의 이름과 작품을 알고 있다는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이경을 알게 된 특별한 이유가 따로 있다고 답해 모두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하지만 정작 강다니엘의 진짜 ‘픽’은 따로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 로꼬였다. 평소 로꼬의 음악을 많이 들어온 강다니엘은 그와의 만남에 물개박수를 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로꼬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거나 “로꼬 형 사랑해요”를 외치는 등, 로꼬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고백하며 열혈 팬임을 증명했다. 집돌이들의 관심 인물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모든 형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다니엘과 다른 집돌이 멤버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필립 가족사 “도망가고 싶던 어린시절..미나 같은 사람 없다” 오열

    류필립 가족사 “도망가고 싶던 어린시절..미나 같은 사람 없다” 오열

    ‘살림남2’ 류필립이 가족사를 털어놨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류필립, 가수 미나의 1,000일 기념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1,000일 당시 류필립이 중국에 머무르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 했던 두 사람은 뒤늦게 캠핑을 떠나 직접 요리를 해먹고 그간 못 나눴던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류필립, 미나 부부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2015년 6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17일 열애를 발표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한 상황이지만 시간 문제로 인해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못 한 상황. 이날 캠핑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 시기를 정하며 초대할 하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하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 한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미나가 미국에 거주 중인 류필립의 부친을 결혼식에 초대하자는 말을 꺼냈고, 이에 류필립이 내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4세 때 부모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 류필립은 어린 시절 부친에게 받은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어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 복무 시절 부친에게 한 차례 먼저 문자 메시지가 왔지만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필립은 “아빠에 대해 별로 할 말이 없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했고 어머니가 우리 3남매를 어렵게 키웠다. 그런 힘든 과정을 내가 함께 지켜봐 왔다. 아버지와 연락하고 그런 부분이 어머니한테 굉장히 죄스러웠다”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미국에 갈 수밖에 없었다. 미국으로 14년 만에 처음으로 아빠를 봤다. 처음에 봤을 때 뻘쭘했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식점에서 갑자기 일을 하라고 하더라. 새벽 5시에 일어나 학교 가기 전까지 일을 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 끝나고 바로 식당에 갔다. 새벽 5시부터 그날 새벽 1시까지 일한다는 게.. 하루 3시간 잤다. 방학이 너무 싫었다. 학교가 쉬고 매일 일을 가야하니까. 3년을 일했는데 딱 하루 쉬었다. 그 하루는 허리케인이 왔던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류필립의 과거사는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미나조차 세세하게 알지 못 했던 이야기였다. 미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와 살다가 아버지한테 가 식당에서 일하며 학교 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미국 생활이 힘들었다는 건 알았지만 자세히는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류필립은 “도망치고 싶었는데 도망칠 수 없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일해야하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문제는 아빠한테 약속받고 시작한 게 있었다. 3년 동안 돈 안 주는 대신 나중에 대학에 가면 등록금 내주고 사회생활할 때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가야하는데 아무 말씀이 없더라. 물어봤더니 갑자기 ‘미안한데 너 공부하지말아라. 그냥 가게에 있고 나중에 가게를 물려주겠다’고 하더라. 그날 바로 가출했다. 바로 집에서 도망쳤다. 액세서리 판매하는 가게에서 일해 한 달 만에 한국행 비행기 표를 사 한국에 왔다. 엄마가 놀랐다. 아빠는 분명 아들과 딸이 잘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학교도 잘 다니고 어떻게 보면 대학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겠지. 아빠라는 사람한테 내가 배신을 당했다는 기분, 상처가 너무 컸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덕분에 내가 좋은 아빠가 되기로 생각을 하게 되더라. 난 아빠처럼 살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그래서 자기가 그렇게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것 같아”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성숙하진 않지. 억지로 성숙한 척 하는 거지. 나라고 나이 서른에 서른처럼 살고 싶지 않겠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새 출발을 결심하게 해준 미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류필립은 미나에게 “자기 만났을 때 되게 좋았어. 나밖에 모르는 자기 모습이. 난 되게 그런 모습이 필요했다. 자기 같은 사람 없어. 세상 사람들은 모를 거야. 자기 같은 사람, 너무 예쁜 거 나만 알지. 잘 살자”라며 미나를 꼭 안아줬다. 미나는 “내가 더이상 가족한테 상처받지 않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류필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못해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다. 행복한 게 어색하다.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이렇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나도 이제 마음 놓고 웃어도 되는구나”라며 미소지었다. 미나는 “필립이 웃는 걸 잘 못한다. 사진 찍어도 난 막 웃는데 필립은 어색해한다. 어릴 때 웃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 평소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며 필립이 아무 생각 없이 웃어준다. 내가 평생 철이 들지 않더라도 필립이 웃는다면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사과문 ‘나의 아저씨’ 발언에 “갈등과 다툼 조장, 큰 잘못”

    유병재 사과문 ‘나의 아저씨’ 발언에 “갈등과 다툼 조장, 큰 잘못”

    방송인 유병재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관련된 글을 올려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유병재는 11일 자신의 팬카페 ‘정신병재’에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과 관련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간밤에 많은 댓글들이 오가고 행여 그 과정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았을지 면목 없다”며 “저에게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주신 이곳에 저로 인하여 갈등과 다툼을 조장된 것은 저의 큰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저에게 단순한 문화취향이었던 것이 어떤 분들께는 당장 눈 앞에 놓인 현실 속 두려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을 뿐 저도 젠더 권력을 가진 기득권은 아니었는지 그래서 조금 더 편한 시각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려 노력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앞서 10일 ‘나의 아저씨 보시는 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유병재는 “드라마를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냐”며 “이런 대본, 이런 대사를 쓸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수요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적었다. 해당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나의 아저씨’의 짙은 폭력성을 지적했다. 고스란히 노출된 폭력성과 이를 정당화시키는 작품이라는 것. 이에 유병재는 “강한 폭력이 나오긴 하는데, 정당화는 아닌 것 같다”며 “그 정도 표현마저 못 하게 막아버리면 창작자들은 얼마나 좁고 외롭겠냐”고 반박하며 설전을 부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에서 국악인 남상일의 결혼식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상일이 이원아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상일은 전통 혼례를 올리며 “마냥 기쁘지 않다.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평생 잡은 손을 안 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은 현모양처, 천생 여자였다. 숭늉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를 만났다”며 기뻐했다. 남상일은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아내 이원아 씨는 “은행에서 손님으로 오던 언니가 소개팅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만나보라면서 남상일을 아냐고 물었는데 존재를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라고 해서 봐도 TV에서 본 것 같지도 않았다”며 “어차피 거리도 멀고 해서 두 번 볼 일은 없겠다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처음 만남부터 재밌었다. 가족의 화목이 중요한데 지금 아내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원아 씨는 “연예인이라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같이 공연장을 다니고 하면서 믿음이 갔다. 모범적인 생활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남상일은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해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포토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진입 ‘뜨거운 관심’

    워너원 포토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진입 ‘뜨거운 관심’

    워너원 포토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가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10일 서점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의 포토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베스트셀러 1위 소식과 함께 “현재 추세라면 밀리언셀러 진입도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10일 오전 11시, 판매 개시 1분 만에 교보문고 모바일에서는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주문 폭주로 초도 물량 품절 초읽기에 돌입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각 서점별 이벤트 문의 등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본 도서는 워너원 멤버들의 고화질 비하인드 사진을 300여 컷 수록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쓴 손 편지와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인터뷰는 멤버별로 진행돼 각자의 색깔, 생각,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무엇보다 워너블에 대한 이들의 진심 어린 애정이 묻어 있어 출간 이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핑크빛 동침 후 이별 선택 ‘맴찢’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핑크빛 동침 후 이별 선택 ‘맴찢’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박수영(조이)을 위해 가슴 아픈 이별을 선택했다. 행복이 절정에 오른 상황에서 맞닥뜨린 얄궂은 운명이 시청자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17-18회 방송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과거 어머니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가 다름아닌 태희(박수영 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그를 위해 모진 이별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답사를 떠난 시현과 태희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막걸리를 마시다 만취한 시현 탓에 서울에 갈 수 없게 됐고, 주말이라 민박집에 남은 방은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이 동침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것. 단둘이 민박집 방 안에 앉은 시현과 태희는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태희는 시현의 손바닥에 ‘사랑해’라는 단어를 수줍게 적었고 시현 역시 태희의 귓가에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고, 태희는 시현의 품에 안겨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 속에서 얄궂은 운명이 두 사람을 급습했다. 시현과 함께 시골길을 걷던 태희는 다가오는 차에 하마터면 치일 뻔했다. 다행히 시현의 보호로 사고를 피한 태희는 “나 찻길에서 원래 긴장했는데 네가 있어서 안심했나 봐”라며 과거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었노라고 밝혔다. 태희로부터 사고 장소가 정읍이었으며 사고 시기가 2년 전임을 들은 시현은 태희가 과거 자신의 엄마가 낸 뺑소니 교통사고의 피해 여고생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시현은 조심스레 태희에게 “만약 범인을 찾으면 어떡할 거야?”라고 물었다. 태희는 “어떡하긴 가만 안 두지. 나 아직도 가끔 악몽 꿔. 진짜 파렴치하지 않냐?”며 분노했고, 태희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시현에게 죄책감이 돼 가슴에 쌓였다. 서울로 돌아온 시현과 태희는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시현이 태희의 집에서 과거 자신이 태희에게 줬던 ‘유전가 검사 결과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태희가 결과지의 내용을 봤다고 유추할 수 있는 상황. 이에 태희는 시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흘렀다. 시현은 “나 그래서 집에서 나온 거야. 버스에서 너 처음 본 날, 나도 그날 알았어. 내가 아버지 아들이 아니라는 거.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라. 알고 싶지도 않고. 세주, 수지도 몰라. 가능하면 세상에서 아무도 몰랐으면 했어”라며 울적한 얼굴로 자리를 뜨며 두 사람의 애정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한편 시현의 가슴앓이는 날이 갈수록 커졌다. 생각하면 할수록 태희와 자신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졌기 때문. 시현은 영원(전미선 분)으로부터 “다 털어놓거나 아님 들키기 전에 멈추겠어요. 차라리 모르는 게 마음이 덜 아프니까”라는 조언을, 세주(김민재 분)로부터는 “안 되는 사이면 이제 그만 제대로 하지?”라는 충고를 듣고 태희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여기에 당초 내기대로 태희를 차버리면 석우(신성우 분)의 내연녀가 누구인지 알려주겠다는 수지(문가영 분)의 도발까지 더해졌고, 시현은 가능한 한 모질게 태희 곁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이별을 결심한 시현은 태희에게 저녁 때 만나자며 약속을 잡았다. 시현의 화가 누그러졌다고 생각한 태희가 한껏 들떠 꽃단장을 하는 동안 시현은 엄마의 묘소를 찾았다. 엄마의 사진 앞에서 시현은 “나 그 동안 엄마 원망 한 번도 안 했었는데 대체 왜 그랬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애한테 왜 그랬어요. 내가 태희 만나는 것도 다 보고 있었으면 좀 말리지. 못 만나게 좀 말리지”라며 눈물과 함께 원망을 쏟아냈다. 이어 시현은 “태희한테는 우리가 더 미안해지기 전에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혼자서 이별을 준비했다. 이후 시현와 태희는 수지-세주-경주(정하담 분)와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시현을 태희에게 위악을 떨기 시작했다. 태희는 자신을 망신 주려고 애쓰는 듯한 시현의 태도에 “시현아 너 나쁜척 하지마. 너 지금 나한테 뭐 하려고 하는 거야?”라고 애써 당황한 마음을 감췄지만, 시현은 “나쁜 사람인 척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나빠 나. 괜찮은 사람인 척 하는 거 지겨워. 그만 하자 이제”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태희는 시현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 사건’ 때문에 심기가 뒤틀린 탓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런지 아니까 우리 둘이 얘기하자”며 설득했지만 시현은 비밀을 이 자리에서 말해버려도 상관없다며 싸늘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태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마지막 질문이라는 듯이 시현에게 “너 혹시 내가 싫어졌어?”라고 물었고 그 순간 시현의 눈빛이 흔들리며 극이 종료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사랑이 극에 달한 순간, 자신의 손으로 행복을 깨뜨릴 수 밖에 없었던 시현의 선택에 시청자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더욱이 세상이 무너진듯한 충격, 그리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 나아가 애써 나쁜 사람인척 연기를 해야 하는 복잡다단한 시현의 심경을 깊은 눈빛에 담아낸 우도환과 첫사랑의 두근거림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순수함과 야무진 듯하면서도 여린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박수영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션태커플’의 안타까운 이별에 푹 젖어 들게 만들었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3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배기성 신혼집 방문에 박수홍 질투 폭발 “안주는 뽀뽀”

    ‘미우새’ 배기성 신혼집 방문에 박수홍 질투 폭발 “안주는 뽀뽀”

    ‘미우새’ 박수홍이 배기성을 질투했다.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출연자 박수홍이 윤정수, 남창희 등와 함께 배기성의 신혼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기성은 지난해 11월 12세 연하 아내 이은비 씨와 약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날 배기성은 “이렇게 보면 재미가 없다”면서 불을 끄더니 조명을 바꿨다. 박수홍은 “왜 이렇게 과하냐”며 캐노피에 당황했다. 침실 구경을 끝내고 배기성은 부부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집 곳곳에 사진이 있다”며 부러워했다. 배기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질투심 폭발한 친구들은 “밥이나 달라”고 투정을 부렸다. 박수홍은 부부의 애정 행각에 깜짝 놀랐다. 윤정수는 “애인과 부부의 차이같다.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남창희가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물건은 100일 동안 숙성한 야관문주였다. 이에 배기성 아내는 술을 조금만 따라준 후 “오빠는 이만큼만 마셔도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러브샷을 했는데 배기성은 술을 마신 후 “안주 안주”라고 외쳤고, 배기성 아내는 즉시 뽀뽀해 친구들의 야유를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은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거야”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배기성의 아내는 배기성 입에 묻은 음식도 직접 닦아줬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자기가 입 닦을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아내가 있는데 내가 왜 입을 닦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세령♥이정재, 주말 청담동 데이트 ‘애정전선 이상無’

    임세령♥이정재, 주말 청담동 데이트 ‘애정전선 이상無’

    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8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우 이정재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커스서 구조된 눈먼 코끼리, 친구들과 첫 만남

    서커스서 구조된 눈먼 코끼리, 친구들과 첫 만남

    실명한 코끼리가 구조돼 태어나 처음으로 새 동료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코를 맞대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월 3일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 자연 공원으로 오게된 코끼리 플로이 통이 새로운 무리와 합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앞을 볼 수 없는 통은 다른 코끼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위해 저음을 냈다. 그 소리에 주목한 코끼리들은 일제히 새로운 친구 통에게 향했고, 자신들만의 애정표현 수단인 코를 맞대며 환영인사를 나눴다. 사실 이들의 만남이 예견된 것은 아니었다. 태국 코끼리 보호단체 직원이 파타야에서 부아 깨오라는 코끼리를 구조하는 길에 관광객 이동수단으로 쓰이고 있던 통을 발견했다. 사연에 따르면, 30살 전후로 추정되는 통은 16년 동안 매일 안장을 진채 해가 질때까지 승객들을 태우고 다녔다. 양쪽 눈이 모두 안보였지만 코를 이용해 길을 찾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직원은 “통은 전에 서커스에서도 일했고, 수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통을 자유롭게 풀어주기 위해 주인과 협상을 벌였고, 이야기가 잘 돼 그를 데려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의 아픈 사정을 알게 된 사람들은 “가엾은 통, 사람들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이 고통받는다. 그동안 통의 인생이 얼마나 슬펐는지 생각하니 가슴아프다”라거나 “새로운 친구들이 그녀가 받지 못했던 사랑과 위안을 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크리스티나, 남편에 격한 애정표현..이춘자 여사 반응 보니

    크리스티나, 남편에 격한 애정표현..이춘자 여사 반응 보니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후포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 남재현 장모 이춘자 여사는 크리스티나에게 해물파전 요리법을 전수했다. 그러던 중 남재현과 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이 등장했다. 남편이 등장하자 크리스티나는 격한 스킨십으로 남편을 반겼다. 크리스티나가 이춘자 여자 앞에서도 남편과 거침없는 스킨십을 하자, 이춘자 여사는 “눈꼴 시려서 못보겠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어머님도 아버님한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 먼 코끼리, 태어나 처음 친구들에게 환영 받는 순간(영상)

    눈 먼 코끼리, 태어나 처음 친구들에게 환영 받는 순간(영상)

    실명한 코끼리가 구조돼 태어나 처음으로 새 동료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코를 맞대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월 3일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 자연 공원(Elephant Nature Park)으로 오게된 코끼리 플로이 통이 새로운 무리와 합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앞을 볼 수 없는 통은 다른 코끼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위해 저음을 냈다. 그 소리에 주목한 코끼리들은 일제히 새로운 친구 통에게 향했고, 자신들만의 애정표현 수단인 코를 맞대며 환영인사를 나눴다. 사실 이들의 만남이 예견된 것은 아니었다. 태국 코끼리 보호단체(Save Elephant Foundation)직원이 파타야에서 부아 깨오라는 코끼리를 구조하는 길에 관광객 이동수단으로 쓰이고 있던 통을 발견했다. 사연에 따르면, 30살 전후로 추정되는 통은 16년 동안 매일 안장을 진채 해가 질때까지 승객들을 태우고 다녔다. 양쪽 눈이 모두 안보였지만 코를 이용해 길을 찾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직원은 “통은 전에 서커스에서도 일했고, 수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통을 자유롭게 풀어주기 위해 주인과 협상을 벌였고, 이야기가 잘 돼 그를 데려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의 아픈 사정을 알게 된 사람들은 “가엾은 통, 사람들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이 고통받는다. 그동안 통의 인생이 얼마나 슬펐는지 생각하니 가슴아프다”라거나 “새로운 친구들이 그녀가 받지 못했던 사랑과 위안을 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에게 쏟아지는 형들의 애정 “너무 좋아♥”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에게 쏟아지는 형들의 애정 “너무 좋아♥”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이 본격 합류한 가운데 2화 예고편이 공개됐다.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은 만난 집돌이 탁재훈, 이필모, 로꼬, 이이경,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강다니엘과 함께 게임을 하고,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이 “형들 너무 좋아”라고 말한 가운데 강다니엘이 가장 애정을 보이는 집돌이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요 포커스] 무형문화유산을 ‘대대손손’ 즐기는 방법/조현중 국립무형유산원장

    [금요 포커스] 무형문화유산을 ‘대대손손’ 즐기는 방법/조현중 국립무형유산원장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1992년 한 TV 광고에서 판소리 대가 박동진 선생이 했던 멘트다. 우리 것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되살리는 문구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박 선생께서 말씀하신 ‘우리 것’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이란 무엇일까. 사람들 대부분은 궁중음악과 무용, 오랜 수련 기간을 거쳐 일가를 이룬 대가의 소리와 춤 정도를 떠올리지 않을까. 문화재보호법에서는 무형유산에 관해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돼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으로 정하고, 전통공연예술, 전통공예기술, 전통지식, 구전전통, 전통생활관습, 사회적 의식, 전통놀이 등 7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한다. 전통공연예술이 우리의 소리와 춤이라고 한다면 전통공예기술은 청자, 백자와 같은 예술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기술이다. 중앙·지방 정부에서 정한 전통지식으로는 해녀문화, 구전전통은 속담(아직 지정된 유산은 없다), 전통생활관습은 김치 담그기, 사회적 의식은 집터다지기, 전통놀이는 씨름 등이 있다. 이렇듯 무형문화유산은 소수 애호가나 특별히 인정받은 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아름답게 보고 즐기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꾸어 온 민족 고유의 예술적 표현과 풍습이다. 필자는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깊은 산속 마을에서 열리는 ‘시이바가구라’라는 마을 제례를 조사한 적이 있다. 매년 섣달 그믐에 마을의 수호신에게 춤과 음악을 올리며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다. 배역을 맡은 사람들은 어린이까지 진지하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외지에 나가 있던 사람들도 그때가 되면 돌아와 세상에서 이 역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임한다. 무형문화유산이란 나와 인연이 없거나 외부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처럼 우리 삶의 원천이고, 삶의 동력으로 우리 민족이 한민족으로 그 정체성을 이어가며 존립하기 위한 불가결의 존재인 셈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무형문화유산이나 실제 우리 삶 속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의 소리, 좋기는 하나 박자도 가사도 낯설어 따라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청자, 백자의 나라라는데 집이나 식당에선 플라스틱 그릇들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그렇다면 무형문화유산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문화원, 국악원, 문화센터 등 사회교육기관 이외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나 공방들이 곳곳에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전통공예품을 나와 먼 존재로 여기지 말고 구입해 직접 사용해 보거나 그것으로 자신이나 자신을 위한 공간을 꾸며보길 권한다. 공방이나 공예 전시회에 가보면 하나쯤 살 정도의 가격의 것도 제법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전국에서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지원한다. 공개행사 개최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다. 또 전국의 전수교육관과 공방 소개와 함께 전통공예품 온라인 쇼핑몰도 한국문화재재단과 협업으로 운영한다. 원내 교육, 공연, 전시 시설을 활용해 무형문화재 체험교육과 수준 높은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전시를 연중 실시하기도 한다. 앞으로는 국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무형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무형문화재 공연, 전시, 교육, 체험, 공예품 판매 및 대여 등의 정보를 지역, 연령, 여가 일정 등 개인별 취향에 따라 한눈에 찾아보고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대대손손’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간 국내외 관광객 천만명이 다녀가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무형문화재 진흥 복합단지’ 건립도 준비 중이다. 무형문화재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종합전수교육관’, ‘어린이 무형유산 전당’, ‘무형유산 아카이브 센터’ 등이 이곳에 들어선다. 전통과 현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 무형문화유산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믿는다. 이제 한 발짝 더 무형문화유산의 세계로 발을 내디뎌 보자.
  • 고현정, 논란 후 첫 공식석상...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GV 참석

    고현정, 논란 후 첫 공식석상...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GV 참석

    배우 고현정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선다.5일 씨네큐브 측은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주연배우 고현정이 관객과 만남(GV)의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씨네큐브에 따르면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개봉 기념 특별 씨네토크에 고현정과 이진욱, 이광국 감독이 참석한다. 고현정은 앞서 2일 영화 언론배급시사회에는 불참했다.시사회 당시 이진욱은 “고현정 선배가 미안하다고 했다”며 대신 말을 전한 바 있다. 고현정이 이번 관객과의 만남 자리에 참석하기로 한 것은 그가 가진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시사회 자리에서 이광국 감독은 “고현정은 이번 영화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시사회에도 나오고 싶어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고현정은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할 만큼 애착이 있었다. 제작환경이 열악한 탓에 이광국 감독은 제작 전부터 제대로 된 출연료를 줄 수 없다는 것을 고현정에 미리 알렸지만, 고현정은 시나리오를 받아본 뒤 흔쾌히 출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지난해 10월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가 초대되자, 고현정은 직접 부산에 내려가 관객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선 고현정이 팬들과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많은 이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2월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마찰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과 고현정 측 입장이 엇갈린 데다 고현정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고현정이 출연하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그런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귀엽게, 향기롭게… 옷 갈아입은 책

    귀엽게, 향기롭게… 옷 갈아입은 책

    책의 아름다운 표지를 음미하고 가만히 책장을 넘기며 종이의 질감을 느끼는 일은 독서 편력가들이 애정하는 책의 물성이다. 스마트폰이나 전자책이 영원히 흉내 낼 수 없는 종이의 혜택이기도 하다. 최근 텍스트를 읽는 재미에 책을 보고 느끼는 재미를 더한 출판계의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출간된 책에 새로운 옷을 입힌 ‘리커버 북’은 책의 물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마케팅 사례다. 새 책 같은 효과를 낼 뿐더러 책의 희소성과 수집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독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강아지 그림 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앞서 다양한 리커버 북을 선보여온 인터파크도서는 올해 첫 번째 리커버 북으로 영국 작가 줄리언 반스의 장편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선정했다. 영국의 대표 작가의 작품인 까닭에 영국 품종 개인 웰시 코기의 캐릭터 무늬를 책에 입혔다. 인터파크도서 홍보팀 김진경 대리는 “반스의 이 소설은 스테디셀러이긴 하지만 20~30대 젊은 독자층은 별로 없다. 이 점을 고려해 젊은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귀여운 이미지의 표지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독자 취향 따라 네 가지 표지 ‘랩걸’ 리커버 마케팅은 주로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나 당시 이슈에 부합하는 인기 도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 출간된 책 중 이례적으로 새 옷으로 빨리 갈아입은 책이 있다. 출판사 알마에서 펴낸 과학교양서 ‘랩걸’이다. 여성 과학자인 호프 자런이 식물과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이 책은 지난해 2월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독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출판사는 책 출간 1년여 만인 지난 2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 3곳에서 일제히 각각 다른 종류의 리커버 북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표지까지 더하면 총 네 가지 종류의 표지를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출간 직후 약 8개월간 1만 5000부가 나간 이 책은 최근 3개월에만 약 2만 5000부의 판매 부수를 올렸다. 북디자이너이자 알마 대표인 안지미씨는 “리커버 북 제작 요청을 받은 후 각 온라인 서점별 주요 독자층을 분석해 기호와 취향을 고려한 새 표지로 책을 장식했다”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매체로서 책을 소화하기에는 정보가 넘치는 상황 속에서 각각의 책이 지닌 서로 다른 재질과 촉감, 제책 방식 등은 종이책만이 지닌 특별한 아우라”라고 밝혔다.#향이 물씬 ‘베개는 필요 없어…’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후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책도 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봉현이 연인과 나누었던 내밀한 사랑 이야기를 기록한 에세이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비 마이 필로’라고 적혀 있는 흰색 종이에서 향긋한 냄새가 피어오른다. 마치 책 읽기의 행복감을 향기로 표현한 듯하다. 책을 펴낸 출판사 달의 마케터 강혜연씨는 “여행지와 일상에서의 사랑과 연애를 다루다 보니 침대, 베개, 이불, 옷, 리넨 같은 소재가 책 곳곳에 많이 등장하는데 그 느낌을 담기 위해 초판본 한정으로 코튼 향이 나는 시트형 섬유유연제를 삽입했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훈남’ 야구선수 손자와 ‘찰떡 케미’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훈남’ 야구선수 손자와 ‘찰떡 케미’

    ‘할머니네 똥강아지’ 배우 남능미의 손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4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배우 남능미와 ‘배우 천정명 닮은꼴’ 그의 손자 권희도가 출연했다. 이날 남능미는 야구선수인 손자에게 몸보신을 시켜주기 위해 손수 삼계탕을 준비했다. 삼계탕에 숯불갈비까지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려낸 남능미는 손자 수저에 반찬을 올려주며 여느 할머니 같은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손자 권희도는 할머니 사랑에 보답하듯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갈비를 뜯던 권희도는 “이 갈비는 질기다”며 투정어린 말을 했고, 이에 남능미는 “그거 할아버지 드려라”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고기만 먹는 손자에게 남능미는 “이거 유명한 사람이 만든 김치니 먹어봐라”라며 백김치를 권했고, 권희도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거부했다. 남능미는 김치를 안 먹는 손자에게 “김치를 안 먹어서 밉다”, “나중에 결혼하면 먹어야 한다”며 잔소리를 했고 권희도는 “김치 안 먹는 사람과 결혼 할거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편식하는 손자도 그저 예쁜 남능미는 180cm가 넘는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손자에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투닥투닥 거리면서도 친근한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국대병원 의사, 간호사 여친 정신 잃을 정도로 상습 폭행

    동국대병원 의사, 간호사 여친 정신 잃을 정도로 상습 폭행

    동국대병원 의사가 간호사인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때리고 약물로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하는 등 ‘데이트폭력’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4일 SBS 보도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사 A씨는 2012년 같은 병원 전공의 B씨와 사귀기 시작한 지 1년 뒤부터 상습적인 구타를 당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사귀는 초반에는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발로 벽을 찼고 폭행 수위가 갈수록 높아져 다리 깁스를 2번 하고 아예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반복된 B씨의 폭행에 정신을 잃어 일하던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기도 했다. B씨는 A씨가 데이트 폭력 사실을 병원 안팎에 알리지 못하도록 회유와 협박도 번갈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두 번째로 다리 깁스를 했을 때 반지를 사주며 결혼하자고 했다”면서 “KCL(전해질)과 미다졸람(수면마취제)를 섞어서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자신은 의사라서 사람을 죽여도 감옥에 2~3년 밖에 안 간다고 협박도 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A씨는 병원에서 혼자 다친 것이라고 해명해야 했다. B씨는 A씨의 진료기록까지 무단으로 열람한 행위로 2개월의 의사 면허 정지 처벌만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동국대병원 측은 B씨의 폭행 사실에 대해 “개인 애정사 문제로 병원 고충처리로 다루는 게 적절치 않다”며 징계위원회도 열지 않았다고 SBS는 보도했다. B씨 측은 “폭행과 상해는 합의로 끝낸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씨는 동국대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 공중보건의로 복무 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너, 정규2집 ‘에브리데이’ 발표에 양현석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위너, 정규2집 ‘에브리데이’ 발표에 양현석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그룹 위너(송민호 김진우 강승윤 이승훈)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위너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 음원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위너가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임과 동시에 지난해 큰 히트를 기록한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럽미 럽미(LOVE ME LOVE ME)’의 흐름을 잇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 앨범이다. 8개월 만에 복귀하게 된 위너는 이번에도 자작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역대 최다 수록곡인 12트랙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위너는 힙합, 트랩, 발라드, 어쿠스틱 장르까지 위너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에브리데이’는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 작사에 강승윤, 송민호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에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편곡을 더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았다. 앨범 발매 직후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NER #위너 #THE2NDALBUM #EVERYD4Y #‪20180404‬ #OUT_NOW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YG”라는 글과 함께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위너의 앨범 사진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