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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사랑’ 송은이 김영철, 제주도 여행 포착 ‘신혼부부 느낌?

    ‘최고의 사랑’ 송은이 김영철, 제주도 여행 포착 ‘신혼부부 느낌?

    ‘최고의 사랑’ 송은이 김영철의 커플티가 포착됐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가상부부로 합류한 송은이와 김영철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녹화 당시 김영철은 송은이와 함께 커플티를 입은 채 제주도에 도착해 자신들을 알아본 팬들에게 신혼여행을 왔다고 인사하는 등 팔불출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대절한 택시에서도 연신 노래를 부르는 등 닭살 애정행각으로 기사님의 정신을 쏙 빼놨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일을 겪고 경악을 금치 못한 김영철은 웃음기를 잃고 강제 묵언 수행까지 하게 됐다. ‘남사친-여사친’으로 살아온 세월을 정리하고 가상결혼을 시작한 ‘친친커플’의 신혼여행은 1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븐♥이다해, 프랑스 파리서 달달 애정행각 포착 “자기야”

    세븐♥이다해, 프랑스 파리서 달달 애정행각 포착 “자기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프랑스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OSEN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했다. 최근 프랑스에서 핫한 매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 편집숍을 방문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며 달콤한 한 때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다해는 이날 세븐에게 “자기야”라고 불렀고 이에 세븐은 이다해를 연신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지난해 9월 세븐과 이다해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이다해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세븐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다해는 “제가 힘든 시기에 세븐의 밝은 에너지를 받고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고백했다. 세븐은 당시 녹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 언론 “英맨체스터, 비만녀·동성애자에게 우호적 도시” 맹비난

    러 언론 “英맨체스터, 비만녀·동성애자에게 우호적 도시” 맹비난

    러시아에서 판매 부수가 가장 많은 유력 언론사의 한 칼럼니스트가 영국의 맨체스터시(市)를 ‘비만 여성과 동성애자들에게 우호적인 도시’라며 맹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종합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의 칼럼니스트 알리사 팃코가 비만 여성과 동성애 문화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팃코는 오는 2018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주최하는 모스크바에 맨체스터는 절대 모방해서는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맨체스터에는 비만인이 많다. 그곳의 젊은 여성들은 복부와 몸통 여기저기에서 지방이 축 늘어져 있어도, 청바지가 잘 맞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클럽을 갈 때도 몸에 꽉 끼는 레깅스와 미니드레스를 입는데, 남자들이 좋아할 리 없다. 여성들 살집이 너무 많아 성적 매력이 없어서다”고 지적했다. 또한 맨체스터 도시 전체가 동성애자들에게 친화적인 분위기라며 공격적인 태세를 이어갔다. 팃코는 글을 통해 “마을 주변을 걸어 다니면 게이 커플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와 클럽, 동성애의 상징인 작은 무지개 깃발, 배트맨과 슈퍼맨이 키스를 하는 포스터 등도 쉽게 볼 수 있다. ‘게이 빌리지’라 불리는 장소도 있다”면서 “게이와 레즈비언들은 그들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카페에서 레즈비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거나 공공장소에서 스스럼없이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하는데, 이는 혐오스럽다. 모스크바 거리에는 그런 게이 커플들이 없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모스크바는 맨체스터처럼 비전통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커플들에게 더 관대할 필요가 없다”며 “러시아에 비전통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건 그들의 엄마가 자식들이 어렸을 때 충분히 훈육하지 않아서다. 이들은 부도덕성의 척도”라고 비판했다. 그녀는 “러시아인들은 계속해서 정상적인 가족의 형태를 꾸려나가고, 법적 결혼으로 아이를 낳자! 사랑과 방탕한 동성애가 함께 어울리도록 두지 말자!”고도 요구했다. 이 같은 발언은 러시아의 반동성애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견으로, 지난달 체첸의 게이 남성들이 ‘게이 수용소’에서 구타와 전기고문을 받았다는 보도 이후 또 한 번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슬람권인 체첸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수치심 때문에 친척에 의한 명예 살인이 일어나기도 해서 성 소수자들은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간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1대100’ 한채영,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거냐는 질문에..‘반전’

    ‘1대100’ 한채영,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거냐는 질문에..‘반전’

    결혼 10년 차 배우 한채영이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다시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 한채영은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벌써 결혼 10년 차인데, 10년 동안 남편의 달라진 점이 없는지?” 질문하자 “남편이 원래 내가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한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었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사람이 솔직해지더라”며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한채영은 조금 뜸을 들인 뒤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너무 어릴 때 결혼을 해서, 다시 태어나면 지금 나이에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홍진영은 옆에서 목격한 한채영 부부의 애정행각을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번 ‘1대100’에 출연했을 당시 11단계까지 올라가 최후의 1인과 1:1 대결 끝에 동반 탈락한 바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채영, 홍진영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2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근무 중 112 순찰차에서 애정행각 벌인 경찰들

    [단독]근무 중 112 순찰차에서 애정행각 벌인 경찰들

    경찰관들이 근무 중 112 순찰차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 적발됐다. 6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모지구대 소속 J(47) 경사와 P(29) 여순경이 지난 2월 새벽 4시 근무 시간에 지구대 주차장에서 서로 껴안는 등 진한 신체 접촉을 하다 직원들에게 발각됐다. 공권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순찰차에서 이 같은 행위가 일어나 동료 경찰들조차 부끄럽다는 반응들이다.전남경찰청은 이날 J 경사에게 정직 1개월 중징계를 내리고 타서로 발령조치했다. P 여순경은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에 앞서 여수경찰서 간부도 동료 여직원과 부적절한 이성교제를 해 감찰을 받고 있다. 전남청 감찰계 관계자는 “여수 모파출소장 A(46) 경감과 함께 근무하는 B(28) 순경의 관계에 대해 112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B순경 남편이 여순경 차량 블랙박스 등의 증거물을 제출해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청은 A경감을 여수경찰서 수사과로 인사 조치하는 등 두 직원의 근무지를 분리해 감찰을 벌이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비♥김태희 부부, 첫 커플 화보 “촬영 중에도 알콩달콩 애정행각”

    비♥김태희 부부, 첫 커플 화보 “촬영 중에도 알콩달콩 애정행각”

    가수 비-배우 김태희 부부가 ‘바자’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비와 김태희의 첫 커플 화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비와 김태희는 “각자 하는 촬영에는 익숙한데 같이 하는 촬영이라 여러모로 신선하다”는 말과 함께 촬영 중에도 알콩달콩한 대화를 이어가 관계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이제 막 부부가 된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일상에서의 평범한 하루와도 같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마주 보며 웃거나 장난을 치는 등의 다정한 모습들이 사진에 담겼다. 비와 김태희는 조용하고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것은 당사자 둘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둘의 상황과 시국을 고려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부담을 주지 않고,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 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이 비슷하여 평소에도 즐거운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실없는 농담을 던지다가 웃음이 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서로의 의견과 태도가 다를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하면서 대화해야 하는 것 같다”는 사랑의 기술을 들려 주기도 한다.한편 비와 김태희의 행복한 시간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 “여보가 너무 좋다”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 “여보가 너무 좋다”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의 ‘굿나잇 키스’에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는 동심으로 돌아간 ‘안구커플’ 안재현-구혜선의 풋풋한 겨울 나들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짧은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근처 썰매장을 먼저 찾았다. 신나게 썰매를 탄 안재현과 구혜선은 라면과 붕어빵 등을 먹으며 애정행각을 나눴다. 이후 숙소에 들어온 구혜선은 “여보야! 좋다. 여기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며 좋아했다. 이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 시간, 어둡고 조용한 방에는 “행복하다”라는 구혜선의 목소리와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쪽” 소리가 들렸다. 아내의 굿나잇 키스를 받은 안재현은 웃음소리를 내며 좋아했고 이내 “나는 여보가 정말 좋다”고 고백했다. 한편 안재현은 여행 내내 ‘구님’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머리가 한껏 풀어져 있는 혜선을 발견한 안재현은 “머리예쁘네” “섹시하네” “뽀뽀 한 번 할까?” “여보야 진짜 예뻐”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 눈에는 다 예쁘다. 연애할 때는 멋을 내야 사랑받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이 예뻐보인다. 이젠 망가짐이 더 귀여운 것 같다”며 아내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tvN ‘신혼일기’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에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한다.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백일섭,정원관, 일라이가 캐스팅을 확정하며, 졸혼-만혼-조혼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오후 첫 방송될 개성 넘치는 스타 연예인들의 리얼 살림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가 시즌2의 베일을 벗었다. ‘살림남 시즌2’를 이끌 3인의 살림남에는 최근 졸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백일섭, 50대에 딸 바보 된 만혼의 정원관, 시즌1을 통해 닭살 돋는 조혼신혼을 과시한 일라이가 낙점되며 50대에서 20대에 이르는 색깔 있는 살림남의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푸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꽃할배 백일섭은 결혼생활 40여년 만에 ‘졸혼’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혼밥 백선생’의 면모를 보이며 자유로운 70대의 싱글 라이프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80~90년대 영원한 오빠였던 소방차의 핵심 멤버 정원관은 지난 2013년 17살 어린 신부와 결혼, 누이 뻘 장모님과 53세에 14개월인 손자뻘 딸아이를 둔 늦깎이 아빠로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 살림기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세에 이미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는 유일하게 ‘살림남 시즌1’에서 ‘시즌2’로 합류한 멤버로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용감한 애정행각과 타의 추종을 불허나는 사랑꾼의 면모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졸혼 할배 백일섭과 만혼 중년 정원관, 파릇파릇 조혼 사랑꾼 일라이가 펼칠 모습이 ‘살림남 시즌2’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편성을 옮겨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너무 꽁냥꽁냥” 이국주 질투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너무 꽁냥꽁냥” 이국주 질투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커플이 신혼의 달달함을 뽐내 주위의 질투를 샀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첫 부부 동반 모임에 나간 공명 정혜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첫 부부 동반 모임 장소는 이국주 슬리피 커플의 집이었다. 스케줄 때문에 늦게 도착한 최태준 윤보미 부부까지 합세해 명절 분위기를 이뤘다. 여러 커플들 사이에서도 공명 정혜성 커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공명은 바쁜 와중에 정혜성의 고무장갑을 껴주며 손수 챙기는가 하면, 정혜성은 이에 ‘심쿵’하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봐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보다 못한 이국주는 “두 분 너무 꽁냥꽁냥하는 거 아니냐”고 질투를 드러냈다. 이에 정혜성은 “죄송해요. 저희가 초초초 신혼이라서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볼링 경기에서도 공명 정혜성 커플의 애정행각은 멈추지 않았다. 공명은 계속 공이 도랑에 빠지는 정혜성을 위해 묘한 스킨십과 함께 특별 강습에 나서 정혜성의 애교를 독차지하기도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여배우 방성자 총격 사건

    [그때의 사회면] 여배우 방성자 총격 사건

    1960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활동한 방성자라는 배우가 있다. 1939년생이다.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지만 김지미와 엄앵란, 그 후에는 당시의 트로이카 윤정희·문희·남정임의 벽을 넘지 못한 조연급 배우다. 방씨가 배우로서보다 더 큰 주목을 받은 이유는 총격 사건 때문이다. 1972년 1월 27일 자 사회면은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달 14일 서울 마포구 방씨 집에서 방씨가 도둑을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유명한 여배우가 총을 발사했다는 것만으로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런데 사실은 방씨가 아니라 같이 잠을 자던 공군 병사 함모씨가 총을 쏜 것이었다. 한밤중에 함씨가 총을 쏴 도둑을 쓰러뜨리자 방씨가 “당신은 도망가라. 내가 책임지고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동거하는 애인을 위해 살인미수죄를 뒤집어쓰려 한 방씨의 거짓말은 사건 발생 2주 만에 탄로 났고 애정행각도 세간에 알려졌다. 함씨는 큰 기업가의 아들이었다. 요즘으로 치면 재벌 2세였다. 방씨보다 다섯살 연하였다.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중퇴하고 돌아와 공군에서 복무하고 있었다. 미국에서 결혼해 미국에 살던 아내와 두 아들을 둔 유부남이었다. 방씨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다 감독의 눈에 띄어 1960년 ‘애수에 젖은 토요일’이라는 영화로 데뷔했다. 이 사건은 재벌 2세의 일탈 말고도 여러 가지 파문을 일으켰다. 권총은 예비역 육군 대위였던 함씨의 형의 것으로 방씨에게 건네진 것으로 드러났다. 함씨는 병사의 신분으로 여배우와 동거를 할 만큼 근무지를 멋대로 이탈했다. 아버지가 당시 이모 공군 준장에게 뇌물을 주고 당번병으로 근무하도록 청탁을 한 것이다. 재벌가 아들의 허술한 군복무가 도마에 오른 것은 당연했다. 이 준장은 처벌을 받고 군복을 벗었다. 방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함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항소해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함씨의 아버지가 준 뇌물은 작은 집 한 채 값이었는데 선고유예를 받았다. 정작 총을 쏘고 뇌물을 준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벼웠다. 방씨는 기자들에게 “그이를 사랑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사건을 아름답게 봐주느냐, 추하게 봐주느냐 하는 것은 기자 여러분의 양심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말 때문에 당시 “아름답게 봐 주세요”라는 말이 유행했다. 방씨는 사건 이후 영화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한참 뒤 1989년 영화 ‘잡초들의 봄’에 출연한 것이 그녀의 마지막 행적이다. 손성진 논설실장 sonsj@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거침없는 애정행각 ‘사랑꾼이네’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거침없는 애정행각 ‘사랑꾼이네’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들 민수의 방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는 돌도 채 지나지 않은 아이라 하더라도 지금부터 혼자 자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아들 민수의 방을 꾸미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까지 아이와 함께 자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라이는 이미 방 꾸미기에 나섰다. 일라이의 부지런한 솜씨 덕분에 짐이 가득했던 방이 순식간에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장소로 변했다. 그의 계획을 반대했던 아내도 정리된 방의 모습에 환하게 웃었다. 이날 일라이와 아내는 짜장면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앞서 방을 치우면서도 아내에게 수시로 뽀뽀를 하던 그는 식사를 하면서도 아내에게 애정행각을 요구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심쿵 애정행각”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심쿵 애정행각”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알콩달콩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길거리 데이트 3종 세트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14화에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청과 준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분식집에 간 청과 준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재의 입가를 꼼꼼히 닦아주는 청과, 청의 손길을 가만히 받아들이고 있는 준재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여느 닭살 커플들처럼 다정한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어 분식집을 나선 청과 준재가 향한 곳은 오락실. 둘 사이의 조그마한 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손을 꼭 마주 잡고 게임에 열중하는 청과 준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청과 준재는 분식집, 인형 뽑기, 오락실 등 다른 커플들처럼 평범한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하고 특별한 연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4회에 방송되는 준청커플의 데이트는 달달함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사랑으로 훈훈하게 보내고 있는 청과 준재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오늘(4일) 밤 10시 방송.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 애교 피하는 공명에 서운 “내 직구가 부담스럽나?”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 애교 피하는 공명에 서운 “내 직구가 부담스럽나?”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이 자신의 애교를 받아주지 않는 공명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시장 데이트를 즐기는 공명-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명은 정혜성과 함께 자신이 졸업한 구리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초등학생들에게 순식간에 둘러싸인 두 사람은 즉석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두 사람은 성심성의껏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순간을 즐겼다. 이후 구리 전통시장 구경에 나선 두 사람은 함께 호떡을 나눠 먹으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때 지나가는 행인이 정혜성에게 “예쁘다”고 말하자 정혜성은 옆에 있던 공명에게 “예쁘대요”라고 말하며 안기는 듯한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공명은 당황한 듯 순간 멈칫하며 물러났다. 공명의 태도에 정혜성은 서운함을 내비쳤고, 공명은 “사람들 많아서 그렇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이너뷰에서 정혜성은 “내가 직구라 부담스럽나?”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심플하게 손잡고 걸어갈 수는 있는데 애정행각을 하는 건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상대방이었으면 상처받을 것 같은데 나도 (내가 이런지) 오늘 알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수지♥김국진, 괌 즉흥 여행 ‘부재 허니문 예비여행’

    강수지♥김국진, 괌 즉흥 여행 ‘부재 허니문 예비여행’

    강수지가 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의 괌 즉흥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타이틀은 ‘불타는 청춘’ 팀의 즉흥 괌여행이었지만, 부재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허니문 예비여행이었다. 괌으로 떠난 ‘치와와 커플’이 알콩달콩 애정행각으로 한국과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 김국진은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닦으려고 했다. 강수지는 “뭐 그걸로 닦으려고 그래요. 내가 못 살아”라고 얘기하며 직접 선글라스를 닦았다. 강수지는 운전석에 앉은 장호일이 괌 편의점에서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동안에도 열심히 김국진의 선글라스만 닦았다. 김국진은 그런 강수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급하게 떠난 여행이라 내복을 입고 온 김국진. 그는 더운 현지 날씨에 옷을 갈아입겠다고 말했고 도로 한복판에서 때아닌 패션쇼가 벌어졌다. 하지만 옷입은 센스가 부족한 김국진이 고른 의상은 흰색 상의에 흰색 바지. 이를 지켜보고 있던 강수지는 꺄르르 웃으며 “오빠 그걸 입게요?”라고 물었고 손수 코디를 자처했다. 김국진이 도로 한복판에서 속옷까지 갈아입어도 싫은 기색이 전혀 없었다. 이 모습을 본 구본승은 “국진이 형 옷을 다 개주는 거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그럼 어떡해. 해줘야지”라고 말하며 김국진 옷 정리를 이어갔다. 구본승과 장호일은 강수지의 챙김을 받는 김국진을 부러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구 둘째 득남, “촬영장에 아내 깜짝 방문, 그 때 아기 생겨” 깜짝

    진구 둘째 득남, “촬영장에 아내 깜짝 방문, 그 때 아기 생겨” 깜짝

    진구 둘째 득남에 진구의 과거 깜짝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진구의 아내는 지난 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진구는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진구 둘째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진구의 과거 아내와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진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이현우는 진구 부부의 애정행각을 폭로하며 “너무 부럽다”며 “진구 형이 비밀이라고 하셨는데 진구 형이 ‘아기가 생긴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진구는 “결혼 한 달 후에 아기가 생겼다. 이제 3주 남았다. 부산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촬영하고 있는데 아내가 왔다. 그때 생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 이승준의 소름끼치게 닭살 돋는 데이트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2화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가족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데이트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화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둘만의 여행을 떠난 영애와 승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영애와 승준은 커플티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 건물에 살림을 차린 낙원사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입사원 이수민(이수민 분)은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로 낙원사 선배들의 뒷목을 잡게 할 전망.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상상초월 행동을 보여주는 이수민으로 인해 진땀을 흘리는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그려낼 지 궁금증이 커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2화에서는 ‘해물포차 사장’ 조동혁(조동혁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낙원사와 같은 건물에 입주한 조동혁은 크고 작은 일들로 낙원사 식구들과 대면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와 낙원사 식구들을 차례로 겪으며 점점 일그러져가는 조동혁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다. 조동혁의 분노는 낙원사 식구들이 해물포차에서 첫 회식을 하며 정점을 찍을 예정. 앞으로 어떤 황당한 에피소드로 복잡하게 엮일 지 기대가 모아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진은 “2화에서는 낙원사의 이수민부터 해물포차의 조동혁까지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한층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전개될 계획이다.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매주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서로 향한 사랑표현 “나무와 나뭇잎”

    ‘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서로 향한 사랑표현 “나무와 나뭇잎”

    ‘라디오스타’ 김국진 강수지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맘껏 표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라스 공식 질문’을 묻는 장면이 담겼다. MC 규현은 “강수지에게 김국진이란?” 라디오스타 공식 질문을 했고, 이에 강수지는 “나무 같은 사람? 전혀 흔들림이 없는 500년 된 나무”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김국진에게 강수지란?” 질문을 했고, 김국진은 기다렸다는 듯 “나뭇잎”이라고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에 박수홍은 “이렇게 달달하신 분인 줄 몰랐다”며 “그 나무에 열매도 많이 맺히길 바랄게요”라는 덕담도 건넸다. 반면 김구라는 “정말 격조 높은 사랑을 하시네요”라며 다소 비관적인 듯한 발언을 해 현장을 웃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애정행각을 보여주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옆방 성관계 소음에 분노한 호텔 투숙객들 난동

    옆방 성관계 소음에 분노한 호텔 투숙객들 난동

    중국의 한 호텔 투숙객들이 옆방 커플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성관계 소음을 참지 못하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간간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광시성 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 하이청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호텔에서 행사 준비를 위해 회사 동료들과 투숙하던 장(张)씨는 옆 방에서 시끄럽게 들리는 커플의 애정행각 소리에 신경이 곤두섰다. 하지만 계속되는 소음에 장씨는 분을 참지 못하고 회사 동료들과 옆방 문 앞으로 찾아갔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에는 복도로 나와 옆방 문을 두드리더니 심지어 문을 발로 차고 객실 안으로 쳐들어가는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매체는 장씨 등 일행이 객실 안으로 들어가 레이(雷)씨를 집단 구타했다고 전했다. 사람들의 만류에 상황은 종료되는 듯싶었지만 분노한 레이씨가 객실을 떠난 장씨 일행을 쫓아나가면서 격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레이씨는 머리와 어깨 등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장씨와 동료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충동적이었다고 인정했으며, 레이씨에게 1만 5천 위안(한화 약 250만 원)을 배상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eNanyang 南洋商报/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옆방 커플 애정행각 소음에 분노한 호텔 투숙객들

    옆방 커플 애정행각 소음에 분노한 호텔 투숙객들

    중국의 한 호텔 투숙객들이 옆방 커플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성관계 소음을 참지 못하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간간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광시성 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 하이청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호텔에서 행사 준비를 위해 회사 동료들과 투숙하던 장(张)씨는 옆 방에서 시끄럽게 들리는 커플의 애정행각 소리에 신경이 곤두섰다. 하지만 계속되는 소음에 장씨는 분을 참지 못하고 회사 동료들과 옆방 문 앞으로 찾아갔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에는 복도로 나와 옆방 문을 두드리더니 심지어 문을 발로 차고 객실 안으로 쳐들어가는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매체는 장씨 등 일행이 객실 안으로 들어가 레이(雷)씨를 집단 구타했다고 전했다. 사람들의 만류에 상황은 종료되는 듯싶었지만 분노한 레이씨가 객실을 떠난 장씨 일행을 쫓아나가면서 격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레이씨는 머리와 어깨 등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장씨와 동료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충동적이었다고 인정했으며, 레이씨에게 1만 5천 위안(한화 약 250만 원)을 배상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eNanyang 南洋商报/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애정이 넘쳤다.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행복한 프로그램을 잘 되기 마련이다’라는 나영석 PD의 말이 통한 것일까?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이들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시에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했다. 1. 이서진, 나영석 이서진과 나영석은 tvN ‘꽃보다 할배’부터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영석은 이서진을 발굴해 낸 장본인이다. 두 사람의 친분은 나영석이 1박 2일을 연출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스트가 이제는 ‘제빵왕 서지니’, ‘설거지니’ 등 다양한 별명까지 갖춘 나영석의 남자가 됐다. 투덜거리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에도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된다. 2. 이서진, 에릭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MBC 드라마 ‘불새’ 명대사다. 두 사람은 ‘불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에릭에게 이서진은 낯을 가릴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덕분에 그는 신화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단독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응원해줬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이서진이 에릭에게 대선배인만큼 두 사람의 상하관게는 명확해 보였다. 하지만 선공개된 예고 동영상에서는 “그거 왜 안 하세요, 형?”이라며 오히려 에릭이 이서진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과는 다른 두 사람의 케미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3. 에릭, 윤균상 막내 윤균상은 의욕이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구에게든 애교를 부리는 막내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독 에릭과의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는 윤균상이 그의 요리실력에 반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윤균상은 밥과 간장만 먹을 줄 알았던 어촌 식탁에 봉골레 파스타와 같은 화려한 요리를 올려준 장본인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방송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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