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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체장애인 편익지원센터’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원은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편의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변의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창기 의원이 문경시에 소재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설 운영에 사명감을 가지고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 관악구, 병원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협약 병원 늘려

    관악구, 병원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협약 병원 늘려

    서울 관악구가 병원에서 퇴원한 구민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종합병원 3개소와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퇴원환자 돌봄SOS 연계 서비스’는 병원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재활과 생계유지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된다. 구는 ▲중앙대학교병원 ▲사랑의병원 ▲연세건우병원 3개소와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약을 추가로 진행했다. 협약병원의 의뢰를 통해 관할 동으로 인계된 환자는 맞춤형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구는 지난 2년간 기존 협약병원 3개소(▲보라매병원 ▲H+양지병원 ▲강남고려병원)로부터 35명의 환자를 의뢰받아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동 방문간호사 연계 등을 제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왔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에 따라 지원되는 돌봄서비스는 가정 방문해 돕는 ‘일시재가’,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정리를 돕는 ‘주거편의’,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등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단기시설’ 입소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퇴원 예정자를 포함한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50세 이상 중장년 ▲장애인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퇴원 후에도 건강 문제 등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어려운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과 돌봄, 의료사업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 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

    외국인 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

    이륙 준비 중이던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 내에서 한 승무원이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측이 경찰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비행을 강행,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동하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행 아시아나항공 OZ204편 기내에서 한 외국인 남성 승객이 여성 객실 승무원 A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렀다. 당시 항공기는 이륙이 임박해 승객 이동이 제한된 상태였는데, 남성 승객 일행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다가가자 A씨가 이를 제지하려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귀걸이가 날아갈 정도로 세게 맞았고 승객들도 놀라서 소리를 질렀지만, 비행기는 그대로 이륙했다. 아시아나 내부자가 언론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즉각 캐빈 매니저(사무장) B씨에게 보고됐다. 하지만 B씨는 계류장으로 비행기를 돌려(램프리턴) 가해 승객을 내리게 하지도,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았다. 그저 A씨에게 “괜찮아? 갈 수 있어? 램프리턴 하고 싶어?”라고만 물었다. 막내급 승무원이었던 A씨는 압박감을 느꼈고 결국 “괜찮다”는 답변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 B씨가 담당구역 변경 등의 조처도 하지 않아 A씨는 11시간의 비행 내내 자신을 폭행한 남성 승객이 있는 구역을 도맡아 서비스했다는 전언이다. B씨는 비행기가 LA에 도착한 뒤 미국 현지 경찰에도 신고하지 않았으며, “장애인 추정 승객이 팔을 휘두르다가 승무원이 맞았다”고 회사에 거짓 보고서를 제출했다. A씨가 반발하자 B씨는 “일 커지잖아”라며 의견을 뭉갰다. 사건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다른 아시아나 항공사 승무원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아시아나항공은 LA 도착 직후 승무원 A씨와 캐빈 매니저 B씨를 귀국케 하고, 후속 업무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항공사 측은 A씨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 확인하며 당시 상황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합당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가해 승객에 대한 수사 의뢰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 행사’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회가 주관한 ‘도봉구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 도봉구수어통역센터·농아인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도봉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한 다양한 기부품을 청각·언어장애인들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 홍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의원은 “가족 및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라며, 의사소통 장애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정말 고마워’…20년 전 발매곡 역주행한 이유

    ‘테일러 스위프트, 정말 고마워’…20년 전 발매곡 역주행한 이유

    US오픈 대회 결승 경기에 참석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성적으로 따라 부른 곡이 차트 역주행하며 1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애인인 미국프로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결승 경기를 관중석에서 관람했다. 경기장에서 신나는 록 음악이 흘러나오자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열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따라 부른 곡은 영국 밴드 더 다크니스(The Darkness)의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다. 해당 곡은 21년 전인 2003년 발매됐다. US오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테일러의 영상은 11일 현재 43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9일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해당 곡의 스트리밍이 7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더 다크니스의 스트리밍이 6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 ‘록 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캘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왔다”는 등 스위프티들(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명)의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더 다크니스는 2000년 영국에서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다. 2003년 데뷔 앨범 ‘퍼미션 투 랜드’(Permission to Land)가 영국에서 13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앨범 수록곡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얼터너티브 에어플레이’ 부문 톱 10에 진입했고, 영국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테일러는 2016년 당시 애플 뮤직 광고에서 해당 곡에 맞춰 춤을 추고 립싱크를 하는 등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더 다크니스의 프론트맨 저스틴 호킨스는 이후 테일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스틴 호킨스는 영상을 통해 “몇 주 전에 딸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 취리히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그들이 보여 준 환대가 정말 대단했다”며 “우리를 멋진 VIP 구역으로 안내했고, 나는 올해의 아빠가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US오픈 대회 당시 해당 곡에 맞춰 열창하는 모습이 주목받자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고, 딸아이가 얼른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테일러, 정말 고맙다. 트래비스도 고맙다. 테니스를 즐기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 4세·5세 손주들 있는데…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시아버지

    4세·5세 손주들 있는데…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시아버지

    베트남 출신 며느리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80대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부장 이재신)는 11일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는 대신 징역 2년을 선고하고 판결 확정일로부터 4년간 형 집행을 유예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명령했다. 이날 항소심은 A씨가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면서 진행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피해 정도, 피해자와 피고인의 관계 등을 고려하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어 원심의 형은 무거워 부당하다”고 했다. A씨는 2021년 베트남 출신 며느리인 피해자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에게 “땅을 팔아 베트남에 집을 사주겠다”며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이 이뤄진 공간엔 당시 4세·5세였던 A씨 손주이자 B씨 자녀가 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사건 발생 직후 남편에게 그 사실을 알렸지만,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한다”고 해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2023년 설 명절 전 ‘음식을 못 한다’고 남편이 핀잔을 주자 다툰 후 집을 나왔고, 지인에게 과거 알린 뒤 경찰에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1심에선 “며느리(B 씨)가 거짓말하고 있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지만, 항소심에선 혐의를 인정했다.
  • 경기관광공사,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대상 ‘무장애관광 시범투어’

    경기관광공사,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대상 ‘무장애관광 시범투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0월 22일까지 장애인과 노령자 등 관광 배려계층을 위한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진행한다. 도와 공사는 관광 배려계층을 포함한 모두가 동등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6개 유형의 관광 배려계층을 위해 접근성이 개선된 맞춤형 관광코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20명 내외씩 6회차 관광을 사전 모집된(1회 모집 중)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투어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관광 서비스 및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관광코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범투어는 유형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10일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도자재단 토락체험교실에서 촉각 중심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어 10월 말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투어로 경기도 내 웰니스(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균형이 잡힌) 관광지인 허브아일랜드와 허브힐링센터에서 치유와 휴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투어 운영에는 가이드, 안전관리 요원, 사진작가 등이 동행하며, 필요에 따라 영상해설사 및 수어통역사도 함께해 원활한 투어 진행을 지원한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범투어를 통해 관광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무장애관광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금 6’ 목표 초과 달성한 파리패럴림픽 선수단 위풍당당 귀국

    ‘금 6’ 목표 초과 달성한 파리패럴림픽 선수단 위풍당당 귀국

    배동현 선수단장이 미는 휠체어에 탄 대회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WS3) 은메달리스트 윤지유(24·성남시청)가 태극기를 앞세워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은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금메달 2개를 거머쥔 장애인 사격의 간판 박진호(47·강릉시청)가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 송파 ‘발달장애인 전담 미용’ 부모봉사단 뜬다

    서울 송파구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미용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집 전담 미용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역에 있는 발달장애인이 지난 7월 기준 2467명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이들 가정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모나 조부모에게 미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지난 2월 상반기 교육에서는 총 16명이 참여해 헤어스타일 분석과 남녀 커트 기술과 같은 기본적인 미용 수업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머리카락 길이에 따른 스타일 분석과 커트 실습 ▲남성 두상 형태에 따른 이발기 실습 ▲남녀 스타일 기법 실습 등이었다. 한 참석자는 “아이에게 전담 미용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배워서 제가 그 역할을 해 주려고 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석자들 가운데 심화반 요청 사례가 많아 송파구는 하반기부터 기본교육에 더해 심화과정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이달 진행하는 기본교육은 총 3기로 운영되며 24명이 참여하고 이후 우수 수료자 6명을 선정해 다음달까지 심화과정을 이어 간다. 또 교육 후에는 수료자들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교육과 연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자조모임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서로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는 목적도 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장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애친화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수원 월성본부,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찾아 상생 뜻 펼쳐

    한수원 월성본부,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찾아 상생 뜻 펼쳐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생의 뜻을 펼쳤다. 월성본부는 지난 9일 본부 주변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시 양남면 물빛사랑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캠페인’ 행사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성 본부장, 대외협력처장, 1·2·3발전소 소장 등 본부 경영진을 비롯한 7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들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나 덕담을 나누며 건어물·과일·채소류 등 750만원 상당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경주시 장애인복지시설인 아이꿈터어린이집, 청운어린이집, 예티쉼터와 노인복지시설인 민제의 집과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청렴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렴캠페인을 펼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월성본부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오늘 행사가 주변지역 경제와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외에도 지역특산품 구입, 비수기 농수산업계 활성화 행사, 동경주지역 주민 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대문구, 내년 7월부터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대문구, 내년 7월부터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울 서대문구는 서울시의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도입 공모’에 지원해 최근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서대문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자’는 기조 아래, 서대문희망차를 장애인과 노약자는 물론 일시적 교통약자(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경사진 북아현동 일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주민 이동 편의도 높여 왔다. 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교통약자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구민 대중교통이용 불편 해소, 선도적 첨단 모빌리티 사용 등을 위해 이번 공모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서대문구청,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등의 공공시설을 경유한다. 기존 구가 운행 중인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의 일부 노선을 보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두텁게 보호한다. 서울시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과 필수 인프라 설치, 안전 운행을 위한 지도 감독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주행 노선, 차종, 차고지,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운영 업체 선정 등 일반 운영과 운행관리를 담당하며 별도 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한다. 사업 1년 차인 오는 2025년에는 시 예산 4억 2000만원과 구 예산 4500만원을 편성해 사업을 시작한다. 2년 차부터는 시 조례에 따른 기술발전지원금과 별도 편성된 구 예산을 통해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구민, 구의회와의 협의·조정을 통해 노선 길이, 정류소 위치, 정차 정류소 수, 차량 규모 및 종류, 운행시간, 배차간격 등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거쳐 2025년 7월 말부터 교통약자 자율주행버스를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운행 예정인 교통약자 자율주행버스는 완전 무인 형태는 아니며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하고 비상시에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어 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더욱 향상하고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선도 자치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헤어진 여자친구 신체 영상 게시한 20대 ‘징역 4년’ 법정구속

    헤어진 여자친구 신체 영상 게시한 20대 ‘징역 4년’ 법정구속

    청소년기 헤어진 여자친구의 신체가 촬영된 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각 7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청소년 시절이던 지난 2018년부터 B씨(당시 14세)와 교제하며 B씨의 얼굴과 신체가 노출된 동영상과 사진 등 67개를 촬영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 헤어지자, 교제 당시 촬영한 동영상 3개를 음란물 웹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다. 법원은 A씨가 피해자와 합의하고, 피해자도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했지만 “완전한 피해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보통신매체의 발달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은 의도와 관계없이 언제든 무차별적으로 유통될 수 있다”며 “추가 유포 가능성도 있어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당시 피고인도 19세 미만의 소년으로 판단 능력이 미성숙하고 인격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금액으로 합의금을 지급했더라도 죄질에 비춰 실형 선고가 마땅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다음 달 경남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주역들이 대거 출전한다. 경남도는 이번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 46명 중 부상 중인 선수 등을 제외한 40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선수를 비롯해,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전훈영·김제덕·이우석 선수 등 양궁 선수단 출전이 대표적인 예다.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반효진·양지인 선수,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 펜싱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오상욱·도경동·박상원 선수도 출전한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김유진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도 뛴다. 경남도는 선수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관람객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달 중 김해 주 경기장 건립을 비롯해 시군 경기장 개보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문화체전’을 목표로 대회 운영, 교통·주차대책, 숙박시설·식품접객업소 점검, 안전관리대책,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준비한 상황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교통, 인파 관리, 위생 등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각각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남 18개 시군의 80여 개의 경기장에서 치른다.
  • 장애를 이긴 투혼… 파리패럴림픽 폐막

    장애를 이긴 투혼… 파리패럴림픽 폐막

    지난달 29일(한국시간)부터 12일 동안 프랑스를 밝혔던 2024 파리패럴림픽이 9일 오전 막을 내렸다. 난민 선수단을 포함해 169개국 4567명이 22개 종목에서 경쟁했던 패럴림픽은 이제 4년 뒤 열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LA)패럴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22위에 올랐다. 사진은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 최용범(장애인 카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파리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 원스톱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 원스톱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체 기구공공성 강화 5년간 8786억 투입중증 어르신·장애인 등 신속 지원 서울시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이 실적 저조 등의 이유로 해산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돌봄 전담 지원 기구 ‘사회서비스지원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상담부터 기관 연결까지 원스톱 안내가 가능한 돌봄 전문 콜센터 ‘안심돌봄120’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돌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년간 878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서사원이 해산하면서 뒤따르는 돌봄 공백을 막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다음 달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치한다. 서울시는 2019년 출범한 서사원이 민간기관 및 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직접 서비스 위주로 운영된 서사원은 민간기관 지원 및 육성이나 서비스 연계·조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 끝에 해산했다. 상황이 이래지자 서울시는 공공 역할을 ‘직접 서비스 제공’에서 ‘민간 지원 및 관리, 육성’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하는 민간 서비스 제공 기관을 확대 지원하는 쪽으로 방침을 새로 세웠다. 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민간 서비스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기관별 서비스 질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와 자문 및 교육 지원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120다산콜로 전화한 후 특정 번호(신설 예정)를 누르면 돌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안심돌봄 120’도 다음 달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안심돌봄 120은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과 ‘중증장애인 전문활동지원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으로 민간에서 기피하는 고난도 중증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도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돌봄을 원하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돌봄통합지원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센터를 개관해 3년 안에 자치구당 1곳 이상씩 운영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사원 해산 후 발생할 돌봄 공백을 막고자 한층 강화된 돌봄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정책을 실행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밤 청와대 산책 어떠세요?…작은 음악회부터 민속놀이 체험까지

    가을밤 청와대 산책 어떠세요?…작은 음악회부터 민속놀이 체험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풍성한 문화행사로 청와대 가을을 물들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4~18일까지 청와대를 야간(오후 7시 30분~9시 30분)에 개방하고 작은 음악회(재즈가 흐르는 청와대의 밤), 가을밤의 산책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청와대 야간 개방은 9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하루 2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받아 진행하며, 추석맞이 전통 행사 ‘청와대 팔도유람’ 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 헬기장과 춘추관 등에서는 오는 16~18일까지 주간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행진, 국악과 밴드가 만나는 융합 공연이 펼쳐지고 팔도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10월 한 달, 주말마다 청와대 헬기장에서는 가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회가 열린다.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야간 특별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춘추관에서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컬처’의 근원인 한국문학도 만나볼 수 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오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국문학의 맥박전’을 열어 평소에 볼 수 없는 귀한 한국문학 자료를 공개한다. 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축제인 ‘에이플러스 페스티벌’도 27~2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과 헬기장, 홍보관 등에서 열린다. 이 밖에 국립발레단의 체험행사 ‘꿈나무 교실 인(in) 청와대’, 태권도 시범 공연 ‘위대한 태권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아리랑예술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진다. 문체부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더욱 많은 문화행사를 열어 다시 찾는 청와대, 사랑받는 청와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안동)은 추석을 맞아 9일 안동지역 사랑밭주간보호센터와 경북도장애인재활협회를 각각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이해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큰 불편함과 어려움 없이 함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이웃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노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도기욱·이형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도기욱·이형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도기욱 의원과 이형식 의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9일 예천군 예천읍에 소재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와 지보면에 소재한 로뎀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서는 위험 및 안전사고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복지시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의원은 “유례없는 폭염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심껏 입소자들을 보살피는 복지시설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수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아동 복지 증진 관련 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이 나눔 실천

    윤철남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이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윤철남 도의원이 영양군에 있는 영양군립요양원 등 3개소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 군립요양원을 비롯해 영양군 장애인보호작업장, 경북행복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윤철남 도의원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의회에서도 꾸준히 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민들에게 따스한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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