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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1500마리·고양이 200마리와 사는 中여성

    집에서 개 수 십 마리를 키우는 애완견 마니아들은 종종 소개돼 왔지만 최근 중국에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개와 함께 사는 여성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난징시에 사는 하씨(女)의 애완견 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현재 그녀가 키우는 개는 1500여 마리. 하씨는 이 개들을 키우려고 자신의 직장도 그만둔 채 집과 차·보석 등을 팔아 개 보호센터를 짓고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버려진 개들이 불쌍해서 데려다가 돌보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숫자가 점차 늘었고 결국 개들에게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할 만큼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하씨는 자신이 평생 모은 사비를 털어 함께 개를 돌볼 직원 10여 명을 구했다. 이중 10명은 1000마리가 넘는 개를 돌보는데 투입되고 나머지 두 어 명은 얼마 전부터 ‘입양’을 시작한 고양이 200여 마리를 돌보고 있다. 그녀가 이 많은 동물들을 돌보는데에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기부금도 큰 몫을 했다. 버려진 개를 안타깝게 여기던 동물보호단체 등이 지원금을 건네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도우미를 자청하기도 한다. 문제는 그녀가 사는 도시에서 이를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버려진 동물을 돌본다는 명목을 내세워보기도 했지만 ‘비공식 보호센터’라는 이유로 역시 허가를 받지 못했다. 그녀는 “끝까지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사는 곳을 옮겨서라도 개들을 돌볼 것이다. 단 한 마리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어 더 넓고 괜찮은 센터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자랑 왜 해?” 애완견과 결혼한 ‘개덕후’

    “우리 결혼했어요!” 호주에 사는 솔로 남성이 5년 동안 애지중지 기른 애완견을 부인으로 맞아 화제가 됐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퀸즐랜드 주 터움바에 사는 대학생 조셉 기소(20)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애완견 ‘허니’와 로렐 뱅크 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회색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기소는 가족과 친구들 3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허니와 엄숙하고 진지하게 혼인성사를 드렸다. 기소는 무릎을 꿇고 허니를 바라보면서 “넌 나의 친구이자, 인생을 점점 행복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말하며 “우리의 울타리 밖에서는 어떤 불법도 저지르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허니는 5년 전 새끼였을 때부터 기소가 입양해 기른 래브라도 종견이다.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 없다는 기소는 “허니와 함께 지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를 받았다.”면서 “우연히 다른 연인의 결혼식에 갔다가 허니와의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기소가 흰색 면사포를 쓴 허니에게 입맞춤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개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오해에 대해 기소는 “나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허니와는 플라토닉 사랑을 한다. 우리의 우정과 사랑에는 그 어떤 성적인 의미도 담겨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맹꽁이를 지켜라

    2005년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도심 속 맹꽁이를 위한 안전지대(Safety Zone)가 경기 평택시에 조성된다. 평택시는 오는 9일까지 관내 비전동 덕동산 공원에 140㎡ 규모의 맹꽁이 생태서식지인 ‘맹꽁이 안전지대’(가칭)를 만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맹꽁이 안전지대에는 자연석 호안과 급수장비 등을 갖춘 생태연못이 조성되고, 큰고랭이와 마름, 매자기 등의 수생식물도 식재된다. 맹꽁이를 관찰할 수 있는 펜스와 안내판이 설치돼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시는 특히 맹꽁이의 안전한 부화와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반경 10m 이내에서 고성방가는 물론 애완견의 접근을 금지하는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맹꽁이 보호를 요청할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환경단체와 함께 임시 보호서식지에 있는 50여 마리의 맹꽁이를 이곳으로 옮길 계획이다. 시는 생태서식지가 조성되면 맹꽁이가 현재보다 2∼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7년 평택지역에서 종적을 감췄던 맹꽁이는 지난해 7월 덕동산 공원에서 올챙이 상태로 1000여 마리가 발견됐으나, 같은 해 9월 갑작스러운 추위 등으로 2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뒤 개체수가 줄어 현재 50여 마리만 생존해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남격’ 김성민, 유기견 제제 근황 공개…봉구와 절친

    ‘남격’ 김성민, 유기견 제제 근황 공개…봉구와 절친

    배우 김성민이 입양한 유기견 제제의 최근 근황을 전해 화제다. 김성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제와 이전부터 키워왔던 애완견 봉구의 소식을 수시로 게재했다. 김성민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남자, 생명을 만나다’ 편을 통해 유기견 제제를 입양해 기르고 있다. 트위터에서 김성민은 “하나씩 이 집에서 사는 것들을 가르치는 봉구” “이 녀석들 무슨 생각하는지” “저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 전 일어나자마자 똥 치웁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등의 글로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즐겁게 사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제 너무 귀엽다”, “진짜 멋진 사람, 훈훈하다”, “제제 얼굴이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너무 보기 좋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성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쇼핑 훈련도 시켰나?’…장바구니 멘 견공 눈길

    시장 볼 시간도 없고 마땅히 부탁할 사람도 없다면 자신의 애완견을 훈련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중국 후난 성 창사 시에 사는 한 살짜리 견공 ‘덩덩’은 스스로 시장에서 장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인 장티에강(32)은 덩덩이 심부름하는 것을 좋아해 시장보는 훈련을 시켰다. 이 기특한 녀석은 심부름을 할 때 장티에강이 특별히 제작한 장바구니를 착용하게 된다. 장바구니라고 해봐야 덩덩의 몸에 딱 맞게 제작한 벨트에 양 쪽으로 매단 봉투가 전부라고. 장티에강은 “덩덩이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나에게 전해주는 걸 좋아했다. 입으로 물건을 나르기 시작하게 되면서 그를 위해 맞춤용 장바구니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간의 돈과 사야 할 품목이 적힌 종이를 봉투에 넣어 심부름을 보내면 언제나 알맞은 물건을 사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티에강은 애견 덩덩이 어떻게 시장에서 물건을 정확히 사오는지에 대한 비결은 알려주지 않았다. 아마도 미리 계약을 한 상점 주인이 물건을 골라준다는 걸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충무로 여배우 파워시대 ‘女·優·天·下’

    충무로 여배우 파워시대 ‘女·優·天·下’

    영화계 근심 가운데 하나가 ‘여배우 기근’이다. 올해 초 ‘의형제’부터 10일 개봉하는 ‘초능력자’까지, 대세는 ‘남녀 투톱’보다 ‘남·남 투톱’이 돼버렸다.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이후 스릴러 강세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여배우들이 설 자리를 잃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좋겠다. 올해 말부터 새해까지, 스크린에 새바람을 몰고올 여배우들의 영화가 다수 준비돼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여성 원톱 릴레이 향연 ‘남·남 투톱’의 대세 속에서 ‘여배우 원톱’ 영화들이 슬슬 기지개를 켠다. 우선 김하늘이 눈에 띈다. 지난해 ‘7급 공무원’에서 화려한 액션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김하늘은 안상훈 감독의 ‘블라인드’에 캐스팅됐다. ‘블라인드’는 뛰어난 감각과 능력을 가진 여자 경찰대생이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우연히 사이코 패스의 타깃이 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끔찍한 범죄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작되는 휴먼 스릴러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에서 주최한 시나리오 피칭 행사인 ‘2009 히트 바이 피치’에서 대상을 수상, 탄탄한 스토리 또한 검증이 됐다는 평가다. 최근 TV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꽃도령’으로 주목을 끈 박민영도 가세했다. 변승욱 감독의 ‘고양이’에 원톱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고양이’는 애완견 숍에서 일하는 한 20대 여자가 고양이와 생활하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죽음 때문에 공포에 시달린다는 내용을 담은 호러물이다. 당초 ‘펫숍’이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최근 영화 제목을 확정지었다. 새해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김하늘과 박민영 모두 남자 배우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릴러 영화에 원톱으로 출연한다는 점이 무척 이례적이다. 한류스타 송혜교도 ‘노바디 썸바디’(가제)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다. 송혜교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옴니버스 멜로 영화 ‘카멜리아’에 출연하는 등 간간이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상업영화로 돌아온 것은 2006년 ‘황진이’ 이후 4년 만이다. ‘노바디 썸바디’는 한 방송국 PD가 약혼자를 뺑소니 사고로 잃고 난 뒤 주변과 갈등을 겪고 이 과정에서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도 이목을 끈다. 김혜수·강수연… 여제의 귀환 한국 영화를 이끌었던 ‘기둥’들도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강수연과 김혜수, 여기에 임수정과 하지원도 개봉작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06년 ‘한반도’에서 명성황후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강수연은 이번 영화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 역할을 맡았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다시 복원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달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이다. 김혜수 역시 ‘여제의 귀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손재곤 감독의 ‘이층의 악당’에서 한석규와 함께한다. 2008년 ‘모던보이’ 이후 2년 만이다. 소설가를 사칭한 사기꾼이 신경쇠약에 걸린 독설가의 2층집에 들어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코미디다. 25일 개봉 예정이다. 지난해 ‘전우치’로 610만명의 관객을 동원,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임수정도 장유정 감독의 ‘김종욱 찾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첫 도전이다. 여기에 ‘로맨틱 가이’ 공유와 함께 커플 신고식을 치러 관심도 높다. 뮤지컬이었던 이 작품의 대본을 쓴 장유정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새달 개봉 예정. 흥행 불패신화 가도를 달리고 있는 하지원의 복귀는 초미의 관심사다.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에 이어 3D(3차원 영상) 블록버스터 영화인 ‘7광구’까지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기획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려냈다.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이 영화는 거품 논란이 일었던 3D 열풍을 이어갈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성유리, 애완견과 커플룩 산책 “시크한 잉잉이”

    성유리, 애완견과 커플룩 산책 “시크한 잉잉이”

    가수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자신의 애견과 함께 커플룩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애견과 함께 후드 커플 패션 차림으로 최근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소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크한 잉잉이~유리랑 놀아주기 귀찮아??”라며 강아지를 향해 애교를 떠는 귀여운 모습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개님 계탔네..ㅠㅠ” “강아지랑 커플룩이라니 너무 귀엽다” “그런데 약지 손가락에 반지는 뭐지? 혹시 커플링?” “성유리 의외의 모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달 26일 류시원의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성유리는 곧 새로운 작품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소 50종 쑥쑥… 백악관의 ‘다이어트 가든’

    채소 50종 쑥쑥… 백악관의 ‘다이어트 가든’

    “백악관 텃밭은 단순히 자연산 먹거리를 생산하는 현장이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산교육 현장이자, 아동 비만 퇴치운동이 시작된 장소입니다.” 백악관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 부주방장인 샘 카스는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뜰에 자리잡은 ‘텃밭’을 서울신문 등 외국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에 어른 팔뚝만 한 얌(덩굴성 식물의 일종)을 들고 나왔다. “올해 2년째 가꾸고 있는 백악관 텃밭에서 수확한 것인데, 작황이 아주 좋다.”며 텃밭에 굴러다니는 싱싱한 호박을 가리켰다. 텃밭은 미셸 여사의 주도로 지난해 3월 조성돼 현재 호박과 브로콜리, 상추류, 케일, 콩 등 50여종의 채소가 재배되고 있다. 미셸 여사가 워싱턴 시내 초·중학생들과 함께 첫삽을 뜨면서 시작된 텃밭은 이미 백악관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반응이 뜨겁다.”고 말문을 연 카스 부주방장은 “대통령 가족의 애완견인 ‘보’ 이외에 외국 정상 내외들과 만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텃밭”이라고 자랑했다. 또 “미셸 여사는 파종과 수확 행사 때마다 빠짐없이 참가해 학생들과 직접 텃밭을 가꾸고, 오바마 대통령과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도 시간 날 때마다 텃밭을 찾는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102㎡였던 텃밭은 올해 140㎡로 넓어졌다. 채소 종류도 다양해졌다. 2년 동안 텃밭에서 거둬들인 채소와 과일은 약 2000파운드(907㎏)에 달한다. 텃밭 근처 큰 나무 아래에는 벌통이 하나 있었다. 백악관 내에 처음 설치된 벌통이란다. 카스 부주방장은 “일부는 대통령 가족과 직원들 식탁에 오르고, 일부는 국빈 만찬 등 백악관 공식행사 때에 사용된다.”면서 “수확된 채소의 3분의1은 인근 노숙자용 시설에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셸 여사가 백악관에 입주하자마자 처음으로 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이 텃밭 가꾸기다. 백악관에서 직접 채소와 과일을 키워 패스트푸드의 홍수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미국 어린이 3명 가운데 1명이 비만일 정도로 아동 비만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미셸 여사는 텃밭에서 아동비만 퇴치운동인 ‘레츠 무브’(Let’s Move)를 출범시켰다. 어린이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학교 급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개보다 낫네’…집 지키는 ‘댄싱 염소’ 화제

    ▶관련사진 보러가기 애완견처럼 앞발을 들고 뛰면서 춤을 추고 집도 지키는 염소가 있어 화제다. 20일 중국 쓰촨지역신문 화시도시보에 따르면 이 지역 남서부 멘주 시의 20개월 된 염소 한 마리가 개처럼 앞발을 들고 춤을 추며 집에선 스스로 경비까지 선다고. 염소의 주인 자오 화이윈은 “처음 염소를 마술쇼에서 선보이기 위해 훈련을 시키게 됐다. 이 염소는 매우 총명해 개처럼 앞발을 들고 뛰면서 춤을 출 수 있고 손님들과 악수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때때로 인근 유기 견들이 집에 음식을 훔치러 오는데 염소가 그들을 쫒아내곤 한다. 만약 염소가 싸움에 이길 수 없다면 집 안으로 도망쳐 내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노인위해 애완견 대신 산책나선 새 ‘눈길’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개를 잃은 노인의 슬픔을 알았을까. 새 한 마리가 이 노인을 위해 산책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매일 하루 두 번씩 산책을 하고 있는 루 샤오린(61)이라는 노인과 사람 말을 곧잘 흉내 내는 찌르레기 한 마리를 소개 했다. 개와 함께 살았던 이 노인은 개가 외롭지 않게 다른 애완견을 구하고 싶었지만 키울 곳이 마땅치 않아 찌르레기류의 새 한 마리를 구입했었다고. 샤오린 씨는 “이 새는 매우 총명하다. 내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곧잘 따라한다. 전에 살던 개가 산책이나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나를 불렀는데 이 새는 빠른 기간 내에 그의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안타깝게도 그 개는 너무 노쇠해 죽고 말았다. 이에 이 총명한 새가 개를 대신하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애완견에 물어뜯긴 아기, 처참한 얼굴공개

    8년이나 기른 애완견이 아기의 얼굴을 물어뜯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우스 웨일스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스모키란 케언 테리어 견종이 이달 초 생후 16개월 된 릴리 루엘린의 얼굴을 공격했다. 루엘린이 꼬리를 밟자 갑자기 흥분해 얼굴을 물어뜯은 것. 이 공격으로 루엘린은 50바늘 이상 꿰매는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눈 주위를 물려 하마터면 시력을 잃을 뻔 했다. 의료진은 “얼굴에 출혈이 상당했고 왼쪽 눈 2mm아래 피부를 날카로운 송곳니로 찔려 하마터면 영영 앞을 보지 못할 뻔 했다.”면서 “봉합 수술이 성공리에 끝났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상처가 비교적 빨리 아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기의 가족은 스모키를 안락사 시켰다. 어머니 리안 오스틴(37)은 “스모키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친구’였기에 충격이 크다.”면서 “오랫동안 키웠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기와 애완견을 함께 두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다.”고 자책했다. 이어 그녀는 “딸의 처참한 얼굴을 공개하는 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애완견은 사랑스러운 친구이지만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아기들에게는 위험한 존재가 되기도 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에도 영국 브룩워스에 사는 2세 조수아 만이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워온 애완견에 얼굴을 물어뜯겨 눈, 코와 볼 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공격한 개는 평소 복종심이 강했으나 아기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애완견 목줄 안매면 과태료 5만원 서울 17개공원 18일부터 집중단속

    애완견 목줄 안매면 과태료 5만원 서울 17개공원 18일부터 집중단속

    서울시내 공원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목줄을 하지 않으면 5만∼7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시는 18일부터 시내 공원에서 애완견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방치 등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애완견이 의자 등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물 위에 본 소변을 치우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이 이뤄지는 공원은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뚝섬 서울숲, 상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여의도공원 등 시내 주요 17개 공원이다. 시는 2007년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에 애완견 목줄 미착용은 5만원, 배설물 무단 방치는 7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조항을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시내 애완견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0만 마리로 크게 늘어 공원에서 이용객과 애완견 소유주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면서 “어린아이가 애완견에 놀라는 경우도 생기고, 애완동물 배설물에는 기생충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각종 병원성 세균이 생존하고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시는 애완견을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을 매고 배변용 위생봉투를 휴대하는 한편 도사견 등 맹견은 입 가리개를 씌워 달라고 당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얼굴 성형수술로 시력 얻은 ‘주름 개’

    얼굴 성형수술로 시력 얻은 ‘주름 개’

    성형수술을 사람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영국 에식스 주의 한 애완견은 최근 주름 성형수술을 받고 시력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 월쉬가 키우는 생후 12개월 된 몰리는 태어날 때부터 수많은 얼굴 주름에 눈이 묻혀 앞을 거의 보지 못했다. 몰리는 차이니즈 샤페이(Chinese Shar-pei) 견종으로, 얼굴과 몸 전체에 여러겹의 주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몰리 역시 주름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어려서 눈을 뜨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보니 여러 겹의 주름에 파묻혀 눈을 아예 뜰 수 없었던 것이었다. 게다가 몰리는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리는 안검내반증(entropion)을 앓고 있어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각막에 난 상처 때문에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는 위태로운 상태였다. 몰리는 동물병원에서 눈 쪽에 몰린 주름을 제거하고 이마 근육을 당기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서 1년 가까이 어둠 속에 살았던 몰리는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수의사는 “가끔 안검내반증을 앓는 개들을 봤지만 이렇게 수술이 어려운 건 처음이었다. 주름을 많이 제거해야 해서 출혈이 심했다.”고 수술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주인은 “수술을 하기 전에는 눈이 아파서 의기소침해 있었지만 이제는 완쾌해 잘 뛰어놀고 밥도 더 잘 먹는다.”면서 “사람을 잘 따르는 사랑스러운 개”라고 몰리를 소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시한부 선고’ 전재산 헐값정리…알고보니 오진

    ”6개월 남으셨습니다.” 이 세상과 이별할 날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병원에서 듣는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영국 버밍험에 사는 독신남성 말콤 맥마혼(55)은 지난 6월 간암 말기를 진단받고 6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지 3일만에 그동안 전당포를 하며 억척같이 모았던 재산을 모두 처분했다. 맥마혼은 “어차피 이 세상을 떠나니까 재산을 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살았던 방 4개짜리 아파트 등을 포함한 모든 재산을 헐값에 팔아버렸다.”고 말했다. 집 뿐 아니었다. 그는 부모가 남긴 중국 골동품과 값비싼 보석들, 타고 다니던 22개월 된 승합차를 긴급 처분했고 심지어 애지중지 키워온 애완견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도 썼다. 이렇게 마련한 돈을 자신을 위해 쓰거나 여자 친구와 친척들에게 각각 나눠줬다. 그러나 시한부 선고 3개월 만에 병원은 “시한부 선고가 오진이었으며 간에서 발견된 종양이 악성이 아니라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번복했다. 더 이상 죽음의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도 잠깐.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에 헐값에 처분해 전 재산과 그간의 마음고생을 떠올린 맥마혼은 자포자기 할 수밖에 없었다. 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그는 “어머니와 형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걸 봤던 터라 말기암 진단을 받고 여러 번 자살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재산까지 다 처분했는데 이걸 누가 보상할 것이냐.”며 오진한 병원 측을 강하게 항의했다. 서울신문 낭누ㅠ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박광현과의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쿨 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빅토리아 선화 나르샤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 멤버들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는데 탤런트 박광현이 특별 초대돼 함께했다. 박광현은 G7멤버들과 개집을 지으며 “청춘불패 멤버 중 누가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을 받자 “1위는 유리였고, 2위는 구하라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구하라는 박광현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청춘불패’서 하차했기 때문에 G7멤버 중 1위라는 말과 다름 없는 발언이라고 여긴 것. 애프터 스쿨 주연이 구하라의 기쁨에 시샘어린 말투로 "그러다 스캔들 난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진 구하라의 쿨한 답이 눈길을 끈다. “14살 차이인데, 신경 안써!” 앞서 박광현은 인기순위 3, 4위도 공개했으나 주연이 순위에 들지 않자 불안해 했고, 이를 본 박광현은 “주연아 네가 꼴찌는 아니야”라며 “몇 위하고 싶은데? 2위?”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과속 오토바이에 ‘개똥 투척’ 황당女

    미국에서 한 여성이 오토바이 운전자 얼굴에 개똥봉투를 던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7일 영국 메트로가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 벨몬트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주 자신의 애완견과 산책을 하던 중 바이크 운전자에게 개똥봉투를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그녀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시 규정 속도를 어기고 과속으로 달렸다고 주장했다고. 보스턴의 한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가 신고하기 전날 이미 자진해서 신고를 했었다. 오토바이 앞에 한 남성이 위험해 보여 어쩔 수 없이 손에 들고 있던 봉투를 던졌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여성은 부적절한 무기를 사용한 혐의로 특수폭행죄, 공공기물 훼손죄 그리고 치안문란 행위로 기소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영화 속 UFO 닮은 타원형 미확인물체 포착

    영화 속 UFO 닮은 타원형 미확인물체 포착

    영국 컴브리아 상공에서 영화 속 UFO를 꼭 닮은 미확인물체가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나선 밥 앳킨스는 개가 뛰어노는 동영상을 촬영하다 우연히 하늘에서 검은 물체를 발견했다. 그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물체는 타원형의 몸체에 다리를 연상시키는 삐죽한 것이 연결돼 있어 영화 속 UFO를 떠오르게 한다. 앳킨스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상공에 반짝 나타났다 사라졌다. UFO가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그의 제보를 받아 사진과 동영상을 살펴본 UFO전문가 팻 리건은 “컴브리아 상공에서는 유독 많은 미확인물체가 출몰해왔지만 이처럼 완벽한 모양을 갖춘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매우 짧은 순간이지만 느린 화면으로 살펴보면 4개의 검은 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영국군이 미확인비행물체를 포착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않지만, 이번 사진이 그들 자료 속 UFO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팔로워 해주세요”…애완견도 트위터 한다

    개들도 이젠 트위터가 가능해졌다고 3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이 전했다.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사 마텔이 개발한 ‘퍼피 트위츠’는 애완동물의 목걸이에 센서를 부착, 동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해 다양한 트윗 메시지를 보낸다. ‘퍼피 트위츠’는 취향에 맞게 파랑·분홍의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약 1.5g 정도의 소프트웨어 장치에는 500여 개의 트위터 메시지가 내장돼 있다. 회사 관계자인 레이첼 쿠퍼는 “우리 신제품은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며 “이 제품 역시 모든 친구들을 팔로워로 초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개의 활동 정도가 메시지 빈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 덧붙였다. 한편 ‘퍼피 트위츠’는 아직 작은 개나 고양이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며 메시지를 리트윗(RT)할 수 있지만 답장(Reply)은 불가능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애완견 기르면 알레르기성 습진 발생 감소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의 유아에게서 알레르기성 습진에 대한 위험이 낮게 나타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의 연구진은 최근 미국 소아과학회지(The Journal of Pediatrics)에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애완동물 소유와 습진의 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신시내티 유아 알레르기& 공기 오염 연구(CCAAPS)’에 등록된 636명의 아동을 표본으로 자료를 수집했다고. 연구에 등록된 아이들은 알레르기 양성 반응을 가진 부모에게 태어났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발병 확률이 높다. 이 유아들은 출생 당시부터 4세까지 개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며 매년 17종으로 분류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받았고, 그 부모들 역시 설문에 응답했다. 이번 연구의 진행을 맡은 톨리 엡스타인 박사는 “조사 결과 애완동물 소유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발견했다. 개 알레르기 양성 반응을 보였던 유아들의 습진이 4배 이상 감소했고, 고양이에 반응을 보였던 유아들의 증상은 13배 이상 악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고양이 알레르기 음성 반응의 유아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도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엡스타인 박사는 “알레르기성 습진의 위험성을 지닌 아이의 부모들은 애완동물을 선택할 때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고려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승기는 스토커·변태·빈대? ‘여친구’서 3대 굴욕 당한다

    이승기는 스토커·변태·빈대? ‘여친구’서 3대 굴욕 당한다

    배우 이승기가 신민아에게 ‘3대 굴욕’ 세트를 당했다.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는 차대웅(이승기 분)이 구미호(신민아 분)에게 쩔쩔매는 코믹한 모습이 그려진다.대웅은 애완견 뚱자를 산책시키다 우연히 만난 미호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알게 된다. 냄새는 물론 작은 소리도 잘 듣지 못하는 모습을 본 것, 미호의 죽음이 진행되어감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대웅은 “고기 좀 사줘~ 소. 소가 먹고 싶어~”라며 미호의 꼬리가 몇 개가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미호는 대웅과 극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부탁을 거절하는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마치 미련이 없다는 듯한 행동.오랜만에 만난 대웅을 반겨주지 않고 냉정하고 차분한 반응을 보이며 대웅의 속을 태우는 미호는 대웅에게 “빨리 가라”고 말하지만 대웅은 말을 듣지 않고 쫓아다닌다. 결국 미호로부터 “나를 계속 따라다니는 너는 스토커, 꼬리를 보고 싶어하는 건 변태, 밥 사달라는 것은 빈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3번에 걸친 굴욕을 당할 예정.‘여친구’는 100일 후 대웅과 미호 중 한 명이 죽어야 하는 새드 결말이 암시된 무거운 분위기에서 굴욕 3종 세트로 시청자들에게 예기치 못했던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이승기와 신민아는 “어떤 결말이든 ‘여친구’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현장에서도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를 말을 전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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