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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살배기 딸 잠자는 방에 뱀 풀어 숨지게…

     미국 플로리다주의 10대 엄마가 두살배기 딸이 자고 있는 방 안에 길이 2m40㎝짜리 뱀을 풀어 딸을 질식사시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플로리다주 섬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자렌 애슐리 하레(19)와 남자친구 찰스 제이슨 다넬(32)을 3급 살인과 어린이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두 사람은 지난달 1일 두살배기 딸 샤이아나가 잠자고 있는 방에 뱀을 풀어 딸을 숨지게 했으며 특히 다넬은 뱀을 풀어놓기 전 여러 차례 칼로 뱀을 찔러 자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검시 결과 샤이아나는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돼 뱀이 목을 감아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둘은 각각 3만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야 풀려날 수 있는 상황이며 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변호인을 아직 선임하지는 않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섹시 여친’이 가장 많은 EPL 구단은?

    ‘섹시 여친’이 가장 많은 EPL 구단은?

    운동선수, 특히 축구선수들이 미인을 얻는다는 얘기는 이제 스포츠팬들 사이에 정설이 됐다. 특히 최고의 스타들이 모이는 유럽 프로리그에서는 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WAGs’(Wives And Girlfriends of footballer)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 영국 남성 주간지 ‘주 매거진’(Zoo)은 11일 배포한 최신호에서 WAGs의 섹시함을 기준으로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이영표의 전 소속팀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토트넘이 차지했다. 토트넘의 1위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녀는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의 연인 다니엘 로이드와 주장 로비 킨의 아내 클라우딘 킨. 다니엘 로이드는 2006년 미스 영국 출신이며 크라우딘 킨은 미스 아일랜드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포워드 피터 크라우치와 약혼한 모델 애비게일 클랜시와 저메인 데포의 여자친구 이모젠 토마스 등도 토트넘의 1위에 힘을 보탰다. 2위는 아스널에게 돌아갔다. 측면 공격수 테어 월콧의 애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단연 돋보이는 가운데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와 만나는 테니스 스타 타티아나 골로방 역시 눈에 띈다. 첼시는 수비수 애슐리 콜의 부인 셰릴 콜의 미모에 힘입어 3위에 올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와 결혼한 콜린 루니 덕분에 4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주 매거진이 선정한 WAGs 기준 구단 순위 톱10.   1. 토트넘  2. 아스널  3. 첼시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리버풀  6. 맨체스터 시티  7. 헐 시티  8. 애스톤 빌라  9. 웨스트 햄  10. 포츠머스 사진=thelondonpape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도에 살해된 부부의 장애입양아 13명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근처의 뷸라란 곳에 살고 있던 버드(66)와 멜라니 빌링스(43) 부부는 집안에 든 강도들에게 총격을 받아 처참하게 살해됐다.  이들 부부는 13명의 입양아를 집에서 키우고 있었다.모두 자폐증,다운증후군과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로 누군가의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었다.강도가 든 그 시간,9명의 입양아가 집안에 함께 있었다.  딸 애슐리 마컴(26)이 부모가 살해된 그 집에 이사 들어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겠다고 다짐했다고 abc 뉴스가 현지 펜사콜라 뉴스 저널을 인용,19일 보도했다.그는 “우리 아빠는 매우 깨끗한 기업인이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계속 일했다.”면서 자신이 아이들을 돌보았으면 하는 것이 평소 엄마의 바람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전날에는 13명의 입양아뿐만 아니라 마컴 등 장성한 형제자매와 이모 등 모두 20명의 일가가 비극적인 참사 이후 처음으로 집에 들어가 대청소를 실시했다.새로 보안장치를 달고 자물쇠와 문도 새로 달았다.카페트도 새로 깔았다.  빌링스 부부는 17일 안장됐다.  사건 뒤 열흘이 지나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특히 남편 버드가 1990년대 스트립 클럽을 경영했던 전력에 이어 두 번째 아내 신디 리브와 함께 출생 기록을 조작해 2100달러를 받고 신생아를 빼돌리려 한 혐의로 체포돼 2년의 보호관찰 명령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93년 두 번째 결혼이 실패한 뒤 그의 재산은 한달 수입 1190달러에 100달러의 현금 포함,달랑 1400달러인 것으로 신고했다.그리고 그 뒤 4개월 만에 멜라니와 세 번째 결혼했다.  이 때부터 입양이 시작됐다.지난 2005년 이들 가족의 얘기를 대서특필한 펜사콜라 뉴스 저널에 따르면 멜라니의 둘째 딸이 자폐증과 뇌성마비로 고통받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나이에 입양아들을 거둔다고 알려졌다.  이들 대가족이 머무르던 집은 70만달러짜리였다.땡전 한푼 없던 버드가 갑자기 재산을 불려 이 집에서 여러 명을 고용해 자녀들을 돌볼 수 있게 된 데 이렇다할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AP통신은 지적했다.  지금까지 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들은 7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이다.경찰은 장애 입양아들의 약물 처방전과 가족 서류,약간의 보석류가 들어있던 금고를 노린 강도 행각으로 일단 보고 있다.  하지만 남편 휴즈를 꾀어 범행에 끌어들여 강탈한 금고를 자신의 집 뒷마당에 파묻게 한 파멜라 위긴스(47)가 주택도 여러 채 보유하고 있고 요트도 소유할 정도의 재산가로 알려져 범행 동기에 의문을 더하고 있다.현지 경찰 역시 정황상 살인이 강도들의 주된 동기가 아니라 마약 거래가 틀어졌을 때 살인극 같은 냄새를 짙게 풍긴다고 의심하고 있다.  천사표 부부의 선행에 추악한 마약 범죄의 그림자가 웅크리고 있지 않을지 미국 언론은 지금 긴장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리얼리티쇼로 망가진 부부 결국 헤어지기로
  • “이산가족 아픔 美사회에 알리고 싶어”

    “이산가족 아픔 美사회에 알리고 싶어”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버지니아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9명이 미국에 거주하는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사연과 가족상봉의 소망을 담은 책 ‘잃어버린 가족(Lost Family)’을 펴냈다. 영어로 출판된 이 책은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30여명의 이산가족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가운데 북한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의 수는 약 10만명으로 추산된다. 버지니아의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등학교와 제임스 메디슨 고교에 재학 중인 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에 파견근무를 하게 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학생들과 현지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미국내 이산가족들이 대부분 80대 안팎의 고령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영어로 알리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점에 착안, 대신 이들의 아픔을 미국 사회에 알리기 위해 ‘한인 이산가족을 위한 목소리’를 결성했고, 이 모임의 활동 결과를 책으로 펴내게 됐다. 토머스 제퍼슨 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장연규군은 “미국인들이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나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 등 인권문제에 관심이 매우 높지만 한인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이들의 이야기를 미국 사회에 알리고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 학생은 앞으로 미 의회도서관과 백악관 등에 책을 배포하고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지원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책의 발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밖에 리사 남·손성민(토머스 제퍼슨고 11학년)·애슐리 주·손승인(10학년)·전민식·국원준(12학년), 최민경·이해문(제임스 메디슨고 12학년) 등이 있다. kmkim@seoul.co.kr
  • 잉글랜드 축구 뉴캐슬 “2014억원에 팀 팝니다”

    프리미어리그 18위에 그쳐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구단을 1억파운드(약 2014억원)에 팔겠다고 9일 발표했다.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2007년 1억 3400만파운드에 구단을 인수했지만 지난해 자신과 갈등으로 케빈 키건 감독이 사임한 뒤 비난이 일자 구단 매각을 공언했었다.
  • [NOW포토] ‘푸시캣돌스’ 애슐리 로버츠 “이렇게 많은 팬이”

    [NOW포토] ‘푸시캣돌스’ 애슐리 로버츠 “이렇게 많은 팬이”

    미국 여성 5인조 팝그룹 푸시캣돌스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푸시캣돌스 맴버 애슐리 로버츠가 한국 팬들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 ‘푸시캣돌스’는 2005년 싱글 앨범 ‘돈트 차(Don’t Cha)’로 데뷔했다. ‘돈트 차’는 2006년 국내 CF에 삽입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3년 만의 신작 ‘돌 도미네이션(Doll Domination )’을 발표했다. 푸시캣돌스는 6월 6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서울신문NTN(인천공항)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섹시아이콘’ 푸시캣돌스, 한국 첫 내한

    [NOW포토] ‘섹시아이콘’ 푸시캣돌스, 한국 첫 내한

    미국의 여성 5인조 팝그룹 푸시캣돌스(Pussycat dolls)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푸시캣돌스가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니콜셰르징거, 애슐리로버츠, 멜로디숀튼, 킴벌리와이어트(사진 시계방향)가 입국했다. 세계적인 스타 ‘푸시캣돌스’는 2005년 싱글 앨범 ‘돈트 차(Don’t Cha)’로 데뷔했다. ‘돈트 차’는 2006년 국내 CF에 삽입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3년 만의 신작 ‘돌 도미네이션(Doll Domination )’을 발표했다. 푸시캣돌스는 6월 6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서울신문NTN(인천공항)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인ㆍ3색,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4강 ‘빅뱅’

    3인ㆍ3색,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4강 ‘빅뱅’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재개된다. 로마로 향하는 첫 관문에서 맞붙는 두 팀은 ‘마법사’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 올 시즌 ‘막강화력’을 자랑 중인 바르셀로나다. 두 팀 모두 8강에서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만만치 않은 토너먼트의 강자들을 꺾고 4강 무대에 안착했다. 첼시는 리버풀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고,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5골을 폭발시켰다. (1) ‘원맨쇼’ 메시 vs ‘히든카드’ 보싱와 아무래도 가장 관심을 끄는 매치업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히딩크 감독이 히든카드로 지목한 조세 보싱와의 대결이다. 마치 “메시를 막아야 승리할 수 있다.”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가운데, 명장 히딩크 감독이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전 풀백 애슐리 콜이 결장하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는 보싱와다. 히딩크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현재 왼쪽 수비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보싱와가 왼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라며 메시 봉쇄 카드로 보싱와를 낙점했음을 밝혔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을 앞두고 고도의 심리전을 펼친 것일 수도 있으며, 당일 컨디션에 따라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마이클 멘시엔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흑표범’ 에투 vs ‘드록神’ 드로그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두 공격수가 격돌한다. 주인공은 바로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막강화력을 최전방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흑표범’ 사무엘 에투와 스탬포드 브리지의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다. 올 시즌 에투는 발끝은 무척이나 날카롭다. 33경기를 치른 현재, 리그에서 무려 27골을 성공시켰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메시에게 향하고 있지만, 에투의 결정력이 있었기에 바르셀로나의 상승세도 지속될 수 있었다. 2006/07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인 드로그바의 올 시즌 개인 성적표는 에투에 훨씬 못 미친다. 리그에서 겨우 4골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선 달랐다.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적었음에도 5골을 터트리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어 냈다. 특히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전성기 시절의 파괴력을 되찾은 모습이다. 민첩한 움직임과 반박자 빠른 슛팅 그리고 포스트플레이는 유벤투스와 리버풀 수비수들을 절망에 빠뜨려 놓았다. 에투와의 진검승부를 펼치기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시점이다. (3) ‘미들라이커’ 램파드 vs ‘패스메이커’ 사비 두 팀 모두 중원에서의 볼 점유율을 높이 유지하는 만큼 미드필더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승패의 중요한 열쇠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첼시의 중원을 이끄는 ‘미들라이커’ 프랭크 램파드와 ‘패스메이커’ 사비 에르난데스가 있다. 첼시에서 램파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드필더 그 이상이다. 중원에서 자로 잰 듯한 패스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는가 하면, 페널티 박스 근처에선 강력한 슈팅과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상대 골망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램파드가 득점을 통해 첼시의 중원을 이끈다면, 사비는 컴퓨터 보다 정교한 패스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진두지휘한다. 그가 있기에 바르셀로나의 현란한 패스게임이 가능하며, 상대와의 중원싸움에서도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공격수 못지 않게 두 선수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려한 스타 뒤에서 평범한 삶을 누린 쌍둥이들

    화려한 스타 뒤에서 평범한 삶을 누린 쌍둥이들

    ’아니 이들에게 쌍둥이 형제와 자매,남매가 있었어?’ 찰리 쉰의 부인이 최근 쌍둥이 형제를 출산하면서 줄리아 로버츠와 브래드 피트-앤젤리나 졸리 커플에 이어 쌍둥이 자녀를 둔 유명인사 대열에 합류했다.이들 쌍둥이들이 자라면서 매리 케이트와 애슐리 올슨(왼쪽 사진)처럼 쌍둥이 모두 연예인이 될지,아니면 한쪽은 스타로 다른 한 쪽은 조용한 삶을 택할지가 판가름나게 될 것이다.겟백 닷컴이 한쪽과 달리 평범한 삶을 누리는 쌍둥이 형제와 자매,남매를 최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드 ‘24’의 주인공 키퍼 서덜랜드에게 7분 뒤늦게 태어난 쌍둥이 여동생 레이철이 있는 것을 아는 팬들은 그리 많지 않다.레이철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의 후반작업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키퍼가 1997년 ‘Truth or Consequences, N.M.’으로 감독 데뷔했을 때 레이철은 의상 등을 맡으며 그를 도왔다. 스칼렛 요한슨이 당시 상원의원이던 버락 오바마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친구 사이란 것은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그러나 쌍둥이 오빠 헌터가 오바마의 백악관 입성을 도운 일은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지난해 6월 맨해튼에서 지역사회 운동가 일을 그만 둔 헌터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선거운동을 조직했다.잡지 ‘피플’은 그를 ‘뜨거운 독신남’으로 선정했다. 애쉬턴 커처에게도 인공수정을 통해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형 마이클이 있다. 마이클은 13세때 심장을 이식받았으며 애쉬턴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리우드로 옮겨왔을 때에도 아이오와주에서 퇴직연금을 팔았다. 만약 패트리시아 번천이 누군가 다른 쌍둥이 중의 한 명으로 태어났더라면 예쁜 여동생이란 말을 들었을 것이다.하지만 패트리시아에게 불행하게도 쌍둥이 언니가 있었으니 바로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데뷔해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와 한때 사귀었고 이제 미식축구 풋볼 영웅 톰 브래디의 아내가 된 지젤의 화려한 삶과 달리 패트리시아는 카메라 뒤에서 여동생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지젤이 지난해 3500만달러를 벌어 모델 업계 최고의 수익을 거두었으니 말이다.잉그리드 버그먼과 로버트 로셀리니 부부도 인공수정으로 이사벨라와 이소타 잉그리드 로셀리니 자매를 낳았는데 둘은 너무 다른 길을 걸었다.이사벨라는 모델로 데뷔해 영화 ‘블루 벨벳’과 ‘Fearless’ 등에 출연하면서 마틴 스콜세지와 결혼하고 데이비드 린치와 개리 올드맨 등과 염문을 뿌린 반면,잉그리드는 떠들썩한 삶 건너에 머물기를 택했다.컬럼비아대학에서 이탈리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딴 그녀는 하버드와 프린스턴 등에서 교수가 됐다.쌍둥이라고 항상 똑같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란 것을 입증하듯 이사벨라가 2006년 트리베카영화제에서 부친의 영화작업을 돌아보기 위해 직접 제작한 단편 ‘우리 아빠는 100세’와 관련해 잉그리드는 아버지의 작업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며 불평한 적이 있다. 가수 앨리니스 모리세트에게도 쌍둥이 오빠 웨이드가 있다.그 역시 앨래니스와 함께 자라면서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했지만 요가를 배우기 전까지는 가수가 되겠다는 꿈은 없었다.그러나 2005년 요가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데뷔 앨범 ‘Sargam Scales of Music’을 내놓고 순회 투어를 벌였다.만약 웨이드가 앨리니스에게 요가를 제대로 가르쳤더라면 그녀의 앨범 ‘Jagged Little Pill’은 조금 더 부드럽과 다사로운 앨범이 되지 않았을까.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바이든 미 부통령의 딸 코카인 흡입 추문

    바이든 미 부통령의 딸 코카인 흡입 추문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딸 애슐리(27)가 마약 스캔들에 휩싸였다.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그녀가 델라웨어주의 자택에서 파티 도중 코카인을 흡입하는 장면을 촬영했으며 이 동영상을 팔겠다고 일간 뉴욕 포스트에 접근했다고 신문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신문사는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이 동영상에는 애슐리와 외모가 비슷한 20대 여성이 붉은색 빨대를 이용해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를 흡입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촬영한 남성은 변호인까지 내세워 처음에는 200만달러를 불렀다가 40만달러로 깎아주겠다고까지 했다.변호사인 토머스 던랩은 43분간 촬영된 동영상 가운데 90초만 편집해 이를 뉴욕 포스트에 보여줬다.  델라웨어주 아동복지국에서 일하고 있는 애슐리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운동의 전면에 나서 얼굴이 많이 알려진 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동영상에서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심한 욕설을 늘어놓기도 하고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한다고 이 남성과 변호인은 주장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 1982년 마약 규제에 강력하게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펴 ‘약물 차르’란 악명을 얻을 정도로 마약 추방에 앞장 섰던 인물이다.  신문에 제공되지 않은 원본에는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장면까지 들어있어 촬영자가 자신을 찍고 있음을 충분히 알았던 것으로 짐작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애슐리는 바이든 부통령이 두 번째 아내 질과의 유일한 소생이었다.첫 번째 아내 네일리아는 지난 1972년에 13개월 된 달 나오미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애슐리의 이복 언니로는 뷰(40)와 헌터(39)가 있다.  애슐리가 추문에 휩싸인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2002년시카고의 한 클럽 앞에서 친구가 경찰에 체포되자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며 저항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꽃남’ 김범-김준, 팬사인회 연다…新OST 악보집 출시

    ‘꽃남’ 김범-김준, 팬사인회 연다…新OST 악보집 출시

    KBS 2TV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이례적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추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이 출시됐다. 최근 ‘꽃남’을 시청한 사람들은 드라마에 귀를 기울이며 고개를 갸우뚱 했을지도 모른다. ‘파라다이스’ ‘Stand by me’와 같은 자주 들어 익숙해진 배경음악 대신 새로운 음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음원담당 플래닛905가 드라마 후반부에 신선함을 더하고 등장인물들의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선보인 OST 2와 OST 2.5가 호응을 받으면서 피아노 연주용 악보 역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꽃보다 남자 포토악보집 II’에는 ‘아쉬운 마음인 걸’(티맥스), ‘연인 만들기’(SS501), ‘나쁜 마음을 먹게 해’(티맥스) 등 새로운 OST 악보들과 ‘파라다이스’(티맥스),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럭키’(애슐리) 등 인기를 모았던 기존 OST의 쉬운 버전을 수록했다. 또 F4와 금잔디의 새로운 촬영장 스틸 컷도 총 76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 포토악보집 II’ 출시 업체 뮤직트리는 2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출간기념회 및 F4 김범, 김준의 팬사인회를 연다. 김범과 김준은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뮤직트리)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운동가들, 모피반대 위해 옷을 벗다

    27일 유명 패션쇼가 열리고 있는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앞에서 모피 사용 반대를 외치며 누드시위가 열렸다. ‘동물의 윤리적인 대우를 바라는 사람들 아시아 태평양 지부’(PETA)와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모임’(KARA)의 회원 세 명이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어요’라는 팻말만을 몸에 두르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모피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선 수 백마리의 동물들이 고통을 당한다.”면서 “죽어있는 동물이 아닌 살아있는 동물의 껍질을 벗겨서 만드는 수치스러운 의상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누드시위에 참여한 PETA의 애슐리 프루노씨는 “동물들의 생명과 가죽을 보호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옷을 벗겠다.”며 “더 이상의 모피산업의 지원과 생산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까지 팔리고 있다.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OST는 물론 최근 출시된 포토악보집까지 관련 상품이 줄줄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음악교재 출판업체 뮤직트리가 출시한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은 드라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OST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악보집이다. 이 악보집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알고 있나요’(썸데이), ‘스탠 바이 미’(Stand by me(샤이니), ‘파라다이스’(티맥스), ‘러키’(애슐리), ‘조금은’(서진영) 등 실제 드라마에 쓰인 9곡의 OST가 수록돼 있다. 중·하급 정도의 연주 난이도도 악보집의 인기 이유 중 하나다. 쉬운 기타 코드와 피아노 악보로 편곡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OST는 익숙한 일반 사람들까지 악보집을 찾고 있다. 뮤직트리 관계자는 “이번 피아노, 기타 악보집은 초등학생, 중학생이 주요 타깃 고객으로, 쉬운 연주가 특징”이라며 “벌써부터 피아노학원 및 각종 초등학생 대상 이벤트의 증정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또 포토악보집인 만큼 F4인 구준표(이민호), 윤지후(김현중) 소이정(김범), 송우빈(김준)과 금잔디(구혜선) 등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컬러 화보들은 ‘꽃보다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높은 소장가치를 보이고 있다. 악보집은 총 64페이지로 구성돼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슐리 심슨 부부, 생후 3개월 아들과 첫 나들이

    애슐리 심슨 부부, 생후 3개월 아들과 첫 나들이

    팝스타 애슐리 심슨-피트 웬츠 부부가 생후 3개월된 아들과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심슨과 웬츠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랙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서였다. 부부의 첫 아이인 브롱크스 모글리도 함께였다. 세 식구가 외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글리는 엄마인 심슨의 품에 꼭 안겨 있었다. 동물 모양 귀가 달린 회색 니트 모자를 쓰고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귀여운 모습. 입에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상태였다.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가 엄마와 붕어빵인 예쁜 아이였다. 아들과 함께 한 심슨과 웬츠는 행복해 보였다.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가족의 첫 나들이에 들뜬 표정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나와 여전히 식지 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 세 식구의 사진을 본 해외 팬들은 “모글리가 너무나 귀엽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놀랍다”면서 “엄마인 심슨의 얼굴을 좀 더 닮은 것 같다. 이들 부부와 아기가 행복해보여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심슨과 웬츠는 11월 첫 아들을 얻었다. 아들 이름인 브롱크스 모글리는 뉴욕의 지역 이름은 브롱크스와 동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에서 따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섹시한 페티쉬 모델 ‘톱10’…”몸매 완벽하지?”

    가장 섹시한 페티쉬 모델 ‘톱10’…”몸매 완벽하지?”

    페티쉬란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를 의미한다. 남성을 자극하는 섹시한 여성들이 이에 해당한다. 각종 성인 화보를 통해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상과 포즈가 페티쉬란 말에 딱 어울린다. 미국을 대표하는 남성 웹진 ‘에스크맨 닷컴’은 최근 설문조사를 벌였다. 주제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패티쉬 모델. 그리고 상위 1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오른 모델들의 몸매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1위, 비앙카 뷰샴프 캐나다 출신 모델 비앙카 뷰샴프가 패티쉬 모델 1위에 선정됐다. 뷰삼프의 강점은 DD컵에 이르는 큰 가슴과 매혹적인 빨간 머리다. 플레이보이 등 유명 남성지를 통해 란제리와 망사 의상 등을 선보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셈. 157cm로 키는 작지만 35DD-25-35라는 완벽한 신체 사이즈로 이마저 극복할 수 있었다. ◆ 2위, 다렌지아 유명 글래머 모델 다렌지아는 2위를 차지했다. 다렌지아는 가장 모던한 마스크의 섹시 모델로 평가 받는다. 특히 망사 스타킹과 레이스 달린 란제리가 잘 어울린다. 검은 머리와 그에 대비되는 뽀얀 피부, 빼어난 각선미와 D컵에 이르는 큰 가슴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 3위, 디타 본 티즈 누드 퍼포머 디타 본 티즈는 3위에 선정됐다. 눈부시게 흰 피부와 윤기나는 검은 머리칼, 눈 밑의 점, 붉은 립스틱으로 대변되는 관능적인 이미지가 지지의 이유다. 각종 행사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열거나 란제리, 토플리스 등 여러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성적 환상을 극대화 시켰다. ◆ 4위, 크리스틴 돌체 미국 출신의 섹시 모델 크리스틴 돌체는 4위에 올랐다. 돌체는 하드코어 누드로 유명하다. 포즈나 의상이 거칠기 그지 없다. 때문에 인기가 높다. 이런 유명세는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나타난다. 미국 사이트 마이 스페이스에서 돌체의 개인 홈피는 방문자가 톱3 안에 들 정도다. ◆ 5위, 앙실라 틸리아 5위는 독일 모델 앙실라 틸리아다. 귀여운 외모와 환한 미소, 이에 맞지 않는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이 특징인 모델이다. 가터 벨트나 망사 스타킹을 즐겨한다. 틸리아가 모델로 나서는 플레이보이지 독일판을 매번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글래머 스타라는 평가다. ◆ 6위, 애슐리 르네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 모델 애슐리 르네는 6위를 차지했다. 원숙한 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라는 점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원동력이다. 34D-25-34라는 신체 사이즈가 놀랍다. 풍만한 사이즈에도 불구 47kg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다. ◆ 7위, 수잔 웨이랜드 독일 출신의 모델 수잔 웨이랜드는 7위에 선정됐다. 눈부신 금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이라는 찬사를 듣는 유명인이다. 웨이랜드는 E컵의 큰 가슴을 지녔다. 어떤 포즈를 지어도 가슴이 먼저 눈에 띌 정도다.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모델임에 틀림없다. ◆ 8위, 쟈스민 싱클레어 영국 모델 쟈스민 싱클레어가 8위에 올랐다. 싱클레어는 남성지 ‘주’, ‘로디드’, ‘너츠’ 등을 넘나드는 최고의 글래머 스타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큰 가슴이 특징이다. 32D-23-33이라는 완벽한 사이즈와 매혹적인 금발머리가 아름답다. 소녀같은 외모와 대비되는 몸매가 아름답다. ◆ 9위, 사라 코저 미국 리얼리티 TV스타이자 섹시 모델인 사라 코저가 9위다. 태닝된 구리빛 피부와 금발머리 탄탄한 피부가 압권이다. 주로 비키니 모델로 나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외모는 귀여운데 반해 가슴은 풍만한 것도 또 하나의 매력. 누구나 꿈꿔온 청순한 이미지다. ◆ 10위, 카타제나 영국 출신의 글래머 스타 카타제나가 마지막 10위를 차지했다. 카타제나의 특징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라는 사실. 34D컵의 큰 가슴과 22인치 밖에 되지 않는 잘록한 허리가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S라인이다. 풍만하고 미끈한 엉덩이와 허벅지도 빼놓을 수 없는 그녀만의 매력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첼시전 박지성, 펄펄나는 사이 나니는…

    첼시전 박지성, 펄펄나는 사이 나니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첼시와의 ‘슈퍼매치’에서 새해 첫 출격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28)의 활약에 대해 현지언론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라이벌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해내며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는 활약으로 팀의 3-0 대승의 숨은 공신이 됐다. 박지성은 전반기 첼시전에서 골을 터뜨린데 이어, 이날도 측면을 지배하는 활약을 펼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털어내고 ‘첼시 킬러’로 거듭나는 인생역전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기쁨 보다는 아픔이 많았던 박지성의 ‘대 첼시 전’ 전적 이번 시즌 전까지 박지성은 첼시전과 인연이 깊지 못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 입단 이래, 지난 시즌까지 첼시와의 총 8차례 맞대결 가운데 단 두차례 출전(선발 1번, 교체 1번)이 전부였다. 박지성이 첼시 전에 많이 나서지 못한 것은 두 차례의 큰 부상도 이유가 되겠지만, 지난 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선수 명단 제외에서 보여지 듯 퍼거슨 감독의 완벽한 신뢰를 얻지 못한 이유도 컸다. 하지만 지난해 9월 21일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 맨유 입단 후 세번째로 출격, 팀의 선취골을 작성하고 수비에서도 상대 측면 공격수들을 꽁꽁 묶는 활약으로 퍼거슨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갖춰진 박지성의 진가는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박지성, ‘첼시 킬러’의 가능성을 보다 이날 빅 매치에서도 박지성의 ‘공·수 밸런스’는 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격에서는 특유의 공간침투는 물론 역습상황에서 직접 드리블로 진격하는 돌격대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애슐리 콜을 상대로는 적극적인 몸싸움과 등지는 플레이로 수 차례 반칙을 얻어냄과 동시에 코너킥 찬스를 만들어 냈다. 최근 출장 경기수에 비해 슛이 없어 아쉬움을 주던 박지성은, 전반 43분 호나우두와 월패스를 주고 받으며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 슛을 날렸다. 몸을 내던진 존 테리의 육탄방어에 막혀 골로 연결되진 못했지만, 전반전 맨유가 보여준 최고의 팀플레이 장면이었다. 후반 7분 긱스의 로빙패스를 받아 찬스를 노렸으나 퍼스트터치가 좋지 않아서 무산된 것이 옥에 티였지만, 이날 박지성이 보여준 공격력은 맨유 구단 공식홈페이지로 부터 “좌우측면을 넘나들며 애슐리 콜과 보싱와에게 큰 위협이 됐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전반에만 4차례의 가로채기를 기록했는데, 대부분의 가로채기를 빠른 역습으로 연결하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노장 긱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것을 의식한듯 평소보다 많이 중앙 미드필드 지역까지 커버하며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역할까지 소화해냈다.   퍼거슨 감독도 확실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박지성은 후반 약 20분을 남긴 시점부터 확실히 지친 모습이었다. 박지성이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서서 숨을 고르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끝까지 교체하지 않았다. 결국 박지성은 후반 35분 존 테리로 부터 경고를 유도해내며, ‘첼시 킬러’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키웠다. 존 테리의 경고를 유도한 박지성이 맨유 홈팬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는 사이, VIP석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경기를 관전하던 나니는 홀로 재빨리 드레싱룸으로 들어갔다. 그 뒷모습이 유달리 쓸쓸하게 보이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털고 그라운드에 우뚝 선 박지성의 모습이 더욱 크게 만 보였다. 기사제휴= 맨체스터(영국) │ 박태운 통신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첼시킬러’ 박지성의 활약은?

    ‘첼시킬러’ 박지성의 활약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첼시와의 ‘슈퍼매치’에서 새해 첫 출격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28)의 활약에 대해 현지언론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라이벌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해내며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는 활약으로 팀의 3-0 대승의 숨은 공신이 됐다. 박지성은 전반기 첼시전에서 골을 터뜨린데 이어, 이날도 측면을 지배하는 활약을 펼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털어내고 ‘첼시 킬러’로 거듭나는 인생역전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기쁨 보다는 아픔이 많았던 박지성의 ‘대 첼시 전’ 전적 이번 시즌 전까지 박지성은 첼시전과 인연이 깊지 못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 입단 이래, 지난 시즌까지 첼시와의 총 8차례 맞대결 가운데 단 두차례 출전(선발 1번, 교체 1번)이 전부였다. 박지성이 첼시 전에 많이 나서지 못한 것은 두 차례의 큰 부상도 이유가 되겠지만, 지난 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선수 명단 제외에서 보여지 듯 퍼거슨 감독의 완벽한 신뢰를 얻지 못한 이유도 컸다. 하지만 지난해 9월 21일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 맨유 입단 후 세번째로 출격, 팀의 선취골을 작성하고 수비에서도 상대 측면 공격수들을 꽁꽁 묶는 활약으로 퍼거슨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갖춰진 박지성의 진가는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박지성, ‘첼시 킬러’의 가능성을 보다 이날 빅 매치에서도 박지성의 ‘공·수 밸런스’는 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격에서는 특유의 공간침투는 물론 역습상황에서 직접 드리블로 진격하는 돌격대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애슐리 콜을 상대로는 적극적인 몸싸움과 등지는 플레이로 수 차례 반칙을 얻어냄과 동시에 코너킥 찬스를 만들어 냈다. 최근 출장 경기수에 비해 슛이 없어 아쉬움을 주던 박지성은, 전반 43분 호나우두와 월패스를 주고 받으며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 슛을 날렸다. 몸을 내던진 존 테리의 육탄방어에 막혀 골로 연결되진 못했지만, 전반전 맨유가 보여준 최고의 팀플레이 장면이었다. 후반 7분 긱스의 로빙패스를 받아 찬스를 노렸으나 퍼스트터치가 좋지 않아서 무산된 것이 옥에 티였지만, 이날 박지성이 보여준 공격력은 맨유 구단 공식홈페이지로 부터 “좌우측면을 넘나들며 애슐리 콜과 보싱와에게 큰 위협이 됐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전반에만 4차례의 가로채기를 기록했는데, 대부분의 가로채기를 빠른 역습으로 연결하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노장 긱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것을 의식한듯 평소보다 많이 중앙 미드필드 지역까지 커버하며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역할까지 소화해냈다. 퍼거슨 감독도 확실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박지성은 후반 약 20분을 남긴 시점부터 확실히 지친 모습이었다. 박지성이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서서 숨을 고르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끝까지 교체하지 않았다. 결국 박지성은 후반 35분 존 테리로 부터 경고를 유도해내며, ‘첼시 킬러’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키웠다. 존 테리의 경고를 유도한 박지성이 맨유 홈팬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는 사이, VIP석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경기를 관전하던 나니는 홀로 재빨리 드레싱룸으로 들어갔다. 그 뒷모습이 유달리 쓸쓸하게 보이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털고 그라운드에 우뚝 선 박지성의 모습이 더욱 크게 만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워엔진’ 박지성 풀타임, 첼시 완파…영국언론 찬사

    ‘파워엔진’ 박지성 풀타임, 첼시 완파…영국언론 찬사

    ’그를 빅게임에 내보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지칠 줄 모르는 ‘파워엔진’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디트)이 맨유의 3-0 대승에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빅게임에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선수”라는 영국 언론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네마냐 비디치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후반 웨인 루니(후 18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후 42분)의 골이 잇달아 폭발하면서 첼시에 3골차 완승을 거뒀다. 19경기를 치르면서 12승5무2패(승점 41·3위)를 기록한 맨유는 2경기를 더 치른 2위 첼시(12승6무3패 승점 42)와 1점차, 1위 리버풀(13승7무1패 승점 46)과 격차를 5점차로 줄이면서 리그 3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파워엔진’의 가치를 입증했다. 전반 43분 호나우두와 월패스를 주고받으며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슛을 날렸다. 비록 몸을 날린 존 테리(첼시)에 막혀 시즌 2호골이 되지는 못했지만 전반전 맨유 공격의 최고 하이라이트였다. 전반 45분에는 존 오비 미켈(첼시)의 패스를 가로챘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대런 플레처에게 또 한 차례 공격찬스를 열어줬다.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35분에게는 첼시 주장 테리의 경고까지 유도해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박지성의 플레이에 대해 “중요한 경기에 퍼거슨 감독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와 기량을 유감없이 증명했다”고 평가했고 ‘타임즈’ 온라인 역시 “박지성은 지칠줄 몰랐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빅게임에 즐겨 기용하는게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적었다. 형용사 하나로 된 스카이스포츠의 한줄평은 심플했지만 박지성에 대한 적확한 찬사가 배어있었다. ‘지칠 줄 모른다(Tireless)’.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노장 라이언 긱스가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최고평점(9점)을 받은 가운데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박지성은 결승골을 넣은 비디치, 프리킥으로 세번째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호나우두 등 3명과 함께 8점을 받았다. 맨유 구단 공식홈페이지는 “좌우측면을 넘나들며 애슐리 콜과 보싱와에게 큰 위협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난공불락을 자신하던 수비진이 와르르 무너진 첼시에게는 ‘치욕의 날’이었다. 올시즌 20경기에서 단 9골만 허용했던 첼시는 이날 하루에 3골을 내주면서 골이 침묵했다. 첼시가 맨유에 3골 차 패배를 당한 것은 2002시즌 첼시 홈경기(0-3패배) 이후 6년 여 만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인터뷰 “승리는 예상했지만, 큰 점수차 예상 못해”

    박지성 인터뷰 “승리는 예상했지만, 큰 점수차 예상 못해”

    박지성은 12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끈 직후 특유의 담담한 표정으로 터치라인 부근에서 한국 기자들을 만났다. 박지성은 자신의 경기를 보기 위해 생애 첫 해외나들이에 나선 할머니에게 손자가 다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만으로 만족스럽다고 밝혔고. 절친한 친구 파트리체 에브라(28)의 ‘꾀병’을 의심할 때는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경기 소감은. 팀이 승리해 기쁘다. 첼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면서 3-0 대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수비적인 경기를 예상했지만 실전에서는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는데. 우리가 홈에서 수비적인 경기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어느 팀을 만나든 홈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맨유의 스타일이다.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3-0 완승을 거둘 것이라 생각했나. 2-0으로 앞서 나갈 때 승리를 예감했지만 3-0까지 벌어질지는 몰랐다. -맨유 홈페이지가 ‘박지성이 첼시의 양쪽 측면 수비수인 애슐리 콜과 보싱와의 공격력을 완벽하게 무력화시켰다’고 평가했는데. 나 혼자 두 선수를 상대한 것은 아니다. 팀 전체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수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맨유가 첼시보다 조직력에서 앞섰던 점이 큰 점수차를 만들어낸 원동력인 것 같다. -할머니가 오늘 경기를 보러 오셨다. 할머니가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나. 할머니는 내가 경기에 뛰는 것만 보셔도 충분히 좋아하시는 분이다. 경기에서 잘 뛰었는지와 무관하게 안 다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다. 오늘 안 다친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계실 것이다. -후반 중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맨유 왼쪽 수비수 에브라가 깁스를 한 채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부상 정도는 어떤가. (마침 그라운드에서 아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장난 중인 에브라를 가리키며)엄살이 좀 심한 친구다. 또 휴가가려고 꾀 부리는 중이다(웃음). -재계약 얘기가 많이 나온다. 진행 사항은. 아직 진전된 부분은 없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언론 “박지성은 빅게임 용” 찬사

    영국언론 “박지성은 빅게임 용” 찬사

    ’그를 빅게임에 내보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지칠 줄 모르는 ‘파워엔진’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디트)이 맨유의 3-0 대승에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빅게임에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선수”라는 영국 언론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네마냐 비디치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후반 웨인 루니(후 18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후 42분)의 골이 잇달아 폭발하면서 첼시에 3골차 완승을 거뒀다. 19경기를 치르면서 12승5무2패(승점 41·3위)를 기록한 맨유는 2경기를 더 치른 2위 첼시(12승6무3패 승점 42)와 1점차, 1위 리버풀(13승7무1패 승점 46)과 격차를 5점차로 줄이면서 리그 3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파워엔진’의 가치를 입증했다. 전반 43분 호나우두와 월패스를 주고받으며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슛을 날렸다. 비록 몸을 날린 존 테리(첼시)에 막혀 시즌 2호골이 되지는 못했지만 전반전 맨유 공격의 최고 하이라이트였다. 전반 45분에는 존 오비 미켈(첼시)의 패스를 가로챘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대런 플레처에게 또 한 차례 공격찬스를 열어줬다.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35분에게는 첼시 주장 테리의 경고까지 유도해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박지성의 플레이에 대해 “중요한 경기에 퍼거슨 감독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와 기량을 유감없이 증명했다”고 평가했고 ‘타임즈’ 온라인 역시 “박지성은 지칠줄 몰랐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빅게임에 즐겨 기용하는게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적었다. 형용사 하나로 된 스카이스포츠의 한줄평은 심플했지만 박지성에 대한 적확한 찬사가 배어있었다. ‘지칠 줄 모른다(Tireless)’.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노장 라이언 긱스가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최고평점(9점)을 받은 가운데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박지성은 결승골을 넣은 비디치, 프리킥으로 세번째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호나우두 등 3명과 함께 8점을 받았다. 맨유 구단 공식홈페이지는 “좌우측면을 넘나들며 애슐리 콜과 보싱와에게 큰 위협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난공불락을 자신하던 수비진이 와르르 무너진 첼시에게는 ‘치욕의 날’이었다. 올시즌 20경기에서 단 9골만 허용했던 첼시는 이날 하루에 3골을 내주면서 골이 침묵했다. 첼시가 맨유에 3골 차 패배를 당한 것은 2002시즌 첼시 홈경기(0-3패배) 이후 6년 여 만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정가연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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