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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이동

    남아공월드컵이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다. 월드컵 막판에 다다르면서 대회에 출전한 축구 스타들의 이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이적했거나 이적을 위한 물밑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선수들도 있고, 호사가들의 입에서 추상적으로 몸값만 거론되는 선수도 있다. ●스페인 다비드 실바 맨시티 이적 확정 이미 이적에 합의한 스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다비드 실바. 발렌시아는 심각한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5월 비야를 FC바르셀로나에 팔았고, 실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넘겨줬다. 스페인 대표로 출전한 실바는 스위스와 조별리그에 60분을 뛰었고,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반면 비야는 새로 둥지를 튼 바르셀로나의 ‘황금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면서 5골 1도움의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하락세에 접어든 티에리 앙리(프랑스)를 대체할 골잡이가 급했던 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이 만족할 만한 대목이다. 아쉽게 리그 5위로 2009~10시즌을 마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확보하지 못한 맨시티는 실바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의 영입도 확정지었다. 투레를 넘겨준 바르셀로나는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EPL 아스널의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를 영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 마드리드 스티븐 제라드 영입 물밑작업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도 수비와 미드필더 보강에 나선 상황이다. 스페인 대표 세르히오 라모스는 잉글랜드의 수비수 애슐리 콜과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할 예정임을 알렸다.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를 4강으로 이끈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테르 밀란)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혼다 몸값논쟁 진행중 반면 ‘모나코의 별’ 박주영, ‘일본의 영웅’ 혼다 게이스케는 호사가들의 몸값 논쟁에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997년 포르투갈에 귀화했던 데쿠(첼시)는 13년 만에 고향인 브라질로 돌아갈 예정이다. 프랑스 스포츠 일간 ‘레퀴프’는 “데쿠의 플루미넨세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데쿠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전에서 61분을 뛰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日 3골 폭발?… 2골은 자책골

    日 3골 폭발?… 2골은 자책골

    일본이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자멸했다. 일본 선수들은 3골을 몰아쳤지만, 그 중 2골은 자책골이었다. 일본은 30일 오스트리아 UPC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일본은 국내에서 열렸던 세르비아, 한국전에 이어 잉글랜드전까지 3연패를 당하는 부진에 빠졌다. 일본은 오카자키 신지를 원톱으로 놓고 혼다 게이스케와 오쿠보 요시토를 좌우 날개로 배치했다. 미드필드에는 아베 유키와 하세베 마코토, 그리고 엔도 야스히토가 선발로 나섰다. 포백에는 곤노 야스유키, 나카자와 유지, 마르쿠스 다나카 툴리오, 나가모토 유토가, 수문장은 가와시마 에이지가 맡았다.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와 데런 벤트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일본이 좋았다. 전반 7분 엔도가 잉글랜드 진영 페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올린 크로스를 중앙 수비수 툴리오가 헤딩으로 골로 연결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1-0으로 앞선 일본은 전반 내내 중원에서부터 잉글랜드를 압박하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전열을 정비한 잉글랜드는 전반 18분 레넌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고, 루니와 월컷도 부단히 골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질 수 없다.’는 각오로 나온 일본은 잉글랜드에 맞서 수세에 몰리지 않고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후반 8분 교체 출격한 숀 라이트 필립스가 페널티킥을 얻어 절호의 동점골 기회를 잡았지만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의 선방에 키커 램파드의 슈팅이 막혔다. 하지만 일본은 결국 후반 막판 어이없는 자책골 2개로 무너졌다. 후반 25분 조 콜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선제골의 주인공 툴리오가 자기 진영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에게 가는 볼을 중간에서 ‘잘라먹는’ 완벽한 헤딩이었다. 후반 37분에는 툴리오의 파트너 나카자와가 일을 저질렀다. 나카자와는 애슐리 콜의 크로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슬라이딩 태클 실수로 또 한번의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앞서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다짐한 오카다 다케시(54) 일본 대표팀 감독은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 오카다 감독은 영국 축구 전문지 월드사커 6월호 남아공월드컵 특집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남아공월드컵을 끝으로 축구계를 떠나 농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카다 감독은 한·일전 참패 뒤 퇴진의사를 밝혀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메시 “셰릴콜, 월드컵서 아르헨티나 응원해줘”

    메시 “셰릴콜, 월드컵서 아르헨티나 응원해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23)가 영국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Girls Aloud) 멤버 셰릴 콜(Cheryl Cole, 26)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메시가 최근 영국의 유명 남성 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를 차지한 셰릴 콜에게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응원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셰릴에게 “남아공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외에 응원할 국가를 찾는다면 아르헨티나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셰릴이 잉글랜드를 응원한다면 상대 국가 선수들이 무력해질 것이다.”며 “아르헨티나 남성은 여성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알고 있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더불어 메시는 “셰릴 콜이 파티에 참석한다면 탱고를 춰야한다. 선수들이 서로 춤을 가르쳐 주려고 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시의 이번 발언은 최근 셰릴 콜이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파티에 참석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답변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셰릴 콜은 최근 2006년 결혼했던 첼시 FC 수비수 애슐리 콜(Ashley Cole, 30)이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고 이혼했다.사진 = 리오넬 메시, 걸스 어라우드 공식사이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 나설 30인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11일(현지시간) 부상 중인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가레스 배리(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와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대표팀에 제외됐던 조 콜(첼시)과 레들리 킹(토트넘) 등을 포함한 예비 엔트리를 공개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올 시즌 새롭게 빅4 대열에 합류한 토트넘 선수들이 대거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표팀 발탁을 거부한 웨인 브리지(맨시티)를 대신해 스티븐 워녹(아스톤 빌라)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가 애슐리 콜의 백업 경쟁에 합류했다. 최전방 역시 기존의 멤버들이 대다수 발탁됐는데, 루니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 피터 크라우치, 저메인 데포(이상 토트넘), 대런 벤트(선더랜드)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주로 선택된 공격, 수비와 달리 미드필더에선 맨시티의 떠오르는 신예 아담 존슨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존슨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맨시티의 공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존슨의 합류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측면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숀 라이트-필립스(맨시티), 아론 레넌(토트넘),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시오 월콧(아스날), 조 콜 등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후계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현재로선 존슨의 발탁이 유력하다. ‘스피드레이서’ 레넌과 월콧은 오랜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며, 조 콜과 라이트 필립스 역시 소속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다. 또한 제임스 밀너는 아스톤 빌라에서 측면 보다는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펠로 감독도 “존슨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트레이닝 캠프에서 눈여겨볼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높은 관심을 표한 상태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경험이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월드컵과 같은 국제대회 경험이 적어 당장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담당하기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과연,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그랬던 것처럼 존슨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까. 아니면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최연소로 참가했던 월콧이 한 층 성숙한 기량으로 베컴의 빈자리를 메울까. 축구 팬들의 시선이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릴 콜, 메간 폭스 제치고 ‘최고의 섹시녀’ 1위

    세릴 콜, 메간 폭스 제치고 ‘최고의 섹시녀’ 1위

    영국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셰릴 콜이 영화 ‘트랜스포머’로 스타덤에 오른 메간 폭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등극했다. ‘더 선’(THE SUN) 등 영국 언론들은 29일(현지시각) 유명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서 셰릴 콜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섹시녀’ 1위에 오른 셰릴 콜은 영국에서 인기 있는 가수 발굴 프로그램 ‘엑스 팩토’(X Factor)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선수 애슐리 콜과 이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간 폭스는 셰릴 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영화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어 3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서 활약한 모델 마리사 밀러가 꼽혔다. 또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꽃미남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 소녀를 열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6위로 순위에 새로 진입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셰릴 콜 앨범 재킷사진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잉글랜드 대표팀 고민은 ‘루니의 파트너’ 찾기

    잉글랜드 대표팀 고민은 ‘루니의 파트너’ 찾기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아프리카 챔피언’ 이집트를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모하메드 지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교체 투입된 피터 크라우치(토트넘)와 숀 라이트 필립스(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골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날 잉글랜드는 후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뛰어난 용병술 덕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완벽했던 경기는 아니었다. ‘존 테리 스캔들’의 영향으로 수비라인은 흔들렸고 기대를 모았던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골을 터트리는데 실패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가장 큰 고민은 아마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애슐리 콜(첼시)과 테리 스캔들의 피해자 웨인 브리지(맨체스터 시티)의 공백일 것이다. 그러나 루니의 파트너 찾기 역시 그것 못지않게 카펠로 감독의 고민을 더하고 있다. 이집트전 루니의 선발 파트너는 저메인 데포(토트넘)였다. 루니와 데포의 선발 출전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른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공격수를 외면할 감독은 세상에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올 시즌 루니(23골)와 데포(16골)의 골 감각은 실로 대단하다. 맨유는 루니 덕분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없이 첼시와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토트넘은 데포를 앞세워 빅4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두 선수의 호흡에 있다. 기본적으로 투톱 시스템은 빅 앤 스몰 조합일 때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두 선수가 함께 뛸 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루니와 데포는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도 비슷하다. 루니가 좀 더 와이드 한 움직임을 선보이긴 하지만 데포와 동선이 겹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맨유에서 원톱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루니를 혼자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아쉽게도 잉글랜드는 원톱 시스템을 사용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카펠로 감독은 최근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루니가 원톱으로 나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루니가 원톱으로 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투톱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시간이 걸리더라도 루니의 파트너를 찾겠다는 얘기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만 놓고 본다면 단연 데포가 1순위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효율적인 조합은 아니다. 오히려 후반에 교체 투입돼 2골을 터트린 크라우치나 칼튼 콜(웨스트햄) 또는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가 더 나은 파트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크라우치는 최근 토트넘에서 로만 파블류첸코에게 밀리며 벤치에 앉는 시간이 잦아졌고, 헤스키와 콜은 잦은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카펠로의 고민이 더해지는 이유다. 과연, 남은 기간 카펠로 감독의 투톱 시스템은 완성될 수 있을까. 남아공 월드컵에서 루니와 함께 ‘삼사자 군단’의 최전방을 누빌 선수는 누가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서 ‘물고기 비’ 마을 폭격

    하늘에서 ‘물고기’ 비가 내려와요…? 지난 달 25일 저녁 6시 경, 호주 북부의 작은 마을인 라자마누의 주민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흰 색 물고기 수 백 마리가 하늘에서 ‘내렸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물고기들은 폭풍과 함께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이중 상당수가 죽지 않은 채 펄떡였다.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 물고기들은 약 515㎞떨어진 강에서 폭풍우와 허리케인에 휩쓸린 채 마을까지 날라 온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전문가인 마크 커셈에이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강한 바람이 물고기를 1만2000~1만5000m상공으로 빨아들였다.”면서 “상공에서 잠시 얼었다가 시간이 지난 뒤 해동된 채 땅 위로 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라자누스 지역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은 3번째로, 1997년과 2004년에도 ‘물고기 비’가 내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주민인 조 애슐리(56)는 “물고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마을 사람들이 다음에는 악어처럼 더 큰 무언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내연녀들 10만弗 놓고 미인대회

    우즈 내연녀들 10만弗 놓고 미인대회

    추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불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10만달러(약 1억 16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기상천외한 ‘미인 선발대회’가 다음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이 기괴한 미인대회는 독설과 비난으로 악명 높은 미국 라디오 방송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마련한 것으로 현재까지 우즈의 애인으로 알려진 13명 중 4명이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여성들은 수영복 심사, 개성, 소질 등의 경쟁을 벌이게 되며 상금은 데이트 주선사이트인 ‘애슐리매디슨닷컴’이 제공한다. 모욕적이고 거침없는 농담으로 유명한 스턴은 지난주 우즈의 공식 사과 발표를 두고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사과는 그의 아이디어가 아닌 것 같고, 그가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던 것 같다.”며 우즈의 사과를 폄하한 바 있다. 스턴은 잔인하게도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지만 노르데그린은 대꾸도 않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타이거 우즈 내연녀들 ‘미인 콘테스트’ 열어

    타이거 우즈 내연녀들 ‘미인 콘테스트’ 열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전 내연녀들이 미인 콘테스트 연다.영국 더타임스 온라인판 등 외신은 “타이거 우즈의 전 내연녀들이 1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는 미인 콘테스트가 내달 10일 개최된다.”고 보도 했다.이번 대회는 “미국의 악명 높은 방송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마련한 대회로 거명된 우즈의 애인 13명 중 4명이 참석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들은 수영복과 성격, 자질 등의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경쟁하며 연애 사이트 애슐리매디슨닷컴에서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모욕적이고 거침없는 농담으로 유명한 하워드 스턴은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심사위원을 제안했지만 노르데그린은 이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사진=뉴욕포스트 ‘우즈의 여인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 별거 아니야 각자 잘 사는거지

    이 세상은 개판이며 앞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역사는 재난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인간은 믿을 게 못 되며 모든 걸 망쳐 놓는 존재다. 어둠 없이는 빛이 없고 고통 없는 행복도 없다. 전쟁과 빈곤은 사라지지 않는다. 부정부패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평소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 당신은 분명 비관주의자다. 신문을 펼쳐도 TV를 틀어도 미소짓게 하는 소식보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가 많은 요즘, 누구라도 한두 번 정도는 비관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저명인사들의 생생한 낙관론 낙관주의자를 자처하는 한 남자가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은 뒤 컨설팅 분야 등에서 일하다가 2001년부터 글쓰기와 코미디에 뛰어든 사람이다. 바꿔 말하면 변변한 직장이 없는 백수라는 이야기. 서른이 넘어서도 절대 비관주의자인 아버지에게 얹혀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 남자, 로렌스 쇼터(39)는 2006년 여름 어느 날 침대에서 분연히 뛰쳐나온다. 세상의 모든 우울한 뉴스와 비관주의자들 때문에 낙관주의가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이 세상에 숨어있는 멋진 낙관주의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비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름하여 ‘낙관주의 프로젝트’. 스스로 낙관주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본 것도 아니다. 그저 ‘낙관적으로 살아갈수록 당신의 삶이 나아진다.’는 낙관주의 제1법칙을 품고 무조건 들이댄다. 첫 인터뷰 시도는 덴마크 통계학자 비외른 롬보르. ‘회의적 환경주의자’라는 책으로 유명한 롬보르는 그러나, 이메일로 일언지하에 인터뷰를 거절한다. 이어 생태환경산업 에덴 프로젝트 최고경영자(CEO) 팀 스미트를 만났지만 “쓸데없는 짓”이라고 무시당한다. 20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해럴드 핀터는 알고 보니 와인을 빼놓고는 모든 면에서 비관주의자였고, 두뇌집단 ‘서스테인어빌러티’의 공동창립자인 존 엘킹턴은 비관주의의 최고봉이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 유엔 미국 대사 존 볼턴, 할리우드 여배우 애슐리 주드, 매킨지 CEO 이언 데이비스, ‘대륙의 딸들’을 지은 작가 장융, 노벨평화상을 받은 남아공 성공회 신부 데즈먼드 투투,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캐머런 ,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등 숱한 저명인사들에게 낙관주의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듣게 된다. “사람들은 사실 그다지 비관적이지 않다. 대부분 지구 온난화에 대해 쥐뿔도 관심이 없지 않으냐.”(팀 스미트) “11시간 얼어붙을 듯한 바닷물 위에서 표류했는데, 낙관적이지 않았더라면 죽고 말았을 것이다.”(탐험가 스티브 브룩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르완다 학살 생존자 임마꿀레), “낙관주의보다 희망을 찾아라.”(데즈먼드 투투)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 ‘옵티미스트’(정숙영 옮김, 부키 펴냄)다. 주류 언론인도 아니고, 이름난 작가도 아닌 저자의 인터뷰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자잘한 인맥을 동원하고 적당히 둘러대고 허풍도 섞어가며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을 성사해 내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탄이 인다. 책 속에 재치와 익살이 가득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백수의 좌충우돌 인터뷰기 우여곡절 끝에 처음부터 목표로 삼았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겨우 한마디를 나누고 “우리는 결국 이겨내 왔다.”는 강연을 듣는 것으로 프로젝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년 동안 세상을 돌며 얻은 깨달음은 거창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다. 어찌 보면 저자에게 낙관주의 프로젝트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세상에는 언제나 어둠과 빛이 존재한다. 인간들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른다. 나쁜 소식은 언제나 들려오기 마련이다. 좋아지는 것도 있고, 나빠지는 것도 있다. 이제 그런 거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밭을 가꾸면 된다.”는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의 마지막 문장처럼 사람은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나름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것이다. 1만 35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뛰고 싶은 박지성…쉬고 싶은 이청용

    뛰고 싶은 박지성…쉬고 싶은 이청용

    축구 선수라면 응당 경기장에서 뛰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목표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클럽에 있다 한들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 축구 팬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출전 여부에 일희일비 하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올 시즌 볼턴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을 보고 있자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최근 영국은 물론 국내 언론들 모두 하나 같이 “이청용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청용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까지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볼턴의 주축 선수로서 겨울 휴식기 없이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2009년 K리그 전반기를 마친 뒤 곧바로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와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한창 젊은 나이에 그 정도도 못하냐!”라고 반문 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어린 나이이기에 지금의 혹사가 더 우려되기도 한다. 체력적 문제는 집중력과 판단력에 문제를 가져올 뿐 아니라 부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청용을 단순히 젊다는 이유로 맨유의 웨인 루니나 아스톤 빌라의 애슐리 영과 같은 선수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영국에서 자랐으며 지금과 같은 시스템에 익숙한 선수들이다. 아스날의 시오 월콧과 토트넘의 아론 레논을 보라. 그들 역시 소속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더구나 이청용은 영국에 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휴식이 필요한 건 당연하다. 문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볼턴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점이다. 볼턴은 오웬 코일 감독을 영입하며 후반기 강등권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리고 맨시티와 아스날로부터 블라디미르 바이스와 잭 월셔를 임대하는 등 스쿼드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그러나 성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계속해서 강등권 근처를 맴돌고 있다. 이청용이 휴식을 갖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에게 휴식을 주고 싶지만, 팀의 사정이 좋지 못하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청용이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면, 박지성은 올 시즌도 답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바로 예측하기 힘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이다. 매 시즌 확실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박지성은 맨유의 주전급 선수로 활약해 왔다. 빅4와의 중요한 경기에 자주 투입됐고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출전했다. 그럼에도 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었다. 한 경기를 건너뛰는 건 당연했고 많게는 3~4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도 했다. 물론 부상 등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도 했지만 정상 컨디션임에도 벤치를 지키는 일도 적지 않았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지난 아스날전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으나 이후 포츠머스와 아스톤 빌라전에 잇따라 결장했다. 체력적 안배를 위한 로테이션 때문이라고는 하나, 나니가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것과는 분명 대조되는 부분이다. 한 가지 위안을 삼자면 향후 맨유의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는 점이다. 일찌감치 FA컵에서 탈락하며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으나, 이후 밀란전을 시작으로 에버턴(리그), 웨스트햄(리그), 아스톤 빌라(칼링컵 결승)와 연속해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아직 기회는 충분하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늦은 밤 루니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지성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청용 입장에서는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는 선배 박지성이 부러울 것이고, 반대로 박지성은 매 경기 모습을 드러내는 후배 이청용이 더 부러울지도 모른다. 물론 ‘우승후보’ 맨유와 ‘강등후보’ 볼턴의 처지처럼 두 선수의 행보가 마냥 똑같을 수만은 없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지나치게 한 쪽에 지우치지 않은, 너무 뛰지도 너무 쉬지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슴밖에 심장 달고 태어난 아기

    가슴 밖에 심장을 달고 태어난 여자아기가 17일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앞으로 24시간이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슐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기는 10일 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조나단과 아나스타시아의 네 번째 딸로 태어났다. 애슐리는 그러나 심장을 가슴에 달고 나왔다. 체내에 자리를 잡지 못한 심장은 얇은 피부로 싸여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심장의 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엄마 아나스타시아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병원도) 심장에 이런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병원은 애슐리가 태어난 지 9일 만인 17일 서둘러 가슴을 열고 심장을 집어 넣는 수술을 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수수술에는 의사 10명이 참여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심장은 밖에서 보이지 않게 됐지만 원래 있어야 할 위치에 심장을 넣지는 못했다. 심장이 박동을 멈출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심장을 체내에 넣고 봉합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과 다를 게 없다.”면서 “아기의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문’ 애슐리 그린, 누드 광고 ‘후끈’

    ‘뉴문’ 애슐리 그린, 누드 광고 ‘후끈’

    영화 뉴 문의 섹시 뱀파이어 애슐리 그린(22, Ashley Michele Greene)이 요염한 몸매를 공개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애슐리 그린이 청량음료업체 광고 촬영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바디 페인팅만으로 섹시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또한 그린이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의 바디 페인팅으로 수영복을 대신했으며 해변과 정글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고 알렸다.이에 그린은 “장작 12시간에 걸쳐 바디페인팅을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최근 출연한 작품 뉴문에서 격투 장면과 액션을 소화해낸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한편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 예정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에 게재될 예정이다.사진 = 소비(SoBe)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섹시가수 셰릴 콜 “15살에 첫 경험”

    英섹시가수 셰릴 콜 “15살에 첫 경험”

    영국 여가수 셰릴 콜(Cheryl Cole·27)이 15세에 순결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셰릴 콜이 잡지 글래머(Glamour)와의 인터뷰에서 15살때 첫 성경험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 했다.또한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셰릴은 “어린 나이에 첫 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남자친구와 3개월간 만난 후 결정한 것이며 스스로의 선택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조금 빠른 감이 있는 23세에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셰릴은 “집안의 모든 여자가 그 정도 나이에 결혼했다.”고 답했다.이어 “33세가 되면 결혼 10년차”며 “언젠가 불륜을 저지르고픈 유혹에 휩싸이게 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한편 셰릴 콜은 23살에 프리미어리거 애슐리 콜과 결혼했고, 남편을 만나기 전에 연애 경험이 세 번밖에 없어 자신이 구시대적 사고의 소유자라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틀 마닐라 송금특수 잡아라”

    “리틀 마닐라 송금특수 잡아라”

    ‘리틀 마닐라’를 잡아라.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로터리 혜화동성당~동성고교에 이르는 100m 남짓한 길은 ‘필리핀 거리’가 된다. 현지음식과 생필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과 은행을 찾는 필리핀인들로 북적거린다. 필리핀 계열의 은행은 물론 국내 은행들도 필리핀 고객을 잡기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다. 한국에서 번 돈을 본국으로 송금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곳으로 몰려드는 필리핀인은 매주 1500~2000명에 이른다. 성당에서 타갈로그어로 진행되는 미사도 보고, 정보를 공유하는 그들만의 소통 공간이란 점에서다. 필리핀 거리는 오전 9시에 형성돼 오후 5시쯤 사라진다. 27일 오후 혜화로터리는 각종 먹거리 노점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외환은행, 필리핀계열의 메트로은행 3곳이 필리핀 고객을 맞이하느라 분주했다. 이날 은행별로 평균 200~300명의 필리핀 고객들이 찾았다. 1인당 송금액은 300~1000달러. 은행 세 곳을 합치면 최대 30만달러(약 3억 5000만원)에 이른다. ●은행 송금액 매주 3억5000만원 아리스토텔레스 벤저민(28)은 한 달에 한 번 이곳 은행을 찾는다고 했다. 서울의 한 인쇄공장에서 일하는 벤저민은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월급 1300달러(약 152만원) 가운데 1000달러(약 117만원)를 송금한다. 벤저민은 “일이 늦게 끝나는 평일에는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 이곳에 온다.”고 말했다. 큰 시장임을 간파한 메트로은행이 맨 먼저 2000년 이곳에 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외환은행과 우리은행도 혜화동 필리핀 고객잡기에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혜화동지점을 일요일에 정식 개점한다. 외환은행은 성당 안 건물을, 메트로은행은 성당 건너편 건물을 각각 임대해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건물을 정식으로 임대해 24시간 현금인출기(ATM)를 갖춘 출장소를 다음달 새로 낼 예정이다. 은행마다 필리핀 고객의 ‘환심’을 사기 위한 나름의 필승전략도 펼치고 있다. ●“쉼터·소식지… 고향 온 느낌” 우리은행은 지난 6일 필리핀인들을 위한 ‘작은 쉼터’를 열었다. 필리핀에서 직접 책, 음악CD, 드라마CD 등을 공수해왔다. 은행을 찾은 데오필로 카모(37)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필리핀 책을 빌릴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고 말했다. 메트로은행은 필리핀 소식지인 ‘필리피노 뉴스’를 발행한다. 애슐리 레이에스(22·여)는 “필리핀 사람은 당연히 필리핀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메트로 은행에 오면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송금수수료를 할인해주거나 필리핀공동체에 기부금을 제공하는 등 ‘실속’을 내세운다. 마이크 채콘(43)은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 광주, 파주, 화성에 사는 필리핀인들도 혜화동을 찾는다.”면서 “필리핀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민영기자 김태웅 수습기자 min@seoul.co.kr
  • 영화 ‘뉴문’ 출연 배우 졸업사진 화제

    영화 ‘뉴문’ 출연 배우 졸업사진 화제

    영화 ‘뉴문’의 출연 배우들의 앳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출연 배우들도 덩달아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학창시절 촬영한 졸업사진이 뒤늦게 주목을 받는 것. 여기에는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의 초등학교 시절과 벨라 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중학교 시절, 그리고 제이콥 역을 맡은 테일러 로트너의 미소년의 모습이 포함됐다. 앳된 얼굴과 수줍은 표정이 생소하지만 당시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는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전반적인 평가다. 이 사진을 소개한 미국 연예 뉴스 블로그 할리우드 스타는 “‘뉴문’ 스타들은 예쁘고 잘 생긴 외모와 더불어 쾌활한 성격으로 학창시절에도 인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극중 연인으로 등장한 스튜어트와 패틴슨이 현실에서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밝혀져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로버트 패틴슨(에드워드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리키 리드(로잘리), 애슐리 그린(앨리스), 켈란 루츠(에밋), 테일러 로트너(제이콥)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요커를 매료시킨 임상아, 10년만에 금의환향

    뉴요커를 매료시킨 임상아, 10년만에 금의환향

    뉴요커를 매료시킨 유명 가방 디자이너의 주인공 임상아가 한국으로 ‘금의환향’ 했다.임상아는 7일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해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어떤 심정이었느냐’는 질문에 “많은 것을 버리고 떠난 만큼 뉴욕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1995년 연기자로 데뷔해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그녀는 돌연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 뉴욕으로 건너가 그동안 애슐리 심슨, 데본 아오키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디자이너로 승승장구 했다.또 자신의 이름을 딴 SANG A 브랜드 가방은 전 세계 25개 매장에 진출할 정도로 최고의 핸드백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연 것.2007년 삼성그룹이 수여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상(SFDF)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패션지 보그(Vogue)가 주목해야 할 신예작가로 선정되는 한편, 올해에는 뉴욕타임스에서 그녀의 성공 스토리와 인터뷰를 특집으로 구성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그녀의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살림life)’ 출간에 맞춰 (주)살림출판사와 (주)제일모직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책을 통해 남편 제이미와 딸 올리비아의 모습을 공개하고 뉴욕 명품 인기 브랜드가 된 SANG A BAG과 자신의 뉴욕 성공기를 담아냈다.사진 = 살림출판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이번엔 무결점

    김연아 이번엔 무결점

    “늘 올림픽이 얼마나 남았는지 신경써 왔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잘해야 한다.”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파이널 퀸’의 명성을 되찾는다. 김연아는 3~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 내년 밴쿠버겨울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갖는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2009~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1~6차 대회 중 포인트가 높은 6명이 나와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 안도 미키(일본)와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엘레나 레오노바(러시아), 애슐리 와그너(미국), 스즈키 아키코(일본)가 김연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 결전지인 도쿄에 도착한 김연아는 “비행기에서 푹 잤다.”고 시원하게 웃은 뒤 “지난 대회에선 컨디션도 안 좋았고 점수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 긴장감 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이번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점수보다는 내 연기에 집중해 실수없는 깔끔한 경기를 치르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전했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데뷔 첫 해와 이듬해,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을 제패하며 ‘파이널 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고양에서 열렸던 대회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아사다 마오(일본)에게 우승을 내줬다.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그랑프리 파이널 단골손님이던 ‘디펜딩챔피언’ 아사다는 그랑프리 포인트 9위(20점)로 이번 ‘별들의 전쟁’에 초대받지 못했다. 라이벌 없는(?) 김연아는 도쿄에서 다섯 개 대회 연속 신기록에 도전한다. 김연아는 올 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4대륙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신기록(72.24점)을 세웠고, 3월 세계선수권(미국 LA)에서는 207.71점으로 ‘마(魔)의 200점’을 깨고 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올림픽 프로그램으로 변신한 이번 시즌에도 신기록 행진은 거침없이 이어졌다. 그랑프리 1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프랑스 파리)에서 210.03점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등 올 시즌 출전한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2위를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 다만, 김연아는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점프가 다운그레이드되는 등 시니어 데뷔 후 두 번째로 낮은 점수(111.70점)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잠시 주춤한 김연아는 이번 최종 리허설에서 ‘클린 프로그램’으로 차원이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는 계획. 김연아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나마 손꼽을 라이벌은 로셰트. 3차 대회(중국 베이징) 동메달(163.18점)을 땄던 로셰트는 6차 대회(캐나다 키치너)에서는 182.90점으로 점수를 끌어올려 올 시즌 김연아에 이은 최고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셰트의 홈인 캐나다에서 올림픽이 벌어지는 만큼 ‘중립지역’인 도쿄에서 김연아가 기선제압을 할 필요도 있다. 김연아는 2일부터 공식훈련에 돌입해 4일 쇼트프로그램(오후 7시40분~), 5일 프리스케이팅(오후 7시30분~)에 나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레알-바르샤 vs 첼시-아스날 뭐가 재밌을까?

    레알-바르샤 vs 첼시-아스날 뭐가 재밌을까?

    유럽 최고의 더비 매치가 열린다. 스페인 축구의 양대 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간의 ‘엘 클라시코’ 더비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자존심 아스날과 첼시의 ‘북 런던’ 더비가 바로 그것이다.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드림팀III’ 바르셀로나가 홈 구장인 캄푸 누에서 ‘갈락티코 2기’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59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를 갖는다. 현재 프리메라리가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이번 맞대결은 스페인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엘 클라시코’ 더비 보다 2시간 일찍 영국 런던에서는 아스날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상대로 선두 추격에 나선다. 13라운드가 진행된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날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며, 첼시는 11승 2패(승점 33)으로 2위 맨유에 5점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엘 클라시코’ 더비, 드림팀III vs 갈락티코 2기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 보다 천배는 더 잘한다.” - 요한 크루이프 -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 곤살로 이과인 - 스페인 최고의 더비 매치답게 시작 전부터 신경전이 대단하다. 사실 159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는 이미 리그가 시작되기 전부터 축구 팬들의 가장 화제 중 하나였다.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새로운 갈락티코 2기를 출범시키면서 뉴 드림팀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양 팀의 선수 구성이 호화롭기 그지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8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비롯해 카카, 카림 벤제마, 사비 알론소, 이케르 카시야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리오넬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다. 포지션 경쟁도 뜨겁다. 같은 듯 다른 닮은꼴 스타 호날두와 메시의 맞대결은 승패에 앞서 대결 그 자체만으로 큰 기대가 되고 있으며 두 명의 사비, 에르난데스와 알론소의 패스 대결은 엘 클라시코 더비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 밖에 카카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벤제마와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 역시 축구 팬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예상 출전선수 명단> 바르셀로나(4-3-3) : 발데스 - 알베스, 피케, 푸욜, 아비달 - 케이타, 사비, 이니에스타 - 앙리(페드로), 메시, 이브라히모비치 레알 마드리드(4-2-3-1) : 카시야스 - 라모스, 페페, 알비올(or 가라이), 아르벨로아 - 알론소, 라스 - 카카, 호날두, 라울 - 이과인 ‘북런던’ 더비, 벵거식 아트사커 vs 다이아몬드 블루스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었다. 이제 우리는 첼시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 데니우손 - “램파드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아스날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카를로 안첼로티 - 아스날과 첼시에게 모두 매우 중요한 경기다. 선두 첼시는 맨유와 함께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아스날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아스날은 승리할 경우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첼시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힐 수 있다. 양 팀에게는 12월 살인 일정을 앞두고 우승 레이스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인 셈이다. 아스날과 첼시 모두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는 점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상 이후 잠시 주춤했던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전 4-2 패배 이후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첼시 역시 지난 달 아스톤 빌라에 일격을 당한 이후 챔피언스리그와 칼링컵을 포함해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중원싸움에서 갈릴 공산이 크다. 올 시즌 벵거식 아트사커를 선보이고 있는 아스날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중심으로 데니우손와 송 빌롱이 삼각형으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첼시는 복귀가 예상되는 프랭크 램파드와 미하엘 발라크, 마이클 에시엔, 플로랑 말루다가 주축이 된 다이아몬드 전술이 유력하다. <예상 출전선수 명단> 아스날(4-3-3) : 알무니아 - 사냐, 갈라스, 베르마엘렌, 깁스 - 송 빌롱, 데니우손, 파브레가스 - 아르샤빈, 월컷(or 로시츠키), 에두아르도 첼시(4-1-3-2) : 체흐 - 이바노비치, 카르발류, 테리, 애슐리 콜 - 에시엔, 발라크, 말루다, 램파드(or 데쿠) - 아넬카, 드로그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어진 애인과 닮은 여성을 살해한 男 충격

    인터넷으로 알게 된 10대 소녀를 살해한 남성이 피해자와 매우 흡사한 외모의 여성과 사귀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영국 전역이 술렁이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애슐리 홀(17)은 지난 25일 일요일 낮(현지시간) 인터넷으로 알게 된 친구를 만난다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홀은 이튿 날 더럼 주 새지필드에 있는 한 도랑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으며 이날 오후 용의자 피터 채프먼(32)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사 결과, 홀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패이스북을 통해 채프먼을 알게 됐으며 줄기차게 구애를 받고 이날 처음 만났다가 납치당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몇 일 뒤 더욱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용의자가 살해된 피해자와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진 여성과 교제하다가 버림 받은 과거가 있다는 것. 살해범과 몇 년 전 약혼했다가 헤어졌다고 밝힌 다이앤 리틀러(25)는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살해된 소녀의 얼굴을 보고 너무나 놀라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피해 여성과 리틀러는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졌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으로 처음 만났다는 공통점도 있어 더욱 충격을 줬다. 경찰은 정확한 살해 동기를 파악하려고 채프먼을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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