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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작자 원동연 “우봉식, 자신을 캐스팅해준 내게 포장마차에서…”

    영화제작자 원동연 “우봉식, 자신을 캐스팅해준 내게 포장마차에서…”

    영화제작자 원동연 대표가 배우 우봉식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원동연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1년 한 무명배우를 내가 프로듀싱하던 영화에 캐스팅했다. 그는 자신을 캐스팅해준 나에게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 잔 사고 싶어 했다. 난 망설이다가 그 성의를 받았다. 그 배우가 그제 생을 달리했다. 그를 이 바닥으로 이끈 내가 원망스럽다. 우봉식 천국에서 행복해라”라는 글을 올렸다. 원동연 대표는 영화 ‘마지막 늑대’, ‘미녀는 괴로워’, ‘마린보이’,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을 제작했으며, 우봉식과는 영화 ‘싸이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꼭 극단적 선택을 했어야 했나”,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너무 힘들었을 듯.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생활고 연예인 지금도 많은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봉식 사망, 2008년까지 대표이사도 했는데..‘출연작 봤더니..’

    우봉식 사망, 2008년까지 대표이사도 했는데..‘출연작 봤더니..’

    ‘배우 우봉식 사망’ 배우 우봉식은 9일 오후 8시께 개포동 자신의 월셋집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친구의 신고로 주인집 딸이 문을 열었으나, 이미 숨진 후였다. 우봉식은 1983년 MBC ‘3840유격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영화 ‘6월의 일기’ ‘싸이렌’ ‘플라스틱 트리’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1990년 극단 한겨레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솔트픽쳐스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07년 KBS ‘대조영’에서 역으로 출연한 것을 끝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다. 불러주는 곳이 없어 배우의 꿈을 이어갈 수 없었던 것. 생활고에 시달리던 우봉식은 인테리어 일용직 노동자로 전전해 오다 몇 해 전부터는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지인들에게 자주 “죽고 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우 우봉식 사망, 꼭 그래야 했을까” “배우 우봉식 사망, 애도를 표합니다” “배우 우봉식 사망, 하늘에서 연기 마음껏 펼치시길” “배우 우봉식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우봉식 사망..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배우 우봉식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단역만 맡은 40대 배우 자살”이라는 우봉식의 사망 기사를 링크했다. 배우 김기천도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올려 우 씨의 죽음을 애도했다. 우봉식은 1983년 MBC ‘3840유격대’로 데뷔했다.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영화 ‘6월의 일기’, ‘사이렌’, ‘플라스틱 트리’,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고정 배역을 얻지 못한 우봉식은 단역 배우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봉식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봉식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우봉식 배우로 가는 길이 참 험난하네”,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도 물결’ 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

    ‘애도 물결’ 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

    ’애도 물결’ 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너무 안타깝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왜 그랬을까”,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내용은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내용은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내용은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하지만 2007년 12월 KBS 드라마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실제로 우봉식은 평소 주위 지인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기천이 가슴 찡한 애도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기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봤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숨기지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하지만 2007년 12월 KBS 드라마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실제로 우봉식은 평소 주위 지인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기천이 가슴 찡한 애도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기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봤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숨기지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우봉식 사망, 대조영 출연..일용직 노동자로 생계유지 ‘도대체 왜?’

    배우 우봉식 사망, 대조영 출연..일용직 노동자로 생계유지 ‘도대체 왜?’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서울 수서 경찰서에 따르면 우봉식은 이날 오후 8시경 자신의 월셋집에서 목을 매 생을 마감했다. 향년 43세. 주인집 딸이 이를 최초로 발견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이미 하루 전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사망한 우봉식은 1983년 12세 때 MBC 드라마 ‘3840 유격대’를 통해 데뷔했다. 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이후 그는 2007년 KBS 1TV ‘대조영’에 팔보 역으로 출연했으나 이후 배역을 맡지 못해 연기 활동을 잇지 못했다. 결국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했고, 꿈이 좌절되자 극심한 우울증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봉식은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우 우봉식 사망, 꼭 그래야 했을까” “배우 우봉식 사망, 애도를 표합니다” “배우 우봉식 사망, 하늘에서 연기 마음껏 펼치시길” “배우 우봉식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우봉식 사망..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배우 우봉식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기업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가(톰 하트만 지음, 이시은 옮김, 어마마마 펴냄) 기업을 인간으로 판단한 미국 수정헌법의 맹점, 이를 악용한 기업의 행태를 까발린다. 미국 얘기만은 아닐 듯하다. 460쪽. 2만원. 정의의 적들(표창원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우리 사회의 범죄와 범죄자들을 수사 및 처벌한 과정을 분석하고 정의의 관점에서 평가한다. 흉악범부터 권력자와 재벌까지, 차별 없이 낱낱이 파헤친다. 312쪽. 1만 4000원. 차이나 핸드북(성균중국연구소 엮음, 김영사 펴냄) 광범위한 중국을 현대사, 정치, 사회, 한·중관계 등 8개 범주 104개 주제로 정리해 중국을 개괄적으로 살필 수 있다. 544쪽. 1만 8900원. 탈핵학교(김익중 외 지음, 반비 펴냄) 방사능 공포는 일상을 파고들었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한다. 핵발전과 방사능의 문제를 기초부터 의학, 공학, 역사, 사회, 윤리, 종교적 관점에서 고루 풀었다. 344쪽. 1만 8000원. 애도하는 미술(박영택 지음, 마음산책 펴냄)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미술가의 작업 속에 나타난 죽음을 시신, 해골, 제사, 한국전쟁, 자살 등 14개 주제로 분화해 조명했다. 408쪽. 2만원.
  • 노회찬,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애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노회찬,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애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사망 소식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세계 여성의 날이라고 장미 한 송이를 보냈는데 오늘 새벽 그대는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근심 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게.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시게”라며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죽음을 애도했다. 앞서 노동당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본인상을 알렸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이날 새벽 4시 30분께 숨을 거뒀다.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며 9살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자살 추정(종합)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자살 추정(종합)

    박은지(35) 노동당 부대표가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집에서 고인이 베란다 창문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시신 상태 등을 바탕으로 고인이 전날 오후 10시 30분에서 이날 오전 4시 20분 사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 출신인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를 지냈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 관계자는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별세 소식을 알리고 조의를 표했다. 고인의 페이스북 계정과 트위터 등 SNS 상에서도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 역시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한 마음이다.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이다. (02)860-3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에 애도의 물결…경찰 수사중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에 애도의 물결…경찰 수사중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소식을 알리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망한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 자리에 올랐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노동당 관계자는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명복을 빌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 역시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한 마음이다.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중앙대병원 장례식장 안치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오전 사망했다. 35세. 노동당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부대표 본인상을 공지했다. 고 박은지 부대표의 영안실은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로 활동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박은지 부대표의 명복을 빌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 역시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한 마음이다.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성인방송 출연자로 논란이 되긴 했지”, “SBS 짝 폐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SBS 짝 폐지, 그래도 재밌는 내용도 많았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동물들의 새끼 양육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동물들의 새끼 양육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아시다시피 고전에 나오는 글이다.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보기만 하면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자식만 바라보며 삶을 바친 우리네 부모들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지 않는가. 현대사회 들어 가족의 유대 관계도 예전처럼 끈끈하지 않다. 노마드족, 니트족, 노노스족, 보보스족, 유턴족, 패러사이트족, 프리터족 등등 신조어가 수두룩하게 생겼다. 유달리 캥거루족이 눈에 띈다. 물론 성인이 돼서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기대는 자식들을 일컫는다. 캥거루는 주머니를 가진 유대류(有袋類)다. 꼬리로 온몸을 지탱하고 마치 권투를 하는 듯 똑바로 서서 앞발로 싸우는 모습과 넓은 초원을 ‘콩콩’ 뛰어다니는 광경은 익숙하다. 사실 캥거루는 아기집이라 불리는 태반을 갖지 않았다. 대신 ‘육아낭’이라는 주머니 속에서 새끼가 다 자랄 때까지 키울 수 있는 구조를 지녔다. 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미는 임신 30일 만에 고작 1g인 콩만 한 아기를 낳는다. 새끼는 발육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 어미의 배 속에서 자라야 한다. 어떻게 이토록 미성숙한 아기가 어미 배 속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 어미는 새끼를 낳을 무렵 혀로 핥아 아기가 이동할 길을 미리 튼다. 새끼는 엄마의 침 냄새를 따라 자연스럽게 육아낭에 다다르게 된다. 새끼가 주머니 안에 있는 4개의 젖꼭지 가운데 하나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면 젖꼭지가 새끼 입에 정확히 맞도록 부풀어 올라 어미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된다. 5~6개월 지나면 밖을 들락거린다. ‘마마보이’ 캥거루 새끼는 대개 한 살 때 젖을 떼지만 6개월쯤 더 어미 곁에 머물기도 한다. 캥거루를 본떠 ‘캥거루 케어’(Kangaroo Care)라는 육아법이 인기를 끈다. 조산, 저체중아는 물론 정상적으로 태어나서도 바깥세상을 보기 전에 엄마의 자궁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그럼 모든 육아의 책임은 암컷에게만 있는가. 황제펭귄의 경우 전적으로 아빠의 몫이다.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알을 낳는 암컷들은 금세 수컷에게 자식을 건네주고 먹이를 찾아 바다로 훌쩍 떠난다. 수컷들은 발 위에 알을 올려놓고 부화할 때까지 64일이나 견딘다. 까딱 잘못했다가 알을 차가운 바닥에 떨어뜨리면 남극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새끼는 곧장 죽고 만다. 알이 부화한 뒤에도 어미가 돌아오지 않으면 수컷은 자신의 식도에서 만들어 낸 영양물질을 새끼에게 먹여 기른다. 번식지로 떠나는 여행 때부터 짝을 만나고 알을 품어 부화시킬 때까지 4개월 가까운 기간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며 새끼를 길러 낸 수컷들의 희생으로 다음 세대의 펭귄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더불어 남성들의 육아에 대한 책임도 늘어나는 것과 닮지 않았는가. 동물들이 새끼를 기르는 방식 가운데 아주 얌체 짓도 보인다. ‘뻐꾹뻐꾹 봄이 오네’라는 노랫말처럼 이제 봄을 맞아 뻐꾸기 울음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뻐꾸기는 개개비, 멧새, 노랑때까치, 붉은뺨멧새, 오목눈이 같은 새들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대신 키우게 한다. 이것을 ‘탁란’이라고 부른다. 뻐꾸기는 둥지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알 1개를 빼내고 재빨리 알을 낳아 둔다. 주인은 뻐꾸기 알이 자기 알인 줄로 속아 열심히 품으며 부화시킨다. 알에서 깬 새끼 뻐꾸기는 20~30일 동안 가짜 어미가 물어 온 먹이를 받아먹고 자란다. 어미 뻐꾸기의 유전자 탓인지 새끼도 꽤 교활하다. 뻐꾸기 알은 둥지 주인의 알보다 2~3일 먼저 부화한다. 뻐꾸기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가짜 어미의 알과 부화한 새끼를 밀어내고 둥지를 독차지한다. 결국 혼자 가장 많은 먹이를 먹고 잘 자라 ‘나 몰라라’ 하며 둥지를 떠나게 된다. 최근 뻐꾸기의 탁란 과정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을 다른 둥지에 낳은 어미 뻐꾸기는 그 둥지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둥지와 멀지 않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가짜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둥지를 떠나는 순간 둥지에 다가가 새끼에게 본인이 진짜 어미임을 각인시킨다. 결국 새끼가 다 자라서는 진짜 어미를 따라 미련 없이 떠난다. 뻐꾹뻐꾹 울음소리는 다른 새의 둥지에서 자라는 자기 새끼에게 스스로를 어미라고 끊임없이 알려 주는 교활한 울음소리였을 법하다. 뻐꾸기시계를 처음 만든 사람은 왜 하필 뻐꾸기를 선택했을까. 뻐꾸기 소리는 분명하게 끊겨 시간을 맞추기에 편하다.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육아에 성공하려면 그 둥지의 주인이 알을 낳고 부화하는 시기를 정확히 맞춰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생김새와 첫인상이 흉측해서 그런지 아직도 밝혀진 게 많지 않은 동물인 하이에나는 ‘시체청소부’란 별명과 함께 사냥도 못하는 겁쟁이로만 여겨진다. 사실 암컷의 몸집이 훨씬 크고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한다. 아프리카 무법자인 하이에나는 즐겨 사냥하는 ‘누’가 이동하는 시기에 새끼를 낳는다. 먹잇감이 풍부할 때를 골라 출산을 하는 것이다. 새끼를 낳은 뒤 어미는 사냥을 떠나기에 앞서 새끼들이 포식자에게 먹히지 않도록 꾀를 낸다. 흰개미언덕이나 다람쥐굴에 새끼를 밀어 넣어 사자, 표범, 자칼이 들어갈 수 없도록 숨겨 놓는다. 그리곤 풍부한 먹잇감인 누를 사냥하고 배불리 먹은 다음 되돌아와 새끼들에게 젖을 먹인다. 하이에나 어미의 자식 사랑은 이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식들이 먹기 전에는 누구도 먹잇감을 가로챌 수 없도록 눈을 부릅뜨고 본다. 먹잇감을 탐내다가는 힘센 암컷에게 당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하이에나는 거의 모두 뜯어 먹힌 귀를 하고 있나 보다. 이런 어미 하이에나의 모습에서 얼굴에 주름 가득한 우리네 부모들이 떠오른다. 옛날 농부들이 그랬단다. 내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가는 것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그러나 요즘은 너무 지나친 사랑으로 캥거루족을 만드는 부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제 “동물들만큼만 자식을 사랑하라”고 말해야 하나. kbs6666@seoul.go.kr
  • ‘피겨 여왕’ 김연아, 열애도 당당하게

    ‘피겨 여왕’ 김연아, 열애도 당당하게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과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열애설과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린다”며 김연아와 김원중(30·대명 상무)의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7월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하고 그해 11월 김원중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에 뽑히면서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훈훈한 얼굴을 겸비해 아이스하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생일 파티·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까지…”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생일 파티·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까지…”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생일 파티·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까지…”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해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나란히 걷는 모습을 찍어 보도한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간의 준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김연아 김원중이 팔짱을 끼고 걷는 장면에서 둘은 모두 반바지 차림이다. 상의는 긴팔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추정할 수 있다. 디스패치는 각각의 사진을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해당 기사에서 김연아와 김원중에게 연인 사이임을 묻는 질문을 했다거나, 어떤 대답을 들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 다만 국군체육부대 대명상무 소속 김원중이 외출 외박을 나오면 둘이 만났다며 어둑한 저녁 손을 잡고 둘이 나란히 걷는 장면을 보여줬다. 팬과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곧바로 인정하다니 대단하네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김연아 연애도 일반인과 별반 차이는 없네”,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앞으로도 계속 웃는 얼굴 보여주세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메달 딸 때보다 더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상화폐 비트코인 女대표 돌연사…자살 추정

    ‘가상화폐 비트코인 女대표 돌연사…자살 추정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소의 여성 대표가 숨졌다. 5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자살한 이 여성은 어텀 래드키(28)로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자살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죽은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독극물 검사를 실시해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회사 홈페이지에 “퍼스트메타 팀이 우리의 친구이자 대표인 어텀 래드키의 비극적인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슬퍼하고 있다”며 “유족과 가족,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2012년 1월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한 래드키는 그해 ‘퍼스트메타’를 창업했으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6주 동안 세계 금융 업계에 10번째 사망자’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중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쿨하게 인정하네. 멋져요 김연아”,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이상하게 마음이 우울하네. 하지만 연아니까. 화이팅”,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메달 딸 때처럼 연애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하세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남자친구 훈남이네. 졌다. 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 “오늘 보도한 내용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 “오늘 보도한 내용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 “오늘 보도한 내용은…”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중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연애도 금메달 감이네. 김연아 멋져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보도 나오고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도 화이팅”,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훈남 남자친구와 부럽다. 연아 멋있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연아 앙~돼요. 남자친구 미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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