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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암 치료가 쉽지 않은 듯”,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좋은 일만 계속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시다니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네티즌도 울었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발인,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故 김자옥 발인,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못다한 일들 하늘나라에서 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참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슬프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동료배우들 애도

    故 김자옥 발인, 동료배우들 애도

    故 김자옥 발인식이 19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故 김자옥 발인식에는 남편 오승근을 비롯해 생전 고인과 친분이 있던 동료연예 관계자들이 참석해 애도했다. 이날 남편 오승근은” 오늘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마지막말 보니.. ‘울컥’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마지막말 보니.. ‘울컥’

    지난 16일 故 김자옥이 별세한 가운데, 19일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故 김자옥 발인식에는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아나운서 그리고 동료배우들이 참석해 애도를 전했다. 이날 남편 오승근은” 오늘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0회 서울광고대상-심사평] “광고는 가장 값진 투자… 기업의 사회적 소통 노력 돋보여”

    [제20회 서울광고대상-심사평] “광고는 가장 값진 투자… 기업의 사회적 소통 노력 돋보여”

    올해도 한국의 광고는 양적, 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등 호재도 없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경제상황의 어려움과 세월호 침몰로 인한 국가 사회적 애도 분위기 등으로 광고산업의 성장이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등 새로운 광고매체의 성장과 기업들의 전통매체 광고에 대한 투자감소 등은 기존 언론매체들의 광고상황을 계속 어렵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는 기업이 사회와 고객들에게 자신의 철학과 가치와 영혼을 압축적 메시지로 전달하고 소통하는 가장 값진 투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광고의 힘과 사회적 가치는 단기적 상품 판매촉진이나 이벤트 효과를 크게 넘어서는 장기적이고 철학적인 차원에 속하기 때문이다. 올해 서울광고대상의 수상작들을 보면 이러한 광고의 역할이 여전히 크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 ‘성숙의 나무’는 ‘성장을 넘어 성숙’을, ‘혼자가 아닌 함께’를, ‘빠른 변화에서 바른 변화’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시대적 가치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메시지야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또 다른 실천행위라고 할 수 있다. 우수상을 받은 롯데백화점의 ‘지구를 가꾸는 백화점’ 광고, 기업PR상을 수상한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시리즈 광고, 브랜드부문 우수상에 뽑힌 한국투자증권 광고 등이 모두 이러한 사회적 소통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에 속한다. 최우수상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광고는 따뜻함이 묻어나면서 스토리가 기대되는 비주얼이 돋보였고, 고객만족상의 SK광고와 우수상의 KB금융그룹 광고는 아시안게임을 응원하고 후원하는 기업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작품이었다. 경제 사회적 분위기가 어려울수록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노력이 돋보인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수상 광고주, 광고회사, 광고인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 김봉현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오병남 본사 이사 | 김성곤 본사 광고국장
  • 故 김자옥 발인, 유족+동료들 마지막길 배웅

    故 김자옥 발인, 유족+동료들 마지막길 배웅

    故 김자옥 발인식이 19일 진행된 가운데, 동료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길을 함께했다. 이날 남편 오승근은” 오늘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는 심경을 전했다. 또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 이경실 등 고인과 생전 친하게 지낸 동료연예인 10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애도를 표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조직 개편] 인사혁신처 성패 ‘핵심 키워드’

    국민안전처에 견줘 국민들 관심에선 다소 벗어나 있지만 인사혁신처 또한 이번 정부조직 개편의 핵심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인사=만사’라는 점을 알면서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해 ‘인사=망사’라는 비난을 줄곧 들어 온 탓이다. 19일 출범하는 인사혁신처는 단어 그대로 이런 부작용을 없애도록 시스템을 개혁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처장은 차관급이다. 국민안전처가 처음엔 국가안전처로 거론됐던 것처럼 인사혁신처 역시 처음 논의될 땐 행정혁신처로 출발했다. 국민들 요구에 걸맞은 핫이슈에 대해 혁신을 꾀하자는 뜻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보면 된다. 사람(인사)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조직(혁신)을 일굴 수 있어서다. 인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윤리·복무·연금 기능을 안전행정부로부터 한꺼번에 이관받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걸핏하면 도마에 올랐던 인사를 따로 관리함으로써 이참에 혁신하겠다는 것은 공직사회 전반을 개혁하겠다는 선언과 마찬가지다. 곧 인사 독립성을 좇겠다는 의미다. 이전엔 안행부라는 커다란 조직과 다른 이슈들에 가려 있어 여러 기능 가운데 하나일 뿐 전문성을 발휘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금까지 숱하게 쏟아진 인사 난맥상 탓에 효율적인 행정을 도저히 기대할 수 없었다. 피해는 누가 뭐래도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아야 할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결국 공무원 인사정책의 집중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끊이지 않았다. 인사혁신처 신설은 이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창구를 일원화했다고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보기엔 이르다. 인력을 운용하는 일선 현장과 손발이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정안전부와 안전행정부를 거쳐 6년여 만에 이름을 되돌린 행정자치부와의 역할 분담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굵직한 인사정책을 결정할 때 두 기관의 협력이 더없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두 바퀴가 삐걱대면 옛날만 못한 절름발이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안행부 산하에 있던 인사 기능을 총리실 산하로 바꾼 데 그친다면 오히려 인사에 정치색만 입힐 수 있다는 걱정도 빼놓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 요구와 더욱 멀어지고 독립성을 해치는 최악의 결과를 빚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행정학계 관계자는 “인사혁신처가 기능을 잘못하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불거진 관피아와 낙하산 폐해를 극복하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고인 가는 길 평화로웠으면 좋겠네요”,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얼마나 슬플까. 가족들의 마음도 편안하게 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슬프네요. 드라마에서 자주 봤는데 이렇게 아플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앞으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몸이 그렇게 아픈데도 너무 열심히 일하셨네요”,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고인의 아픔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찾은 이승기, 눈시울 붉혀.. ‘허망한 눈빛’ 김희애 이미연 윤여정 ‘꽃누나’팀 조문

    故 김자옥 빈소 찾은 이승기, 눈시울 붉혀.. ‘허망한 눈빛’ 김희애 이미연 윤여정 ‘꽃누나’팀 조문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 이승기 김희애 이미연 윤여정’ 故 김자옥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별세했다. 故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故 김자옥의 남편인 가수 오승근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오승근은 침통한 표정으로 오열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故 김자옥의 동생인 김태욱 아나운서도 급히 빈소를 찾아 누나의 별세에 애통해 했다. 故 김자옥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이경실, 박원숙, 전도연,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유재석, 이영자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도 17일 오후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애통한 마음으로 조문을 했다. 이승기는 허망한 표정으로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 뒤 눈시울을 붉힌 채 빈소를 떠났다. 앞서 故 김자옥은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와 함께 지난해 11월 tvN ‘꽃보다 누나’에서 동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당시 김자옥은 이승기에게 “너는 내 아들 같다. 이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 생각이 난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한바 있다. 이승기를 비롯해 꽃보다 누나 멤버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故 김자옥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김자옥 별세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별세, 안타깝다.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다 조문 갔구나”, “故 김자옥 빈소, 밝은 미소가 아른거린다.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얼마나 슬플까”, “故 김자옥 빈소.. 조문 온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김자옥이 하늘에서 보고있을 듯”, “故 김자옥 빈소,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꽃보다누나 팀 다 조문왔네”, “故 김자옥 별세, 나영석 PD도 조문 갔던데”, “故 김자옥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꽃보다 누나’ 故 김자옥 빈소 찾아..

    이승기, ‘꽃보다 누나’ 故 김자옥 빈소 찾아..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별세했다. 故 김자옥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이경실, 박원숙, 전도연,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유재석, 이영자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도 17일 오후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애통한 마음으로 조문을 했다. 이승기는 허망한 표정으로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 뒤 눈시울을 붉힌 채 빈소를 떠났다. 앞서 故 김자옥은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와 함께 지난해 11월 tvN ‘꽃보다 누나’에서 동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당시 김자옥은 이승기에게 “너는 내 아들 같다. 이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 생각이 난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한바 있다. 故 김자옥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너무 슬프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고인이 갑자기 돌아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갈 길이 정말 많은데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족들이 힘을 내셔야 될 것 같아요”, “故 김자옥 발인, 드라마에서도 잘 보이고 해서 몰랐는데 이런 아픔이”,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하늘나라에서 못 다 이룬 꿈 펼치세요.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몸이 아픈데도 열심히 일하셨다는데”, “故 김자옥 발인 화장, 어려운 시기를 겪으셨는데 이제 편안하게 하늘나라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빈소 “아들 같다” 소리 들은 이승기 고인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김자옥 빈소 “아들 같다” 소리 들은 이승기 고인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특히 이승기는 김자옥의 빈소를 찾아 허망한 표정으로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 뒤, 눈시울을 붉힌 채 김자옥 빈소를 떠났다. tvN ‘꽃보다누나’ 출연 당시 이승기는 김자옥을 살뜰히 챙겼다. 김자옥은 “너는 내 아들 같다. 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 생각이 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어떻게 이런 일이”, “故 김자옥 빈소,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다. 안타깝다”, “故 김자옥 빈소, 폐암으로 투병했다니. 몸이 많이 아픈데도 열심히 연기활동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공주의 미소’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공주의 미소’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의 사진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별세에 연예계 애도 물결

    김자옥 별세에 연예계 애도 물결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박원숙,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유재석, 박지성 김민지 부부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윤소정도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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